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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식탑" 남은 음식 되살리는 법 5가지

남을 리가 없지만 혹시나 남았다면?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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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피자는 확실히~!👍🏻👍🏻👍🏻👍🏻👍🏻
@Eolaha 나중에 도전
남는게 뭐예요?
이런게 ㄹㅇ 꿀팁
오호~다음엔 남은거 버리지 않고 저 방법 써먹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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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갤러리에서 평가한 4대 프랜차이즈 피자.jpg
글이 어느 정도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그 점 양해 바랍니다. 1. 도미노 피자 현재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중 1위라고 할 수 있겠네요. 도민의 장점이라 하면 역시 뭘 시켜도 무난하게 맛있다는 점을 뽑을 수 있습니다. 경험상 뭘 시키던 평타 이상은 칩니다. 덤으로 토핑 추가가 자유로운 것 또한 플러스. 하지만 치즈를 쥐좆만큼 뿌려줘, 치즈 토핑 추가가 거의 반쯤 강요된다는 게 비판점이 높습니다. 그리고 최근 유행하고 있는 스테이크나 새우 토핑의 프리미엄 피자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프리미엄 토핑류가 훌륭합니다. 개인적으로 무슨 피자를 먹어야 할지 헷갈리는 분에겐 입문용으로 1순위로 추천하는 브랜드입니다. 특징 1. 무난하게 맛있음 2. 맛있는 갈릭 소스 3. 세 가지 스타일의 도우 4. 토핑 추가 도우 종류 1. 오리지널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도우입니다. 조금 두껍습니다. 2. 나폴리 오리지널보다 좀 더 얇고 바삭한 스타일의 도우입니다. 개인적으로 도미노 도우를 좋아하는 이유기도 하죠. 도미노 도우 종류 중 가장 인기 있습니다. 3. 씬 제일 얇은 도우입니다. 맛을 비유하자면 바삭한 또띠아 피자입니다. 실제로 또띠아 스타일의 도우를 사용해 굽는다고 하네요. 매니아층이 존재하지만, 처음 입문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4. 더블 치즈 엣지 그냥 평범한 치즈 크러스트입니다. 까망베르도 들어갔다고 하는데, 그다지 느껴지진 않네요. 가성비는 안 좋은 편입니다. 더블엣지를 택할 경우 도우 스타일은 오리지널이 되니 참고하세요. 대표메뉴 1. 포테이토 도미노의 스터디셀러이자 간판 메뉴입니다. 토마토소스 베이스에 웨지 감자, 베이컨, 마요네즈, 옥수수 등이 토핑되어 있죠. 솔직히 포테이토 만큼은 도미노가 최고라고 가히 단언할 수 있습니다. 값이 부담된다면 짝퉁 격인 피자스쿨 포테이토를 드셔도 됩니다. 2. 직화 스테이크 도미노 프리미엄 라인 중에서는 가장 오래 생존한 메뉴입니다. 토마토소스 베이스에, 메인 토핑으론 그릴드 비프와 케이준 새우가 들어갔습니다. 출시 초기 인기를 끌어 올 직화 스테이크라는, 새우를 빼고 스테이크를 더 넣은 이벤트성 메뉴도 출시됐었죠. 