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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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소개남과의 카톡

1. 글쓴이의 아는 오빠 친구가 글쓴이의 페이스북 사진을 보고, 마음에든다며 친구에게 글쓴이를 소개해달라 함

2. 소개받을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아는 오빠가 연락처를 알려주었고, 그 뒤로 남자에게서 카톡 메시지가 옴

3. 글쓴이는 아직 만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잦은 대화는 의미 없는 것 같아 단답식으로 대답

4. 계속 메시지를 보내도 글쓴이가 별 반응이 없다 남자가 보낸 메시지

아 진짜 초딩도 아니고 뭐냐고요~!~!~!~!
28살이 아니라 8살 아니냐 진짜;;;;;;;;;;
상태 메시지에 저렇게 구구절절 적어놓는 스피드웨건st 인간들 ㅈㄴ 없어보임 진짜
Voyou
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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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77TOP
마지막 상메 진짜... 왜 내가 챙피해야되는건데ㅋㅋㅋ
아.. 병신중 개상병신이네 ㅋㅋㅋ
남자 망신..
14살쯤 되남
저정도면 아는오빠도 거르자.. 끼리끼리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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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서 브이로그 찍다가 쫓겨난 썰
장례식에서 장례식 절차 촬영하다가 지금 쫓겨났는데요.. 저희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어제 저녁에요 급하게 장례식을 열고 장례식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니 뭔가 이 날을 담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모두들 그리워하며 침통해하는 모습이라던지 그리고 하늘로 떠나신 할아버지의 그 날 그 분위기 라던지. 담고 싶어져서 브이로그 형식으로 장례식을 찍고 있었어요 어디에 올릴려고 한건 아니구요 다들 식사를 하는 모습이라던지 한분한분 장례식에 들어오시는 모습을 담고 그리고 오늘은 장례식에 무슨 음식이 나왔는지 그리고 어떤분이 서글프게 감정을 표현하는지. 하나하나 담담히 담고있었는데 큰아버지께서 제가 중얼거리면서 촬영하는걸 보시더니 너 뭐하냐며 무작정 제 카메라는 던져버렸습니다. 카메라는 80만원짜리 미러리스 카메라였구요 여차저차 설명했습니다 어디 동영상 올릴생각 없고 오늘 이 장례식을 담아보고 싶었다 했더니 온갖 쌍욕을 퍼부으시면서 제 말은 듣지도 않고 저보고 미친놈이라며 욕만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카메라값은 물어주지 않겠다고 저희 아빠한테 침튀기면서 쌍판 구기며 말하더라구요 아빠는 저한테 아무 말씀도 안하시구요. 저는 제가 무례한 짓을 한지도 모르겠거니와 제 고가의 카메라가 무셔진 바람에 장례식 내내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리고 물어주지도 않겠다뇨..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출처 : 네이버 카페 그놈의 브이로그가 뭐라고... 기본적인 인간의 도리도 모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듯; 이 장면들을 담고 싶어서....???????? 온ㄹ도 인류애 상실하고 갑니다.
의사가 말해주지 않는 건강검진의 진실
벌써 7년전 일이다. 국내 5위권 안에 드는 대기업의 43세 부장 L 모씨는 서울대 법대 출신의 엘리트다. 촉망받는 인재로 회사 일에 파묻혀 살았지만, 자기 관리도 철저한 편이고, 회사에서 해 주는 건강검진을 대학병원에서 열심히 꾸준히 받았다. 하지만 어느 날, 배가 심하게 아파 찾아가 병원에서 대장암 판정을 받았고, 이듬해 결국 사망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 부장. 철저한 자기관리. 회사검진 스케쥴을 충실하게 따랐고, 서울의 대학병원에서 건강검진을 꾸준히 받았다. 하지만 대장암을 막지 못했고,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대학병원에서 시행한 ‘회사검진’ 프로그램에는 애석하게도 대장내시경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건강검진 업무를 담당하는 내과, 영상의학과, 가정의학과 의사 중 누가 봐도 중요한 검사가 빠진, 조금은 허술한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병원과 회사 사이에 맺은 계약이므로 의사의 의견이 끼어들 자리는 없다. 지금 검사를 받아야 하는 사람이 작년에는 어떤 검사를 받았는지, (더 욕심을 부리자면) 3년 전부터 지금까지 어떤 건강검진을 받아 왔는지를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 가족 중 어떤 종류의 암 환자가 있었는지, 이 사람의 직업, 생활 습관 등에 의해 어느 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지, 내년에 어느 병원에 가서 어떤 검사를 받을지 등의 꼭 필요한 정보를 알고 건강검진 설계를 해야 한다. 하지만 회사검진의 경우 그런 기회가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검사 전 건강검진 설계에 의사가 개입 할 여지가 없다. 그냥 건강검진은 진행된다. 마치 서울역 기차는 정시에 떠나는 것처럼 검사는 기계적으로 진행된다. 병원에서 말해주는 검진 권장 주기도 믿을 수 없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대장 내시경의 권장 주기는 5년이다. 유방암 검진을 위한 유방촬영의 경우 2년 주기로 받으면 된다고 한다. 하지만 다음 이야기를 읽어 보면, 권장 주기도 믿을 수 없다. 부산 해운대 아파트에 살던 50대 남자 사업가가 있었다. 매우 꼼꼼하고 본인의 건강도 철저하게 챙기는 편인지라 매년 같은 시기에 규칙적으로 서울까지 와서 꼭 서울대 병원에서 본인비용으로 비싼 건강검진을 받았다. 10여년 철저하게 본인이 만든 지켜 오던 어느 해, 미국 출장 관계로 그 시기를 놓치고 다른 일도 바쁘고 해서 2년 만에 검사를 받게 됐다. 그런데 그 사이에 위암이 생겼고 많이 진행이 많이 돼 결국 돌아가시고 말았다. 검사 주기는 비용과 밀접하게 관계돼 있다. 따라서 이야기하기에는 민감한 사안이다. 병원이나 의사의 입장에서는 검진을 자주 받는 것이 환자의 안전에도 도움이 되고 수입증가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회사검진, 국가암검진을 하는 회사나 국가측에서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지출해야 하는 비용이 줄어든다. 기간을 늘리고 싶은 유혹에서 쉽게 벋어 날 수 없다. 특히 회사검진, 국가암검진 등 남의 돈이 관련되어 있는 경우엔 검사 주기가 짧아질수록 사회적 비용이 증가된다. 고혈압의 기준이 과거엔 수축기 140 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130 이다. 10 정도 낮아 졌다. 사람 신체에 변화가 온 것일까. 130- 140 사이의 사람들을 고혈압 치료대상에서 제외하려는 보험회사 측의 로비가 있었던 것이다. (기준은 미국에서 정해진 것이며, 보험사 로비도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다. 문제는 이 기준을 전 세계가 따랐다는 것이다 ) 대장암의 경우 채식을 많이 하고 몸을 많이 움직인다면, 발병가능성이 매우 낮아진다. 거꾸로 육식을 많이 하고 운동량이 적다면 발병가능성이 증가한다. 같은 나이의 쌍둥이라고 해서 대장내시경 주기를 같게 할 수 있을까. 유방암의 경우 30세 이전에 첫 아이를 낳고 모유수유를 하며 직장에 다니지 않으면 발병가능성이 현격히 낮아진다. 아이를 낳은 적이 없고, 물론 모유수유를 하지 않으며,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 생활을 하는 경우 유방암 발병 가능성은 급격히 높아진다. 같은 나이의 쌍둥이라고 해서 유방암 검사 주기를 똑같이 할 수는 없다. 한마디로 검사주기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그때 그때 다르다. 모르면 자주 하는 것 밖에는 길이 없다. 건강검진, 비용에 따라 달라진다? 서울지역 유명대학병원의 기본건강검진의 경우 남자 61만원, 여자 64만원이다. 프로그램을 분석해 보니 대장내시경이 빠졌다. (물론 대장내시경을 매년 할 필요는 없지만, 아무 생각없이 계속 이 병원의 기본건강검진 을 이용하면 영원히 대장내시경을 못하게 될수도 있겠구나라는 염려가 생긴다.) 흉부 전산화 단층촬영 (가슴 CT)도 빠졌다. (흡연자 필수)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안 해도 되는 세세한 검사들은 제법 많이 포함되었다. 가슴 CT 와 대장내시경을 넣으면 100만원 초반이 될 것이다. 프리미엄 검진을 보니 가슴 CT와 대장내시경, 기타 부위의 초음파. CT 등을 넣어서 178만원을 받는다 (남자기준) 하지만 심장마비. 중풍 위험성을 미리 감지해 주는 검사는 빠졌다. 심장과 경동맥 검사를 추가하니 200만원이다 (남자기준) 얼마 전 배우 안재욱씨가 미국에서 갑자기 뇌수술을 받았다. 지주막하 출혈이라는 병이 었다. 뇌혈관의 일부가 꽈리처럼 부풀었다가 터져서 생기는 병으로 응급 수술을 제때 받지 못하면 바로 사망한다. 터지기 전 뇌혈관 꽈리를 찾아주는 검사도 수요가 급증했다. MRA 라는 검사인데 이것을 넣으니 290만원이다. 비교적 고통 없이 몸의 구석구석을 보면서 암을 가장 초기에 발견해 준다는 검사 PET 이 있다. 위의 검사에 PET 을 넣으니 430만원이다. 호텔에서 하루 재워주고, 고급승용차 안타도 1인당 430만원이다. 부부가 받으면 900만원을 잡아야 한다. 건강검진 설계사 이용하면 비용 줄이고 효과 유지 가능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비용을 줄이면서도 효과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건강검진 설계사를 이용하면 된다. 먼저 건강검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건강검진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 된다 1. 진단검사의학 영역 : 피 검사. 오줌 검사라고 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쉽게 이야기 하면 피,검사 오줌검사다. 피 한방울, 오줌 한방울로 한두가지부터 수 백가지 까지 다양한 검사가 가능하다. 그래서 가격이 천차만별이 된다. 피, 검사 오줌검사는 기계가 하게 되는데. 검사대행 전문업체가 있다. 국내에서는 녹십자. 이원이라는 곳이 양대산맥이다. 즉 어디서 검사하던지 결국 비슷한 곳으로 간다는 뜻이다. (외주검사) 동네병원에서 피 검사 하나, 대학병원에서 피검사 하나 차이가 없다. 가장 쉽게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검사 영역이다. 꼭 의원에서 검사하는 것이 비용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 2. 위 내시경, 대장내시경 내시경을 하는 의사들은 많다. 하지만 전공의 시절부터 체계적으로 내시경을 배우는 의사들은 내과 전문의 들이다. 내과 전문의 중에도 소화기 분야를 특별히 더 공부한 의사가 가장 잘 한다. 의사들도 본인이나 본인 가족의 내시경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내과 전문의 중에도 소화기 내과 전문가에게 의뢰를 한다. 대학병원이냐 의원이냐에 따라 두 배 이상의 가격차이가 난다. 내과 전문의에게 내시경 받는 경우에는 질적인 차이는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3. 초음파 초음파를 하는 의사들은 더 많다. 일부 기관의 경우 의사 감독 하에 의사가 아닌 기사를 통해 초음파를 하는 곳도 있다. 의사 중에서 전공의 시절부터 초음파를 완벽하게 배우는 의사는 영상의학과 전문의 밖에 없다. (기계자체는 물론 초음파 관련 물리학 까지 공부한다) ㄹ혜 대통령이 대학병원에서 초음파를 받게 된다면 어느 병원이 던지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초음파를 하게 된다. 유방초음파의 경우는 소화기내과 전문의처럼, 유방영상전문의가 하게 된다. 대학병원이냐 의원이냐에 따라 두 배 이상의 가격차이가 난다. 영상의학과 전문의에게 초음파를 받는다면 질적인 차이는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만의 건강검진 설계사를 찾을 수 있을까. 일단 집근처 또는 직장 근처의 내과 또는 영상의학과 의원을 찾아간다. (인터넷 검색 : 내과의원 또는 영상의학과 의원) 그곳에서 내과 전문의 또는 영상의학과 전문의임을 확인한다. 건강검진을 받고 싶으며 나에게 알맞은 맞춤형검진을 원한다고 이야기 한다. 그러면 의사는 당신에 대해 자세히 질문을 하게 된다. 가족중에 암으로 고통 받으신 분 또는 중요한 질환이 있었는지, 당신의 생활습관과 직업, 과거 질환, 수술, 입원경력. 현재 아픈 곳, 먹고 있는 약, 작년에 어디서 어떤 건강검진을 받았는가? (국가암검진이든 회사검진, 개인검진 이든 작년에 받은 건강검진 결과표를 가지고 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은 후 담당 의사는 당신에게 꼭 필요하고 알맞은 건강검진 항목을 만들 수 있고 권유하게 된다. 놓치는 것 없이, 불필요한 것 제외하고, 최적의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국민건강보험에서 실시 하는 국가암검진은 꼭 받는 것이 좋다. 일단은 공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꼭 필요한 검사는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가암검진만 믿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다. (홀수해, 짝수해 2년 주기로 한다는 것도 아쉬운 점 중의 하나다. 받을 수 있는 국가암 검진을 가급적 빨리 받는다. 국가암 검진 결과표를 가지고, 건강검진 설계의사 를 찾아간다. 그러면 최소한 국가암검진에서 시행한 검사는 제외하고 검사를 하게 되므로 비용을 줄 일 수 있다. 10월 이후엔 건강검진 받으려는 사람이 급증한다. 많이 기다려야 하고, 불친절하고 의료진의 집중력도 떨어진다. 서둘러 일찍 받아 두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 tip 똑똑하게 건강검진 받는 법 1. 건강검진 설계의사를 꼭 만들어 둔다. (동네 또는 회사근처 내과의원. 또는 영상의학과 의원) 2. 무료 검진은 착실히 받는다(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회사검진) 3. 결과표를 가지고 건강검진 설계의사를 만나 추가로 검사할 항목을 정하고, 본인이 비용을 지불하고 검사를 더 받는다. 4. 가급적 [- 의원]을 이용한다. 같은 검사를 해도 비용이 저렴하다 5. 내시경은 내과전문의에게 받는다. 6. 초음파 검사는 영상의학과 전문의에게 받는다. (유방초음파는 더욱 까다롭게 의사를 선택해야 한다) 7. 건강검진 결과표는 스크랩하여 보관하고, 새로운 의사를 만날 때마다 가지고 간다. 8. 보다 저렴하게 효과적인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발품을 팔아야 한다. (한 곳에서 완벽한 검사를 받을 순 있지만 비용은 많이 증가한다) 9. 건강검진은 10월 이전에 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 10. 다만 얼마라도 반드시 내 돈을 추가해 검사를 더 받는다. ㅊㅊ https://news.joins.com/article/10964441 2013년도 기사지만 도움 되는 것 같아서 퍼옴
판) 전남친한테 부탁이 있다고 연락이 왔는데...
