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num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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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필사모임 <쓸모있씀!> 네번째 카드 ✍️

안녕하세요! 부쩍 날씨가 쌀쌀해지네요. 벌써 패딩 꺼내입으신 분 계시나요 ㅋㅋㅋ 목요일이면 더 추워진다고 해요. 이런 날일 수록 감기조심!
추운 날씨일 수록 마음은 따듯하게 해야하는 거 아시죵 😽 오늘 필사모임 카드에도 많이들 참여해주세요~


<오늘의 문장>

오늘은 좀 가벼운 것들로 가져와봤어요! 100만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 책에 실린 '막례쓰 명언 대잔치' 입니다. 유쾌하지만 바른말만 하는 막례쓰 ㅋㅋㅋ 제가 정말 좋아하는 유튜버입니다. 나이 70 에 인생을 부침개 뒤집듯 훽 뒤집어버린 박막례 할머니!! 호쾌한 말투로 욕을 섞어 띵언을 날려주십니다. 틀린 말이 하나 없네요 ㅎㅎ


- 왜 남한테 장단을 맞추려고 하나. 북 치고 장구 치고 니 하고 싶은 대로 치다 보면 그 장단에 맞추고 싶은 사람들이 와서 춤추는 거여.

- 고난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이여. 내가 대비한다고 해서 안 오는 것도 아니여. 고난이 올까 봐 쩔쩔매는 것이 제일 바보같은 거여. 어떤 길로 가든 고난은 오는 거시니께 그냥 가던 길 열심 히 걸어가.

- 귀신이고 나발이고 난 무서운 게 아무것도 없어. 다시 내 인생을 돌아다보기 싫어. 내 인생일 젤로 무섭지. 내 인생맡치 무서운 게 어디있어.

- 이쁜 것은 눈에 보일 때 사야 돼요. 내년에는 없어요. 뚱뚱하고 날씬해 뵈는 것에 집착하지 마세요. 내 맘에 들면 사는 것이니까.

- 다이어트면 다이어트지. 다이어트 음식 같은... 놀고 있어. 살 빼려면 처먹지를 말어.

- 화장품은 웃으면서 바르세요. 주름이 쫙쫙 펴지게.

여러분은 닮고 싶은 인물이 있나요? 롤모델인 사람이 쓴 글이나 말을 필사로 적어보는 것도 좋은 필사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럼 여러분이 적은 문장들 기대할게요!
오늘도 행복한 필요일이 되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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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있씀!> 톡방👇

3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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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생일이었어요. 생일마다 자축의 의미로 생일축하해주는 노래를 듣는데 이번엔 종현의 happy birthday를 들었습니다ㅎㅎ 종현이가 그리운 날이에요..
@ppssyyy95 늦었지만 축하해요 생일!
@ppssyyy95 저도 너무 그리운 목소리네요ㅜㅜ 오랜만에 들어야겠어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
@uruniverse 앗 늦게 봤네요ㅎㅎ 감사합니다 @magnum14 그쵸ㅠㅠ 이젠 음반 음원으로만 들을 수 있다는 게... 생일 축하 감사합니다
매주 화목은 필사하는 날! <쓸모있씀!> 카드가 도착했습니다. 🔔 @Mapache @Eolaha @uruniverse @leavened @ppssyyy95 @hes820 @okjokj19 @mundysk @cheeu9193 @som3521 @seolhuiL4865 @jinhoSung @hinajang @steven0902 @glasslake @Shinsy0816 @jebini @ssijunna @impereal12 @ultra5282 @cool2hj @rndudgml @eun7858 @Ddawoo @ignotum000 @pgik8568 아직 한번도 참여안하신 분들! 오늘부터라도 시작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자기 전 좋은 문장 한번씩 써보아요 💓