참고로 메인 토핑인 그릴드 비프는 7치즈 피자에도 들어갔습니다. 3. 베이컨 체다치즈 말 그대로 베이컨과 체다치즈가 토핑된 피자입니다. 토마토소스 베이스에 모짜렐라, 체다치즈, 미트, 베이컨 등이 들어갔습니다. 대체적으로 치즈를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하더군요. 포테이토/베체 조합은 한때 원탑으로 꼽힐 때도 있었다는데.. 전 그닥이었네요. 2. 파파존스 최근 피갤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파존입니다. 파파존스의 특징으로는 역시 진한 토마토소스와 푸짐한 고기 토핑 (페퍼로니, 소시지 같은 가공육류)이 있겠네요. 메이저 4사 프랜차이즈 중에선, 가장 미국다운 고기고기한 맛의 피자가 아닌가 합니다. 미국 가본 적은 없지만요. 그리고 또 다른 장점으로는 바삭하고 맛있는 도우가 뽑히겠네요. 단점으로는 짠맛. 아무래도 맛이 진한 편이다 보니 호불호가 상당합니다. 그 때문에 피갤을 중심으로 매니아층이 상당수 존재하지만, 반대로 덕분에 상당히 마이너한 입지의 브랜드기도 합니다. 그래도 퀄리티 자체는 매우 좋은 편이니 시켜도 최소 평타는 칠듯 합니다. 특징 1. 소스양 조절 여부, 치즈 제거, 바싹 굽기 등 커스텀마이징이 가장 자유롭다. 2. 진한 고기 토핑 3. 파존만의 갈릭 소스. 호불호 큼 도우 종류 1. 오리지널 가장 기본적인 도우입니다. 처음 입문하신다면 가장 추천되는 도우입니다. 2. 씬 역시 매니아층이 존재하지만 인기는 없습니다. 비추. 3. 치즈롤 치즈크러스트입니다. 겉면에는 갈릭 소스를 묻혀 구웠습니다. 개인적으론 메이저 4사 브랜드 치즈크러스트 중 가장 맛있는 크러스트라 생각됩니다. 거기다 살짝 탄 갈릭 소스 덕에 미관상으로 매우 훌륭합니다. 오리지널이 초라해 보일 정도로요. 4. 골드링 피자헛 리치골드를 벤치마킹한 엣지입니다. 그래도 나름 차별화를 해놨는데, 리치골드가 고구마/치즈 두 줄로 되어있다면 골드링은 고구마/치즈/고구마 총 세 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고구마 맛이 아주 진해 호불호가 크게 갈립니다. 대표메뉴 1. 슈퍼파파스 파파존스의 간판 메뉴. 토마토 베이스의 평범한 콤비네이션이지만, 파존 특유의 진한 소스와 토핑 덕에 꽤 차별화가 이뤄진 맛입니다. 일반적인 콤비네이션과 달리 고기 맛이 진하고 짭짤합니다. 파존에서 가장 인기 있고 호불호 역시 적은 메뉴입니다. 파존에 처음 입문한다면 1순위로 추천하는 메뉴. 2. 아이리쉬 포테이토 일반적으로 웨지 감자를 토핑하는 포테이토 피자와 달리, 큐브 모양으로 썬 감자를 토핑한 포테이포 피자입니다. 토마토 베이스의 피자인데, 위에 갈릭 소스를 뿌려 역시 맛이 진합니다. 하지만 파존이 자랑하는 육류 토핑의 맛이 약한게 단점. 베이컨을 잘게 썬 찹이 들어가는데, 맛이 묻혀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슈퍼파파스와 마찬가지로 입문용으로 좋습니다. 3. 스파이시 치킨랜치 화이트소스 베이스의 피자입니다. 그 위에 닭고기, 토마토, 할라피뇨 등을 토핑하고 랜치 소스를 뿌렸습니다. 호불호가 존재하지만, 매니아층이 탄탄한 피자입니다. 단점이라면 하프앤하프가 안 된다는 것 정도? 인기 메뉴이지만 입문용으론 비추입니다. 3. 피자헛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초의 메이져 브랜드입니다. 최초답지 않게 약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그래도 메이저 라인 중 콩라인은 됩니다. 