진짜 개얼탱이 털려버리는 전설의 판 퍼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편 진짜 너무 화나서 판에 글쓰넹 ㅎ 제가 전남친이랑 1년 조금 넘게 사귀었었는데 사귈 때 성격이 못 해줘서 헤어지고 후회하는 거보다 사귈 때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고 나중에 잊지 못할 좋은 여자로 남자. 이 마인드여서 남자친구 부모님도 미성년자 신분이었을 때도 나름 챙긴다고 챙겼는데 제가 잘못한 건가요? +1년 조금 넘게 사귄 거는 막판에 얘기하는 거고 그전에도 헤어졌다 사귀기를 좀해서 다 합치면 2년 반 정도 만난 거예요 +맞춤법이나 문장 맥락 댓글이 간간히 있어서 수정을 나름대로 했는데 보기 불편하셨다면 죄송하네요 2편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페메 연락왔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페북에서 본 적이 없는데 제 글이 올라와 있었다네요.. 끝까지 자기보호만 하고 잘못을 모르는 거 보니까 정말 이때까지 어떻게 사귀었나 싶고 또 아예 답장 하지 말라는 분들도 많았는데 제가 무시를 해야되는데 잘 못 하는 성격이어서 또 미련하게 일일이 다 답한 거 같네요 ㅠ 판에 처음 글을 써서 두서없는 글 읽어주시고 같이 공감해주신 분들 다들 너무 감사드려요. 다른 답장이나 내용이 더 생기면 그때 다시 올릴게요 ㅎㅎ 그리고 저희 부모님 직업 궁금해하시던데 아빠는 금융업 하시고, 엄마는 내조하세요 ㅋㅋㅋㅋ 발렌티노사는데 오만원 보태줬다고 지금 나불거리는 거임? 으휴 쪽팔려 그지새끼 3편 이제 판에 글 안 쓰게 될 줄 알았는데 이 ㅅㄲ 또 연락 왔네요. 제가 헤어지기 일주일 전쯤 인터넷 서핑하다 문득 예쁜 옷들이 많길래 인터넷에서 커플티 5~8만 원이면 사는 거 같길래 괜찮은 거 좀 봐놓으라고 했는데, 그냥 흘러가는 이야기처럼 흘러갔는데 *같은 소리 쳐 하길래 링크 보니깐 필웨이길래 또 주제 파악 못하고 명품 쳐 원하네 해서 웃겨서 들어가 봤는데 지방시네요. 그냥 커플티가 아니라 자기가 갖고 싶은 거 쳐 말하네요. 이 시리즈도 마지막일 거예요. 왜냐하면 드디어 제가 차단을 했거든요. 끝을 향할수록 밑바닥 드러내는 걸 직접 보니깐 남자도 함부로 못 만나겠네요 ㅋㅋㅋㅋㅠㅠㅠㅠ 여러분들은 꼭 개념 꽉 찬 멋진 분들 만났으면 좋겠네요 ㅎㅎ 한 장에 43만원 짜리 티셔츠 2장 사줘! 근데 난 10만원만 낼랭 >_< 이 지랄하고 있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돈은 없고 가오는 있어서 지방시가 입고싶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재조명 되고 있는 마이클 패스벤더 폭행사건
이 새끼가 마이클 패스벤더ㅇㅇ 엑스맨, 셰임, 프로메테우스, 프랭크, 스티브잡스, 에일리언, 슬로우 웨스트, 멕베스 걔 맞음 (별명 패시로 불리기도함) 존나 유명한 새끼 한국에서도 팬층 두터운 편임 저 새끼는 레지 앤드류스라는 모델이랑 2008~2009년 만났었고 2009년에 앤드류스가 마이클 패스벤더를 고소함 진술서에 써있는거 그대로 적어보겠음 1. 커플 동반 모임에서 전남친이 앤드류스한테 말걸자 열받아서 귀가중에 소리지르며 난폭운전 앤드류스가 제지하려고 차에서 내려 운전자석 창문에서 열쇠를 빼려하자 앤드류스를 차에 매단채로 주행 이때 발목과 무릎에 큰 부상을 입었고 앤드류스가 걷지 못하는걸 깨닫자 다시 차에 태우고 당시 모임에 있었던 지인 커플이 함께 상황진정을 도움 다음날 아침에 앤드류스는 하혈을 했고 병원에 가자 난소파열이라는 결과를 받음 치료비용 24000달러 청구함 2. 2009년 이탈리아 영화제에 함께 참석했을때 술에 취한 패스벤더가 새벽 5시에 친구 데리고 들어와서 앤드류스한테 3p요구 앤드류스는 거부하고 다른방에 체크인해서 잠 다음날 아침에 패스벤더 스케줄때문에 깨우러 갔는데 오줌 속에서 자고 있었고, 깨우니까 패스벤더가 화내면서 의자던져서 전여친 코뼈 부러짐 진술서와 병원 진단서를 청구해서 고소했고 판사는 패스벤더한테 임시접근금지 명령을 내림 * 레지 앤드류스가 받은 명령은 Move-out order (거주지에서 나가게 하는 명령) 라고 가해자로 하여금 거주지에서 나가게 할수 있는 조치야 명령서를 송달받은 즉시 나가야해 아직까지 뭐가 진실이다 제대로 나온 건 없어서 구씹이다 꽃뱀이다 말이 많았지만 판사가 저렇게 판결을 한거 자체로 위험한 상황이 있었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생각함 <임시명령을 통해 가해자로 하여금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던 집에서 나가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명령이 내려지면 가해자는 일단 명령서를 송달받은 즉시 나가야 하고 소지품을 챙겨나갈 여유가 없었다면 추후에 법원에서 Civil Standby (경찰이 나와서 지키고 서있느 가운데 집에 들어가서 소지품을 챙겨가지고 나오게 하는 것) 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이 명령을 주기 전에 판사는 가해자가 다시 집으로 돌아올 경우에 피해자와 다른 동거 가족들에게 위험한 상황이 생겨날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근데 고소 이후 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앤드류스가 고소 취하하면서 흐지부지됨  할리우드 미투운동으로 인해서 다시 재조명되고있는 사건임 2월12일 신문사에서 앤드류스한테 이 사건에 대해서 다시 물어보자 앤드류스는 "You've got the paperwork. What more is there to say?" "당신들한테 제 서류(진술서) 있잖아요 뭘 더 말할게 있나요?"   이렇게 말했고 마이클 패스벤더는 지금껏 단 한마디도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떤말을 한적이없음 패스벤더 부모님이 우리애 그럴애 아니라고요 젠틀하거든요 그 여자가 이상함 이렇게 쉴드친게 다임 이건 데일리메일 기사 그리고 마이클 패스벤더는 지금 알리시아 비칸데르 라는 배우랑 결혼 함 ㅊㅊ: 쭉빵, 더쿠 인용
괜히 웃긴 헐리웃 스타들 짤모음
그냥 보고 있으면 실 없이 웃긴 짤들 완전 소녀감성 윌 스미스 갑자기 기분 잡쳐버린 크리스 헴스워스 졸라 쫌생이 같이 보인다곸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 발견하고 개정색 빠는 칸예 웨스트 어짜피 걸린거 그냥 웃어라 너무 심하게 긴장 라이언 고슬링 실시간으로 당 떨어지고 있는 중인 크리스 파인 내 최애가 악역일 때 팬들에 의해 땅에 심어지고 있는 케이티 페리 호그와트 졸업하고 현실의 벽 앞에 무너진 해리포터 반찬투정하는 라이언 고슬링 자네 음식 취향이 뚜렷한 편인가 지각을 했지만 화를 낼 수 없게 만드는 폴 러드 태어났을 때부터 배추장사였을 것 같은 톰 하디 갑자기 분위기 BL물, 존 스튜어트 이거 무한도전에서 본 것 같은 장면인데 명예 전진 크리스 에반스 아니 자기야 나 긴장 안 했는데? 그냥 여기가 더운가 땀이 좀 나네? 거지같은 영국 날씨에 패배한 톰 히들스턴 그러니까 이 사진이 매컬리 컬킨 셔츠를 입은 라이언 고슬링 셔츠를 입은 매컬리 컬킨 셔츠를 입은 라이언 고슬링이라고? 네뷸라님 암튼 제가 죄송해요 제가 잘못했어요 환희에 찬 자비에 돌란을 바라보는 매즈 미켈슨의 흔들리는 눈빛 갑자기 퇴근하는 딜런 오브라이언 투명인간에게 쳐 맞고있는 휴잭맨 재익아,,, 오늘은 바다가,,보고싶구ㄴㅏ,,,,
영화 보고 충격 받아서 찾아본 '존 폴 게티 3세 납치사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올 더 머니 이 영화는 73년에 일어난 사건을 각색했는데 16살의 한 아이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납치되긔 그는 '존 폴 게티'의 손자인데 존 폴 게티가 누구냐면 그 당시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에 매장된 유전은 개발하기 힘들어 누구도 손대지 않았지만 그것을 스스로 개발하고 독점하면서 천문학적인 부를 가진 사람이긔 그리고 동시에 세계 최고의 갑부로서 66년 기네스북에 기재될 정도로 대성공한 부호긔 아무튼 73년 이탈리아의 로마에서 지구상에서 제일가는 부자의 손자가 납치되고 납치범들은 존 폴 게티에게 1700만 달러를 요구하긔 지금의 환율을 적용해도 1700만 달러는 184억인데.. 그 당시 환율이면..와우내.. 근데 납치범들은 존나 한가지를 간과했긔 존 폴 게티는 존나 자수성가형 떼부자였고 그래서 그는 개짠돌이였긔 1700만달러? 돈 없어 못줘 ..... 몇 달 동안이나 기다렸지만 돈 없다고(;;) 거절 당해서 빡이 친 납치범들은 손자의 귀를 잘라서 존 폴 게티에게 보내긔.. 여기까지만 보면 애 부모는 뭐하고 할애비만 나서냐고 하실텐데 모든걸 스스로 이뤄낸 존 폴 게티는 아들에게도 가차없는 사람이었긔 다른 직원들과 다를 바 없이 아들에게도 똑같이 월급을 줬고 손자가 납치되어 몸값이 필요하다는 아들의 말을 냉정하게 거절하긔 결국 돈이 없어 몸값을 지불하지 못한다는 애 아빠의 말에 납치범들은 빡이 친거였고 뒤늦게서야 손자의 잘린 귀를 보고만 존 폴 게티는 마음이 약해져 돈을 지불하긔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서 그가 순순히 돈을 지불했으면 영화가 나오지 않았겠죠 납치범들은 손자의 귀를 보고도 돈을 주겠다는 말이 없는 존 폴 게티에 거의 반포기 상태로 몸값을 헐값에(;;) 후려쳐서 니 손자 데려가라;고 까지 하게 되긔 드디어 1700만 달러였던 몸값이 300만 달러까지 내려왔긔 너무 많아 220만 어때 ...... 그렇게 납치범들은 220만을 받고 손자를 풀어주었긔 그러나 비극은 끝나지 않았고.. 친손자인 자신의 몸값마저 흥정해낸 할아버지를 보며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그는 마약과 술에 중독되어 살다가 불과 24살에 눈이 멀고 말조차 하기 힘든 전신마비가 되어 런던의 부모님 저택에서 틀어박혀 지내다 지난 2011년 생을 마감하긔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 그가 납치범들에게 지불한 돈 220만 달러 그는 그것을 자기 아들에게 연 4%의 이자를 받고 빌려준거였긔 (우측이 아들 폴게티 주니어) 평생을 그렇게 모으고 또 모아온 돈으로 미술품과 예술품 수집에 매달렸던 그는 LA에 게티 센터를 설립하고 평생 모아온 예술품들을 전시해두긔 그가 76년에 사망하자 그의 재산을 물려받은 아들은 센터를 개방하고 대부분의 재산을 사회 단체에 기부하긔 역시 영화보다 실제가 더 한 것... 글은 여기서 마치겠긔 ㅊㅊ: 소울드레서 집에 찾아온 손님들이 집전화로 장거리 전화를 사용하는것이 아까워서 유료전화를 설치했던 사람임 진ㅉㅏ 너무한다;
사설 양아치 렉카한테 덤탱이 안 쓰이는 법
안좋은 예 1. 사고가 남 2. 사설 렉카들이 떼거지로 몰려옴 3. 무작정 걸고 견인하려 함 4. 보험회사 렉카 불렀다고 하면 공업소까지 경인하겠다. 교통에 방해되니 갓길까지 빼주겠다고 함 5. 일단 걸어버리고 금액이 많다고 하면 견인해달라고 하지 않았냐고 차 안 내려줌 명함을 절대 받으면 안됨. 나중에 명함 줬으니 동의 얻었다고 우김 6. 경찰 불러도 민사건이라 자기들도 손쓸 방법이 없다고 원만히 합의하라고 함 좋은 예 1. 사고가 남 2. 최대한 침참하고 신속하게 보험회사 전화해서 렉카 신청함 3. 분명히 조금 있다가 사설 렉카들 몰려옴 4. 교통에 방해가 되니 차 빼야된다는 등 갖가지 말로 조금이라도 견인하려고 이빨 깜 5. 당황하지 말고 차에 손 못대게 하고 렉카에 차 걸려고 하면 휴대폰으로 동영상 촬영함 결론 사고때문에 혼란스럽고 멘붕이겠지만 최대한 침착하고 단호하게 차에 손 못대게 하고 보험 회사 렉카 기다릴것. 팁) 한국도로공사의 ‘긴급견인제도’는 고속도로 본선, 갓길에 멈춰 2차 사고가 우려되는 소형차량을 안전지대까지 견인하는 제도입니다. 안전지대까지의 견인비용은 한국도로공사가 부담함 견인신청 : 한국 도로공사 콜센터 (1588-2504) + 도로위의 무법자, 양아치 사설 렉카들의 기상천외한 레이싱 쇼 역주행은 기본이쥬? 이새끼들아 번호판은 어디다 버렸냐 순식간에 사고 차량이 다섯대가 되는 마법을 보여주는 사설 렉카들
내가 배우였음 손절했을 것 같은 드라마 대사들
밑으로 소개할 배우들은 ㅈㄴ 참배우들임 내가 대본 받았는데 저런 대사 있으면 진짜 재빠르게 도망갔을 것 같은데 탈주하지 않고 본업에 충실했던 그들의 대사를 알아보자 상속자들 "사탄들의 학교에 루시퍼의 등장이라.. 재밌어지겠네ㅎ" 전설의 사학루등 상속자들 "반갑다, 사배자 차은상. 나는 서자 김탄이야" "나 너 좋아하냐?" 진짜 주옥같은 대사가 많았던 상속자들 무림학교 (생선 손질을 하는 여주에게) "에리얼! 네 친구들한테 무슨 짓이야? 잉어공주인 네가 생선 친구한테 무슨 짓이냐고!" "잉어공주가 아니라 인.어.공.주" "인어공주 만화 주인공 이름이 에리얼이잖아." "에리얼은 화내는 모습이 더 예쁘구나?" .. ㅋㅋ ㅋㅋ ... "좋은 말로 할 때 꺼져 줄래?" "그거 알아? 나한테 이렇게 대하는 거 네가 처음이야" 드라마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데, 대사 수준 진짜 고소감임 ㅇㅇ 미남이시네요 "고미남 앞으로 네가 날 좋아하는 걸 허락해 준다" 진짜 내 앞에서 저 몰골로 저런 눈빛으로 저런 대사하면 테이저건 꺼냈다. 아름다운 그대에게 "내가 왜 말랑이야?" "말랑이 네가 좀, 말랑말랑하잖아~" 네가 더 말랑말랑해보이는데 뭔솔; 닥치고 꽃미남 밴드 (여주의 손목을 깨문다) "아! 뭐 하는 거야?" "나의 뮤즈라는 낙인" "멋있지? 그냥 반하지? 아...... 뻑 가겠지? 아~ 완전 멋있어" 나도 사람 잘 무는데 너 한번 오지게 물려볼래?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저 지금 백마 탄 왕자님을 만난 것 같아요 이 가방..... 제 유리구두예요" 오른쪽 배우 표정 = 내 표정 꽃보다 남자 "시켜줘, 금잔디 명예 소방관" "흰 천과 바람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입만 열면 명대사 제조. 지후선배 입 다물어요. 오로라 공주 "암세포도 어쨌든 생명이에요. 내가 죽이려고 하면...... 암세포들도 느낄 것 같아요. 이유가 있어서 생겼을 텐데. 같이 지내보려고요" 뭐하냐 노벨 평화상 안 주고.. 킬미힐미 "기억해. 2015년 1월 7일. 오후 10시정각. 내가 너한테 반한 시간" 아. 싫어요.
의도를 알 수 없는 인테리어 모음
대체 왜 이러는건데.. 이유가 뭔데.. 답답해지는.. 인테리어 모음입니다.. 제작자의 숨겨진 의미와 의도를 파악하시오 (5점) 으 여기서 볼일보는 장면 상상하면.. 진짜...ㅆ.... 매직아이 들어오시고~ 낯가림이 심한 편인 냉장고군이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모습니다. 떵을 싸는 나를 내가 보고 나를 보는 나를 내가 또 보고.. 화장실 갔다가 자연스럽게 요리 조인 쌉가능. 나름 빌트인임; 서양도 옥색이 유행했었나봄; 아니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예요 넘어지면 황천길 KTX행 보기만해도 춥냐 왜; 아무 곳 연결되어 있지 않은 계단 술마시면 귀가를 포기하는게 좋을듯.. 아니 욕조에 왜 저런거 달아놓았냐고요 심지어 테두리는 러그임? 솔직히 이거 트롤이 토한 거 아님..? 그니까 대체 왜 이러시는 건데요.. 이정도면 걍 저러라고 만든 수준 아님? 스무스하게 변기에 쳐박; 나무 아까움.. 저 쓸모없는 계단은 왜 두개나 만들었냐고; 이 침대의 주인은 지구야 미안해를 오조 오억번 외치시길; 그리고 무슨 조명이랑 저렇게 가깝게 침대를; 자동 눈갱.. 3D프린터로 갓 뽑은 것 같은 집 매직아이 어서 오시고요 222 찬장 속에,,, 싱크대,,, 뭔 의미죠,,? 머리 꽁은 걱정도 없다. 아니 저럴거면 세면대를 없애라고 잠깐 다른 생각하면 빨래 고냥 변기통 쳐박각 누구를 위한 구멍인가 다리는 어느쪽으로 둬야하죠? 넌 왜 거기 달려있어..? 고독을 씹고 싶을 때.. 진정한 친구는 화장실도 함께 가는 법이지.
펌) 우리 가족은 무한리필 뷔페를 운영한다. 손님이 2주째 나가지 않는다.