맞아요~ 살 빼려면 덜 먹어야지😁😁
@Eolaha 막례쓰 명언이 은근 뼈때리죠 크크 너무 공감가요 ㅋㅋㅋ
제 최애 페퍼톤스 이장원씨가 꾼 꿈 이야기를 가사로 쓴 ‘네덜란드’. 너무 귀엽죠... 정식 출시곡이 아니라 음원으로는 없지만 지금 이 순간 너무 듣고 싶은 노래라 적어 봤습니다요🙏🏻
@uruniverse 우주님 덕에 펩톤님들 좋은 가사 많다는 거 알구갑니다 ㅎㅎ빙글뱅글 넘나 귀여운 가사
어제는 비 오늘은 안개속에서 일. 말씀처럼 안 먹었는데도 3킬로 빠지고 끝이라 좌절모드 .. 더이상 안찌고있다고 고마와해야하나요..ㅜㅜ
@ssijunna 벌써 3킬로나 빼신 것도 대단하신걸요!! 전 매번 못참고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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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필사할 살암 大모집 🙋‍♀️
하이하이 안녕하세여 빙글 지박령입네다 오늘은 뭘 들고왔냐면여 저랑 같이 필사 소모임을 하실 빙글러를 모집하러 왔슴다!!! 이제 독서의 계절인 가을🍁 이잖아여 저랑 같이 좋은 책, 좋은 문장을 공유할 빙글러를 大 급구 합니다! 고런데, 필사가 무어냐고요? 필사 筆寫 : 베끼어 씀 눈으로만 읽는 것이 아닌 하나하나 문장을 되새기며 손으로, 마음으로 읽는 것 한마디로 작가가 쓴 문장을 고대로 베껴쓰는 거랍니다. 요즘 필사의 가치가 갱장히 대두되고 있찌요 왜냐?! 첫째, 마음의 안정 내 마음에 와닿는 글을 천천히 한글자씩 직접 적으면서 문장을 곱씹다보면 어느새 불안하고 초조했던 마음도 촥 가라앉는답니다! 왜 그럴 때 있잖아여 답도 없는 고민이 너무 많아져서 생각이 복잡할 때! 그때 필사를 하다보면 아무 생각도 안들고 작가의 문장에만 집중하게 돼여 (경험담) 둘째, 문장력 상승 작가가 써서 대중에게 내놓은 책은 여러번의 퇴고를 거친 정제된 글이져! 그렇기 때문에 밀도가 높고, 단어 하나하나 신경써서 쓰여진 문장들이랍니다. 완성도 높은 문장을 한자 한자 곱씹으면서 쓰다보면 글의 흐름이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실제 문예창작을 하는 학생들도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셋째, 깊이 있는 독서 휘리릭~ 빠르게 읽고 책장을 덮는 것보다, 느리게 하나씩 곱씹으며 생각하며 읽는 독서가 더 머릿속에 남는게 많답니다. 작가가 상황을 어떻게 표현했는지도 알 수 있고, 작중 인물들의 심리를 더 깊이있게 이해할 수도 있지요. 빨리 읽었을 때는 보이지 않던 숨어있는 의미를 발견할 수도 있고요. 저는 책을 빠르게 읽는 편이라 작은 부분을 놓칠 때가 많은데, 필사를 하면서 느리게 읽다보면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책 전체를 필사하지는 않더라도, 좋았던 일부분만 필사를 해봐도 글이 더 입체적으로 느껴져요! 어때요?! 완전 하고싶지 않나요!!! 이 빠른 세상에 느림의 등장이라.... ㅋ 필사를 하는게 처음에는 어색하고 낯설 수 있기 때문에 혼자하는 것보다 여럿이 같이하는게 훨씬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자그마한 필사모임을 열어봅니다 ㅎㅎ - 방법 - 짱쉬움! 필사모임 카드는 일주일에 두세번 올릴 예정이에요! 그럼 그 카드의 댓글로 필사한 사진을 공유하면 된답니다. 아니근데, 뭘 써야할지 모르겠다고요?? 걱정 ㄴㄴ 제가 좋은 문장을 하나씩 골라서, 그날의 필사 카드에 올릴건데요! 본인이 쓰고싶은 문장이 있다면 그걸 쓰고, 만약 없다면 제가 골라온 문장을 천천히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겁니다 ㅎㅎ 여기 댓글로 참가신청을 해주세여! 저 참여하고 싶어요! 🙋‍♀️ 요렇게 👆 고럼 필사소모임 톡방으로 초~대~ 해드리고, 필사 카드에 태그를 해 알림을 울려드립니다!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다고여? 한번만 참여하고 말것 같다고여? 그래도 갠찮아여~ 일단 오십셔 제 소모임은 open door 랍니다. 고럼 참가댓글 기다릴게여! 저를 쓸쓸하게 만들지 말아주세여....... 부디.. 저와 함께 필사를 같이 할 사람이 있길 바라며.. 이만 총총! 댓글 달아주세여!
