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896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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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인스타그램 관리자의 수능 응원

첫줄만 보고 뭔 개드립이지 싶었던 나를 반성한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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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귀네요
그렇지. 대학가면 그때부턴 과정과 결과가 전부 내책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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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에 샴푸 성분이 쌓인다는 썰의 진실.jpg
아마 시작은 이런 개같잖은 건강 마케팅이었을 것이다. 거지같은 공포소구... 계면활성제가 공중보건에 기여한 바를 생각한다면 당연히 개소리 이런 개소리가 트위터에 퍼지고 퍼져 대체 무슨 영상을 본거니 대체 주변 산부인과 의사는 누구고 환경공학 전공하신 분은 누굴까 막판의 "공부하세요"가 킬링포인트 전문가들은 N사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놀랐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입장이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위험성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부각, 과장한 것으로 본다. 어떤 식품, 의약품, 화장품이든 위험도가 기준치를 넘는다면 판매할 수 없다. 시중에 판매되는 상품들은 전부 사내, 국가 안전성 부서들로부터 꼼꼼히 검사받게 된다. N사가 지적하는 문제의 계면활성제는 두 물질의 경계면에 흡착해 성질을 현저히 변화시키는 물질이다. 처음에는 천연 성분으로 만들었지만 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이 석유에서 추출한 합성계면활성제를 개발하면서 석유계 화학물로 제작됐다. 이 성분에 문제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N사가 잘못된 정보를 주고 공포감을 조성하는 게 문제다. 한 피부과 전문의는 “합성계면활성제는 세정이 잘 되는 게 장점이나 제대로 헹구지 않아 두피에 남으면 각질이나 두피에 존재하는 천연보습인자 등의 방어막을 녹일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충분히 헹궈내면 해결될 문제다. 계면활성제를 샴푸에서 빼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계면활성제가 없으면 세정이 되지 않고, 샴푸의 가장 기본적인 목적은 세정이기 때문이다. 대신 함유량이 적거나 천연재료를 활용한 샴푸를 찾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니까 걱정말고 샴푸 쓰시라
전직 삼성 법무팀장이 폭로한 이건희 둘째딸의 감각.jpg
"...서울대 미대를 나온 홍라희는 패션 디자인과 미술에 관심이 많았다. 집안 잔칫날 패션쇼를 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사장단 회의석상에서 남성복 패션쇼를 한 일도 있다. 안양 베네스트 골프장의 캐디 유니폼을 직접 골라주기도 했다. 해마다 제일모직의 여성복 디자인도 홍라희가 직접 결정해준다. 자기 나름대로는 자상하고 친절한 모습을 보여주려 한 모양이다. 하지만 그 덕분에 제일모직 여성복 사업부장은 매출 부진으로 연말이면 항상 회사에서 쫒겨나곤 했다. 홍라희의 패션 감각은 보통사람들의 그것과 워낙 동떨어져 있던 까닭에 홍라희가 골라준 디자인에 따라 옷을 만들면 도무지 팔리지가 않았다. 그렇다고 홍라희가 고른 디자인을 무시할 수도 없었다. 그래서 제일모직 여성복 사업부장 자리는 제일모직 임원의 무덤이라는 말이 나오곤 했다. (중략) 이건희 부부가 가진 옷에 대한 관심은 정작 삼성 계열 의류업체인 제일모직의 경쟁력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 홍라희가 고른 디자인이 늘 시장에서 실패했던 것은 한 사례일 뿐이다. 