개추운 월요일 날씨 미쳤습니까? 빠끄.. 쌀쌀한 저녁 이불 속에 들어가 등골 서늘한 레딧 괴담 읽는건 어떤갑쇼 이것도 제가 재밌게 읽은 레딧썰이라 가져왔습니다. 아 근데 이번 소설은 ㄹㅇ 발암주의 자 태그 갑니다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저의 공포 소설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공포소설 카드에 닉넴 태그해드립니다. 자 암튼 잼나게 보십쇼잉 우리 가족은 인도 음식 레스토랑을 차렸다. 거기서 난 우리 부모님과, 삼촌과 사촌인 에비와 산제이와 함께 일한다. 가게 문을 연지는 여섯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매출은 그저 그런 수준이었다. 그저 그런 수준이라는건 과소평가한거다. 매출은 거의 없다시피했다. 레스토랑은 인디아나주의 시골마을에 자리를 잡았다. 영화 후시어즈에 나오는 장소를 그대로 현실로 꺼내온 듯 한 곳이었다. 마을이 설립될 때부터 같이 만들어진 주민들이 영업하는 오래된 레스토랑 단 하나만 있는 그런 종류의 마을이었다. 늙은 남자가 망사로 되어있는 모자를 쓰고 카운터에 앉아 블랙 커피를 마시면서 세상이 어떻게 엿같이 변했는지 투덜거리고, 새침한 웨이트리스가 소방차처럼 붉은 립스틱을 바른 입술로 껌을 씹으면서 머그잔을 정리하는, 그런 레스토랑. 우리 세미어 삼촌이 맨 처음 여기에 왔다. 마을에 유일한 식당 맞은편에 있던 낡은 세탁소를 사들이면서 말이다. 우리들은 그 조금 후에 마을로 들어왔다. 한달도 되지 않아, 차나 라소이(*가게 이름인듯)가 영업을 시작했다. 세미어 삼촌은 엄마와 아빠에게 이 레스토랑 사업은 실패할 리가 없는 황금같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론상, 그의 논리는 말은 되는 소리였다. 반경 30킬로 내에 레스토랑이라곤 단 하나밖에 없었고, 사람들은 선택지를 가지는걸 좋아한다. 하지만 망사 모자를 쓴 노인은 블랙커피와 함께 난을 곁들여 먹고 싶진 않았던 것 같다. 마을 사람들은 친천했다. 매일 아침, 우리가 마을 중앙의 도로의 주차장에서 레스토랑으로 걸어갈 때면, 그들은 모자를 살짝 들어올리며 "좋은 아침이에요" 라고 인사해 주었다. 에비와 산제이는 지역의 고등학교로 전학갔고, 가자마자 친구들을 사귀었다. 난 일주일에 두번씩 IU 계열 캠퍼스를 다녔고, 그래도 마을에 친구 두어명은 만들 수 있었다. 마을 사람들이 뒷담화를 까거나 우릴 배척하는건 아니었다. 그들은 그저 그들의 일상에 적응했을 뿐이었다. 그리고 우리 레스토랑은 그 일상을 깨는 장소였다. 이런 지방에서, 변화는 아주 천천히 이루어지는 법이다. 마을 사람들이 우릴 받아들여줄 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사업을 접고 나갈것인가가 아주 큰 난제였다. 처음 몇 달 동안, 우린 햄버거와 감자튀김이 차지하고 있는 그들의 안락한 일상에서 벗어나 보고 싶어하는 지역 주민들을 끌어들일 수 있었고, 우린 도시에서 농부들이 어떻게 지내나 알아보러 나온 농기구 외판원 몇명에게도 장사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우리 어머니의 얼굴에는, 이 레스토랑이 당신이 기대한 황금빛 기회는 아닌것 같다고 쓰여 있었다. 그때, 한 손님이 찾아왔고, 그녀는 모든것을 바꿔놓았다. 난 계산대 뒤에서 내 노트북을 카운터 위에 올려놓고 미적분학 숙제를 하고 있었다. 그 때, 벨이 울리며 우리에게 손님이 왔다고 알렸다. 한시간 전쯤에 비료회사 직원이 나간 뒤로 처음 찾아온 손님이었다. 그래서인지 벨소리는 모두의 주의를 끌었다. 엄마와 아빠는 주방에서 고개를 빼꼼 내밀었다. 에비와 산제이는 핸드폰을 주머니에 쑤셔넣으며 노닥거리고 있던 부스에서 튀어나왔다. 세미어 삼촌은 부페를 닦는걸 멈추고 뒤를 돌아보았다. 그녀는 작고, 가느다란 여자였다. 하얀 머리카락을 뒤로 빵모양처럼 만들어 묶었고, 파란색 정장을 입고 있었다. 그녀의 차림새는 우리 마을에 있는 침례교 성당 세곳 중 하나에서 막 나온것처럼 보였다. 뭐, 드레스를 입고 있지 않았으니 남부 침례교는 아닐지도 모르겠다. 그녀의 피부는 거의 투명한 정도여서, 난 월남쌈을 싸 먹는 라이스 페이퍼를 떠올렸다. 그녀가 카운터 위에 있는 가네샤 조각상을 쓰다듬을 때, 손등에 비치는 혈관은 강렬한 푸른색으로 보였다. "난 코끼리가 좋아요" 그녀가 말했다. 그 목소리는 너무나 작아서, 거의 부서질 것처럼 들렸다. 난 그녀가 무슨 말을 하는지 들으려 몸을 앞으로 기울이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그녀는 미소지으며 우리가 인도 전통방식으로 벽에 걸어놓은 장식물로 가득한 카운터 주위를 둘러보았다. "여긴 뭐가 맛있나요?" "모두 다요" 세미어 삼촌이 내가 대답하기도 전에 말했다. 난 그가 내 뒤에 서있는지도 몰랐다. 그는 클립으로 고정해놓은 그의 나비 넥타이를 펴고, 검은색 싸구려 정장을 정돈했다. 마치 자기가 멋진 프랑스 레스토랑의 급사장이라도 된 듯이. "저를 따라오시면, 우리가 오늘 저녁에 제공해 드리는 놀라운 요리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 이런, 정말 사려깊은 서비스네요" 그녀가 활짝 웃었다. 삼촌은 그녀에게 팔을 내밀었고, 그녀를 부페로 안내했다. 그리고 모든 요리에 대해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그가 너무 정중하고 조심스러운 태도로 그녀를 대하는게 조금 이상했지만, 그녀는 레스토랑에 단 한명 있는 손님이었고, 난 그저 단골을 확보하려는 삼촌의 필사적인 몸짓이라고 생각했다. 이 시점에서, 우린 뭐라도 해야 했으니까. 그녀는 모조리 채식주의자만을 위한 음식들을 골랐다. 파니어 티카 마살라, 크림 코프타, 야채 코르마 그리고 비랴니 쌀밥과 난 몇 장을 사이드로 가져왔다. 그녀가 접시를 채운 뒤, 삼촌은 뷔페 넘어 첫번째 테이블로 그녀를 안내했고, 자기 아들들의 등을 찰싹 때리며 그녀의 시중을 들게 했다. 산제이가 그녀에게 물을 떠다 주었고, 에비는 냅핀과 은제 식기들을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난 숙제를 다시 하기 시작했다. 계산대에 있는 내 자리에서, 그녀의 테이블은 미적분학 숙제를 입력하고 있는 내 노트북 너머로 보였다. 그리고 내가 그녀를 흘끗 볼 때마다, 그녀는 날 보며 미소짓고 있었다. 난 그녀를 무시하려 했지만, 그녀는 나에게 손을 흔들어 주었고, 난 공손하게 미소지어 주었다. 그녀는 마주 미소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의 미소에는 뭔가 이상한 점이 있다. 뭔가 억지로 짓는듯한, 순수하다고 하기엔 너무 입술을 볼 양 끝으로 길게 찢고 있었다.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손가락으로 난 한조각을 찢었다. 난 더이상 눈을 마주치기가 싫어서 내 노트북을 옮겼다. 벨소리가 다시 울려 고개를 들어보니 삼촌이 단 한명뿐인 우리 손님을 위해 문을 열어주고 있었다. 숙제에 집중한 나머지 시간가는 줄 몰랐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오후 9시였다. 폐점시간이었다. 그녀가 지금까지 여기 있었단 말야? "오늘 모든것이 만족스러우셨길 바랍니다" 삼촌이 손을 그녀에게 건네며 공손하게 말했다. 삼촌의 행동은 이상했다. 그가 이렇게 손님들에게 예의바르게 대했던 적은 없었다. 심지어 함께 식사할 때마다 이름을 불러주던 비료회사 직원에게도 이렇게 대하진 않았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그녀가 삼촌의 손을 감싸쥐며 말했다. 그녀의 채셔 고양이 같은 미소가 더욱 더 짙게 벌어졌다. 그녀는 그에게 고개를 숙이라고 손짓했고, 삼촌은 그대로 따랐다. 그리고 그 여자는 삼촌의 귀에 무언가를 속삭였다. 그녀가 뭐라고 말했는지 듣지는 못했지만, 삼촌의 얼굴 표정은 볼 수 있었다. 좋은 소식을 들었을 때의 표정은 아니었지만, 어쨋든 그는 미소짓고 있었다. 그는 한걸음 물러나 꼿꼿히 선 뒤, 그녀가 고개를 끄덕이고 거리로 나갈때 크게 허리숙여 인사를 올렸다. 삼촌은 그녀가 모퉁이를 돌아 사라질 때까지 거리를 내다보았다. 삼촌은 문을 닫고, 이마에 잔뜩 흐르던 땀을 닦아낸 뒤, 넥타이 클립을 떼서 자기 주머니에 넣었다. 삼촌은 우리 엄마와 아빠가 고개를 내밀어 보고있는 주방을 돌아보았다. 삼촌이 주방으로 걸어가려 할 때, 난 삼촌의 팔을 잡았다. "세미어치나나, 저 여자 계산을 안했어요" 내가 말했다. "괜찮아" 그가 미소지으며 내 팔을 두드리면서 말했다. "하지만-" 그는 손을 흔들어 내 말을 멈췄다. "시야, 이미 받았단다" 그가 말했다. 그는 미소지었지만, 눈엔 걱정이 가득했다. 삼촌은 내 어깨에 손을 올렸다. "이제 모든건 다 괜찮을거야. 이제 네 사촌들을 도와 가게 정리를 좀 해다오" 산제이와 에비는 자기들 부스로 돌아가 핸드폰으로 포트나이트를 하고 있었다. 난 노트북을 덮고 정리가 필요한 단 한개의 테이블을 향했다. 세미어 삼촌은 부엌으로 들어가 아빠와 격렬하게 이야길 나누기 시작했다. 난 무슨 말이 오가는지 들어보려 했지만, 엄마가 목소리를 낮추라고 둘에게 잔소리를 하는 소리만 들릴 뿐이었다. 그 여자가 앉았던 테이블에는, 아주 깨끗하게 먹은 접시 딱 한개와 반쯤 마신 물컵 하나만 있었고, 치울건 거의 없었다. 하나 특이했던 건, 테이블에 놓여있던 은제 식기들이 여전히 냅킨에 말린채 그대로 놓여있었다는 거였다. 뭐, 어쨌든 난 그걸 집어서 설겆이 통에 던져넣었다. 그 다음날은 수업이 있어서 난 오후 다섯시 까지 가게를 떠나 있었다. 내가 레스토랑에 도착했을 때, 가게엔 손님이 열 명 정도 있었다. 열 명이라니. 우리 레스토랑은 하루에 다섯명의 손님을 받기도 힘들었다. 열 명은 엄청난 일이었다! 내가 계산대로 들어가자, 한 커플이 계산을 하러 다가왔다. 돈을 받으며, 내 눈은 어제의 그 여자를 쫓고 있었다. 푸른색 정장을 입고, 하얀 머리를 뒤로 묶은 채, 같은 테이블에 앉아있었다. 그녀는 날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었다. 난 그녀가 난 한조각을 찢어 아빠가 가장 자신있어 하는 팔락 파니어를 떠 먹는걸 보았다. 그녀는 그걸 입으로 집어넣었지만, 눈은 한순간도 날 떠나지 않았다. 난 헛기침 소릴 들었다. 돌아보니, 내 앞에서 어떤 남자가 계산을 하려고 카드를 내밀고 있었다. "정말 죄송합니다" 난 미소지으며 카드를 받아들었다. 내가 한눈을 팔았음에도, 그들은 팁 넣는 병에 5달러를 넣어주고 떠났다. 게다가, 우린 팁 넣는 병도 있었다. 안에 팁이 들어있는 채로! 벨이 울리고 세명이 가게로 들어왔다. 세미어 삼촌은 흥분한 채로 나에게 엄지를 치켜올려 주곤, 그들을 부스로 안내해 주었다. "4번 테이블 정리하는것 좀 도와주겠니?" 삼촌이 그들을 테이블에 앉히면서 말했다. 난 산제이가 사용한 접시들을 설겆이통에 쌓아올리고 있는 곳으로 걸어갔다. 난 냅킨을 갈고, 휴지통을 비웠다. "언제부터 이랬던 거야?" 내가 물었다. "하루종일" 그가 대답했다. "완전 미쳤어. 우린 아직 한번도 쉰 적이 없어" "그녀는 어때?" 난 고개짓으로 그 여자쪽을 가리키며 물었다. 산제이는 고개를 저었다. "에비 말로는 자기가 세시에 왔을 때부터 여기 있었대" 그가 대답했다. "아빠는 아무말도 안해. 그냥 열심히 일하라고만 하고. 내 생각에 저 여자 하루종일 여기 있었던 거 같아. 부페에 음직을 뜨러 갈 때에만 일어나고, 그 외엔 먹기만 해" "또, 은제 식기는 안쓰고 말이지" 에비가 우리 뒤로 지나가면서 말했다. "항상 전통적인 방식으로만 먹어" 우리 셋은 모두 그녀의 테이블을 바라보며 그녀가 난 한귀퉁이를 찢어 그걸로 음식을 조금 떠 먹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찢어서, 떠서, 씹는다. 우린 그녀가 이걸 두어번 반복하는걸 보았다, 하지만 세번째 순간, 그녀는 난을 반쯤 찢다 우리가 있는 방향으로 고개를 천천히 돌렸다. 우린 재빨리 테이블을 정리하는 모습으로 돌아갔다. "저 여자는 밥도 똑같이 먹어" 에비가 낮은 목소리로 덧붙였다. "타타가 그랬던 것 처럼 싸 먹는다구!?" 문에서 벨소리가 들렸다. 산제이는 '여긴 내가 처리할게' 라고 하듯 고개를 끄덕였고, 난 문을 열고 들어온 커플을 안내하러 갔다. 그날 밤, 난 노트북을 펼쳐 보지도 못했다. 내일까지 해야하는 리포트를 써야하는 나로서는 고달플 수밖에 없었다. 난 일이 끝나고 하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끝나기 직전까지도 우린 너무나 바빴다. 아홉시가 되자, 팁 넣는 병은 완전히 지폐로 꽉꽉 채워져 있었고, 마지막 손님은 그 무더기 위에 몇 달러를 더 올려놓고 갔다. 뭐, 마지막 손님은 아니었다. 그 여자는 아직 여기에 있었다. 다른 모든 손님들이 떠나자, 삼촌은 그 여자의 작은 등에 손을 대며 문쪽으로 그녀를 안내했다. 그녀의 푸른 정장 정면은 그녀가 오늘 먹은 카레와 마살라 소스의 노랗고 주황색의 얼룩들로 가득했다. "모든것이 마음에 드셨기를 바랍니다" 삼촌이 그녀를 문으로 안내하며 말했다. "세미어치나나" 내가 말했다. "그분은 계산을 하시겠죠?" 삼촌의 고개가 날 향해 확 하고 돌아갔다. 삼촌은 크게 놀란듯 눈을 부릅떳다. "왜요?" 내가 물었다. "다른 모든 손님들도 계산은 한다고요. 그녀는 왜 계산을 안해요?" 방 안의 모든 소리가 삼켜진 것 처럼 느껴졌다. 난 우리 부모님 두분 다 내다보고 계신 주방을 돌아보았다. 그들의 눈도 삼촌처럼 크게 치켜뜨여 있었다. 산제이와 에비의 얼굴엔 나와 같은 혼란스런 표정이 떠올라 있었다. 그 여자는 날 향해 돌아섰다. 그녀는 눈을 가늘게 뜨면서, 항상 짓고 있는 커다란 미소 역시 얼굴에 띄웠다. "이 암'마이가 널 대신해 말한거냐?" 그녀가 날 응시하면서 말했다. 암'마이는 여자아이를 뜻하는 텔루구어2)였다. 그녀가 어떻게 그걸 알고 있는걸까? 우리 부모님이 뒤에서 달려나와, 날 한쪽으로 밀어냈다. 아빠가 여자에게 깊이 고개를 숙였다. "깊이 사죄드립니다" 아빠가 말했다. 아빠의 목소리는 애원하듯 떨리고 있었다. "이 아이는 여기서 태어났습니다.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아빠가 덧붙였다. "다야세시3)" 아빠는 또다시 깊이 고개를 숙였다. 엄마도 내 머리를 손으로 누르며, 함께 고개를 숙였다. "엄마!" 난 여전히 이 모든것이 혼란스러워 말했다. "조용히 하렴, 시야!" 엄마가 내 등을 손으로 쳤다. 불편한 침묵이 뒤따랐다. 오직 엄마와 아빠의 떨리는 숨소리만이 들릴 뿐이었다. 그들은 이 여자를 두려워 하고 있었다. 내가 지금까지 본 그 어떤 것보다 더욱. 우린 그렇게 몇 분동안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하지만 나에겐 몇 시간처럼 느껴졌다. 