#9 필사모임 <쓸모있씀!> 아홉 번째 카드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벌써 11월의 마지막 금요일이네요. 조만간 2019년의 마지막 12월이 오고 금새 2020년이 오겠죠? 한해가 너무 금방 가버린 느낌이라 아쉬움이 남습니다 : ) 전 이렇게 2019년의 마지막에 여러분과 자그마한 모임을 열게되어 넘나 기쁘답니다 ㅎㅎ 온라인에서 글로나마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인연이지만 이또한 소중한 만남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 모두 따듯한 연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오늘의 문장> 이 광대한 우주 무한한 시간 속에서 당신과 같은 시간, 같은 행성 위에 살아가는 것을 기뻐하며 - 칼 세이건, 코스모스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너와 헤어져 돌아오는 눈 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 - 신경림, 가난한 사랑 노래 당신이 슬퍼하시기에 이별인 줄 알았습니다 그렇지 않았던들 새가 울고 꽃이 피었겠습니까 당신의 슬픔은 이별의 거울입니다 내가 당신을 들여다보면 당신은 나를 들여다봅니다 내가 당신인지 당신이 나인지 알지 못하겠습니다 이별의 거울 속에 우리는 서로를 바꾸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나면 떠나는 것은 당신이 아니라 나입니다 그리고 내게는 당신이 남습니다 당신이 슬퍼하시기에 이별인 줄 알았습니다 그렇지 않았던들 우리가 하나 되었겠습니까 - 이성복, 이별1 얼음을 나르는 사람들은  얼음의 온도를 잘 잊고 대장장이는 불의 열기를 잘 잊는다. 너에게 빠지는 일, 천년을 거듭해도 온도를 잊는 일.  그런일. - 허연, 얼음의 온도 오늘 가져온 사진들은 제가 즐겨보는 손글씨 작가인 pencraft 님의 작품이에요 이렇게 바르고 예쁘게 글씨를 쓰는 것이 너무 멋있어서 자꾸 보게되더라고요. 글씨 쓰는 영상을 자주 올려주시는데, 사각사각 펜소리랑 같이 글씨 쓰는 걸 보면 저도 모르게 멍하니 보게 되고, 나름의 힐링을 얻게 된답니다!! 사진은 pencraft 님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가져왔어요~ 글씨체에는 그 사람 고유의 성격이 담긴다고 생각해요!! 내 글씨를 보면 왠지 제 성향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 9번이나 필사 카드를 진행했더니, 이제 여러분의 글씨체를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주말동안 여러분의 필사 사진을 기다릴게요~ 많이들 참여해주세요 :) 신규 참여신청
#6 필사모임 <쓸모있씀!> 여섯번째 카드 ❄️
어제 첫눈이 왔다던데 보셨나요?! 전 어제 창문을 꽁꽁 닫아두는 바람에 눈이 오는줄도 모르고 집에 있었어요 ㅎㅎ 이제 2019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게 실감이 나는 요즘이에요. 지금처럼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 날에는 꼭꼭 감기 조심하셔야 합니다! ☃️ <오늘의 문장> 지금처럼 추워지니 생각나는 영화가 있어요. 바로 <리틀 포레스트>인데요. 계절이 바뀌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있어서 특히 날씨를 많이 타는 겨울에 생각나더라고요 ㅎㅎ 위로가 되는 대사가 많은 영화라 오늘은 리틀포레스트에 나온 명대사들을 들고와봤습니다. 그 날,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이 말 하나는 기억난다. 도망친게 아니라 돌아온거라고. 그렇게 바쁘게 산다고 문제가 해결이 돼? 재하 말이 맞다. 가장 중요한 일을 외면하고, 그때그때 열심히 사는척. 고민을 얼버무리고 있는 것 말이다. 긴 겨울을 뚫고 봄의 작은 전령들이 올라오는  그때까지 있으면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것보다는 분명 의미있는 시간일거라고 믿어. 