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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먹고 싶다] 붕어빵 속에 숨겨진 비밀 5가지

눈이 펄펄 내려올 때면 생각나는 간식, 붕어빵.
모락모락 김이 나는 붕어빵 한 봉지면 몸도 마음도
따뜻해진다.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붕어빵 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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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비실 지분율 높은 과자들을 세워보자 이 카드를 모든 막내들에게 바칩니다. 1. 마가렛트 가만 보면 이거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항상 사게 되는 과자 하지만 사놓으면 행사 때 비장의 무기처럼 꺼내놓게 된다. 2. 아이비 심심한듯 짭쪼롬한 맛으로 한번 뜯으면 계속 손이 가는 아이비 사무실 조용할 때는 한입에 넣어서 천천히 녹여먹는 거 추천 3. 찹쌀선과 (자매품으로 빨간 포장지의 찹쌀 설병도 있다) 역시나 짭쪼롬하고 고소한 맛으로 배고픈 직원들을 달래주며 항상 탕비실 지분을 지키고 있다 4. 델로스 누네띠네의 왕좌를 위협하는 또 하나의 인간 사료. 협력사와 미팅이 있을 때 커피와 함께 내놓기 좋은 사료가 아니라 과자다. 5. 뽀또 뽀또는 무조건 치즈맛이어야만 한다. 무조건. 6. 엄마손파이 키보드 위에서 잘못 깨물었다간 대참사나는 엄마손파이 평소 마트 가면 안 사먹는데 이상하게 회사에선 자주 먹게 되는 과자 집에 계신 어머니가 보고싶어서일까. 집에 가고 싶어서일까. 7. 애플쨈 쿠키 회사 오기 전엔 이런 과자가 있는 지도 몰랐다. 이걸 내가 매일 먹게될 줄도 몰랐다. 애플쨈 만세 8. 촉촉한 초코칩 (대체품으로 칙촉이 있다.) 한 박스에 몇 개 없어서 꺼내놓은지 하루 지나면 없다. 9. 찰떡파이 옆자리 대리님이 주식으로 섭취하는 찰떡파이. 조용히 먹기도 좋고 먹고 나면 더이상 단게 땡기지 않는 다이어트 식품이다. 10. 버터링 델로스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미팅이 있을 때 다과로 내놓으면 있어보인다. (아무도 안 먹는게 함정) 11. 후렌치파이 후렌치 파이는 1+1이 아닌데 항상 사과맛과 딸기맛을 같이 사게 되는 매직을 부린다. 엄마손파이와 함께 키보드 근처에서 먹으면 안되는 과자. *마지막으로 추가해보는 탕비실 터줏대감 12. 맥심 모카골드 직장인들의 링거와도 같은 노란 맥심. 댓글로 새롭고 쌈빡한 탕비실 다과 추천 받습니다. 제가 이번 달 다과 담당이라...
노 오븐 초코쿠키 만들기 ;)
안녕하세요! 하이입니다 : ) 제 남자친구는 피트니스 모델이거든요. 대회를 위해 엄청난 다이어트로 영혼을 쥐어짰는데..(? 그 대회가 끝나는 날을 위해 만들었던, 칼로리 대 폭발 노오븐 초코쿠키랍니다 :) 노브랜드 초코링 시리얼 (4 - 5,000원) DOUMAK 록키마운틴 마시멜로 150 g (3,000원) 설탕 요리당 135g 짜리 (하늘색) 더 샀는데 하나도 안 썼어요 이건 시리얼바 만드는 법을 폭풍 검색해서 찾은 조합이고, 제 레시피의 핵심은 마시멜로우예요. 사실 이 날 두 번째 오레오오즈바를 도전한 날이었는데, 전날 쿠 이라는 어플에서 본대로 설탕 + 올리고당 + 오레오즈 했다가 폭망 ... 이게 그 문제의 오레오오즈 + 설탕 + 올리고당 조합 맛있어 보이나요....? 설탕에 올리고당 쉐끼쉐끼 하고 오레오오즈 넣어서 굳힌거예요. 저 도마 위에 두 판 만들었는데 건진 게 겨우 저건데요? 안 뭉쳐져서 혼났,,, 이 방법은 '내가 계량을 잘한다' '나는 금손이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저는 망해쩌여. 한 번 실패 해보니까 온전한 모양의 오레오오즈는 너무 뭉치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핸드믹서로 살짝 갈아줬어요. 완전히 가루로 하셔도 되겠지만 ~ 씹히는 맛도 필요하니까요 (는 제 취향 그리고 (눌어붙으면 안되니까) 식용유 약간 두르고 올리고당 + 설탕 + 마시멜로우 를 녹입니다! 가스렌지를 사용할 수 없는 어린 친구들은 전자렌지용 그릇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될 것 같아요 : ) 여기서 목표는 ‘마시멜로우를 녹이는 것! 저는 가스불에 잠깐 올린 후 바글바글 끓어올 때 내려서, 요 정도가 될 때까지 저어줬어요. 걸쭉(?) 한 농도가 된답니다. 