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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가볼만한곳 삼척해상케이블카

#인제군고향주부모임 멘토•멘티 문화담방
2번째 방문은 #삼척해상케이블카. 날씨가 안좋아서 좀 아쉽다 #강원도 #강원도가볼만한곳 #삼척 #하늘내린인제 #인제농협 インジェ郡故郷を思う主婦の集まり メント·メンティ文化探訪。2番目の訪問地は #三陟海上ケーブルカー。お天気がよくなかったのがちょっと残念。#江原道 #三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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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구석구석 마을 여행기 3. 서귀포 편
연말을 맞이해 제주여행을 계획중인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제주여행 코스는 제주도 지도를 4등분으로 나눠 동/ 서/ 남/ 북 여행 코스로 묶어 여행하시길 추천드릴게요~ 오늘의 추천 여행지는 <서귀포> 편 입니다! #대포주상절리 #동백포레스트 #스파브릭스 #일광회센타 대포동 해안에는 지삿개 또는 모시기정이라고 불리는 절경지가 있는데요~ 육각형의 돌기둥이 겹겹이 쌓여 성처럼 우뚝우뚝 솟아있는 돌기둥 사이로 파도가 부서지는 모습은 한 폭의 그림과도 같답니다! 제주의 자연이 만들어낸 이 광경은,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인데요! 제주여행을 즐기기 위해서는 제주의 맑은 하늘과 바다를 만날 수 있는 이곳 대포주상절리를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제주의 겨울은 동백꽃 명소로 핫한 곳들이 많이 등장하는데요! 작년에는 무료입장이라 관광객들의 무분별한 시민의식으로 한 달만에 문을 닫고, 재정비 시간을 가졌다고 해요! 1년만에 다시 와보니, 주차장도 넓고, 건물도 생기고, 깔끔해져있더라구요~ 성인은 4천원 입장료를 받는데, 도민은 신분증을 보여주면 3천원에 동백꽃을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쌀쌀한 제주 겨울 바람! 춥다고 몸이 계속 웅크러지게 되더라구요 패딩도 무겁고, 몸도 무거워지는 계절! 스파브릭스는 피로를 싹~ 풀 수 있는 곳이랍니다 호텔 1층에 위치해있어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좋은 향도 나더라구요 ㅎㅎㅎㅎ 커플 마사지와 스파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으니! 여행 마지막 코스로 추천드릴게요~ 마른김에 싸먹는 회! 일광회센타는 도민들도 인정한 고등어회 맛집이랍니다~ 수족관에서 살아있던 생선을 바로 즉석에서 손질해서 회 떠주는 곳이에요 중문관광단지 근처에 위치해있어, 중문관광단지를 즐기신 후 저녁으로 먹기 딱 좋답니다 11시 30분부터 22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일광회센타 둘째주 넷째주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제주도 구석구석 마을 여행기 2. 조천읍 편
유명 관광지도 좋지만, 소소하게 자연을 즐기고, 여유롭게 마을여행을 다니는 것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지난 제주도 구석구석 마을 여행기 1. 대정읍편에 이어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조천읍 마을입니다 :) 조천읍은 다른 여행지들에 비해 카페와 맛집, 관광지와 볼거리가 다양한데요! 그 중에서 제가 다녀왔던 곳들 위주로 몇 곳을 알려드릴게요~ #조천읍 #돌문화공원 #캐릭파크 #에코랜드 돌을 주제로 조성된 공원 '돌문화공원'이에요! 