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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군훈련소 조교가 알려주는 입대꿀팁!

남자는 성인이 되면 원하든 원하지 않든 국방의 의무를 다 해야 하죠. 육군, 해군, 공군, 의무경찰, 사회복무요원 등 보직에 상관없이 기초 군사훈련은 모두가 받아야 하기 때문에 육군훈련소 및 신병교육대로 모두 입영을 하게 됩니다. 입대를 하기 전의 막연한 두려움, 답답함 궁금증을 해결! 그리고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글을 올릴 테니 읽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ㅎㅎ 나라를 지키느라 고생하는 모든 국군장병 여러분 오늘도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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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할 때 절대 들고가면 안되는 물건 5가지
1banin2ya.tistory.com/3 입대를 앞두고 계신 여러분들 혹은 그 가족, 친구분들이 아마 이 글을 보시겠죠? ㅎㅎ 입대를 앞둔 만큼 군생활에 대한 걱정 답답함 등 여러 고만을 하고 있을 텐데 그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이 글을 써 봅니다. 훈련소에서는 훈련병들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위험한 흉기나 무기가 될 만한 것 혹은 흉기나 무기로 변할 수 있는 것들, 약 등 많은 것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훈련병들이 필요에 의해서 들고 오는 물건들 중에서 앞서 말한 기준에 걸려서 가지고 와도 반납 후 집으로 돌려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째 유리로 된 물건 유리병에 들어있는 화장품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유리는 깨뜨려 흉기, 자해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물건이어도 회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굳이 필요가 없는 물건이면 집으로 돌려보내고, 훈련병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물건이면 회수해 통제된 상태에서 사용하게 됩니다. 둘째 금속으로 된 물건 금속으로 된 물건도 유리와 같은 맥락입니다. 금속으로 된 물건은 용도와 다른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변형을 시켜 흉기 및 자해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생활에 필요한 손톱깎이마저도 회수를 하게 됩니다.(손톱깎이와 귀이개 등 생활에 필요한 물건은 훈련병들에게 금방 지급이 되어 생활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훈련소 안에서는 훈련병들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면도를 시키는데 이 면도기를 제외한 모든 날붙이는 훈련병들이 사용하지 못하게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면도기도 사용할 때만 나눠주고 사용이 끝나면 면도기 보관함에 모아 잠가서 만약에 일어날 사고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셋째 상비약 개인이 치료 목적으로 받은 처방약이 아닌 아플까봐 들고 오는 개인 상비약(종합감기약, 타이레놀 등)은 들고 가도 복용할 수 없습니다. 훈련병들의 약 과복용, 오복용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훈련병들이 들고 오는 처방받은 내복약(먹는 약)은 걷어서 기상후 식사 후 취침 전 등 적절한 때에 분대장이 통제하는 상황에서 복용하게 됩니다. 상비약은 걷어서 폐기를 하고 훈련병이 아프면 의무과에서 군의관에게 해당 증상에 맞는 약을 처방받아먹게 됩니다. 넷째 담배/라이터 담배 사단 신교대에서는 훈련병들의 기본권 보장이라는 명목 하 훈련병들의 흡연을 하게 해주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논산 육군훈련소에서는 훈련병들의 금연을 권장하고 있기 때문에 담배와 라이터는 소지품 검사할 때 수거하여 일괄 폐기합니다. 훈련병 기간 동안 금단현상이 너무 심한 경우는 군의관 상담 후 니코틴 패치를 받아 금연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 니코틴 패치도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통제를 해 사용하게 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휴대전화 실제로 입소 행사장에서 입영대상자들 그리고 부모님들이 행사장에 있는 간부와 분대장들에게 휴대전화를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느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육군훈련소 안에서는 훈련병이라는 신분을 갖고 있으면 휴대전화 사용은 할 수 없습니다. 입대를 하게 되면 소지품 검사를 할 때 휴대전화도 같이 걷어서 훈련병들의 사복과 함께 집으로 돌려보냅니다. 휴대전화는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자대로 가서 이용 가능합니다. 훈련소 안에서는 가족과의 연락을 위해 주말마다 시간을 할애하여 가족에게 전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으레 말하는 '옛날 군대'의 악습은 사라졌습니다. 훈련소 안에서 분대장들과 소대장들은 훈련병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훈련소 안에서의 생활은 너무 걱정 안 해도 좋을 거 같아요 ㅎㅎ 나라를 지키고 있는 국군 장병 여러분 오늘도 고생 많으십니다.^^ 1banin2ya.tistory.com/3
