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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둘째주, 서울과 도쿄에서 담은 힙합퍼 거리의 패션 패알못 당신을 위한 서울과 도쿄의 스트릿 패션! 랜선으로라도 간접체험하고 패잘알로 거듭나자~! 안예원 / 모델 / SEOUL 모델 안예원은 데님 원피스와 화이트 스니커즈를 활용해 페미닌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박인규 / 학생 / SEOUL 학생 박인규는 브라운 톤의 아이템과 네이비 컬러의 뉴에라 볼캡으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김명진·배윤영 / 모델 / SEOUL 모델 김명진은 데님자켓에 나이키 에어맥스 97를 매치한 캐주얼룩을 선보였고, 모델 배윤영은 컬러감이 돋보이는 빈티지한 가디건을 내추럴하게 매치했다. 안정훈 / 모델 /SEOUL 모델 안정훈은 레드 컬러 후드와 반스 올드스쿨 스타일36을 활용한 캐주얼 스트릿룩을 선보였다. 아유미 / 학생 / TOKYO 학생 아유미는 블루와 베이지의 컬러매치가 돋보이는 키치한 무드의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한휘 / 모델 / TOKYO 모델 한휘는 내추럴한 스타일링에 제레미스콧의 웨이스트백과 라프시몬스의 러너 슈즈를 매치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한나 / 학생 / SEOUL 학생 한나는 슬림한 아이템을 활용해 구찌 벨트로 포인트를 준 시크한 무드의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김준수 / 모델 / SEOUL 모델 김준수는 유니크한 블레이저 포인트 아이템을 활용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힙합퍼 5월 2주차 스트릿패션 더보기 ▶ http://www.hiphoper.com/maz/board.php?bo_table=street
놀라움이 가득한 백팩 – 1THEBAG 리뷰
언제부턴가 백팩은 민폐의 상징이 됐습니다. 가방의 한 종류일 뿐이려니 했는데 적어도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는 가방이 되었죠. 백팩으로 인한 불편함을 체감하지 못하는 건 백팩을 메고 있는 사람뿐입니다. 물론 백팩은 넉넉한 수납공간과 두 손이 자유로워지는 활동성 등의 장점이 있는데요. 사실 백팩의 진짜 불편함은 이런 장점에 가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냥 백팩이니까, 백팩이려니 하면서 메고 있지 않았나요? 백팩에 불편함을 고민하다 최근 국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를 보면 유독 눈에 띄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바로 백팩. 백팩에 대한 불만이 이토록 많았던 걸까요? 물론 기존 백팩이 갖추지 못한 아이디어는 반갑기만 합니다. 1THEBAG(원더백)도 그런 백팩입니다. 기존 백팩의 불편함을 고민하고 나름의 해답을 제시하는 백팩이죠. 1THEBAG 역시 지난 4~5월에 와디즈(Wadiz)에서 크라우드 펀딩으로 시작된 가방인데요. 목표액의 7배 이상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1THEBAG이 성공적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이끌 수 있던 건, 이름에 걸맞은 놀라운 접근성과 이를 충실하게 뒷받침하는 수납력, 그리고 반전의 매력과도 같은 디자인이 아닐까 합니다. 구석구석에서 얼마나 고민했는지 그 흔적을 발견할 수 있죠. 재주와 능력이 많다 접근성과 수납력, 디자인 등 1THEBAG의 특징은 다재다능이란 말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백팩이 재주와 능력이 많아 봤자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하지만, 1THEBAG은 원더(Wonder)라는 이름값을 충분히 해내는 백팩입니다. 