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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만 알면 성공하는 뚝배기 계란찜 만드는법

안녕하세요 램블부부에요~ ^^

춥다 춥다하긴 했지만 이렇게 기온이 뚝 떨어질지는 몰랐네요! 추운 날에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요리가 간절해져요. 16:8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중인 램블부부가 찌개, 국 대신 하루에 한번은 꼭 먹는 음식이 바로 뚝배기 계란찜이에요.

폭신폭신 푸딩처럼 부드러운 계란찜을 호호 불어가며 먼저 먹고난뒤 식사를 시작하면, 최소 20분 식사 시간을 지킬 수 있어서 더욱더 좋아요! 저희 램블부부는요, 16:8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를 하면서 몇가지 반드시 지키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식사 시간인데요, 매 끼니마다 20~25분간 식사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천천히 먹으면 일정량의 밥을 먹더라도 포감만이 있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 기회가 된다면 이부분은 향후에 자세히 알려 드릴께요.

뚝배기 계란찜은 다이어트 식단에도 반드시 포함시켜야하는 음식으로 저와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 본적이 없으시다면 꼭 한번 만들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보들보들 폭신폭신 맛있는 계란찜은 정말 소울푸드거든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레시피가 이웃님들 다이어트를 더 행복하고 맛있게 만들면 좋곘습니다. 차근차근 따라하면 성공하는 램블부부 레시피로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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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램블부부에요~ ^^ 쌀쌀해진 날씨에 국 찌개 요리로 다이어트 저녁메뉴를 만들고 있어요. '다이어트 중인데 국과 찌개를?' 라고 생각하시는 이웃님들도 계실텐데요, 염분양을 잘 조절하고, 영양가 높은 건더기(?)를 잘 활용하면 추운 계절 따뜻한 요리 그리고 좋아하는 국 찌개를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램블부부가 다이어트 음식으로 요즘 맛있게 챙겨 먹고 있는 식재료는 바로 시어머님표 청국장과 무청입니다. 지난 주말 시댁에 다녀왔는데요, 어머님과 재래시장에서 무 한다발을 사서 반을 나눠갖고 왔어요! 어머님께서 무청을 두고가라 하시더라구요, 삶아서 얼려주신다고, 그래서 매번 받아만 먹다가 이번에는 시어머니 노하우를 전수 받아와 직접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쉽고 뿌듯했어요! 무청 좋은거야 이미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다이어트 중이라면 눈에 번쩍하는 단어 '포만감', '비만예방'에 좋기 때문에 꼭 챙겨 먹어야하구요, 발효음식인 청국장도 엄청 몸에 좋고, 변비를 예방할 수 있으니 꼭 먹어야해요! 이번 레시피에서는요,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은 무청삶기와 보관법 그리고 다이어트중에 살찔 걱정 없는 맑고 투명한 청국장 맛있게 끓이는 법을 알려드릴께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레시피가 이웃님들 다이어트를 더 행복하고 맛있게 만들면 좋곘습니다. 차근차근 따라하면 성공하는 램블부부 레시피로 만들어 보세요. ^^
집밥(feat.오늘도잘먹음)
