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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내려놓는 방법(feat. 법륜스님)

욕심을 내려놓는 방법(feat. 법륜스님)





글이 길어요.(미안)

많은 사람들이 물어본다.
" 어떻게 욕심을 내려놓을수 있나요?"
법륜스님 曰
" 그냥 놔라 "
뜨거운 황금을 잡고 있으면서
뜨겁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자기가 좋다고 잡고 있으면서
놓고 싶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사실 놓고 싶지 않는 것이다.
손도 안대고 코를 풀고 싶은 마음이다.
그만큼 욕심은 사악한 괴물과도 같다.
놓자니 아깝고 잡자니 괴롭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저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요."
그런데 안되는데 어떡합니까?
나도 그렇다.


29살때 마음공부 세계에 입문했다.
그때 닥치는 대로 공부를 했다.
행복하게 사는법
욕심을 내려놓는 방법
성공하는 방법
나를 사랑하는 방법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방법
멘탈 강해지는법
지혜로운 사람 되는법
운 좋은 사람 되는비법
지금도 이 숙제를 다 풀지는 못했지만
나름 만족할정도로 잘 풀어왔다.
반은 풀었으니 나머지 반만 풀면 된다.


나는 욕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처럼 욕심 많은 사람은
처음볼 정도로 내 무의식에 도사리는
거대한 욕심의 불덩어를 보았다.
파도 파도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내 욕심의 터널은 실로 거대하고 깊었다.
물론 그것을 미쳐 깨닫기 전에
그동안 욕심 부려서 얻었던 많은 것들을
하루아침에 다 잃어버리기도 했다.
그동안 욕심 부려 얻었던
(나는 절박했고 절실했지만...)
전 재산을 잃었다.
안정적인 직장을 때려치고
아무생각없이 뛰쳐나왔다.
나를 좋아했던 많은 사람들의
기대치를 짓밟아 버렸다.
평생 꿈꿔왔던 꿈을 잃어버렸다.
모든 것을 잃었다.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절실함 하나를 빼고...
물론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새로 태어났다.
윷놀이로 치면 아름다운 빽도의 패다.
다시 멋지게 시작할수 있겠구나!!!






어찌됐든 욕심을 부린만큼
잃는 다는 것을 몸소 깨달았다.
깨달음은 나에 대한 자기합리화이며
나의 욕심으로 인해서 '벌'이라는
혹독한 대가를 치룬 것이다.


욕심의 또다른 이름은 바로 '어리석음'이다.
눈을 감고 달렸는데 당연히
지나가는 차에 부딪치지 않겠는가?
귀를 닫고 달렸는데 무엇이 들리겠는가?
마음의 문을 닫고 달렸는데 무엇을 배우겠는가?
욕심은 단순한 마음의 성질이 아니다.
욕심은 틀림없이 결과를 만들어낸다.
욕심 부린 만큼의 대가를
필연적으로 가져온다.
이 과정에서 운이란 눈꼽만큼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깨달았다.
이를 비켜 나갈수 있는 사람은
나라를 구할 만큼의 공덕과
선행을 베푼자일 것이다.


잠시만 생각해도 욕심이
가져다줄 재앙을 알게 된다.
티비에서 나오는 수많은
사건 사고의 원인을 잘 살펴보라.
그것의 뿌리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거?
수능에 떨어진 아이들이
괴로움을 못 이기고 죽는거?
부모 자식간에 돈 때문에 법정에 서는거?
쉽게 돈 벌기 위해서 도둑질, 사기를 치는거?
사랑이라는 이유로 집착하고
소유하려다 폭력을 쓰는거?
친구말만 듣고 무리한 투자를 해서
패가망신 하는거?
자재비 아끼려고 날림 공사를
한 나머지 건물의 붕괴?
돈에 미친 나머지 결국 정신이 미쳐버린 경우?
당신의 몸과 마음이 병든 이유도
잘 살펴보면 욕심이 관여했으리라...



미안하지만 욕심의 또다른
표현은 '미친' 이다.
욕심을 부린다는 것은
당신이 미쳐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미친 사람은 올바른 정신상태가 아니다.
당신이 아무리 많이 배운 지식인일지라도
욕심에 취한 이상 이 세상 최고의 바보이다.
바보는 자신의 것을 지킬수가 없다.


