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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러는 걸까? -11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torturing123님이 짧다고 하셔서😘 얼른 써서 다시 돌아왔어!!! 나 이쁘지? 쿠쿠 그럼 바로 이어갈께!!! 왜냐면 나 슬슬 피곤하거든...😭 나 그림 첨부 안되서 다시 올리려고 하는데 왜 자꾸 안돼?!... 누구냐?!!!😡😡 그래도 근성으로 올린다!! 큐큐 그럼 대학생편 마지막 시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는 15분 후 쯤 전화가 다시 왔어 숨을 가쁘게 몰아쉬면서 횡설수설 말하더라구 ㅡ" 나 이상해.. 분명 우리 과 건물에 불이 다 꺼져있었거든? 아무도 없었어 엄청 조용하고.. 그래서 난 계속 물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길래 화장실 불 켜고 화장실 들어갔는데... 물 떨어지는 소리는 어디서 계속 들리는데 수도가 다 잠겨있는거야.. 남자 화장실도 가보고.. 혹시 몰라서 다른 층도 가봤는데 아무도 없고.. 수도도 다 잠겨있더라?!.. 무서워서 나오는데 계속 등이 차갑더니 집에 오니까 더 심해졌어 머리까지 차가워... 어지럽고 토할거 같아 열이 나는건 아니고... 막 정신이 없어... " 언니는 내가 느꼈던것 보다도 더 심하게 느끼는거 같았어 난 적어도 어지럽거나 머리가 차갑다거나 토할거 같다거나 정신이 없진 않았으니까.. 아무래도 그곳에 있다보니까 몸으로 치인거 같았어 " 그럼 일단 씻고 쉬어 혹시 모르니까 불 다 켜놓고 자 별거 아니겠지!! 언니 기도 쎈데!!! " 겁먹으면 더 괴롭히는 애들이 있어서 괜찮을거란 말만 반복하고 혹시 몰라 불 켜 두고 자라고 하고 핸드폰 요금제 때문에 내일 연락하기로 한 후 전화를 끊었지 난 나대로 불안해서 잠을 잘 수도 없고 더군다나 저 언닌 나름 기 쎄다고 주위에서 말 하는 사람이였다구 설마 별 일이야 있겠냐만은... 기 쎈 사람이 느꼈다고 하니까 큰 일인건가 싶기도 했고... 난 밤에 거의 한숨도 못자고 그 언니 일어날 쯤에 통화를 시도했어 12시가 지나도 연락이 닿지 않으니까 불안했어 무슨일 생긴걸까...하고 오후 느즈막히 전화가 왔어 엄청 지친 목소리로.. ㅡ" 나 어제 죽는 줄 알았어... 밤새 어떤 여자가 나타나서 집안을 돌아다니고 이상하게 웃으면서 나를 쳐다보고 있었어 씽크대 쪽에서... 가위인줄 알고 깨어나려고 했는데 안되더라구... 니 말대로 불 켜놓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불이 꺼져있었어... 나 아무래도 귀신이 붙은거 같아... " 이 언닌 귀신 잘 안믿어... 내가 오래 알고 지냈지만 믿지도 않고 그런게 어딨냐고 하는 사람이였기에 나도 내 상황을 말 안했으니까... 그런 사람이 본인입으로 귀신 붙은거 같다니... 난 꽤나 놀랐지 " 그래서 해코지 했어? 다른 이상한건? " ㅡ" 그냥... 기운이 없어 정신도 몽롱하고.. 자꾸 졸리고... 어지러워.. 나쁜짓은 안하고... 내 방을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만 하고... 웃으면서.... 다가오진 못하는지 씽크대 쪽에서만 바라보더라구 나도 지면 안될거 같아서 눈 싸움했어... " 한숨을 푹 쉬면서 말하는데 너무 지쳐보이더라구 그 언니 방이 이렇게 생겼어 통짜 원룸이라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현관에서 보이게끔 누워 자...; 머리를 창쪽으로 두고... (발 그림 미안해ㅠㅠ 핸드폰이라 ㅠㅠ)
(빨간색이 그 여자귀신 저 노란색이 귀신이 활보하던곳..) 저 상태로 잠들었는데 씽크대 앞에서 현관을 등지고 서서 쳐다보다가 언니가 누워있는 주변만 막 미친듯이 돌아다니더래.. 히히히히 하고 웃으면서.. 그리고 또 씽크대 앞에 서서 쳐다보고.. 그걸 밤새 지켜보고 있었던거지... 가위 눌린채로.. 그래도 그 와중에 지지 않겠다고 눈 부릅뜨고 같이 눈싸움 하듯 쳐다봤다니... 이언니도 간이 부은 여자임...;;; 그 후 이틀을 더 앓고 학교도 못가고; 삼일째 되는 날 그 쯤에 학교에 가서 얘기를 했데 이런일이 있었다 그래서 아팠다.. 그랬더니 같은 남자 선배들이 사색이 되어 말하더래 " 야 너도 들었냐? 물 떨어지는 소리?!!! 너 1층에서 들었지? 그치? 거봐!! 내 말 거짓말 아니라니까!!! " 몇몇 남자 선배들이 한 얘기는 언니가 겪은 일과 비슷했어 늦은밤에 학교에 남아서 과제하다가 공중전화를 찾아 1층으로 내려왔데 근데 불 꺼진 건물이니까 조금 무섭기도 하고 해서 공중전화가 설치 된 쪽 불을 키려고 다가가는데 물 떨어지는 소리가 어디선가 나더라는거야 우선 무서우니까 불을 켜고 화장실쪽으로 갔는데 화장실에서 들리는게 아니더래 화장실도 남여 다 확인했는데 수도꼭지 잘 잠겨있고.. 그래서 물 떨어지는 소리를 찾아서 돌아다녔다네? ( 이 남자 선배가 제일 무서워하면서 얘기했데;;; ) 근데 공중전화 근처에서만 나더라는거야.. 물 떨어지는 똑...똑...똑... 소리가.. 너무 무서워서 그냥 집에 가려고 불을 껐더니 그 순간 웃는소리가 들린거지 히히히히 하고.. 다리에 힘 풀려서 주저 앉았다가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는 거 같아서 미친듯이 뛰어나와서 그날 사람들한테 술산다고 죄다 불러내서 밤새도록 마셨데 날이 새고 어쩔수 없이 자취방에 들어가서 잠들었는데 언니처럼 밤새 괴롭힘 당했다는거지.. 언니가 여기저기 알아보니 그런 경험을 한 사람이 제법 많았던거야... 지금도 어두워지면 어지간해서는 거기 1층 혼자 안간다는 사람도 꽤 많았구.. 그때 그 지역 토박이 인 선배가 얘기하더래 " 여기가 워낙 외지라서 옛날엔 사람 왕래가 거의 없었어 전쟁이 일어난 줄도 몰랐으니까... 그럼 아주 옛날이겠지? 내가 할머니께 들은 얘기로는.. 전쟁통에 다른 타지 사람들이 죽기살기로 살아남아서 도망치다가 이리로 온 사람들이 있었데 근데 여긴 워낙 고립된 곳이기도 하고 땅이 척박해서 먹고 살게 거의 없었데 근데 나쁜사람들이 한 둘 쯤은 있잖아? 타지 사람들을 자기 집에 데려가서 일용할 양식으로 사용했데.. 모두들 쉬쉬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가더니 제법 그런일들이 많았다더라.. 그래서 여긴 때마다 제사 지내는거야 그때 죽어간 타지사람들때문에 갑자기 흉년이 들고 먹을게 점점 없어져가고 사람들이 사고로 다치고 죽고 귀신이 많이 보인다면서.. 지금은 그냥 축제처럼 바뀐건데 사실은 그것때문에 제사 지낸다더라.. 너도 그럼 제사 지내는 날 겪은거 아니야? 너 처럼 타지사람들은 가끔 이 시기에 이런일 겪는다더라.. " 언닌 모르는 일들이였지...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 곳에서 인육이라니... 아무리 옛날이여도 말야.. 그 곳에 있던 남자 선배들도 대부분 겪은 사람들이였는데 얼굴 하얗게 질리고 난리도 아니였다더라구... 나한테 전화로 어찌나 흥분하면서 말하던지.. 귀가 다 아팠어ㅠㅠ 목소리가 엄청 크거든... 난 그 얘길 듣고 바로 " 나가서 굵은소금이랑 붉은 팥 좀 사와 그거 종이컵이든 뭐든 담아서 방 안 곳곳에 놔둬봐 " 라고 말해줬지 내가 해봤는데 조금은 아주 조금은 괜찮아지더라구 (중2때 악질인애 빼곤 대부분 안보였어) 바로 나가서 사왔나보더라 ㅎㅎ;; 평상시같았음 뭔 멍멍이소리야 했을텐데... 아주 방안에 흩뿌려놓기까지 했데..; 그날 밤은 잘 잤는데... 그 다음날 일이 터진거지.. 그 언니가 잘 어울려놀던 동생들이 있었는데 걔네가 집을 보곤 다 치워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언니가 술먹고 이렇게 만들어놨나 해서 ㅋㅋㅋㅋ 결국 그 날은 동생들이랑 같이 잤는데 셋 다 그 여자 바라보고 있었다더라 밤새도록 동이 틀때까지 그리고 언니가 똑똑히 봤데.. 그 동생들 중 한명따라 나가는걸... 무서워서 말 못했다고 그러더라 아마 내가 본 구체는 도깨비 아닐까 해 그저 약한 기운인 내가 우연히 눈에 보인거고 그걸 알고 다가온게 아닐까.. 제사지내는 날이니까 어쩌면 나를 지켜주는 분들이 기 약한 내가 위험할까봐 빨리 가라고 등떠민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해 그 후론 그 언니네 절.대.안.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겪은 일은 일부분이라 재미없었을 수도 있겠다ㅠ 대학생 편은 이걸로 끝이야 다음편부터는 이제 완벽한 내 얘기야! 읽어줘서 너무 고맙고 좋아요 눌러주고 댓글써줘서 너무 고마워!!! 내일 봐~~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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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그 언니분이였으면 대학교든뭐든 무서워서 당장떠났을거에요ㅠㅎㄷㄷ
@Whyareyouhappy 그래도 졸업했어요 ㅋㅋ 강심장... 졸업할때까지 그곳에서 지냈데요 ㅎㅎ;;
밤새 눈싸움을 하고.. 담력이 ㅎㄷㄷ
@sasunny 기가 좀 쎈편이에요 ㅋㅋ👍
바로 피드백 해주구♡♡♡ 고마워요♡♡♡