매번 술안주만 올렸던거 같아서.... 날 이슬만 먹고사는 참이슬 요정로 오해할까봐 ㅋㅋㅋㅋ 밥도 잘해먹음을 아무도 안궁금해 하지만 카드를 끄적이고 앉아있다 (어차피 인생사 내만족이지 머 아하하) 비엔나 소세지를 너무나 애정하시는 나! 그냥 먹어도 맛나지만 야채랑 같이 볶으면 더더 맛남 그리고 정말 세상 잴로 쉬운 계란국 새우젓 들어가줘야 지대루~~ 손질 다되서 굽기만 하면 되는 고등어 에어프라이기로 인해 자주 먹을수 있어서 을매나 좋은지~~~~ 그리고 또 끓일줄 아는 쉬운국 어묵국 한봉지 다 끓이면 백퍼 먹다 버리게 되서 딱 반만 끓이고 반은 냉동실 고고 반조리는 신세계어라~~~~~ 냉동 제육 정말 가성비 쩔쩔쩔 양파랑 깻잎, 파만 좀더 넣고 매콤하게 먹고싶음 청양고추 얼린거 한두개 넣어주면 짱 국물떡볶이도 해묵고 (갓뚜기 국물떡볶이임 ) 사각 어묵 역시 젤 작은거 사서 냉동실에 얼려놓고 먹음 좋음 갓뚜기 일인분 기준으로 어묵 반조각 양파 반조각 얼린파 반줌 다진마늘 조금 넣으면 진짜 멍멍훌륭!! 세번째로 끓일줄 아는 국 콩나물국 ㅋ 디포리 육수 팔팔끓인 후 콩나물이랑 소금 넣고 팍팍 끓이다가 파랑 청양고추 넣고 밋밋하다 싶음 고향의 맛좀 추가(이게 들어가야 엄마가 해주던 맛이남 ㅋㅋㅋㅋ) 나님은 여채를 정말 좋아함 특히 파프리카와 브로콜리 양파 버섯을 넘 사랑해서 냉장고엔 저 재료들이 항시 있음 팬에 올리브유 넉넉히 두르고 다진마늘이랑 파로 향 낸 후 다 때리 넣고 허브솔트뿌려 달달 볶다가 굴소스로 마무리 (그냥 소금간만 해도 맛남) 집들이때 해줬더니 다들 신세계라며 집에서 반찬없을때 남편과 애들에게 해주고들 있음 난 집에서 파스타도 엄청 자주 해먹음 오일파스타를 좋아해서 처음엔 소스만 하다가 바지락도 추가하고 브로콜리도 넣어보고 새우도 넣어보고 온갖걸 다 넣어보고 있음 소스는 폰타나를 주로 애용 집밥에 유부초밥 빠짐 섭하디..... ㅋ 유부초밥이랑 팔도비빔면이 은근 찰떡 궁합 소고기는 부채살을 유독 애정함 올리브유 발라서 허브솔트좀 뿌리고 로즈마리 뿌려서 구우면 진짜 대박 맛남 아 이 야채볶음은 굴소스 안넣음 버전 두번째 반조리만세 식품 닭갈비 온갖 야채 다 때려넣고 볶으면 진짜 넘 맛있음 조금 남겨놨다가 밥볶아도 장난 아님 훈제 오리도 훌륭한 밥반찬 (이건 프라이팬에 한거 에프사용전임 ㅋ) 네번째로 끓일줄 아는 국 미역국!! 아마도 생일카드에서 맛이 없었다고 했던것을 기억하실런지요.... 왜 맛이 없는지 이유를 알았음 역시 고향의 맛이었음 ㅋㅋㅋㅋㅋ "엄마 미역국이 영 맛이 안나 ㅠㅠ 국간장이랑 다 넣었는데... 엄마가 끓여준 그 맛이 안나" "다시다 넣었어?" "아니..." "넣어" 그렇게 두번째 끓였을땐 다시다를 넣었고.... 진정 그래 이맛이야..... 를 외쳤다는 ㅋㅋㅋㅋ 집밥에 삼겹살 빠지면 진짜 진짜 서운하져 대퍄삼겹살랑 양파랑 마늘 넣고 역시 허브설트 넣고 달달달 깻잎에 쌈장 얹어 싸먹고 오이고추 한입 깨어물면 끄아~~~~~ 대패삼겹살 1키로짜리 사서 정말 한 다섯번 먹은듯 냉동실에서 오래 있던 고기는 그냥 구우면 솔직히 맛이 좀 덜해서 (게다가 쟈는 등심이라 ....) 이런 애들은 찹스테이크로 역시 야채 잔뜩 때려 넣어 볶아주면 굿굿 와..... 이사와서 한 4개월간 정말 잘먹고 지냈네 처음 이사와서는 신도시라 주변이 휑해 먹을게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해먹다가 이젠 이게 습관이 되고 점점 요리하는 재미가 들려 거의 직접 해먹습니다 반찬이나 이런건 잘 못해서 주로 사다 먹었는데 몇번 먹다보면 질려서 꼭 버리게 되길래 그 후로는 단품 요리로 그때그때 해먹어요 품은 좀 들지만 항상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다는게 좋드만요 다들 잘먹고 잘살아보아요~~~~~~ ㅋ
과학적으로 알츠하이머를 예방할 수 있는 3가지 방법
알츠하이머는 환자 본인뿐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도 고통스러운 질병입니다. 노화에 따른 신체 능력의 저하는 당연시 여겨지곤 하지만, 인지력 저하와 사랑하는 이들이 기억 속에서 차츰 지워지는 알츠하이머에 대해서는 적절한 준비나 대책이 전무한 경우가 많습니다. 알츠하이머는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인구에서 10%의 유병률을 보이는 신경학적 이상 증상인 치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큰 병으로, 아직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발병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생활방식에 대한 연구가 그간 꾸준히 발표되었습니다. 밸류챔피언이 효과적인 알츠하이머 예방법 3가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알츠하이머는 무엇이고, 발병 원인은 무엇일까? 