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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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연장 반댈세

지소미아는 애초에 탄생하지 말았어야 할 협정이다.
지소미아는 북핵 대응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은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따라 한국을 일본의 하위 파트너로 편입시키기 위한 중국 견제용 협정이다. 또한 정부가 부인해왔던 미국의 미사일방어체제(MD) 편입의 관문으로 한미일군사동맹 완성을 향한 전쟁협정이다.
미국이 지소미아 종료 철회를 집요하게 압박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뿐만 아니라 지소미아는 군국주의 망령을 버리지 못하고 전쟁가능 국가를 추진하고 있는 아베정부에게 한반도 재진출의 자리를 깔아주는 매국적인 협정이다. 
정부가 지소미아 종료를 선언하지 못하고 굴복한 건 미국의 요구를 감히 거역하지 못하는 초라한 우리 정부의 위상과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국민의 힘을 믿지 못하는 정부를 비판한다. 
2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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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가 한일간에만 맺은걸로 착각하는데 현재 34개국및 나토와도 맺고 있습니다 지소미아 자체가 나쁜거라면 모든 지소미아 폐기하는게 맞겠네요 단순히 미국의 MD체제에 편입시키는게 목적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그럼 북핵문제가 심각한 요즘 군사정보를 어디서 얻을까요? 설마 러시아나 중국? 북한보다 우리가 좋아서 정보 준다고? 미국? 그래 말 그대로면 자국의 MD체제 편입을 거부하는 나라가 얼마나 이쁘다고? 간단하게 우리나라가 정찰 위성 서너개 쏘아 올리고 이지스함과 정보획득용 정찰기 서너대 더 구입해서 계속 띄우면 되겠네요 그 돈은 당연히 반대하시는 분들이 십시일반 집팔아서 내시겠죠? 처음 시작은 어떻든, 미국이 어떤 속셈이든 우리나라의 안전을 위해 필요성을 따져야지 폐기 이후 어떤 대책도 없이 이용당할 수 없다 그 이유만으로 주장하는건 무책임하지 않나요? 그리고 외교는 이용당하기도 하고 이용하기도 하고 그 속에서 자기의 이득을 더 많이 챙기기 위해 싸우는 총칼없는 전쟁입니다 단순 자존심과 북한에대한 전적인 구애로 인해 망쳐버린 지금의 외교는 참사인것이고요
@leo12321 저는 한일 지소미아는 지금 조건부 연기 형태로 존속하는게 좋다고 여깁니다. 이번에 개정된 일본 국방백서에 저들의 야욕이 어떤형태로 구상되는지 드러났으니 이런형태로 굳이 저들을 우대할 필요는 없다 여겨집니다. 실제 운용된 사례를 직접 본것은 아니지만 정부에서 발표된것만 봤을때 저들이 얼마나 우리를 우습게 여기는지 느껴집니다. 따라서 미국에게 빚을 지우는 개념과 일본의 목에 칼을 채우는 식의 이런 협정 방식이 되려 경거망동을 제지하는 좋은 수단이 될것 같습니다. 이걸 지랫대 삼아 양쪽모두 협상에 패 하나 생겼다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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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영은 동맹을 목적시하는 경향이 있다. 동맹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에 한일 지소미아도 미국이 시키는 대로 연장해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제1야당 대표가 '죽음을 각오?'하고 단식하는 것은, 미국 조야에서 우리를 생각할 때 어떻게 생각할지, 봐도 한 참 아래로 보게 만드는 일이 될 것이다. 미국이 필요로 하는 일을 알아서 해 줄 뿐 아니라 때로는 목숨까지 걸겠다는 정치인도 있고, 또 그걸 지지하는 언론이 있는 한 미국은 한국을 만만한 상대로 착각하고 신념화해 나갈 것이다.
