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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들의 놀라운 속마음 공개!

01. 운전을 그렇게하면 어떡해. 놀랐잖아
브레이크를 급하게 밟았더니 깜짝 놀란 댕댕이가 한 마디 했어요.

그러게 안전운전 했어야죠.


02. 당신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캥거루에요 셰퍼드에요. TV그만 보고 말 좀 해봐요!


03. 최양락 개그맨님?
뭘 그렇게 쳐다봐유?

앗. 죄송합니다. 너무 닮아서 그만!


04. 꿈은 이루어졌다
사료통을 열어놓고 갔더니 댕댕이가 마음껏 먹고 기절했어요.

태어난지 3개월만에 모든 댕댕이들의 꿈을 이뤘어요! 간절하면 꿈은 이루어지는군요?


05. 그만해요
안 돼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거기까지만 해요.

재미없는 개그만큼 기 빨리는 건 없거든요.


06. 아빠가 작아졌어요
이상해요. 아빠가 점점 작아져요.

처음 만났을 때보다 1/10으로 줄어든 것 같아요.


07. 기분 너무 상했어
그 소파 내가 찢은 거 아닌데... 칫! 그거 내가 싼 오줌 아닌데. 치잇-

음. 오해했다면 미안해요. 근데 그럼 누가 했어요? 말 좀 해봐요.


08. 쿠키가 어디갔지?
아 여깄다!


09. 아무 일 없었지? 응?
집에 오니 녀석이 어색하게 웃고 있어요.

수상해. 아무래도 집안을 한번 둘러봐야겠어요.


10. 이놈의 인기
사람들이 너무 예뻐해주니 피곤해죽겠어요.

오늘은 최대한 가리고 산책해볼까요? 자. 앞장서요 매니저.


11. 꺼내기 어려운 말
저기. 허숙아. 그. 음... 우리 산책 다음에 나갈까?

어 참. 농담도 못해요? 지금 양말 신고 있으니 화 풀어요.


12. 요다의 가르침
이보개. 너의 마음속에는 귀차니즘이라는 어둠이 지배했개.

어둠을 몰아내고 산책을 나가개. 나랑.


P.S 음. 혹시 꼬리스토리가 개선되었으면 하는 사항 있나요?
여러분들의 의견 하나하나가 소중하니 귀담아 듣겠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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