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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나경원 아들 '황금스펙' 조명하며 시청률 껑충

(사진=MBC 제공)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아들을 둘러싼 스펙 의혹을 다루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지난 18일 방송한 MBC '스트레이트'에서는 삼성이 선정한 연구프로젝트 포스터에 '제4저자'로 이름을 올린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아들에 관한 의혹을 집중 조명했다. 해당 방송은 시청률 5.2%(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주 방송분(3.6%)보다 1.6%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스트레이트'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의 입시 관련 의혹과 함께 나경원 의원의 자녀들도 각종 의혹으로 언론에 오르내리고 검찰에 잇따라 고발된 황 속 나 의원 아들 김 씨가 고교 시절 저자에 등재된 학술 포스터 두 장에 주목했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아들 김 모 씨는 서울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중·고교 과정을 마친 후 현재 미국 예일대에 재학 중이다.

'스트레이트'는 김 씨가 실험에 얼마나 주도적으로 참여했는지는 의문이라고 지적하며, 김 씨가 기존의 연구나 실험성과에 사실상 이름만 올렸을 것으로 강하게 의심되는 대목들을 단독 취재해 보도했다.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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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개뻥, 뻔뻔, 사악의 나경원!!!!, 넌 아웃이다.
너도 사퇴해야쥐?
나베야~! 넌 네 주머니는 얼마나 깨끗해서 그렇게 죽기살기로 남의 주머니 털면서 주둥이질 해댔냐? 😡🤬😡🤬😡🤬😡🤬😡🤬😡🤬 너 같이 썩어 빠진 정신머리를 가진 짐승들이 공부 하나 잘 해서 명문대 나와 기득권에 똬리 틀고 있으니 우리 나라가 이 지경이 된 책임을 져야 할것이야~~!! 👊🏻👊🏻👊🏻👊🏻👊🏻👊🏻👊🏻👊🏻👊🏻👊🏻👊🏻👊🏻
나로남불 추잡 그만 보고싶다 나베 다까무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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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무료배포 기사에 달린 댓글
유니클로 ‘무료 히트텍 10만장’에 갑론을박 오는 21일까지 매장 구매 고객 대상 불매운동에 매출 급감하자 대대적 행사 누리꾼들 ‘불매운동 무력화’ 우려 속 국내 브랜드 증정 행사 응원하기도 불매도 구매도 자유” 경계 의견도 유니클로가 하반기 정기 할인 시기를 맞아 매장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발열내의 ‘히트텍’을 무료 증정하는 행사를 여는 등 불매운동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일부 소비자들은 ‘불매운동 무력화’를 우려하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낸다. 19일 업계 말을 종합하면, 유니클로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겨울 감사제’를 진행하고 있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차례 추진하는 할인행사인데, 이번에는 ‘히트텍 10만장 무료증정’이 입길에 올랐다. 오프라인 매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히트텍 남성용 타이즈와 여성용 레깅스 10만장을 선착순 무료로 나눠주는 내용인데, 지난 7월 이후 급감한 매장 방문객을 회복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유니클로는 지난 7월 일본산 불매운동을 비하하는 본사 임원 발언으로 빈축을 샀고, 지난달에는 후리스 광고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조롱한다는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불매운동의 핵심 대상이 됐다. 