@hyun3788 지소미아 얘기 아니었나요? 주한미군 이나 방위비 문제는 다른 얘기입니다 그리고 북한의 위협이 의미없다라 참 여럿 웃 습니다 최근 IS만 봐도 처음부터 그들이 그렇게 위험할꺼라 생각했나요? 그 지역 정세와 맞물려 급속하게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빠른 시간내에 핵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원자로를 만드는 나라는 핵폭탄 만드는게 어렵지 않습니다 원리가 같고 오히려 장치는 더 간단합니다 그런데 핵개발 핵보유가 대책이라고 얘기하는건 자한당 안인데... 설마 동조하시는건가요? 말씀하신 북이 위협이 안된다는건 원하시면 더 권위있는 분들의 주장을 찾아드릴 수 있고요 방위비 문제는 현정권의 외교 실패의 단적인 예이고요 주한미군 문제는 엄청 길어질 문제니 다른 기회에 하시죠
@leo12321 좋은 의견감사합니다. 이미 많은 국민들이 미국과동맹을 굳건히하길 바라면서도 일본과는 그렇지 않다는 점입니다. 미국의 압력에 굴복한 박근혜 말기 사드와 함께 처리됐지만 일본과의 방위관련 협의를 반가워하지 않지요. 저도 그런 시각에서 지소미아 사태를 보는거구요. 조건부연장에 찬반이 있겠지만 일본정치계 언론계를 보면 일본과는 지소미아를 그만뒀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알아보니 91년 노태우때 방위비분담금을 시작했네요
지소미아: 우리 정부는 현재 34개국 및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등과 군사정보보호협정 및 약정을 체결한 상태다. 이 중 일본과는 2016년 11월 23일 33번째로 군사정보협정을 체결했는데, 당시 국민적 반발에도 불구하고 협정 체결이 이뤄지면서 거센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우리나라가 앞서 32개국과 맺은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또는 약정에서는 유효기간을 따로 정하지 않거나 5년으로 정한 반면, 일본과의 유효기간은 1년으로 정했다. 다만 기한 만료 90일 전 협정 종료 의사를 서면 통보하지 않는 한 자동으로 1년 연장된다. ㅡ 이 협정을 통해 상호정보제공을 하여 정확한 분석을 하기로 했음에도 그동안 일본의 제공은 허술했다는 게 김종대의원의 설명이다. 박근혜 말기 급작스럽게 맻은 이 협정이 어긋나면 죽을듯이 덤비는 것은 그래서 이해를 못하겠다.
@hyun3788 김종대 의원 한명이 부실했다 그럼 그게 팩트가 되는건가요? 그럼 안민석 의원이 말했으니 윤지오도 진실이겠네요 그리고 현재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위치는 군사정보위원회 위원장인 이혜훈 의원이 더욱 자세하고 광범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이혜훈 의원에 의하면 받는 정보가 기밀로 취급되어 일반에게 알릴 수 없는 것까지 합치면 우리나라가 훨씬 더 많다고 합니다 설마 김종대 의원이 국정원으로 부터 따로 기밀 정보를 보고 받는 이혜훈 의원보다 더 광범위하고 신뢰있는 정보 얻는다는 말은 아니겠죠?
@leo12321 각자 알고 싶은거 알려고 하는 차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이혜훈의원보다 군사국방분야의 전문가인 김종대의원의 말이 더 와닿습니다.
@hyun3788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고 있으며 국정원에서 기밀정보를 따로 보고 받고 있는 사람보다 군소정당의 의원이 더 정확하고 믿음이 가는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니 이를 확증편향이라 부르는거 맞죠? 한성숙 대표보다 이찬진이 요즘 최신 IT정보에 더 신뢰가 가는 인물이라고 말하는것 같네요 뭐 그럴수도...
자기가 주장이 밀린다고 꺼낸적도 없는 방위비 얘기라 나온김에 현정부 최악의 실책을 얘기해볼까요? 착각하는게 지금 방위비 문제는 트럼프의 장사속과 현정부의 무능함이 합쳐진 결과입니다 트럼프 장사꾼 기질은 말할 필요없고 이전까지 방위비협상은5년마다 했습니다 그런데 작년 협상에서 협상 기간을 1년으로 받아줘서 이 난리가 난겁니다 작년 협상때 심리적 마지노선인 1조원을 지키고자 했는데 그것도 실패? 그렇다고 미국이 요구한 금액보다 대폭 삭감했냐 그것도 아니에요 그럼 한미공조는 잘되고 있나요? 민주당 인사들 청와대 사람들은 입만 열면 역대 최고로 한미 대통령간의 사이가 좋다고 얘기하는데 그렇게 친하신데 밀본 편만 들고 있고 방위비 인상과 지소미아 연장 압박은 아주 쉽게 처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주변 4대 강대국 중 하나라도 관계 좋은데 알려주세요 최소한 대북관계라도 좋은가요? 그리고 반박을 하시려면 동일 주제 내에서나 적어도 상대가 얘기한 안에서 하세요 말도 안되게 뒤집어 씌우기 하다가 지금처럼 되치기 당하니까요
@leo12321 대북관계 이명박근혜 때에 비교할 처지가 되지않지요. 그때는 전쟁을 상상할 대결구도 아니었나요?