알츠하이머 발병률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기에 앞서, 우선 알츠하이머 원인에 대해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알츠하이머는 치매라는 인지 장애를 포괄하는 상위어로,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보를 처리하고, 저장하며, 다시 이를 불러오는 인간의 뇌세포가 빠른 속도로 손상되는 신경질환이며, 경과가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비가역적 특징을 가졌습니다. 알츠하이머 환자의 60~80%는 심각한 기억력 감퇴와 인지기능장애를 유발하는 중증도 치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의 의료 기술로는 알츠하이머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치료만이 가능할 뿐, 진행을 멈추거나 이를 되돌릴 수 있는 치료법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알츠하이머의 원인은 속 시원히 규명해내지 못하였지만 발병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3가지 요인은 나이, 가족력, 유전적 돌연변이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보통 알츠하이머는 60대 후반에 가장 높은 발병률을 보이며, 가족 중에 알츠하이머 환자가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발병률이 높게 나타납니다. 소수의 사례 (5%)에서는 유전자 돌연변이가 알츠하이머의 발병 요인으로 지목되기도 합니다. 알츠하이머를 유발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유전자 돌연변이 중 하나는 최근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기도 한 아밀로이드 전구단백질 (Amyloid Precursor Proteins, 이하 APP)의 돌연변이입니다. APP의 돌연변이에 의해 베타 아밀로이드42(beta-amyloid42)라는 펩타이드가 생성되고, 이 펩타이드가 쌓여 플라크가 형성되면 결국 뇌세포가 손상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형성된 펩타이드로 인해 알츠하이머는 심장병과 같은 기타 질환과 뗄래야 뗄 수 없는 밀접한 연관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1. 규칙적인 운동과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 유지하기 다수의 연구 논문은 운동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아직 확실한 연결고리가 규명된 것은 아니지만 (알츠하이머 예방에 대한 연구 대부분이 아직 걸음마 단계에 있습니다) 역학 연구, 중재 연구, 동물 실험 등을 통해 신체 활동이 치매와 같은 인지기능장애의 위험을 줄여준다는 증거가 상당수 확인되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신체 활동이 정상적인 인지기능을 가진 사람이 알츠하이머를 예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따라서 굳이 값비싼 피트니스 센터에 등록하지 않아도 월 10만 원 전후로 이용할 수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피트니스 센터를 이용하거나 퇴근 후 가벼운 산책 등의 일상 속 신체 활동량을 늘리는 것은 알츠하이머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2. 심장 건강 지키기 심장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되었고,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생성된 알츠하이머 환자에게서 고혈압과 동맥경화가 함께 나타났다는 연구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즉 동맥 경직도가 심할수록 뇌병변 장애와 아밀로이드 플라크 등의 전형적인 알츠하이머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집니다. 