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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사는 고영 해탈이


절에사는 해탈이.

이 코숏고등어 해탈이는 이 방송당시 3살이었고
애기때 어미가 진돗개한테 물려죽어서 거두게 된 사연이 있음.




과거는 슬프지만 해탈쓰 팔자 좋음..
방바닥서 지지고있깈ㅋㅋㅋ
그러다가도 스님이 법당 가자고하면
요래 딱 스님옆에 붙어서 쫄래쫄래 따라감 ㅠㅠ
스님 앞에 자리잡고 앉기
너무나 졸고 있는 해탈이지만 원래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그러는것...
품에서 불경도 읽어주시는 스님
해탈이는 기대서 졸기 ㅋㅋㅋㅋㅋㅋ
저리 불경을 읽어주시는 이유
앞발잡고 절케 절하는데도 얌전하긔 ㅋㅋㅋㅋㅋ






해탈쓰 관리타임

털도 빗어주시고
눈곱도 떼어주시고
목욕도 시켜주심ㅋㅋㅋㅋㅋ
10년전이기도 하고 스님도 고양이를 잘 모르고 처음 키워보시니
늘 깨끗하라고 일케 강아지 키우듯 씻겨주심 ㅋㅋㅋㅋㅋㅋㅋ




물기닦는데 빡쳤지만 참는 표정 
해탈이도 넘 순함








처음에는 해탈이에게 된장국에 밥을 주셨다가
해탈이 털이 빠지는걸보고 병원에 가서 조언을 받아
사료랑 멸치를 먹인다고 함 ㅋㅋㅋㅋ


이 노랑둥이는 해탈이한테 양애취짓하러 오는 애긔
양애취인데 이름은 나비
해탈이 나름 절냥이라고 싸움 걸면 져줌 (그냥 쭈구리인것같음)
해탈이 사료를 뺏어먹는 나비 ㅋㅋㅋㅋㅋㅋ
괜히 가서 궁디냄새 좀 맡았다가 줘터질뻔..
힝묘..



해탈쓰의 으뜸 간식

김을 무슨 사냥감뜯듯 뜯어먹음ㅋㅋㅋㅋ








스님이 직접 구워주는 김을 제일 좋아한다고 함 ㅋㅋ
김굽는데 옆에와서 이러고 대기타고있음 ㅋㅋㅋㅋ
근데 또 생김은 안먹음 ㅋㅋㅋㅋ
한입 뜯어먹어보더니 시큰둥
생김 외면


방에서 다시 꿀잠


저렇게 누워있다가도 저녁예불시간에 스님이 법당가자그럼 칼같이 일어나냄

스님바라기

2007년에 3살이니
지금쯤은 고양이별로 갔을 수도 있겠다.
그치만 그간 스님한테서 사랑 듬뿍받고 행복했을것같음!






(ㅊㅊ - 소울드레서)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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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이도 스님도 너무 좋네요~^^ 사랑 많이 받는게 보여요
g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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