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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지천갤러리 김수남 상설전시 <제주도의 신년의례 : 송당 신과세제> 전시 안내

2019년 11월 15일 (금)부터 2020년 2월 28일 (금)까지!
산지천 갤러리 상설전시실 4층에서 김수남 작가의
<제주도의 신년의례 : 송당 신과세제> 전시가 진행됩니다~

지난 상설전 '바다와 신앙'에 이어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기에 소개하게 될 '송당 신과세제'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김수남 작가의 기증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에요~

신과세제는 정성으로 준비한 제물을 차려 한 해 동안의
농사의 풍년, 그리고 가족과 마을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주도의 새해맞이 풍속이에요!

산지천갤러리 김수남 상설전시 <제주도의 신년의례 : 송당 신과세제>
전시를 통해 제주의 문화를 함께 즐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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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리족의 하카를 아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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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박근혜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민심은 사법부에서 청와대 앞 백미터 까지 집회를 허용함에 따라 효자치안센터 앞에 세워진 경찰차벽에 꽃스티커를 부착해 평화집회의 기조를 유지하는 한편, 세월호 참사일인 4월 16일과 같은 416개의 횃불이 서울 광화문 광장을 환히 밝혔습니다. 특히, 어제의 6차 촛불집회는 다섯가지의 변화된 양상을 보였는데요 첫째, 정적인 촛불에서 역동적인 횃불로 바뀌었고 둘째, 시위 규모는 서울 170만명에 이르고 부산, 대구와 춘천 등 지방에서 사상 최대규모로 60만명이 거리에 나와 230만명에 달했고, 셋째 청와대 코앞 100m 앞까지 진출해 늦은 저녁까지 촛불을 밝혔지요. 넷째, 대통령 탄핵안 합의도출에 실패한 정치권의 배반에 분노한 국민들은 '박근핵닷컴'이라는 국민청원 사이트에서 지역구 소속 국회위원에게 약 60만건에 이르는 대통령 탄핵 청원을 보내며 의회에 경고했고, 마지막으로 촛불은 광화문에서 의회와 정당의 본거지인 여의도로 향해 새누리당 해체를 요구했습니다.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규탄을 했고, 최근 참화를 당한 서문시장을 불쑥 방문한 대통령의 행보에 분노한 대구 시민들도 최대규모로 운집해 새누리당사 현판에 시민환관당이라는 현수막을 내걸며 국가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는 걸 보여줬습니다. 최근 대통령 담화문에서도 자진 하야의사가 전혀 없어 보이고 집권당 정치인들과 함께 거짓말만 반복하는 정치권에 대한 불신으로 인한 국민들의 주권 회복을 위한 함성은 이토록 성난 민심으로 점차 변해가고 있는 것 같네요. 현대사에서 1960년 이승만 정권을 쫓아낸 4.19, 87년 노태우 정권에게 6.29 항복 선언을 받아낸 6.10, 79년 부마항쟁과 80년 5.18 광주민주화항쟁 등 민주주의의 위기 때마다 국민이 국격을 실추한 국가를 지켜왔지요. 근대사에서도 외세에 주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주권 회복의 역사는 조선 왕조로부터 이어져왔는데요. 지난 3일 재방송으로 보게된 KBS 1TV의 신개념 문화재 경연 2부작 파일럿 ‘천상의 컬렉션’에서는 배우 안내상이 영화 <덕혜옹주>에서 친일파에 의해 암살당한 것으로 그려졌던 고종 황제의 비밀 어새를 선보이면서 제국익문사라는 비밀 결사조직을 결성해 국새보다 1/4 작게 제작된 비밀 어새를 통해 국가의 주권을 되찾으려는 독립운동을 주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문화재 배틀쇼로 일컫는 이번 프로그램은 세 명의 문화재 호스트가 우리 역사의 한 장면을 장식한 수많은 보물 중 하나를 소개하고, 현장평가단 100명이 투표를 통해 그 중 최고를 가리는 경연 프로그램인데요, 안내상의 ‘고종 황제 어새’와 함께 영화감독 장진은 비운의 왕자 안평대군의 꿈이 담긴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톱모델 이현이는 경주 계림로에서 발견된 아랍 양식의 '황금 보검'을 선보이며 경연을 펼쳤지요. 고종황제는 제국주의와 친일파의 감시 속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외교 행동으로,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과 일본의 만행을 고발하고 대한제국의 독립을 도와달라는 간절한 호소를 담은 편지를 세계 각국의 지도자에게 보냈고 가장 마지막 칙서는 국내에 파송된 선교사 헐버트에게까지 총 17통의 편지가 보내졌다고 해요. 특히, 장진 감독이 소개한 안견의 몽유도원도는 400년전 문화재가 약탈된 것으로 추정되며 1955년부터 일본 덴리대학이 소장해왔지만 이젠 더이상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다고 하여 문화재 환수, 즉 문화 주권을 회복할 수 없다는 것에 마음이 울컥해졌습니다. 해외에 유출된 소중한 우리 문화재를 찾아오는 문화 주권 프로젝트는 MBC에서 방송했던 예능프로그램 '!느낌표'에서 '위대한 유산 74434' 코너로 방송된 바 있었죠. 2001년부터 2007년 11월 가을 개편에서 두 자릿 시청률로 폐지될 때까지 해외의 7만점이 넘는 우리 문화재들을 소개하고 중국의 동북공정, 일본의 독도 침탈 등 역사 왜곡의 현주소를 전하고 그 가운데 국민의 성금을 모아 일본에 보관돼 있던 김시민 장군의 공신교서를 환수하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토록 반대했던 국정화된 역사교과서가 친일파와 박정희정권을 미화하고 진취적인 고대 역사를 축소하는 등 편향적인 내용으로 만들어졌다고 공개돼 촛불시위에서는 국정교과서 폐기도 촉구하고 있는데요, 방송에서 소개된 고종황제의 이러한 독립운동 역사가 기록된다면 고종을 더 이상 무기력한 설움많은 망국의 군주로만 기억되진 않을 것 같았어요.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세월호 참사를 소재로 한 영화가 제작된다는 소식등 지금 이시간에도 역사는 새로 쓰여지고 있지만 한 편에서는 역사를 왜곡하기도 하죠. 이제부터라도 우리 스스로가 주권회복의 역사를 기억하고 국민이 국가의 주인을 자각하며 더 나아가 역사와 문화 주권도 회복해야할 것 같아요. 국민과 국가가 하나되는 그날을 기원하며.. From Morningman.