사탕 하나를 얻기 위해서
비싼 다이아몬드를 내어준다.
" 다이아몬드 다 드릴테니 사탕 주세요."
다이아몬드가 따 빠지고 나면
그제서야 정신이 번쩍 든다.
당신이 그토록 갈구했던 달콤한 사탕은
길거리에 널리고 널린 돌맹이였으리라.


욕심의 또다른 이름은 '사기도박' 이다.
교묘하게 나를 속이는 아첨꾼과 같다.
자꾸 나를 부추긴다.
뜨거운 황금을 들고 있을때 이렇게 말한다.
" 손이 타들어가도 괜찮아!
" 네가 원한 황금이잖아 "
" 이제는 너의 손도 황금이 되고있어!"
" 좋지 않아? 그러니까 놓지마! "

도박장에서 전 재산을 잃을때까지
당신을 놔두지 않는것처럼..
그들은 집문서, 자동차, 대출까지
모든 것을 다 뽑아낸다.
완전히 너덜너덜 거지가 되면
비로소 당신을 집으로 보내준다.
욕심은 나에게 묘한 희망을 주지만
그 희망이 완전히 사라지고 나면
비로소 이렇게 말한다.

" 이제 됐어! 꺼져 "
" 이제 빌린돈 갚아야지?"
" 평생 노예처럼 일해야지?"
결국 욕심은 우리는 노예로 만들어버린다.
빚을 갚지 않으면 벗어날수 없다.





욕심의 잔인한 성질은 '끝을 본다 ' 이다.
욕심에게 자비란 없다.
욕심이라는 놈은 칼을 뽑은 이상
결국 피맛을 봐야 한다.
끝을 보지 않는 이상 거둘수가 없다.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와 같기 때문이다.
다만 그 목적지는 낭떠러지이거나
당신이 노력해서 쌓아온
소중한 집과 가정일지도 모른다.


당신의 모든 것을 쓸고 가 버릴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당신은 여전히 음악을 틀어놓고
희희낙락 탐욕에 물들어서 악셀을 밟고 있다.
차에서 불이난지도 모르고
그 차의 목적지가 그대가
가장 지키고자 하는 소중한 것음을
모른체.. 그 소중한 것을
내가 파괴시키는 아이러니한 상황...


안타까운 것은 지욕을 눈 앞에
보는 순간 깨닫는다는 것이다.
한가지 좋은 소식이 있다.
당신은 지금도 기회가 있다는 것...
당신은 밑바닥이라고
절망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당신은 더이상 기회가 없다고
울상일지도 모르지만
브레이크가 고장났다고
당황할지도 모르지만.
멈출수 있는 방법을 모른다고 하소연하지만
한가지 방법이 있다.

1. 차 문을 연다.
2. 그리고 내린다.
왠지 크게 다칠것 같다.
큰 일날것 같은 두려움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당신은 낭떠러지에서 떨어지지 않는한
지금이라도 가볍게 내릴수가 있다.
왜냐하면 당신이 거침없이 질주했던
욕심의 열차는 가짜였기 때문이다.
당신의 마음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이다.
당신은 차 문을 열고
진짜 세상을 걸어가야 한다.
당신이 얻고자 하는 것은 차에서 내릴때
비로소 마주할수가 있다.