또한 배달 전문인 도미노와 파파존스와 다르게, 샐러드 뷔페를 만들어 놓고 매장식사를 장려하는 브랜드기도 합니다. 치즈크러스트와 리치골드를 처음 선보인 브랜드기도 하죠. 그 이후로 재미를 본 건지 여러 엣지를 시도한 거 같은데.. 죄다 망하고 그나마 크런치 엣지만 살아남았네요. 피자에 대해 평가해보자면 무난합니다. 도미노에 비해 아무래도 떨어지긴 한데, 무난해요. 이게 장점이 될지 단점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참고로 프리미엄 피자라는 고가라인은 매우 비추합니다. 그동안 먹으면서 느낀 건데 가격 대비 토핑 질이 상당히 낮습니다. 스테이크나 새우가 먹고 싶으면 도미노를 드세요. 확실한 장점을 뽑아보자면 매니아층이 탄탄한 팬피자를 유일하게 판매한다는 것 정도? 아, 그리고 주문 후 매장평가를 남기면 다음에 사용할 수 있는 스파게티 쿠폰을 지급한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특징 1. 꾸준한 인기의 리치골드 2. 메이저 4사 중 유일한 팬피자 판매 3. 무난한 맛 4. 매장식사가 편함 도우 종류 1. 리치골드 고구마 무스와 스트링 치즈를 넣은 엣지입니다. 고구마와 치즈의 조화가 상당해, 높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리치골드를 먹으려고 피자헛 주문한다는 얘기가 있죠. 2. 치즈크러스트 원조답게 무난합니다. 다만 치즈양이 좀 적은 편이긴 합니다. 3. 크런치 엣지 동글동글한 엣지 안에 고구마, 감자 무스와 치즈를 넣었습니다. 번갈아 가며 고구마, 감자, 고구마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큰 인기를 끌어 정식 엣지로 고정되긴 했습니다만, 맛의 경우엔 그닥 추천하진 않습니다. 장점이라면 모양이 재밌다는 거? 그리고 이름은 크런치인데 전혀 안 바삭합니다. 이상한 가루를 묻혀놓은 거 빼고요. 4. 더 맛있는 피자 쌀도우라고 하네요. 이름과 달리 그렇게 맛있진 않습니다. 피자헛에서 가장 싼 피자 라인의 도우입니다. 굳이 호평을 하자면 그냥 무난합니다. 싼값에 먹을만한 정도? 5. 팬피자 전용 팬에 기름을 넣고 오븐에서 튀기듯 구운 피자입니다. 꽈배기나 튀김 빵처럼 바삭하고 기름진 맛이 특징입니다.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만, 나름 수요층이 꾸준합니다. 가격대는 프리미엄과 더 맛있는의 중간입니다. 대표메뉴 1. 슈퍼슈프림 콤비네이션입니다. 파존과는 또 다른 매력의 무난한 맛이 장점입니다. 아무래도 피자의 기본격이니만큼 팬피자 도우, 프리미엄 엣지 도우 등 여러 도우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2. 페퍼로니 더 맛있는 피자, 팬피자 도우 둘 중 하나를 택하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팬피자가 좀 더 비싸지만, 도우의 차이의 덕인지 팬피자 쪽이 더 인기 있습니다. 페퍼로니, 새콤달콤한 토마토소스와 바삭한 도우가 어우러져 훌륭한 맛을 자랑합니다. 3. 갈릭마블 스테이크 무난한 스테이크 토핑 피자입니다. 이름답게 갈릭칩과 안창살이 토핑됐습니다. 최근 스테이크 열풍을 따라 출시됐는데, 흠.. 그냥 신메뉴고 하니 그냥 집어넣었습니다. 4. 미스터 피자 대한민국의 토종 피자 브랜드입니다. 햄버거로 치면 롯데리아 라인입니다. 제일 마지막에 설명한 건 다른 의미가 있는 건 아니고, 제일 인기 없는 데다 좆병신이라 그렇습니다. 