이에 온라인 쇼핑몰에 마케팅을 집중시키고, 지난달 대표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했는데도 좀처럼 매출이 회복되지 않자 증정 행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유니클로는 신규 점포 개점 행사 등을 제외하고는 대표제품 무료증정 행사를 대대적으로 벌인 적이 없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10만장 무료증정’ 행사로 불매운동이 약화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역사학자 전우용씨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서 “‘조선인들은 공짜라면 오금을 못 편다’,‘조선인들은 외상이라면 소도 잡아 먹는다’ (등이)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의 대표적 ‘혐한’ 담론이었다”며 “유니클로의 한국인에 대한 히트텍 무료 배포는, ‘공격적 마케팅'이 아니라 ‘혐한 마케팅’이다”고 주장했다.  다른 누리꾼들도 “내복 한 벌 공짜로 준다고 민족의 자존심을 내팽개치겠나”, “(증정품은) 공짜가 아니라 자존심 주고 받아오는 거다” 등 의견을 내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온에어 20만장 무료증정’으로 유니클로에 맞불을 놓은 에스피에이(SPA·제조-유통 일괄형 의류) 국내 브랜드 ‘탑텐’ 구매를 권장하는 누리꾼들도 있다. 탑텐은 오는 21일까지 매장 구매 고객에게 발열내의 온에어 제품 20만장을 선착순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다만 “불매가 자발적이듯 유니클로 구입은 자유다”, “매국노 취급은 심하다” 등 구매자 비난 여론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있다.  그러나 나는 유니클로 사장이란 놈이 한 말을 기억한다. 한국인의 냄비근성은 종특이어서 몇달 못 갈 것이다. ㅡ 아하댓글. ㅡ capp**** 이스라엘은 독일차를 사지않는다. 자동차가 아무리 좋아도 안산다. 독일이 사죄도하고, 배상금도 지급했지만 안산다. 뭔가 느끼는거 없나? 일본은 독일처럼 사죄도 배상도 안하는데, 도대체 우리나라 정신나간 일부국민여러분! 언제까지 이러고 살겁니까? gkrt**** 일본 불매는 자유가 아니라 의무다 그 한장 받을려고 줄서는거 보면 일본놈들이 비꼬아도 할말이 없다 mck0**** 저거 무료로 받는 순간 쪽바리들이 우리를 개돼지로 본다에 오백원 건다 jjk1**** 불매는 사람만해라 개 돼지들 거지 시기들은 줄써서 받아가라 사람아니니까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bum1**** ㅈㄹ을해봐라 유니클로 가나 노재팬 포에버 par7**** 6.25 전쟁통에......먹을 것 없어 배 곯며, 미군이 나눠주는 사탕, 빵, 초코렛 서로 먼저 받으려고 아웅다웅 몰려드는 그런 모습이 떠오르네....저 내의 한 장에 자존감 다 팔고, 그러면 그렇치 아베스런 인간들이 얼마나 비웃고 있을지....부끄럽고 쪼오옥 팔린다!!!! mave**** 불매도 심정같아선 모두 참여했음 하지만 어쩌것냐...산다고 하면 뭐 어쩔 수 없는거지. 자발적 참여니 강요할 순 없지.난 끝까지 불매하련다. 자존심은 이럴때 세워야지 ttt1**** 유니쿨로 구입자면 매국노맞지 심하긴 뭐가심해? 이 매국노놈아 arde**** 15년동안 감사이벤트가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만 왜 굳이 이제와서 감사이벤트를 할까 의심됩니다. ye_s**** 자존심좀 지킵시다. 유니클로 불매운동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애국입니다. goni**** 쳐다도 안보는 이가 훨씬 많다는 걸 기억해라 cali**** 내복한장에 거지들같이 몰려가는거 웃기다.ㅋ elin**** 불매든 구매든 자유라고..공짜 없을 땐 불매 잘 하더니 공짜로 준다하니 불매든 구매든 자유라는 논리를 펴는군요. 친일은 아니라 하더라도 애국도 아니네요. 공짜에 혹할 수는 있지만..이 중요한 시기에 혹하면 안되지 않나요. 마음의 중심을 잡아야지요. 