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ache
1,000+ Views

모든 컷이 명화같은 영화 : Barry Lyndon

저는 비주얼적으로 아름다운 영화들을 빙글러 여러분들께 소개하기 위해 늘 영화 사이트를 찾아다니곤 합니다 *_*
역시나 평소처럼 인터넷을 뒤적거리던 저는 유명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명화같은 영화 한 편을 찾아냈어요 !

오늘 여러분께 소개할 영화는 1975년 개봉한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Barry Lyndon' 입니다 :)
이미지가 어마무시하게 많으니 미리 스압주의하세요 헤헤


아직 저도 감상하지 못한 영화지만, 모든 스틸컷이 정말 '그림'같은 영화예요 !
먼저 간략한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 .
18세기, 가난한 아일랜드 청년 배리는 참전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귀부인과 결혼하는 데 성공하는데.... 중세 귀족을 향한 조롱, 인간 군상들에 대한 큐브릭의 냉소가 가득한 작품으로 윌리엄 타커레이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했다.


찾아보니 아카데미 4개 부문 수상작이지만 흥행에는 실패했고,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중 가장 저평가 되는 작품이라고 하네요 ㅠ_ㅠ
심지어 상영시간도 3시간 23분으로 굉장히 길 ~ 고요 . . 흠 . . 그런데 최근에는 아이러니하고 냉소적인 마스터피스로 재평가되고 있다고 해요 !


배리 린든의 재밌는 특징은 조명입니다 !
이미지들을 보시면 느껴지지 않나요 ?
바로 바로 실내 촬영에서 디지털 조명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자연광과 촛불만을 사용했다고 해요 🕯
덕분에 더욱 18세기적 분위기를 완벽하게 스크린에서 재현해낼 수 있었습니다 :)
역시 디테일 장인 스텐리 큐브릭 감독님 <3


또한 베리 린든에서는 정말 18세기로 돌아간 것 같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
어마어마하게 아름다운 궁전과 위엄있는 자연경관의 조화 . .
절로 탄성이 나오지 않나요 ?


명화에서 슥 - 나온 것 같은 배우들의 분장까지 !
버릴게 하나 없는 영화 ♥︎ 하지만 뭔가 감상하려니 조금 겁이 나네요 . . 헤헤 ㅎ_ㅎ
혹시 빙글러 중 배리 린든을 감상해보신 분도 있을까요 ?