입구부터 거대한 크기의 돌들이 양쪽으로 우뚝 서있답니다 귀여운 돌하르방 모양의 돌들도 볼 수 있고, 산책로도 잘되어 있어 여유롭게 걸으며 사진찍기도 좋은 곳이에요 제주 곶자왈 기차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에코랜드에요! 1800년대 증기기관차인 볼드윈 기종을 모델화하여 영국에서 수제품으로 제작된 링컨 기차로 30만평의 곶자왈 원시림을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에요~ 구석구석 포토존들도 예쁘고, 특히 겨울에 눈쌓일때 방문하시면 너무 예쁜 공간이에요! 다양한 체험거리로 즐길거리 볼거리가 가득한 캐릭파크는 한번 가면 2~3시간은 놀다 오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시길 추천드릴게요~ 국내 270여개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나고, 탑승로봇, 스크린게임, 애니메이션 대형스크린 사격장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고성 여행지 21선
1. 송지호 해변 * 위치 : 강원 고성군 죽왕면 * 운영시간 : 매일 06:00~24:00 (7-8월)  * 가격 : 무료! Tip 송지호 해변에서는 윈드서핑 파도를 이용해 서핑을 할 수 있다. 야영장과 캠핑장이 따로있어 가족/연인들에게 좋고 어린아이와 동행해도 좋다. 단, 야영장 이용시 주차료 1만원과 이용료 해수욕장의 주차비는 1일 5000원이 있다. 2. 하늬라벤더 * 위치 :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어천리 788  * 운영시간 : 9:00-19:00  * 가격 : 축제1제외 무료개방 축제땐 일반4000원 중고등학생 3000원 초등생2000원 Tip 라벤더 뿐만 아니라 양귀비, 메밀밭, 호밀밭, 허브가든이 있고 체험학습이 가능하다. 주차공간이 있으나 협소하고 주말엔 차를 대기 어려워 초입에 차를 대로 걸어가는 사람이 많다. 3. 송지호 철새관망타 * 위치 : 강원 고성군 죽왕면 오봉리24  * 운영시간 : 09:00-18:00 하절기(20:00)  * 가격 : 어른1000원 어린이/사병/청소년 800원 6세이하 만65세이상은 무료 Tip 엘레베이터가 있고 넓은 주차장이 있다. 동해바다 전경을 볼 수 있으며 어린이와 함께 하면 좋은 곳이다. 4. 화진포 해양박물 * 위치 : 강원 고성군 현내면 화진포길412  * 운영시간 : 매일 09:00-18:00  * 가격 : 어른 5000원 청소년,균인 4000원 어린이 3000원 경로 2500원 Tip 고성간성터미널에서 시내버스>초도리(화진포 입구),10분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 총 관람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박물관 설명 시간은 단체의 경우에만 가능하다. 아쿠아리움도 있어 아이들과 가족과 함께하기 좋고 옥상에선 경관을 관람할 수 있다. 무료주차장이 있지만 성수기땐 유료이다. 5. 화진포 * 위치 : 강원 고성군 거진읍 화포리  * 운영시간 : 연중무휴  * 가격 : 무료 Tip 산책로가 있고 김일성별장,이승만별장,이기봉별장이 있고 주변엔 화진포 성, 해수욕장 등이 있다. 화진포 주위로 자전거 산책로도 있다. 대중교통 이용시 도보로 많이 걸어야하고 자차이용시 중간정도에 주차 가능하다. 고성 여행지 21선 전체보기 ▶ http://cafe.naver.com/travelstorage1/72 [출처] ▶ 전국 여행지 총정리 카페 여행저장소 http://cafe.naver.com/travelstorage1
(no title)