@torturing123 에이 아니에요~ 놀고 먹는 아픈 백수라 알람뜨면 바로바로 댓글 달아드리는것 뿐인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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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러는 걸까? -10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안녕안녕? 팔로우 해주신 분들 잘봤다고 하트 꾹 눌러주시는 분들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 지금은 괜찮은지 이런글 올리면 아프다는데 괜찮냐고 걱정해주시는 분들 너무너무 고마워❤️ 스릉흔드 여러 일들이 너무 많이 터지는 바람에... 좀 늦었어ㅠㅠ 열심히 메모장에 작성해서 올릴께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워!!!❤️ 그럼 시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언니네 원룸에서 나오면 앞에 매우 가파른 내리막길이 있어 후문으로 통하는.. 날도 어둑어둑해지고 하니까 바람 좀 쐬고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내리막길을 쳐다보면서 멍 때리고 있었어 이 언니는 나랑 나이차이가 3살이 났거든 내가 20살이니까 언니는 23살.. 그래서 과제다 뭐다 해서 아직 학교에서 안왔었어 내가 마중나가듯 기다리고 있었던 거지.. 내리막길을 한참 보고있는데 왠 구체가 두둥실 떠다니는거야 순간 놀라서 "응?" 이러면서 쳐다봤어 그 구체는 지면에 닿기도 전에 살짝 부딪히는 것처럼 밑부분만 일그러지면서 튀어오르면서 내리막길을 올라오고 있었던거지 마치 나를 향해 오듯이 아주 느리게도 아주 빠르게도 아닌 상태로 다가왔어 순간 몸이 굳고 주위에 아무소리도 안들리고 (대학 원룸 촌이라 그래도 그 시간엔 제법 시끄러운데) 무서워서 시선을 떼지않고 그자리에 계속 서있었어 그 구체는 검은색 빛을 띄고 있었고 반투명 하진 않았어 그리고 원형이였고 농구공보다는 큰 크기였고 무엇보다도 공이였다면 내가 내려다 보는 시점에선 내리막길을 어떻게 역으로 올라올수 있었을까? 그 구체가 오는 길은 오르막길일텐데 말야.. 몸이 굳어져있다가 풀리는 순간 뛰어 올라왔어 그리곤 바로 짐싸고 기차편 알아봐서 내가 지내는 원룸으로 기차타고 돌아왔지 언니는 갑자기 내가 그 먼곳에서 기차편을 알아보고 짐싸서 가니까 무슨일 있냐고 전화가 왔더라고.. 자세히는 말 하지 않고 (그 언니는 내가 뭔갈 보고 느끼고 들리고 꿈을꾸는지 몰라) 그냥 언니한테 민폐고 미안해서 집으로 왔다 라고만 말을 했지 근데 이상한거야... 언니가 분명 공중전화로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받는 내가 오한이 들면서 등줄기에 뭔가 차가운게 꽂히는 느낌? 머리카락이 쭈뼛서면서 무서운거야 그리고 저 멀리서 여자가 히히히 거리며 웃는 소리 그리고 수도꼭지에서 아주 천천히 물방울이 한방울씩 떨어지는 소리가 계속 들리기 시작한거지.. 똑...똑...똑... 히히히히 똑...똑...히히히히 이런식으로 후.. 무섭...다ㅠㅠㅠㅠㅠ쓰면서도 그래서 난 다급하게 언니한테 물어봤어 " 어디야? 혼자 있어? 왜 공중전화로 전화해? " ㅡ" 아.. 핸드폰 요금제때문에ㅠㅠ 나 지금 우리 과 건물 1층인데? 혼자있지 선배들 다 갔어 왜?" " 아.. 아니야 혹시 이상한 소리 안들려? " ㅡ" 어디서 물 소리가 들리긴 해 아까부터 화장실에 누가 수도꼭지 안잠궜나? 자꾸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가서 확인해 볼께 잠시만 " 하고 수화기를 내려둔 채 어딘가로 가는 발자국 소리가 들렸어 몇분 지나지 않아서 언니가 말했어 ㅡ" 어..나 집에 가야할 거 같아 집에가서 전화할께 " 조금 다급하고 목소리가 떨리길래 알았다고 하고 끊었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직도 저때 떠올리면 소름이 돋아...퓨 나는 겁쟁인가봐... 내일도 어서 작성해서 올릴께!! 댓글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되는거 알지? 여러분 모두 좋은 한 주 되자구!!!🥳
나는 왜 이러는 걸까? -12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기다리시길래 얼른 왔습니다!!! 스릉흡느드 여러분❤️ 그럼 시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인편 이어 갈께! 전에도 언급했다시피 가족사 덕분에 힘들었거든 난 어렸을때부터 부모의 업을 닦았어 왜인지 모르겠지만... 거기다 조상이 점지해 준 자식이라서 죽지도 않았지 그래도 생명의 위협은 늘 있었어 귀신이 아닌 사람으로부터 말야... 나중에 커서 처음 신점을 보러갔을때 했던 얘기야 난 부모의 업이 너무 컸고 내가 맏이라는 이유로 부모의 업을 모두 짊어지고 겪어야만 했어 그래서인지 사람으로 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는 순간에도 다행인지 불행인지 용케 피했고 벗어났어 차가 사고 날 것 같다라는 느낌과 순간적으로 사고가 나는 장면들이 보이거나 내 얼굴 옆쪽으로 칼이 꽂힐테니 피해라 라는 등.. 셀 수도 없이 많았지 내가 죽을뻔한 경우는.. 그래서인지 난 20살 되기전에 죽겠구나 했어 아주 어렸을때부터 그랬기때문에 나한텐 꿈도 미래도 없었어 지금 당장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았거든 알고보니 나는 17-18살때 죽어야 하는 사주였고 죽음을 피해 그 명을 이어 사는중이야 원래는 사람 손에 죽는 운명이였다더라구 ㅎㅎ 명을 이어 살기 시작하면서 더 많은게 보이는 그런 특이한 케이스야; 어떤 분들 처럼 저승사자나 그런게 수시로 보이진않아 그건 참 다행이네;; 가뜩이나 심신미약인데.. 다만 위험을 감지하긴 해 그럼 이제부터 내가 위험을 감지했던, 그리고 그 위험 덕분에 무언가 보였던 것들에 대해 얘기해 볼께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나한테 미래란 없었어 그러다보니 성인이되서도 무기력했고 정신적으로 피폐했어 그래서 고등학교도 대학도 제일 소중히 여기는 우리 엄마와 동생을 위해 원하는 고등학교와 대학을 갔어 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는 다른 과로.. 결국 내가 이룰수 없는 것들이라 아빠때문이기도 하고 해서 꿈을 접고 학원에 다닐때 였어 학원 동생들하고 내 차로 자주 드라이브를 다녔어 집이 숨막히고 답답했거든 학원 끝나면 놀다가 내 차가 경차였는데 그차에 태워서 자유로나 아라뱃길 드라이브를 종종 다녔지 아라뱃길에 차 세워두고 차안에서 이 얘기 저 얘기를 하고 놀고 있다가 화장실 너무 가고 싶은거야 그래서 학원동생이랑 둘이 드라이브 나왔다가 학원동생만 두고 화장실을 다녀왔지.. 화장실에서 나와서 걸어오는데 내 차가 그때 당시 특이한 색이였어 스파크였는데 허니멜로옐로우 라고 노란색의 스파크였거든?! 저 멀리 내 차가 보이는데 차 하부 쪽으로 검은 띠가 둘러있는거야 난 학원 동생이 걱정되서 빠른 걸음으로 다가왔어 그리고 천천히 차를 둘러보고.. 마치 검은색 연기가 끼어있는 것 처럼 띠로 내차를 둥그렇게 애워싸고 있었어 난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학원동생을 a라고 할께) " a야 안무서웠어? 하긴 사람이 많아서 ㅋㅋ " ㅡ" 아 언니 왔어요? 사람이 있긴한데.. 자꾸 뭔가 기분이 쎄해요 등골이 오싹하다고 해야하나?... " 어차피 시동도 걸어둔 상태로 다녀온거라 바로 D에 두고 그곳을 벗어났어 그쪽이 아라뱃길이여도 내가 자주 다니는 곳 보다도 외졌고 나도 종종 혼자서는 그곳을 안다닐 정도로 피했어 대낮엔 모르겠지만.. 밤엔 사람들과 함께 있는거 아니면 잘 안왔던 곳이였거든 " 그래? 왜 쎄했을까 이상하네.. " 난 슬쩍 눈치를 보며 운전했지 ㅡ" 제가 좀 잘 느끼거든요.. 근데 저기 이상했어요 언니 언니가 화장실 가니까 바로 쎄해졌어요... 그래서 계속 핸드폰 보는 척 하면서 언니 기다렸어요 언니가 사실 걸어오는거 봤거든요? 근데... " 갑자기 말끝을 흐렸어 운전중이니까 얼굴을 정면으로 쳐다볼 수가 없어서 표정은 잘 살피지 못했어 다만 얘기를 해야하나 망설이는 것 같았지 " 응? 왜? 얘기해봐 " ㅡ" 아..그게.. 언니가 저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할까봐.. 언니가 걸어오는거 보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조수석 쪽 창문이... 언니 쳐다보려면 조수석 쪽 창문 으로 봐야 하잖아요.. 근데 갑자기 그 창문이.. 조금씩 어두워졌어요.. " 내가 처음으로 산 차 이기도 하고 해서 차 딜러가 알아서 해준 썬팅이였거든.. 그래서 내 차는 썬팅이 많이 안되어있어ㅠㅠ 여름에 더워죽을뻔.. 그러니 안에서 내다봐도 어두울 수도 없을뿐더러 더군다나 그곳은 불이 켜있어서 환했거든.. 점점 창문이 어두워진다는건 말이 안되지.. 내가 차 세운 근처엔 차가 드문드문 주차되어있었거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많은 분들이 댓글과 좋아요를 눌러줘서 나 기분이 무지 좋음😘 좋은 분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에 감격+감동❤️ 앞으로도 잘 부탁해❤️😘🥳