3 Comments
Suggested
Recent
그림 전시 본 것 같은 느낌이네여
주말의 명화!
흠..옛날 비디오방에서 벤허 보던것 기억나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불어오는 봄바람 같은 : Jean-Jacques Sempé
언제나 따뜻하고 온화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장 자크 상페 ! 그의 이름을 알지는 못 해도 어디선가 그의 그림을 만나보신 적 있지 않으신가요? *_* 1960년 르네 고시니를 우연히 알게 되어 자신의 어린 시절을 토대로 ‘꼬마 니콜라’를 함께 탄생시켰어요 ! 아직까지도 전세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품이죠 :) ‘꼬마 니콜라’는 당시 아주 큰 대성공을 거두었고, 장 자끄 상뻬 작가님은 2년 뒤 첫번째 작품집인 ‘쉬운 일은 아무것도 없다’를 출판했어요. 이때 그는 이미 프랑스에서 데생의 1인자로 모두에게 인정받는 자리에 올라왔어요 . 이후 드노엘 출판사와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약 30권에 가까운 작품집을 발표했어요. 이 작품집들은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서 전 세계로 뻗어 나갔어요 . 그는 자신의 데생을 신문에 미리 게재하지 않고 바로 책으로 출판할 수 있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데생 화가로 인정받았어요 ! 저는 그의 작품 중 ‘NEW YORKER’를 가장 좋아하는데, 그의 시선에서 바라본 뉴욕의 활기찬 모습과 그 사이에서 느껴지는 이방인의 외로움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요 ! 이 연작은 어느 인류사회학적 논문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는 평을 받고 있어요 :) 작가님은 디테일에 굉장히 강한 편인데, 너무 세밀하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고 가벼운 펜터치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나요? 이정도의 묘사라면 사람에 따라 무겁고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작가님의 그림은 언제나 봄바람같이 마음을 간지럽히는 것 같아요 *_* 유난히 찬 바람이 불어오는 오늘, 장 자크 상페 작가님의 그림으로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보세요 !
(no title)
★불만을 풀어주는 10계명★ 01. 불평이나 문젯거리를 상대에게 즉시 말하라. 마음에 오래 품고 있으면 오히려 자신을 해칠 가능성이 커진다.       02. 불만은 단둘이만 있을 때 말하라. 체면을 공개적으로 손상당해 좋은 사람은 없다. 당사자와 함께 해결하라.       03. 불만을 말하기 전에 이전에 감사했던 것을 몇 가지 말하라. 불만이 있다면 반대로 만족도 있었을 것이다. 우리들은 오늘 하루만 살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04. 말할 때는 1인칭으로 말하라. 그를 탓하기보다는 나의 느낌을 말하라. 그리고 나의 판단이 옳은 것인가 잘못된 것인가를 냉정하게 판단해 줄 것을 요청하라.       05. 마음에 꺼리는 것을 정확히 지적해서 말하라. 포괄적으로 대충 말하지 말고 불만스러웠던 그 지점을 정확하게 짚어 말하라. 그래야만 상대도 불만의 이유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대답해 줄 것이다.       06. 그 사람의 행동을 다른 사람의 결점과 덧붙여 말하지 말라. 한 사람의 행동은 그만의 것이다. 거기에는 분명 어떤 이유가 있다. 그것을 이미 증명된 다른 사람의 결점과 대비하여 이야기한다면 당신은 이미 잘못된 심판관이 된 것이다.       07. 한 가지 불평만 털어 놓으라. 한꺼번에 수많은 것을 말할 때 기분 상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08. 과거의 것은 말하지 말고 현재 문제만 이야기하라.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지켜라. 지금의 불만만을 토로하라.       09. 해결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화내지 말고, 요구하지 않는 태도로 제시하라. 대안 없는 개선책이란 무의미하다. 근거와 방책을 세우고 난 다음 중용의 자세로 해결하도록 하라.       10. 상대방의 견해와 감정을 꼭 듣도록 하라. 자신의 판단에 허점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 그러므로 상대방의 견해를 무조건 부정적으로 단정하지 말라. 냉정하게 듣고 대처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상각 ‘지혜를 열어주는 삶의 십계명’ 중-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직접 영화 제작사를 차린 이유