청태산은 태조 이성계도 수려한 청태산의 산새에 반하고 큰바위에 놀라 "청태산"이란 휘호를 직접 수령에게 하사했다고 합니다. 하늘을 가린 커다란 침엽수가 가득하고 피톤치드 가득합니다 어느 계절에 가든 숲향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데크길, 흙길, 아스팔트, 시멘트길을 모두 즐길수 있네요 야영장의 1박도 좋겠구 휴양림에서 1박도 좋겠어요 주말은 예약이 가득하지만 평일은 여유가 있데요 새소리 들으며 잠들고 싶은곳이네요 해발 1,200m의 청태산을 주봉으로 하여 인공림과 천연림이 조화를 이루고, 잣나무, 전나무 등 아름드리 침엽수가 우거진 거대한 삼림욕장으로 특히 높이 약 15m에 지름 30㎝ 정도의 잣나무가 주류를 이루어 낮에도 하늘이 잘 보이지 않는다. 휴양림 주위를 돌면서 이어지는 산길을 따라 산악자전거를 탈 수 있다. 숲 속은 노루, 토끼, 멧돼지 등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자연박물관이며, 통나무집이 길을 따라 드문드문 서 있고, 청소년 심신수련을 위한 숲속교실도 설치되어 있다. 그 밖에 야영장, 야외교실, 자연관찰원, 향토식물원, 체력단련시설, 족구장, 배구장, 어린이놀이터, 잔디광장 등이 있다. 주변에 치악산국립공원을 비롯하여 오대산국립공원, 용평리조트, 현대성우리조트, 보광피닉스파크, 둔내자연휴양림 등의 관광지가 있다. . . . #친절한금자씨 촬영지 #강원도휴양림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청태산휴양림 #청태산 #청태산자연휴양림 #강원도래요 #강원seoyeon #강원도청 #강원도 #강원도가볼만한곳 #마카오서요 #오늘 #한줄 #국내여행 #여행지추천 #여행자 #여행스타그램 #여행은언제나옳다 #인스타여행 #멋여행 #가슴떨리는여행 #럽스타그램 #소통 #맞팔해요 #traveler #travelgram #travel
낭만적인 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유럽도시 10
우리나라에도 예전엔 있었지만 지금은 없는...그래서 더욱 이국적이고 낭만적으로 보이는 유럽의 대중적인 교통수단 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유럽도시를 모았습니다. 1. 리스본,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단 하루 시간이 주어진다면 28번 노란 트램만 타도 충분한 가치가 있을 정도로 리스본의 시그니처이다. 골목골목을 누비는 트램을 타고 리스본을 느껴보자  1 DAY 6.5유로  /1 TIME 2.9유로 2. 프라하, 체코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트램을 타고 프라하 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를 산책해보자 특히 대부분의 주요관광지를 지나가는 22번 트램을 추천한다  1 DAY/ 110코룬 3DAY/320코룬 30분 /24코룬   90분/32코룬 3. 비엔나, 오스트리아 15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비엔나의 트램은 40여개의 노선을 자랑할 정도로 다양한 트램들이 있다. 또한 문화유적들을 설명해주는 관광형 트램인 비엔나 링 트램도 놓치지말자(8유로) 1 DAY 7.6 유로 /1 TIME 2.2유로 4.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1920년대에 도입된 암스테르담의 명물인 트램은 여행에서 메인 대중교통 수단이며 트램 하나만으로 도심의 주요 스팟을 모두 거쳐갈수있다. 트램의 맨 뒷자석은 탁 트인 큰 창이 있어 창밖 풍경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1 DAY 7.5유로 /1 시간 3유로 5. 브뤼셀, 벨기에 브뤼셀 트램은 시내와 시외까지 연결되어 근교여행가기에도 좋으며  15개의 노선으로 되어있으며 유럽여행을 즐기기에 제격인 교통수단이다.  1 DAY 7.5유로 /1 시간 2.1유로 6. 바젤, 스위스 트램은 바젤에서 바젤 대성당과 함께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바젤의 상징이다. 1881년부터 운행을 시작한 바젤 트램은 오랜 역사만큼이나 시민들의 중요한 대중교통수단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1 DAY CHF 8 / 편도 CHF 3 7. 포르투, 포르투갈 트램은 포르투에서 가장 인기있는 교통수단이자 관광상품 이기도 합니다. 