주어진 삶에 만족하고
내 능력만큼 살아가고
지금의 삶을 감사하며
능력이 부족하면 능력을 키우면 되고
작은 노력으로 큰 결과를 바라지 않고
남의 것을 시기하거나 부러워하거나
함부로 빼앗으려고 하지 않고
당당하게 정직하게 살아간다면
그것을 통해서 얻은 것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이것은 당신이 만든 사탕이기 때문이다.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오히려
아니러니하게도 당신은
더 많은 것을 얻을수 있다.
왜??????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자기 능력을 키우는데 집중한다.
적법한 수단과 방법을 쓰기 때문에
당신의 삶이 위협받지 않는다.
미래와 결과를 내다볼수 있으며
당신의 소중한 것을 지킬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욕심의 마지막 이름은 '도둑놈' 이다.
도둑놈은 매순간 경찰에게 쫓기게 된다.
언젠가는 붙잡히게 된다.
그대의 두 손과 두발은 꽁꽁 묶이게 된다.
벌을 받게 된다.
욕심 부려서 얻은 것을
모두 다 빼앗기게 된다.
이자에 이자까지 갚아내려가야 한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결국 잡히게 된다.
수많은 CCTV와 차량의 블랙박스가
당신을 매 순간 주시하고 있다.
도둑놈이 결국 잡히게 되듯
당신의 욕심도 결국 탈이 날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제 브레이크 고장난
욕심이라는 차에서 내리자.
그리고 나의 두다리로 걸어가자.
그때부터 우리는 미치도록
달리지 않아도 되고
뒤따라오는 차를 두려워하며
뒤를 보지 않아도 되고
혹시모를 눈 앞에 나타날것 같은
낭떠러지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다시 자유인이 된다.
나는 여전히 욕심에 물들여진
사람이지만 최소한 이 속성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전에 비해서는
내가 가진 소중한것을 지킬수 있는
작은 지혜를 얻게 되었다.


