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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G #7. 나의 소중한 동네, 그 어딘가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이 톡방에서 추천해주신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_*
앞으로도 계속 주제 추천은 받을게욧 ! 이미 말씀해주신 주제들도 모두 메모장에 적어놨어요 🖤

빙글 드로잉 그룹 여섯번째 주제는 바로 !

나의 소중한 동네, 그 어딘가 🚲


by. 전지 작가님

내가 살고있는 너무나도 익숙한 나의 동네 !
분명 각자 애정하고 있는 나만의 장소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_*

이번 드로잉 시간에는 각자 살고있는 동네의 가장 좋아하는 장소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

동네 하천, 시장, 좋아하는 가게 등등
그 장소에 대한 추억이나 좋아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함께 소개해주셔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차곡 차곡 쌓여나가는 추억과 우리들의 드로잉 <3





그리고 잠깐 여기 좀 봐주세요 👋

다음 주제는 어떤게 좋을지 인증 댓글에 남겨주시는거 ! 잊지마세요 ✔️


1️⃣ 귀여운 동물 캐릭터를 그려요 🐶undefinedundefined
2️⃣ 좋아하는 옷 착장을 그려요 🎀undefinedundefined
3️⃣ 자연 풍경을 그려요 🌳undefinedundefined
4️⃣ 과일을 그려요 🍎undefinedundefined



과연 다음 VDG의 주제는 무엇이 될까요 *_* ?