여러분에게 특별히 위로를 주는 영화가 있나요? 기억에 남는 영화 대사가 있다면 적어주세요. 여러분의 인생 영화 명대사가 궁금합니다! : ) 참여방법 신규 참가신청 언제든 참여신청 가능합니다! 신청 댓글을 쓴 뒤, 가장 최근 필사카드부터 참여할 수 있어요. <쓸모있씀!> 모임 톡방 톡방에 들어와서 인사말을 남겨주시면 새카드알림을 받을 수 있어요! + 참가신청은 하셨지만 아직 한번도 오지 못하신 분들! 😭 오늘도 댓글에 소식이 없으시면 다음 카드에는 멘션알림이 가지 않아요 ㅠㅠ 오늘은 꼭꼭 참여해주세요~~!!! 당신을 기다립니다,, 💓 @hes820 @mundysk @cheeu9193 @jinhoSung @hinajang @steven0902 @glasslake @Shinsy0816 @cool2hj @rndudgml @eun7858 @pgik8568 @wjlove0629 ++ 알림을 꼭 켜두어야 새카드 알림을 받을 수 있어요!! 빙글 내프로필 -> 오른쪽 상단 톱니바퀴 아이콘 -> 푸시알림 -> 내 소식 '나를 언급할 경우' 알림을 꼭 켜주세요!!!
#3 필사모임 <쓸모있씀!> 세번째 카드 🖋
여러분은 요즘 어떤 일상을 보내고 계신가요! 전 드라마 보는거에 푹 빠졌답니다 ㅎㅎ 별 거 아닌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으려고 하고 있어요 하루하루 오늘의 기분을 글로 적으면서 작은 행복을 찾아보시는 건 어떤가요! 필사 모임은 계속 된답니다. 오늘은 벌써 세번째 카드에요! : ) <오늘의 문장> 오늘 가져온 문장은 김애란 작가의 단편집에서 따왔습니다. 김애란 작가는 일상에서 소소하게 스쳐지나가는 것들을 포착해내서 섬세하게 묘사하는 데에 탁월한 작가라고 생각해요. 말로 형용하기 힘들지만 누구나 느끼는 감정을 글로 풀어내줘서, 마치 어딘지 모르게 간지러웠던 곳을 긁어주는 기분이 들어요 😙 오늘은 소소한 일상에서 포착되는 것들에 집중해보자는 마음으로 두가지 데려왔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문장을 써주셨나요? 댓글로 함께 달려봅시다! 그럼 <쓸모있씀> 여러분 모두 즐거운 금요일이 되길 바라요 👋 필사카드는 매주 화/금 업로드됩니다. 아차! 그리고 그거 아시나요?! 꼭 손글씨가 아니어도 된답니다. 핸드폰 메모장에 적어둔 내용이라도, 내가 직접 골라 적은 문장이면 뭐든지 괜찮아요 :) 신규 참여신청👇 공지사항 👇 <쓸모있씀!> 톡방👇 즐거운 필요일 보내세요! 👋
#1 빙글 필사모임 <쓸모 있씀!> + 공지
하이하이! 그저께 저랑 같이 필사할 사람들 모집했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하고싶다고 해주셔서 넘나 갬덩했습니다! 호기로운 마음으로 저희 모임 이름도 지어봤어요 🌼🌼🌼🌼🌼 <쓸모 있씀!> 🌼🌼🌼🌼🌼 쓸모 있는 쓰기 모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쓸모있씀에 함께하는 빙글러분들 우리 함께 소소한 취미생활을 만들어보아요 🍁 _ 먼저 간단한 공지를 말씀드릴게요. 1. 카드는 매주 화,금에 업로드 됩니다. 자유롭게 각자 필사하고 싶은 문장을, 길이 상관없이 써서 사진찍어 댓글로 달아주세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업로드 되는 카드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2. 톡방이 있으니 그곳에서 자유롭게 잡담이나 의견을 나눌 수 있어요 (좋은 문장, 책 공유 등) 링크는 맨아래에 첨부 3. 숙제처럼, 과제처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카드를 놓쳤다면 다음 카드에 올려도 되고, 내가 쓰고싶은 문장이 생겼을 때 써서 올려도됩니다 : )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쓰는 것이 이 그룹의 목표인만큼, 함께 으쌰으쌰 해나가보아요! - <오늘의 글> 제가 오늘 써 볼 문장은 최은영 작가의 <내게 무해한 사람>에 실린 단편 <고백> 중에 나온 글이에요. 자기 마음을 아무에게나 다 털어놓고 싶은 때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 같아요. 