금발이 너무해, 빅 리틀 라이즈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 2012년 리즈의 에이전시에서 대본 하나를 갖다줬는데 그 대본을 보자마자 리즈의 반응은 "나는 이 쓰레기 같은 영화 안할거야. 이건 끔찍하고 여성 혐오적이야."였음. 그랬더니 에이전시는 모든 여배우들이 이 역할 하고싶어서 안달났다고 함. "할리우드의 모든 여배우들이 이 역할을 원한다면 뭔가 조취를 취해야해. 이건 나에게도 좋지 않고 동료들에게도 좋지 않아." 실제로 자신이 좋아하는 여배우 6명이서 영화의 형편없는 역할을 맡기 위해 경쟁하는 것을 보고 진짜 안되겠다 싶었다고 함. 그동안 리즈 위더스푼이 영화 제작사에 여성 영화 대본을 가져갈때마다 영화 제작사들은 '우리 이미 여성 영화 하나 제작하고 있어, 한 해에 여성 영화 두개는 제작하고 싶지 않아'라고 했다고 함. 이러한 이유들로 리즈는 이런 제작사들의 돈은 원하지 않아! 하고 2012년 다른 회사와 합병해 '퍼시픽 스탠다드'라는 제작사를 만들었고 2016년에 독립해서 여성 중심의 이야기를 만드는데 완전히 주력하겠다며 현재는 '헬로 선샤인'이라는 제작사를 운영하고 있음. 리즈 위더스푼이 제작사를 차린 후 제작한 작품들은 영화 <와일드> 영화 <나를 찾아줘> 드라마 <빅 리틀 라이즈> 등이 있음 모두 여성작가가 쓴 책이 원작이고 당연히 여성서사 작품들임. 리즈 위더스푼의 제작사가 제작한 '리즈 위더스푼과 빛나는 그녀들(Shine on with Reese)'라는 다큐의 한 장면 위 소개글처럼 리즈 위더스푼이 여러 분야의 여성들을 만나서 얘기하는 토크쇼고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음! 또 리즈 위더스푼은 영화 제작에만 그치지 않고 '리즈의 북클럽'이라는 소셜 계정을 운영해 여성의 책(여성 작가, 여성 서사)을 매 달 하나씩 추천하고, 어린 소녀들에게 영화 제작 기술을 가르치기 위한 연구실도 운영한다고 함. 또 여성 중심 팟캐스트와 특강 투어 등도 진행하고 있음. " 나서서 말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는 나서서 무언가를 해야해요. 우리는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어요. " 출처 : 쭉빵
판)비건 친구의 충격적인 말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잡식'을 하는 평범한 한국여성입니다. 제가 잡식이라고 애써 밝히는 이유는 '비건'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미리 밝혀요 다시 말하면 '비건'하는 친구요. 제 친구가 원래부터 비건은 아니고 요 몇년전부터 비건을 시작했다고 알고있어요. 첨엔 다이어트 때문에 시작한다고 했는데... 원래 고기 진짜 좋아하는 남자애인데, 점점 줄이더니 지금 '육식'은 하지 않아요. 살아있는건 생선 정도만? 먹는걸로 알고요. 제가 비건을 반대하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반대할 이유도없고 권리도 없고요. 저도 비윤리적인 도축, 번식 이런거 반대하고 동물가죽같은건 안입어요. 근데 전 고기를 먹어요. 원래 이 친구와 친하지 않았는데 이 친구가 비건을 시작하고 나서 좀 이후에 저랑 친해졌어요. 첨엔 비슷한 시기에 취직을 하고 회사도 멀지 않아서 직장은의 애환을 달래고자 자주 만났죠. 데이트같은건 아니고요 만날때마다 친구를 배려해, 비건식당을 찾아가거나 비건 메뉴가 있는곳 찾아다니고 그랬네요. 근데 점점 이 친구가 제가 먹는 것에 간섭? 이 심해져요 자꾸 죄책감을 주려고해요. 점심에 만나서 얘기하다가 저녁에 뭐하냐길래 어디로 맛집 찾아간다고 했죠. 근데 거기가 고기집만 거의 깔린 곳이거든요. 너 삼겹살 먹으러 가지? 돼지가 얼마나 영리한 동물인줄 아냐? 개만큼 똑똑하고 의리있어. 이런 얘기도 하고, 솔직히 이럴때마다 할말이 없어져요. 그래도 나 먹을건데? 이러면 내가 무슨 잔인한 학살자 된거같잖아요 sns에 친구랑 뭐 먹었다 태그하면 '살덩이네' 이딴 댓글 달아서 한번 하지말라했는데 안 고쳐요. 원래 연끊으려고 했는데 이 친구가 힘든일이 좀 있어서 이것만 들어줘야지 하고 만났어요. 저번주. 근데 신촌역 뒷쪽 골목 걸어가는데 고기집이 일층에 있었어요. 그 옆을 걸어가는데 고기먹는 사람들 보고 "죽은 살덩이 먹는 사람들이네. 미개하다." 이러더라고요. 이게 지금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인지 이제 대놓고 못하니까 돌려까는건지 너무 짜증나서 그날 대충 반응해주고 집에와서 연락 안하고있어요. 제가 소심해서 그때 바로 화못낸게 너무 아쉬워요. 비건이든 잡식이든 자기 의지를 가지고 행동하는 건 좋은데 이런식으로 짜증나게 하는 친구한테 뭐라 한마디 해줘야할까요? 다른데서도 저럴거같아요. https://pann.nate.com/talk/348267439 채식주의자고 뭐고 다 떠나서 저 친구는 그냥 인간적인 예의가 없는거 아닌가;;;;;; 글쓴이가 친구한테 육식을 강요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친구 배려한다고 비건 식당까지 찾아다녔다는데 그런 친구앞에서 미개하다 살덩이네 이딴 소리나 하고 있다니... 그냥 손절하는게 이득일듯 ㅠㅠ 인성이 덜된 사람이랑 굳이 같이 다녀야되나 싶네여;;;;;