@hyun3788 대결구도가 아닌 이유는 북한이 핵실험을 하던 미사일 장사정포를 쏘던 그 어떤 문제도 제기하지 않고 북한의 인권 상황이 어떻든 유엔 인권 결의안도 패스하고 돌아가면 죽을게 뻔한 탈북자들도 제대로된 조사없이 헌법에 명시된 우리 국민을 북으로 돌려보내고 있고 저들이 아무리 한국을 모욕해도 두손모아 조아리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요? 일본에게는 할 말은 하자며 국익보다 자존심이다 외치는 사람들이 북한에 관해서는 비굴해지기 때문에 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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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홉]: (개인 소장 용) 홉 사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또 다른 관점
미국 홉 재배 협회(HGA)에서 발표한 산업 생명 주기 평가(LCA)에서는 홉 재배를 위해 사용되는 물 사용량이 계란 보다 더 낮다고 발표했는데요. 아무래도 요즘 기후 변화 이슈가 큰 주목을 받고 있고 홉도 기후에 민감한 부분이 있다 보니 환경과 많이 연과되고 있는데요. 홉 공급 업체 Hopsteiner의 연구원 Ryan Gregory는 2022년에 100개의 맥주 통에 사용되는 이산화탄소 양은 1 대 차량이 하루에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양보다 낮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여기에서 홉 재배를 위해 사용되는 이산화탄소에서 65%는 건조과정에서 발생하며 생각보다 홉이 이산화탄소 이상 현상으로 발생하는 피해는 크지 않다고 합니다. 오히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더욱 다양한 병균이 나타나 홉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현재 다양한 홉 개량이 진행 중에 있으며 병균에 강한 내성을 가지고 있는 홉이 새롭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시트라 홉과 모자익 홉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참고 자료: 또한, 향후 농약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외부 환경 요인에 더 강한 유전자 힘을 가진 홉을 생산하겠다고 하는데요. 이는 홉 재배에 투자되는 비용 시간 그리고 재배 성공률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추가로, 최근에는 홉의 유전자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서 사용화가 안된 야생 홉 보존 프로잭트도 진행되고 있으며, 미국 서남부 지역 중심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홉 연구가 활성화된 미국에 비해 다른 나라에서는 아직 활성화가 안되어서 지금 많은 홉 품종이 세상에서 소멸하는 수순을 밟고 있다고 하네요. 2021년 부터 미국 대표 홉인 케스케이드, 센테니얼 홉은 꾸준히 개량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홉 재배 효율을 더 높이는 시도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단순히 홉의 맛, 향 뿐만 아니라 홉의 재배 효율도 향후 맥주 홉 사용 비율에도 큰 영향을 미칠 거 같네요.
