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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디즈니랜드에서 파는 올라프 딤섬.jpg



.........?
지옥에서 온 올라프
ㅋㅋㅋㅋㅋㅋㅋㅋ꿈에 나올까봐 무섭게 생김
올라프,,, 어디가 아픈거니?


뭐야 내 올라프 돌려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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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ㅋㅋㅋㅋㅋ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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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으로 구분하는 건 존나 구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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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존나세 다시보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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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비건 친구의 충격적인 말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잡식'을 하는 평범한 한국여성입니다. 제가 잡식이라고 애써 밝히는 이유는 '비건'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미리 밝혀요 다시 말하면 '비건'하는 친구요. 제 친구가 원래부터 비건은 아니고 요 몇년전부터 비건을 시작했다고 알고있어요. 첨엔 다이어트 때문에 시작한다고 했는데... 원래 고기 진짜 좋아하는 남자애인데, 점점 줄이더니 지금 '육식'은 하지 않아요. 살아있는건 생선 정도만? 먹는걸로 알고요. 제가 비건을 반대하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반대할 이유도없고 권리도 없고요. 저도 비윤리적인 도축, 번식 이런거 반대하고 동물가죽같은건 안입어요. 근데 전 고기를 먹어요. 원래 이 친구와 친하지 않았는데 이 친구가 비건을 시작하고 나서 좀 이후에 저랑 친해졌어요. 첨엔 비슷한 시기에 취직을 하고 회사도 멀지 않아서 직장은의 애환을 달래고자 자주 만났죠. 데이트같은건 아니고요 만날때마다 친구를 배려해, 비건식당을 찾아가거나 비건 메뉴가 있는곳 찾아다니고 그랬네요. 근데 점점 이 친구가 제가 먹는 것에 간섭? 이 심해져요 자꾸 죄책감을 주려고해요. 점심에 만나서 얘기하다가 저녁에 뭐하냐길래 어디로 맛집 찾아간다고 했죠. 근데 거기가 고기집만 거의 깔린 곳이거든요. 너 삼겹살 먹으러 가지? 돼지가 얼마나 영리한 동물인줄 아냐? 개만큼 똑똑하고 의리있어. 이런 얘기도 하고, 솔직히 이럴때마다 할말이 없어져요. 그래도 나 먹을건데? 이러면 내가 무슨 잔인한 학살자 된거같잖아요 sns에 친구랑 뭐 먹었다 태그하면 '살덩이네' 이딴 댓글 달아서 한번 하지말라했는데 안 고쳐요. 원래 연끊으려고 했는데 이 친구가 힘든일이 좀 있어서 이것만 들어줘야지 하고 만났어요. 저번주. 근데 신촌역 뒷쪽 골목 걸어가는데 고기집이 일층에 있었어요. 그 옆을 걸어가는데 고기먹는 사람들 보고 "죽은 살덩이 먹는 사람들이네. 미개하다." 이러더라고요. 이게 지금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인지 이제 대놓고 못하니까 돌려까는건지 너무 짜증나서 그날 대충 반응해주고 집에와서 연락 안하고있어요. 제가 소심해서 그때 바로 화못낸게 너무 아쉬워요. 비건이든 잡식이든 자기 의지를 가지고 행동하는 건 좋은데 이런식으로 짜증나게 하는 친구한테 뭐라 한마디 해줘야할까요? 다른데서도 저럴거같아요. https://pann.nate.com/talk/348267439 채식주의자고 뭐고 다 떠나서 저 친구는 그냥 인간적인 예의가 없는거 아닌가;;;;;; 글쓴이가 친구한테 육식을 강요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친구 배려한다고 비건 식당까지 찾아다녔다는데 그런 친구앞에서 미개하다 살덩이네 이딴 소리나 하고 있다니... 그냥 손절하는게 이득일듯 ㅠㅠ 인성이 덜된 사람이랑 굳이 같이 다녀야되나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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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경매에서 낙찰된 15억짜리 그림이 있음. 근데 이 그림이,,, 15억에 낙찰되자마자 그림 액자 아래 설치되어있던 분쇄기에 갈아져버림... 미술관 측과 구매자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미리 알지 못했던 상황. 이렇게,,, (다는 안갈아지고 반만 갈림) ?!?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그림을 분쇄기에 갈아버린 사람은 그림의 작가, 뱅크시. 자기가 분쇄기를 설치했다고 시인했고 당시에 자기 인스타그램에 분쇄되던 장면도 올림ㅋㅋㅋㅋㅋ 뭔 또라이인가 싶을 수도 있지만, 일단 뱅크시는 현재 현대미술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활동하는 작가임. 그리고 세계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풍자, 비판하는 의미의 그래피티나 그림을 그리고 다님. 유럽 난민문제 비판 환경문제 비판 프랑스 시위 진압과정 비판 등등 근데 언제부턴가 뱅크시가 유명해지면서 뱅크시의 그림이나 벽화를 미술관이나 자산가들이 허락없이 훔쳐서 팔기 시작. (뱅크시는 대부분 벽화로 그림을 그리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자본주의 시장을 엿먹이고자, 무려 12년동안 준비해서 자신의 작품이 경매에서 낙찰되는 순간 파쇄기에 갈아버림. 작가 본인이 밝혔음.. 경매되는 순간을 위해 액자 안에 파쇄기 설치했다고.. 하지만 현대 미술이 그렇듯,,, 굉장한 퍼포먼스로 저 갈린 작품 값은 더 뛰었고, 15억에 구매했던 구매자가 좋아하면서 그대로 사감;; (원래 다 갈아버리려고 했는데 기계가 오작동했다고 함.) 그렇게 했는데도 가격이 더 뛰는 걸 보면서 참 회의감이 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