아프지만 공감이 되는 문장이라 써보고 싶어졌어요 여러분들은 어떤 문장을 고르셨을라나요? ㅎㅎ 필사 모임 빙글러들의 첫번째 문장 기다릴게요~~~ @Mapache @Eolaha @uruniverse @leavened @ppssyyy95 @hes820 @okjokj19 @mundysk @cheeu9193 @som3521 @seolhuiL4865 @jinhoSung @hinajang @steven0902 @glasslake @Shinsy0816 @jebini @ssijunna @impereal12 - <쓸모 있씀!> 톡방 간단히 인삿말을 남겨주셔야 '내톡'에 등록됩니다 : ) 👇 모임을 하고싶은 분들 언제나 참가신청이 가능해요~ 댓글주세용 - 댓글 양식 필사한 사진 글출처 자유롭게 하고싶은 말! 간단히 느낀점, 고른 이유 등..
#8 필사모임 <쓸모있씀!> 여덟 번째 카드
화나는 일이 있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나요? 저는 맛있는걸 먹고 뜨거운 물에 샤워를 한 후에 포근한 침대에 누워서 재밌는 영화나 드라마를 봅니다.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지 않나요? ㅎㅎ 여러분은 어떤 스트레스 해소법을 가지고 계시나요? 마음의 평화를 되찾는 나만의 힐링방법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드라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최근에 <동백꽃 필 무렵> 드라마를 정말 재밌게 봤어요. 스토리도 탄탄하고 배우들 연기도 구멍이 하나도 없고요. 감동과 스릴을 동시에 가져가는 정말 전에 없던 드라마였어요.ㅜㅜ 결말까지도 완벽한 그야말로 명드!!! 인생드라마로 꼽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가져온 건 ㅎㅎ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나왔던 대사에요. 스포일러 없습니다!! 아직 드라마 안보신 분들을 위하여 후훗 기억에 남는 대사 하나와 마지막회의 마지막에 작가님이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가져왔어요! <오늘의 문장> 동백이 (공효진 분) 대사 중 하나에요! 이 드라마는 명대사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었지만, 행복은 내 기준이다! 우리 그냥 행복하자! 라는게 이 드라마가 하고싶은 말 같아서요 가져와봤어요 ㅎㅎ 그리고 행복은 당장 야금야금 부지런히 해야하는 것 이라는 대사가 기억에 남네요. 마지막회에서 드라마가 다 끝나고 엔딩이 나오고 나서 이런 문구가 나오더라고요.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 이 물음에 답하는게 이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 ) 그리고 필사모임인만큼 손글씨 글꼴로 타이핑 해보았는데요! 지난 한글날에 네이버에서 진행했던 손글씨 공모전 당선작들이에요. 필사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글씨체 교정' 이기도 하는데요. 바르고 정갈한 글씨체를 따라쓰면서 바르게 쓰는 법을 연습하기를 추천드려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데... 쉽진않지만 전보다 바르게 쓰는 연습은 되더라고요 ㅎㅎ 네이버 손글씨 공모전 당선작 위에 링크에 있는 여러 손글씨들 중 마음에 드는 하나를 골라 따라써보기를 추천드립니다. 오늘 처음 참여하시는 분들을 위해 참여 방법도 다시한번 첨부할게요~! 신규 참여신청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질문 하나! 혹시 보고싶은 문장이 있으신가요? 시라든가, 수필이라든가.. 무엇이든 필사카드에서 보고 싶은 문장이 있다면 요청해주세요! 좋은 문장을 찾아서 다음 카드에서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 ) 그럼 댓글로 달아주세요! 안녕~~!