겨울 간식 압도적 1위 붕어빵…하지만 붕세권이 아니라면? [친절한 랭킹씨]
식사 외에 다양한 간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계절에 따라 특히 더 생각나는 간식도 있는데요. 겨울에 더 많이 찾게 되는 간식은 무엇일까요?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 이용자들은 동네 먹거리 공유 오픈맵 서비스 '겨울간식지도'에 거주지 인근에 있는 간식 매장을 직접 등록하며 공유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이용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겨울간식지도에 등록된 음식점 수를 바탕으로 겨울 간식 순위를 매겨봤습니다. 가장 등록이 많이 된 인기 간식은 무엇일까요? 1위는 붕어빵입니다. 무려 65.1%라는 압도적인 등록 비중을 기록했습니다. 붕어빵은 등록 비중만 높은 게 아니라 찾는 사람도 많습니다. 동네에서 유명한 붕어빵 가게 앞에는 장사를 시작하기도 전에 오픈런을 하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기는 장면을 펼쳐지기도 합니다. 등록 비중 10.5%인 어묵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어묵은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 학교 주변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간식인데요. 최근 꼬치 재활용 문제가 논란이 되면서 인기가 예전만큼 좋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호떡이 3위, 4위는 군고구마입니다. 2000년대 이전에는 겨울이 되면 골목어귀에서 군고구마나 호떡 장수를 보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보기 힘든 간식이 됐지요. 그나마 군고구마는 편의점 등에서 종종 찾을 수 있습니다. 타코야끼, 계란빵, 국화빵, 군밤이 5위~8위로 집계됐는데요. 이 품목들은 중심가나 관광지 등이 아니면 보기 드문 간식이기에 등록 건수도 적은 것으로 보입니다. 등록 비중 0.5%로 9위를 기록한 간식은 호빵입니다.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상대적으로 등록한 사람이 적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여러 겨울 간식 중에서 단연 눈에 띄는 것은 1위인 붕어빵입니다. 압도적인 등록 비중은 물론 붕어빵 가게가 있는 지역은 '붕세권(붕어빵+역세권)'이라 불리며 '비붕세권' 지역 거주자들에게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부분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 가격에 부담을 느낀 사람들과 붕세권에서 벗어난 지역의 사람들은 다른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데요. 지마켓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20일 사이 붕어빵 모양으로 구울 수 있는 팬과 붕어빵 반죽을 만들 수 있는 반죽용 믹스의 판매량이 각각 전년 대비 164%, 609% 치솟았습니다. '사서 먹기 힘들다면 직접 만들어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지요. 겨울 간식 인기 순위를 알아봤습니다.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는데요. 여러분은 겨울 간식 중 무엇을 가장 좋아하나요? 여러분의 생활권에서는 어떤 간식을 사 먹을 수 있나요?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배서은 기자 bae@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1960~70년대 아시아 제일가는 마약 제조국과 아시아 마약 카르텔