노력한만큼 결과가 주어지면
정말 감사할 일이다.
노력했는데 결과가 나쁘게
괴로워하지 말고 나의 노력이
부족했음을 인정하면 될 일이다.
노력을 안했는데 결과가 좋게 나오면
내가 특별한 사람이라며 날뛰기보다는
단지 운이 좋았을뿐
겸손함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결코 정답이 될수는 없지만
욕심에 관한 내 생각이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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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속의 원소들은 별의 일부라고 한다. 어쩌면 떠나는 것이 아니라, 고향에 가는 건지 모른다." 관람 후기 제롬의 죽음이 충격적이긴 했지만 심정적 이해는 가는 결말이었습니다. 첫 만남에서 은메달을 내보이며 나는 'Second Best'인데 네가 이만큼 잘할 수 있겠느냐고 했던 제롬의 이야기가 무색하게 열성인 빈센트는 결국 우성인 그가 이뤄낸 Second Best 보다도 한 단계 높은 곳에 다다랐으니까요. 제롬은 자신의 이름으로 자신 행세를 하는 빈센트를 어느 순간 마치 자신의 분신이나 연장처럼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다 그가 지구를 떠날 시간이 다가오자 그제서야 달콤한 꿈에서 깨어난 거겠죠. 사실 빈센트는 자신의 분신도 연장도 아니고 자신이 빈센트의 껍데기일 뿐이라는 서글픈 생각이 든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빈센트의 커리어적 성공과 그의 아름다운 연인 등 빈센트가 제롬의 신분을 빌려 '제롬 머로우' 라는 이름으로 만든 꿈. 꿈의 기여자인 제롬 역시 달콤한 꿈을 함께 꿨지만 그 꿈은 이뤄질 수 없는, 그의 말처럼 언젠가 돌려줘야 할 '빌린' 꿈이었죠. 우울과 자살은 아마도 제롬의 우성인자 속에 없었겠지만 결국 자살을 택한 제롬, 폭력인자 없이도 책임자를 때려죽인 사장님을 보며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구성하는 총체의 합보다 좀 더 복잡한, 예측 불가능의 존재들이라는 생각을요. 학창시절 학기말 과학시간의 단골 영화, 그러나 한 번 도 결말을 본 적은 없던 그 영화, 개봉 20년이 훌쩍 지나도록 회자되는 올타임 SF 명작 <가타카>의 줄거리 및 결말이었습니다.
공부 못하는 학생과 잘하는 학생 가장 큰 차이점
Harvard University Psychology(하버드 대학교 심리학회 발췌) 아이큐는 큰 차이가 없었다고 함 다만 실행능력 (executive function)이  차이가 큼 이 실행능력이란건 뇌의 전반구인 전두엽(frontal lobe)에서 관할하는데 대략 어떤 작용을 하냐면  충동의 제어, 절제, 합리적인 판단능력 , 어떤일을 계획하고 '시작' 하는 능력을 관할해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 좋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대부분 이 전두엽의 실행능력이 탁월했어. 지능이 특별히 좋거나 그런건 없고 단지 이 실행능력의 차이가 두드러졌음  예를들어 시험날짜가 정해지면  내가 어떻게 어떻게 공부하겠다 계획을 미리 짜고  이 계획대로 실천하기 위해 시간관리를 철저리 한 다음 가용한 시간에 하고싶은것을 참는 절제력을 발휘하여 그 시간에 자기가 계획한 공부를 바로 시작하는 능력이지  어떤 시험을 합격한 학생들의 수기를 보면 몇년간 꾸준히 하루 10시간 공부했다 12시간 공부했다는것도 사실 이 전두엽의 실행능력이 뒷받침되어지지 않으면 절대 할 수가 없어 꾸준히 놀고싶은 충동이나 하기싫은 마음을 다잡고 하루 3끼 제시간에 밥먹는것처럼 눈뜨면 책상에 앉아 하고싶은걸 절제하면서 모든 가용한 시간을 공부에 쏟는 능력이 바로 실행능력이야. 이건 지능과 크게 상관이 없대.  지능이 그냥 평균이하인 새끼들도 실행능력이 좋아서 커버치는 새끼도 있고 지능도 높은데 실행능력까지 높은새낀 괴물인거고 반면 소위 말하는 지잡, 꼴통, 공부 못하는 애들의 특징은 이 실행능력이 아주 저조하다는 의미. 걔중에는 지능이 높은 애들도 있는데 이런 애들이 환경적으로 실행능력을 퇴화시키는 생활을 습관화해 왔다면 자신의 지능을 십분 발휘못하고 그냥 하류인생의 삶을 살게 됨. 가장 큰 장애물이 바로 '중독'  어떤것에 중독이 되어 '회피'가 반복되면 무기력에 빠지고 계속해서 하고자해야 할것들을 시작하지 못하고 계속 미루게 된다고 밝힘. 지능보다 실행능력은 훈련이나 습관으로 배양이 되기도 하고 그 반대로 저하되기도 한다고함. 그래서 하버드 심리학과에서 말하는 실행능력을 배양하는 방법은 일단 자신이 처한 중독상황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고 (이는 의지력만으로는 불가능하고 아얘 중독대상이 없는 곳으로 환경을 바꾸는게 필요)  그리고 뭐든지 거창하게 준비가 다 되면 시작하겠단 생각을 버리고 불완전상태에서 바로 시작하는 습관을 기르는 방향이 좋다고 밝힘. 예를들어 방청소 하고 공부하겠다. 이것만 하고 하겠다. 저것만 한 번 하고 공부하겠다가 아니라  그냥 바로 그 자리에서 자신이 하던 걸 즉시 중단해버리고 바로 책을 펴고 읽으라는 의미. 