#7 필사모임 <쓸모있씀!> 일곱번째 카드
여러분! 벌써 필사모임을 시작한지 한달이 다되어갑니다~ 2019년도 한달뿐이 남지 않았어요... 조금 이른 질문이지만 여러분은 이번 한해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새로운 시작을 한 이후로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낸 것 같아요 ㅎㅎ 내년엔 또 어떤 한해를 보내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필사카드를 쓰면서, 책에 나온 문장을 가지고 오기도 하고, 시구절을 가지고 오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인만큼 ㅎㅎ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면 좋겠어서요. 요즘 아주 핫한 펭수 명언을 가져왔습니다! 요즘 지루한 일상에 소소한 웃음을 가져다주고 있답니다 ㅋㅋ 힘든데 힘내라 이것도 참 어려운 일이거든요. 내가 힘든데, 힘내라고 하면 힘이 납니까? 전 응원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힘내라는 말보다 저는 사랑해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펭-러뷰 공부는 많이 해도 좋지만 너무 많이 해도 안 좋다 이런 말 한번 쯤 들어보고 싶었잖아요 ㅋㅋㅋㅋㅋ 부정적인 사람들은 도움 안 됨. 긍정적인 사람들과 얘기해라 이거 정말 공감가요!! 부정적인 이야기만 계속 듣다보면 나까지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세상에 친구는 많고 지구는 넓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라. 다 잘할 수 없다. 하나 잘 못한다고 너무 속상해하지 말라. 잘하는 게 분명히 있을 거다. 그걸 더 잘하면 된다. 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고 어른이고 어린이고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이해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면 되는 거에요. 눈치 보지 말고 원하는 대로 살아라. 재밌게 보셨나요? ㅎㅎ 펭수는 요즘 제가 듣고싶은 말을 쏙쏙 해줘서 더 마음이 가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다른 사람에게 어떤 말을 듣고싶나요? 내가 요즘 꼭 듣고싶은 말을 스스로에게 직접 적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오늘은 어떤 문장을 가져오실지 기대할게요! 필사모임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 사랑합니다~~!! 💓 따듯한 겨울 되세요! 필사모임 신규 신청
#11 필사모임 <쓸모있씀!> 열한 번째 카드 (+ 다양한 쓰기의 방법)
오늘은 금요일! 어김없이 필사모임 카드가 찾아왔네요~ 그냥 필사 카드만 쓰는 것보다는, 참여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정보도 함께 드리면 좋을 것 같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번 카드에서 '글씨 잘 쓰는 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조금 도움이 되셨나모르겠습니다! 오늘 제가 제안드릴 것은 바로 쓰기의 다양한 방법인데요. 그냥 노트에 적는 것이 조금 지루할 때, 쓰는 방법에 조금씩 변주를 주면 훨씬 새롭고 흥미롭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쓰기'에 변주를 주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 1. 