나는 왜 이러는 걸까? -9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안녕 여러분! 나 돌아왔어ㅠㅠ 그 며칠 안되는 사이에 또 일이 생겼을뿐^^... 헿... 그 얘기는 아직 메모장에 정리를 못해서 대학 이야기를 끝내고 알려줄께! 기다려준 분들께 감사를❤️ 그럼 시작할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학생 때의 일이야 전에도 언급했었지만 가족사로 인해 내가 참 많이 힘들어했고 아파했고 방황도 많이했었어 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모두 피폐했었고 지쳐있었어 그때 1학년 2학기때 일거야 대학에서도 사건사고가 좀 있어서 방황을 좀 했었어 심지어 내 자취방이 싫어서 친한 언니가 있는 지역까지 기차타고 버스타고 가서 그 언니네서 지낼정도로 난 누군가 곁에 없으면 안되는 그런 상황이였지 (난 지방전문대를 졸업했어) 그 언니네 대학교가 언덕 같은 곳에 있었는데 하필 그 언니네 집이 높은 언덕 쪽에 후문이 나있는 곳에 원룸을 얻은거지... (난 늘 숨찼어 오르내릴때 ㅋㅋㅋ) 난 그 지역을 잘 몰랐고 아는 사람이라곤 그 언니 밖에 없었고 집에 콕 박혀서 히키코모리 같은 생활을 했어 그러던 어느날 왠일로 후문 쪽이 시끄러운거야 그래서 언니에게 물었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시끄러워? 사람이 엄청 많이 몰렸네?" 그러자 언니가 대답했어 "나도 몰랐는데 이쪽 지역사람들이 무슨 신에게 지내는 제사?! 비슷한걸 매년 한번씩 하는데 오늘이 그날이래" ??!! 그냥 나는 그런 지역도 있나보다 했지 뭐.. 관심도 없고 하니까.. 언니가 다니던 대학이 산쪽이기도 했고 지역자체가 그때 당시에 좀 외졌었어 완전 시골... 거기다 기차도 많이 안다녔고 (지금은 모르겠어 그때가 2004년이였으니까) 무튼 시끌벅적한 하루가 시작되었고 저녁때쯤 어디선가 종소리가 들리더라 아마 그 제사 같은게 시작된건지 끝난건지 그랬던거 같아 제법 대학교 후문쪽이 조용해지고 저녁이 되어서야 잠시 집앞으로 나왔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까지!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이사 관련 꿈들을 꾸느라 많이 지쳐있어ㅠㅠ 그래서 적는다고 적었는데 여기까지밖에 못적었어ㅠㅠ 어서 열심히 적어 올릴께!! 다시 한번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워!!! 댓글은 나한테 힘이되는거 알지?😘
나는 왜 이러는 걸까? -8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드디어 성인편 시작!!! 적어둔게 없어서ㅠㅠ 뒤죽박죽 되겠다... 혹시나 기다릴까봐 (안기다렸으면... 상처) 최신순 먼저 간단하게 적을께 (대학생 때 일을 적기엔... 시간이 없었으므로.. 우선 최근일 먼저 썰을 풀겠어!!) 따끈따끈한 지난주 일요일부터 정확히 어제 겪은일이야! 시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전에도 말했었지? 이사 준비중이라고 곧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둬서 신혼집이라고 하긴 뭐하고 일단은 1년 계약으로 월세집을 알아보는 중이야 어차피 결혼하면 신혼살림을 다 사야하니까 오피스텔로 알아보는 중이야 일요일날 부동산을 통해서 집을 한곳을 봤어 신축이고 꽤나 좋은집이였어 깨끗깨끗!! 거기다 우린 각자 차가 있어서 주차장도 좋았구! 비가 꽤나 오는 날이였지만 모처럼 괜찮은 집을 보고 왔어 기분이 좋았어 내가 본 집은 마침 공실이였어서 보여준 집이였고 그 공실집은 11층! 내가 계약하게되면 사는 집은 4층이라고 했지 그러고보니 11층울 큰 도로가 보이는 쪽이였는데 4층 계약하게 되면 사는 집은 어느 쪽 방향인지 묻지 않고 온거있지? 그 집이 큰 도로 왕복8차선이 보이는 방향과 공원쪽이 보이는 방향 두곳이였거든.. 무튼 남친하고 장보고 집으로 돌아와서 저녁먹고 영화보다가 잠이 들었지 그리고 꿈을 하나 꿨어.. 그 집을 계약하려고 하는 꿈.. 그런데 내가 현관문을 열고 집을 구경하고 있었거든 지나가던 어떤 아주머니가 날 쳐다보며 말했어 "아가씨 이집 계약해요?" 라면서 날 쳐다보며 웃었어 내가 웃으면서 "네 계약할까해서 다시 보는중이에요" 그러자 그 아줌마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하는거야 "아.. 이런말 해도 되나.. 이집 어떤 여자가 자살했어요 계약 안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꿈이니까 이상한것 따윈 느끼지 못하잖아 ㅋㅋ 그래서 멍 때리고 있었는데..난 분명 4층 공원을 향한 쪽으로 창문이 나 있는 집을 보고있었는데 순간 장소가 바뀌면서 큰 도로가 보이는 높은 층 집으로 바뀌더니 어떤 여자가 덤덤한 표정으로 내 옆을 스쳐지나갔어.. 그러더니 망설임따윈 1도 없이 창문을 열고 창문 틀을 잡고는 그대로 뛰어내렸어... 시점이 점점 멀어지더니 그 여자가 뛰어내린것만 아주 먼곳에서 (마치 하늘에서 내려다보는것 처럼) 보고 꿈에서 깼어 내심 찝찝했지... 다음번 부동산 약속은 화요일이고 이제 월요일 시작이였으니까... 웃긴게 꿈에서 깨고나선 전혀 기억이 안나는거야 기억해 내려고 해도 마치 지워진것처럼... 그리고 어제 화요일이 됐어 잠에서 깨자마자 기억해 내려고 애썼고 (당시엔 그냥 뭔가 안좋은 꿈인데 기억해내야 해!! 라며 계속 노력했어ㅠㅠ) 결국 기억이 난거야 저 꿈이.. 나는 남친 퇴근하고 집에 오기까지 기다리기가 힘들었어 그래서 점심식사 후에 늘 전화가 오니까 기다렸다가 얘길했지.. 남친도 어느정도 내가 이렇다는걸 잘 아는 사람이였으니까 "그 집은 그럼 이사갈 집 후보에서 제외하자"라고 말하면서 걱정말라더라구... 퇴근하고 남친이 집에왔고 부동산사람하고 집을 보러 다녔어 우리 엄마도 내 꿈 얘길 듣고 기분이 이상한지 계속해서 카톡이왔고.. 밤에는 음기가 강해져서 낮과는 좀 다른집이 있어 퇴근 후에 본 집들이라 시간이 저녁 8시쯤이였거든 전부 다 마음에 안들어서 보고 돌아오는 길에 부동산 사람이 얘길 하는거야... 자기가 그때 일요일날 보여준 집 맞은편에 살았다고 했어 (큰 도로 맞은편으로 오피스텔 건물이 크게 2곳이 있었거든 근데 사업자로 낸 곳이라 전입 불가,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음기가 강해서 우리 둘다 싫다고 했던곳) 일요일날도 지나가듯 말했었거든 저기 살다가 이사했다고.. 그때 얘기를 하는거야 왜 이사했는지 아냐며.. 바로 자기 옆집 여자가 창문으로 뛰어내려 자살... 내가 황급히 물어봤지 혹시 우리가 계약하려는 집이 4층인데 공원방향이냐고 물었지 그랬더니 아니래 도로를 바라보고 있는 그 쪽이라네? 하하하하... 남친이 어디쪽으로 뛰어내려서 죽었냐고 조심스레 물어봤더니... 하하.. 그 도로가 보이는 쪽이래.. 난 엄마랑 카톡하다가 놀라서 멍... 남친도 멍... 집에 들어와서 둘다 멍... 뭐 이런 멍멍이 같은 일이... 하다하다 누가 자살한것 까지 보이다니... 내가 멍때리면서 혼잣말을 했어 " 아니.. 왜 우리가 계약하려는 집도 아니고 맞은편 건물이고 도로도 엄청 넓고 그런데 왜 보인거지?.." 그러자 남친이 대답하더라고 "자살한 사람은 계속에서 그 근처 그 자리를 돌아다닌다는 얘기가 있데 " 너무 놀라서 무서워서 멍... 아마 날 지켜주시는 조상님과 신께서 나 위험할까봐 가지말라고 꿈에서 보여주신건 아닐까 싶어 감사합니다! 신! 그리고 우리 조상님!! 알라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들... 이런꿈쯤은 꾸지?! 하하하핫 ㅠㅠㅠ 그렇다고 말해줘어어!!!! 댓글은 힘이 된다!!!😘 모두들 읽어줘서 고마워!!!
나는 왜 이러는 걸까? -6
헿 주말이니까 나도 쉬어야지ㅠㅠ 여간 몸이 함든게 아니야... 아무래도 귀신얘기 하면 근처에 몰려든다는데.. 그래서 내가 힘든가봉가ㅠㅠ 읽어주고 있는 당신들 감사❤️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그럼 시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대망의 다음날..!!!!!!! 교무실에 불려가서 엄청 혼나고... 교감선생님까지 오셔서 혼나고... 학생부 선생님 오셔서 혼나고... 하루 종일 불려가서 영혼까지 탈탈 털렸어 ㅋㅋㅋ 그 공중전화 주동자는 엉엉 울면서 미안하다고 계속해서 사과하고... 나중에 들어보니까 현실에선 난리였더라?!..ㅋㅋㅋㅋ 미쳤지 내가... 현실에서는 전화가 끊겼어.. 라고 말하고 내가 쓰러졌데 책상에 앉아서 했는데 옆으로 쓰러져버려서 책상에 머리 박고 그랬다나봐...하.. 어쩐지 머리에 혹이 있었어...😔 원래는 전화가 끊기면 귀신이 찾아온다고 해서 내가 서있던 자리로 돌아와야 한데 ㅋㅋㅋ 근데 얘가 몇번 해봤는데 안되길래 (이게 변명이라고 나불거리는 걸까?!..지금 생각해도 딥빡) 얘길 안했다네?!!하하하하하... (아니 이년이?!) 쓰러지고 나서 애들이 날 깨우려고 흔들기도 하고 때리기도 했는데 눈도 안뜨고 움직이지도 않고.. 그래서 결국 선생님께 도움요청!!! 119가 왔을땐 내가 숨도 안쉬고 있었데 ㅋㅋㅋㅋ (나 죽을뻔...) 주동자 걘 계속 울고 나는 듣자마자 짜증내면서 그만 울으라고 했지 근데 그 주동자 친구들이 (같이 공중전화 하면서 질문했던걔네들이야) 눈치보며 얘기하는거야 그 A가 갑자기 나타나서 주동자한테 소리치고 뺨을 때렸다고 그러더니 갑자기 교실밖으로 뛰쳐나갔다나?!.. 어이가 없어서 " 그걸 나한테 왜 얘기하는데?! " 하면서 째려보니까 귀신보이는 애가 나타나서 그런거 아니냐는 둥.. 멍멍이 소릴 해대더라고 하 나참.. 가재는 게편이라고 니 친구 감싸준다고 지금 내친구 까는건가..싶어서 화를 냈어 " A가 귀신보이는거 니가 봤어? 애초에 중요한거 알려주지 않은건 얘잖아 짜증나 " 벙찐 애들더러 비키라고 하면서 교실밖으로 나왔어 화장실 가서 엉엉 울었지.. 그 사건 하나로 애들한테 유명인사가 되었음... 