유니클로가 우리나라 사람들을 비하한 게 엊그제 같은데.. 일본제품 안 쓸 수는 없지만..유니클로 물건은 안써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일본이 경제제재를 철회하지 않는 한..애국차원에서..유니클로는 쓰지 맙시다. 일본인이 한국인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공짜에 나라, 영혼 팔았다하지 않을까요 thdd**** 아니? 내생각은 다르다 모두 줄서서 500원짜리 양말하나사고 히트텍만 받아서 나와라. ㅋㅋㅋㅋㅋ 얕은수에는 받아쳐줘야 또 이런 알량한수 못쓴딘ㅋㅋㅋ chin**** 젊은 애들은 다를 줄 알았는데 고작 내복에.. 쪽팔리지도 않냐? 고작.. chbk****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독립군이다.유니클 가는놈은 .. mikh**** 일본애들한테 조롱거리 준 셈 한국거지들 일본거지들총출동 ㅋㅋㅋ
문 대통령, 화날 땐? "그냥 화낸다"…각본없던 115분 이모저모
文 "대통령 노동강도 말도 안 돼…정말 힘들다" "국민 사랑으로 선택받아…받은 만큼 갚아야" 조국 사태엔 다시 사과…20대 기대 부응 위해 노력 다짐 예정시간 15분 넘겼지만 24건 질문에만 답변 "못다한 질문도 충분히 검토해 답변 드리겠다" "임기 후반, 보다 확실히 성과 내 희망 드릴 것"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 종료 후 질문지를 전달받고 있는 모습.(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해 솔직하게 대통령 임기 수행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사회자 배철수 씨가 "지금까지 화내는 모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화가 많이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어떻게 하나"라고 질문하자 "그냥 화낸다"며 너털웃음을 지어보였다. 문 대통령은 "공적인 일에 화가 날 때도 많다. 그렇지만 화를 마음대로 표현하지 못하니까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면서도 "제가 그런 역할을 스스로 원해서 맡은 것이기 때문에 어려운 분들의 사정을 들으면 땀이 다 난다"고 말했다. 또 극심한 정쟁이나 반대에 부딪히는 일에 대해서도 "제가 다 감당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그것을 하나의 소명으로 받아들이면 스트레스를 훨씬 덜 겪을 것 같다"는 자신만의 극복 노하우를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배철수 씨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시는 것 같아서 제가 늘 부럽다"며 "정치인들은 그렇지 못하지만 나름대로 그 속에서 보람을 느끼면서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 배철수 씨가 "대통령이라는 직업은 극한직업 아닌가 싶다. 평소 건강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가"라고 묻자 문 대통령은 "정말 힘듭니다. 노동 강도가 말이 안 된다"며 미소를 지었다. 문 대통령은 "특별히 하고 있는건 없지만 많이 격려도 해주시고 타고난 건강도 있고해서 아주 잘 유지하고 있다"며 "임기 동안은 건강 생각하지 않고 제 혼신의 힘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해 국민 패널의 박수를 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를 위해 서울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 입장하는 모습.(사진=청와대 제공) 이날 문 대통령의 입장곡은 배 씨가 고른 비틀즈의 'All You Need is Love'였다. 문 대통령은 이 노래가 마음이 드는지를 묻자 "국회에서 국회의원을 여러 번 하지도 않고 지방자치단체장으로 활동하지도 않았고 곧바로 대선 후보가 됐고, 한 번의 실패를 겪었지만 여러분의 사랑으로 선택을 받았는데 사랑받은 만큼 갚으라는 뜻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사랑의 토대는 이해이고, 이해하려면 더 많은 소통이 필요하니 오늘 그런 뜻을 담은 자리라는 의미도 느꼈다"고 감상을 전했다. 