따라서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적정수준으로 관리하면 심혈관계 질환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금연과 절주도 모두 심장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동맥경화와 고혈압, 고콜레스테롤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뇌 손상 조심하기 마지막으로 외상성 뇌 손상(이하 TBI)의 가능성을 줄이는 것도 알츠하이머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TBI는 외상으로 인해 뇌에 손상을 입은 일반적인 상태를 의미하며, 중증 TBI는 뇌에 물리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중증 TBI는 치매 발병 위험을 2~4배까지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치매 예방의 일환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TBI 방지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 구체적인 행동 수칙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차에서는 항상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탈 때는 헬멧을 쓰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어찌 보면 당연히 지켜야 하는 상식과도 같아 보이지만, 사실 호주나 독일 등의 교통안전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 안전벨트 미착용률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고령자는 계단에 난간을 설치하거나 화장실에 안전바를 설치하는 등 집안 곳곳에 낙상 위험을 방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안전한 이동을 위해 보행 보조기 등의 장비를 사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알츠하이머와 치매 대처하기 알츠하이머 환자가 호소하는 가장 큰 고통은 바로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감의 형태로 나타나는 우울증입니다. 특히 요양병원에 장기 입원한 60대 이상 치매 환자의 30%가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치매에 대한 사회적 낙인과 혐오 때문에 삶의 만족도가 떨어져 이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치매 환자도 있습니다. 물론 정서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간병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자도 있습니다. 하지만 치매 증상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적절한 도움이나 필요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도 부지기수이며, 이 경우 인지기능 감퇴가 가속화되고 삶의 질이 낮아져 치매 환자의 가족과 친구 등 주위 사람의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친구나 가족이 알츠하이머 증상을 보이는 것 같다면 첫 번째는 우선 환자가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옆에서 적극적으로 치료를 권유해야 합니다. 이는 조기 진단이 알츠하이머 증상을 관리하고 진행 경과를 늦추는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환자 본인이 개인 의료 보험을 들어놓은 경우라면 알츠하이머 치료비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알츠하이머 환자와의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좌절감이 들 수도 있겠지만, 환자가 건망증이 심해지고, 행동이나 기분상의 변화를 보인다고 해도 이를 묵묵히 지켜봐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집들이...