원고지에 쓰기 첫번째는 바로 원고지에 쓰기입니다. 학창시절에 한번쯤은 원고지를 써보셨을텐데요. 무엇보다 띄어쓰기나 맞춤법에 유의해서 쓸 수 있다는 점이 유용해요. 그리고 내가 쓴 분량이 어느정도인지도 빠르게 가늠할 수 있어요. 컴퓨터가 보편화 되지 않았던 시절부터 글을 쓰신 작가분들 중에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원고지를 고집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 Ex. 조정래, 최인호, 김훈, 정하연 작가...) '제대로 글을 쓴다!'라는 느낌으로 글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우스갯소리로 말하자면 '나 좀 작가같네 ㅋ' 라는 기분을 낼 수 있어요 흐흐 스튜디오 하롱 '시를 쓸 수 있는 원고지 메모지' 아자씨 '원고지 편지지 세트 AJ223' 김훈 작가가 쓴 원고지 2. 연필로 쓰기 두번째는 연필로 쓰기인데요. 연필로 쓰기의 가장 좋은 점은 바로!!! '사각사각' 하는 듣기만해도 고요해지는 연필소리입니다 ㅎㅎ 계속 깎아줘야 되고 심도 자꾸 뭉툭해진다는 단점도 있지만 그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은 포기할 수가 없죠! 게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바로 지울 수 있어서 초보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방법입니다. 손의 힘을 기르는데에 도움이 되기도 하고요. 조용한 새벽에 혼자 조명을 켜두고 종이에 사각사각 글씨를 쓰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 수 있지요. 손글씨 작가 '펜크래프트'님 인스타그램 '@pencraft' 유튜브 'BONGBONG봉봉' 님 3. 세로로 쓰기 본래 조선글은 '우횡서' 그러니까 오른쪽에서부터 왼쪽으로 쓰는 '세로쓰기'가 기본값이었지요! 그래서 옛 고서들을 보면 모두 우횡서로 쓰여져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최초의 신문인 '독립신문' 또한 세로쓰기로 적혀있습니다 ㅎㅎ 근대화가 되면서 점차 지금의 가로쓰기가 보편화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세로쓰기는 고전시를 쓰는데에 아주 딱! 어울리기도 해요. 늘 가로로만 쓰다가 세로로 쓰면 느낌이 아주 새롭기도 하고요. 가로로만 쓰는 게 지겨울 때 세로쓰기를 추천해요! 손글씨 작가 '펜크래프트'님 인스타그램 '@pencraft' 텀블벅 세로쓰기 전용 서체 '나리운' 윤동주 시인 '별 헤는 밤' 초판본 자! 이렇게 세가지인데요. 필사가 조금 지루해지셨다면 이렇게 새로운 방법으로 써보기를 추천드려요 ㅎㅎ 그래서 오늘의 문장은 세로쓰기에 어울리는 시를 하나 두고 가겠습니다. 추운데 모두들 따듯한 밤 보내시고요. 좋은 주말이 되시길 바라요 :)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저는 여러분의 댓글을 보는게 젤 잼나요 ㅎㅎ 꽃이 지기로서니  바람을 탓하랴 주렴 밖에 성긴 별이  하나 둘 스러지고 귀촉도 울음 뒤에  머언 산이 다가서다. 촛불을 꺼야 하리  꽃이 지는데 꽃 지는 그림자  뜰에 어리어 하이얀 미닫이가  우련 붉어라. 묻혀서 사는 이의  고운 마음을 아는 이 있을까  저어하노니 꽃이 지는 아침은  울고 싶어라. - 조지훈, 낙화 필사모임 신규신청👇
#2 필사모임 <쓸모있씀!> 두번째 카드 🍁