그 여자가 내 앞으로 한걸음 다가섰다. 난 그녀의 파란색 신발이 정장 아래에로 삐져나와 있는걸 내려다 보았다. 내 옆에서, 아빠가 눈을 질끈 감은채 흐느끼고 있었다. 내 가슴이 세차게 뛰기 시작했다. 이 여자는 누구길래 나이 많은 우리 아버지가 울게끔 한단 말인가? 난 가느다랗고 거미같은 그녀의 손가락이 내 뺨을 타고 내려가는걸 느꼈다. 차가웠지만 강인한 손가락이었다. 손가락이 가지고 있을 수 없는 강인함이었다. 그녀의 손톱 끝이 내 얼굴을 잡고 내 고개를 들어올렸다. 그것들은 마치 짐승의 발톱처럼 날카로웠고, 마치 자라나고 있는 듯 했다. "내 눈을 봐라, 암'마이" 그녀가 말했다. 엄마가 내 옆에서 흐느끼기 시작했다. 내 제한된 시야에서, 우리 삼촌이 내 사촌, 자기 아들들의 손을 붙잡고 있는게 보였다. 그들의 얼굴은 공포로 질려 있었다. 여자의 눈은 얼룩덜룩한 청회색에서 불타는 붉은 색으로 변해갔다. 난 눈도 깜빡일 수 없었다. "과거의 법도를 모르느냐?" 여자가 물었다. 내 숨이 턱 하고 막혀왔다. 말을 할 수 없었다. 난 고개를 저었다. "네 잘못이 아니다, 암'마이" 그녀가 말했다. "이런 것들을 가르치지 않은 네 부모의 죄다. 잘못은 그들에게 있다" "제가 제 가족을 제대로 돌보지 않았습니다" 아빠가 말했다. "죄를 물으시려면, 저에게 물으십시오" 아빠가 자기 손을 내밀었다. 여자가 그 손을 잡아, 엄지손가락으로 아빠의 손바닥을 문질렀다. "오늘 내가 먹은 팔락 파니어를 만든 손이 이 손이냐" 그녀가 말했다. 아빠가 고개를 숙인채로 끄덕였다. "집안의 비법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손을 놓아주었다. "내일 다시 만들어 주길 바란다." 그녀가 말했다. 그리고 우리 엄마 앞에 섰다. 덜덜 떨면서, 엄마가 손을 내밀었다. 여자가 아빠의 손을 잡았던 것 처럼, 엄마의 손을 받아들었다. 엄마는 울고 있었다. 난 엄마의 다른 손을 잡았다. "엄마, 이게 무슨 일이에요?" 내가 물었다. 엄마가 날 바라보자, 내 눈에도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괜찮을 거야, 시야" 엄마가 말했다. 하지만 그 목소리는 자신도 그걸 믿지 못하는 듯 떨렸다 난 여자의 거미같은 손가락이 내 뺨을 다시 어루만지는 걸 느꼈다. 여자는 내 고개를 들어올렸다. "넌 보아야 한다, 암'마이" 여자가 말했다. 난 여자의 윗 턱에서 거대한 두개의 송곳니가 자라나 아랫 입술을 찢으며 내려오는걸 공포에 떨며 지켜보았다. 몸이 변하는 중에 그녀는 신음소릴 내뱉었다. 그녀의 몸이 세배는 커지면서 푸른색 정장이 늘어나, 솔기부분이 모조리 터지며 그 거대한 육체에 너덜거리며 매달렸다. 작은 여자는 사라졌다. 그 자리엔 2미터가 넘는 괴물이 서 있었다. 그녀의 주름지고 투명한 피부는 이제 근육질의 몸을 감싸며 팽팽하게 펴졌고, 푸른 빛깔을 띄고 있었다. 뼈가 부딪히고 새로 만들어지는 소리로 온 방안이 가득찼고, 그녀의 뒤통수에서 두개의 뿔이 자라났다. 그녀의 입술은 분홍빛과 붉은색이 섞인 찢어진 커튼처럼 매달려 있었고, 그 안엔 삐죽삐죽 돋아난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이빨들이 줄지어 늘어서서, 미소짓는 그녀의 입술을 더욱 크게 찢고 있었다. 그녀의 눈은 나를 바라보는 내내 불타는 듯한 붉은색으로 빛났고, 여전히 그러고 있었다. 그녀의 갈라진 혀가 우리 엄마의 손 끝을 핥았다. 그리고, 그녀는 깨물었다. 엄마는 비명을 질렀다. 엄마의 손이 괴물의 입에 들어가 싱싱한 당근이 부서지는 소리를 내며 부서지고 있었다. 상처에서 피가 솟구쳐 흘렀다. 그리고 너덜너덜한 괴물의 입술이 그 피를 후루룩 거리며 마셨고, 길고 느린 꿀꺽 소리와 함께 우리 엄마의 피를 삼켰다. 단 한방울의 피도 바닥에 떨어지지 않았다. 고통과 출혈 때문에 엄마의 무릎이 굽혀졌다. 엄마의 모카빛 피부가 회색빛으로 변하는 듯 했다. 아빠는 내 뒤에서 엄마를 잡아주러 움직였다. 하지만 난 지시받은대로 행동했다. 난 지켜보았다. 난 이 괴물이 우리 엄마의 피를 마시는걸 지켜보았다. 그리고 그건 내가 지켜보는지 확인하며, 날 바라보고 있었다. 엄마가 괴물에게 그만해 달라고 빌고 있었다. 너무나 엄청난 고통에 영어와 텔루구어를 섞어서 말하고 있었다. 괴물은 엄마의 손을 턱에서 놓아주었다. 엄마의 손은 너덜거리는 피부 때문에 여전히 붙어있긴 했지만, 손의 앞쪽 반은 뒤로 접혀 거의 납작해 진 채, 나머지 반쪽과 손목에 붙어있었다. 아빠는 엄마가 기절해서 쓰러지는 걸 부축해 주었다. 엄마가 얼마나 많은 피를 잃었는지 아무도 알 수 없었다. 내가 다시 괴물을 돌아봤을 때, 늙은 여자가 다시 거기 서 있었다. 그녀의 옷은 찢어지고 너덜거려, 방금전의 변신이 얼마나 격했는지 보여주었다. 그녀는 순식간에 변할 수 있었다. 이전의 변화는, 그저 나 때문에 보여줬던 것 뿐이었다. 그저 나 때문에. 깨달음이 내 배에 벽돌을 집어넣은 것 처럼 내 속을 내리눌렀다. 이 모든건 내 잘못이었다. 우리 엄마는 나 때문에 죽어가고 있었다. "자, 자, 이제, 소녀여" 그게 말했다. "그녀는 살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묻고 싶은건, 네가 교훈을 얻었냐는 거지" 난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그녀는 내 머리를 두드려 주었다. 그녀는 우리 삼촌을 지나 걸어갔다. 삼촌은 여전히 자기 아들들을 몸에 꽉 붙든 채로, 문을 열어주었다. 산제이는 아버지의 팔에 안겨 덜덜 떨고 있었다. 에비는, 긴장증이 도져서 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린 채, 턱을 늘어뜨리고 있었다. 세미어 삼촌은 크게 고개를 숙이며, 자기 아들들도 허리를 숙이게 했다. 그 괴물도 똑같이 허리를 숙였다. 그리곤 날 향했다. 그녀는 합장을 하고 나에게 허리를 숙였다. "나마스테" 그녀가 말했다. 난 그녀의 동작을 그대로 따라하며 "나마스테" 라고 답했다. 문의 벨이 짤랑거리는 소리와 함께 그녀는 떠났다. 그녀가 모퉁이를 돌 때 까지, 아무도 움직이지 않았다. "시야, 얼음하과 수건좀 부엌에서 가져오너라" 아버지가 엄마를 어깨로 받치며 말했다. "그리고 물도 가져오고" 난 얼어붙어있었다. 움직일 수 없었다. "시야!" 난 아버지를 바라보았고, 엄마를 바라보았다. 난 고개를 끄덕이곤 주방으로 달려가, 수건 몇개와 얼음 양동이를 들고 탄산음료 코너로 달려갔다. 난 양동이를 얼음으로 채우고, 음료 대신 물로 컵을 가득 채웠다. "오랜지 주스가 더 좋을거야" 산제이가 말했다. 그의 얼굴엔 눈물자국이 남아있었다. "엽산이 출혈에 좋대. 주방에서 가져올게" "고마워" 내가 돌아왔을 때, 아버지는 엄마의 다친 손에 수건을 감고 얼음을 대고 있었다. 난 수건으로 얼음을 감싼 뒤, 엄마의 얼굴을 닦아주었다. 엄마의 눈꺼풀이 파르르 떨리며 열렸고, 나에게 희미한 미소를 지어주었다. "시야," 엄마가 말했다. "그냥 쉬세요, 엄마" 눈물이 내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산제이가 내 옆에 무릎을 꿇고 오랜지 주스를 내밀었다. "이것 좀 마시세요" 엄마는 천천히 홀짝거리며 오랜지 주스를 마셨다. 피부의 색은 천천히 돌아왔지만, 여전히 잿빛이었다. 아빠가 나에게 손짓해서, 자기 무릎에 눕혀져 있는 엄마의 고개를 좀 봐달라고 했다. 내가 무릎에 엄마의 머리를 올려놓자, 아빠는 벌떡 일어나 삼촌의 정장 멱살을 움켜잡았다. "니가 이 꼴을 만든거야, 이게 니가 만든 거라고!" 아빠가 소리질렀다. "난 우릴 구했어!" 세미어 삼촌이 마주 소리질렀다. "우린 파산 직전이었어, 난 뭔갈 해야 했다고! 시야만 아니었으면 모든게 다 괜찮았을-" 내 이름을 듣자마자 아빠가 삼촌의 셔츠 칼라를 붙잡은 채, 한 손을 뒤로 빼서 한대 갈기려 했다. "시야를 탓할 생각따윈 하지마! 저게 여기 온건 너 때문이야! 아빠는 삼촌보다 훨씬 크고 힘이 셌다. 삼촌은 움찔하며 팔로 자기 얼굴을 가렸다. 산제이가 아빠의 팔을 붙잡았다. 아빠는 그를 돌아보곤, 주먹쥔 손을 내려놓았다. 그리곤 성큼 걸어가 분노에 떨며 의자에 발길질을 하였다. 세미어 삼촌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정장을 바로했다. "엄마" 내가 말했다. "그게 뭐였어요?" 엄마는 아빠를 바라보았고, 아빠는 고개를 끄덕였다. "브라마라카샤" 엄마가 조용히 말했다. "뭐라고요?" "악마야" 산제이가 말했다. "브라만이 그들의 지식을 어두운 목적으로 남용했을 때, 그들의 영혼이 저주받아 변한 존재야. 브라마가 그들에게 저주를 내렸고, 그들은 죽어서도 안식을 얻지 못하는 악마가 되었대" "하지만 누군가 그들의 호의를 얻어낸다면, 그들은 그 누군가를 부자로 만들어주지" 세미어 삼촌이 말했다. "오늘 일어난 일이 바로 그거다. 그 많았던 손님들을 봐라. 어디서 그 사람들이 왔다고 생각하니?" 아빠는 듣지 않고 있었다. "넌 이 짓을 하면 안됐어! 네 행동이 낳은 결과를 봐! 내 아내를 보라고!" 아빠는 주먹을 치켜들고 다시 세미어 삼촌에게 돌아섰다. 산제이가 그들 사이에 서서, 아빠를 멈춰세우려 온 힘을 쓰며 막았다. "그만 싸워요!" 내가 비명을 질렀다. "엄마는 병원에 가야한다구요!" 아빠가 돌아서서, 날 바라보고, 엄마를 쳐다보았다. 아빠는 고개를 끄덕이곤 여전히 충격받아 멍하게 있는 에비에게 다가갔다. 아빠는 에비의 얼굴 앞에 손가락을 몇 번 튕겼다. "에비, 에비, 에비!" 에비는 올려다 보았다. 아빠는 에비의 손에 자동차 열쇠를 쥐어 주었다. "차 좀 앞에 대놔라" 에비는 고개를 끄덕이고 주방에 있는 뒷문으로 향하려 했다. 그가 주방으로 들어가는 스윙 도어에 다다르기도 전에, 현관의 벨이 울렸다. 에비가 얼어붙었다. 우린 모두 현관을 향해 돌아섰다. 브라마라카샤가 돌아왔다. 우리가 모두 그녀를 쳐다보는 와중에도, 그녀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우린 그녀가 뭘 할지 기다렸다. 그녀는 차례로 우리 한명 한명의 얼굴을 보더니 천천히 삼촌과 산제이 사이로 걸어왔다. 그들은 그녀가 가는 길 양옆으로 비켜섰고, 그녀는 부스에 들어가 앉았다. "피처럼 입맛을 돋구는게 없지" 그녀가 손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며 말했다. 세미어 삼촌과 아빠는 서롤 쳐다보곤, 고개를 끄덕였다. 아빠는 내 옆에 무릎을 꿇고 않아, 엄마의 고개를 받아들곤, 이마에 입을 맞추었다. "시야, 에비와 함께 가거라. 엄마를 병원으로 데려가" 아빠가 내 이마에 입을 맞추며 말했다. "아빠는 어쩌시려구요?" 내가 물었다. 아빠는 일어섰다. "주방일을 해야지" 아빠는 산제이에게 고개를 끄덕였고, 테이블을 가리켰다. 산제이는 벌떡 일어나 새로 테이블을 세팅했다. 물잔을 새로 떠 놓고, 브라마라카샤를 위해 접시를 올려주었다. 그는 은제 식기는 가져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어쨌든 그녀는 그걸 쓰지 않으니까.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고 그에게 미소를 지어준 다음, 접시를 가지고 뷔페로 걸어갔다. 그녀는 염소고기 카레를 한스푼 떠서 접시에 올려놓았다. 그녀는 다른 야채 요리들은 모조리 건너뛰었다. 메뉴의 고기만 찾아다녔다. 난 레스토랑 앞에 멈춰서는 아빠차의 헤드라이트 불빛을 보았다. 에비가 들어과서 나와 함께 엄마를 차에 태우는걸 도왔다. 엄마가 걸을 수는 있었지만, 너무나 약해서 에비와 난 엄마를 도와야 했다. 난 부엌 창문을 통해 아빠의 얼굴을 보았다. 아빠는 가스버너에 다시 불을 지피고 있었다. 아빠는 나에게 가라고 손짓했다. 가서 엄마를 돌보라고. 에비와 난 나란히 문을 향해 갔고, 세미어 삼촌이 거기서 문을 열어주며 기다리고 있었다. "시야, 난," 삼촌은 말을 꺼냈지만, 잇지 못했다. 딴곳을 보면서 자세를 꼿꼿히 하고 나비넥타이를 만지는 삼촌의 입술은 떨리고 있었다. 난 삼촌에게 소릴 지르고 싶었지만, 지금은 적당한 순간이 아니었다. 병원으로 가는길에, 엄마와 난 응급실 의사에게 말할 이야기를 맞추었다. 엄마는 쓰레기를 버리러 가다가 식당 뒷골목에 있던 들개에게 손을 물린 것이다. 에비와 난 엄마가 입원해서 안정될 때 까지 병원에 머물렀다. 엄마는 다친곳을 고치기 위해 수술이 필요했지만, 의사는 나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소견을 들려주었다. 난 엄마가 잠들때까지, 다치지 않은 손을 잡아주었다. 난 에비와 함께 엄마가 쉴 수 있도록 다시 운전해서 돌아왔다. 레스토랑에 도착해 보니, 새벽 3시가 넘어있었다. 그녀는 여전히 거기 있었다. 우리의 최고의 손님, 여전히 그녀의 부스에 앉아있었다. 그녀의 식욕은 더욱 게걸스러워져서, 접시를 높게 쌓아올리고, 입에 더 큰 조각을 쑤셔넣고 있었다. 그녀는 여전히 작은 인간 형태로 있었으나, 그녀가 먹는건 고스란히 그녀의 배가 부풀어오르게 했다. 그녀가 멈출 기색이 없어 보였기에, 우리 가족은 부엌에 모여, 대처할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우린 순번을 정해서 언제나 최소 세명은 레스토랑에 남아 있도록 했다. 한명은 부엌에서 요리를 하고, 한명은 설겆이를, 한명은 그녀가 필요한 것을 가져다 주기 위해 테이블 옆에서 시중을 들어주는 것이다. 아빠는 산제이와 나와 함께 그날 밤 레스토랑에 머물렀다. 세미어 삼촌과 에비는 가까운 월마트로 가서 침낭과 졸음방지약을 사온 뒤, 첫번째로 휴식을 취했다. 우린 사무실 뒤쪽에 잘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집에 돌아가는건 쉴 수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첫날 밤이나 둘째날 밤에, 실제로 잠드는 사람은 없었다. 정상 영업시간에, 우린 그 어느때보다 바빴다. 더욱 더 많은 손님들이 몰려들었다. 주말이 다가왔을 때, 우린 옐프 앱에서 거의 300개가 넘는 별 다섯개짜리 리뷰를 받을 수 있었다. 일주일도 안되어 우린 미국에서 가장 높게 평가받는 인도 음식점 중 하나가 되었다. 우리 가게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 저 멀리 시카고나 인디아나폴리스에서 찾아오는 사람도 있었다. 우린 마침내 성공했다. 하지만 그 모든 이윤은 우리의 배고프고, 항상 가게에 존재하는 손님을 위해 쓰였다. 우린 여전히 간신히 파산을 면하는 정도였다. 우린 그녀를 먹이기 위해 계속 가게를 열어놓는 수 밖에 없었다. 엄마가 병원에서 퇴원했을 때, 우린 엄마를 위해 뒤에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엄마의 손은 낫고 있었지만, 여전히 한 손 밖에 쓸 수 없었다. 우리 계획은 엄마가 다시 기력을 찾을 때 까지 적은 시간만 일을 도와주도록 하는 거였다. 세미어 삼촌은 브라마라카샤가 우리 엄마를 공격한 날 이후로, 최대한 날 피하려 했다. 우리 둘만 있을 땐 삼촌은 방 안에 있으려 하지도 않았다. 내가 부엌에 들어가면, 삼촌은 레스토랑 현관으로 갔다. 내가 사무실로 들어가면, 삼촌은 나가야 할 이유를 찾아내곤 했다. 우린 같은 시간에 잔 적도 없었고 삼촌은 나와 반대 시간에 일을 하려고 온갖 애를 썼다. 난 여전히 삼촌에게 소리를 지르고 그놈의 나비넥타이를 찢어서 목구멍에 쑤셔 넣어주고 싶었다. 하지만 우린 해결해야 할 더 크고, 배고픈 문제가 있었다. 삼촌과의 일은 잠시 미뤄둬야 했다. 난 학교에 나가는 것을 그만두었다. 우린 멈출 줄 모르는 괴물을 먹이기 위해 24시간 일해야 했다. 그녀의 입맛에 맞지 않는 건조된 음식은 부서져 그녀의 정장 앞쪽에 쌓였다. 그러면 그녀는 악취를 풍기기 시작했다. 최소한 난 그게 음식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녀가 더 먹어치울 수록, 그녀의 몸은 더욱 부풀어 올랐다. 처음의 작고 가느다란 늙은 여인은 이제 짤달막하고 뚱뚱한 노인으로 바뀌었다. 그녀가 계속해서 커질수록 주름이 자글자글하던 그녀의 얼굴과 손의 가죽은 점점 더 펴졌다. 하지만 그녀의 라이스 페이퍼 같은 피부색은 갈수록 더 투명해 지는것 같았다. 우린 모두 지치고 피곤했다. 브라마라카샤를 제외한 우리 모두가. 그녀는 언제나 배고팠고, 언제나 먹고 있었다. 아빠는 우리가 계속 그녀를 행복하게 먹인다면, 그녀는 언젠가 제발로 나갈 거라고 했다. 하지만 벌써 2주나 되었고 그녀의 식욕은 멈출 줄을 모른다. 우린 모두 너무나 피곤하다. 우리가 얼마나 더 이렇게 살 수 있을지 모르겠다. 1)(*Balls it up like Tāta used to do / 인도 단어,숙어 같은데 무슨말인지;;) 2) 텔루구어 : 인도 남서부에서 사용되는 언어 3) 다야세시 Dayacēsi 제발, please ㅊㅊ: https://m.blog.naver.com/fallequation/221474780776
