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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 of Purnana 포스터공개!

'Legend of Purnana' 애니메이션 12월 6일 대개봉!
☆☆상영회정보
언제 : 2019.12.6~2019.12.8
어디서 : 씨네큐 신도림(서울 구로구 새말로 97)
무엇을 : Legend of Purnana
(홍익대학교 영상 애니메이션 졸업 작품 상영회에서)
*유투브에도 업로드하오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sleepingjuan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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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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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시네 ㄷㄷ
@hdi2 감사합니다^^ 내일 유투브를 통해서도 감상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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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의 놀라운 디테일
여러분 미켈란젤로의 '피에타'라는 작품을 알고 계신가요 ? *_* 피에타는 이탈리아어로 '슬픔', '비탄'을 뜻하는 말로 기독교 예술의 주제 중의 하나예요. 주로 성모 마리아가 십자가에서 내려진 예수 그리스도의 시신을 떠안고 비통에 잠긴 모습을 묘사한 것을 말하며 주로 조각작품으로 표현한다고 해요 ! (위키백과를 참고했습니다 헤헤) 오늘은 미켈란젤로의 피에타를 함께 감상해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 피에타는 1489년부터 작업을 시작해 일년 뒤인 1499년 완성되었어요 ! 현재는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전에 보관되어 있고요. 이 작품을 처음 보면 못 느끼실 수 있지만, 뭔가 마리아가 예수에 비해서 너무 크다는 생각이 안드시나요? *_* 맞습니다 ! 이 작품 속 마리아는 예수보다 2배는 큰 크기로 작업되었어요. 비례 상으로는 맞지 않지만, 미켈란젤로는 작품의 균형미를 주기 위해 일부러 마리아를 크게 표현했다고 해요 ! 핀터레스트에서 가져온 이 작품과 비교하면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죠 ? 자 이제 조금 더 디테일하게 피에타를 감상해봅시다 :) 예수를 안고 있는 마리아의 손가락 디테일과 흘러내리는 옷들의 디테일이 경이로운 수준 ㅠ_ㅠ 원래는 사후 경직으로 딱딱하게 굳어있어야 할 예수의 몸이 (상단의 그림처럼) 부드럽게 늘어져 있네요 !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속 마리아의 얼굴은 이전 작품들과 다르게 굉장히 젊게 표현되었어요 이전 작품들 속 마리아의 모습을 잠깐 살펴보자면 . . 미켈란젤로의 마리아와는 다른 느낌이죠 ? 위에 말씀드렸던 부드럽게 늘어진 예수, 마리아의 젊은 얼굴 등 그 동안의 피에타와는 다른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 그의 독창성이 느껴지는 특징들이네요 *_* 실제 사람의 몸을 찍었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섬세한 묘사 . . 피부 밑으로 보이는 핏줄과 손가락의 관절, 팔뚝의 근육들 ! 그리고 사실적으로 묘사된 손등의 상처까지 . . 이 모든게 대리암으로 만들어졌다니 . . 믿지기 않아요 ㅠㅠ 우와 저 손가락 표현력 좀 보세요 ! ! 손금과 작은 근육과 손톱의 사실성 ! ! (말을 잇지 못하는 너구리 . . ) 예수의 머리카락과 팔근육 표현 좀 봐주시렵니까 . . 이게 우찌 돌이란 말입니까아 . . ? . . ? ? . . 아, 그리고 여기서 미켈란젤로 피에타의 또 다른 특징이 보이죠 ! 바로 예수의 표정입니다 *_* 잠깐 스크롤을 올려 위에 보여드렸던 피에타들을 다시 한번 봐주시겠어요 ? 그리고 다시 이 사진 속 예수님의 얼굴을 본다면 분명한 차이가 느껴지시죠 +_+ 드디어 안식을 취한듯한 예수의 표정 다른 작품들 속 아직 고통을 겪고 있는 듯한 예수와는 다르게 미켈란젤로의 작품 속 예수는 마치 잠깐 잠이 든 아이같이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어요 :) 피에타는 위에서 바라보았을 때 가장 아름답고 이상적인 구도를 보여줍니다 ! 이유는 바로 애초에 미켈란젤로가 이 작품을 인간들이 보기 위함(정면)이 아닌 신의 관점(천장)을 생각해서 작업했기 때문입니다 *_* 이 작품의 주인공은 오로지 예수였기 때문이죠 . 그리고 이 사실을 아시나요 ? 피에타를 완성한 당시 미켈란젤로의 나이는 . . 24살 역시 천재란 . . . 아 그리고 피에타는 유일하게 미켈란젤로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작품입니다 ! 여기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 . ㅎ_ㅎ 미켈란젤로의 피에타가 완성되고 세상에 공개되면서 이 작품은 엄청난 찬사를 받게 됐어요 . 하지만 ! 