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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몰래' 반입한 승객에 분노한 항공사
얼마 전, 미하일 씨는 반려묘 빅토르와 함께 고향인 블라디보스토크로 돌아갈 항공편을 알아보다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비행기에 동반 탑승하기엔 빅토르가 너무 뚱뚱한 고양이라는 것입니다. 항공사마다 반려동물 동반 탑승 규정이 있는데, 뚱뚱한 빅토르의 몸무게가 모든 항공사의 제한 무게를 초과한다는 것이었죠. 항공사의 규정 무게를 초과할 경우, 빅토르는 철창에 갇혀 비행기 화물칸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미하일 씨는 뚱뚱한 빅토르와 동반 탑승하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빅토르와 똑같이 생겼지만 좀 더 날씬한 고양이를 찾아다녔고, 그 고양이의 보호자에게 연락해 자신의 사정을 설명한 후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즉, 빅토르 대신 빅토르와 닮은 고양이로 반려동물 입국 심사와 체크인을 받는 것이었죠. 미하일 씨는 출국 당일, 계획대로 빅토르와 닮은 고양이를 이용해 반려동물 탑승 체크인 절차를 밟았습니다. 그리고 체크인이 끝나자마자 빅토르와 닮은 고양이를 원래 보호자에게 다시 돌려주고, 빅토르를 넘겨받았습니다. 그의 고양이 바꿔치기 수법을 통해 빅토르는 항공사의 반려동물 규정 무게를 초과하고도 기내에 탑승할 수 있었고, 항공사는 이들이 블라디보스토크까지 도착한 후에도 이 사실을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습을 눈여겨보던 직원이 항공사에 보고했고, 조사에 착수한 항공사는 공항에 찍힌 영상을 통해 미하일 씨가 고양이를 바꿔치기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파악했습니다. 항공사는 즉시 미하일 씨가 쌓은 항공사 마일리지 중 40,000마일(약 643,000km)을 차감하며, 그에게 다시는 같은 일을 벌이지 않을 것을 경고했습니다. 바꿔치기를 통해 항공사 규정을 어기고 자신의 반려동물을 기내 안으로 몰래 반입한 남자와 그 남성의 마일리지를 차감한 항공사의 사건이 알려지자, 인터넷은 격렬한 논쟁으로 번졌습니다. '무게를 초과하면 추가 요금을 받아야지 왜 화물칸으로 보내나' '높은 고도에서 반려동물을 홀로 두는 건 반려인들을 고려하지 못한 규정' '마일리지 차감은 치졸하다' 등의 항공사를 비판하는 사람들과 '규정은 지키라고 있는 것' '규정을 무시한 미개한 행동' 등 미하일 씨를 비판하는 사람들로 나뉘어 논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음. 꼬리스토리는 '그래도 규정은 지켰어야 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피식!하는 댕댕이의 9가지 포즈
01. 천지창조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 천장에 그린 세계 최대의 벽화에요. 앗. 아닌가. 02. 양보할 수 없어 테니스 공을 두고 장시간 대치하던 두 댕댕이. 잠들어도 빼앗길 수 없다는 그 의지가 대단하군요? 03. 나 한 입만. 제발 밥 먹을 때마다 가랑이 사이로 구걸하는 댕댕이. 밥풀 새끼손가락만큼 떼줘야겠어요. 04. 제 차례는 언제 와요? 간식을 든 보호자와 인형들 뒤에서 자신의 차례 기다리는 댕댕이. 05. 풀어주세요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이어폰처럼 엉켜버렸어요. 리셋 버튼을 눌러서 풀어줘야 해요. 혹시 촉촉한 콧구멍이 리셋 버튼인가요 06. 소개팅 프로필 소개팅 앱 틴더에서 찾은 한 유저의 프로필이에요. 사람이 아닌 댕댕이 짝꿍을 찾고 있네요! 07. 여보세요? 여보세요. 말씀하세요. 여보세요. 이 바나나 음질이 안 좋네요. 08. 예민한 개 야생성이 강한 개는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기 위해 귀가 서 있다고 해요. 이 사진을 보면 음... 그건 사실이 아니에요. 09. 우리 사이 오래가개 오래요? 아니요. 당연히 평생 함께 끝까지 책임져야죠. 반려동물은 귀엽다고 입양하는 게 아니에요. 책임지기 위해 입양하는 것인 만큼 신중한 결정을 내리길 바라며, 또 '유기견 숫자를 반으로 줄인다는 약속'이 하루빨리 현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고양이와 남편의 숨막히는 기 싸움ㅋㅋㅋㅋ