<Travel KOREA>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2018 공지사항 * 매주 월요일은 휴관 목포문화예술회관:전라남도 목포시 남농로 102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전남 목포시 유달로 116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전라남도 목포시 해안로 182 운림산방, 금봉미술관, 남도전통미술관: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운림산방로 315 옥산미술관(진토향토미술관 내):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읍 진도대로 7197 행사기간 : 2018.09.01 ~ 2018.10.31. / 09:00~18:00 *매주 월요일 휴관 이용요금 : 보통권 : 10,000원(사전판매 8,000원) ~8.31 까지 특별권 : 4,000원 단체할인권 : 8,000원 * 상세요금 홈페이지 참고 행사장소 : 목포시 목포문화예술회관 · 진도군 운림산방 일원 (전라남도 목포시 남농로 102 (용해동) 연락처 : 061-280-5871~2, 5877 홈페이지 : 공식홈페이지http://sumukbiennale.org 목포문화관광 http://tour.mokpo.go.kr 진도군문화관광 http://tour.jindo.go.kr/tour 지도 : http://naver.me/xc579Q2u 행사소개 전남은 우수한 문화예술이 많이 간직하고 있는 예향의 고장이다. 전남도에서는 이러한 문화예술 명맥을 이어가고 새로운 시대적 조류에 맞춰 재창조하기 위해 남도문예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핵심자원이 수묵화이다. 전남의 수묵화는 국보 제240호 ‘자화상’을 그린 해남의 공재 윤두서 선생과 진도 운림산방에서 수묵화를 토대를 이룬 소치 에서 남농으로 이어지는 장대한 화맥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지역 연계성을 바탕으로 수묵화의 가치와 정신을 세계에 전파하고, 수묵화를 차세대 신한류 문화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8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1일간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목포시와 진도군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비엔날레는 남도문예 르네상스의 선도사업으로서 전통회화를 주 테마로 하는 국내유일의 비엔날레로 목포와 진도를 잇고 도시 전체가 하나의 전시장이 되는 열린 축제로 예향전남의 명성을 다시 찾고자 하는 전남의 신선한 도전이고 긴 여정의 시작하는 중요한 행사라 할 수 있다. 행사내용 - 수묵전시, 국제레지던시, 학술회의, 교육·체험·행사등 - 수묵을 기본개념으로 평면, 입체, 영상 등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 운영 - 전통수묵의 재발견(진도)과 현대수묵의 재창조(목포)를 기본 콘셉트로 운영 프로그램 전시 장소 : 7개소 [진도군 : 3개소] - 운림산방권(2) : 금봉미술관, 남도전통미술관 - 진도읍권(1) : 옥산미술관(진도향토문화회관내) [목포시 : 3개소] - 유달산권(2) :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갤러리,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 갓바위권(1) : 목포문화예술회관(야외공간 포함) [전통수묵의 재발견] (진도 운림산방권) - 운림산방 일원 : 컨테이너 등을 이용한 가변 공간 활용,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 금봉미술관, 남도전통미술관 : 수묵(산수화)에 대한 현대적 해석(해외작가 연합) (진도읍권) - 옥산미술관(진도향토문화회관 내) : 전남 및 진도 사생을 통한 남도, 실경의 재발견 [현대 수묵의 재창조] (목포 유달산권) -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 갤러리 : 종가 전경 등 남도문예르네상스 연계 전시 -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 청년작가 중심 실험적 작품 전시 (목포 갓바위권) -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 <오늘의 수묵 : 어제에 묻고 내일에 답하다> : 한국현대수묵의 가능성 확인, 해외작가와 교류 통한 현대수묵 변화 제시, 첨단 매체를 활용한 현대적 수묵 작품을 통해 수묵의 확장성 제고 - 목포문화예술회관 공연장 : 국제학술대회 부대행사 - 교 육 : 수묵놀이교실, 국내학술대회, 국제학술대회 - 체 험 : 디지털 아트 체험(Learn and Play), 수묵화 체험(나도 수묵화가) - 이벤트 : 종가의향기, 앞치마예술제, 깃발미술제, 수묵아트월, 수묵캘리그라피, 수묵만장거리조성, 수묵가로수조성, 수묵퍼포먼스, 수묵화봉투, 문화지도, 아트마켓, 포토존조성 - 상설공연 - 기 타 : 교류행사(국제레지던시) 출처 : http://korean.visitkorea.or.kr/kor/bz15/where/festival/festival.jsp?cid=2539468&type=&goto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