목표도 크게 잡지 말고 그냥 딱 1페이지만 읽는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하래 실행능력을 키우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게 바로 '시작'하는 힘이래.  우등생과 열등생의 차이가 바로 이 시작하는 힘에서 갈린다고함. 우등생은 그냥 뭐든지 쉽게 시작하는데 열등생은 일종의 완벽주의같은 사고로 시작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좀처럼 시작을 잘못한다고함. 이게 바로 실행능력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가용한 시간에 바로 자신이 해야할일을 시작하고 보라고함. 마음먹고 시작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짧을수록 그게 축적되면 실행능력도 점점 길러진다고 밝힘. 요약 : 열등생과 우등생의 차이는 지능보다는 실행능력의 차이  뭐든지 바로바로 시작하는 습관을 들여야함  -- 알면서도 너무 귀찮은 저는 정말 문젠거겠죠ㅠㅠ
건강한 가정의 9가지 특징
♥건강한 가정의 9가지 특징♥ 1. 많은 대화의 기회 가족 간에 대화, 자발적이고 진솔한 대화를 자주 나눈다. 텔레비전 시청 시간을 줄이고 그 시간에 서로의 입장과 의견을 교환한다. 대화를 통하여 우리의 가정을 염려와 스트레스와 긴장을 해소할 수 있는 안식처로 만들어 보자. 2. 서로 신뢰하고 인정하고 지지해 주는 가정 인간은 가정에서 자신의 존재 가치와 신뢰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인격발달의 중요한 시기는 출생부터 약 3세로 이 시기에 부모로부터 돌봄과 격려를 받으며 자라는 아이는 세상이 살만하다는 신뢰감을 가질 수 있다. 어떤 교육기관보다도 더 중요한 덕성을 가정에서 배양할 수 있다. 3. 유머 감각 웃음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웃을 때에 가족들의 심장박동 수는 늘어나고, 경직되었던 근육이 이완되고, 피돌기가 잘 되고, 산소의 공급량을 증가시켜 가족들의 건강이 증진된다. 4. 윤리와 도덕이 있는 가정 부모들이 일관성이 있는 가치관을 가진 가정이 건강하다. 부모의 위선과 가식적인 행위는 자녀들에게 적개심과 반발심을 가지게 한다. 건실한 가정은 도덕적인 삶을 살 때에 이루어진다. 5. 서로 다른 점을 존중하고 개성을 인정해 주는 가정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를 존중하는 태도는 가정에서 배운다. 자신을 존중히 여기는 자세를 가정에서 배울 때에 다른 사람들 역시 존중하고 인정해 줄 수 있게 된다. 6. 동일한 전통과 풍습을 공유 긴밀한 유대감을 유지하는 가정, 모이기에 힘쓰는 가정, 집안의 결혼, 생일, 장례 등의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함께 모여 경험을 공유하게 되어 소속감과 유대감이 강화된다. 이 유대감은 특히 어려운 일을 겪을 때에 더없이 필요한 구심점이 된다. 7. 이웃과 인류에 대한 봉사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가정 봉사하는 가정은 생활스타일이 화려하지 않고 단순하다. 체면과 지위를 드러내기 위한 지나친 행동을 하지 않아도 편안하고, 자신들에게 남는 시간과 에너지를 남들에게 바칠 수 있다. 8. 각각의 책임과 공동책임을 자각하고 감당하는 가정 책임을 완수했다는 느낌은 자부심을 갖게 하고, 자신감을 키워준다. 부모와 자녀 모두 자신감을 가지므로 자기의 효능성을 인정하고 유능하다는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된다. 9. 자신들이 가진 문제나 결점을 인정할 줄 알고 필요하면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개방적인 가정 세상에는 문제없는 가정도, 문제없는 사람도 없다. 건강한 가정에서는 자신의 문제를 시인하고 문제의 성격을 잘 파악하고 있는 데 비하여, 건강하지 못한 가정은 문제를 시인하지도 않고 때로는 파악조차 못한다. 엔돌핀 충전소^^ 하루에 크게 웃고 싶을 때 하루 한가지 최신 유머 스트레스 확 날리는 짧은 웃긴 영상 세상의 모든 유머 https://bit.ly/3gAaxhA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잉꼬 부부의 성 100배 즐기는 방법 8가지 https://bit.ly/38EnBAp 부자 되는 꿈 해몽 10가지 https://bit.ly/3lf4zWg 노인냄새 확실하게 없애는 방법 4가지 https://bit.ly/38ySDcQ 암세포를 골라죽이는 15가지 좋은음식 https://bit.ly/3vFqL0M 노인의 성생활 최적의 횟수는? 