엄빠 찬스로 마련한 집인데.. 사전점검때 다같이 와보고 이삿날 엄마 와본게 다였네... 나쁜 딸래미 ㅠㅠ 11월 23일 오늘은 엄빠의 50주년 결혼기념일, 이걸 금혼식이라 한다 하드라 와 대박 한사람과 50년을 살았어 울엄니 리스펙~~ (아까 파티 하면서도 엄니 아부지랑 50년이나 사느랴 겁네 수고 했어요~~ 했다는) 철부지 늦둥이 막내딸이 오늘은 칼좀 잡았다 집들이 겸 금혼식 기념 (찐 기념은 딱 우리 다섯 식구만 여행가기로 했음 <새끼 버려 배우자 버려 ㅋ> 항상 늦둥이 철부지였던 막내딸이 국 끓여 밥해 야채볶아 새우 구어 김치(물론 엄마가 한거지만) 예쁘게 세팅해... 이 자체가 엄마 아빠는 신기했나보다 평소 엄마가 끓인 국이 짜다 싱겁다 타박하던 울 아부지.... 내가 끓여준 콩나물국(사실 나름대로 소금 많이 넣었다고 생각했으나.... 언니 피셜.. 싱거워... ) 도 맛있다고 한그릇 다 잡숫고. 인터넷 뒤져서 얻은 갈릭버터 새우구이 레시피 ... 아버지가 새우 넘 맛있다고 엄마도 이거 넘 맛있다고... 하는데.. 기분 좋으면서도 울컥하고 뭔가 짠하더라... 삼십여년 아니 거의 사십여년을 함께 살며 엄마가 해주는게 너무 당연했던 삶에서 ... 오롯이 나혼자만의 삶을 살아내는 이 때... 엄마 아빠를 초대해 특히 엄마를 손하나 까딱 하지 않게 하고 나 혼자 좁아터진 주방에서 이것 저것 해대는 이 것이... 이 상차림이... 이렇게 행복한 일인줄을... 이제라도 알게되어 감사하다 소고기 네팩임몀 되겠지? .... 라고 생각했던 착각의 늪 1단계!! 성장기 남자 생명체를 키우는 여자 생명체는 그 생명체는..... 평범하지 않다는걸 미리 알아야 할 필요는 있어.... 기껀 둘째아들은 밥 맥여거 대리고 오라 했건만..... 새우를 버터와 다진마늘에 올리고당 까지 넣어서 버무려 에프에 구웠는데.... 이간 그냥 간식이지... 라는 맨트를 듣는 순간... 하 ... 그냥 게임 접고 실생활 더블로 가~~ 는 이미 우리의 삶 속에서 행해져 왔음을.... 그들은 몰랐던거지.... 더블이 다가 아녀~~<< 그렇게 소고기 4팩은 퀴즈를 맞힐 겨를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고기를 순삭하고나서 우리는 ... 우리의 이십년 단골 빵집의 케익으로 마무리!! 아빠와의 불화합(?)을 말하자면 5박 6일 이상이 필요한 나의 아픈 이야기지만... 그 아픈 이야기 속에서도 전지적 아빠의 시점을 알게되면서... 그 때의 아픔은 나만의 아픔이 아닌 표현이 서툴었단 아빠의 두 세배의 아픔이었음을 알게되었다는.... 그런 통속적이지만 나에게는 짠한 이야기... 아 TMI TMI ....... 그렇게 서로 어색하기 짝이 없지만 그 사랑은 남달랐던 내 삶을 통털어 어색한 어휘를 구사하고 때로는 반어법과 대조적 어휘를 수능 뺨치게 구사하며 속을 뒤집던 나의 아빠는... 그 싱거운 국도 맛있다... 고기도 맛있다.... 새우는 너무 맛있다를 연발하시는데.... 나는 기분이 좋으면서도 아팠다... 나를 이렇게나 사랑하시는구나.... 나에게는 이렇게라도 표현하시는데..: 엄마한텐 그렇게 못하심이... 그래도 딸이라는 감투로서 서운했다....( 딸은.... 어쩔수 없는 엄마편) 평소 내가 즐뎌 먹던 에어프라이용 치킨을 구워 내면서 난 어쩌면 "뭘 아런걸 돈주고 사먹냐?" 할줄 알고 쫄아 있었는데...... 이거 넘 괜찮다 이런게 있었냐 엄마좀 사주라 하는 그런 말들이 난 너무 좋았다 " 어 엄마 이거 진짜 괜찮아? 내가 배송 시켜줄게...:" 난 이 말이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 내가 지금 이순간 숨을 쉬고 우울이라는 쌩 지랄을 떨 때도... 나는 나의 부모로부터 왔음은.. 부정 못할 감정이지싶다 다 떠나서 .... 나를 힘들게 키워 왔던 부모님을 내가 힘들게 번 돈으로 모셔보면... 그게 결코 힘든 혹은 돈이 아까운 일이 아님을 알게 될거다... 부모니까....: 반대로 우리 부모님들은... 자식이니까 내새끼니까... 하면서 어쩌면 세상의 기준은 이해못할 일들을 해내오셨을거다... 내 새끼니까.... 하고 .... 부모님이라는 그 존재는.... 나라는 하찮고 세상에서 핫한 존재가 아닐지라도 세상에서 최고라고 생각하는 ... 그런분 이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