뻑하면 일진같은 애들이 분신사바?! 같은거 하자고 하질 않아 귀신이 보이더냐 묻질않나.. A랑 친구여서 귀신 붙었다는 둥.. 아무튼 별별일들이 생겼어 계속해서... (나 소심했었는데 매우 귀찮고 짜증나서 화도 내봄..) A는 그사건 이후로 이틀 정도 학교에 안나왔어 선생님께 여쭤봤지만 아프다는 얘기... 그리고 드디어!!! A가 등교를 했다!!! 얼굴은 말짱해보였는데 기운이 없어보였어 애들은 뒤에서 속닥속닥 거리고 난 깔끔하게 무시하고 인사를 건넸지 (나란여자 지금도 무시잘함) A는 웃으면서 괜찮냐고 했고 별 다른 대화 없이 그렇게 같이 하교했어 내가 살던 집이 그래도 걸어가면 꽤 되는 거리였는데..(30분정도?!) 같이 걸어가면서 조심스럽게 말하는거야 " 넌 20살 넘을때까지 점집 근처도 가지마 그땐 못도와줘 혹시나 무속인들이 너를 붙잡고 끌고 들어가려고 하면 도망쳐 죽을힘을 다해서 신점보는 집은 특히 조심해 철학관 같은데는 점차 나이 먹으면 괜찮아질거니까 그런데는 가도 돼 " 등등... 마치 당장 내일이라도 못만날것 같이 말하는거야 나는 " 응 알았어 "라고 대답하면서도 불안했어 A가 사라지는건가?! 하는 마음에.. 진심을 나눈 친구가 그때 처음이였으니까.. 무척 슬프고 불안했어 A는 날 아파트 앞까지 바래다 주고는 얘기했어 " 이건 꼭 말해줘야 할 거 같아서 넌 조상이 점지해준 자식이야 그러니까 죽는다느니 죽고싶다느니 함부로 말하지마 언제나 널 조상님들이 지켜주실거야 그러니까.. 조금만 더 견뎌 얼마 안남았어 "하고.. 갑자기 울컥해지면서 눈물이 나더라.. 한 여름이였는데 흐르는 눈물 닦으면서 집에 들어갔어 그리고 얼마 후.. A가 학교를 부쩍 안나오기 시작하더니 결국.. 자퇴했어 연락도 안되고 멍청하게 난 집도 몰랐어 친한 애들이 없어서 집도 알길이 없었고.. 담임선생님도 알려주지 않으셨어 왜인지 모르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A가 초등학교때 부터 유명했데 어머님이 무속인 이신데 A가 신을 받기도 전에 영안과 말문이 트여버린거지.. 그래서 아이들, 어른 할거 없이 보이는 족족 붙잡고 이야길 해준거야 넌 어디 다쳐! 넌 어디가 아파! 이런식으로... 그래서 초등학교때 귀신보이는 애, 귀신들린 애로 유명했고 그래서 왕따였데 중학교땐 잠잠하다 싶었는데 내 사건으로 인해 또 애들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던거지... 엄청 미안했어 나 때문에 A가 학교를 그만둔건가.. 싶어서 말야 내가 뭐라고 도와주려다가 괜히.. 소문땜에 많이 힘들었겠구나.. 가뜩이나 우울했던 내 인생이 한층 더 우울해졌지 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메모장에 적어두고 복사하는건데... 이제 곧 중2편 끝나!!! 지루했을텐데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댓글은 힘이되는거 알지?😘
나는 왜 이러는 걸까? -19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태그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종교적으로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불편하실 수도 있으니 양해 바래요!! 혹시라도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해요!!!! 그래도 눈에 거슬리신다면 읽지말아주세요 악플달리면 상처받은 소심하고도 세심한 A형입니다.. 안녕 여러분? 나 와뚀😘 오늘은 엄마가 김장하신다고 하셔서 집에 와이또! 그래서 아마 바쁠거 같아 새벽에 잠도 안오고 해서 스피드 하게 올려! 그럼 시작해볼까?!!! 선교사 6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선교사를 만나지 않는 동안에도 아프니까 슬슬 겁도 나고 짜증도 나고... ㅋㅋㅋㅋㅋ 그래도 근성으로 10번만나고 절대 연락 안오게 해주겠단 심산으로 버텨냈음!!!! 어느날 꿈에 내가 굉장히 특이한 곳을 걷고 있었어 어느 거리였던거 같은데... 예를 들면 윤식당봤어? 그런 스페인 거리였어 다만 길이 완전 새하얀 바닥 이였을뿐이야... 밝았던거 보면 오전이였던거 같구.. 주위에 흔히 외국나가보면 하얀색의 파라솔 같은 네모난 지붕을 펴두고 좌판을 펼치잖아?! 그런것들이 내가 걷는길 양 사이드로 드문드문 있었어 ㅣ좌판 ㅣ길ㅣ 좌판ㅣ ㅣ ㅣ길ㅣ ㅣ ㅣ좌판 ㅣ나ㅣ 좌판ㅣ 이런식... 완전 새햐앟고 다 좋은데 딱 봐도 우리나라도 아니였고 외국이였는데.. 내가 좀 이상했어 뭔가 서글프고 슬펐다고 해야하나?.. 무척이나 외롭고 쓸쓸하고 힘들고... 길을 걷다가 내 옷을 살펴보니 이런 옷을 입고있었어.. 단추는 정확히 없었고 그냥 원피스처럼 입으면 되는 그런 옷이였어 (사진은 네이버에서 검색으로 찾았어! 크로스처럼 맨 띠는 나한텐 없었어! 그냥 저런 옷이였다는 것 뿐.. 정확히는 예수님?! 이 입으셨던 그런 옷이였던거 같은데 감히 내가 그런 사진을 첨부하기엔 매우 건방진거라 생각되기에 미친듯이 검색하여 비슷한 사진을 찾아냄!) 새하얀색으로... 거기에 가슴에 큰 십자가를 매달고?! 길을 걷고있었어 내가... 큰 십자가가 어느정도였냐면 내 키가 162이야 (작아서 미안해...ㅠㅠ) 십자가 위쪽이 내 목까지 올라와있었고 아래쪽은 발목 조금 안되게 내려와 있었고 가슴보다 조금 아래쪽에?! 십자가 가운데 부분이 위치해 있었어... 나는 어떻게 매달아놨는지도 모르는 십자가를 가슴쪽에 매단채로 걷고있었던 거야 거리를... 아무도 없는 그곳을 말야.. 따스했지만 서글픈 무척이나 밝았지만 슬프고 외로운.. 그런것들을 느끼며 걷다가 깼지 일어나서도 한참을 멍때렸어 이게 무슨 꿈인가 싶어서...;;;; ㅋㅋㅋㅋㅋ 알다시피 난 교회쪽으로는 바보라...;;ㅠㅠㅠㅠㅠ 혹시나 해서 거래처 사장님(선교사 소개시켜주신분)께 전화로 말했더니 ㅡ" 어휴 따님은 제가 꾸고 싶어도 못 꾸는 꿈을 성경공부 한지 얼마 안됬는데 바로 꾸셨네요 그 꿈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뜻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라는 신의 자식이 되라는 뜻입니다! 십자가를 가슴에 매달고 걸었뎄죠? 하얀색사제복을 입구요! 그 옷은 사제복입니다!!! " 아직도 충격적이여서 잊혀지지가 않네 그려 ㅋㅋ 아무튼 알았다고 하고 끊었어 난 솔직히 그렇게 생각해 이 세상에 하나님이나 부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 근데 고작 며칠 성경 공부를 했다고해서 신이 날 이뻐해서 신의자식이 되라고 했데 말이 돼?! 하 나참... 독실하고 신실한 신도들이 뭐가 돼?! 거기다 난 아직 믿음이 굳건하지 않은데? 신앙심이 아직 별로 없다고 ㅡㅡ..!!!! 그리고 얼마 후에 농장으로 찾아갔지 약속은 지켜야 하니까...(재미없었던 약속의 만남은 스킵함) 6-7번째쯤이였을거야 아마?! 꿈얘기를 다들 전해들었는지 할렐루야를 외치며!! 나를 반김...^^.. 부담스러움 슬슬... 선교사는 나한테 계속해서 어떤꿈이였는지 직접 듣고싶다며 원장님과 함께 눈을 반짝였고 그대로 난 다시 얘기해줌... 후.. 피곤했어...; 엄청 놀란표정으로 꾸고싶어도 함부로 꿀수가 없다며 자기는 열심히 선교 활동을 해도 그런 꿈을 꾼적이 없다고 원장님 역시 그런꿈은 함부로 꿀수가 없다며 역시 하나님께서 이뻐하는 사람을 다르다며 나한테 선택된 인간이랬어 (대체 어느 포인트가 선택된 인간이야? 나만 납득이 안가?) 나는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서비스업 미소로 웃으며 성경공부를 시작하자고 했어 기도하고 공부를 하는데 전에 언급했다시피 우리엄마가 동행했뎄잖아?!ㅋ 우리엄만 대놓고 딴짓함ㅋㅋㅋㅋㅋ 나만 성경책봄... 거의 공부가 끝나갈때 쯤 내가 얘기했지 " 지금 약속한게 벌써 6-7번째네요? 이제 3-4번 남았네요 " 라며 핸드폰을 뒤적였어 언제 만났는지 적어놨거든 ㅋ 나란 여자 제법 치밀함^^ 쉽게 얼렁뚱땅 하게 하지 않으리! 그러자 갑자기 선교사가 진지한 얼굴로 말했어 그리고 우리엄마 안색이 싹 바뀌면서 화가 난거 같았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타가 있어도 이해해줘 여러분들! 핸드폰으로 써서 그래ㅠㅠ ㅋㅋㅋㅋㅋㅋ 좋아요와 댓글은 항상 힘이되는거 알지?! 저 쯤에서 자른건... 나 기다려달라구!!!😘헿 그럼 내일 또 봐!! 부디 김장으로 몸살 안나길!!빌어주~ ★혹시라도 나와 비슷한 꿈 꾸신 분들 계시면 의미 아시는분 계시면 댓글 좀 달아주세요ㅠㅠ 나 저 꿈 진짜 궁금했음... 우리 교회 신자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플리즈~ ★