[익명제보전문공개] "육군 男대령, 밤마다 여군에게 '뽀뽀하자' 추행"
[익명 제보자의 전문 공개] "감금한 채 성추행하고 뽀뽀해 달라 전화했다" '거부 의사를 표시하지 않은 적 없다' '본인도 누군가의 가족이다' 중간 관리자, ''저○ 때문에 라인 떨어졌네'' (자료사진) 육군 지휘관이 부하 여군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으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육군은 27일 "전북 모 부대 소속 A대령이 여군을 집무실로 불러 감금하고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지난 19일 구속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대령 강제 추행 의혹은 지난 6일 피해 여군의 변호사가 부대 상급 기관 법무실에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불거졌다. 육군은 피해자와 가해자 분리 원칙에 따라 즉시 A대령을 보직 해임했다. 육군 관계자는 "'여군을 강제추행 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A대령을 구속 수사한 것은 맞다"면서 "피해 내용을 확인하고 있어 답변하기 곤란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익명의 제보자가 CBS노컷뉴스에 보낸 '육군 대령의 여군 중위 강제추행 사건'라는 글에는 A대령의 강제 추행에 대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다. 제보자는 "A대령은 여군을 집무실에 불러 두세 시간을 감금한 채 성추행했다"면서 "중대장들이 이를 알면서도 묵인·방조했고 여군에게 '청장을 접대하라. 술을 따르라'고 강요했다"고도 했다. 다음은 익명의 제보자가 CBS노컷뉴스에 보낸 제보 전문이다. [전문] 안녕하세요. 육군 강제추행 사건에 대해 제보합니다. 전북 소재 모 부대의 최고 지휘관인 부대장 A대령이 같은 부대 여군에 대해 지속적이고 상습적인 강제 추행·성희롱·강요를 일삼아 왔습니다. 해당 대령은 ○○병과로 장군 진급이 유력한 후보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50이 넘고 딸이 고3이라는 A대령은 여군에게 사랑한다, 좋아한다고 하며 밤이면 밤마다 전화했습니다. 또, 매일 업무보고를 핑계로 일과시간에 집무실에 불러 두세 시간을 감금시켜놓고 추행해왔다고 합니다. 지금은 피해 여군이 A대령을 고소해서 보직이 해임 된 상태이지만, 제가 이 일을 제보하는 것은 이 피해 여군이 혼자서 이 짐을 지고 싸우는데 아무런 후속 조치는 취해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밀보장을 이유로 아무런 조사도 후속 조치도 취해지지 않고 사건을 축소시키는 것이 주변에서 보기 너무 안쓰럽습니다. 물론 제가 사건을 전부 다 아는 것은 아니겠지만, 워낙 음주가무를 좋아하던 A대령은 매일 중대장들, 간부들과 술을 마셨습니다. 술에 취했을 때면 피해 여군에게 전화를 걸어 "1시간이 넘도록 사랑한다, 뽀뽀하면 안 되냐"고 전화했습니다. 문제는 이 중대장들이 이를 알면서도 묵인, 방조하며 오히려 진급을 위한 동아줄을 잡는답시고 여군에게 가서 "A대령을 접대해라. 가서 술을 따르라"며 강요하고 압박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육사 출신인 A대령이 보직해임 후 같은 부대 육사 후배들은 사건의 무마를 위해 변호사를 알선하고 피의자를 두둔했다고 합니다. 일부 중대장은 ''저년 때문에 라인 떨어졌네''라고까지 말했다고 합니다. 피해 여군을 옆에서 오랜 시간 지켜봐 왔지만 군에 큰 뜻을 품고, 매일 자정이 넘은 시간까지 야근할 정도로 열정이 넘치던 친구였는데 현재 상태는 말이 아닙니다. 피해 여군에 대한 보호나 지원 없이 이것을 혼자 감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성폭행을 당했다더라, 둘이 술집에 갔다더라" 하는 2차 피해를 받아오고 있습니다. A대령이 지금껏 만났던 여군들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지 역조사도 없으며 상급부대에서는 성 교육은 고사하고 부대에 그 흔한 설문조차 한 번도 오지 않았습니다. 참다못한 피해 여군은 지난 11월 20일 부대에 와서 "본인은 한 번도 둘이 나간 적 없다. 한 번도 거부 의사를 표시하지 않은 적 없다"며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이때 피해 여군이 "본인도 누군가의 가족이다"라고 말한 것이 만약 '제 가족이 그런 일을 당했다면 전 어떻게 했을까'라며 망치로 머리를 한 대 맞은 듯싶었습니다. 익명성에 기댄다는 게 참 부끄러우면서도 피해자도 아닌데 네가 왜 나서냐는 질타가 이어질 게 뻔하여 어쩔 수 없이 익명으로 제보 드립니다.