특징으로는 해산물 피자가 주류를 이룬다는 것,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엣지가 있겠습니다. 나름 쉬림프 골드가 히트를 치고 해산물 피자를 주력으로 밀면서 쉬푸드 피자의 선두주자를 맡고 있다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뭐 지금은 다들 알다시피 망했습니다. 미피 회장의 갑질과 비리 사건이 터져나온 덕에, 브랜드도 덤으로 떡락해서 폐업하는 지점이 속출하고 있다고 하네요. 부랴부랴 할인 혜택 뿌리고 신메뉴마다 오븐치킨 끼워주고.. 수습하고는 있는데 상장폐지 경고까지 받을 정도로 좆됐습니다. 토종기업이라고 할인 혜택도 좆같이 하고 신메뉴도 개떡같이 내더니 자업자득이네요. 특징 1. 좆망함 2. 인기 없어서 대행 할인율이 쌈. 찾기도 쉬움 3. 신메뉴 사면 오븐치킨 끼워줌 4. 해산물 토핑이 주력 엣지 종류 미피 도우는 전부 동일하게 스크린 도우입니다. 다만 피자 꼬다리, 엣지의 종류가 많습니다. 그리고 메이저 4사 중 도우 맛이 가장 떨어지는 편입니다. 1. 골드엣지 안에 고구마 무스를 넣고체다치즈를 뿌려 구운 엣지입니다. 미피의 간판 엣지입니다. 인기 있기도 하고요. 2. 치즈캡 치즈크러스트입니다. 왜인지 가격은 다른 엣지보다 훨씬 비쌉니다. 그 주제에 맛은 평범하니 거르세요. 3. 크림치즈 말 그대로 크림치즈입니다. 크림치즈 무스를 올린 엣지입니다. 크림치즈를 좋아한다면 추천입니다. 4. 에그타르트 커스타드 크림을 올렸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괜찮은 엣지 중 하나라고 봅니다. 이름답게 에그타르트 맛이 납니다. 5. 해쉬브라운 골드와 마찬가지로 고구마 무스를 넣었지만, 골드와 달리 겉에 감자를 묻혀 바삭하게 만들었습니다. 골드보다 인기는 없습니다. 대표메뉴 1. 쉬림프 골드 역시 미피의 간판 메뉴입니다. 칠리소스 베이스라 맛이 독특합니다. 토핑을 설명하자면 콤비네이션 피자에 페퍼로니를 빼고 조각당 케이준 새우를 두 개씩 올렸습니다. 맛은 괜찮지만. 토핑이라곤 싸구려 콤비네이션에 양념한 칵테일 새우 두 개 올린 거로 프리미엄 가격을 받다니. 미피의 양심창렬을 느낄 수 있는 메뉴입니다. 2. 포테이토 골드 마찬가지로 콤비네이션 베이스에 페퍼로니를 빼고 웨지 감자, 베이컨, 랜치 소스를 넣었습니다. 맛은 그냥 무난합니다만, 왜 프리미엄인지 이래가 가지 않는 건 여전합니다. 사실 클래식 라인에 똑같은 포테이토가 있긴 한데, 랜치 소스가 빠져있습니다. 나머진 전부 동일합니다. 근데 최근 갑질 사건 터지고 매출 작살나니까 그냥 포테이토에도 랜치 소스가 추가됐습니다. 역시 병신기업답습니다. 3. 씨푸드 빠에야 앤 스테이크 위의 두 가지 메뉴는 혹평했지만, 이 메뉴는 아주 괜찮습니다. 스테이크 부분은 기존 메뉴인 트레비앙 피자를 재탕했습니다. 씨푸드 피자는 관자, 새우, 오징어 등 다양한 토핑에 짭짤하고 풍미 있는 치즈 맛이 훌륭합니다. 트레비앙의 경우 달콤한 레드와인 소스 베이스에 얇게 저민 달달한 소고기와 망고치즈등을 얹었는데, 훌륭한 단짠단짠의 조합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미피에서 유일하게 맛있게 먹은 피자입니다. 제목은 비교라고 했는데 쓰다 보니 평가, 소개 글이 되어버렸네요.. 더 쓸 것도 없고 이만 줄이겠습니다. 그리고 알볼로, 피자샵 같은 듣보잡들은 당연히 배제했습니다. 출처 : 피자갤러리
[친절한 랭킹씨] 애플, 초당 228만 원씩 벌어들였다…삼성전자는?