행사 초반 문 대통령의 표정은 약간 긴장한 듯 굳어 있었다. 열렬한 환호 속 입장한 문 대통령은 배씨가 "제가 40여년째 방송생활을 하지만 이렇게 큰 환호를 받은 적 없다"고 말하자 "속으로는 날카로운 질문을 품고 있을지 모르죠"라고 농을 던지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첫 질문자를 선정해 달라는 요청에 "제가 마음이 약해서 선택하기가 힘든데 아까 민식이 부모님이 참석했다는 보도를 봤다"며 지난 9월 충남 아산의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은 부모에게 첫 질문권을 넘겼다. 사연을 듣던 문 대통령은 눈을 감으며 착잡함을 나타내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스쿨존 전체에서의 아이들의 안전이 보호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와 함께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도 통과되게끔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조국 전 장관 임명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는 다시금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조국 전 장관의 문제는 제가 그 분을 장관으로 지명한 취지와는 상관없이 많은 국민들께 갈등을 주고 한 점에 대해서는 정말 송구스럽다. 다시 한 번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또 떨어지는 20대 지지율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는 "20대 젊은층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솔직히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며 청년 고용과 교육 등에서의 불공정에 대한 실망감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문 대통령은 "더 많은 기대 속에서 더 많은 요구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더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에서 패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또한 문 대통령이 모병제 도입 논란에 대해 "언젠가는 가야할 길이지만 현실적으로 형편이 되지 않기에 중장기적으로 설계해야 된다"고 말하자 한 고등학생 질문자는 "제가 군대가기 전까지는 모병제가 될 수 있냐"고 당돌하게 질문했다. 문 대통령은 웃으며 "본인은 혜택을 못 볼 것 같다"며 솔직하게 답변했다. 약속된 100분의 시간이 끝나가자 질문 기회를 얻고 싶은 국민 패널들의 목소리는 더욱 커져갔다. 사전 각본이 없었기 때문에 패널들은 문 대통령의 답변이 끝날 때마다 손을 번쩍 들며 '대통령님'을 연호했고, 사회자는 질문자를 고르는 데 애를 먹었다. 연관된 질문을 이어가려는 사회자의 의도에 따라 어렵게 기회를 얻은 한 패널은 마이크를 반납하기도 했고, 멀리 제주에서 온 패널의 질문을 받으려 하자 '제주도는 비행기를 타고와서 더 가깝다'는 푸념의 목소리도 들렸다. 결국 예정된 시간을 15분가량 넘겨 행사는 오후 10시쯤 끝났다. 온라인 질문까지 포함해 24건의 질문을 소화했지만, 문 대통령은 국민 패널들을 둘러보며 "기회를 얻지 못하셔서 아쉬워하시는 것 같다"며 미안함을 전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혹시 못다한 질문이 있어서 더 구체적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충분히 검토하고 답변도 꼭 드릴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일자리, 경제, 국민통합과 같은 분야나 촛불 민심이었던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에 얼마나 다가갔는지 아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며 "임기 절반 동안 열심히 했지만 평가는 전적으로 국민들에게 달려 있다"고 돌아봤다. 이어 "그러나 임기 절반 동안 우리는 올바른 방향을 설정했고 기반을 닦아 드디어 싹이 돋아나고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임기 후반에는 보다 확실하게 성과를 체감하고 같은 방향으로 노력해 나간다면 반드시 우리가 원하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방위비 인상 반대한다! 반미주의 부추기는 트럼프