다재다능 1. 디자인 앞서 설명으로 짐작했을 때 왠지 구조가 복잡하고 그만큼 디자인도 난해할 것 같은데요. 반전의 매력이라고 했던 것처럼 1THEBAG의 디자인은 심플합니다. 최근 크라우드 펀딩과 함께 등장하는 가방 중에서도 단연 심플하다고 할 수 있죠. 특히 전면은 수트 차림으로 메더라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단단하게 각이 잡혀 있는 모서리도 심플한 디자인을 한몫 거들죠. 그렇다고 전면만 심플한 것도 아닙니다. 외부에 최대한 지퍼만 노출되어 있고, 손잡이 역할을 하는 스트랩도 최대한 밀착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다만 1THEBAG의 이런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비결은 내부 수납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입니다. 물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1THEBAG의 접근성과 수납력은 이를 커버하기에 충분합니다. 다재다능 2. 방수 접근성과 수납력을 얘기하기 전에 방수 성능을 먼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1THEBAG은 기본적으로 방수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방수 원단도 정도의 차이가 있는데요. 1THEBAG은 5회 코팅된 방수 원단을 사용합니다. 손으로 만져보기만 해도 뭔가 다른 원단이란 걸 알 수 있죠. 지퍼 역시 빼놓지 않고 폴리우레탄 재질의 방수 지퍼를 사용했습니다. 내구성도 뛰어나며 방수 성능도 확실하죠. 그런데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레인커버가 있습니다. 5회 방수 코팅 원단에 방수 지퍼라면 충분할 듯싶지만, 1THEBAG은 만약이라는 가정까지 감안했습니다. 1THEBAG 내부에는 분명 노트북이나 태블릿, 책 등이 들어갈 텐데요. 모두 물에 취약한 것들이죠. 방수 성능이 결코 약한 것도 아닌데 레인커버까지 있으니 한결 마음을 놓을 수 있죠. 레인커버는 그냥 뒤집어 씌우는 것도 아닙니다. 레인커버 안쪽에 스트랩이 있어 1THEBAG과 단단히 결합되죠. 비바람이 몰아쳐도 그야말로 물샐 틈 없이 지켜줍니다. 다재다능 3. 접근성 백팩의 접근성은 지퍼의 수와 비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1THEBAG은 어떨까요? 외부로 노출된 지퍼는 총 6개. 이중 전면 지퍼와 하단 지퍼는 별도의 수납공간 전용이고, 나머지 4개는 내부의 메인 수납공간으로 연결됩니다. 하나도 아니라 무려 4개나 달아놨죠. 4개의 지퍼를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수납공간은 같지만 저마다 기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선 상단의 앞쪽 지퍼를 열면 1THEBAG 위쪽만 빼꼼 열리는데요. 내부에서 노트북이나 태블릿 등을 꺼내기에 수월합니다. 뒤쪽 지퍼는 1THEBAG의 메인 지퍼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열면 내부 수납공간 전체가 개방됩니다. 1THEBAG 맨 아래쪽까지 시원하게 열려 짐을 꾸릴 때 다른 백팩보다 수월하죠. 다만 뒤쪽 지퍼는 등 쪽 가깝게 있어 1THEBAG을 메고 있는 상태에 열고 닫기가 어려울 수 있는데요. 그럴 때는 양옆에 있는 지퍼를 이용하면 됩니다. 지퍼를 열면 날개(?) 부분에 메쉬 재질로 된 작은 수납 공간까지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재다능 4. 보안성 1THEBAG의 모든 지퍼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똑딱이 스냅 버튼이 달려있다는 것. 또한 내부 공간으로 접근할 수 있는 4개의 지퍼에는 또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지퍼를 양방향으로 달아놨다는 것.