기업이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윤을 남기기 위함일 터. 벌어들이는 돈의 규모가 큰 기업들은 매일, 매시간, 매초 그 이익을 창출하고 있을 텐데요. 세계 굴지의 기업들은 지금 이 순간 얼마를 벌고 있을까요? 미국 인사이더는 지난 6월 28일(현지 시각) 회계 SW 업체 티팔티의 2020년 자료를 인용해 美 주요 기업의 초당 이익을 보도했습니다. 기업의 연간 순수익을 1초 단위로 쪼갠 것. 과연 미국의 잘나가는 기업들은 초당 얼마씩 벌어들이고 있을까요? 1위부터 10위를 살펴봤습니다. 1위는 애플. 556억 5,600만 달러의 연간 수익을 자랑했는데요. 이를 초 단위로 나눴더니 1,752달러, 우리 돈 227만 8천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1초에 약 228만 원을 버는 것. 지금 이 순간 애플은 그만큼 또 벌었습니다. 또… 2위는 마이크로소프트. 초당 수익 1,244달러, 우리 돈 161만 6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3위는 141만 5천 원의 초당 수익을 기록한 구글이 차지했지요. 이어 지금은 메타로 이름을 바꾼 페이스북이 76.1만 원으로 6위, 통신 기업 AT&T(57.3만원)과 컴캐스트(53.8만원), 거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47.7만원)은 각각 8·9·10위에 올라 ICT 쪽 기업들이 톱 10을 휩쓸다시피 했는데요. 금융 기업인 뱅크오브아메리카(113만원, 4위)와 웰스파고(80.6만원, 5위), 유통 기업 월마트(61.3만원, 7위) 역시 저력을 과시, 연수익 및 초당 수익 톱 10 안에 안착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대표 기업, 삼성전자는 어떨까요? 삼성전자의 지난해 순수익도 초 단위로 나눠봤습니다. 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삼성전자의 초당 수익은 126만 5천 원. 회계연도는 다르지만, 위 순위에 대입한다면 4위 정도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 어떤가요? 미국 주요 기업과 삼성전자의 초당 수익을 살펴봤는데요. 참고로 2021년 우리나라 직장인의 평균 월급은 세후 실수령액 기준 284만 원으로 추산되는데(국세청), 이를 한 달 30일 기준 초 단위로 쪼개면 약 1.096원으로 나옵니다. 근로/비근로 시간을 모두 합쳐 계산한 결과, 우리나라 근로자들은 초당 평균 1원씩 벌고 있는 셈. 갈 길이 멉니다. : ------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오늘의 맥주]: 241. This Must Be On Top 10 of Our Most Ridiculous Beers - Maybe Even Top 5 - Evil Twin Brewing NYC(맥주 이름부터 범상치 않다...)
오늘 소개할 맥주는 사실 정말 맥주 이름만 보고 선택을 하게된 맥주인데요. 바로 미국 뉴욕 대표 양조장 Evil Twin Brewing NYC에서 양조한 This Must Be On Top 10 of Our Most Ridiculous Beers - Maybe Even Top 5 입니다. (맥주 이름부터 뇌절 느낌이...ㅎㅎㅎ) 물론 지금까지 각종 똘+아이(?) 행적을 자주 보여줬던 양조장이었기에 오늘 이런 맥주가 나온것도 전혀 이상하게 안 느겨졌지만, 그래도 이런 맥주를 볼때 마다 웃음이 나오네요.ㅎㅎㅎ 이 맥주는 코코아, 구운 코코넛, 와일드 타이 바나나, 으깬 초콜릿 샌드 쿠키, 마카다미아 넛트, 우주 비행사 용 나폴리탄 아이스크림(?????), 카카오 크런치 시리얼을 사용하여 만든 맥주입니다. 