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otgye
5,000+ Views

고양이가 자꾸 대형사고 쳐서 멘붕온 집사.jpg


하......

주말에 평화롭게 영화보면서 

쟁반짜장이랑 군만두 먹고 있었는데....

옷장 위에 옷상자가 있거든요....

고양이가 거기 올라가서 깝치다가

같이 추락했네여...

추락하면서 저 지경을 만들어놓고... 

제 어깨랑 팔 할퀴면서 피가 철철철 나구여....

와.. 정말 너무 심하게 멘붕이 와가지고

도대체 이게 무슨 상황이지... 

제가 원래 다른집사들처럼 고양이들한테 대화하거나 그러지 않는데...

저도 모르게..

야... 내가 너한테 뭐 잘못했냐?? 

라고 속삭이게 되더라구요...

정신차리고 청소하는중에

지도 놀랐는지 냉장고 위에서 안내려오다가..

머리 비벼달라고 다가오는데

진심 너무 분해서 눈물이 흐르더군요....

한참을 수습하고 샤워하는데.. 정말... 뭐라 말하기 힘든 감정에 휩싸였네요...

큰돈 들여서 캣타워 설치해주고.. 어제는 츄르까지 뜯어줬더니...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하... 도대체... 왜....



큰돈 들여 사준 캣타워

후... 둘이 하도 깝쳐가지고 오래 걸렸네요

거치형 우드 캣타워로 사려다가

집이 좁아서 천장 고정형으로 샀거든요

공간활용이 될거같아서..

근데 이거 생각보다 엄청 크네여...

25만정도 줬는데

배송오기전에는

이런게 꽤 비싸네 했다가

물건 온거 보고 가격 납득함

지금 둘이서 벽타고 난리났는데

질노는거 보니까 뿌듯하네요

이제 사고만 안치면 완벽..