펌) 도탁스 횐들이 들려주는 귀신 이야기
오랜만에 공포특집이 돌아왔읍니다. 요즘은 무서운 이야기보다 출근과 업무가 더 무서웠기에.. 좀 뜸했네요 ㅎ 암튼 이번 이야기들은 도탁스 회원들이 직접 겪은 이야기들을 슥샥쇽해왔는데, 전 갠적으로 방풍비늘 이야기가 제일 무서운 것 같네요 ㅇㅇ... 나였으면 똥쌌다 그 자리에서 자 Voyou의 공포파티 태그ㄱㄱ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저의 공포 소설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공포소설 카드에 닉넴 태그해드립니다. 잼나게보십쇼 제가 전에 했던 일이 호텔 모텔 카드키 시스템구축 및 도어락 설치 시공하는 거였습니다. 하이원리조트 신축공사 때 저희가 우선 작업을 해야 보안이 구축되고 티비 등 고가 제품이 들어올 수 있어서 새벽까지 작업해야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산 밑에 사람도 없는 곳에서 혼자 헤드라이트 하나에 의존해 설치해야 하는 조온나 살벌한 환경이었습니다. 담당자가 리조트콘도 빼준다는 걸 혼자 넓은 방 안에 있기도 그렇고 일 끝내고 국밥에 한잔 걸치고 자려고 마다한 게 최악의 실수였죠. 그때 당시 담당자도 카지노로 돈 잃고 자살한 사람 만다고 썰 푸는 걸 웃어넘긴 것도 실수…. 뭐 여차여차 일을 마무리한 뒤, 혼자 국밥에 소주 한잔하고 모텔을 잡아 잤습니다. 야구빠라 하이라이트를 보며 잠들었을까요. 근데 니미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제 바로 옆 침대에 어떤 남자가 자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같이 출장 온 직원이라 생각했습니다. 일이 워낙 많아서 현장 피엠도 하고 같이 온 일행이라 생각했죠. 근데 전 혼자 작업했고 출장도 혼자 온 게 갑자기 생각났죠. 정신을 차렸는데 갑자기 등줄기에 땀이 나고 ㅅㅂ 사지가 마비되는 기분… 잠이 확 깼습니다. 근데 옆에서 통화합니다 분명 혼자 이방에 들어왔는데요… 넌 언제 도착하냐 이런 사소한 얘기들요…. 그리곤 집에 전화한 듯했었습니다. 일이 바빠 못 간다 등등… 분명 그때는 제가 정신이 있었습니다. 잠도 깼고요. 티비소리도 잘 들려서 가위에 눌린 건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너무도 또렷한 인기척… 그렇게 정신을 잃고 한참 지났을까요? 얘는 무슨 잠이 이리 많지? 일어나봐, 일어나봐. 하면서 옆에서 제 어깨를 툭툭 칩니다. 제가 눈뜨니 나 보여? ㅋㅋ 혼자 왔어? 등등 말을 겁니다. 여자였는데 그 형태가 지금 생각해도 말로 표현을 못 합니다. 혀는 가슴까지 내려 와있었고 눈은 흰자밖에 안 보이는데 갑자기 소파에서 일어나더니 저한테 걸어오더군요. 전 그대로 졸도해서 그 후로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 일을 겪은 후부터는 아무리 싼 방도 주변 모텔서 자지 않고, 아예 작업도 직원들에게 맡기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전 믿습니다. 강원랜드 주변 모텔 자살썰이요. 제가 직접 겪어봤으니까요. 밑에 글 보고 옛 기억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기아타이거즈님- 친구랑 먼저 군대 간 친구 면회 가는 길이였습니다 강원도 화천 사창리 가기 전은 첩첩산중이었습니다. 캄캄한 밤에 운전 중에 고양이를 로드킬해버렸거든요. 앞발 통에 한 번 퍼벅, 뒷발 통에 한 번 퍼벅… 완전히 밟아버렸습니다. 갑자기 튀어 들어와 버려서 브레이크도 못 밟았습니다. 너무 찜찜해서 친구랑 내려서 확인해 봤는데 피 한 방울 흔적이 없더라고요. 도저히 못 찾겠다 싶어 출발하려는데 차 앞쪽에 제가 로드킬한 고양이를 안고 서 있는 중년의 여자 귀신을 봤네요. 그때 시간이 새벽이었고 장소는 도저히 사람이 있을 만한 장소가 아니었죠 말 그대로 첩첩산중... -권왕라오우님- (이글에 달린 대댓글) ┗ 서초동댄디남 15.09.01. 03:17 와 첫 번째 글 읽고 소름 쫙 돋았네요. 진짜 너무 놀랍게도 저랑 비슷한 장소에서 똑같은 경험 하셨네……. 저도 화천군 가기 전 용화산 쪽으로 혼자 운전하고 가는데 껌껌하고 차 하나 없는 그 새벽 도로에 갑자기 고양이 튀어나와서 치어버렸죠…. 로드킬은 처음이고 너무 무섭고 놀라서 내렸는데 어찌 된 건지 고양이는커녕 고양이 흔적도 안 보이길래 내가 뭔가를 잘못 봤나? 아닌데 분명 눈이 마주쳤는데? 하다가 무섭고 뭔가 소름 돋아서 재빨리 차에 타고 가던 길을 마저 가는데 웬 도로에 소복 입은 여자가 고양이를 안고 가는 뒷모습 보고 소름이 쫙 끼치고 눈물이 날 정도로 공포스러워서 덜덜 떨면서 운전했던 적이 있어요…. 첫 번째 글 읽고 진짜 너무 소름 돋아서 잠이 확 깨네요. 그날 이후로 트라우마 때문에 새벽에 한적한 곳에서 운전하면 아직도 1년 전 그 기억이 떠올라서 식은땀 나곤 합니다…. 또 어디서 고양이가 튀어나오지는 않을까 하구요. 지금 생각해도 온몸에 털이 쫙 서네요 제가 직접 목격한 건 아니고요. 저희 누나가 겪은 일입니다. 실화고요. 지금은 부산인데 제가 2005년도에는 제주도에 살았어요. 8월 한여름에 일어난 일이었고요. 제주 칠성통 위에 여상이 있어요. 거기 뒤쪽에 살았었는데 하루는 난데없이 새벽 3시쯤에 저희 누나가 비명을 지르고 거실로 뛰어나와서 대성통곡을 하는 거예요. 한 시간 동안 울길래 왜 그러냐고 하니까… 딸깍딸깍거리는 소리가 나서 눈을 뜨니까 침대 밑 천장 모서리에 원피스 입은 여자가 끈에 목을 매달아 대롱대롱 매달려서 누나를 쳐다보고 있었고, 선풍기가 회전할 때마다 그 여자 발끝을 건드리고 있었다는 겁니다. 일단 누나를 진정시키고 다음 날 어머님이 자주 가시던 부산 연산동 대장군집에 전화하니까 빨리 이사를 하는 게 좋겠다고 하는 겁니다. 그때 이사한 지 두 달 밖에 안 돼서 고민하는 차에 뒷집 할머니랑 저희 어머니랑 이야기하시다가 바로 이사했습니다. 이유인즉슨, 몇 년 전에 원래 이 집터가 하숙집이었는데 그때 당시에 술 직업을 가진 여자가 살고 있었답니다. 매일 새벽에 들어오고 술에 취해서 난동부리고 하다가 한날 화장실에서 목매달아 자살했답니다. 그 뒤로 주인이 리모델링하고 이층주택을 지었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야기 듣고 바로 칠성통 쪽으로 이사했는데, 그 후에도 매일매일 누나 꿈속에 그 여자가 이사 온 집까지 온다는 거였죠….;; 한 한 달을 그렇게 하다가 결국엔 절에 갔다 오고 별 쇼를 다 했었네요. 지금도 누나는 기가 약해서 그런 걸 자주 겪습니다. 이 이야기 말고도 엄청 많습니다. -살아있네예- 님 저도 고등학교 때 겪은 이야기 하나. 고등학교 때 절에서 잠깐 생활한 적이 있었는데요. 새벽에 예불을 드리려면 깨끗한 물을 길러와야 했거든요. 항상 새벽 3시에 절에서 별로 멀지 않은 약수터에서 물을 길어왔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일어나서 물을 길어오는데 약수터에서 사람이 하나 불쑥 나오더라고요. 그 새벽에 산에 누가 있으리라고 생각이나 했겠어요? 놀라서 꼼짝도 못 하고 우두커니 서서 있으니까, 옆으로 지나가면서 "새벽마다 고생 많으시네요." 하더군요. 대답도 못 하고 멍하니 서 있다가, 물만 길어서 후다닥 내려왔습니다. 절에 있는 가로등이 보이고 가로등 밑에서 정신을 차리고 있는데, 눈 옆으로 왜 물체가 보이잖아요. 곁눈으로 사람이 한 명 서 있더라고요. 진짜 절에서 욕하긴 싫었는데, 아 씨발 진짜 무슨 일이냐. 하고 슬며시 쳐다봤더니. 목소리가 아까 그 사람이더군요. "여기 절에 계시나 봐요?" 하면서 웃더라고요. 근데 그 사람이 가로등 밑에 있는데도 왠지 사람 자체가 흐릿하게 보인다고 해야 하나… 제가 정신줄을 놓고 있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대꾸도 못 하고 벌벌 떨면서 길러온 물을 대웅전에 가져다 놓고는 스님이 계신 방에 들어가서 이불을 덮고 숨어버렸습니다. 스님이 낌새가 이상했는지, 뭐 따뜻해지면 나오라 시더군요. 좀 있다가 목탁 소리도 들리고 마음도 차분해지길래 심부름이나 하러 제사 지내는 곳엘 갔습니다. 거기서 말이죠. 새벽에 그 아저씨가 영정사진에 있더군요. 그때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더군요. 스님한테 자초지종 설명하고, 당분간 물을 안 길어와도 된다는 말을 듣고 잠을 잤는데 한 4일 정도는 잤다네요. 이거 적으면서도 온몸에 소름이 ㅜㅜ -패왕색패기님- 전 별건 아니고 2년 전 밤 열한 시쯤, 어머니는 잠깐 외출하시고 누나하고 집에 둘이 있었어요. 그때가 학창시절 막바지라 취업 준비 때문에 제 방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데, 뒤에서 누나가 부르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전 습관적으로 그냥 뒤도 안 돌아보고 그냥 "왜"라고 대답했어요. 근데 다른 말 없이 그냥 또 제 이름만 부르는 거예요. 왠지 느낌이 이상했는데 뒤는 안 돌아보고 책상에 앉은 채로 눈알만 살짝 돌려서 뒤 아래쪽을 봤는데 웬 하얀 덧버선 신은 발이… 끝까지 뒤 안 돌아봤습니다. 그러니까 누나가 한 20분 뒤에 밖에서 과일 먹으라고 소리치길래 존나 뛰어가서 물어봤는데 자기는 계속 거실에 있었다고…. -물론난천재니까 - 님 군대 있을 때 당직 하사 근무 중에 당직사령이랑 저랑 3시~4시경 부대 순찰 중이었습니다. 제가 있던 부대가 사단 보급수송대대라 창고가 굉장히 많은데, 창고에 창문이 전부 유리가 아닌 방풍비닐로 되어있었지요. 그날따라 비도 부슬부슬 오고 음산한 게 순찰 돌기가 정말 싫었는데 당직사령이 빡센 놈이라 순찰을 나갔더랬죠....... 진짜 무서운 곳은 BOQ 진입로랑 유류고 주변인데 거긴 아무렇지도 않았고... 2종 창고에 도착해서 순찰지에 사인하고 가려는데 당직사령이 피복류 창고 안을 살펴보라는 겁니다. 안에 또 짬 타이거(짬밥 먹은 군 내 고양이)가 돌아다니는 것 같다면서 창문으로 한 번 보라고 그래서 플래시를 비추며 얼굴을 들이대는 순간 사람 얼굴이 비닐을 뚫고 나올 것처럼 튀어나오더군요 ㅠㅠㅠㅠㅠ 당직사령이랑 미친 듯이 상황실로 뛰어들어 가서 정신 놓고 한참을 있다가, 다음날 아침에 다시 2종 창고로 갔을 때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질뻔했습니다. 방풍비닐이 하나도 늘어나지 않고 팽팽하더군요....... 진짜 지릴뻔했습니다 ㅠ -함마로팩박자- 님 지금 사는 곳 이사 오면서 (8년 전이네요). 제 방에서 잠자고.. 부모님들도 주무시는데.. 제방에 발코니가 있습니다. 그쪽에 누가 문을 두드리는 거예요. 놀라서 눈을 떠보니 저승사자 두 명이 문 열라고 손톱으로 유리를 긁고 있었습니다. 너무 놀라서 불을 켜니 또 없어지더군요. 그래서 너무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불을 껐는데 또 나타나더니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죽여 버리겠다고 문 열으라고.. 창문을 손으로 두드리는데 귀가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안방에 뛰어갔더니 웃으면서 또 없어지더라고요 ㅠㅠ 젠장... 지금 생각하면 매우 무섭게 생겼었음 ㅠㅠ -국내산일등급젖소-님 첫사랑과 정읍 어디엔가를 갔던 것 같습니다. 모텔이랑 여관 중간급에 베이스캠프를 잡고, 가볍게 한잔한 뒤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때 특이했던 게… 왜 보통 모텔은 침대 머리 쪽이 벽이랑 붙어 있고 다리 쪽으로 티브이와 거울 냉장고 등이 있는데 여긴 좁아서 벽이랑 침대가 길게 있고 티브이 순으로 이렇게 되어있더군요. 티브이를 보려면 새우잠을 자는 자세로 백허그를 하고 봐야 했지요. 그렇게 잠이 들었는데 여자 친구는 티브이 쪽으로 저를 보고 자고, 저는 벽 쪽으로 여자 친구를 보고 잠이 들었습니다. 자다가 어떤 느낌도 없고 어느 순간에 그냥 눈이 딱 떠졌는데 여자 친구 등 뒤에 어떤 여자가 앉아있는 겁니다.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게 날 보는 건지, 여자친구를 내려다보고 있었던 건지…) 잠결이지 싶어 애써 눈감고 깊이 잠든 것 같았는데, 어느샌가 여자 친구가 고함을 지르며 옷도 안 입고 방에서 뛰쳐나갔습니다. 저도 놀래고 아까 그 기억도 나고 해서 얼떨결에 제 옷은 못 입고 여자 친구 옷만 들고 냅다 뛰었습니다. (신발은 두고 옴) 나가서 왜 그러느냐 물으니 여자친구가 티브이 쪽, 그러니까 제 얼굴을 보는 쪽 방향으로 자다가 느낌이 싸해서 눈을 떴는데 티브이 옆 거울에서 어떤 여자와 눈이 마주쳤다고 하는 걸 듣는 순간 소름이 쫘악……. 