사람들은 이 작품을 미켈란젤로가 만들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고, 그는 한 밤중 교회에 몰래 잠입해 마리아의 옷깃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했어요 . . ! ! ! ‘MICHAEL, ANGELVS, BONAROTYS, FLORENT, FACIEBAT’ '피렌체 출신의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가 만들었다.' 와웅 . . 세상 돌직구죠? 이 서명으로 그는 곧 유명해졌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미켈란젤로는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게 됩니다 :( 그 이유는 '신은 이 세상을 창조하고도 그 어디에도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는 것이죠 . 미켈란젤로는 자신의 오만을 크게 후회하고 그 뒤로는 어떠한 작품에도 서명을 남기지 않게 됩니다 ! 흠터레스팅이죠 ? ! ㅎ_ㅎ
아시아와 서양의 영화 포스터
기사가 2015년 시점인 것은 양해 바란다. 단 내용이 상당히 흥미로운 주말 특집이다. 서양 영화 포스터가 (특히) 한국과 일본으로 건너오면서 어떻게 바뀌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항상 이런 얘기할 때마다 나오는, “오리지널을 망쳤다”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어차피 나라마다 대상 관객의 취향은 모두 다른 법. 그래서 이 글의 저자는 잔잔하게, 포스터의 특징을 얘기하고 있다. 뭣보다 제일 중요한 변화는 색상이다. 서구 영화 포스터에서 주로 좋아하는 색상은 파란색이다. 하느님의 색상이자 프랑스 국왕의 색상이었다가 우울함의 색상(당장 블루스를 생각해 봐라)도 되는 등, 파란만장한 평가를 받았던 색이 파란색이다. 파란색은 남녀 공통이기도 하고, 따뜻함과 차가움을 동시에 품고 있다. 그래서 20세기 서구 세계에서 파란색은 만능색이 됐고, 급기야 유엔 색상으로도 선정됐다. (EU의 색상이기도 하다.) 그래서 서구 영화 포스터에는 파란색 분위기가 팽배하다. 그런데 저자는 이를 한국 영화 포스터들과 비교했다. 한국 영화 포스터들을 지배하는 색상은 검정색이었다. 특히 흑백과 빨간색이 나올 때가 많았다. 어째서 이런 변화가 있을까? 동서양이 모두 관련된 영화는 어떨까? 그래서 출동한 선수가 바로 프랑스 원작에 한국 감독에 미국인 배우들이 대거 나오는 “설국열차”. 프랑스판 포스터는 하얀 세상(역시, 약간 푸른 느낌이 든다)에 기차가 달리는 모습 뿐이다. 하지만 한국판 포스터는 검고 어두운 배경에 각 등장인물을 클로즈업했다. 프랑스판 포스터는 (원전의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역시 모두가 설국열차를 만화로 봤다고 가정하지 않은 셈이다)영화의 컨셉 자체에 집중했고, 한국판 포스터는 기차 안에서의 인물 군상에 집중했다. 단 영화 자체는 흑백에 가깝다. 어두운 내부와 밝은 바깥을 대조하기 때문이다. 단 자비에르 돌랑의 마미도 흥미로운 사례. 신선한 파스텔톤의 한국 포스터는 하늘을 향해 열려 있고 보다 더 미학적인 면에 치중하고 있다. 물론 기사에 나오는 세 번째 포스터는 역시나(!) 어둠으로 치달았지만 말이다. 그러나 프랑스판 포스터는 노란색과 푸른색 톤에다가 등장인물의 클로즈업을 보여준다. 어떻게 보면, 좀 알려져 있는, 원어로 들을 수 있는 나라와는 달리 수입하는 나라의 포스터는 미학적인 면에 더 집중하더라(기사에 나오는 사례는 퐁네프의 연인들)는 의미일 수도 있다. 게다가 아시아 국가들은 유럽 영화를 예술 영화로 인식하는 측면이 좀 강하다. 기사에 나오는 레옹의 일본판 포스터를 보시라. (흥미롭게도 미국판은 곧바로 액션 무비라는 느낌이 강하다.) 색상은 물론 영화의 어떤 면에 집중하는가(가령 기사에 나오는 추적자의 일본어판은 뭔가 uncanny하게 이질감을 준다)가 국경을 건너가면서 바뀐다는 뜻이다. 그 결과 같은 영화에 대한 느낌도 문화권별로 다를 수 있다. 그러니까... 포스터에 깐 영화제 마크 큼지막하게 달고, 엣지있게 만들어 주세요.
현재 살아있는 우리나라 미술인들 중 높은 인지도를 가진 미술인들.jpg
1.  서도호  (1962-) 설치미술가  학력 : 예일대학교 대학원 조소과 석사 수상 : 2017년 제 27회 호암상 예술상 2013년 올해의 혁신상 2004년 제 19회 선미술상  <서울 집> <집 속의 집 집 속의 집 집 속의 집> 2.  이불  (1964-) 설치 미술가 학력 : 홍익대학교 조소과 학사 수상 : 2016년 프랑스 문화예수 공로훈장 2012년 제 26회 김세중조각상 2002년 제 13회 석주미술상 <비밀 공유자> <히드라> 3. 박서보  (1931-) 화가 학력 : 홍익대학교 미술학 명예박사 수상 : 2015년 제 12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2011년 은관문화훈장 < Ecriture(描法 ) No.080206 > < 묘법 No43-78-79-81 > 4.  이우환  (1936-) 화가 학력 : 니혼대학교 철학 학사 수상 : 2003년 금관 문화 훈장 2007년 레지옹 도뇌르 훈장  <선으로 부터> <바람과 함께> 5. 김아타 (1956-) 사진작가 수상 : 2008년 제 6회 하종현 미술상  2007년 제 6회 동간사진상 2003년 제 4회 이명동 사진상  < 온에어프로젝트 110-7, 뉴욕시리즈, 8시간 > <온에어프로젝트 113, 얼음의 독백시리즈 마오의 초상> 6. 김창열 (1929-) 판화가  수상 : 2017년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훈장 오피시에 2017년 제 62회 대한민국예술원상 미술부문 2012년 은관문화훈장  < 회귀 SH100022 > < 물방울의 형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