엿같...기도 해요.. 시간이 촉박해 사진도 못찍고 후다닥 녹인 마시멜로를 빻아뒀던 오레오즈 가루에 섞은 뒤, 유산지에 펼쳐줍니다. 이때 칼로 모양을 잡아주셔도 되고, 쿠키 커터로 잡으셔도 되어요. 저는 김발로 잡았답니당. 총 계량은 안 해봐서 애매하지만 오레오오즈 4컵 + 올리고당 2/3 컵 + 설탕 3 큰 스푼 + 마시멜로우 5 ~ 7 조각 정도였어요. 과자를 넣고 섞을 때 찐득찐득한 정도가 아니라, 많이 뻑 - 뻑한 정도여야 잘 굳습니다! 저는 모양을 동그랗게 잡고 싶어서 김발로 말았어요. 김밥 말듯이 꼼꼼히 잡아주세요. 꽉꽉 눌러주시되 옆으로 삐져나오지 않게(?) 양 조절 하는 게 중요하겠죠? 그리고 발을 풀면 이 정도 찐득함이 나와요. (좀 더 덜 찐득거려도 됩니다용? 유산지에 미리 기름을 살짝 발라두면 떼네기 쉬운데, 저는 굳이굳이 안발라듀 잘 떨어졌어요. 그럼 냉장고에서 약 30분 동안 휴식! 저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바로 새 과자 빻아서 또 마시멜로우 녹이고 말아 넣고 넣어둔 과자 꺼내서 썰었더니 시간대가 맞았어요. 조금 찐득하긴 하지만 잘 썰립니다! 손 조심:) 유산지에 늘어뜨려놓고 또 굳혀줍니다! 그리고 이 작업들을 원하는 양만큼 (저는 과자를 다 쓸 때까지) 반복해줍니다! 그리고 준비해둔 통에 차곡차곡 담으면 끝! 요런 식으로 쿠키 아닌 쿠키! 노브랜드 초코링으로 만든 초 고칼로리 초코 간식이 됩니다! 코코아 파우더나 슈거파우더를 솔솔 뿌려줘도 좋아요! 얻어걸린 하트도 ♥️ 다 만들어진 쿠키들은 예쁘게 담아서 조공! 오레오오즈와 마시멜로우 비율에 따라 쫀 - 득한 쿠키를 만들 수도, 바삭한 쿠키를 만들 수도 있답니다! 마시멜로우가 더 많이 들어갈 경우, 쫀-득해요! (굳는데 오래걸림 주의) 선물 받는 사람이 만족하고 최고라며 잘 먹어줬으니 노오븐 초코 디저트 만들기는 왕 성공! 우유랑 같이 먹어도 맛이써요!
여행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길거리 음식이 맛있는 도시 TOP 10
여행의 백미 중 하나는 현지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먹어보는 것입니다. 이스탄불, 방콕, 홍콩 등 길거리 음식이 잘 발달한 도시에는 항상 이것을 먹어보기 위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저만큼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저 도시들에 견주어 전혀 손색없는 길거리 음식의 도시를 소개합니다. 10위 카르타헤나 (콜롬비아) 콜롬비아 북부 카리브해 연안에 위치한 도시, 카르타헤나에서는 형형색색의 과일, 핫도그, 해산물 등 여러 종류의 음식을 길거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나무 수레, 작은 키오스크, 이동식 그릴 등이 곳곳에 보이며 가격 대비 음식의 만족도도 높은 곳입니다. 치즈가 듬뿍 올라간 보카딜요 콘 케소로 아침 식사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9위 멜버른 (호주) 멜버른에서는 푸드 트럭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그리스 음식, 고메 피자, 버거, 타코, 도넛 등 종류도 다양하여 여행자들의 출출한 배를 채워줍니다. 2016년에는 국제 길거리 음식 축제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8위 콜카타 (인도) 인도의 콜카타에서는 사람이 많은 곳뿐만이 아니라 아주 조용한 골목에서도 길거리 음식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곳의 길거리 음식은 중국, 티벳, 파키스탄, 미얀마 등의 인접한 나라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 출처 : https://redfriday.co.kr/255 # 많이 본 컨텐츠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
‘맥알못’에게 추천하는 여름 맥주 TOP 10
