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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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다

아들은 친구들이랑 놀러나가고 저흰 간만에 기장으로 커피한잔하러...
카페 비치다... 이름 이쁘죠? 여기 기장 오가면서 여러번 봤었는데 지나치기만 하다가 오늘은 첫손님으로 오게 됐네요. 기장 카페들은 거의 바닷가 앞에 있어서 좋은데 단점이라면 주말엔 넘 복잡하다는겁니다. 가끔은 자리가 없어서 돌아나오는 날도 많죠 ㅡ..ㅡ 비치다는 바닷가랑은 살짝 떨어져 있어서인지 바닷가를 끼고있는 카페들보다는 번잡하진 않은것 같았어요. 비치다도 루프탑에 올라가면 바다가 보인답니다^^
건물 세동이 있고 야외도 이렇게 꾸며놨네요. 주차공간이 많지 않아서 늦게 온 차들은 주차하기가 난감하겠더라구요.
루프탑 이쁘네요. 여기서보니 바다가 보이네요.
오, 옥상에 있었는데도 진동벨이 울리네요 ㅎ
커피맛은 좋았어요. 여기도 단가는 살짝 있네요. 아메 한잔 5천원... 저 산딸기 모찌는 별로였어요 ㅎ
저흰 통창이 있는 1층에 앉았어요.
주차장이 금새 차버렸네요.
건물과 건물 사이에 이런 자리도^^
딸래미가 저녁엔 무조건 회를 먹어야 된데서^^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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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카페를 알려주셨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ellin 저의 기쁨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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