나는 왜 이러는 걸까? -17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태그 필요하신분들 댓글 달아주시면 태그 해드려요^^!! 원래는 오늘 이사준비로 바빠서ㅠㅠ (짐 조금씩 싸는 중이야ㅠㅠ힝) 글 못올린다고 적었었는데... 열심히 짧게라고 올려주고 싶어서 썼어 급하게ㅠㅠ 짧아도 이해해줘 여러분들❤️ 그럼 선교사 4편 시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별일 없이 그냥 성경얘기 하다가 끝나고 차 끌고 집에 왔어 저게 아마 4번째 만남쯤이였으니까 그때부터였어 처음 1-2번정도에는 나한테 별 이상이 없었어 그런데 저 만남 이후부터 슬슬 나한테 이상한 일들이 생겼어.. 예를 들면 나같은 경우는 출근할때도 그렇고 어지간하면 약속 시간 전엔 항상 긴장하고 자서 무조건 일찍 일어나 출근도 거의 30분 전에 출근해서 준비하고 그러니까.. 그래서 늘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는데 별다른 일 없어서 전날 일찍 누워 자려고만 누우면 자다가 자꾸 깨버리는거야 물론 예민하고 그래서 푹 숙면을 취하는 시간이 짧긴하지만... 이 정도로 얕게 계속해서 깨고 그러는 경우는 그렇게 많진 않았거든... 더군다나 자꾸 악몽같은 걸 꾸고 하다가 깨면 혼자 오른손 엄지 손가락이 핸드폰 스크롤하듯 위아래로 까딱까딱 움직이고 있거나 (멈추려고 해봤는데 멈춰지질 않아서 한참을 놀래서 쳐다보고 있었어ㅠ) 난 왼쪽손목에 인대가 늘어나서 주로 오른손으로 운전을 해 항상 선교사를 만나러 갈때 우리집에선 제법 시간이 걸리는 곳이라 항상 운전을 좀 오래해서 갔어야했거든... 선교사를 만나기 전날 잠이들기만하면 몸이 경직이되고 오른쪽 팔이 누군가가 발로 밟고 때린것 처럼 심하게 아프고 나중엔 팔을 잘 움직일수 없을 정도로 아팠어.. 그리고 자꾸 귀에서 뭔가 소리가 들렸구... 약속 당일 아침에 눈을 뜰때면 가면 안된다 라는 생각과 가기싫다..등등의 생각이 머릿속에 막 맴돌았어 나중엔 엄마한테 말하기에 이르렀고 결국 엄마도 나와 함께 동행했어 아무래도 심상치 않았으니까.. 엄마는 계속해서 안갔으면 좋겠다.. 더이상 만나지마라 이랬었는데 난 걱정하지마라 10번 채우고 안갈거다 이렇게 멀하고 출발했지 그 날은 거래처 사장님 농장으로 가는 날이였어 그곳이 위치상 워낙 복잡한 동네에 있기도 하고 ic와 인접해 있어서 차가 엄청 많아... 엄마랑 가고있는데 갑자기 5톤? 대형트럭이 내 앞으로 밀고 들어왔어 그래서 클락션을 울렸지 그 순간 트럭 옆쪽으로 조수석 사이드를 박아서 박살을 냈어 ㅋㅋㅋㅋㅋ 그리곤 끼는걸 포기하고 본인 차선으로 돌아갔어 난 2차선 그차는 3차선 우리 엄만 놀래서 난리가 났고 난 바로 비상등을 켜고 클락션을 울렸지 사고가 났다고... 분명 상향들도 켰으니 알텐데 쿨하게 트럭운전사가 도주를 하더라?!..ㅋㅋㅋㅋㅋㅋ 아주 일부러 속도까지 끌어올려서....^^... 그래서 난 2차선에서 질주를 했지 그리곤 운전석 옆에 최대한 붙이고 조수석 창문을 내린다음에 클락션 막 울리면서 차세우라고 소리질렀어 사고났다고 차 세우라고 고래고래 소리질렀지! " 아저씨!!! 차 사고났어요!!! 차 세워요!!!! " 이새끼 창문 내리고 들었는데 그냥 질주함^^... 그래서 계속 소리질렀지.. 내 뒤랑 트럭뒤에 차들은 내 사이드 박살나서 달랑거리지 거기다 내가 사고나자마자 비상깜빡이를 켰으니 이미 사고난거 다 아는 상황.. 슬슬 간격을 둬주더라? 훗.. 난 나름 질주 잘해 다행인게 차도 터보 차량이니까.. 겁나 밟아서 트럭에 받힐거 생각하고 차를 막았어 그제서야 세우더라... 내려서 한다는 말이 ㅡ " 아가씨 내가 급해서 그러니까 계좌번호 줘요 수리비 입금해줄께요 연락처랑 " 어이없는거야 우리엄만 놀래서 하얗게 질리고... 미안하다는 사과가 한마디 없더라?! " 지금 아저씨 나랑 장난해요? 사고를 냈으면 미안하다고 먼저 사과를 해도 시원찮은데 계좌번호 달라구요? 내가 아저씨를 뭘믿고 그냥 보내요!!! 당장 보험 불러요!!! " ㅡ " 아니 난 진짜 사고난거 몰랐어요 미안해 미안해요 나 진짜 급해서... " " 아니 시끄럽고 사고난거 모른 사람이 사이드 박자마자 차선 다시 바꿉니까?! 그리고 속도를 올려서 달렸다구요? 말이 되는 소릴해요!! 못잡을줄 알고 도망가려고 한거 아니에요!!! 사람이 옆에 타고 있었는데 먼저 괜찮냐고 미안하다고 해야지!! 내가 아저씨 바쁜거랑 뭔 상관이에요!!!! " 엄청 소리지르면서 싸웠어 기사는 보험 죽어도 못부른다고 하고 죽어도 빨리가야된다는 말만 했어 돈 보내준다고 " 엄마 경찰에 신고전화해 빨리 와달라고 " 경찰이 오자마자 내 차 블랙박스 확인하고 보험처리 안하실거면 합의 보셔라 라고 하더라구 내 차 사이드 미러는 덜렁덜렁.. ㅋㅋㅋㅋㅋㅋㅋ;; 농장까지 가려면 15분 정도는 더 가야하는데 아무래도 낌새가 이상한거야... 팔 아프고 악몽까지는 그럴수 있다고 하지만.. 차까지 사고나는 경우는 정말 드물거든... 거기다 난 항상 지켜주시는 분들이 계신뎄잖아?!.. 그래서 차 돌려서 아부지 공장으로 가기로 했어 아는 공업사가 있으니까 사이드미러 고치려고.. 경찰입회하에 수리비 물어주지 않으면 경찰이 개입한다 수리비 입금 안되면 즉시 연락 달라면서 경찰연락처도받고 그 사람 차량 번호랑 사진 다 찍어오고 신분증사진은 개인정보니까 됐고 사고낸 사람 연락처랑 이름받아오고 어느정도 마무리짓고는 아부지 공장으로 갔지 사고났을 당시에 아예 거래처사장님한테 연락을했어 그 와중에도 자기가 데리러 갈테니 와라 라는 말을 하는거야... ㅋㅋㅋㅋ 선교사가 기다린다면서..;ㅋㅋ 난 그냥 됐다고 엄마도 놀라서 가야한다고 하고 공장으로 왔어.. 아부지는 내 차 사이드 미러보고 공업사 지인분께 연락해서 견적내고 견적서 바로 보내주시더라 아부지가 사고낸 사람한테 전화해서 견적서 넣을테니 입금해라 라고 했더니 지금 고속도로여서 30분만 있다가 입금하겠다고 해서 기다렸다가 수리비 받고 끝냈어 그냥 ㅋㅋ 그 와중에도 선교사랑 원장님이랑 거래처 사장님 돌아가면서 전화왔어 ㅋㅋㅋ 괜찮냐 뭐 아부지 공장으로 갈까요?! 이런 전화들... 나는 괜찮으니 다음에 보자고 하고 사이드 수리된거 확인후에 그냥 바로 집으로 돌아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정도는 약과야 하하하하하;; 다음번 쯤에 올릴 글이 내가 정말 그만 만나야겠구나 하고 느낀 일들이 벌어지거든!!! 기다려준 모든 분들 고마워!!! 오늘 비오는데 감기 조심하구~ 일요일 잘 보내라규!!!! 댓글과 좋아요는 항상 힘이 되는거 알지?!!❤️😘 내일 돌아올께~~!!!!
나는 왜 이러는 걸까? -4
@Voyou @goodmorningman @ck3380 @shy1382 중2때면 대체 언제적이야... 근데 아직도 기억하면 소름이 돋고 어지러워ㅠㅠ 크흡... 얼른 중2편을 마무리 지어야 겠어.. 이러다 또 밤새도록 뭔가가 날 괴롭힐 각이야😭 그럼 시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참을 질질 끌려가는데 세상에.. 내가 있던곳은 온통 하얀 안개가 자욱하게 낀 곳이였는데 이제 서너발 자욱만 가면 온톤 암흑천지더라.. 그제서야 알았어 '아.. 나 저기 가면 죽겠구나.. '하고.. 그 암흑이 보이는곳은 마치 공간이 두개로 나뉘어진듯 보였고 난 덜덜 떨었어 내가 죽으면 내동생은 어쩌지 엄마는 어쩌지 하면서 울면서 매달리며 빌었어 제발 살려달라고 엄마랑 동생땜에 나 죽으면 안된다고 그러자 그 여자가 그러더라 " 넌 어차피 곧 죽어 얼마 못산다는거 너도 알잖아? 외롭지 않게 같이 가자 "라고.. 나도 알고 있긴 했지 아픈건 아니지만.. 내 사정상 곧 죽겠구나 난 20살 되기전에 죽겠구나.. 라는걸 그래도 계속 매달렸어 살려달라고 그때 죽더라도 난 엄마랑 동생이 눈에 밟혀서 죽어도 못간다고.. 암흑에 다다랐어 이제 그 여자는 아예 암흑속에 서있었고 난 한쪽발만 내딛으면 나 역시 암흑.. 즉 한발은 암흑쪽에, 한발은 안개가 자욱한쪽에 걸쳐있었던 거지 그때였어 뒤에서 누가 큰 소리로 호통을 치는거야 " 야 이 ;@:):&:/@)아!!!! " (욕이야 ㅎㅎ) 내가 놀라 뒤 돌아보니 어떻게 된건지 A가 서있었어 그러더니 언제왔는데 내 몸을 잡아서 쭈욱 자기 쪽으로 당기더라?! 우습게도 내가 그렇게 버틸때에도 끌려가던 내몸이 A가 몸을 좀 잡아당겼을뿐인데 쉽게 끌려갔어 그 여자도 말야.. 내 손목을 꽉 잡은채 안개쪽으로 끌려왔어 말이 돼? 중학생 여자애 하나가 귀신과 나를 끌어당겼다는게?!.. 난 대성통곡하며 살려달라고 했어 A에게.. A는 나를 쳐다보며 " 아직 때가 아니야 운명은 어느정도 바뀔수 있어 "라고 말하더라 그리곤 눈빛이 확 변해서 그 여자를 쳐다봤어 엄청 화가 난 목소리 호통치듯 말했어 " 너 내 뒤에 누가 계신지 보여?! 니가 이러고도 무사할거 같아? 어디서 저승도 못가고 이승을 맴돌던 게 인간을 데리고 가려고 들어! 너 혼자 곱게 갈것이지! 니가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인간의 생사에 관여하려 들어!!! " 그러자 그 여자가 시종일관 유지하던 무표정에서 정말 무서운 얼굴로 노려보며 말했어 " 날 부른건 쟤야!! 난 억울해서라도 혼자 못가!! 난 왜 혼자여야 하는데!!! " 하면서 울부짖더라.. A는 정말 말 그대로 개무시하고 터벅터벅 걸어와서 내 손목을 잡고 있던 그 여자 손목을 가볍게 쳐내고 날 자기 뒤로 숨겼어 근데 정말 당황스럽게도 A옆에 뭔가 뿌옇게 어떤 할아버지?! 같은 분이 서 계시는게 보이더라.. 몸이 덜덜 떨리고 왠지 모르지만 정신이 흐릿해져갔어 눈도 간신히 뜰수 있을 정도로.. A는 " 내 뒤에 계시는 할아버지가 무섭지 않은가봐? 너같은건 금방 없애 버릴수도 있어 그래도 내가 너 같은거 불쌍하다 여겨서 가만히 있는거야 안 꺼져?! " 라고 말하니까 그 여자가 주춤거리더라?! 나를 노려보듯 쳐다보면서 " 넌 곧 나를 또 만나게 될거야 그땐 꼭 데려갈거야 난 니 옆에 있을거야 계속 " 이라는 말을 남기고 암흑속으로 사라졌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옆에 계속 있겠다는 이 여자..ㅋㅋㅋ 불과 몇개월 전에 싸우고 보냈...데헷 나이먹으니까 열받으면 눈에 보이는게 읍어졌어 ㅋㅋㅋㅋㅋ 나도 많이 시달렸다고!!! 나쁜 지지배!!! 근데 얼굴은 이뻐...😳 성깔이 더러워서 그렇지 ㅋㅋㅋㅋㅋㅋ 무튼 이긴 기념으로 박수 한번 쳐줘 ㅋㅋ헿