욕심을 내려놓는 방법(feat. 법륜스님)
욕심을 내려놓는 방법(feat. 법륜스님) 글이 길어요.(미안) 많은 사람들이 물어본다. " 어떻게 욕심을 내려놓을수 있나요?" 법륜스님 曰 " 그냥 놔라 " 뜨거운 황금을 잡고 있으면서 뜨겁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자기가 좋다고 잡고 있으면서 놓고 싶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사실 놓고 싶지 않는 것이다. 손도 안대고 코를 풀고 싶은 마음이다. 그만큼 욕심은 사악한 괴물과도 같다. 놓자니 아깝고 잡자니 괴롭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저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요." 그런데 안되는데 어떡합니까? 나도 그렇다. 29살때 마음공부 세계에 입문했다. 그때 닥치는 대로 공부를 했다. 행복하게 사는법 욕심을 내려놓는 방법 성공하는 방법 나를 사랑하는 방법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방법 멘탈 강해지는법 지혜로운 사람 되는법 운 좋은 사람 되는비법 지금도 이 숙제를 다 풀지는 못했지만 나름 만족할정도로 잘 풀어왔다. 반은 풀었으니 나머지 반만 풀면 된다. 나는 욕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처럼 욕심 많은 사람은 처음볼 정도로 내 무의식에 도사리는 거대한 욕심의 불덩어를 보았다. 파도 파도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내 욕심의 터널은 실로 거대하고 깊었다. 물론 그것을 미쳐 깨닫기 전에 그동안 욕심 부려서 얻었던 많은 것들을 하루아침에 다 잃어버리기도 했다. 그동안 욕심 부려 얻었던 (나는 절박했고 절실했지만...) 전 재산을 잃었다. 안정적인 직장을 때려치고 아무생각없이 뛰쳐나왔다. 나를 좋아했던 많은 사람들의 기대치를 짓밟아 버렸다. 평생 꿈꿔왔던 꿈을 잃어버렸다. 모든 것을 잃었다.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절실함 하나를 빼고... 물론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새로 태어났다. 윷놀이로 치면 아름다운 빽도의 패다. 다시 멋지게 시작할수 있겠구나!!! 어찌됐든 욕심을 부린만큼 잃는 다는 것을 몸소 깨달았다. 깨달음은 나에 대한 자기합리화이며 나의 욕심으로 인해서 '벌'이라는 혹독한 대가를 치룬 것이다. 욕심의 또다른 이름은 바로 '어리석음'이다. 눈을 감고 달렸는데 당연히 지나가는 차에 부딪치지 않겠는가? 귀를 닫고 달렸는데 무엇이 들리겠는가? 마음의 문을 닫고 달렸는데 무엇을 배우겠는가? 욕심은 단순한 마음의 성질이 아니다. 욕심은 틀림없이 결과를 만들어낸다. 욕심 부린 만큼의 대가를 필연적으로 가져온다. 이 과정에서 운이란 눈꼽만큼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깨달았다. 이를 비켜 나갈수 있는 사람은 나라를 구할 만큼의 공덕과 선행을 베푼자일 것이다. 잠시만 생각해도 욕심이 가져다줄 재앙을 알게 된다. 티비에서 나오는 수많은 사건 사고의 원인을 잘 살펴보라. 그것의 뿌리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거? 수능에 떨어진 아이들이 괴로움을 못 이기고 죽는거? 부모 자식간에 돈 때문에 법정에 서는거? 쉽게 돈 벌기 위해서 도둑질, 사기를 치는거? 사랑이라는 이유로 집착하고 소유하려다 폭력을 쓰는거? 친구말만 듣고 무리한 투자를 해서 패가망신 하는거? 자재비 아끼려고 날림 공사를 한 나머지 건물의 붕괴? 돈에 미친 나머지 결국 정신이 미쳐버린 경우? 당신의 몸과 마음이 병든 이유도 잘 살펴보면 욕심이 관여했으리라... 미안하지만 욕심의 또다른 표현은 '미친' 이다. 욕심을 부린다는 것은 당신이 미쳐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미친 사람은 올바른 정신상태가 아니다. 당신이 아무리 많이 배운 지식인일지라도 욕심에 취한 이상 이 세상 최고의 바보이다. 바보는 자신의 것을 지킬수가 없다. 사탕 하나를 얻기 위해서 비싼 다이아몬드를 내어준다. " 다이아몬드 다 드릴테니 사탕 주세요." 다이아몬드가 따 빠지고 나면 그제서야 정신이 번쩍 든다. 당신이 그토록 갈구했던 달콤한 사탕은 길거리에 널리고 널린 돌맹이였으리라. 욕심의 또다른 이름은 '사기도박' 이다. 교묘하게 나를 속이는 아첨꾼과 같다. 자꾸 나를 부추긴다. 뜨거운 황금을 들고 있을때 이렇게 말한다. " 손이 타들어가도 괜찮아! " 네가 원한 황금이잖아 " " 이제는 너의 손도 황금이 되고있어!" " 좋지 않아? 