다른 빙글러들의 그림이 궁금하시다면,
'VDG #6. 너무나도 애정하는 💖' 카드도 구경오세요 😘
4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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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댓글 *_* 여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도림천이라는 하천입니다 ! 사계절 모두 매력적인 곳이죠 🥰 날씨가 좋은 주말에 휘적휘적 산책하기 정말 좋아요 🖤 집 바로 앞에서 엄청 자주 가고요 !
@lovblue 칭찬 감사합니다 :) 부끄부끄
@Mapache 역시 다 금손들이셔...댕댕이 간단하게 생겼는데 왤케 귀여운거죠...ㅠㅠ
@Mapache 그림 선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사람 생동감있게 잘 표현하셨네요, 금방 움직일거 같아요!
강아지산책시키러나가는 놀이터에여 회전컵에앉아서 여유롭게 돌리며 밤공기느끼는게좋아요ㅎㅎ
@jung0553 우와 ! 요즘 놀이터에는 회전컵이 있나요 ? *_* 저도 타고싶어지네요 헤헤 . . 고요하면서도 시원한 밤공기가 느껴지는 것 같은 그림 잘 봤어요 ! 깔끔한 펜선이 매력적이네요 💛
@jung0553 편안한 일러스트 느낌인데 디테일한 명암 표현까지ㄷㄷㄷ 그나저나 댕댕이는 어떻게 그려도 커엽네요😍
@jung0553 간결한 선도 좋은데 무엇보다 꿈결같은 느낌이 정말 좋아요💕
잘 그리는 분이 너무 많아서...이거 그리고 고민하다 하나 더 그렸어요😂 아직 물감 쓰는게 서툴러서... 다른것도 마찬가지지만..ㅎㅎ 침착하게 그려야하는데 집안일 하다 그리다 하다보니 요래됐네요 ㅎㅎ
@Mapache 감사합니다♡ 수정하고 올리고보니 또 너무 시커멓게 칠했나 싶어요ㅠㅠ ㅋㅋ 왜이리 만족이 안 되는지... 그래도 좋은점 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전 너무 대충대충하는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시원시원하다고 표현해주시다니!♡ 장점으로 만들어야겠어요 ㅎㅎ
우와! 표현력 장난아니신데요?!!!! 엄청 멋있는 그림이에요!😆😆😆 색감도 그렇고 가을의 선선한 밤 느낌이 제대로 살아있어요!!!
@lovblue 감사합니다 ^^ 나무들이 너무 만화에 나오는 유령나무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ㅋㅋ 덕분에 멋져보여요 ㅎㅎ
처음 가입해서 올립니다 그림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는데ㅜ 많이 애썻어요 저희 아파트 화단입니다
늦엇네유... 저는 저희 3년동안 정든 자취집을 그려보엇네요 다 못그려서 아쉽습니다 ㅠㅠ
@gyunghi 느낌이쒕 이뿨어엉😘
ㅋㅋㅋ나 니 댓글애 올려버렷네 ㅋㅋㅋ
저는 제가 좋아하는 한 그림작가님 스타일을 참고해서 동네 시장골목을 드로잉해봤는데 건축물 그리는게 이렇게 어려운 건줄은 몰랐네요ㅎㅎ 나중에 디테일은 그냥 건물 비슷한 것처럼 보이게 끄적끄적해버렸어윸ㅋㅋㅋ
@lovblue 감사합니다 lovblue님 그림도 잘 봤어요😆
@Mapache 감사해요ㅋㅋㅋㅋ엄청 쪼끄만데 물음표맨을 캐치하셨군요😁👏👏
우와 전 성격이 급해서 이렇게 침착한(?) 그림 그리기 힘든데... 멋지시다 ㅎㅎ 상당히 복잡한 거리인데 어찌 이리 깔끔하게 그리셨나요? 포착도 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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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람이 쌩쌩 부는 요즘, 따뜻한 카페에서 향긋한 커피와 함께 드로잉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_* 복잡했던 마음이 차분해지는 혼자만의 시간 너무 좋잖아요 ! 자 드로잉 그룹 여섯번째 주제를 소개해볼게요 :) 나의 최애를 소개합니다 💛 @haam00님이 그려주신 Laurel @x1330x님이 그려주신 로운 (하루) @di04029님이 그려주신 태형이 @lovblue님이 그려주신 석진이 빙글에서 발견한 팬아트들로 카드를 시작해봤는데요 :) 오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최애를 그리는 시간을 가져보려 해요 ! 나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그리면 정말 선 하나 하나에도 애정이 뚝뚝 흘러 넘치겠죠 ? 🖤 배우, 가수, 작가, 모델 다 좋아요 <3 최근 자꾸 신경쓰이는 사람을 그려봐도 좋을 것 같아요 헤헤 덕심도 충전하고 드로잉 실력도 늘리는 일석이조의 시간이죠 ! *_* 자 여러분의 애정이 흘러넘치는 그림 어서 빨리 보여주세요 ㅠ_ㅠ 현기증 난다구용 ~ ! ~ ! ~ ! 그리고 잠깐 여기 좀 봐주세요 👋 다음 주제는 여러분의 추천을 받아보려고 해요 ! 평소에 한번 꼭 그려보고 싶었던 주제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과연 다음 VDG의 주제는 무엇이 될까요 *_* ? 다른 빙글러들의 그림이 궁금하시다면, 'VDG #5. 카페에 앉아 🎵' 카드도 구경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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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저는 드로잉 그룹을 진행하고 있는 너구리라고 합니다 *_* 오늘은 드로잉 카드와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내용을 카드를 적어보려고 해요 ! 제가 드로잉 그룹을 진행하면서 '저도 해보고 싶지만 . . 그림을 배워본 적 없어서 ㅠㅠ' 라는 댓글을 자주 보게되는 것 같아요 ㅜ_ㅜ 뭔가 학원을 다니기에는 직장인, 주부, 학생 등등 각자 다양한 이유로 여유가 안되고 . . 혼자 하려니 동기부여도 안되고 . .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 분명 있으시죠 ? 그래서 제가 생각해본게 기초정도는 정도는 카드를 보면서 같이 할 수 있지 않을까 ! 였어요 +_+ 저희 드로잉 그룹처럼 빙글러들끼리 으쌰 ! 으쌰 ! 서로 응원하기도 하면서요 ㅎㅎ 그렇다면 어렵기도 하고 준비물도 많은 수채화보다는 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되는 소묘가 좋겠다 ! 로 흘러가는 저의 의식의 흐름 . . ♥︎ 이제 곧 새해가 다가오기도 하고 ? 뭔가 새로운 취미가 하나쯤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여러분 <3 구구절절 적어놨는데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 빙글 기초 소묘반을 모집합니다 ✏️ 부족한 실력이지만 . . 