트램을 통해 다리를 건너 해안가를 따라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고 다양한 박물관과 명소를 연결해 줍니다. 2 DAY 10유로 /편도 3유로 8. 부다페스트, 헝가리 헝가리의 부다페스트는 유럽에서도 대중 교통시설이 잘 발달되어 있는 곳 중 하나이다. 부다페스트에 거의 대부분의 여행 장소를 연결하고 접근성 또한 매우 좋다.  1 DAY 1650ft /편도 350ft 9. 밀라노, 이탈리아  패션의 도시 밀라노의 트램은 도시의 명성과 같이 아름답운 외관을 자랑한다. 많이 남아 있지는 않지만 1930년에 제작된 트램도 아직 운행을 하고 있다.  19 라인은 밀라노 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소들을 연결하는 라인이다.   2 DAY 8.25유로 /1 DAY 4.5유로 /편도 1.5유로 10. 베른, 스위스 스위스 베른의 트램은 매우 긴 역사를 자랑한다. 1890년 10월 부터 운행을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베른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가장 대중적인 교통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구글 플레이] 다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다운을 원하신다면 눌러주세요
당일치기로 다녀온 강릉_두번째 이야기
오늘 당일치기로 제2의 고향 같은 강릉을 다녀왔어요. 첫 번째 행선지는 요즘 강릉에서 핫하다는 고래책방이에요. 진정한 책을 만났을 때는 틀림이 없다. 그것은 사랑에 빠지는 것과도 같다. -크리스토퍼몰리(소설가) 지하 1층부터 보여드릴게요! 강릉이 사랑하는 작가들이 세션별로 구분되어 있었고, 강릉을 대표하는 위인들과 커피 관련 서적, 강릉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들이 있어요. 이제 1층의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위 사진은 1층 좌측의 모습이에요!! 커피 및 빵도 판매하고 있어서 테이블에 앉아 먹고 마시며 구매하신 책들을 보실 수 있어요. 밑의 사진들을 보시면!! 이렇게 빵 만드는 곳도 있구요. 먹음직스러워보이는 빵들과 마카롱과 타르트도 팔고 있어요. 진열대 앞에서 침을 삼키고 2층으로 올라갔어요. 2층 계단을 오른 뒤 우측의 모습이에요. 작은 테이블과 쓰임을 알 수 없는(?) 교복이 있어요. 그 옆엔 분리된 공간이 있구요. 2층은 계단을 중점으로 ㄷ자를 90도 돌린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요. 개인 소장품인 그 때 그 시절의 책 저와 함께 2층 구경을 함께 하시겠습니까? 2층의 우측 구석에선 빈티지제품을 판매중이에요. 오른쪽에 보이는 검은막이 간이탈의실입니다. 책과 함께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어 보다 편하게 책을 볼 수 있어요. 비 내리던 오전시간 속 나이스한 타이밍!! 한적해서 편히 책을 둘러보는데 좋았어요! 영상으로 보여드릴게요!! 주어진 상황에는 변함이 없다. 우리 자신이 변해야 한다. 이 책은 훑어봄과 동시에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을'의 사회생활과 철학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는 가독성이 좋은 책이었어요. 고래책방은 책 분류가 잘 되어있어요. 일례로 철학 파트 경우, 영미 철학/마르크스주의/프랑스 철학/독일 철학 식으로 분류되어 있어 구성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요. 책을 자연스럽게 홍보할 뿐만 아니라 흥미를 이끌어내는 재치있는 마케팅. 고래책방은 다른 서점들과 다르게 테이블 및 의자배치가 잘 되어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되었어요. 