그러니까 놓지마! " 도박장에서 전 재산을 잃을때까지 당신을 놔두지 않는것처럼.. 그들은 집문서, 자동차, 대출까지 모든 것을 다 뽑아낸다. 완전히 너덜너덜 거지가 되면 비로소 당신을 집으로 보내준다. 욕심은 나에게 묘한 희망을 주지만 그 희망이 완전히 사라지고 나면 비로소 이렇게 말한다. " 이제 됐어! 꺼져 " " 이제 빌린돈 갚아야지?" " 평생 노예처럼 일해야지?" 결국 욕심은 우리는 노예로 만들어버린다. 빚을 갚지 않으면 벗어날수 없다. 욕심의 잔인한 성질은 '끝을 본다 ' 이다. 욕심에게 자비란 없다. 욕심이라는 놈은 칼을 뽑은 이상 결국 피맛을 봐야 한다. 끝을 보지 않는 이상 거둘수가 없다.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와 같기 때문이다. 다만 그 목적지는 낭떠러지이거나 당신이 노력해서 쌓아온 소중한 집과 가정일지도 모른다. 당신의 모든 것을 쓸고 가 버릴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당신은 여전히 음악을 틀어놓고 희희낙락 탐욕에 물들어서 악셀을 밟고 있다. 차에서 불이난지도 모르고 그 차의 목적지가 그대가 가장 지키고자 하는 소중한 것음을 모른체.. 그 소중한 것을 내가 파괴시키는 아이러니한 상황... 안타까운 것은 지욕을 눈 앞에 보는 순간 깨닫는다는 것이다. 한가지 좋은 소식이 있다. 당신은 지금도 기회가 있다는 것... 당신은 밑바닥이라고 절망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당신은 더이상 기회가 없다고 울상일지도 모르지만 브레이크가 고장났다고 당황할지도 모르지만. 멈출수 있는 방법을 모른다고 하소연하지만 한가지 방법이 있다. 1. 차 문을 연다. 2. 그리고 내린다. 왠지 크게 다칠것 같다. 큰 일날것 같은 두려움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당신은 낭떠러지에서 떨어지지 않는한 지금이라도 가볍게 내릴수가 있다. 왜냐하면 당신이 거침없이 질주했던 욕심의 열차는 가짜였기 때문이다. 당신의 마음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이다. 당신은 차 문을 열고 진짜 세상을 걸어가야 한다. 당신이 얻고자 하는 것은 차에서 내릴때 비로소 마주할수가 있다. 주어진 삶에 만족하고 내 능력만큼 살아가고 지금의 삶을 감사하며 능력이 부족하면 능력을 키우면 되고 작은 노력으로 큰 결과를 바라지 않고 남의 것을 시기하거나 부러워하거나 함부로 빼앗으려고 하지 않고 당당하게 정직하게 살아간다면 그것을 통해서 얻은 것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이것은 당신이 만든 사탕이기 때문이다.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오히려 아니러니하게도 당신은 더 많은 것을 얻을수 있다. 왜??????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자기 능력을 키우는데 집중한다. 적법한 수단과 방법을 쓰기 때문에 당신의 삶이 위협받지 않는다. 미래와 결과를 내다볼수 있으며 당신의 소중한 것을 지킬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욕심의 마지막 이름은 '도둑놈' 이다. 도둑놈은 매순간 경찰에게 쫓기게 된다. 언젠가는 붙잡히게 된다. 그대의 두 손과 두발은 꽁꽁 묶이게 된다. 벌을 받게 된다. 욕심 부려서 얻은 것을 모두 다 빼앗기게 된다. 이자에 이자까지 갚아내려가야 한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결국 잡히게 된다. 수많은 CCTV와 차량의 블랙박스가 당신을 매 순간 주시하고 있다. 도둑놈이 결국 잡히게 되듯 당신의 욕심도 결국 탈이 날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제 브레이크 고장난 욕심이라는 차에서 내리자. 그리고 나의 두다리로 걸어가자. 그때부터 우리는 미치도록 달리지 않아도 되고 뒤따라오는 차를 두려워하며 뒤를 보지 않아도 되고 혹시모를 눈 앞에 나타날것 같은 낭떠러지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다시 자유인이 된다. 나는 여전히 욕심에 물들여진 사람이지만 최소한 이 속성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전에 비해서는 내가 가진 소중한것을 지킬수 있는 작은 지혜를 얻게 되었다. 노력한만큼 결과가 주어지면 정말 감사할 일이다. 노력했는데 결과가 나쁘게 괴로워하지 말고 나의 노력이 부족했음을 인정하면 될 일이다. 노력을 안했는데 결과가 좋게 나오면 내가 특별한 사람이라며 날뛰기보다는 단지 운이 좋았을뿐 겸손함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결코 정답이 될수는 없지만 욕심에 관한 내 생각이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