일주일에 몇 번? https://bit.ly/3vLlbtE 사람들이 죽기 직전에 가장 후회하는 25가지 https://bit.ly/3vJXvWG 우리가 반드시 피해야 할, 건강에 나쁜생선 9가지 https://bit.ly/3ukfaTx 복부 지방과 치열하게 싸워주는 9가지 음식 https://bit.ly/3hPt5LR 매일 마늘 한쪽씩 먹으면 일어나는 기적같은 변화 6가지 https://bit.ly/3hPt5LR 보약보다 좋은 누룽지의 효능 3가지 https://bit.ly/3hPt5LR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성욕을 높여주는 11가지 기운찬 정력 음식들 https://bit.ly/3hPt5LR 100세까지 왕성하게 성 사랑 지속하는 방법 https://bit.ly/3hPt5LR 다시 데워 먹으면 절대 안 되는 음식 7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눈이 건강해지는 의외의 습관 10가지 https://bit.ly/3hPt5LR 쉽게 간과하면 큰 코 다치는 건강 적신호 8가지 https://bit.ly/3hPt5LR 이것 즐겨 먹으면 장수하는 7가지 이유 https://bit.ly/3hPt5LR 뇌건강을 강화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좋은글 #좋은글귀 #좋은글모음 #영감을주는이야기 #명언모음 #인생명언 #아름다운시 #좋은시 #맞팔해요 #짧고좋은글 #동기부여 #행복한글 #행복해지는법 #가슴에와닿는글귀 #마음에와닿은글귀
나이지리아 식량난을 해결한 한국인
1971년 나이지리아는 주식인 카사바에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가 퍼져 극심한 식량난에 시달리고 있었다. 식량이 씨가 마르자 기아 문제도 심각했다. 나이지리아는 1967년부터 1970년까지의 ‘비아프라 내전’이 끝난 직후였다. 전쟁 후 50만명의 아사자가 발생했고 농토도 황폐해져 기근이 심각한 상황이었다. 1971년, 서울대 농과대학 조교수로 일하던 한상기 박사는 농업 연구로 세계에 이름을 떨치고 싶다는 생각에 국제열대농학연구소(IITA)에 지원서를 넣었고 연구소 부소장의 합격 편지를 받았다. 같은 해 영국 케임브릿지 대학에서 초청장까지 왔으나, 그는 선진국보다 열악한 제3국을 택했다.  이곳에서 한상기 박사가 맡은 임무는 카사바 개량이었다. 카사바는 나이지리아 주 식량이었지만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로 씨가 마르고 있었다. 카사바를 생전 처음 본 한상기 박사는 어떻게 해야 할지조차 몰랐다. 같은 뿌리 식물인 토란과 카사바를 구분하는 것조차 어려웠다. 나이지리아 전역에 있는 카사바 종자는 물론 원산지인 브라질에서도 우수한 종자를 수집했다. 그러던 중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항체를 가진 작물을 우연히 발견했다. 한 박사는 그 작물과 브라질에서 가져온 카사바 종을 교배하여 수많은 개량종을 만들어냈다. 무수한 실패를 맛봤지만 IITA는 미국 록펠러 재단의 지원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자금만큼은 무제한이었다. 5년의 긴 노력 끝에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에 항체를 가진 동시에 수확량도 좋은 '수퍼 카사바'종을 탄생 시켰다. 한 박사는 직접 나이지리아 전역을 돌아다니며 농민들에게 종자를 나눠주었다. 돈을 받고 판 것도 아니고, 공짜로 뿌렸다. 지나가다 병든 밭이 보이면 내려서 종자를 심어줬고, 마을 장터에 가서 아낙네들에게 종자를 한다발 씩 안겨주었다. 한 박사의 살신성인을 본 석유 재벌들도 사람을 보내 슈퍼 카사바 품종을 더 많은 곳에 보급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그 노력 덕분에 슈퍼카사바는 나이지리아에 단 몇년만에 보급됐다. 카사바를 주식으로 삼는 아프리카 41개 국가들에도 보급돼있다. 이 슈퍼 카사바종은 지금까지도 내병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또 이 밖에도 한 박사 개량한 고구마 품종은 66개국에서, 얌은 21개국, 식용 바나나는 8개 국가에서 재배하고 있다. 나이지리아는 한 박사를 추장으로 추대하면서 감사함을 표했다. 1983년 나이지리아 요루바족 이키레 마을에서는 한상기 박사를 추장으로 추대했다. 아프리카에서 추장은 사람뿐 아니라 산천초목을 다스리는 지위에 해당한다. 그의 칭호는 '세리키 아그베(Seriki Agbe)', 현지어로 '농민의 왕'이라는 뜻이다. 한상기 박사는 1994년에 IITA에서 은퇴하고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그리고 남은 생애를 자신의 뒷바라지를 하느라 고생한 아내의 병간호를 하며 보냈다. 한 박사의 아내인 김정자 씨는 알츠하이머와 합병증으로 2018년 세상을 떠났다. 한상기 박사는 50년 전으로 돌아가 다시 아프리카와 영국을 택해야 하는 기로에 선다고 하더라도 망설임 없이 아프리카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후회는 없습니다. 과거로 돌아가도 다시 갈 겁니다. 서산대사의 ‘일왕불퇴’(一往不退·한번 갔으면 물러서지 말라)와 조주 스님의 ‘일진불퇴’(一進不退·한번 나갔으면 돌아오지 말라)를 평생 좌우명으로 살아왔거든요.' (출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