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건 누구나 접근하기에 수월하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는데요. 1THEBAG은 스냅 버튼과 양방향 지퍼로 기존 백팩에서는 찾을 수 없는 보안성을 갖췄습니다. 양방향 지퍼를 손잡이에 걸고 스냅 버튼을 엇갈려서 결합시키면 손 하나 넣기 힘들 정도만 열립니다. 다른 지퍼도 마찬가지죠. 보안성의 첫 번째 단계는 허술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1THEBAG의 보안성은 완벽하지 않더라도 적어도 허술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재다능 5. 수납력 접근성과 함께 1THEBAG의 양대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수납력입니다. 먼저 내부의 메인 수납공간을 살펴보죠. 널찍한 공간을 유지하면서도 자잘한 아이템을 효과적으로 고정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4개의 펜 홀더와 2개의 텀블러 밴드, 보조 배터리 등을 넣기 좋은 포켓도 전면 2개, 후면에 4개가 있습니다. 수납공간이 넓다고 무조건 집어넣는 게 아니라 정리하고 싶은 생각을 들게 하죠. 이런 고정 장치(?)를 제외하고도 약 17리터의 공간이 있습니다. 데일리 백팩은 물론 짧은 여행이라면 1THEBAG 하나로 충분하죠. 외부에도 1THEBAG의 수납력은 여전합니다. 전면에는 결코 보조적인 역할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깊은 수납공간이, 후면 스트랩 부분에도 벨크로로 고정하는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1THEBAG을 제대로 메고 다니기 전에 어떤 수납공간에 무엇을 넣었는지 숙지해야 할 정도죠. 또한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폰파우치도 있습니다. 어깨 스트랩에 고정해서 사용하는 방식인데요. 스마트폰만 넣기에 공간이 넉넉합니다. 스마트폰을 포함해 백팩에 넣을 필요가 없는 카드 지갑이나 담배 등을 넣기에도 적당합니다. 다재다능 6. 4+1 Way 다재다능한 1THEBAG의 마침표는 다양한 착용 방식입니다. 1THEBAG은 기본적으로 백팩인데요. 어깨 스트랩을 벨크로 수납공간 안쪽에 넣으면 토트백으로, 별도의 스트랩을 연결하면 크로스백으로 변신합니다. 조금 억지스럽지만 한쪽 어깨 스트랩만 넣으면 슬링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죠. 1THEBAG이 수트 차림에도 어울릴 정도로 정갈하기는 하지만 백팩이 격에 맞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다른 가방을 준비할 필요 없이 1THEBAG을 토트백이나 크로스백으로 사용하면 되겠죠. 1THEBAG은 여행용 캐리어와의 궁합도 좋습니다. 1THEBAG의 등짝을 보면 X자 모양의 밴드가 있는데요. 캐리어 손잡이에 걸어서 고정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를 넘나드는 백팩 사실 백팩을 메고 다닐 때는 디자인이나 접근성과 수납력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어깨에서 느껴지는 무게감이 전부죠. 1THEBAG은 비교적 무게감이 덜한 편입니다. 어깨 스트랩이 꽤나 두툼하고 푹신하기 때문이죠. 다만 등에 닿는 부분은 어깨 스트랩과 달리 메쉬 재질이 아니라 한여름에는 촉촉, 아니 축축해질 우려가 있습니다. 9월이 되면서 더위가 한풀 꺾여서 다행인데요. 차라리 X자 밴드는 분리할 수 있고, 등에 닿는 부분은 메쉬 재질로 마감했으면 어떨까 싶네요. 크로스백으로 사용할 때 연결하는 별도의 스트랩도 마찬가지입니다. 1THEBAG 리뷰를 위해 업체 측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과정에서 받은 메일 말미에 이런 문구가 있었습니다. ‘매일을 함께 하는 당신이 즐거우면 좋겠습니다’ 이 문구는 와디즈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던 당시 제품 상세 페이지에서도, 1THEBAG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1THEBAG이 그런 백팩입니다. 매일 메고 다녀도 즐거울 수 있는 백팩이죠. 에디터 코멘트: 나름의 해답은 나름(Carrying)의 해답이 되었습니다. 놀라움이 가득한 백팩 – 1THEBAG 리뷰