정말 이름부터 부재료까지 그 어느 하나가 정상인 부분이 없다고 느껴져서 더 기대가 됩니다 ㅎㅎ 맥주 정보; 이름: This Must Be On Top 10 of Our Most Ridiculous Beers ABV: 13.3% IBU: N/A 먼저 잔에 따라내면 아주 짙은 검정색을 띠면서, 맥주 해드는 얇고 잔잔하게 형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달콤한 초콜릿, 우유, 견과류 향 위주로 전개되고 뒤에서 바닐라, 비스킷 향이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생각보다(?) 달콤한 초콜릿, 바닐라, 비스킷 향이 차분하게 느껴지면서 밀키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보여줍니다. 맥주 바디감은 무거우면서 적절한 알코올 부즈를 보여줘 맥주의 단맛을 어느정도 잡아주는 감도 있네요. 다만, 너무 다양한 부재료를 사용한 것에 비해 그만큼에 다채로운 맛을 보여주진 못한 것은 흠이라면 흠일 거 같습니다. 괴상한 이름, 하지만 맛은 그렇지 않아서 다행이었던(?) 맥주 오랜만에 재밌는 맥주를 마신거 같아요. 물론 역사적으로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는 맥주를 마시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재미있는 맥주를 마신 날도 정말 좋은 거 같습니다. 이름과는 다르게 맛과 향은 생각보다 차분하며 그냥 잘 만든 맛있는 페스츄리 스타우트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습니다.
전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유명 맥주들
독일 ◎ 벡스 (Beck’s·알코올 농도 5도) 1873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독일 정통 라거 맥주로 옅은 황금색을 띤다. 브레멘 지역에서 만들어지며 뒷맛에 약간 쓴 홉의 맛이 있다. 과일향이 나며 목 넘김이 좋다. ◎ 벡스다크 (Beck’s Dark·5도) 벡스의 흑맥주로 독일에서 가장 많이 수출되는 맥주다. 첫 향은 강한 호프향이 나고 맥아(몰트)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과 캐러멜 맛이 은은하게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 뢰벤브로이 (L·WENBR·U·5.2도) 오리지널 독일어로 사자의 양조장이라는 뜻이다. 맥주의 도시 뮌헨에서 만들어지는 500년 전통의 맥주다. 황금색을 띠며 끝맛은 약초 향과 함께 쓴맛이 있다. ◎크롬바커 (Krombacher·4.8도) 필스 맥아와 홉의 맛이 섞여 비스킷 맛과 진하고 고소한 맛이 난다. 어린 고순도 맥아만을 사용해 순수한 맥주의 향과 맛을 즐기기에 좋다. 네덜란드·벨기에와 접한 크롬바흐 마을에서 만들어진다. ◎에르딩거 (Erdinger·5.3도) 바이스비어 탁한 황금색을 띤 독일 대표 밀맥주. 부드러우면서 탄산기가 강하다. 바나나향이 나고 얕은 쓴맛으로 끝난다. 전용 잔에 마셔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파울라너 (Paulaner·5.5도) 헤페 바이스비어 뮌헨에서 만들어지는 밀맥주. 부드러워 마시기 편하고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달달한 밀의 향과 바나나향이 나며 약간의 감귤맛도 드러난다. 아일랜드 ◎기네스 (Guinness·5도) 오리지널 1759년에 설립됐으며 아일랜드의 상징이다. 세계 기록집 기네스북도 이 회사의 작품이고 기네스는 흑맥주만 생산하기로 유명하다. 루비 색깔을 띠고 크림 같은 풍부한 거품이 특징이다. 첫 맛은 홉과 맥아의 맛이 나고 과일과 초콜릿 맛도 느낄 수 있다. 벨기에 ◎호가든 (Hoegaarden·4.9도) 밀 재배지로 유명한 호가든 마을에서 유래됐다. 