[부산IN신문] “군화 속 고통 받는 군인의 발을 사수하라!” 앱으로 나만의 맞춤 깔창 만드는 국방부 조달 잇템, ‘엑스슈’ 개인 맞춤식 조립형 인솔 2020년 출시 예정
- 회사를 소개해주세요. “저희 회사 이름은 엑스슈입니다. 엑스슈의 이름은 엑스맨에서 착안하였습니다. 엑스맨은 기존 사람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 알 수 없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엑스슈도 기존의 세상에 존재하는 제품과는 완전히 달라 특별하고, 차별화된 새로운 개념의 신발 관련 제품을 연구 개발하는 의미로 엑스슈란 이름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름과 같이 혁신과 변화를 목표로 신발 관련 제품을 개발하여 자체기술을 확보하고 제품화까지 수행하는 기업입니다. 현재까지 창업한지 3년이 조금 지났지만 보유하고 있는 국내 특허는 등록 4건, 상표 출원 3건이며, 수출을 위한 해외 특허는 PCT출원 2건, 일본 출원 1건, 미국 출원 1건, 독일 출원 1건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엑스슈는 △한국인의 발치수를 분석하여 관련 데이터 보유 △발치수 분석 데이터를 활용하여 발체형에 맞는 인솔 부품을 설계할 수 있는 기술 △걸을 때 발바닥의 압력분석 장비를 이용하여 인솔 곡면이 사용자의 발바닥 형상과 일치되는 정도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설계와 분석 기술을 이용하여 세계 최초의 조립식 개인 맞춤형 인솔을 개발하였으며, 현재 2020년부터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 브랜드 X-Assembly Sole 뜻은 무엇인가요? “X-Assembly Sole은 조립형 인솔에 대한 제품명입니다. 조립형 인솔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개념의 인솔이란 의미에서 X, 레고 방식으로 조립하여 개인에게 맞춘다는 의미로 Assembly, 발바닥의 의미로 Sole로 하였습니다” - 창업 하시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십니까? “보통 발이 아픈 사람들은 이동이 힘들어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따라서 발의 통증을 줄이기 위해 편안한 인솔을 찾게 됩니다. 인솔을 맞추기 위해서는 발 형상을 본떠야 해서 특정 장소에 방문 시간, 교통비 등의 비용을 감수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군화를 신고 훈련이나 생활을 하는 군인들이 인솔을 맞추고 싶어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의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였고, 스마트 폰을 이용하면 발의 치수를 측정하여 발에 맞는 인솔을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러한 제품이 상품화된다면 발이 불편한 사람의 시간이나 공간적인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맞춤인솔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겠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4차 산업의 영향으로 대량맞춤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트렌드에 맞다고 판단하여 이러한 장점을 실현시키기 위해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엑스슈는 사람마다 착용 감성이란 것이 있어 치수만으로는 착화감을 높이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인솔을 각 부품별로 쪼개어 다중경도인솔 (인솔의 각 부위마다 쿠션이 다른 인솔)을 만들어 감성을 맞췄다. - 무방문 맞춤인솔 서비스에는 어떤 특징이 있나요? “우선 무방문 맞춤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어느 장소에서든 발 사진을 찍고, 내 발의 상태를 선택하면 나의 발에 맞는 인솔 부품이 자동으로 선택되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맞춤 서비스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측정한 발의 치수에 맞는 부품이 선정된 후, 발의 상태(발꿈치 굳은살 또는 통증, 발가락 부위 티눈 등) 및 사용하는 용도(일상생활, 걷기, 등산 등)를 표시하면 표시한 조건에 맞는 경도(쿠션정도)의 인솔 부품이 선정됩니다. 따라서 치수와 경도를 동시에 고려하여 사용자의 감성까지 맞추어주는 맞춤 서비스입니다” 개인 맞춤식 조립형 인솔은 각 부품을 조립하여 맞출 수 있는 레고방식의 조립형 인솔로 5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부품은 발의 앞부분에 해당하는 인솔베이스와 발의 아치에 해당하는 내측과 외측 아치부품, 발꿈치 부위에 해당하는 힐과 힐쿠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립형 인솔은 인솔의 개별 부품이 조립되기 때문에 각 부품의 치수와 경도를 사용자의 발에 맞추어 조립하여 사용자의 쿠션 감성에 맞게 맞출 수 있다. -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평발 고객분들은 평발 정도에 따라서 내측아치 부품의 경도 조절이 적절히 이루어진다며 평발인 사용자들에게도 아치의 지지력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착화감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알 수 