오염된 옷을 깨끗하게 만드는 방법
01. 이염-식초  식초는 섬유를 유연하게 만들어서 섬유 사이에 낀 오염 물질이 빠져나오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흰 옷에 이염이 되었다면 식초를 이용하면 효과적으로 이염 얼룩을 제거할 수 있다.   흰 옷들을 모아 세탁기에 넣고, 백 식초 컵(250ml) 정도를 넣고 헹굼을 누른다. 식초가 아닌 구연산 반 컵을 넣어도 된다.  02. 색 바랜 옷-맥주  색이 바랜 옷은 맥주를 활용하면 다시 색을 돌려 놓을 수 있다. 물을 섞지 않은 김빠진 맥주를 빨래할 통에 부어준 후, 색 빠진 옷을 담근다. 이때 옷은 물이 빠진 상태여야 한다. 그대로 10~15분을 기다린 후, 깨끗한 물에 헹군 뒤 그늘에서 말려준다. 햇빛이 아닌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맥주 특유의 냄새가 남을 수 있고, 직사광선에 건조하면 색이 더 바랠 수 있다.  03. 땀 얼룩, 황변-베이킹소다  베이킹소다는 물을 부드럽게 해주고, 비눗방울이 더 많이 생길 수 있도록 돕는다. 옷에 얼룩이 졌는데, 그 얼룩이 아무리 진하거나 끈적하더라도 베이킹소다를 잘 활용하면 이 얼룩을 말끔히 지울 수 있다.   베이킹소다 1스푼에 약간의 물을 섞어 얼룩 위에 가볍게 문질러주고 15분이 지나 따뜻한 물로 헹궈주면 된다.  04. 흙 자국-자른 감자  감자의 전분은 풀기를 갖고 있어 흙가루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만약 흙 자국이 진하게 배었다면 먼저 흙을 충분히 털어낸 후 감자를 썰어 그 자리에 문질러 준다.   전분의 성분이 옷 안으로 충분히 배어들게 한 후, 주방용 세제를 옷에 묻힌 다음 그 부분을 비벼 문지르고 물에 씻겨낸다. 감자를 문지른 다음 세탁기에 넣어도 된다.  05. 매니큐어-마늘즙  매니큐어를 급하게 바르다 보면 옷에 매니큐어가 묻는 경우가 있다. 외출 전 급하게 바를 때에도 이런 일이 잦은데, 그렇다고 이 얼룩을 지우는 게 불가능한 건 아니다.   미온수에 세탁용 가루세제와 마늘즙을 섞은 후, 거즈에 묻혀 두드려주면 매니큐어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 다만 마늘 향이 남아 있을 수 있으니 이후에 여러 번 세탁하는 게 좋다.  06. 물 빠진 청바지-소금  청바지의 물이 너무 빠지면 빈티지함을 넘어서 그저 없어 보일 수 있다. 청바지 색을 조금 더 선명하게 만들고 싶다면 소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빨래할 물에 소금을 진하게 풀어준 후, 24시간동안 청바지를 담가 놓는다.   이후 울 샴푸를 이용해 손빨래를 해주면 된다. 이때 따뜻한 물이 아닌 찬물에 세탁해 옷감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07. 김칫국물-양파즙  식사한 후 거울을 봤을 때 옷에 튀어 있는 김칫국물을 발견한다면, 기분이 참 찝찝하기 그지없다. 얼른 지워내겠다는 생각으로 물티슈를 문지르면 얼룩은 더 커지게 되니 참도록 하자.   김칫국물을 말끔히 지워내려면 양파즙을 활용하는 게 좋다. 옷을 차가운 물에 20분 정도 담가둔 후, 양파즙을 묻혀 반나절 정도 두었다가 세탁해주면 된다.  08. 커피 얼룩-탄산수  커피가 옷에 묻으면 왜인지 쉽게 지워지지 않아 옷을 버려야 하나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잦다. 하지만 이럴 때 탄산수를 활용하면 된다.   얼룩진 부분에 탄산수를 뿌려준 후, 거즈로 꾹꾹 눌러주면 커피 얼룩을 지울 수 있다. 커피는 식물성 색소를 함유하고 있으므로 약알칼리성이 아닌 산성 약품으로 지울 때 효과가 좋은 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