메스 암페타민이라는 마약이 있어 종주국 : 일본 증상 : 강력한 환각, 각성 특징 : 만들기 쉽다 존나 쉽다 개개개개개 쉽다 메스암페타민은 일본 의사가 1893년 감기약을 개발하다가 발견했어 성분이 감기약과 유사하다보니 아편 대마 코카인 등 원재료 중요한 다른 마약에 비해 화학지식만 있으면 쉽게 만들수 있음 울나라에서도 걍 고딩 이과생이 저거 만들었다가 걸려서 난리난적 있더라고 이 성분을 주목한 일본의 다이닛폰 제약은 메스암페타민을 첨가한 피로회복제를 만들어 대대적인 광고를 했지 미국이나 다른 나라로 건너간 히로뽕은 시험공부 중인 학생이나 장거리 주행하는 트럭운전기사들을 중심으로 남용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당시까지만 해도 중독현상에 대한 심각한 보고가 없었고, 위험성도 잘 알려지지 않았다. https://cm.asiae.co.kr/article/2019052814320517335 히로폰 익숙하지? 맞아 흔히 우리나라에서 히로뽕, 필로폰으로 불리는 그 마약이야 이 히로뽕이 대대적으로 사용된 시기는 2차 세계대전 바로 전쟁시기야 2차 세계대전은 연합국 추축국 가리지 않고 많은 군인들이 마약을 했어 왜냐? 피로를 빨리 회복시켜주고, 더 용감하게 잘 싸우게 해주거든 각성제 효과로 죄책감이나 피로감 두려움을 일시적으로 감춰주거나 원하는 환각을 보여주니까 당연히 만들기 쉬운 메스 암페타민, 히로뽕도 많이 사용했고 이후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히로뽕은 연합국이던 추축국이던 거의 모든 전장에서 군인들에게 보급됐다. 야간행군 때 졸지 않고 집중력을 유지시켜주고, 한편으로 병사들의 겁을 없애준다는 이유 때문이다. 각 군의 지휘관들은 중요한 보급물자 중 하나로 이 메스암페타민을 수만정씩 보유하고, 병사들의 사기와 내구력 향상 등의 목적으로 정기 지급했다. https://cm.asiae.co.kr/article/2019052814320517335 종주국인 일본은 특히 말할 것도 없었지 특히 전쟁 막바지로 갈수록 심각한 난전, 악전고투를 겪던 일본 군인들의 필수품이었음 가미카제에 탔던 병사들도 히로뽕을 투여한 채 자살테러를 감행했고 그 전쟁의 결과는 우리도 다 아는 빵 그렇게 전쟁은 한순간에 끝났고 일본에세 남은건 패배와 반쯤 박살난 국토 그리고 군창고에 쌓인 수많은 히로뽕이었어 사실 메스 암페타민은 화학 실험으로 만들어지는 마약이야=제조하는 화학 기술자가 따로 군대에 고용돼 있었다는 거임 근데 일본 패망 후 갑자기 메스암페타민을 제조하던 기술자들이 한번에 실업자가 된거야 굶어 죽을수는 없잖아? 그래서 기술자들은 군인을 위해 제조하던 메스암페타민을 민간에 팔기 시작했지 이미 메스암페타민이 첨가된 피로회복제가 팔리는 판에 군대에서 쓰이던 순수 메스암페타민까지 등장한거야 그러자 일본에는 이미 메스암페타민에 중독된 군인들 뿐 아니라 민간에도 많은 중독자가 발생에 큰 문제가 생겼고 1945년 패전 후에는 구 일본군이 보유하고 있던 대량의 필로폰 재고가 암시장을 통해 흘러나왔다. 일본 전역에 마약 중독자가 속출했다. 일본은 1951년까지 각성제 유통에 별다른 제재를 가하지 않았다. 1965년에는 ‘제2차 각성제 남용기’가 도래했다. 전쟁 후 혼란한 사회 속에서 재건에 열을 올리는 노동자, 밤낮없이 활동하는 연예인과 그 뒤에 암약하는 야쿠자들의 손을 타고 각성제는 일본의 대표적인 마약으로 자리 잡았다. http://economychosun.com/client/news/view.php?boardName=C06&t_num=13608109 1951년 일본 정부가 금지약물로 지정해서 제조, 판매를 금지했어 어 정부가 잘했네 그..으렇긴 그런데... 2022년으로 점프해볼까? 미국은 주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하드드럭+일부 소프드드럭이 불법이야 강력하게 마약을 단속하고 있고 마약 단속반은 거의 특부부대라 해도 과언이 아님 근데 미국에서..마약을 안해?? 존!!!!나 하잖아 미국 살아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상상이상으로 많음 가끔 길거리 걷는것도 무서움!!! 그것도 무시무시한 마약 갱단이 붙어서 하지 물론 미국의 마약 중독이 단순히 마약 금지때문만은 아니고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마약을 금지한다고 마약이 뚝 끊기는건 아니란거지 오히려 불법화되고 위험해지니까 폭력 조직들이 개입해 일본도 야쿠자가 메스암페타민 사업에 뛰어들었어 당연히 마약산업은 각종 불법+검은돈이 몰리는 산업이 됐음 일본 정부도 굉장히 강경해서 대대적인 체포 작전으로 5만명 넘게 체포하기도 했어 그야말로 일본판 마약과의 전쟁이었음 심지어 1960년대에는 마약 제조자에게 최대 사형까지 구형하도록 법을 개정했는데 이렇게 마약관련 법이 강해지자 마약업자+야쿠자들은 눈을 돌리기 시작했음 잠깐 2022년으로 다시 점프해볼께 미국이 마약을 많이 한다고 했잖아 그럼 이 마약은 어디서 올까? 