있었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신발관련 기업 관계자는 “해당 제품과 같이 각 부품을 조립하는 방식으로 개발하는 것은 미처 생각하지 못하였던 새로운 제작 방식”이라며 “최초의 다중경도 인솔이기 때문에 제품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일체형 인솔과는 다른 새로운 맞춤 인솔 시장을 형성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가장 기억에 남는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언제입니까? “콜럼버스의 달걀이라는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최초의 어려움과 따라 하기 쉬움을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이야기입니다. 저희 제품도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제품이기 때문에 개발하는 단계에서 금형업체, 인솔업체, 사출업체에서 제품 이해의 어려움으로 많은 시행착오를 반복했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도움으로 극복하여 제품화를 완료되었을 때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제가 아는 지인분 아들이 군대에 가서 발이 아파 힘들어할 때 있었던 일입니다. 군대에 있어 발이 아프지만 인솔을 맞출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군대에서 찍어 온 발 사진을 저희 앱으로 발 치수를 분석하여 인솔을 맞추어 준 적이 있습니다. 보내 준 인솔을 신고 발이 많이 편해져서 생활하기가 좋아졌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군인들에게는 꼭 필요한 제품이라 군화로 인해 발이 아픈 군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 같다고 하시는 말씀을 직접 들었던 그 순간에 저희 제품이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듯한 생각이 들어서 저에게는 보람을 느낀 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지원을 받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것을 지원받으셨습니까? “저희는 시제품 제작, 제품화(해외 특허), 사업화 지원을 받았습니다. 지원을 통해 상상으로만 있던 아이디어를 실제로 만들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해당 제품에 대해 수출을 계획 중인데 해외 특허 지원을 받게 되어 기술 보호에 대한 걱정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앞으로 하고 계신 사업에 대해서 테크노파크가 어떤 지원을 해줬으면 하십니까? “제품을 개발하여 상업화까지는 여러가지 단계가 발생합니다. 현재 테크노파크는 이러한 단계별로 다양한 지원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조립형 인솔을 국내는 물론이고 일본과 미국에 수출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바이어 미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바이어 입장에서는 저희 제품에 대한 자국 기술보호 여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따라서 해외 수출을 준비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해외 특허 지원 수를 늘여서 더 많은 나라에 특허를 출원 및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향후 계획이나 목표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가장 큰 목표는 기존에 없든 새롭고 특이하면서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혁신이란 단어가 생각나는 회사가 되고 싶습니다. 소비자들이 저희의 신제품을 기다리고 이번에는 어떤 제품이 나올지 기대하는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저희에게 있는 다음의 꿈, 또 다른 변수 X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회사에서 어떤 제품이 나올지 기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엑스슈는 일본을 초기 대상으로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우선적으로 지난 10월 일본에 조립인솔에 대한 특허출원을 실시하였고 일본 바이어와의 미팅을 진행 중에 있다. 국내에서는 2020년 상반기 이후부터 무방문 맞춤인솔 서비스를 홍보하여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소개 동영상을 제작하여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공개하고 국내 걷기대회 등 발이 아픈 사람들이 많은 그룹에 참석하여 제품 전시와 소개자료 전달 등의 홍보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시간과 공간적 제약이 있으며 발이 아픈 군인들에게도 군 관련 카페, 국군복지단 등에 제안을 하고자 한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국방부 #군화 #군화깔창 #맞춤깔창 #발건강 #잇템 #엑스슈 #인솔 #조립형인솔 #출시예정 #모바일앱 #부산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 #제품개발 #무방문 #맞춤인솔
[펌] 귀신 얘기는 아닌데 겁나 섬뜩했던 썰...