예전에 미술학원에서 일했던 짬바를 살려서 도전해보려고요 헤헤 수 많은 금손님들 사이에서 까부는 것 같아 부끄럽지만요 *_* 그래도 기초 정도는 여러분에게 설명해드리면서 저도 같이 복습하는 느낌으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 대략적인 커리큘럼을 말씀드리자면, 1주 기본 투시 / 정육면체 그리기 / 다양한 질감 표현해보기 (유리, 나무, 돌) 2주 원기둥 / 원기둥 응용 3주 구 / 사과 그려보기 4주 정물화 도전! 이렇게 4주 과정으로 제가 카드에 설명을 올리고 여러분이 그림을 카드나 댓글로 인증해주시면 제가 한 분 한 분 피드백을 드리는 형식으로 진행해볼까 합니다 *_* 물론 확정은 아니고 모든 내용은 여러분과 상의하에 변동될 수 있습니당 (의견 환영) 뭔가 모든 과정을 마치고 나면 엄청 뿌듯할 것 같지 않나요 ! 새해부터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은 덤이고요 ✨ 그러니 그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 ! ! 댓글로 참여신청을 해주세요 ! ! ! 연말은 다들 바쁘실 것 같아서 딱 1월부터 진행하려 합니다 :) 후후 다들 연말에는 친구, 연인, 가족들과 먹고 놀고 해야죠 ♥︎ 자 그럼, 12월 내내 신청을 받도록 하겠습니땅 <3 내가 할 수 있을까 ㅠㅠ 이런 걱정하지 말고 지원해주세용 ㅎ_ㅎ 직접 해보기 전까지는 결과를 모르는 거니까 우선 도전해보자고요 ! + 아 빙글 드로잉 그룹도 구경.. 하실래요.. ? 🥰
조약돌에 생명을, Akie Nakata
바닷가에 뒹구는 예쁜 돌들 집어온 기억, 다들 한번쯤은 있으실 거예요. 돌을 집어다가 어항이나 화분에 깔아두기도 하고, 여행 다녀온 기념으로 간직하기도 하고 또는 돌에 글씨를 써서 선물하기도 하고. Akie Nakata씨에게는 돌들이 그저 돌로 보이지 않았대요. 왠지 쟤네 동물처럼 생겼다 싶은 생각이 들었던거죠. 보통은 '얘 봐라 곰같지 않아? ㅋㅋㅋㅋㅋ' 하고 말았을텐데 그녀는 더욱 그 동물처럼 보이게 만들기로 했어요. 자신이 그 돌에서 무엇을 캐치했는지를 모두가 알 수 있도록 :) 차근차근 색을 넣고, 마지막 눈을 그릴 때 비로소 그 동물이 생명을 갖는다고 생각을 했대요. 어때요, 진짜 당장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지 않아요? 그녀가 찾아낸 생명들을 함께 감상해 보시죠. 당장이라도 또아리를 풀 것만 같아 아니 이게 돌이라니 이제는 돌이라고 무시하지 말아요. 안도현의 시가 떠오르는 시점이로군요.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또는 김춘수의 꽃도 떠오르지 않나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Akie Nakata씨는 이 작업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Akie Nakata씨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잠깐 대전...
서울가는길에 간만에 대전에 잠깐 들렀습니다... 숙소는 항상가는 롯데시티... 명절 연휴 전인데 손님들 엄청 많더라구요... 이번엔 숙소옆 고깃집을 가볼까 했는데 딱 그집만 문을 닫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항상 가던 bhc로... 이제 우린 한잔할꺼에요 ㅋ 조이마루 bhc 가기전에 항상 지나치는 라쿠엔 스시... 여긴 언젠가 가서 먹어야지 먹어야지 했는데 그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예약을 하고 가야 식사를 할수 있다고 해서요. 부산에서 대전까지 언제 도착할지 도중에 길이 막힐지 어쩔지 알수가 없어서 예약을 하기가 그렇더라구요. 오마카세 1인 7만원짜리가 어떻게 나올지 진짜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와입이 검색을 하더니 스시 테잌아웃이 된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그것도 치킨을 뜯으면서 검색을 해서 말이죠 ㅋㅋㅋ. 치킨에 노가리에 감자에 치즈스틱까지 먹었지만 우린 할수 있다는 자세로 스시 14피스짜리 3개를 주문했습니다. 아마 이날 라쿠엔의 스시는 저희가 다 처리했을겁니다. 머 모양은 그럭저럭이죠. 근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다음에도 테잌아웃해서 먹고싶네요 ㅎ 숙소에서 또 판 벌였습니다 ㅋ 아, 츄르릅... 아, 과음하는데요 ㅡ.,ㅡ 자, 이제 열심히 서울로... 오창휴게소에서 아점으로 우동 먹다가 발견한 나이키... 아니 나이스^^ 혹시 나폴레온이랑 캡틴큐를 아시나요? 부모님집엔 재밌는 술잔이 참 많네요 ㅋ 이건 작년 연말에 왔을때 내주신 잔 ㅋ
900일간의 소풍
 어머니는 말씀하셨습니다. “먼 곳에 가보고 싶어, 서장이라는 곳에 꼭 가보고 싶어.” ​ 서장은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 비행기를 탈 돈도 없고  자동차도 없는 아들이었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 칠순의 아들은 세 발 자전거에 수레를 매달고, 어머니가 편히 앉아 바깥 풍경을 볼 수 있도록  사방에 창문을 냈습니다. 평생 자신을 위해 희생해 온 어머니를 위해서, 아들은 힘껏 페달을 밟았습니다. ​ 길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냇가에서 빨래를 하면서 아들과 어머니가 함께한 900일 간의 소풍… ​ 안타깝게도 두 사람은 원하던  서장까지는 가지 못했습니다. ​ 하지만 103번째 생일을 앞두고 눈을 감기 직전  어머니는 말씀하셨습니다. ​ “너와 세상 구경하는 동안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였어.” ​ 남겨진 아들은 어머니의 유골을 수레에 싣고 7개월간 더 자전거 페달을 밟았습니다. 어머니의 유해를 서장에 뿌리기 위해서였습니다. ​ 마침내 도착한 서장… 참았던 눈물을 이제야 쏟은 아들은 어머니가 시원한 바람이 되어 자신의 볼을 쓰다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 왕일민의 ‘어머니와 함께한 900일간의 소풍’ 중에서 – 사랑은 포기하지 않는 것.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족에게 답해 주세요. 분명 행복해할 겁니다.   # 오늘의 명언 어머니는 의지할 대상이 아니라 의지할 필요가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분이다. – 도로시 피셔 –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부모님 #사랑 #효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