미국? ㄴㄴ 미국 아래있는 멕시코부터 더 아래있는 중남미 국가에서 재배, 제조되서 유통돼 그래서 그 국가들은 마약카르텔에 국가가 잠식되어 있는 수준이고 미국내 단속이 엄격하고 빡세질수록 마약 산업은 돈이 되는 산업이 됨과 동시에 근처 다른 곳에서 제조하려고 하는거야 그리고 미국이 단속 빡세질수록 그 카르텔에 마약상과 마약카르텔 갱들은 더 활개치고 시민들은 더 괴로워하지 OEM이라고 알지? 주문자가 요구하는 제품과 상표명으로 완제품을 생산하는 것. 따지자면 미국의 마약은 멕시코와 중남미 국가에서 OEM 생산하여 판매되는거라고 봐야해 다시 1960년대로 가서 마약 제조업자들과 야쿠자들에게 메스암페타민 산업은 너무나 ~ 돈이 되는 산업이지만 자칫하다간 사형까지 당할 수 있는 위험한 산업임 이때 얘네 선택을 고르시오 1. 회개하고 새삶을 산다? 2. 죽기를 각오하고 계속 만든다? 둘다 놉 3. 가까운 곳에 생산 기지를 만든다 돈도 되고 안전하고 개굿! 자 이제 눈치챘겠지 일본에서 제일 가까운 나라는 좆같게도 우리나라야ㅋㅋ 그것도 제일 가까운 곳은 제2의 도시 부산 일본과 가깝고 항구라 해상교통도 편리하니까 맞아 일본에 유통할 마약은 196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제조하기 시작해어 이때 배경으로 만든 영화가 마약왕인데 안봐서 뭐라 말을 못하겠다 아무튼 스토리라인이 일본에 마약 파는 내용이더라구 그때까지 우리나라는 마약에 대한 제재가 별로 없고 큰 문제를 일으킨적도 없었어 소프트드럭이라는 대마도 시골 어르신들이 종종 키워서 사용했었고 은근히 피는 사람도 흔했으니까 그런 헛점을 이용해서 우리나라에 들어온 야쿠자 세력 및 마약 상들이 마약을 제조하기 시작했고 그 아래 일하는 사람들도 점차 기술을 배우고 마약 장사에 참여하기 시작해 그리고 한국 조폭들의 큰 자금줄이 됐지 당시 한국에 뭐 4대 마약왕이니 마약 거물이니 유명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걍..아오안이라 더 안찾아봄..알빠쓰레빠 방식은 이래 대만에서 원료를 사온다->부산에서 만든다->일본에서 판다 어 따지자면..가공무역?..을 가장한 카르텔이지 뭐 저기에 개입되는건 일본의 야쿠자/한국의 조폭들이었고 폭력 조직과 각종 불법이권의 돈줄이 되어준게 바로 마약이었거든 그렇게 60년대~70년대까지 일본 히로뽕 생산량의 80%를 한국, 부산이 차지헀어 그것도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의 히로뽕보다 한국 히로뽕이 유독 질이 좋아서 일본 시장을 장악했다고 해 참...어떻게 마약도 굳이굳이 더 잘만드네..재능낭비? 그렇게 1970년대까지 부산 지하경제는 히로뽕이 장악했고 돈이 어마무시하게 들어왔어 그렇지만 히로뽕 중독자는 우리나라에 거의 없었지 물량을 죄다 일본에 팔았거든 왜냐면 우리나라사람들은 가난했고 돈을 버느라 바쁘지 돈주고 비싼 마약을 살 여유가 거의 없었으니까 그런데 1980년대들어 사정이 달라지기 시작해 1. 돈이 되니 사람이 몰리고 사람이 몰리니 기술(???)이 발전했다 =양질의 히로뽕 생산량이 늘었다 + 2. 일본에서 코리안 마약 카르텔을 눈치채고 대대적으로 한국산 수입품을 단속했다 =대부분 일본에 수출되지 못하고 부산에 물량이 남았다 그래서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 히로뽕 물량이 촤악 풀렸지 실제 우리나라에서 다른나라와 다르게 유독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의 마약이 바로 히로뽕임 왜 오죽하면 SON of 정희, BROTHER of 근혜인 박지만 (=약쟁쓰)도 가장 많이 걸린게 히로뽕이겠어 헐 우리나라도 그럼 완전 약쟁이 나라 된거아냐? 놉 다행이 우리나라는 마약이 퍼지는 속도보다 정치 경제 사회 변화가 개빠른 나라였고 마약이 우리나라를 장악하기전 마약을 여러 선진적 체계가 빠르게 자리잡았어 단속반이 생기고, 마약단속법이 생기고 인식이 바뀌고 등 더불어 빠른 경제성장으로 인건비, 물류비, 물가 모든게 상승하다보니 계속 OEM을 하기엔 단가가 안맞았지 어쨌든 마약 산업(?)도 돈벌려고 하는건데 울나라에서 만들면 더이상 돈이 안되는거야 마이너스 수준임 걍 평범한 합법 공산품도 우리나라에서 만들면 인건비 임대료 등으로 가격이 비싸지는데 하물며 마약은.. 