이건 뭐 인증할수가 없는 얘기라 인증은 없다 하지만 아직도 내 뇌리속에 떠오르고... 또 섬뜩했던 그때를 생각하며 최대한 필력 발휘해서 쓴다. 드립 없이 진지하게 써볼께.. 우리집이 어렸을때 졸라 가난했었거든 거의 판자촌수준?의 연립같은데 살았었고 하루종일 하는짓이 동네 소주병같은거 주서다가 팔아먹고 쫀드기같은거 사먹고.. 저녁엔 피구왕통키, 축구왕슛돌이 이런거 보고 저녁 일찍 자고 이런 일상이 반복되었어.. 그러던 어느날... 그때가 설날 이후였던거같은데 우리가 살던 연립이 가동 나동 다동 이렇게 해서 사동까지 있었거든.. 내가 나동 살았었는데 자기가 사동에 산다는 내 또래 아이가 갑자기 나한테 친한척을 하면서 다가오더라구.. 난 그날도 소주병 주우러다니고 있었는데 얘가 나한테 접근하더니 "내가 세뱃돈 많이 받았는데 우리 같이 오락실갈까? 내가 내줄께.." 하면서 유혹을 하는거야 근데 왜 그런거 있잖아? 얘 얼굴은 모르겠는데 대충 누군지는 알거같고 예전부터 알았던 애 같은 느낌? 아무튼 얘가 쏜다니깐 기쁜마음에 쫄래쫄래 따라갔어 갈때 얘가 초콜릿도 사주고 그당시 고급초콜릿이었는데 크런키였나? 그거.. 당시 오백원이었으니깐 엄청 비쌌던거지 그거 먹으면서 내 생에 처음으로 오락기 모니터에다가 백원짜리 쭈르륵 일렬로 세워놓고 스트리트 파이터를 하는 호사도 누려봤다.. 진짜 내 생에 최고로 행복한 날이었지.. 한참 그렇게 행복하게 놀고 있었는데.. 어라?? 하루종일 같이 재밌게놀던 얘가 소리도 없이 없어진거야.. 그때 느낌이 진짜 이상했어 "얘가 어디갔지? 뭐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얘가 누구였지? 누구지?" 라는 생각도 들더라 아 시발 모든게 이상했어 지금도 그때의 황당함을 생각하며 소름돋는다.. 그러고 나혼자 오락실에서 나와서 집으로 터벅터벅 걸어가고있는데 길거리에서 엄마가 혼비백산한채로 너 도대체 어디갔다 온거냐고 묻더라 그래서 제대로 대답도 못하고 "어.. 아는애가 맛있는것도 사주고 오락실에서 게임도 시켜줬어" 하니깐 누구냐고 물어보길래 "응? 몰라 근데 여기 사는앤데.." 하면서 말끝 흐리니깐 계속 집요하게 묻고 안믿고 그러더라 그래서 주머니에서 아까 그 크런키 포장지 뜯었던거 꺼내면서 엄마한테 보여주려고 하는데 그게 없는거야 분~~명히 그거 포장지 내가 주머니에 꽂아놨었거든.. 왜냐면 그당시 그 은박지가 귀해서 그걸로 연필로 말아 피면서 놀려고(뭐 얘기하는지 알지?) 주머니에 넣어뒀던거였어.. 근데 그게 없어진거야 나도 그제서야 소름이 돋더라구.. 그래서 엄마한테 오락실 간거맞다고 계속 우기니깐 엄마가 내 손잡고 오락실에 가서 아줌마한테 얘 오늘 왔었냐고 물어보더라.. 근데 여기서 또한번 개소름... 아줌마가 날 모른다는거야.. 분명 이날 오락실에서 얘랑 돈도 바꾸고 낄낄거리면서 시끄럽게 놀아서 아줌마가 청소하면서 조용히 놀라고 눈치가지 줬었거든.. 아 x발 이지경까지 오다보니깐 내가 진짜 존재하는건지에 대해서도 의심이 들더라.. 시발 그당시 어린나이에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서 뭐 꿈에서 나비가 됐는데 자기가 나비인게 맞는지 이게 꿈인건지 모르겠다는 얘기 있잖아 그게 생각나면서 더 오싹하더라.. 그리고 결국 걔의 정체는 끝까지 밝혀지지 않았어.. 온 동네방네 애들 찾아다니면서 걔에대해서 물어봐도 아무도 모른다더라.. 그렇게 패닉에 빠지고 시간은 흘러서 잊혀져갔어.. 어렸을때 일어난 일이라도 워낙에 충격이 커서 그런가 잊는데 시간은 꽤 걸렸다.. 