오늘은 필사하는 날 화요일! 즐거운 주말들 보내셨나요? 어느새 날씨가 가을을 넘어서 겨울에 가까워지고 있네요 ☃️ 이런 날씨에는 따뜻한 이불 속에서 귤이나 까먹고 책이나 읽는게 제일! 필사도 틈틈이, 꾸준히 같이 해보아요 😊 <오늘의 글> 오늘 가져온 글은 김승옥 작가의 무진기행입니다! 소설가들이 가장 많이 필사한 작품 1위가 바로 이 작품이라고 해요. 문체가 간결하고 시적인 표현이 유려해서 문장력을 익히는데 좋은 작품입니다 👍 위의 가져온 문장은 <무진기행>의 도입부이고요. 이부분은 제가 좋아하는 문장입니다 ㅎㅎ 사실 이 작품은 1960년대에 쓰인 작품이기 때문에 지금보면 뒤틀린 여성관이 보이기도 해요. 6070년대 한국문학에서 그런 요소가 너무 많아서 가끔은 보기 꺼려질 때도 있어요. 그래서 최근 출판된 작품들을 우선으로 보기도 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책을 고를 때 어떤 기준으로 고르게 되나요? 문득 궁금해집니다 🙂 오늘 여러분이 고른 문장은 무엇인가요~? 저번 필사카드에 참여못하신 분들은 이번 카드부터 참여해주시면 됩니다 : ) 새로운 분들도 환영해요!! 신규 참여신청👇 공지사항 👇 <쓸모있씀!> 톡방👇 즐거운 필요일 보내세요! 👋
욱하는 성질 고치기(feat.다혈질 조급증)
욱하는 성질 고치기(feat.다혈질 조급증) 타인의 말을 들어주기도 전에 화부터 낸다. 걸음걸이가 경보선수 수준이다. 엘리베이터 기다리는게 힘들어서 계단으로 올라가 버린다. 생각 없이 말하고 나서 후회한다. 맨날 툭하면 넘어지고 실수한다. 다른 차가 끼어들면 죽일듯 달려든다. 말싸움을 해야 할때 감정만 북받쳐 올라와 울거나 화만 낸다. 욱할때는 멘탈이 나가 버린다. 뭐든지 빨리 빨리하는 나는 조급증 귀신 생각하기도 전에 말이 나오고 생각하기도 전에 행동부터 한다. 평상시에는 온순한 양인데 흥분하면 성난 늑대로 돌변한다. 내 계획대로 해야 하는 강박관념 소유자. 급해서 좋을건 없는데 우리는 점점 급해진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무엇? " 침착해, 여보게! relax 릴렉스 " 일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부지런한 것과 급한 성격은 아주 다르다. 전자는 오히려 더 침착함을 유지하지만 후자는 그냥 마음만 앞서 있다. 다리가 부~웅 떠서 구름까지 올라간 것이다. 잠시후에는 거침없이 추락하게 되어있다. 어떻게 하면 이런 급한 성격을 조금이라도 침착하게 유지할수 있을까? 실생활편 1. 치아를 닦을때 최소 2분이상 하기 2. 평소 걸음걸이보다 2배 느리게 걷기 3. 밥을 30번 꼭꼭 씹어 먹기 4. 신호등 파란색불이 중간이하면 기다리기 4. 타인의 말이 끝날때까지 기다리기 5. 말할때 한번이상 생각하기 6. 계단오르내릴때 숫자 세며 한발한발 내딛기 7. 허리를 똑바로 펴고 걷기 8. 매일 거울보며 얼굴 표정 보기 심리명상편 1. 매일 5분씩 3번 호흡관찰 명상하기 2. 조급해질려고 할때 이를 알아차리기 알아차림과 동시에 호흡하기 " 내가 또 욱하려고 하고 있구나 " 호흡과 동시에 마음 멈추기 침착한 모습 유지하기 3. 져주는게 이기는거다라는 맘으로 욱할때마다 마음 다스려주기 4.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현실만 보기 5. 가장 힘든시절 떠올리며 초심잡기 6. 감사기도 감사일기 쓰기 7. 가장 소중한 것 두가지를 생각하라. 예를 들면) 가족 행복 건강 신념 명예 돈... 왼손주먹을 쥐고 가족을 떠올려라. 오른손주먹을 쥐고 행복을 떠올려라. 욱하려는 순간 두 주먹을 꽉 쥐며 가족과 행복을 떠올려보자. 조급증에 관한 유튜브 강의 빨리 뛰어가다 넘어지는 토끼가 되느니 굼벵이처럼 느리더라도 꾸준하게 침착함을 유지하는 거북이가 되자. 나도 여전히 조급하게 살아간다. 오늘도 알아차림 훈련중 ^^* 김영국 행복명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