부드러운 맛에 오렌지 껍질 향이 나는 벨기에의 대표적인 화이트 밀맥주. 육각형의 전용 잔에 마셔야 제맛을 느낄 수 있다. 라이선스 계약을 한 오비맥주가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 (Stella Artois·5.2도) 맥주마을 루벤에서 유래된 645년 전통의 라거 맥주. 스텔라는 라틴어로 별, 아르투아는 창시자의 성을 의미한다. 맥주 본연의 쌉쌀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레페 블론드 (Leffe Blond·6.6도), 레페 브라운 (Leffe Brown·6.5도) 중세 수도사들의 양조기술과 전통을 계승한 맥주다. 전용 잔은 성배 모양이고 로고는 수도원의 스테인글라스다. 블론드는 정향나무와 사과향이 나고 바닐라 맛이어서 신선하고 담백하다. 브라운은 흑맥주로 쓴맛이 있지만 보리와 캐러멜의 끝맛이 쓴맛을 상쇄해 준다. 체코 ◎필스너 우르겔 (Plisner Urquell·4.4도) 체코 필젠 지방 맥주. 1842년 처음 만들어졌다. 흑맥주 일색이던 시절 은은한 황금빛 으로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황금색 맥주의 원조라 할 수 있다. 체코산 사츠 홉의 씁쓸한 맛이 잘 조화돼 있다. 영국 ◎뉴캐슬 브라운 에일 (Newcastle Brown Ale·4.7도)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맥주. 파란색 별 모양의 로고가 눈에 띈다. 갈색에 견과류와 과일향이 나고 쓴맛이 적고 달달한 맛으로 끝난다. 네덜란드 ◎하이네켄 (Heineken·5도), 하이네켄 다크 (Dark·5도) 1864년 창업한 하이네켄은 세계 3대 맥주회사다. 하이네켄은 달달한 곡물 향이 먼저 느껴지고 강하지 않은 홉의 맛이 이어진다. 하이네켄 다크는 진한 갈색에 거품이 풍부하고 무겁지 않은 흑맥주를 찾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그롤쉬 프리미엄 라거 (Grolsch Premium Lager·5도) 스윙톱이라 불리는 독특한 마개가 특징. 일반적으로 4주간 숙성하는 다른 맥주와 달리 8주간 숙성해 향이 풍부하고 오래 간다. 맥아향이 강하고 씁쓸한 끝맛이 적당하다. 덴마크 ◎칼스버그 (Carlsberg·5도) 영국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축구단의 스폰서이고 칼스버그컵을 주최하는 등 축구와 함께하는 역동적 이미지를 갖고 있다. 잘고 부드러운 거품, 쌉싸름한 향과 맛, 부담 없는 목 넘김이 특징이다. 미국 ◎버드와이저 (Budweiser·5도) 단일 맥주로는 부동의 세계 판매 1위. 체코의 부드바르를 기원으로 하지만 미국 방식으로 새롭게 만들어져 인기를 얻게 됐다. 특유의 쌉싸름한 홉 맛과 풍부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버드아이스 (Bud Ice·5.5도) 처음에 맥주 보관상의 실수로 우연히 만들어졌다. 강렬한 자극 없이 부드러운 목 넘김에 청량감이 특징이다. ◎밀러 (Miller·4.6도) 특허를 받은 세라믹 여과기술로 맥주향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 ‘병으로 즐기는 생맥주’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달콤한 옥수수향과 맛이 나므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쿠어스라이트 (Coors Light·4.2도) 1873년에 설립된 쿠어스의 간판 맥주. 로키산맥의 깨끗한 물을 사용해 미네랄이 풍부하다. 다른 미국의 맥주들과 마찬가지로 맛이 강하지 않고 탄산기가 높아 청량감이 느껴진다. ◎새뮤얼 애덤스 (Samuel Adams·4.8도) 보스턴 라거 미국 독립운동의 불을 지핀 보스턴 ‘티 파티’ 사건의 주모자이자 맥주 양조업자의 이름을 땄다. 