Editor Comment 이 계절에 마시는 맥주는 왠지 모르게 특별하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 야외에서 마시는 맥주 한 잔만큼 심신의 위안을 주는 것은 없을 터. 봄과 가을이 너무 짧아진 탓에 지금 이 날씨를 맘껏 즐길 수 있는 때는 1년에 몇 주밖에 되지 않는 듯하다. 그래서 준비한 <아이즈매거진>이 추천하는 여름 맥주 TOP 10. 간편하게 편의점에 구매할 수 있는 제품부터 수제 맥주까지 수많은 종류와 브랜드에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할지 모르는 ‘맥알못’들을 위해 알기 쉽게 모아봤다. 이제껏 다 비슷하다고 생각했던 맥주의 새로운 세계,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편의점 스타로프라멘 전 세계에서 1인당 맥주 소비량이 가장 많은 나라 체코. 그중 국민 맥주라고 불리는 ‘스타로프라멘(Staropramen)’은 한 모금 마시기도 전에 감도는 향과 부드러운 거품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향긋한 허브향과 라거다운 맥아의 진하고 적당히 쌉싸름한 맛이 조화롭게 담겨있어 호불호 없이 가볍게 마시기 좋다. 도수ㅣ5% 가격ㅣ500ml 2,500 원 애플폭스  사과를 발효해 만든 과실주이지만 도수와 음용법 등이 맥주와 유사한 ‘애플폭스(APPLE FOX)’. 밝고 투명한 컬러와 적은 거품량에 기존의 맥주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지만, 싱그러운 사과향이 서늘한 밤공기와 제법 잘 어울린다. 사과 주스가 26.6% 함유된 덕에 상큼한 풍미로 단 주류를 선호하는 ‘알쓰’들에게 추천한다.  도수ㅣ4.5% 가격ㅣ500ml 3,000 원 테라 톡 쏘는 탄산의 청량감과 깔끔한 맛이 특징인 라거는 어떤 안주와도 잘 어울리는 맥주다. 하이트 진로에서 새롭게 출시한 ‘청정라거-테라(TERRA)’는 기존 맥주와 완전히 차별화된 원료와 공법을 적용한 제품. 발효 공정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리얼 탄산만을 담아 부드러운 목넘김을 선사하고, 녹색 패키지를 사용해 세련되면서 시각적인 신선함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도수ㅣ4.6% 가격ㅣ500ml 2.700 원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 중국의 대표 맥주인 칭따오가 여름을 맞이해 생맥주처럼 비열 처리한 신제품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TSINGTAO PURE DRAFT)’를 출시했다. 부드럽고 신선한 풍미를 그대로 병입한 제품은 일반적인 제조 방식과 달리 본연의 맛은 살리고, 불순물을 제거해 갓 생산된 듯 차별화된 매력를 선사한다. 어디서나 간편하게 생맥주를 즐기고 싶다면, 이만한 맥주가 없을 것. 도수ㅣ4.3% 가격ㅣ500ml 3,000 원 주류 전문 판매점 듀체스 드 부르고뉴 와인 애호가들을 맥주의 세계로 인도한 ‘듀체스 드 부르고뉴(Duchesse de Bourgogne)’. 와인을 연상케 하는 산뜻한 산미와 풍부한 체리향 그리고 매혹적인 붉은빛이 감도는 레드 에일 제품은 사워 맥주에게 익숙하지 않은 이들은 위한 입문용으로 적절하다.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시큼한 과실향에 맥주가 맞는지 의심이 될 정도. 하지만 새콤달콤한 풍미로 한두 모금 음미하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된다. 도수ㅣ6.2% 가격ㅣ750ml 21,000 원 라 트라페 블론드 ‘수도원 맥주’라 불리는 트라피스트 비어는 초기 수도사들이 단식 기간 중 영양을 보충하거나 손님을 접대하기 위해 탄생했다. 처음 트라피스트를 접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은 바로 ‘라 트라페 블론드(La Trappe)’. 가벼운 보리 풍미에 상큼한 홉과 깔끔한 뒷맛으로 여름 날 즐기기 이만한 맥주가 없다. 고소함과 단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비록 낮지 않은 도수지만 부담 없이 마시기 제격. 도수ㅣ6.5% 가격ㅣ750ml  7천 원대 세종 듀퐁 ‘계절’을 뜻하는 세종은 여름에 농사일을 하며 고단함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맥주다. 꽤 강한 탄산감과 시큼한 향, 상큼한 과일이 혼합된 ‘세종 듀퐁(Saison Dupont)’은 혀끝에 은은하게 감도는 홉의 효모감이 사뭇 매력적이다. 벨기에의 막걸리라 일컫는 제품은 절제된 쓴맛과 청량감에 무더운 여름철 갈증 해소에 안성맞춤.  도수ㅣ6.5% 가격ㅣ750ml  1만 4천 원대 수제맥주 이화 진저비어 in 독립맥주공장 덕수궁 돌담길을 지나 정동길에 위치한 ‘독립맥주공장’. 7천 년 역사의 맥주를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자는 철학을 담은 이곳에는 알싸한 생강이 가미된 ‘이화 진저비어’가 있다. 