나는 왜 이러는 걸까? -21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교회 관련 카톡은 혹시 몰라 스샷사진 삭제했습니다!! 안녕 여러분들?! 나 김장하고 이사준비로 팔이 안들렸는데 ㅋㅋㅋ 근육통약 마그네슘 폭풍으로 먹고 좀 나아졌길래!! 기다릴거 같아서 오늘 얼른 올려!! 이게 드디어 마지막이야^^ 선교사 마지막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엄마가 굉장히 진지하게 나에게 물어보셨어 ㅡ " 너는 목사가 되고 싶어? " " 아니 " 단호하게 대답했지 뭐든 종교에 귀의하는 길은 굉장히 숭고한 일이라고 생각해 나는 짧은 지식이나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는건 더더욱 안되는 일이고, 무엇보다 신실하고 독실해야 한다고 생각해. 하나의 신을 굳건히 믿고 오롯이 그 분께서 원하시는 해야하는 일들만 하면서 일생을 다 바친다는건데 난 우선 그점에서 글렀어..ㅋㅋㅋ 아직 신앙심도 없고 그렇게 숭고한 희생이나 댓가를 치룰 만큼의 능력이 나는 안된다는걸 잘 알고 있거든 거짓으로라도 " 한번해볼께요 " 라는 말은 내가 생각하기엔 신을 상대로 거짓말 하는거 같아 싫단 말야 신앙심은 없지만 저런 말은 쉽게 내뱉는것도 생각없이 대충 대답하는것도 싫어 그래서 더더욱 저 선교사와 원장이 싫었던거지 솔직히 거래처 사장님이야.. 자식이 둘이나 있고 와이프도 있으니까 신내림 받지 않기 위해 뭐라고 해보려고 노력 하는거니까 비난하지 않겠지만.. 뭐 사이비 믿는 사람들이 사이비 라고 생각하면 믿겠어? 본인들 생각엔 제대로 된 종교다 라고 생각이 드니까 믿는걸테니까.. 그렇기 때문에 내 눈엔 더더욱 신내림 받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한테 사기치는 사람들로 비춰지니 더더더더 싫었어!!! 엄마는 잠시 침묵하시더니 갑자기 화내셨어 ㅋㅋㅋ (갱년기라 자주 기분이 들쑥날쑥하시긴 함..ㅋㅋ) ㅡ " 아니 웃긴다! 무슨 선교사라는 사람이 말을 그따위로 해?! 애한테 협박하는것도 아니고 지랑 무슨 성경공부 하다가 안했더니 손가락이 잘려?! 그거 xxx아냐?! 오늘부터 만나지마! 완전 또라이아냐?! 애한테 할소리가 있고 못할 소리가 있지 어디서 그따위 말을 해서 재수없게!!! " 아주 폭풍으로 열폭하시면서 화를 내셨지 ㅋㅋㅋ 아부지 공장으로 가는 내내 욕하셨어 ㅋㅋㅋ 옆에서 나 귀에 피나는줄 알았잖아?!ㅋㅋㅋ 아무튼 무사히 공장와서 아부지랑 동생한테 얘기했더니 아부지는 ㅡ " 그여자 선교사 아니야 만나지마 " 라고 하셨어 (아부지는 교회 잘 다니시던 기독교인 이셨어 ㅋㅋ) 동생은 ㅡ " ㅋㅋㅋ 아주 미친소리도 정성들여 하네 " 라며 웃고 넘어감 ㅋㅋㅋ 난 10번째 만남에 선교사와 단둘이 만나서 얘기했어 " 전 더이상 선교사님이랑 성경공부 하지 않을거고 제가 신께서 이뻐하시는 인간이라면 언젠간 교회로 인도해주실테니 그땐 제가 원하는 곳에 가서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알.아.서. 성경책 볼께요 " 선교사는 자기네 교회 한번 와보라고 계속 얘기했지만 단호하게 거절했고 그 후에도 연락 계속 왔었어 하다 못해 거래처 사장님까지... 거래처 사장님께도 말씀드렸더니 하시는 말이.. ㅡ " 따님 이런 기회는 흔치 않아요 하나님께서 이 길을 알려주셨는데 안따르시면 힘들게 살거에요 왜 본인도 꿈으로 꿨고 알려주신 길을 안가려고 해요 " 라는 말을 계속 하셨지..ㅋㅋ 난 쿨하게 " 아니요 제가 가야할 길은 제가 알아서 결정할거고 하나님의 뜻이 그렇다면 전 반드시 그 길을 가야겠죠 만약 신께서 제가 꼭 그 길을 가야만 한다면 다시 한번 어리석은 저를 위해 알려주실거고 그렇다면 그때는 담담하게 받아들일거에요 하지만 지금은 아니네요 집 근처에도 수많은 교회가 있고, 지인들도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몇명있는데 교회 문턱도 안 밟아 본 제가 이 길을 가기위해 사장님과 선교사님과 원장님 말씀만 믿고 가기엔 힘들거 같네요 제 길은 제가 결정해요 그 누구도 신이 아닌이상 저에게 이 길을 강요할 순 없습니다 그러니 저한테 자꾸 이런식으로 연락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라고 말하고 끊었어 ㅋㅋ 선교사 차단! 원장 차단! 해놓고 마음 편히 지냈어 ㅋㅋ 아! 성경책도 원래 돈 주고 사는거지만 천사들의 선물이라며 준 성경책도 버렸어^^ 차라리 남친이나 남친어머님이 다니시는 교회에 가서 성경책을 돈주고 직접 사는게 낫겠다 싶었거든 엄마한테도 연락오더라구 내가 연락 끊어버리니까 우리엄마도 이젠 안만날거니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쿨하게 차단 넣었네^^.. 나는 그 후 어땠을거 같아?! 골골거리는거야 후천적인걸로 이따금씩 아프긴 하지만 더이상 이상한 소리도 이상한것도 자주 보진 않아 선교사를 만나고선 하루에도 몇번씩 보이고 들렸던게 지금은 거의 잘 안보이고 잘 안들려 ㅋㅋㅋㅋㅋㅋㅋ 그 지하주차장에서 뭐라고 하던 소리도 그때 이후론 안들렸고 말야 혼자 손가락이 움직이거나 팔이 아프고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고 정신이 멍한 상태도 안만나고 나앗어! 악몽꾸는것도 말야^^ 혹시나 내 얘기가 못 미더울까봐 선교사가 보냈던 문자 첨부할께! 칼로 몸을 긁어내면 피부알러지가(묘기증및) 사라진다고 한 ㅋㅋㅋ 그 곳의 주소가 있는 문자야 자세히는 다 올릴수 없지만 그 쪽으로 오라는 주소가 보내진 메세지야 전에 내가 언급했었지? 선교사 집으로 찾아간적이 있다구 그 전날 문자야! 나한테는 자꾸 이상한소리, 더 보이는 이유가 악마들이 신께서 이뻐하는 인간이 하나님을 믿으려고 성경공부 하는걸 방해하기 위해 그렇다고 말하더라 사고난 것도 자다가 손가락 움직이거나 팔 아프게 하거나 악몽꾸는거 전부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는 거랬어 ㅋㅋ 내가 이상한 소리 듣고 난 후였는지 사고 난 후였는지 모르겠지만 성경공부 하지 못하게 막는거라며 저렇게 문자를 보냈었던거구 그리고 저거 검색해도 안.나.옴.ㅋ 참고로 난 선교사와 만나지 않고서도 성경책 버리기 전까진 한번씩 꺼내서 읽어봤었어 그때도 아프거나 저런 이상증세를 보인적이 단 한번도 없어 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이비가 괜히 사이빈가 했는데 경험해보니 아주 난리중에 난리네 ㅋㅋ 다들 조심하자구!!! 혹시라도 교회 저렇게 올린게 문제가 된다면 알려줘 여러분들! 다시 수정할테니^^ 내가 교회를 어렸을때(초글링때) 가본 적이 단한번 있어! 다만 예배당?! 문을 열자마자 기절해서 쓰러진적이 있었기때문에 그 후로는 교회 문턱을 밟아 본적이 없네 대신 성당이나 절을 갔을땐 그런일이 없었어 조만간 교회 한번 가볼 생각이야^^ 이사하고 짐 풀때 남친 성경책이나 들여다 봐야겠어 ㅋㅋ 나 성경책 좋아😘 재밌더라구 ㅋㅋㅋㅋ 나 좀 특이해?!; 무튼!!! 난 내일부터 이사라서..😭😭 이사 끝내고 돌아올께!! 댓글과 좋아요는 힘이 되는거 알지? 모두들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나는 왜 이러는 걸까? -3
@Voyou @goodmorningman @ck3380 @shy1382 태그 할줄 모르는 나란 사람... 열심히 찾아봤는데 이게 맞나?..😭 잘 보고 있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실친이였다면 입으로 썰을 털어줬을텐데... 그럼 오늘도 시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화 걸고 뚜루루루 하고 몇번 신호음가더니 받았어 한동안 대답이 없길래 내가 "여보세요?.."했더니 반대쪽에서 여자음성으로 "여보세요.."라고 하더라 그 순간 심장이 덜컥내려앉았어 이게 되나?!!하고.. 친구들은 현실세계에서 받았냐고 난리고 질문을 하기 시작했어 원하는 고등학교에가냐, 좋아하는 애랑 사귀냐, 대학은 어디로 가냐등등.. 근데 수화기 너머에선 "여보세요" 만 3번을 반복했어 내가 질문을 듣고 질문을 했는데도 말야 그리고 내 귀에 꽂히듯 들렸어 "기다려 갈께"라고.. 친구들은 계속 폭풍 질문을 하고 있지, 수화기 너머에선 이미 전화끊긴지 오래지, 거기다 예상치 못한 "기다려 갈께" 라는 말은 들었지, 난 나대로 난감했어.. 친구들은 내가 대답을 안하니까 그때부터 이상하다 싶었던지 이 이상한 공중전화 하자고 했던 주동자가 얘기했어 "너 혹시 전화끊긴건 아니지?.."라고 그래서 난 당황하면서 "응 아까 끊어졌는데?.." 라고 대답했지 물론 눈은 감고.. 그제서야 그 주동자라는 애가 막 당황하면서 횡설수설 말하는거야 원래 이거 중요한 규칙이 있었는데 말을 안해줬다며 니가 처음 서있던 그 자리로 얼른 돌아와서 서있어야 한다는거야 그래야 이게 끝나고 귀신이 돌아간다면서 말야 지금 생각해보면 저 중요한 얘길 왜 안해줬나 싶지만 그건 나중에 변명같지 않은 변명을 듣긴했어 그건 나중에 설명할께 난 전화끊겼지, 원래 서있던 자리에 서있어야 한다니... 당황해서 공중번화 수화기를 내려놓고 뒤돌아서는 순간 아직도 잊지 못해 너무 생생히 기억나거든 나는 아직도 그 순간이.. 하얗고 검은 긴 머리에 하얀 원피스를 입고 무표정으로 내얼굴과 거의 맞닿을 듯 한 거리에서 나한테 눈높이를 맞춰서 몸을 숙이고 쳐다보고 있었어 정말 정면으로... 그렇게 한참을 눈 마주친채 움직이질 못했어 무표정이지만 뭔가 살기?!같은게 느껴졌고 아무런 행동하지 않았지만 매우 위협적인느낌... 거기에 언제부터 소리없이 내 등뒤에 있다가 내가 뒤도는 순간 나와 눈높이를 맞춰 날 쳐다볼 수 있는거지?.. 난 완전 얼음처럼 굳어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했어 그 여자가 나와 한참 눈을 맞춘뒤에 입을 열었어 정말이지 감정이라고는 0.000001%도 없는 목소리로 "가자" 라고 말했어 순간 얼음처럼 굳어있던 몸이 풀리면서 휘청대더라?! 그 여자는 내 손목을 낚아채듯이 잡더니 날 끌고가려고 했어 난 울며불며 잘못했다고 죄송하다고 안간다고 난리를 쳤지 한손으로는 공중전화박스 옆쪽을 꼭 잡고 다리로 버텼어 근데 그 여자는 확실히 나랑은 다르더라 한손으로 내 손목을 잡고 있었는데도 아주 손 쉽게 날 질질 끌고갔으니까... 난 대성통곡하면서 잘못했어요 만 반복했어 그러자 그 여자가 날 쳐다보며 말하더라 "날 부른건 너였어 같이 가자 난 너 좋아 마음에 들어"라고... 그때 인지한거지 난 날 과소평가했던거야 다른애들처럼 귀신같은거 부를수 없겠지 안되겠지 했는데 그게 잘못된 생각이였던거야 내가 안간다고 버틸때마다 그 여잔 내 얼굴과 가까이 자신의 얼굴을 들이대며 무표정으로 미친듯이 같은 말만 반복했어 "가자 넌 나랑 가야해 가자" 버티고 버텨도 질질 끌려간 통에 뒤를 슬쩍 돌아보니 이젠 공중전화박스도 보이질 않더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까지!! 내가 적어둔게 여기까지라.. 어서 메모장에 작성 할께!! 오타여도 이해해주길 바래!!! 댓글 달아준 모든 분 스릉해!!😘