미 정가와 각계에서 한국에 대한 트럼프식 방위비 분담금 인상에 비판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건 강탈이다' 라고 생각 할 만큼 억지요구가 바로 방위비분담에 대한 인상요구다. 동맹이라 불리는 한국에 대한 것 치고 무례한 행동인데 프럼프 자신만 모르는 것 같다. 마치 외교를 하랬더니 일진 돈뜯기 흉내를 하는 꼴이다. 문통이 잘하겠지 하고 믿는 구석이 있어서인지 국민들도 조용하다. 하지만 미국 내부는 그렇지 않다. 그레이스 맹 민주당 대변인은 한미관계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미국의 안보와 경제적 이익을 위험에 빠트린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인용해 지적했다. msnbs는 트럼프는 이전부터 한국을 소외시키고 모욕해왔다며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는 말도 했다. 2017년 5월에는 한미fta를 비난하고 거래를 폐기위협하며 상황을 악화시켰고 사드배치비용도 한국이 부담해야 한다고 했으며 방위비문제와 관련 미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의원들 사이에서도 깊은 우려가 나오는 실정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비용인상에 응하지 않을 경우 철수까지 언급하는 등 한국을 분노하게하고 불안하게 하고 있다고 전한다. 트럼프가 미군이 주둔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것 같다고 꼬집기도 합니다. 전나토연합군 총사령관 제임스 스타브리디스는 미군은 한국을 지키기 위한 선의의 행동으로 주둔하는 것이 아닌 그 지역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있는 것이고 그 지역에서 자유무역을 하고 일어나는 사건들에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둔하는 것! 미군은 미국의 국가 안보를 달성하기 위해 존재한다. 해리티지재단의 분석가 브루스 클린저는 방위비 인상요구는 터무니없이 높은 금액일 뿐 아니라 방식도 반미주의를 촉발시킬 수 있다. 미 트로이대 서울캠퍼스 국제관계학 교수 다니엘 핑스턴은 이런 행동은 강탈에 불과하고 마치 조폭 두목이 돌아다니며 보호비를 뜯어내는 것 이상이며 미국이 요구하는 금액은 한국이 정치적으로 받아들이기 불가능하고 그것은 분노를 불러 일으킬 뿐이다. 미국내에서도 이러한데 국내에서는 '방위비인상 결사반대'라는 여론 형성조차 일어나지 않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사건 재구성] "아이 유산 뒤 홀대" 복수 꿈꾼 고유정
의붓아들 살해사건 공소장 토대로 사건 재구성 피고인 고유정. (사진=자료사진) 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은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고유정(36). 지난 7일 의붓아들 살해 혐의가 추가돼 19일 첫 재판을 앞두고 있다. CBS노컷뉴스가 입수한 '의붓아들 살해사건' 공소장을 보면 검찰은 고 씨가 2차례 유산 과정에서 현 남편이 자신을 홀대하는 것에 앙심을 품고 의붓아들을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공소사실을 토대로 고 씨의 범행을 재구성했다. ◇ 유산 뒤 현 남편, 피해자 사진 올리자 분노 고유정이 현 남편 홍모(37)씨의 아들(5)을 살해하기로 마음먹은 건 지난해 10월 말이다. 홍 씨와의 사이에 임신한 아이가 유산된 직후였다. 고 씨는 태명을 '뽀뽀'라고 짓고 혼자서 태아와 대화를 나눌 정도로 아이에게 각별한 애정을 품고 있었다. 아이를 유산했지만, 홍 씨가 위로해주지 않고 오히려 다툼만 계속되자 고 씨는 10월 20일 충북 청주시의 자택에서 친정집이 있는 제주도로 가출했다. 홍 씨의 연락도 받지 않았다. 그러다 10월 23일 홍 씨가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피해자의 사진으로 변경한 것이 화근이 됐다. 고 씨는 다짜고짜 홍 씨에게 "나를 기다려? 