몇 년 전, 니콜 씨는 귀여운 당근색 고양이 캐롯을 입양했습니다. 캐롯은 니콜 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빠르게 적응해갔습니다. 하지만 캐롯을 견제하는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니콜 씨의 남편이었습니다. 집안의 2인자 자리를 두고 니콜 씨의 남편과 치열한 기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캐롯은 부엌의 창을 모두 연 다음 냉장고에 붙은 자석을 앞발로 휘저어 모두 바닥으로 떨어뜨렸고, 남편은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어지렆혀진 현장을 다시 정돈하곤 했습니다. 캐롯은 자신이 어질러놓은 부엌을 부지런하게 정리하는 남편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미루고 미뤄왔던 캐롯과 남편의 불꽃 튀는 정면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TV에 환한 햇빛이 반사되자 남편이 블라인드를 내렸습니다. 그러자 캐롯이 블라인드를 다시 올리며 남편을 자극했습니다. 남편도 지지 않고 곧장 블라인드를 다시 내렸습니다. 둘은 블라인드를 두고 한참 동안 실갱이 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캐롯이 한 수 위였습니다. 이대론 싸움이 길어질 것 같다고 생간한 캐롯은 블라인드를 두 개씩 열기 시작한 것이었죠. 두 사람의 기 싸움을 지켜보던 니콜 씨는 이 장면을 목격해 영상으로 촬영해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두 어린아이가 서로 싸우고 있네요. 둘 다 사고만 치지 마세요." P.S 남편이 3개씩 열면서 응수하지 않아 다행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시각 장애인에게 '안내견을 풀어주라'고 요구한 동물단체
지난 11월 12일 화요일, 스코틀랜드에 사는 조나단 씨는 반려견과 함께 에든버러에서 퍼스로 가는 오후 4시 30분 열차에 탑승했습니다. 조나단 씨는 열차에 탑승하자마자 부끄럽지만 큰 소리로 빈자리가 있느냐고 외쳤습니다. "혹시 빈자리 있으면 안내 부탁해도 될까요?" 그는 시각장애인입니다. 그의 외침에도 불구하고 열차 안에선 어떠한 대답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재차 빈자리가 있느냐고 허공에 대고 외쳤지만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한 사람도 대답하지 않았어요. 전 그냥 대답이라도 듣고 싶었을 뿐인데 어느 누구도 대답하지 않았죠. 많이 슬펐습니다." 그는 자신의 슬픈 경험담을 트위터에 올렸고, 유저들은 휴머니즘과 양보 정신이 사라졌다며 당시 열차 안에 있던 승객들을 맹비난했습니다. 조나단 씨는 철도회사뿐만 아니라, 일상 곳곳에도 장애인들에 대한 안 좋은 선입견이 스며들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표적인 단체가 바로 동물단체입니다. 지난 4월엔 조나단 씨가 카페에 앉아있을 때 한 남성이 다가와 자신을 동물단체 회원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소개를 마친 그는 다짜고짜 서비스견을 자유로운 들판 위로 풀어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저는 그 남성에게 제 반려견이 저와 함께 어떤 삶을 보내는지 설명하며 충분히 행복하다고 말해주었어요. 제 말을 전부 납득하진 않았지만 어느 정도 오해가 풀렸다며 자리를 떠났어요." 조나단 씨는 무례한 사람들보다는 친절하고 매너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것을 안다며 자신의 트위터를 찾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제가 겪은 일은 아주 드문 일이에요. 하지만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겪을 땐 자존감이 무너지고 슬픔이 밀려오곤 하죠.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P.S 양보하며 살아요 우리...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http://ggoristory.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72&page=28
고양이가 자꾸 대형사고 쳐서 멘붕온 집사.jpg
하...... 주말에 평화롭게 영화보면서  쟁반짜장이랑 군만두 먹고 있었는데.... 옷장 위에 옷상자가 있거든요.... 고양이가 거기 올라가서 깝치다가 같이 추락했네여... 추락하면서 저 지경을 만들어놓고...  제 어깨랑 팔 할퀴면서 피가 철철철 나구여.... 와.. 정말 너무 심하게 멘붕이 와가지고 도대체 이게 무슨 상황이지...  제가 원래 다른집사들처럼 고양이들한테 대화하거나 그러지 않는데... 저도 모르게.. 야... 내가 너한테 뭐 잘못했냐??  라고 속삭이게 되더라구요... 정신차리고 청소하는중에 지도 놀랐는지 냉장고 위에서 안내려오다가.. 머리 비벼달라고 다가오는데 진심 너무 분해서 눈물이 흐르더군요.... 한참을 수습하고 샤워하는데.. 정말... 뭐라 말하기 힘든 감정에 휩싸였네요... 큰돈 들여서 캣타워 설치해주고.. 어제는 츄르까지 뜯어줬더니...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하... 도대체... 왜.... 큰돈 들여 사준 캣타워 후... 둘이 하도 깝쳐가지고 오래 걸렸네요 거치형 우드 캣타워로 사려다가 집이 좁아서 천장 고정형으로 샀거든요 공간활용이 될거같아서.. 근데 이거 생각보다 엄청 크네여... 25만정도 줬는데 배송오기전에는 이런게 꽤 비싸네 했다가 물건 온거 보고 가격 납득함 지금 둘이서 벽타고 난리났는데 질노는거 보니까 뿌듯하네요 이제 사고만 안치면 완벽.. 이랬는뎈ㅋㅋㅋㅋㅋ + 걸쇠 잠궈서 못들어간 그 고양이 맞음 출처 엠팍 뱅갈 클라스... 그래도 귀여운걸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