그래서 많은 마약 제조상들이 다른나라로 떠났고 우리나라는 다행이 마약제조국에서 벗어날 수 있었음 만약 우리가 빠르게 변화하지 못했다면, 사실 거대한 마약카르텔이 나타났을진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 마약 카르텔의 가장 최악의 결과는 현재 멕시코나 남미를 보면 되고 또 아프가니스탄 같은 최빈국+분쟁국가도 부자국가의 마약 OEM으로 먹고 살며 마약카르텔에 갇힌 나라거든 물론 그 흔적은 아직 남아있지만..우리나라 아직도 가장 높은 비율의 마약이 히로뽕임 히로뽕은 투약횟수, 정도에 비해 몸에 끼치는 해가 아주 큰 마약임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혹시라도 손도 대지 말자 막간 TMI 최근 개봉한 디즈니 영화 엔칸토는 화려한 색감과 신나는 음악이 특징인데 그 밝은 연출 뒤로 무거운 내용을 담고 있어 엔칸토의 시작이 바로 콜롬비아 내전이야 주인공 가족은 내전을 피해 도망쳐온 사람들이고 콜롬비아는 마약 카르텔의 큰 영향을 받은 나라고 당연히 콜롬비아 내전도 그 마약과 카르텔의 영향을 받았음 마약왕으로 불리던 나르코스가 콜롬비아 출신이기도 하고 마약과 콜롬비아는 절대로 뗄 수 없지 미국에서도 콜롬비아와 마약을 많이 연관지은 미디어, 콘텐츠가 많이 나오는데 사실 본인들도 책임 아주 크다는건 가끔 망각하는 것 같아 ㅋㅋ ㅊㅊ
2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3/02/0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선관위가 전당대회 당대표·최고위원 선거 후보자 적격 심사 결과 극우 유튜버 출마자들이 대거 탈락했습니다. 당대표 후보 중에서는 강신업 후보, 최고위원 후보 중에서는 김세의·류여해·신혜식 후보 등을 컷오프 시켰습니다. 강신업, 류여해, 김세의 다 떨어뜨리면 전당대회는 이제 무슨 재미로 보나… 2.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에 반발하며 6년 만에 거리로 나와 대규모 장외 투쟁에 나섰습니다. 이 대표는 “이재명을 짓밟아도, 민생을 짓밟지는 말라. 이재명을 부숴도 민주주의를 훼손하지 말라”고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나는 죽었다 깨도 검찰은 못 믿는다. 유서조작, 고발사주, 간첩조작… 이래도? 3. 윤석열 대통령이 "윤핵관' 표현은 당의 책임있는 정치인이 쓸 말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또 “실체도 없는 '윤핵관' 표현으로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사람은 앞으로 국정 운영의 방해꾼이자 적으로 인식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나경원, 유승민 날렸는데, 안철수가 대표되면 석열이형 쪽팔려서 어떻하냐~ 4. 대통령실은 “안철수 의원이 ‘윤안연대’라는 표현으로 전당대회 경선에 대통령을 끌어들이는 언행은 상당히 부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군통수권자인 대통령과 당 대표 후보는 격이 다르다“며 “동급이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당무개입이라는 말이 뭔지를 모르는 듯… 정말 격떨어져 못 살겠다~ 5. 친윤계는 “민주당, 민노총, 종북좌파 세력이 안철수 의원을 밀고 있다”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준석 대표는 “안 의원은 종북이 아니다. 이분의 문제는 좌파도 제대로 안하고 우파도 제대로 안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건 안철수를 응원하는 것도, 아닌 것도… 하여간 이준석 다운 ‘멍언’이다~ 6.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이 노인의 지하철 무임승차의 문제점을 들고나온 가운데 김호일대한노인회장이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김 회장은 “대중교통 무임승차 70세 이상은 노인 학대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했습니다.