제일모직이 원단을 제조한 지 50년이 넘었고, 이탈리아 유명 원단 제조업체에서 염색 전문가를 채용하기도 했지만, 이탈리아 중저가 원단과 경쟁하기도 힘겨워했다. 심지어는 국내 중소기업과의 경쟁에서도 밀렸다. 타임, 마인, 시스템, 에스제이 등 브랜드를 가진 의류업체 한섬과의 경쟁에서 제일모직이 밀린 게 대표적인 사례다.  이건희와 그 주변 사람들의 사치스런 생활을 지켜보며, 나도 이름바 '명품'의 세계에 눈을 떴다. 그런데 '명품'은 실용성은 엉망인 경우가 많다. 이를테면 이건희 일가가 입는 명품 양복은 일상복으로 입을 수 없다. 쉽게 구겨지고 주름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처럼 불편한 옷을 입는다는 게 그들에게는 귀찮은 일을 직접 할 필요가 없는 신분을 보여주는 상징처럼 여겨지는가보다. (중략) 제일모직을 운영하는 이건희의 둘째 딸 이서현은 "100만원 짜리 옷을 만들어봤자 누가 입겠느냐"는 말을 한 적이 있다. 100만원 짜리 옷이 너무 비싸서 안팔릴 것이라는 뜻이 아니다. 그 반대다. 너무 싸구려 옷이라서 사람들이 입고 다니기 창피해할 것이라는 이야기였다. 한국 사회에서 100만원 짜리 옷이 너무 싸구려라고 생각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물론, 이탈리아 명품 의류업체들처럼 해외에 수출하는 비중이 크다면, 최상위 부자들만 겨냥한 제품도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이서현이 이야기한 옷은 국내 판매용이었다. 이서현의 말은 깊은 생각에서 나온 게 아니었다. 그는 그저 100만원이 보통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의 돈인지에 대한 감각이 없었을 뿐이다." -------------------------------------------------------- 역시 삼성다운 그사세의 어나더레벨
2차대전에서 돌아온 이후 정신병자 취급받은 일본인
2차대전 당시 뉴기니아에서 오쿠자키 겐조가 소속된 제 36연대는 보급비용이 많이든다는 일본정부의 판단아래 강제로 보급을 끊어버려 병력 대부분이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한 채 아사하는 사태를 맞이한다. 종전 후 그는 자기만 살아돌아온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전우들의 무덮앞에서 "일본정부의 사과를 받을 것이다" 라는 맹세를 하게된다. 그는 2차대전 최종책임자인 히로히토 일왕에 대한 사과요구를 수 십년동안 하였으나 사과는 커녕 정부는 은폐하기 바빴고 사회는 그는 정신병자 취급하였다. 결국 82년 그는 일왕을 저격하는 계획을 세웠지만 미수에 그치며 14년동안 감옥에서 살아가게 된다. "일왕이 2차대전 사과를 함으로써 제국주의 일본의 고리를 끊고 새로운 일본을 만들자"는 깨어있는 일본지식인들도 종전 이후 존재하였지만, 일본정치권의 탄압과 극우단체의 테러 등으로 90년대 이후 세력이 약해졌다. 이같이 "일왕에게 전쟁책임이 있다"고 주장한 정치인들은 우익단체의 테러 대상이 되었다.  '모토지마 히로시'는 해당 발언 이후 1990년 차안으로 뛰어들어온 우익테러범에게 난자당하는 참변을 당한다. "제국주의 일본의 고리를 끊고 새로운 일본을 만들자"고 주장했던 정치인이 '제국주의 일본'을 그리워한 청년의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이후 소수였던 깨여있는 일본지식인들도 입을 닫아버리며 '일왕책임론'은 일본사회에서 묻혀지게된다. 1989년 결국 '히로히토 일왕'은 끝내 전쟁에 대한 사과없이 사망하게 되고 수 만명이 일왕의 황거에 찾아가 머리를 조아리고 통곡하였다. (일왕의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땅에 머리를 연달아 박으며 통곡하는 한 일본인의 모습) 일왕테러를 감행해 일본사회에서 정신병자 취급을 받으며 14년동안 감옥살이를 한 '오쿠자키 겐조'는 2005년 85세의 나이로 사망한다. 그가 사망한 2005년엔 "전쟁의 책임이 있다"며 사과받고 싶어했던 '히로히토 일왕'이 '독가스 살포와 731 마루타 실험'을 허가해준 사실이 밝혀지며 '일왕 전쟁책임론'이 다시 불거지게된 해였다. [출처 -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