나는 왜 이러는 걸까? -5
안녕안녕?! 몸이 안좋아서 늦게 올리네!! 글 올리고 나서부터 슬슬 몸이 아파ㅠㅠ 하하하 이 지지배가 아직 안갔나?!!! 그럼 얼른 시작 할께!!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A는 뒤 돌아 나를 쳐다보면서 뺨을 때리더라 정신 차리라고 정신 놓으면 정말 죽는거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계속해서 날 때렸어 정말 결정타로 또렷하게 들려서 기억했던 말은.. " 숨쉬어!!!! " 그 말을 마지막으로 눈이 감겼어 계속해서 이명처럼 숨쉬라는 말이 귀에다 대고 소리치듯 들려 눈을 번쩍 떠보니까 이게 뭔...?! 119 구급차 안.... 허허... 담임 선생님, 구급대원 이 보였어.. 담임선생님은 울며 내 손을 꼭 잡고 계셨고 119 구급대원은 잘 들리지도 않는데 뭐라뭐라 질문하더라 산소마스크 쓰고 있고 눈꺼풀은 자꾸 무거워지고.. 깨어나 보니 응급실! 하하하하..... 헛웃음 나오더라 팔에는 링거 대롱대롱... 담임선생님은 폭풍오열.. 언제 왔는지 모르겠지만 A는 서서 날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어 병원에서 다행이 이상없다고 결과가 나와서 바로 귀가 조치! 가방이고 뭐고 다 챙겨온 A에게 너무 고마웠지..(빠짐없이 잘 챙겨온게 신기..) 버스타고 집에 가야하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너무 아파서 멍하니 버스정류장 앞에 서있는 날 보더니 A가 한숨쉬며 말했어 " 너 내가 기 약하다고 했는데 그걸 왜 했어? " 나는 멍때리면서 " 될줄 몰랐어.. 나도 처음해봤어 " A는 미간을 찌푸리면서 한숨을 푹 쉬더라.. " 넌 기도 약하고.. 아무튼 그런거 하면 안돼 내가 이상하다 싶어서 교실에 와본게 다행이지 하마터면 너 진짜 죽을뻔 했어 정말 죽고싶은거야? 죽으면 편히 눈 감을수 있긴 하고? " 난 눈도 못마주치고 고개를 푹 숙였어 틀린말이 아니니까.. 삶에 지쳐 죽고싶긴 해도 죽어선 과연 편히 저승을 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 A는 내 손을 꼭 잡아주면서 울었어 갑자기... " 난 다 보여 니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게 너무 힘들지? 죽어버리고 싶고, 그래도 자살은 안돼.. 조금만 더 힘내자 견뎌보자 분명... 언젠간 끝날 업이야.. 조금만 견뎌 얼마 안남았어.. 고1때까지만 버티면 돼.." 저 얘길 들으며 나도 엄청 울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버스 정류장에서 중딩들이 엉엉 울면서 ㅋㅋ 서있다고 생각해봐 지나가는 사람들 마다 ㅋㅋㅋ 무슨일 있냐고 걱정해주시고 가실정도였어..ㅋㅋ 생각하니까 또 창피하네...헿 그렇게 난 A와 걸어서 집까지 왔어 내가 사는 아파트를 물끄러미 보더니 "음... 걱정마 해치지않아 그저 장난치고 싶을 뿐이야.. 널 안쓰러워 해 "하며 내가 살던 아파트를 계속 훑어보더라구.. 그리고는 날 보며 웃어보이곤 얼른 들어가라고 인사하고 가버렸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루에 두개 씩 올리니까 아픈가 싶어서 한개만 올려봄 ㅋㅋㅋ 댓글과 관심 스릉해요😘
나는 왜 이러는 걸까? -7
드디어 중2편 마무리!!! 이제 슬슬 성인이 됐을때로 이야기가 시작될거야 좀 지루하기도 길었던 중2편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그럼 시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게 가을쯤 됐을때 생각할게 많고 우울한 날엔 학교에서 집까지 걸어왔어 늘 그렇듯 골목골목으로 걸어오고 있는데 (지금은 그곳에 재개발 들어가서 새롭게 변했더라?!.. 내가 살던 아파트는 여전히 있고) 재개발 진행한다고 낡은 판자촌?! 같은데를 허무는 중이였어 반은 허무는중 반은 아직 대기중.. 허물지 않은 쪽 골목으로 갔지 나는 위험하니까 ㅋㅋ 언제부터 있었던건지 모르겠는 단층짜리 옛날 구멍가게 같이 허름한 곳에 왠 빨간 등?!이 달려있는거야 그래서 언제부터 여기있었지?! 하고 지나가는데 갑자기 미닫이 문이 드르륵 열리면서 (옛날 구멍가게는 왜 미닫이 철문이잖아?! 모르려나? ㅠㅠ나란여자 나이가 좀 있는 여자...) 어떤 아줌마가 미친듯이 뛰쳐나오더니 눈을 부릅뜨고 내 손목을 꽉 잡으며 소리쳤어 " 너다! 너야! 이리와! 나랑 가자! " 엄청 놀라서 경기까지 일으켰어 울고불고 할 정신따위 개나 주라지.. 퉷! 놀라면 그딴거 없어. 소리지르는거? ㅋ...할수있음 해봐...ㅠㅠㅠㅠㅠ 난 주저앉아서 버텼어 " 아 왜이러세요!! 아줌마!! 이거 놔요!! 살려주세요!! " 정신차리고 외침..ㅋ 근데 재개발 중이랬잖아?!... 그래서 근처에 사람이 없.음. 저 쪽은 어느정도 허물고 포크레인 꺼두고 사람들은 다 퇴근한거 같았어.. 이놈의 동네 후져갖고 인적도 드물다?!.. 큰길로 돌아갈걸.. 하면서 후회하고 있는데 누가 소릴 지르더라?! " 그 손 안놔?!!!!! " 무슨 천둥치는 줄 알았어 정말 쩌렁쩌렁하게 울렸거든 마치 그냥 고함이 아닌 하늘에서 웅웅 하고 울리는것 같은 소리랄까? 내가 쳐다보니 A였어 사복입어서 순간 못알아봄...; 그러자 그 아줌마는 갑자기 내 손목을 놓고는 A앞에 무릎꿇고 엎드려 덜덜 떨면서 빌었어 " 아이고 제가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한번만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제발 제발 살려주세요 "라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넋놓고 쳐다본거 같아 이게 무슨 멍멍이 같은 상황인가... 왜 저러나... 한참을 씩씩거리던 A가 제일 처음한 행동은.. ㅋㅋㅋㅋㅋ 그 아줌마 머리채 잡고 때리기였음..ㅋㅋ 놀라서 말릴생각도 못했어 정말 있는 힘껏 때리더라 그런데 그 아줌마는 계속 잘못했다고 살려달라고 용서해달라고 그 말만 무한 반복.... " 네 이X! 저 어린것한테 무슨짓을 하려는게야!!! 신벌 받을게다!!! 나쁜X !!! " 말투도 너무 다르고 눈빛도 다르고 A가 아닌거 같았어 그러더니 그 아줌마가 뛰쳐나왔던 곳을 머리채 잡고 질질 끌고 가더니 난리치는거 같았어 잘 들리진 않았어 그저 어안이 벙벙할 뿐... 한참 후에야 A가 나왔고 날 보며 말했어 " 내가 신점집, 점집 근처도 가지 말랬는데 왜 여기있어?! 할아버지가 말씀 안해주셨으면 너 큰일날뻔 했어!! " 나는 오랜만에 만났지 지금 겪은일도 당황스럽고 무서웠지.. 겸사겸사 또 질질 울었어 뭔가 너무 힘들었거든 A가 곁에 없는것도 내 삶도 더불어 이런 상황까지도 말야 A는 갑자기 눈빛이 바뀌며 날 쳐다보면서 말했어 " 얘야 이제 이게 마지막이다 곧 그 인연도 끊길게다 조금만 참아보자꾸나 이게 너의 업이니 나도 어찌할 수가 없구나 전생의 업을 니가 닦지 않아도 될 업을 니가 닦고있으니 쯧쯧.. 참으로 안타까운일이구나 앞으로는 조심 또 조심하려무나 " 나는 A에게 아니 A가 아닌 A에게 " 네..네.. "하며 울면서 대답했어 A는 나를 안아주면서 그동안의 일들을 얘기했어 사실 신내림을 받았고 이것저것 배우고 할것들이 많아 학교를 그만뒀다 이제는 이곳에서 이사한다 우리 연은 여기까지니 도와주는게 오늘이 마지막이다 그러니 항상 몸 조심해라 자기가 경고해준건 잊지 말고 지켜야한다 라는.. 아파트 앞까지는 아니더라도 그곳을 벗어나 아파트가 보이기 시작하는 골목까지 데려다주곤 인사하고 헤어졌어 나도 눈물 꾹꾹 참으며 눈물 닦으며 인사하고 집에 돌아왔지.. 이게 내 중2때의 첫 기억이야 실제로는 개인적인 일들로 많이 이야기들을 뺐지만 저 사건이후로 식칼에 찔려 응급실가서 꿰맨적도 있고 뇌진탕이 와서 응급실, 위경련으로 응급실..등등 사건이 꽤 많았어 찔린 상처는 아직도 흉터가 있고 나는 여지껏 잘 살아있다고 얘기해주고 싶어 A한테. 20살 넘길수 있을거라고 했던 말 그리고 고비만 잘 넘기자고 힘내자고 했던 말 들 덕분에 난 잘 버텨냈고 잘 살고 있어 30대니까 ㅋㅋ 가끔 내 생일이 돌아오면 이게 꿈인가 할 정도로 신기해 내가 운전하면서도 놀래 ㅋㅋ 그 힘든시기에 잠깐이지만 날 지켜준 A에게 정말 너무나 고마워 어디선가 잘 지내고 있겠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읽어준 모든 사람들에게 고마워!!! 댓글은 언제나 힘이 돼!! 알지?😘 내가 중2편만 적어둬서 성인편으로 좀 쓰는데 시간이 걸릴것 같아ㅠㅠ 나 이사준비중이라ㅠㅠ.. 집을 알아보러 부동산 다녀와봐야해 흑 ... 빨리 돌아오도록 할께!!!
