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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필사모임 <쓸모있씀!> 여덟 번째 카드
화나는 일이 있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나요? 저는 맛있는걸 먹고 뜨거운 물에 샤워를 한 후에 포근한 침대에 누워서 재밌는 영화나 드라마를 봅니다.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지 않나요? ㅎㅎ 여러분은 어떤 스트레스 해소법을 가지고 계시나요? 마음의 평화를 되찾는 나만의 힐링방법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드라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최근에 <동백꽃 필 무렵> 드라마를 정말 재밌게 봤어요. 스토리도 탄탄하고 배우들 연기도 구멍이 하나도 없고요. 감동과 스릴을 동시에 가져가는 정말 전에 없던 드라마였어요.ㅜㅜ 결말까지도 완벽한 그야말로 명드!!! 인생드라마로 꼽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가져온 건 ㅎㅎ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나왔던 대사에요. 스포일러 없습니다!! 아직 드라마 안보신 분들을 위하여 후훗 기억에 남는 대사 하나와 마지막회의 마지막에 작가님이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가져왔어요! <오늘의 문장> 동백이 (공효진 분) 대사 중 하나에요! 이 드라마는 명대사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었지만, 행복은 내 기준이다! 우리 그냥 행복하자! 라는게 이 드라마가 하고싶은 말 같아서요 가져와봤어요 ㅎㅎ 그리고 행복은 당장 야금야금 부지런히 해야하는 것 이라는 대사가 기억에 남네요. 마지막회에서 드라마가 다 끝나고 엔딩이 나오고 나서 이런 문구가 나오더라고요.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 이 물음에 답하는게 이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 ) 그리고 필사모임인만큼 손글씨 글꼴로 타이핑 해보았는데요! 지난 한글날에 네이버에서 진행했던 손글씨 공모전 당선작들이에요. 필사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글씨체 교정' 이기도 하는데요. 바르고 정갈한 글씨체를 따라쓰면서 바르게 쓰는 법을 연습하기를 추천드려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데... 쉽진않지만 전보다 바르게 쓰는 연습은 되더라고요 ㅎㅎ 네이버 손글씨 공모전 당선작 위에 링크에 있는 여러 손글씨들 중 마음에 드는 하나를 골라 따라써보기를 추천드립니다. 오늘 처음 참여하시는 분들을 위해 참여 방법도 다시한번 첨부할게요~! 신규 참여신청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질문 하나! 혹시 보고싶은 문장이 있으신가요? 시라든가, 수필이라든가.. 무엇이든 필사카드에서 보고 싶은 문장이 있다면 요청해주세요! 좋은 문장을 찾아서 다음 카드에서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 ) 그럼 댓글로 달아주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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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계에서 알아 두어야 할 것들 10가지> 1. 세상에 믿을 만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2. 내가 잘됐을 때 정말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 내가 안풀릴 때도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진짜 친구다 3. 필요에 의해서 연락 오는 사람은 정작 내가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이다 4. ‘다음에 보자’나 ‘밥 한번 먹자’는 말은 영원히 지켜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 말을 쉽게 할수록 지키기는 더욱 어렵다 5. 아무 계산도 기준도 없이 만났던 어릴 적 친구는 정말 소중하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을 만날 때 이해관계가 어쩔 수 없이 섞이게 된다. 6. 좋은 사람을 찾으려 할 수록 혼자가 된다. 그런 사람을 만나려면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게 유일한 방법이다. 7. 과거에는 듣기 싫었던 말들이 나를 위한 말이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예를들면 부모님의 잔소리나 선생님의 꾸중 같은 것들. 커갈수록 나를 위한 말을 해주는 사람은 점점 줄어든다 8. 주변 사람들 중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이 생긴다. 그제서야 인연이 소중하고 있을 때 잘해야 한다는 걸 뒤늦게 깨닫는다 9. 넓은 인간 관계를 형성하려고 노력하기 보다 지금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최선을 다해 챙기는 게 더 낫다 10. 1번에서 말했듯이, 세상에 믿을 만한 사람이 별로 없으므로 내가 먼저 믿을 만한 사람이 되면 사람들도 날 믿어준다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청소 아줌마’입니다. 그리고 때로는 ‘식당 아줌마’이고, ‘파출부 아줌마’라고  저를 부르는 호칭은 계속 늘어납니다. 돈을 벌기 위해 안 해 본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6년 전 남편과 이혼했습니다. 사업에 실패하여 빚더미에 오른 남편은 저와 아이들까지 빚쟁이들에게 시달리게 할 수 없다며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모든 빚은 남편이 짊어졌지만  아이 둘과 무일푼으로 남은 저는  그동안 가정주부로 살면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지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부보다 더 상처 입은 것은  바로 어린 자녀들이었습니다. 아빠와 엄마의 힘든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고 주변의 냉정한 시선을 겪은 아이들은 항상 불안해했습니다. 힘든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열 살, 여덟 살 어린아이들이 설거지 빨래까지  해 놓고 퇴근하는 저를 기다리더군요. 그 따스함에 마음이 녹아내릴 정도로 행복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른 나이에 조숙해지는  아이들의 모습에 가슴이 저렸습니다. 가끔은 심성이 곱지 않은 사람들을 만나  나쁜 일을 겪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이 끝나면 집에서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기에 저는 어떻게든 열심히 살 것입니다. 최근 큰 아이의 생일날 남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저에게는 미안했는지 차마 하지 못하는 말을 큰아이에게 말하면서 지금 힘들겠지만  엄마를 돕다 보면 분명 가족들이 다시  만날 수 있다고요. 제게 작은 소원이 있다면, 저희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 웃으면서 따뜻한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그날이 분명 올 것으로 생각하며 저는 살아갈 것입니다. 힘들고 지치고 아프고 괴로워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저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상황에서도, 아무런 힘도 없을 것 같은 연약한 마음에도 작은 소원과 희망이 봄철 새싹처럼 담겨 있는 법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 키케로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