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만든 정부와 지자체 단체장인데 이정도는 각오하셔야… 7. 역술인 '천공'이 대통령 관저 이전에 개입한 의혹을 제기했다 대통령실로부터 고발당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과 언론사 기자들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고발 당일 사건을 사이버수사대에 배당했습니다. 고발 당일 수사팀 배당까지 하는 거 보면… “감히 우리 스승님을”… 이라는 건희? 8. 적자가 불어나 가스요금 인상을 추진 중이라는 가스공사가 정작 ‘장부상 이익’ 때문에 대규모 주주 배당을 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국민은 요금 폭탄을 맞았는디 공사의 최대주주인 정부만 배를 불리는 셈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추위에 떠는 서민들 등골빼막고 자기들 배만 채운다 이거네~ 욕 나와 안 나와? 9.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 대공 수사관들이 민간인을 상대로 불법 도청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국정원 대공수사권이 계속 유지될 경우, 민간인 사찰 등 과거의 폐해가 계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 와중에 대공수사권 유지하면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뭔 짓할지 불을 보듯 뻔~~ 10. 요즘 세대가 부모세대보다 빨리 늙고 있다는 국내 연구진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특히, 3040세대의 배달음식, 밤잠 설치기 등의 생활 습관이 의료 기술은 발전하지만, 정작 부모보다 빨리 노화하는 ‘가속’노화를 부추긴다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국민의힘 윤석열 때문에 폭삭 늙고 있다는 건 모르시는 듯… 11. 하와이 카우아이섬에서 사체로 발견된 17m 향유고래 뱃속에서 각종 쓰레기 들이 나와 충격입니다. CBS에 따르면 이 향유고래는 부검 결과 최소 6개의 통발과 7종의 어망, 비닐봉지 외에도 낚싯줄, 그물망 등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는 동해에 뿌려지고, 그위엔 플라스틱이 떠다니고… 12. 샴푸나 바디샤워 등을 절약하기 위해 물을 넣어 사용하거나 용기를 재활용하는 경우 녹농균이 서식해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외 세제 용기, 렌즈 보관함 등의 수분 함유한 물체를 담는 용기는 잠재적 서식 위험지로 볼 수 있습니다. 다들 마지막에 물 넣고 흔들어 거품내 쓰지 않으세요? 이건 국룰인데~ 당대표 출마 천하람 “간신배 ‘윤핵관’ 퇴출시키겠다”. 조국, 1심 징역 2년 “일부 무죄 감사, 유죄 항소해 다툴 것". 정의당 "조국 실형, 민주당 386 위선.기만 다시 확인돼". '천공' 의혹 보도 기자도 고발, 부승찬 "CCTV로 밝히자". ‘천공 의혹’ 김종대 “벌써 ‘현장 목격담’ 제보 도착” 나경원 찾아간 김기현에게 천하람 “학폭 가해자 행태”. 신평 “안철수 당 대표되면 윤석열 대통령 탈당할 것”. 안철수 "대통령실 선거개입 정당 민주주의 훼손 중대 사안". 국힘 58% vs 민주당 57% 비호감 늪에 빠진 여야. 서울시 “오늘 오후까지 분향소 철거 안 하면 강제 집행”. 전기·가스 31.7% 올라. IMF 이후 24년만 최고 상승률. 월요일 아침의 생각이 한 주 전체의 분위기를 결정합니다. 더 강해지고 만족스럽고 행복하며 건강한 삶을 사는 자신을 보세요. -저머니 켄트- 오늘 아침 무슨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셨나요? 어제 거리로 나오셨던 분이든, 다른 장소에서 응원을 하셨던 분이든 그 결의와 각오라면 오늘 아침의 시작은 결기로 단단하게 무장되어 있을 것입니다. 더 강한 우리, 더 건강한 우리의 삶을 위해 월요일은 새해 첫날 그 심정으로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준비되셨으면, 출발~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