독특한 꽃의 향과 소나무향에 캐러멜 맛이 난다. 홉의 맛이 강해 미국 맥주 중 가장 개성이 넘친다. 멕시코 ◎코로나 (Corona·4.6도) 데킬라와 함께 멕시코를 대표하는 술. 라임(레몬)을 넣어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선인장향이 가미된 가볍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라임의 상큼함이 더해지면 청량감이 더 잘 느껴진다. 호주 ◎포스터스 (Foster’s·4.9도) 라거 비어 1887년 멜버른에서 설립된 호주 최대의 맥주회사 포스터스의 대표 맥주. 밝은 황금색에 크림과 같은 거품이 특징이다. 가벼운 맥아 향에 깨끗한 홉의 끝맛이 느껴진다. ◎포엑스 (XXXX·4.5도) 엑스포트 라거 호주 퀸즐랜드에서 제조되며 깊은 청량감을 자랑한다. 탄산가스가 많은 편이지만 톡 쏘는 맛이 강하지 않고 깔끔한 맛을 낸다. 중국 ◎칭따오 (Tsingtao·5도) 60여 개국에 수출되는 중국의 대표 맥주. 1903년 중국에 살던 독일인을 위해 독일인이 만들었다. 약한 곡류의 향과 달콤함이 느껴지며 짜릿한 끝맛이 중국 양꼬치구이 등과 잘 어울린다. 필리핀 ◎산미구엘 (San Miguel·5도) 페일 필젠 산미구엘은 1890년 설립된 동남아 최초의 맥주회사다. 고소한 향에 약간의 맥아와 홉의 맛이 난다. 색깔은 밝은 황금색이다. 맛이 엷은 편이어서 차게 해서 마시면 좋다. 필리핀에서는 얼음을 넣어 먹기도 한다. 싱가포르 ◎타이거 (Tiger·5도) 1932년 출시된 싱가포르 최초의 맥주. 상표에 호랑이가 그려져 있다. 아시아 지역을 비롯한 6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상쾌한 맛과 부드러운 목 넘김, 미세한 과일향이 감미롭다. 태국 ◎싱하 (Singha·5도) 고품질 홉의 향과 효모의 진한 맛이 특징인 100% 맥아 맥주. 하얀색 거품이 인상적이다. 탄산의 느낌이 강하고 터프한 목 넘김과 부담스럽지 않은 쌉쌀함이 조화를 이뤄 매콤한 태국 음식과 잘 어울린다. 프랑스 ◎크로넨버그1664 (Kronebourg1664·5도) 프랑스 맥주 양조의 중심지인 스트라스부르 지역에서 1664년 만들어졌다. 부드럽고 청량감이 있으며 약한 맥아 맛과 홉의 쓴맛이 드러난다. 가볍게 마시기에 편한 맥주다. 오스트리아 ◎지퍼 (Zipfer·5.4도) 1858년 북오스트리아 지프 지역에서 창립됐다. 안정된 거품이 나온다. 독특한 홉의 향이 나고 적당한 쓴맛이 있다. 캐나다 ◎무스헤드 라거 (Moosehead Lager·5도) 1867년 처음 만들어졌으며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맥주 중 하나다. 맥아의 달콤함과 홉의 쓴맛이 조화를 이룬다. 묵은 효모를 사용하고 오랜 시간 양조를 거치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아사히 (Asahi·5도) 수퍼 드라이 수퍼 드라이 출시(1987년) 이전까지 아사히 맥주의 일본 내 시장점유율은 10% 정도였으나 출시 이후 50%까지 치솟았다. 가벼우면서 깨끗한 청량감이 느껴지며 드라이한 맛으로 마무리된다. ◎기린 (Kirin·5.5도) 이치방 시보리 첫 번째로 짜낸 맥즙만을 사용하는 독특한 제조법을 사용한다. 다른 제조법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들지만 풍부한 맛을 내며 섬세한 일본 음식과 잘 어울린다. ◎삿포로 (Sapporo·5도) 실버컵 650mL의 대용량 실버컵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부드러운 첫 맛 뒤에 느껴지는 입안 가득한 향과 쌉쌀함이 그윽한 정통 일본 맥주를 느끼게 해준다. 출처: 이종격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