animalplanet
5,000+ Views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자궁에 샴푸 성분이 쌓인다는 썰의 진실.jpg
아마 시작은 이런 개같잖은 건강 마케팅이었을 것이다. 거지같은 공포소구... 계면활성제가 공중보건에 기여한 바를 생각한다면 당연히 개소리 이런 개소리가 트위터에 퍼지고 퍼져 대체 무슨 영상을 본거니 대체 주변 산부인과 의사는 누구고 환경공학 전공하신 분은 누굴까 막판의 "공부하세요"가 킬링포인트 전문가들은 N사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놀랐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입장이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위험성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부각, 과장한 것으로 본다. 어떤 식품, 의약품, 화장품이든 위험도가 기준치를 넘는다면 판매할 수 없다. 시중에 판매되는 상품들은 전부 사내, 국가 안전성 부서들로부터 꼼꼼히 검사받게 된다. N사가 지적하는 문제의 계면활성제는 두 물질의 경계면에 흡착해 성질을 현저히 변화시키는 물질이다. 처음에는 천연 성분으로 만들었지만 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이 석유에서 추출한 합성계면활성제를 개발하면서 석유계 화학물로 제작됐다. 이 성분에 문제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N사가 잘못된 정보를 주고 공포감을 조성하는 게 문제다. 한 피부과 전문의는 “합성계면활성제는 세정이 잘 되는 게 장점이나 제대로 헹구지 않아 두피에 남으면 각질이나 두피에 존재하는 천연보습인자 등의 방어막을 녹일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충분히 헹궈내면 해결될 문제다. 계면활성제를 샴푸에서 빼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계면활성제가 없으면 세정이 되지 않고, 샴푸의 가장 기본적인 목적은 세정이기 때문이다. 대신 함유량이 적거나 천연재료를 활용한 샴푸를 찾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니까 걱정말고 샴푸 쓰시라
고양이와 눈 마주친 리포터 '웃음보 터지며 방송사고'
최근, 브라질 경찰서 앞에서 심각한 뉴스를 전하던 아서 기자는 방송 커리어상 최대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카메라를 보며 시청자들에게 진지한 얘기를 전하고 있을 때 머리만 빼꼼히 내민 고양이와 눈을 마주치고 만 것입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아이컨택이었습니다. 방심하고 있던 아서 기자는 고양이를 보고 크게 웃음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프핰!" 어떻게든 냉정하고 진지한 표정을 유지하려 애썼지만 그의 웃음 제어기는 이미 고장 나버린 상태였죠. 아서 기자는 웃으며 말을 간신히 이어나갔고, 준비하던 멘트는 휴대전화를 보며 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까스로 멘트를 읽고 자신의 역할을 다한 그는 허리를 굽히고 참았던 웃음을 시원하게 터트렸습니다. 뉴스를 전하다 웃으며 방송사고를 낸 아서 기자의 모습은 브라질에서도 크게 화제가 되었고, 뉴스를 보도하던 그는 오히려 취재 인터뷰의 대상이 되었죠! "제 방송을 망쳐서 화나지 않았냐고요? 너무 귀여워서 화낼 수 없어요." 아서 기자는 고양이가 계획적으로 생방송에 난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가끔 생방송 중인 기자들 옆에 방송을 타고 싶은 사람들이 다가와 방송 사고가 날 때가 있습니다. 녀석도 그런 부류가 아닌가 싶습니다." 고양이는 경찰서 앞에 가끔 나타나 먹이를 얻어먹던 길고양이이며 현재 아서 기자가 입양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P.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고양이 용품 협찬문의 들어왔는데 거절한 사연 (feat. 동물확대범)
(미리보기) 메주사진을 열심히 올리다보니 협찬이 들어왔는데 마침 필요했던 스크래치 였습니다. 워낙 힘이 좋은 근육묘라.. 기존 스크래치를 거의 난도질 해놔버려서 하나 사야하는 타이밍이었는데! 근데 제일 긴 부분의 사이즈가 36cm라네요. 음.. 2015년생인 메주의 크기는.. - 2018년 - 2019년 2019년 6월 현재 9.2kg / 104cm 입니다.. 이제는 그래도 좀 덜 자라네요. 성장기는 끝난 듯 싶습니다. 메인쿤이냐고 물어보시는 분 많으신데 그냥 코숏입니다. 메주쿤...? 동물 병원 원장님 피셜로 의하면 1. 동물병원 10년넘게 했는데 이런 애 처음본다. 앞으로도 없을 것 같다. 2. 유전질환(거인병) 같은거 아니고 그냥 타고난 골격이 상당히 크고 근육량이 보통 고양이에 비해 많은 편이다.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최홍만이나 밥샵같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3. 아주 약간은 더 성장할 수도 있다. 입니다.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말린 민물장어 같이 생긴애를 주워온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4년전이네요. 마지막은 근성장 자극 등빨샷 앞으로도 건강히 잘 키우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해요. 댓글반응 출처 아니 104cm면 이게 어린이지 고양이냨ㅋㅋㅋㅋㅋㅋㅋ 동물확대로 무기징역감임 무게만 많이 나가는게 아니라 덩치자체가 큰듯 근육량도 엄청나고 근데 왕크니까 왕귀여운건 인정 ㅎ 빙글에두 이만큼 큰 고양이가 있을라나 *냥이들 보여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