이랬는뎈ㅋㅋㅋㅋㅋ




+ 걸쇠 잠궈서 못들어간 그 고양이 맞음

출처 엠팍


뱅갈 클라스...
그래도 귀여운걸 어떡해????
7 Comments
Suggested
Recent
현관문 걸쇠를 노끈으로 어떻게 열었다는거죠??😲🤔🤔
@Eolaha 노끈으로 걸쇠 감싸고 문닫고 끈옆으로 당기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안해봐서 쉬운지는 모르겠네요
@psungh79 ㄴㄴ 안되요. 노가다에요. 저사람도 어쩌다된듯함 운좋으면 한방에 될때있고 안되면 100번해도 안되는
이럴때를 대비해 가까운 도독놈하나 알고지내야‥😌
다들 혼자사는거 같은데 재밌게들 사시네 ㄱㅋㅋㄱㅋㅋ스펙타클하다 대한민국에서ㅋㄱㄱㅋ
이쯤되면 집에서 집사를 퇴치하고싶은데 실패하니까 머리 부벼달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저 고양이ㅋㅋㅋ저정도면 사람 아닙니까?ㅋㅋㅋ집사분이 그래도 고양이 많이 생각하고 사랑하고 계시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고양이와 남편의 숨막히는 기 싸움ㅋㅋㅋㅋ
몇 년 전, 니콜 씨는 귀여운 당근색 고양이 캐롯을 입양했습니다. 캐롯은 니콜 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빠르게 적응해갔습니다. 하지만 캐롯을 견제하는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니콜 씨의 남편이었습니다. 집안의 2인자 자리를 두고 니콜 씨의 남편과 치열한 기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캐롯은 부엌의 창을 모두 연 다음 냉장고에 붙은 자석을 앞발로 휘저어 모두 바닥으로 떨어뜨렸고, 남편은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어지렆혀진 현장을 다시 정돈하곤 했습니다. 캐롯은 자신이 어질러놓은 부엌을 부지런하게 정리하는 남편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미루고 미뤄왔던 캐롯과 남편의 불꽃 튀는 정면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TV에 환한 햇빛이 반사되자 남편이 블라인드를 내렸습니다. 그러자 캐롯이 블라인드를 다시 올리며 남편을 자극했습니다. 남편도 지지 않고 곧장 블라인드를 다시 내렸습니다. 둘은 블라인드를 두고 한참 동안 실갱이 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캐롯이 한 수 위였습니다. 이대론 싸움이 길어질 것 같다고 생간한 캐롯은 블라인드를 두 개씩 열기 시작한 것이었죠. 두 사람의 기 싸움을 지켜보던 니콜 씨는 이 장면을 목격해 영상으로 촬영해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두 어린아이가 서로 싸우고 있네요. 둘 다 사고만 치지 마세요." P.S 남편이 3개씩 열면서 응수하지 않아 다행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고양이 용품 협찬문의 들어왔는데 거절한 사연 (feat. 동물확대범)
(미리보기) 메주사진을 열심히 올리다보니 협찬이 들어왔는데 마침 필요했던 스크래치 였습니다. 워낙 힘이 좋은 근육묘라.. 기존 스크래치를 거의 난도질 해놔버려서 하나 사야하는 타이밍이었는데! 근데 제일 긴 부분의 사이즈가 36cm라네요. 음.. 2015년생인 메주의 크기는.. - 2018년 - 2019년 2019년 6월 현재 9.2kg / 104cm 입니다.. 이제는 그래도 좀 덜 자라네요. 성장기는 끝난 듯 싶습니다. 메인쿤이냐고 물어보시는 분 많으신데 그냥 코숏입니다. 메주쿤...? 동물 병원 원장님 피셜로 의하면 1. 동물병원 10년넘게 했는데 이런 애 처음본다. 앞으로도 없을 것 같다. 2. 유전질환(거인병) 같은거 아니고 그냥 타고난 골격이 상당히 크고 근육량이 보통 고양이에 비해 많은 편이다.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최홍만이나 밥샵같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3. 아주 약간은 더 성장할 수도 있다. 입니다.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말린 민물장어 같이 생긴애를 주워온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4년전이네요. 마지막은 근성장 자극 등빨샷 앞으로도 건강히 잘 키우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해요. 댓글반응 출처 아니 104cm면 이게 어린이지 고양이냨ㅋㅋㅋㅋㅋㅋㅋ 동물확대로 무기징역감임 무게만 많이 나가는게 아니라 덩치자체가 큰듯 근육량도 엄청나고 근데 왕크니까 왕귀여운건 인정 ㅎ 빙글에두 이만큼 큰 고양이가 있을라나 *냥이들 보여듀세요*
고양이와 눈 마주친 리포터 '웃음보 터지며 방송사고'
최근, 브라질 경찰서 앞에서 심각한 뉴스를 전하던 아서 기자는 방송 커리어상 최대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카메라를 보며 시청자들에게 진지한 얘기를 전하고 있을 때 머리만 빼꼼히 내민 고양이와 눈을 마주치고 만 것입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아이컨택이었습니다. 방심하고 있던 아서 기자는 고양이를 보고 크게 웃음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프핰!" 어떻게든 냉정하고 진지한 표정을 유지하려 애썼지만 그의 웃음 제어기는 이미 고장 나버린 상태였죠. 아서 기자는 웃으며 말을 간신히 이어나갔고, 준비하던 멘트는 휴대전화를 보며 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까스로 멘트를 읽고 자신의 역할을 다한 그는 허리를 굽히고 참았던 웃음을 시원하게 터트렸습니다. 뉴스를 전하다 웃으며 방송사고를 낸 아서 기자의 모습은 브라질에서도 크게 화제가 되었고, 뉴스를 보도하던 그는 오히려 취재 인터뷰의 대상이 되었죠! "제 방송을 망쳐서 화나지 않았냐고요? 너무 귀여워서 화낼 수 없어요." 아서 기자는 고양이가 계획적으로 생방송에 난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가끔 생방송 중인 기자들 옆에 방송을 타고 싶은 사람들이 다가와 방송 사고가 날 때가 있습니다. 녀석도 그런 부류가 아닌가 싶습니다." 고양이는 경찰서 앞에 가끔 나타나 먹이를 얻어먹던 길고양이이며 현재 아서 기자가 입양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P.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