그리고 중고등학교, 나오고 대학교 2학년때 군입대를 하게 되었어.. 내가 상병때쯤..? 우리가 2군단이었는데 그때 군단장이 새로 취임을 한댔나? 해서 가서 제식같은거 받들어총같은거 하느라 선출되서 가게됐어.. 내가 키가 나름 큰편이라.. 우리대대에서 100명, 어디대대에서 100명, 어디서 100명 이런식으로 해서 진짜 쭈~욱~ 왔다.. 거의 몇천명정도 연병장에 서게되니깐 장관이었지.. 예비군 1군 사령관 나와서 받들어~총! 하면 충성! 하고 2군단장 나오고 강원도 도지사까지 와서 축하해줄정도로 큰 규모였었으니깐.. 굉장히 컸겠지?? 암튼 그런 행사 다 끝나고 거기서 밥 대충 먹고 이제 부대끼리 모여서 복귀하려고 하는데... 저~쪽에서 왜.. 그런느낌 있잖아.. 걔가 맞어.. 걔가 맞는데 걔가 누군지는 모르겠는거 마음속으로 강하게 얘가 맞다는 생각이 드는데.. 누군지는 모르겠는거.. 그때의 흥분이 아직도 뇌리속에 남아있는데 아무튼 걔야.. 평생 잊고살았던.. 왜 걔라는 생각이 들었나는 모르겠어 아무튼 그때 반쯤 미쳐서 걔쪽으로 졸라달려갔다 후임들 막 "ㅇㅇㅇ 상병님 어디가십니까~?" 하면서 묻고 고참들도 "저새끼 어디가" 하는데 그냥 씹고 졸라 달려갔어 내 평생에 풀수 없었던 미스테리를 찾은듯한 느낌이랄까?? 왜.. 십년전에 봤던 이름도 모르고 배우도 모르겠는 야동.. 그 찾을 수 없는 야동을 어느날 어떤 우연한 기회로 발견하는 그런 상황같은.. 그당시엔 그거보다 더 심했지.. 아무튼 졸라 달려가서 얘 바로앞에 가서 헉헉... 거리니깐 얘가 날 보면서 눈을 휘둥그레 뜨고 마치 "이새낀 뭐지?" 라는 표정으로 보고있더라 얘는 계급 보니깐 일병이더라 그 얼굴형이며 눈매, 입 어렸을때랑 분명 차이는 있었지만 느낌이란게 있잖아.. 얘가 걔라는 직감..? 그래서 "호..혹시.. 저 알아요..? 저.. 알죠...?" 하니깐 모르겠대.. 그래서 "혹시 인천 간석동 살지 않으세요..?" 하니깐 자기는 평생 충북 진천에서 살았다더라.. "단 한번도 인천 오신적 없으세요..?" 하니깐 없다고함 마지막으로 몇살이냐고 물어보니깐 21살이라고 하더라 난 그때 22살이었는데.. 그래서 "아니구나.. 내가 잘못 봣네요 죄송합니다.." 하고 돌아서는데 이사람이 뭔가 머뭇머뭇 하는거같더라.. 그래서 한참 이사람 얼굴 바라보다가 그냥 돌아섰음.. 그리고 부대원들 있는데 복귀해서 버스타고 가려고 하는데 한 10분쯤? 후에 왜.. 그 웅성웅성거리는 소리가운데 한 소리가 툭! 튀어나와서 들리는 느낌 있잖아? 그런식으로 "아 근데 요즘 왜이렇게 날 봤다고 하는 사람이 많지?" 라는 소리가 들리더라 순간 너무 섬뜩해서 소리나는쪽 쳐다보니까 다들 뒤통수만 졸라 보이고 줄 이탈할수 없어서 그냥 포기했는데 미치는지 알았음.. 그리고 부대 복귀해서 계~~속해서 생각이 나더라 얘가 맞다는 생각만 계속 들고.. 인간이 한번 이게 맞다고 생각하면 그 생각을 돌리기가 쉽지 않다는 것도 느꼈고.. 아무튼 내 인생 최고의 미스테리한 일이 될거같다.. --- 출처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orror&no=67529 https://www.vingle.net/MOAR/collections 제 컬렉션을 팔로우를 해주시면 앞으로 제가 물어오는 공포 썰들을 받보실 수 있어요! 80년대 후반 - 9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내신 분들이라면... 공포감이 더 크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