그때 아마도 전 여자 친구 뒤에 앉아 있는 걸 봤고, 여자 친구는 그 모습을 거울로 본 듯……. -판다다판다다가아니라판다다 - 님 귀신 이야기에 저도 동참합니다…. 첫 번째 기억은 70년대지요… 제가 5, 6살 정도로 어렸을 때인데 그때가 한여름이었고 모처럼 가족 모두 창경원에 갔을 때였어요 코끼리, 호랑이를 보고 즐거워하며 얼음 빙수를 사 먹고 아버지가 사주신 창경원 엽서세트를 받아 들고 나름 행복해하고 있을 때였죠. 저녁이 되고 이제 집에 갈 때가 돼서 평소처럼 할머니 손을 꼭 잡고 가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가족들이 제 반대편으로 가고 있는 게 느껴진 겁니다. 그래서 “어… 할머니” 하며 올려다봤는데 우리 할머니가 아니라 웬 하얀 소복을 입고 키가 껑충하고 머리를 쪽진 다른 할머니가 저를 데라고 어디론가 가고 있던 겁니다. 어…. 이거 놓으세요… 하는데 손을 놓지도 않고, 오히려 제가 끌려가는 상황에 그 할머니가 아무 표정도 없이 저를 보는데…. 손을 너무 세게 쥐어 뿌리치지도 못하고… 울음도 안 나오더군요…. 그때 저 멀리서 할머니가 제 이름을 부르자 제가 갑자기 “할머니!” 하며 큰 소리로 부르더랍니다. 제 손을 잡고 있던 키 크고 삐쩍 마른 소복 입은 할머니는 없고요. 나중에 들어보니 혼자 나무 밑에서 왔다 갔다 하고 오지 않길래 지켜보던 가족들이 저를 불렀다는군요. 제가 봤던 소복 할머니는 없었고 저를 지켜봤다는군요 ㄷㄷㄷ - 무명고수 님- 저는 중학생 때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즐겨 들었죠! 라디오를 항상 켜 놓고 자는 버릇이 있었어요. 그날도 자고 있는데… 새벽 같은데(별 밤은 10시에 시작했죠) 난데없이 별밤 노래가 들리더니 이문세 목소리가 나왔어요.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 오늘 게스트 누구를 모시겠습니다! (게스트가 누구랬는지 기억이 안 남) 그러더니 노래를 들어보쟀나~ 갑자기 말이 이상한 주문 같은 소리로 바뀌더니 아니 그 소리가 꼭 악마의 소리 같았음. 섬뜩해서 깼더니 애초에 라디오 코드는 꽂혀있지 않았음……. -나이트레인- 님 제가 있었던 일 중에 하나가… 전 가위에 자주 눌리고, 몽유병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평소에 어른들이 기가 약하다고 많이들 이야기했죠. 암튼 군 제대하고서 바로 아는 형이랑 CCTV를 설치하러 다녔거든요. 하루는 강원도, 하루는 전라도, 하루는 제주도 이런 식으로 전국을 돌아다녔죠. 제집은 통영이라 그 당시는 대전통영간고속도로를 막 지어서 고속도로에 불빛이 없었거든요. 하루는 서울에서 통영으로 내려가는데 그때 아마 시간이 12시가 넘었을 때였을 거예요. 형이 운전했고, 전 피곤해도 잠을 잔다거나 하진 않았어요. 대전 지나서 금산쯤 가는데 고속도로 옆으로 한 아이 엄마와 아이가 고속도로를 걸어가고 있더군요. 촌이라서 늦었지만, 집에 간다고 생각했거든요. 그 사람들이 지나가고 한 5분쯤 달렸나……. 조금 전에 본 그 모습이 또 보이더라고요. 근데 차 시속이 150km 넘었는데 아이 엄마와 아이가 지나가는 뒷모습이 다 보이더라고요. 너무나도 선명하게 보였어요. 앞모습은 보이지 않았는데… 5분 전 보았던 모습 하며, 옷, 아이 키가 똑같았거든요. 너무 놀라서 엄마야! 하고 소리쳤는데 운전하고 있던 형이 하는 말을 듣고 더욱더 놀랐어요. 형이 하는 말이 “너도 봤냐?”고… 형님도 나랑 똑같이 그 모습을 보고 덜덜 떨고 있더라고요. 형과 저는 너무 놀라 차 안에 불이란 불은 다 켜고… 정말 무서워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지금도 그쪽 길에만 지나가면 소름이 쫙 ~~ 옵니다. - 매의눈- 님 이년 전 모 부대 중대장이 개인적인 일로 차 안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 중대장이 있는 부대는 우리 부대랑 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고, 또 우리 부대를 지원하는 부대였습니다. 저는 독신자 숙소에서 주말부부 하시는 과장님하고 같이 살았었을 땐데 그때 여름이라 한창 더워서 서로 각자 방에서 안 자고 거실에 이불 깔고 자고 있었습니다. 당시 같이 살던 과장님은 인접 부대에서 일어난 사고인 데다, 지원 중대이기 때문에 조문하러 다녀오신 뒤였습니다. 저는 일찌감치 먼저 거실에서 이불을 펴고 자고 있었고, 과장님은 조문 갔다 오셔서 바로 옆에서 주무셨고요. 한참 자는데 제가 새벽에 가위를 심하게 눌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오싹하고 무서운 순간이었습니다. 흔히들 가위에 눌리면 귀신을 봤다는 사람들이 글을 올리곤 하지만 저는 귀신은 보지 못했고 가위가 풀리고 난 뒤 무서워서 이불을 확 덮고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잠이 든 뒤 아침에 눈을 떴는데 과장님이 일어나시자마자 “너 어제 새벽에 가위눌렸냐?!” 하고 물으셔서 “네 ?! 그걸 어떻게 아십니까?!” 했더니 과장님 왈… 나도 어제 새벽에 가위눌렸는데 가위에서 풀리고 일어나보니 그 자살한 중대장이 식탁 앞에 서서는 우릴 보고 있더라 하시는 겁니다…. (그때 식탁과의 거리는 1m 정도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바로 제가 가위눌려 움찔움찔하는걸 보셨다는 겁니다…. 그때 너무 소름 끼쳐서 그 뒤론 둘 다 방으로 옮겨서 잤습니다. ㅋㅋ 그 이후로 과장님은 그 중대장을 몇 번 더 보셨다는데 저는 다행히 본적도 없고, 가위에 눌리지도 않았습니다… ㅎㅎ 지금은 거기에서 살진 않지만, 워낙 건물도 허름하고 외진 곳에 있어서 가끔 지나가거나, 놀러 가면 예전 그때 생각이 납니다…. ㅎㅎ -1125부대 정비반장- 님 제 집사람이 어렸을 때 이런 일이 있었대요. 명절 때 영천에 있는 시골 큰 집엘 갔는데 거기에 가서 혼자 방에 누워 있으면 천장에서 남자 1명, 여자 1명씩 두 명의 얼굴이 내려오더랍니다. 그 현상은 대학 가서부터는 없어졌고요. 근데 그때 그 트라우마 때문인지 평소에 혼자 잠을 잘 자지 못했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건 2007년 11월 말쯤에 있었던 일인데요. 당시 저와 와이프는 같은 병원에 근무했었습니다. 저는 밤 근무를 하러 들어왔고 집사람은 오후 근무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였습니다. 그날 너무 추워서 집사람한테 버스 타지 말고 택시 타고 가라고 했죠. 근데 도착할 시간이 넘었는데도 전화가 안 와서 제가 전화를 했더니 "내가 다시 할게.” 하고 바로 끊더군요. 저는 목소리 들었으니 괜찮겠다 하고 일하고 있었는데 다시 집사람에게서 전화가 오더군요. 택시를 타고 가는데 기사랑 아무 말 안 하고 가니까 너무 뻘쭘해서 집사람이 먼저 이런저런 얘기를 꺼냈답니다. 근데 뜬금없이 택시기사가 "아가씨는 저기 하늘에 달 같네요" 하더랍니다. 그러면서 집사람의 살아온 이야기를 맞추기 시작하는데 너무 딱딱 맞추어서 집사람이 신기해했다네요. 집에 도착했을 무렵 돈을 내고 거스름돈을 받으려는데, "아가씨는 내가 아직 사람으로 보여요?" 하더랍니다. 집사람이 속으로 '뭔 소리야?' 하면서 잔돈을 거슬러 주려고 돌아선 아저씨 얼굴을 본 순간 까무러치는 줄 알았답니다. 옛날 천정에서 내려오던 그 남자였다네요……. -살흰애추억- 님 ㅊㅊ: 도탁스
좆소 직원이 느낀 도망쳐야 하는 좆소, 스타트업 회사의 특징
좆소의 경영에 질려버린 직시의 걸러야 할 좆소와 스타트업 회사의 특징 경험담입니다. 더이상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며 구직, 이직시 참고하길 바람 (항목은 생각날때마다 수시로 업데이트 됩니다^^..) -------------------- 1. 면접을 갔더니 대표가 난데없이 자기자랑부터 한다. 면접을 가면 각이 옴. "우리회사 뭐 하는 회사인지 알아요?" 가 단골 멘트. 취업이 빙하기니까 간 면접인데 거들먹거리는 태도는 덤이다. 의자에 앉으면 조또 안궁금한 회사 연혁부터 읊는다. 한남 줫만한 조각 기사 긁어와서 본 적 있냐고 물어봄. 지 회사 내세울게 없어서 있어보이게 포장부터 하려는거다. 안물어봤는데 자기 삼성다니다 퇴사하고 가족 설득해서 우여곡절 끝에 이 회사 차렸다고 자랑함 면접은 내가 보러 온건데 대표가 안궁금한 자기 성장과정, 역경 극복 사례 등등 tmi 잔치라면 딴생각하다가 그냥 집에가면 된다. 입은 닫을수록 멋이 나는건데 꼭 경영 못하는것들이 말이 많다. 1-2 너같은 인재가 필요하다며 함께 성장하자st의 멘트를 던진다 면접이 무르익어가니, 한다는 소리가 대기업 가도 기계부품처럼 일하다가 버려질거라고 개소리한다. 우리 회사는 성장 가치가 있는 회사이며,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발판 마련 웅앵... 이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어들은 정해져있다. "창조 / 성장 / 혁신 / 글로벌/ 창의력 / 미래 / 열정" 별거 다 갖다붙이면서 "대기업 가서 의미없이 기계처럼 일 할래요, 아니면 글로벌기업인 우리랑 미래를 함께 그려갈래요?" 이런다. 면접자 표정이 구려진다 싶으면 온갖 명언을 끌어다 내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부추겨댄다. ex) 코이를 아시나요?,, 코이는 어항에서 자라면 작은 물고기지만 강에서 자라면 100cm까지 자랍니다! 당신은 이 코이와도 같습니다^^ 커리어 좆창내기 싫으면 이 때 도망쳐야한다. 이 양심없는 대표들의 언어를 분석하자면 이렇다. - 우리회사엔 ㅇㅇ씨가 필요하다 : 사람이 안와서 너라도 제발 (싸게)일해줘 - 함께 성장하자 : 이뤄놓은게 없으니 이제부터 널 갈아서 이루겠다 - 우린 창의성을 중시한다 : 방법은 상관없으니 결과만 내라 - 하고싶은 걸 존중한다 : 가르칠 사수는 없으니까 일단 아무거나 해봐 - 여러 경험을 할 수 있다 : 너에게 잡무를 시킬것이다 - 탄력근무제 : 대표는 출근 늦게 할 것이다 면접이 끝날 쯤, 그러니 가능성 있는 우리 회사에서 같이 커가자며 대뜸 손을 잡는 새끼들이 있다. 손 씻고 집에 가면 된다. 거르는 tip : 대표 카톡 상메가 희망차거나 미래에 관련된 문장이다. 1-3 근무지가 면접 본 곳과 다른경우 면접을 마치니 대표가 한마디 한다. "아, 근무할 곳은 여기가 아니라 성남에 있어요^^" 서울이랑 가깝다고 별차이 없다고 웃는데 이거 당해보면 기분 정말 더럽다. 놀랍게도 면접중에 얘기하면 양반이다. 주소지는 서울소재인데 근무지역이 다른걸 입사 후에 말 하는 싹바가지없는 대표들이 있다. 엄연히 사기라고 생각함 특히 주거문제가 큰 지방 직시들은 꼭!! 근무지 파악을 제대로 해둬야 함. 회사땜에 마음에 안드는 집 허버허버 구했다가 고생하면서 출퇴근하게 될 수도 있음 (내얘기) 근데 사실 초장부터 거짓말하는곳은 더 볼 것도 없다. 그냥 거르는게 이로움 2. 현재가 아닌 (본인만)희망찬 비현실적인 미래를 장황하게 늘어놓는다. 이런새끼들 대표질 하면 안된다. "우리가 지금은 규모가 작지만.." "사업 확장 하면.." 으로 운을 떼면 빨리 짐싸서 도망치길 바란다. 유럽 워크샵, 개인 주거 지원, 스톡옵션, 주4일근무,해외 지점장 시켜줌, 초기멤버, 성과급 웅앵 다 구라다. 그냥 되는대로 지껄여서 지도 지가 뭐라는지 모를 확률 오억퍼센트임 저 조건들의 전제조건이 회사가 잘 될 시! 라는건 잊지말아야 함 회사가 대박 날 가능성은 0에 수렴하니 빨리 도망치자. 지금은 갓 졸업한 초년생 굴려먹으려는 눈물의 똥꼬쇼임을 잊으면 안됨. 2-2 좆같은 질문하면서 맘에안드는척하다 면접 중간에 합격통보 함 느그아부지 뭐하시노? 를 듣게될줄 누가알았는가. 같이 면접 본 동기는 부모님이 어느 기업 이사급이라 하니까 아가리 닥침. 사실 지네 회사랑 안맞았는데 그냥한번 불러봤다는 둥, 우리회사에 와서 어떤 이익을 창출할수있는지 설득해보라는 둥 대표가 쌉소릴 한다면 그냥 집에 가자. 사회초년생 후려쳐서 회사에 묶어두려는 ㅎㅌㅊ다. 이건 압박면접도 아니다. 그냥 동네 잡배다. 온갖 후려침 끝에 씨익 쳐웃으면서 그윽한 눈으로 면접중 합격 통보를 한다면 도망치자. 애초 좆소와 스타트업은 인력 하나하나가 급하기 때문에 일단 인간이면 대부분 합격이다. 급하다고 아무나 구하는 근본없는 기업이 오래 가지 못한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뽑아놓고 자를 확률도 높다. 2-3 연봉얘기하면 표정이 굳는다 우리같이 돈주며 가르쳐주는 회사 흔치않다며 좋은 기회라고 개소리 함. 연봉 얼마냐 물으니 표정이 좆같이 변하며 신입은 열정이 필요하시단다. 너무 돈만 밝히면 좋지 않다며 열정이 있으면 돈은 자동으로 따라오신단다. 대신 학원비 지원해준다기에 학원 강의 요구를 해보니 업무와 상관없다며 거절당했다. 애초에 속으면 안된다. 열정이 부족한 저는 2300받고 일하고있습니다. 3. 대표가 과거 영광에 빠져있음 자기 ㅇㅇ기업 있다가 나왔다며 자랑하거나 면접자에게 훈수를 둔다면 도망치길 바람 이새낀 밥 처먹는 시간만 되면 전에 삼성다녔던 일대기를 읊는데 숟가락으로 마빡 치고싶음 그렇게 좋았으면 걍 붙어있지 정치질 밀려서 퇴사하고 사업 한 주제에 말이 많음. 즈그 사업 안풀리니까 옛날얘기로 사원들 앞에서 자기위안 삼는거 남들도 다 앎. 존나 가오 떨어짐 4. 인원이 없거나 있어도 중간직급이 없다. 너도나도 허벌 주임, 대리가 된다. 사수와 인사시켜준다고 나 데려감. 띠용? 총 직원이 대표랑 과장밖에 없다 과장 나이가 32살이다. 저 나이에 과장인것도 의문이지만 좆소는 입사하자마자 허벌대리를 달기때문에 없을법 한 일도 아니다. 중간직급이 없고 윗대가리만 있는 경우의 원인은 크게 세가지다. 신입이 경력쌓으려 왔다가 질려서 퇴사해서 중간급이 없는경우, 창립멤버가 어찌저찌 얼타면서 버텨서 능력없는 쌉고인물이 된 경우. 간신히 구한 중간직급자가 회사의 실체를 눈치까고 도망나가는 경우. 실제로 나도 들어가자마자 대리 달았다. 대표새끼 박대리라고 축하한다고 손뼉치고 지랄하던데 진짜 죽이고싶더라 5. 신입만 한바가지다. 플젝 관리자가 없는데 신입만 한바가지면 존나 답없음. 흥부네 식구는 밥 벌어올 아빠라도 있지 체계 세우거나 관리 할 직급이 없으면 빠른 퇴사를 권한다. 진짜 시간낭비다. 대학 동아리도 아니고 신입끼리 짱구 굴려봐야 졸업작품 수준밖에 안 된다. 사수 뽑아준다고 했다고? 그 사수 빨리오면 반년 뒤고, 와도 대표 지인일것이다. 5-2 업무분장과 체계가 저세상이다 체계 개무시하고 들어오면 진짜 정신병 걸릴거라고 보장한다. 