서점에서의 독서 같은 경우, 생각해 볼 부분이 존재해요. 소비자가 읽기만 하고 사지 않는 책은 표지가 구겨지기 마련이고(상품성 하락), 이는 서점이 보기용으로 구매하지 않은 이상 출판사쪽으로 반품된다고 해요. 서점 구경을 마치고 시장으로 향하는 길에 찰칵. 저는 강릉에 오면 장칼국수를 !꼭! 먹어요. 원래 가던 곳은 사장님이 영업을 종료하셔서 방황하다가 시장에 위치한 이 곳을 가게 되었는데, 맛있어서 2번째 방문했어요!! 이 가게는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들만 오시는 곳인데 그래서 더 좋았어요^_^ 4,000원의 행복♡ 투박하지만 쫀득한 식감의 면과 걸쭉한 국물의 장칼국수!!!!!! 동네에서 팔았다면 매 주 갔을거에요!! 경포 해변으로 가기 위한 버스를 타러 가는 길에 발견한 VR Tour. 간접적으로 목적지를 체험해 볼 수 있어요. 이 곳은 경포호수인데, 벚꽃이 만개 직전이라 다음 주쯤 가면 진짜 이쁠 것 같더라구요!! 비가 그친 지 얼마 안 되었을때라 날이 흐리지만, 벚꽃을 보니 기분이 좋았어요! 저희 동네는 아직 안 피어서 더 반가웠어요!! 비가 와서 폭신해진 솔밭길을 걸으면 경포해변이 짜란-!! 모습을 드러냅니다. 개인적으로 경포해변보다는 안목해변과 사천해변을 좋아하는데, 오늘은 가고자 하는 카페 때문에 경포해변으로 왔어요. 물의 입자들이 파도라는 말을 탄 채 밀려드는 모습을 바라보고 또 바라봤어요. 답답한 마음을 위로받는 기분에 30분정도 서서 바다거품을_ 파도를_지평선을_바다를 바라보고 또 바라봤어요. 자연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여야한다던 바이런. 그의 말을 떠올리며 여러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왔어요. 버스타고 가다가 잘못 내려서 피치 못하게 걷게 되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버스&택시가 안 오더라구요ㅠㅠ) 그 때, 호흡을 느리게 했을 때 볼 수 있는 것들을 보게 되었어요. 풀잎에 맺힌 이슬과 엉켜있는 풀 들 사이에서 핀 꽃. 은은하게 꽃향기를 느끼게 해 준 꽃과 정체를 알 수 없으나 소나무와 잘 어울리던 조형물. 그렇게 걷다 겨우 버스를 타고 내려 걷고 걸은 끝에 드디어!!! 제가 애정하는 플로리안에 도착했어요! 예전에 포스팅한 적도 있으며, 오늘로서 3번째 방문이에요. 카페 내부의 단면을 보여드릴게요!! 이 곳은 사장님 부부가 직접 모으신 앤틱제품들을 집약적으로 볼 수 있다는게 제일 큰 장점이에요!! 구도 및 구성이 달라져 있었는데, 사장님 가족분들의 친절과 커피 맛은 달라져 있지 않아서 좋았어요!!!!!! 소이 캔들을 비롯해 그릇세트도 구매할 수 있어요. 저는 이 곳에서 은은한 초콜릿향과 향긋한 꽃향을 느낄 수 있다는 인도네시아 자바 special(5000원)커피와 마들렌(2ea)(2000원)을 1차로 먹고 ps.기형도30주기기념 시전집은 고래책방에서 구매(13,000원)했는데, 이 시집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2차로 바닐라 카페 라떼(4500원)를 마셨어요. 커피도 맛있고, 수제 빵도 팔고 있으니 경포해변에 오신다면 플로리안카페 강추!!!!!!!입니다!!! 카페를 나선 뒤, 카페 앞에 위치하고 있는 봄아 갤러리에 갔어요. 한지위에 그린 그림들도 보고 조형물도 보구요 작은 서점도 엿보고 왔어요! 굿즈도 판매 중이었는데, 달을 좋아하는 제가 살 수 밖에 없었던 포스트카드. 구매완료!!!!(1장당 1,000원) 갤러리앞에 귀여운 강아지들도 있었는데, 저를 반갑게 맞이해줘서 고마웠어요!! 여기 오는 길에 한 진돗개는 저를 보며 미친듯이 짖더라구요... 좋은 집에 사는 개였는데, 담 안에서 따라 다니며 짖어대더라구요...무서워서 눈동자를 땅에 고정시킨 채, 지나갔어요. 집인지는 모르겠으나 집이라면 좋은 집ㅎㅎㅎㅎ 무튼 갤러리 구경까지 마치고 버스를 타고 강릉역에 도착해서 ktx를 타고 이제 서울역에 내립니다~!! 이상 길고도 긴 저의 강릉 소풍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