속 시원했겠지. 10주 가까이 네 새끼였던 뽀뽀와 ○○(전남편 아들)까지 능멸한 거야"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후에도 폭언이 담긴 메시지는 계속됐다. 10월 26일엔 "난 어차피 잃을 거 없거든 네가 뭘로 매장시키든 상관없어, 네 맘대로 해봐라, 그 이상 네 모든 걸 다 무너뜨려 줄 테니까"라고 보냈다. 특히 고 씨는 가출 후 마치 유산으로 출혈이 있어 부산에 있는 병원에 입원한 것처럼 거짓말하면서 홍 씨에게 10월 29일 병원비를 줄 것을 요구했으나, 홍 씨가 입원 사실을 의심하자 극도로 분노했다. 고 씨는 "입원했다고!!!!" "십 주 가까이 품는 동안 이미 아기는 내 아기였고, 상실감 너무 크고, 미치기 직전까지도 갔어, 당신 입장에서는 △△(피해자)가 사라지는 것과 같은 기분인 거야" "너 상상 이상으로 무너뜨리고 떠나주마" 등의 메시지를 홍 씨에게 보냈다. 검찰은 공소장을 통해 이 시점부터 '고 씨가 현 남편이 유산한 자신과 ○○(전남편 아들)을 홀대하고 피해자만 진정한 가족으로 아끼자 강한 적대심과 분노로 가득 차 피해자를 살해해 홍 씨에게 복수할 것을 마음먹었다"고 적시했다. ◇ 수면제 처방 직후부터 현 남편 잠버릇 거론 고유정의 현 남편 홍모(37)씨가 아들 생전에 함께 촬영한 사진. (사진=홍 씨 제공) 고유정의 범행은 치밀하고 계획적이었다. 처음부터 의붓아들이 자는 사이 질식시켜 살해하고는, 그 책임을 홍 씨의 잠버릇 때문인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사전에 꾸미기 시작했다. 그러한 정황은 고 씨가 지난해 11월 1일 제주시의 모처에서 수면제 성분인 명세핀정을 처방받은 직후부터 이뤄졌다. 가출했던 고 씨는 다음날인 2일 청주시의 자택에 갑자기 돌아온 뒤 하룻밤을 잔 후 친정집이 있는 제주도로 재차 가출했다. 그러면서 4일 홍 씨에게 "잠결에 막 힘에 눌리는 기분에 잠 깼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다. 홍 씨의 잠버릇을 지적하는 문자는 11월 초부터 의붓아들 살해사건이 벌어졌던 지난 3월 2일 직전까지 이어진다. 홍 씨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고유정이 제 잠버릇을 처음 얘기 꺼낸 게 작년 11월 4일이었다. 그 전에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특히 고유정은 '11월 4일'부터 홍 씨의 제주도 친정집에 있었던 피해자를 청주 집으로 데려오자고 홍 씨에게 수차례 요구했다. 고 씨의 제주 친정집에 있었던 ○○(전남편 아들)보다 먼저 데려오자고 요구했다. 그러나 피해자의 어린이집 문제로 올해 2월로 연기되자 범행을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올해 2월 초 한 차례 더 유산을 경험한 고유정은 재차 범행하기로 결심하고 지난 2월 28일 피해자가 제주에서 청주로 온 지 3일 만인 3월 2일 범행한다. ◇ '수면제 차' 현 남편에 먹인 뒤 범행 사건 당일 고유정은 미리 자신은 감기에 걸려 따로 자겠다고 말한 뒤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해왔던 범행을 시작한다. 3월 1일 밤 9시부터 10시 사이 홍 씨가 피해자를 화장실에서 씻기고 중간 방에서 잠을 재우는 동안 지난해 11월 미리 처방받았던 수면제를 홍 씨가 마실 찻잔에 넣었다. 밤 10시쯤 홍 씨가 피해자를 재우고 거실로 나오자 함께 차를 마시자고 한 뒤 수면제가 든 차를 홍 씨에게 먹였다. 이후 12시쯤 홍 씨는 피해자와 같은 침대 위에 누워 '평소와는 다르게' 깊은 잠에 빠지게 된다. 이후 고유정은 다음날인 2일 새벽 4시부터 6시 사이 홍 씨가 깊은 잠에 빠진 것을 확인하고, 홍 씨 옆에서 엎드린 자세로 자는 피해자의 얼굴을 침대에 파묻히게 한 뒤 10분여간 뒤통수를 강하게 눌러 살해했다. 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의붓아들 살해사건 첫 재판이 열린다. 하지만 직접적인 증거가 없고, 고유정이 혐의를 부인하는 상황이어서 향후 재판에서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된다. 한편 고유정은 지난 2017년 6월 2일 전남편인 강모(36)씨와 이혼한 뒤 그해 11월 홍 씨와 혼인신고를 했다. 이후 충북 청주시에서 홍 씨와 함께 살다 올해 의붓아들에 이어 전남편까지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