이새끼들은 니일 내일이 없음 일 좀 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서로 떠넘기기 바쁘다. "ㅇㅇ대리, 에펙 할줄 아나?" "어.. 예전에 잠깐 해봤는데요" "그럼 ㅇㅇ대리 급한데 이것 좀 해줘 " 여기서 끝나면 괜찮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다음부터 영상관련 잡일은 내가 다 하게 될것이다. 절대 뭔가 할 줄 알아도 내 분야 아니면 못하는척 하자. 돈 더 안주니까 업무 분장과 프로세스 기대하지 말자. 한번 컨펌받고 승인 나면 되는 일을 다 끝냈더니 중간에서 지가 결과물 제대로 확인 안하고 태클 걺. 이렇게 바꿔라 저렇게 바꿔라 지랄해대는 통에 이미 거친 프로세스를 다시 거치게 됨.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고, 필요없는 컨펌때문에 일이 존나게 진행이 안된다. 그냥 그회사 실무자가 능력없고 일머리가 딸려서 체계를 못잡는거니 퇴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좆소와 스타트업이 체계가 있으면 좆소가 아니다. 6. 사수의 연봉이 나와 별 차이 없다. 나도 처음에 알게됐을 때 구라인줄알았다. 6년차 과장(..)이 꼴랑 나보다 연봉 200 더받는다. 까놓고 말해 다른중소 신입연봉이다. 대표가 제일 에리한 새끼지만 저 돈 받고 일 해주는 경력직들은 쉴드쳐 줄 필요도 없이 그냥 멍청한거다. 자기때문에 신입 초봉이 깎이니까 ㅅㅂ 후배를 위해서라도 제발 업계 떠나주십쇼 참고로 사수 연봉이 낮다면 나 또한 그 이상으로 연봉협상이 불가할 확률 100퍼이니 참고하자. 존나 에리한 경우인데 몇년이고 동결인 경우도 있음 여기서 사수가 할 말도 못하고 착하시며 능력없는 예스맨이라면 당신의 연봉협상은 물건너 갔으니 다른 회사를 찾아보도록 하자. 7. 공간지원사업, 사무실대여, 공유오피스를 전전하는 회사. 이사 자주간다=돈이없다 걍 근본도 없는 회사입니다. 참고로 우리 회사는 이사만 6번째이며, 현재 나름 멀쩡한 건물 내 입주해있다. 물론 공유오피스다. 웃긴건 대표 이새낀 이게 자기건물인줄 앎. 신입들한테 면접때 이렇게 좋은건물이 우리꺼라고 개소리했다던데 듣고 기가 찼음. 참고로 상반기엔 10명 남짓한 직원들이 3개의 건물에 찢어져 근무 하게 될 예정이다. 좆소에서 분할근무라니 근본이 없어도 너무 없다. 건물이 좋으면 회사도 좋아보이는데 절대아님 절대 8. 돈 받고 배우면서 일하는거 해봤냐, 어디가도 이런회사 없다며 개소리를 시전한다. 믿거 개소리입니다. 빨리 탈출하십쇼. 배우면서 일한다의 참 뜻은 "사수 없고 체계도 없으니까 너가 알아서 잘 해줘~ 근데 신입이어도 경력급으로 잘 해야함ㅋ 혹시 내가 널 굴리거나 야근시켜도 배워가는 과정이니 고깝게 생각하지 마" 이다. 모든 과정을 혼자 만들어가고 거래처와도 벌벌떨며 싸워야 함. 경력 거래처 직원과 쪼렙 신입이 싸우면 결과는... 욕먹는건 온전히 내 몫이 됨 9. 직원고용 시 가족, 지인을 고용한다. 그들만의 리그가 시작된다. 참고로 우리 회사는 얼굴도 본적없는 대표 부인이 사원등록 되어있다. 지인 채용 시 프로젝트가 대표의 좆같은 안목에 맞게 굴러가는 꼴을 실시간으로 보게 될것이다. 플젝 대박이라며 즈그들끼리 박수치고 좋아하는 꼴은 덤이다. 만일 그 지인이 싸이코라 기존 직원들을 괴롭힐 시, 대표는 어쩔수없으니 니가참으라고 흐린눈 할것이다. 나도 당했다. 대표는 그렇게 채용한 지인 못 자른다. 극단적으론 원흉이 아닌 기존 직원을 해고하는 상황이 옴 혹은 아랫직원들이 줄퇴사를 하게 된다. 난 필리핀 청부살인 27만원인거 이 때 알게 됨. 10.사수가 없다 설명이 필요 없다. 신입이라면 제발 도망치자. 다그렇진 않지만 거의 대부분이 인생낭비하기 좋다. 열심히 해봐야 졸업작품임 11. 대표가 관련업계 출신이 아니거나 어설프게 안다 이런새끼들 문제점은 내버려두면 어련히 잘 할거 옆에서 어줍잖은 지식으로 감놔라 배놔라 한다는거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어디서 주워들은 거 가지고 전문가인 척 함 말끝마다 맨날 자신있게 이번 플젝 대박이라는데 대박은 좆팔 소박도 나본 적 없음. 이런 대표 밑에 있으면 포폴도 망하고 인생도 피곤해진다. 12. 잡무를 여러분야 경험이라고 포장한다 진짜 개소리다. 강제로 다른부서 일 시키면서 시야가 넓어지는..웅앵 이지랄하는데 직업에 대한 환멸만이 가득찰것이다. 필요없는 분야는 안하는게 신상에 좋다. 올라운더라고 올려치기 하지만 실상은 잡무담당인걸 잊지말자 이직할때 앞길막힌다 13. 연봉협상을 미루거나 어물쩍 넘긴다 입사 후 1년이 지났다. 연봉협상 할 때가 되었는데 말이 없다. (사실 여기서부터 그냥 튀어야 됨) 어렵게 말을 꺼내니 낯빛이 좆같아지시며 회사가 어렵다고 1년뒤에 2년치 연봉으로 올려 책정해준다고 한다. 대충보면 솔깃한 제안이다. 하지만 과연 그 1년뒤에 내가 이 회사에 있을까? 14. 플젝 벌여놓고 수습을 못한다 ^^ 정부지원사업을 따야 직원들 월급을 줌 그래서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개발부터 하고 지원사업 뜨기만 하면 하나씩 갖다 쳐박아 봄 어쩌다가 사업 선정이 된다? (그 기간에만) 싸게 굴릴 기계부품용 신입 채용 후 지원금 들어올때 까지 굴림. 지원사업 끝나면 신입의 운명은 둘중 하나임 적당히 워라밸 지키며 포폴도 안될 일 하거나 단물 다 빨리고 일 안주는 식으로 나가라고 무언의 압박받거나 백퍼임. 사업자들 존나 개 근본없는 새끼들임 저런식으로 벌여놓은 사업은 허술한 점이 조억개임. 그 문제점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컨트롤이 안되면 버려지거나 없어지는 부서가 생기는거. 대표새끼 1년전에 체계도 없는 상태서 지원사업 됐다고 쪼갰는데 그 프로젝트 지금 산소호흡기 떼면 사장 될 수준임 사실상 걍 버려진거. 공고 자주나는 회사는 대부분 이런 이유에 의해 자주나는거다. 조또 뭣도없는데 지원자가 200명이라고? 뭔가 좋아보인다? 응 아님. 전에 올린공고 지원자 수 초기화 안하고 누적시켜서 공고 재탕한거임^^ 이딴 족같은 술수에 속지마셈 14-2 이슈 염불 외며 무슨일이든 매번 급하게 진행한다 회의실에 불려간다. 대표와 상사가 심각한 얼굴로 뭔가 얘기하더니 이슈가 생겼다고 한다. 이새끼들은 맨날 어디서 등신같은 플젝만 물어온다. 회사 방향성이랑 노상관인 경우가 대부분임 플젝 와꾸 지들이 언질이라도 해주면 양반이다. 대부분은 알아서 잘 해보라 하고 회의실 빠져나감 하지만 전체 와꾸를 짜줬다고 해서 그게 멀쩡할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오억퍼센트 확률로 바지사장과 그의 측근이 대충 쓴 쓰레기같은 가라 기획서를 보고 일을 하게 됨 그리고 이렇게 맡긴 업무는 하나같이 마감이 코앞이라 심도있는 작업이 불가능함. "이부분 이렇게 진행해도 될까요?" "아 일단 급하니까 그렇게 가자" 확신하는데 업무중 대화의 대부분이 이렇게 된다 이딴 플젝만 계속 하다보면 1년뒤 외장 하드 뒤졌을 때 쓸만한 포폴이 단 한개도 없다. 무슨 일이든 급히 진행되는 회사는 근본없는 곳이다. 돈 없으니까 똥 된장 구분 못하고 아무 지원사업이나 물어옴 커리어 좆창내지말고 다른 회사 가자. 15. 직원들이 새직원에게 관심을 안준다 겉만보면 존나 다 내 또래라 일끝나면 치맥파티,, 다같이 칭쿠칭킈 이럴거같다? 아님. 솔직히 회사가 좆같을수록 동기애가 끈끈해지긴 함. 근데 그거 3달 못넘음. 서로 죽는소리하는데 질려버리기때문임. 나도 뒤지겠는데 힘든얘기 나한테 하면 답 없다. 처음엔 퇴사하는 동료 진심으로 울면서 환송해주는데 두명세명 거듭될수록 감정이 메마름. 그냥 아 또나가는구나 이정도 뉴페이스에게 관심없는건 그사람이 싫어서가 아님 좆같은경영에 지쳐 탈주하는 인원들을 하도 많이 봐서 오래 일할 기대를 안하기 때문. 그냥 친분쌓고 감정노동 하기 싫어서 그런거다. 16. 뭐하는 회산지 모르겠다. 사업 아이템이 계속 바뀐다. 이건 진짜 진짜 모든걸 다 버리고 잡아도 잡히지 말고 나가야됨. 내 기준 다 노답인데 이건 진짜 쌉노답. 진짜 돈필요한거 아니면 이직해야한다. 예를 들자면 이런거다. 초반에 시작한 사업이 어쩌다 관심받음 -> 오? 반응좋네 요즘 간식사업 인기라던데 그럼 이거 접목해 파생사업으로 해볼까? -> 푸드사업 관련 구인함 -> 배경지식, 근본없어서 쳐 망함 -> 지원못받음 -> 사업접고 직원 나가라 눈치줌 여기서 대표새끼가 사탄이 아니라면 정신차리고 원 사업을 하던지 망했으니 딴데가라고 직원들에게 언질해줘야 함. 근데 사업하는 새끼들의 98%는 포기 해야할 때 안 하고 쓸데없는 짓만 한다. 쳐 망해놓고 직원들한텐 나라가 우리 큰 뜻을 몰라서 후회할거라는 병신같은 소릴 하고 하날 해도 밥벌어먹을까말까 할 판에 또 다른 좆같은 사업에 손을 댄다. 한번이라도 이런 낌새가 보이면 꼭 탈주하길 바란다. 그 회사는 반드시 망하기 때문이다. 17. 이새끼들은 회식하면 내일없이 한다. 일 존나게 시켜놓고 회식하잔다. 마감 껴서 안될것같다하니 기간 늘려줄테니 놀자며 강제로 끌고 나간다. 여기에 속으면 하수다. 회식 후 마감 늘려준다는 말은 98퍼 확률로 구라다. 일단 끌려가면 또 자기 대기업 다녔던 얘기 들어주느라 존나 피곤하다. 술잔 쥐고 걍 네네 하다 오게 될 것임. 그리고 내일아침 "ㅇㅇ대리, 그때 말한거 왜 안줘?" 라고 말 할 확률 오조억퍼센트다. 살인 한번이면 참을인 세번 안해도 되는데 18. 새 플젝 진행 시 해당포지션 직원 채용을 안하고, 어떻게든 돈 안쓰려 기존 직원을 강제 부서이동시킴. 내가 이 글을 쓴 원흉이다. 어느날 갑자기 새 플젝을 진행한다면서 회의실로 부른다. 그리고 난데없이 칭찬부터 박기 시작하면 경계해야한다. "니 업무능력을 높이 평가해서, 이번에 회사차원에서 널 키우려고~ 대표님도 널 아주 좋게 보고있어" 라는 개소리를 한다면 100퍼다. 자기가 키워주겠다며 사원을 비행기 태운다. 물론 진짜 능력있을 수도 있지만, 이새끼들은 대표랑 한 패라서 절대 손해 볼 장사 안 한다. 이번 플젝에서 새로운 업무를 맡으면 커리어에 엄청난 강점이 될거라며 부서이동을 장려한다. 원한게 아니라면 절대 절대 가지 않도록 한다. 위에 서술했듯이 그 프로젝트가 끝나면 팽 당할 확률이 80퍼다. 돈 쓰기 싫으니까 내부직원 써서 그냥 최저 주면서 일 더시키는거다. 플젝 망하면 경력 기술도 못 할 잡지식과 잡기술이 늘어났을 뿐, 써먹을 데가 없다. 참고로 일 더한다고 보너스따위 없다는 것을 알아둬야 함. 소처럼 일해주고 팽당했는데 진짜 부아가 치밀어 오름. 상사가 말하는 널 키워주겠다의 참 뜻은 당신의 업무능력이 아닌 당신 안의 악의 씨앗을 키워준단 얘기다. 19. n0 명 밖에 없는데 정치질을 한다 ..? 누가보면 대기업인줄 알겠어요. 정치질하는 직원은 꼭 나름 이름 있는 기업에서 굴러먹다가 짤려서 나온놈들이었음. 이새끼들은 윗사람한텐 진짜진짜 잘한다. 예전 그놈의 상사였던 사람에게 전활 때려보면 "박과장이요? 어우 진짜 좋으신분이죠" 라는 얼척없는 소릴 들을 가능성이 있다. 욕하자고 전화한건데 당황스럽기 그지없다. 저렇듯 윗선에겐 흠도없고 오히려 이미지가 아주 좋다. 문제는 자기가 사바사바한 기획건을 지가 수습 안하고 부하직원에게 던져버리는것이다. 부하들 갈아서 잘 되면 공은 자기가 가로채고, 안 되면 부하직원에게 모든걸 덮어씌워버린다. 나는 이 짓을 이사한테 당했다. 작업 내내 불만을 표출하면 나한텐 "아니 박대리는 일을 잘 했는데 기획부 이주임이 기획을 대충 해서 그래" 이래놓고 기획부 이주임한테 가서 "아 기획 완벽한데 박대리가 우리가 원하는걸 잘 이해 못하는거같아서 아쉽네" 이지랄이다. 이런식으로 정치질하면서 사원들끼리 이간질 시킨다. 이주임과 박대리는 친한사이지만 이런식으로 알게모르게 서로를 증오하게 됨. 지 잘못을 교묘하게 남의 실수라고 포장하는 새끼들 진짜 널림 이런 상사한테 걸리면 영문도 모른채 매일 사과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음 사업 잘 되면 공은 저새끼가 가져가고, 사업이 망하면 박대리와 이주임의 탓이 된다. 솔직히 일개 직원한테 니 탓이니 내탓이니 하는거부터 노답이다. + 이사가 A방식으로 진행하라고 해서 A 방식으로 진행함 -> 대표가 와서 B로 하라했는데 왜 A로 했냐 지랄 -> 엥 이사님이 A하랬는데요? -> 박이사 그랬어? -> 엥 아뇨? 박대리 내가 B 하라고 했는데 왜 A 했어? -> 아니 이사님이 A라 말씀하셨잖아요 -> 아~ 내가 그 말한 게 아닌데 박대리가 착각한거야. 전달에 오해가 있었네~ 수고스럽지만 다시 해 줘^^ 늘 이딴식이다. 20. 대표와 고인물들이 퇴사한 직원을 대하는 방식을 유심히 보자 이거 은근 중요함. 직원이 이 회사에 질려버리거나 이직 등의 문제로 퇴사를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냥 넘어가면 좆소가 아니다. 대표새끼들이 진짜 음침한게, 나간 직원이 대기업 가면 존나 부들거리면서 하루 종일 욕한다. 우리회사 대표는 네x버가 발작버튼이어서 동기 퇴사한다니까 혹시 네이x로 이직하냐고 계속 캐물었음 미친놈 또 몇년 전에 퇴사한 직원 얘긴 아직도 회식 단골 레파토리인데 존나 듣기싫다. 퇴사한 직원의 새 직장이 그저 그런 직장일수록 까임의 강도는 심해진다. 아무튼 직원이 퇴사한다면, 1~2주 내로 전체회의란 명목 하에 직원들 불러다가 퇴사한 직원 뒷담을 까기 시작할것이다. 솔직히 왜 나간지 자기도 이유를 아니까 나머지 직원들 정신교육 시키는건데 이게 존나 노간지다. "사실 난 걔 처음부터 인상 안좋았어" "어쩐지 오래 일할 것 같지 않았어" "우리회사 곧 잘나갈건데 걔 후회할거다" "걔가 적응을 못해서 그만둔거야" 이딴 미친소릴 해댄다. 저러고 단골 마무리멘트는 늘 "지금 회사 분위기 어수선해서 심란한거 잘 알지만 이럴수록 의기투합해서 마음을 다잡아야 합니다. 우리회사 곧 치고 올라가니까 각자 열심히합시다" 진짜 어디 좆소대표양성 아카데미라도 있는지 저 멘트들을 안 쓰는 좆소대표를 본 적이 없다. 아무튼 나간직원에 대한 험담을 하는 대표는 문제점을 모르거나 알면서도 고칠 의지가 없는 사람이다. 개선될 가능성은 0이니 다른 회사 가는것이 정신에 이롭다. 21.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안되거나 안한다. 무슨 프로젝트를 새로 시작하거나 사내 변동사항이 생길 시 회의를 통해 관련 사항을 고지해야 함 근데 얘넨 사원을 일해주는 기계로 생각하는지 그딴거 없음. 그냥 손바닥 뒤집듯 지들 맘대로 결정하고 통보도 카톡으로라도 해주면 양반이다. "김주임님 오늘부터ㅇㅇ한다는데 들으셨죠?" "엥 아뇨???" 이런대화가 종종 발생한다. 기껏 다 마무리 해놨더니 재작업 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작업자들 사기 떨어뜨려서 존나 일하기 싫게 만드는 원인이다. 심하면 나도 모르는사이에 회사가 이사를 가기도 한다. (실화임) 퇴사 결정에 직접적 영향을 끼치진 않더라도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회사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열심히 일하고싶은 마음이 들지 않게함 이상 너무 좆같아서 쓰는 좆소 1년차 직원의 후기였슴다..나가야지 염불 외다 오늘부로 정떨어져서 퇴사결심하고 이직준비하려고 마음 굳힘 좆소좆소 하는데엔 다 이유가 있음 ㅅㅂ 제발 제발 좆소나 스타트업 오지마세요 회사가 집앞이라 용돈벌이 하고싶거나 돈이 많아서 앞날걱정 없이 취미로 사회경험 하는거 아니면 절대 오지 마세요 글을 이렇게 써서그렇지 지난 1년간 매일 밤 빡쳐서 울면서 잠들었었음 ㅊㅊ : ㅇㅅ 이거 진짜 ㅂㄹ탁!! 치면서 공감하는 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사이언스인가 스타텁이나 ㅈ소 댕겨본 사람들은 그 최신유행프로그램에 스타트-엇? 이거 개공감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아누 리브스가 미담제조기라고 불리는 이유