어릴 적 따뜻한 어머니의 위안을 추억하며 탄생한 맥주는 칼칼한 향과 따뜻한 속을 달래기 위한 재료로 다소 겨울철에 적합한 제품이지만, 속 쓰림 없이 한잔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추천한다. 도수ㅣ5.5% 가격ㅣ450ml  4,800 원 모카 스타우트 in 핸드앤몰트 풍부한 맥아와 커피 그리고 초콜릿 향이 가미된 흑맥주 ‘모카 스타우트’는 크리미한 거품에 부드럽고 달달한 맛이 특징이다. 은은한 향과 탄 맛으로 그윽한 풍미에 커피인 듯 맥주인 듯 가벼운 스타우트로 일품. ‘핸드앤몰트’에서 제조된 제품은 일부 마트 및 카페에서 캔으로도 손쉽게 접할 수 있으며, 서서히 더워지는 날에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띄워 먹는 방법인 ‘스타우트 플로트’로도 즐겨보길 바란다. 도수ㅣ5.0% 가격ㅣ355ml  7,500 원 성수동 페일에일 in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핫한 성수동에 자리 잡은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에는 자체적으로 양조한 맥주와 게스트 탭으로 무궁무진한 종류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중 이곳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성수 페일에일’. 오묘하게 조합된 자몽과 오렌지향에 무수히 많은 선택지 중 첫 잔으로 가볍게 즐기기 적절하다. 성수동 주민들과 함께 만든 뜻깊은 의미와 더불어 거주자들에게는 특별한 할인 혜택까지. 도수ㅣ4.5% 가격ㅣ400ml  7,000 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번동상회 호식이네포차 ; 번동 오패산
강북북부시장가는 길에 장작구이냄새가 풀풀나는 고기집이 있었어요 어느 날, 고기집은 사라지고 번동상회, 호식이네포차라고 적힌 간판이 달리더라구요 번화가도 아닌 작은 술집인데 항상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는게 마냥 신기했어요 그게 벌써 몇 년됐네요 이제는 비록 줄을 서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타이밍 못맞추면... 하아... 테이블이나 내부인테리어가 옛날 교실이 생각나요 몇 개 없는 테이블이 가득 차면 시끌시끌하는게 분위기가 넘나 좋아요 메뉴판을 보니 생각보다 메뉴가 많앙 추천 메뉴도 무려 10가지나 되구요 뭘 먹을까 고민이 되지만 역시나 저는 한메뉴에 꽂히면 그 것만 먹으니...!  주문을 하면 시원하고 얼큰한 콩나물국이 나와요 이거슨 마시고 해장하고 마시고 해장하고... 무한 반복하게 만드는.... 결과적으로 술을 많이 먹게 하는 전략이 아닐까??? 진로가 재발매됐을 때 갔던 곳이라 여기오면 또 진로만 먹게되더라구요 (깨알 출현 : 술타민 토니안 에디션) 번동상회는 주문하면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려요 근데 그만큼 맛이 좋아서 기다린 보람이 생겨요 날이 추워서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면 나가사끼 짬뽕탕을 시켰어요 이것도 진짜 술이 술술 들어가네요 뜨끈하게 보글보글 끓는데 양도 많고 맛도 좋아요 하아... 저녁을 먹었는데도 포스팅하는 이 순간 저 면빨 건져먹고싶어지네요 이시국씨에 나가사끼 짬뽕은 왜 맛있는 걸까요 오징어볶음 + 소면도 진짜 딱 취향저격이에요 맵찔이들은 놀랄 수도 있지만 매운맛 사이에 있는 단맛에 손이가요 거기에 소면 조합은 언제나...the ♥ 돈까스 + 파스타는 양이 진짜 미쳤어요 묽지않은 소스가 넘나 좋고 그냥 말해뭐해, 그 자체에요 돈까스도 사실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여기는 전문점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퀄리티가 나쁘지 않아요 거기에 양이 진짜 미친 양이에요 파스타하니까, 여기 새우오일파스타도 맛있었는데 사라진게 넘나 아쉽네요 치킨가라아게는 기름기가 쫙 빠져서 진짜 소맥 안주로 넘나 맛있어요 번동상회가 왜 줄서서 먹었는지 알 것 같아요 요알못이긴하지만... 여기는 재료를 안아끼는 것 같더라구요 양과 맛을 둘 다 잡은 곳을 알고 있어서 괜히 기분 좋아요 다음에 가서 오돌뼈 조져야겠어요 번동상회 호식이네포차 ; 번동 오패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