1. 10년간 수백억원을 기부해오면서도 내색하지 않음 겸손하고 늘 친절해 ‘할리우드 미담 제조기’로 유명한 키아누 리브스. 최근 그가 지난 10년 동안 몰래 어린이 암 환자를 위한 재단을 운영하던 것이 밝혀져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그가 이런 일을 시작한 것은 1990년대에 막내 여동생이 백혈병에 걸려 투병했기때문인데, 암 치료를 연구하는 기금도 만들고 아동 병원 운영과 환아들을 위한 지원도 꾸준히 해왔다고 2. 자리양보는 기본 평소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키아누 리브스는 지난 2015년 뉴욕의 지하철에서 무거운 짐을 든 여성에게 흔쾌히 자리를 양보하는 동영상이 찍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존 윅’의 홍보를 위해 내한한 그에게 지하철에서 찍힌 사진이 많은데 사람들이 알아보지 않느냐는 질문에 “다들 출근하거나 바쁘게 살아가는데 내가 보이기나 하겠냐”고 말하며 겸손하게 대답했다. 3. "보고싶으면 연락해" 스케줄로 인해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던 키아누 리브스에게 8살 아이가 다가와 ‘키아누 리브스가 맞냐’고 물으며 놀라워했다. 이에 키아누 리브스는 반갑게 맞아주며 비행기 타기 전 약 1시간 동안을 아이와 놀아줬다. 이후 비행기에 탑승하기 직전 자신의 전화번호를 아이에게 주며 “아저씨가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이 번호로 전화해”라는 말을 남겼다고. 4. "80km 쯤이야!" 하루는 LA의 고속도로에서 차가 고장 났지만 휴대폰도 없어 어쩔 줄 몰라 하던 한 여성을 본 키아누 리브스는 멈춰서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당시 그는 직접 도와주려다 안되자 보험사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고, 여성의 차량이 견인돼가자 무려 80km 거리를 돌아서 여성을 집에 데려다주고 무슨 일이 생기면 전화하라고 번호까지 남겼다고. 5. 매트릭스 출연료 전액을 제작진들에게 환원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최근 키애누 리브스가 두 편의 매트릭스 시리즈로부터 얻는 이익 5,000만파운드(약 1,000억원)를 포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키애누 리브스는 이 돈을 효과음 담당 스태프와 특수의상 디자이너들에게 기부했다. 제작진 한명당 받는 금액은 한화로 약 11억원 정도라고.. 키애누 리브스는 “돈은 내가 가장 마지막으로 생각하는 것”이라며 “그동안 내가 번 것만으로도 몇 세기는 살 수 있다”고 돈에 대해 의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스턴트배우들에게는 수천만원에 달하는 오토바이인 할리데이비슨을 한대씩 선물했다. 6. "사인 거부? 그게뭐야?" 최근 스포츠 전문기자인 James Dator는 자신의 트위터에 16살일 때 키아누 리브스를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극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영화를 보러 온 키아누 리브스에게 사인을 받기 위해 직원 할인을 해주겠다는 제안을 했다. 하지만 키아누 리브스는 당황하더니 자신은 이곳의 직원이 아니라며 직원 할인을 거절했다고. 하지만 몇 분 뒤 키아누 리브스가 돌아와 “방금 전 일은 내 사인을 원했던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여기에 사인을 했다”고 말하며 아이스크림을 구매한 영수증 뒷편에 사인을 해서 그에게 준 후 아이스크림을 버린 뒤 영화를 보러 들어갔다. 이 글을 올린 기자는 “난 나중에서야 눈치챘다. 그는 16살 멍청이에게 줄 사인을 위한 영수증을 얻기 위해 먹지도 않을 아이스크림을 샀던 거였다”고 말했고 이 일화는 전 세계에 퍼져 키아누 리브스의 인성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7. 영화 <헬프>의 옥타비아스펜서가 밝힌 미담 무명시절 오디션 보러 가는데 차가 고장난 옥타비아 스펜서. 길가에 차를 세웠는데 차가 너무 더러워서 아무도 안도와주었다고 함 그런데 그때 오토바이타고 지나가던 키아누리브스가 오토바이를 세우고 다가와서 도와주었다고.. 자기가 생각해도 차가 너무 더러워서 설마 저걸 직접 손 대고 밀어줄까 했는데 개의치않고 직접 차를 밀어가며 도와주는 키아누의 모습에 감동하여 이후로 키아누 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개봉 첫주에 보러간다고 함 유명해지고나서 키아누리브스한테 저 얘기 했냐고 물으니 옥타비아스펜서가 자기 그날 너무 옷도 거지같이 입고 쪽팔려서 저날 기억 못했으면 좋겠다고ㅋㅋㅋ ㅊㅊ: 여성시대
펌) 옆집 사람의 소리가 자꾸 들려ㅠㅠ
진짜 준니 소름돋고 몰입도 개 쩌는 글이 있어서 데려왔습니다. 실화는 아니라는 것 미리 말씀드립니다 ㅇㅇ (저는 픽션이란거 모르고 읽다가 진짜 온 몸에 소름돋아서...ㅎ) 아 그리고 쌍욕 많음주의 자 Voyou의 공포파티 태그ㄱㄱ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저의 공포 소설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공포소설 카드에 닉넴 태그해드립니다. 잼나게보십쇼  안녕 *들아ㅠ 고민상담할게 있어서 찾아왔어 내가 몇달전에 반지하로 이사를 왔었는데 원룸이거든 방은 괜찮아 넓직하고 습기도 없고 근데 방음처리가 진짜 안되는거야ㅠ 그런데 나 자체는 소음에 민감하지 않아 오히려 별로 신경을 안 쓰는 편이거든 그런데 옆집 사람은 진짜 좆나게 예민한거야 내 방이랑 옆집 방이랑 벽이 맞닿아져있거든? 내가 책상에 컵을 놓는 소리, 서랍 여닫는 소리, 문 닫는 소리 그런거 다 듣고 나한테 자꾸 항의를 해대 막 벽 두드리고 지도 티비소리 엄청 크게 틀어놓고 고함을 고래고래 지르더라고 지 잠 좀 자자고;; 근데 이 아줌마도 조용한게 아냐 잘때 코골아 재끼고 자면서 이상한 신음소리를 자꾸 내 어읔어읔 거리는 이상한;; 어느 날은 자꾸 소리를 질러대길래 밖에 나가서 싸운적이 있었는데 이 아줌마 진짜 이상하게 생겼다? 아이라인 반영구 수술을 했는데 그게 막 퉁퉁 뿔어서 눈꺼풀 속이 막 보이고 그리고 턱 수술이랑 쌍커풀 수술 망친 것 처럼 생겼어;; 내가 원래 사람 얼굴가지고 안 이러는데 이렇게 생긴 사람이 막 좆나 예민하게 굴고 짜증나게 하니까 진짜 기괴해보이고 질리겠더라고 아무튼 그 날은 그냥 그렇게 싸우고 들어갔는데 어느 날 이 아줌마가 전화통화인지 뭔지 누구랑 계속 얘기하다가 새벽까지 계속 떠드는거야. 그렇게 지랄하더니 지도 떠드네.. 라고 생각하며 잘됐다싶어 나도 친구랑 통화를 하기 시작했어. 그런데 옆집에서 계속 소리가 커지더라고 막 싸우는 소리인지 화내는 소리인지 짜증나는 불협화음이 계속 들리면서 자기 이렇게는 못산다고? 그런 말로 계속 소리치는거야 그러더니 온갖 방안에 못을 치는 소리가 들리고 방문 엄청 쎄게 닫는 소리인가? 아무튼 엄청 큰 소리가 났어 나무 가구가 부셔지는 듯한 소리? 그때까지도 친구랑 계속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내가 목소리 한번 낼때마다 내 방 쪽에 못을 우다다다 쳐;; 미친 아줌마가 진짜;; 통화하고 있던 친구도 소름끼친다고 하더라고 옆방가서 따지고 올까 생각했었는데 새벽이라 피곤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 날은 그냥 잠들었어 그리고 일도 많고 할것도 많아서 옆집가서 얘기해보는걸 계속 미루고있는 중에 새벽에 침대에 누워있다가 커텐봉이 떨어졌어 내 침대 바로 옆에 커텐이 있거든 내가 뒤척거리다가 커텐천을 몸으로 당겨서 떨어진것 같아 그걸 다시 끼우려고 덜그더걸그덕 거리는데 옆집에서 갑자기 존나 큰 소리로 끼야아아악!! 하고 소리치는거야 존나 깜짝 놀랐는데 와다다다다!!!!!!!!! 하면서 뛰어다니는 소리가 마구 들리더니 미친년 뭔년 하고 소리치는 소리가 마구 들려 그리고 내 집 현관문을 마구 두드리면서 미친년 나오라고 소리를 지르는거야. 새벽이라 피곤하고 그래서 무시하고 내일 얘기할까 하다가 또 저번처럼 미루게될까봐 이번엔 그냥 나갔어 그랬더니 그 아줌마가 내 멱살을 잡고 자기네 집으로 확 끌고들어가더니 자기 죽이려고 그러는거냐고, 왜 자꾸 잠을 못자게 하냐고 왜그러냐고 그 말을 반복하면서 꽤애액 소리를 질러 그러더니 부엌에 칼 있으니까 자기를 차라리 그걸로 죽여보래. 그래서 내가 그래드릴까요? 라고 말했더니 내가 그런말 할줄 몰랐나봐ㅋㅋ 그냥 계속 소리지르더니 너 죽고 나 죽자는 말로 바꾸더라고 부엌 칼로 죽기는 싫었나봐 그래가지고 내가 혼자 뒤지세요~ 하고 나와가지고 컴퓨터로 곰플레이어 영화 무한반복재생 설정하고 음량 최대로 키워놓고 나는 집에서 나갈 준비를 했어 그 아줌마 반격하려고 벽을 목탁두드리듯이 계속 치더라고ㅋㅋㅋㅋ 아니 나는 집을 나갈건데ㅋㅋㅋㅋㅋ 옷 다 챙겨입고 나 집에서 나가는거 모르게하려고 살금살금 현관문쪽으로 가는데 이 아줌마가 벽을 계속 목탁치기하고 있어서 몰래 나가기가 쉽더라고ㅋㅋㅋㅋ 내가 현관문 조용조용 열쇠 잠그는 동안에도 계속 벽 치고 있었어ㅋㅋㅋㅋ 아마 내가 밖에 나가서 편하게 자는 동안에도 내가 없는 줄도 모르고 계속 벽치고 있었겠지?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는 몇일동안 밖에 모텔에서 편하게 자고 쉬고 있다가 오랫만에 집에 들어왔는데 집이 굉장히 고요하더라구 내가 밤에 움직이고 다녀도 아무 소리도 없고. 이 아줌마가 몇일동안 호되게 당해보니 정신을 차렸나보구나~~!! 싶었지!! 그렇게 몇일은 편했는데 어느 날 내가 저녘에 쓰레기를 버리고 들어가는데 그 아줌마가 현관문을 쪼금 열어놓고 문앞에 탁 붙어서있는거야 이게 현관문이 유리문이거든. 현관 형광등이 자동센서라서 불이켜져가지고 그 유리문에 검은 사람 형체가 붙어있는게 보이는거야. 그리고 그 문틈 사이로 이상한 생리 찌든내?? 그런게 훅 나와가지고 아 좆나 불쾌해가지고 이 아줌마 좆나 미친년이구나 싶어서 좆나 불쾌했어. 그래서 얼른 집안으로 들어갔는데 벽에다가 뭔가를 쿵 쿵 쿵 쿵 박는 소리가 계속 들려. 와.. 이 미친 줌마새끼가 또 시작이구나 싶어서 진절머리가 났는데 갑자기 내 현관문에서 똑똑똑똑 하는 소리가 들려. 이게 또 한판 붙어보자는거구나 싶어서 얼른 튀어나갔는데 문앞에 아무도 없더라고 그 대신 옆집 문이 활짝 열려있었는데 들어오라는건가 싶어서 들어갔어 그리고 좆나 욕쳐박으려고 아가리 욕 장전도 하고. 근데 집에 불도 안켜놓고 다 깜깜한거야 안그래도 반지하인데 더 어두컴컴해서 하나도 안보여 내 집하고는 구조도 달라서 불 스위치도 못찾겠고 근데 어두컴컴해도 물체 윤곽? 그런건 보이잖아 부엌 너머 방문에서 희미한 윤곽이 보이는데 뭔가가 훌렁훌렁 하고 있는거야 훌렁훌렁이 뭐냐면 허리위 상반신을 앞뒤로 막 훌렁훌렁 흔들고있는거? 저런식으로 머리를 벽에다 갖다박은건가?? 이런 생각이 들고 있었는데 뭐가 씨발 좆나 이상한거야 허리뼈가 빠진것마냥 엄청 유연해 그렇게 막 훌렁훌렁하고 있다가 내쪽으로 몸을 틀은것처럼 보이더니 훌렁훌렁하면서 성큼성큼 나한테 훅 다가오는거야 씨발 나는 너무 놀라가지고 생각할 틈도없이 소리지르면서 그걸 확 밀쳐버렸는데 싱크대쪽으로 훅 자빠지더니 콱 하고 박히는 소리가 들리더니 자빠져 나동그라지더라고 나는 너무 징그러워서 얼른 집에 들어가서 물 틀어놓고 샤워하고 샤워타올로 몸 박박 닦았어 거울보는데 내 표정 개울상이더라고 너무너무 징그러워.. 씻고 침대들어가서 자려는데 너무 기분이 나빠가지고 머릿속도 혼랍스럽고 해서 컴퓨터로 야동 틀어놓고 잠들었어 그냥 그런게 분위기 해소시켜줄것같아서 그렇게 자고 일어났는데 컴퓨터에서 야동이 꺼져있더라고 그게 분명 무한반복재생 설정되서 꺼질리가 없는데 옆집아줌마가 내 집에 몰래 들어와서 끄고갔나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좆나 확 나빠졌어 그 징그러운 훌렁훌렁 모습으로 집에 들어와서 내 컴퓨터를 만졌을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옆에 벽에서 똑똑똑똑 하는 소리가 들려 나 아무소리도 안냈는데 씨발 좆같은게 씨발 죽여버리고싶어 좆나 물건챙겨서 집밖으로 나가는데 저번에 영화 무한반복재생 틀어놓고 나갈때처럼 계속 목탁두들기고 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씨발 있잖아 존나 웃긴게 내가 어제 옆집 들어가봤거든? 문 안잠궈놨더라고? 그 줌마새끼가 엎어져서 계속 죽은척하고있더라?ㅋㅋㅋㅋㅋㅋ 저래가지고 뭐하려는거지?ㅋㅋㅋㅋㅋㅋ 경찰불러서 나 고소하려고?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씨발 요새 매일 벽두드리는데 내가 벽에 귀 가까이 대거나 옆집들어가보면 소리 멈춰ㅋㅋㅋㅋㅋ 아니 씨발 너무 티나잖아ㅋㅋㅋㅋ 엎어져있는것도 볼때마다 바껴ㅋㅋㅋㅋㅋ 계속 달려와서 엎어지는게 힘든지 계속 방쪽으로 가까워지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ㅠㅠㅠ 근데 나 이제 어떻게 이 일 처리해야할까ㅠㅠ?? 가서 자빠져있는거 부엌 칼로 몇번 찔러볼까? 요새는 벽 두드리는 소리가 꼭 내방에서치는것 마냥 들려 출처 : https://www.dmitory.com/horror/837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