나는 왜 이러는 걸까? -2
@shy1382 내 이상한 이야기를 읽어주는 분들!! 정말 너무 고마워요!!! 스릉흡니다 ㅋㅋㅋㅋ 댓글도 환영해요!! 그럼 잡담 그만 하고 시작!! ㅡㅡㅡㅡㅡㅡㅡㅡ 그 아파트는 생각하기 싫은게 내가 가족사가 좀 있어서... 크고나서 물어보니 도깨비터 였다고 하더라.. 그렇게 그 집에서 중학교까지 다녔어 여중으로 중학교2학년때 벌어졌던 일이 기점이였던건가 싶기도 해 중2때 나름 반에서 아싸였던 친구가 있었어 A라고 할께 그 친구는 확연히 남다르긴 했어 그 친구 주변은 뭔가 어둡고 차디차고 얼굴도 거의 표정 변화가 없었고 학교도 자주 나오지 않았어 그래서인지 애들이 기피하고 수근대기도 했어 바로 내 뒷자리였는데 나도 가족사가 있다고 했잖아? 그래서 나도 자주 학교에 나오지 않았는데 그 앤 나보다도 더 심하게 자주 안나왔어 그러다 마주치게 된거지 내 뒷자리 A를.. A는 말수가 무척 적었어 남들한테 말 조심하는것 같기도 하고 거의 주변 애들하고는 대화를 잘 안했어 애들이 피하는것도 있었으니까 나야 뭐.. 그냥그냥 대충대충 잘 지냈지만 말야 그 날 처음 마주친날..A가 먼저 말을 걸어왔어 어깨를 손가락으로 톡톡치더니 인사를 하더라고 그때 난 가족사때문인지 무척 소심하고 예민하고 그랬었거든 서로 안녕? 이란 인사와 함께 자기소개를 하면서 날 유심히 쳐다보는 눈빛이 뭔가 무서웠어 나에 대한 모든게 A에게 밝혀진것 같은 느낌이였달까? 가족사를 아는 친구가 그땐 단 한명도 없었으니까.. (지금도 중학교 동창들은 내 가족사를 몰라) 그러면서 A가 나한테 말했어 "넌 왜 이렇게 기가 약해?" 라고.. 난 그때 당시엔 무슨 말인지 몰라서 멍때렸어 기가 뭔지 그런거 알 정도로 똑똑하지도 않았고 하루하루가 삶에 지쳐 포기하려고 했었을때 였거든 나는 그래서 되물었어 "그게 무슨말이야?" 라고.. 한참 날 쳐다보던 A는 "아니야 아직은 모르는게 나아 그냥 무당집만 조심해" 라고 말하곤 자리에서 일어나서 교실밖을 나갔어 난 뭐지?!..쟤는?! 하면서 넋놓고 있는데 짝이 말하더라고 "쟤 엄마가 무당이야 쟤도 귀신본데 쟤랑 친하게 지내지마 귀신붙어"라고.. 그때 알게 된거야 아 그래서 쟤 주위가 어둡고 차갑구나 하고.. 내가 학교를 제법 잘 다닐수 있게 되면서 A도 학교에 잘 오기 시작했어 바로 뒷자리다 보니 대화도 제법 잘 할 수 있게되고 난 나름 친구도 없었는데 말 걸어주고 이것저것 알려주고 잘 챙겨주는 A가 좋았어 나쁜얘기나 남의 험담 같은건 하지 않는 애였거든.. 내가 학교 잘 안나오니까 뒤에서 내 욕하던 애들이 제법 있었는데 A를 만나면서는 그런 이야기에 귀 기울일 시간이 적어지니까 난 나름 좋았지 A는 완전 애 어른이였어 예절도 많이 따지고 입바른소리 하고 (그래서 흔히 말하는 반에서 노는 애들하고도 자주 싸웠어..;) 싫고 좋음이 확실하고 무엇보다 날 지켜주는거 같았어 괜히 시비거는 애들 있으면 대신 싸워주고 그랬으니까 A는 무당 딸이라는 꼬리표만 있었지 다른 문제될 건 없는 애였어 공부도 꽤 잘했고 선생님들도 이뻐하셨으니까 다만 애들사이에선 귀신본다는 얘기가 돌아서 다른반 애들이 찾아와서 귀신보이냐고 괴롭혔던게 좀 문제였긴 하지만... 그 마저도 대응안하고 개무시 하던 애였지 지금 생각해보면 대단하다 싶기도 해 그렇게 내 기억에 남는 중2가 시작되었지.. 한참 나 중2때 아가야 이리온, 공중전화박스 등등 귀신불러온다는 모든것들이 유행할 때였거든...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미쳤지.. 호기심에 나도 해보겠다고 나섰거든.. 하 지금도 그게 트라우마.. 그래서 점심시간에 시작됐지 우선 룰은 눈을 감고 백원짜리 동전을 책상위에 올려놓고 손가락으로 무슨 표식같이(예를 들면브이 한 손가락같이) 그런 자세로 머릿속으로 그 상황을 떠올리는거였어 눈을 감고 친구가 시키는데로 동전위에 손을 얹어 두고 떠올리라고 한거야 노란색인가 빨간색 공중전화박스를.. 번호를 조합해서 전화거는?! 그리고 귀신에게 이것저것 질문을 하는 그런게 유행했는데 난 별 생각없이 내가 되겠어? 라며 했던거지... 날 과소평가했나봐 하... 정말 머릿속에 공중전화박스가 보이더라?! 안개가 자욱한 곳에 말야 덩그러니 하나가 있었어 닫히는 문은 없었고 공중전화박스 안에 들어가면 출입구를 등에 둔채로 전화를 걸었어야 했던거지.. 머리에 떠오르는 숫자를 막 읊으면서 전화를 걸었어 (현실에서 질문을 하면 귀신이 대답해준다더라 그래서 현실에선 내가 대답을 해주는 그런 중간 매개체가 되는 상황이였던거지) 아마 현실에선 그 친구가 내가 번호를 읊을때 받아적었던 거 같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까지! 그래도 하루에 적어도 한번 쯤은 올려볼까해 내 얘기는 아직 많으니까! 이 사건은 시작에 불과하니까 댓글 달아주면 더 많이 올려보도록 할께! 다들 굿밤😁
나는 왜 이러는 걸까? -22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태그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다음편부터 태그해드릴께요!! 이사하고 몸살도 나고 그날도 오는 바람에 몸이 많이 안좋아서 늦게 왔어ㅠㅠ 지금도 다시 편도가 붓고 있어서 ㅠㅠ 얼른 회복되면 돌아올께!!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워 여러분!! 그럼 얼마전 이사하기 전 일들을 시작할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사가려고 집을 알아보고 있었어 이미 남친 집 계약이 끝나기도 전에 혹시 몰라 근처 부동산 7-9곳에 집을 내놓고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다 보여줬었지 시간이 안맞더라도 조율해가면서 말야 안타깝게도 집주인이 말을 바꾸는 등 전화를 안받고 잠수 타는 등 여러모로 조금 짜증나고 힘든일들이 있었어 집주인하고 대판 싸우고 (나중에는 결국 만기날 보증금을 주고 이사하는걸로 결론이 나고 )속 좀 썩었지 덕분에 스트레스 받아서 나도 좀 아팠고.. 그러던 어느날 남친 오피스텔이 좀 허름해 급하게 직장때문에 구한곳이여서.. 주차장도 협소하고 거기다 우린 차도 2대라.. 더 힘들었어 다행이 난 밖으로 돌아다니는 타입이 아니라 집순이라 ㅋㅋ 내 차는 늘 안정적으로 지상 주차장에 말그대로 꿀자리에 주차되어 있었지 집주인하고 싸우던 그 시기에 이사 할지 몰라서 트럭을 가져와서 주차장에 세워둔 날이였어 (하도 집을 비우라 마라 말이 많아서말야) 우린 여느때와 같이 home***마트에서 장을 보고 남친차를 지상주차장에 마침 자리가 있어서 주차중이였어 난 조수석에 타 있었고 주차장이 엄청 협소하다고 했잖아?! 도저히 사람이 서있을수 없는 곳에 왠 검은 여자가 서있었어 마치 낯에보면 그림자 같이 그런 검은 형태로 나는 놀라서 쳐다봤지 보통같으면 외면했을텐데 그날따라 빤히 쳐다봤어 왜 그런가 하고.. 그냥 내가 쳐다보는걸 느꼈는지 주차장 벽으로 흡수되듯 빨려들어가더니 사라져버렸어 아무래도 찝찝했어 평상시에 늘 다니던 곳에서 보는 일은 드물어서 나 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위험을 감지할때만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였거든 오피스텔로 올라가서 장본것들 정리하고 남친이 먼저 잠들었어 그 집때문에 꽤나 스트레스 받았던지 굉장히 피로해했거든.. 직장 다니랴 집 신경쓰랴 거기다 나도 아프니까 나는 왠지 기분이 쎄해서 안잤어 뭔가 잠도 안오고 기분도 찝찝하고... 그래서 빙글하면서 멀뚱거리며 누워있었거든 새벽 2시쯤인가 3시쯤이였어 갑자기 팍!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정전이 되버렸어 ㅋ... 혹시나 해서 창문을 열어보니 이 건물만 정전이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방안에서 무슨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거야 어디선가 타이어같은거 타는 냄새?!.. 급하게 핸드폰으로 라이트 키고 두꺼비 집도 확인해보고 두꺼비집은 원래 상태 그대로 잘 있었어 차단기가 내려간게 아니였던거지.. 난 얼른 남친을 깨웠어 얼른 관리소장한테 전화해보라고 전화를 거는과 동시에 띠리릭 소리가 나더니 집안에 모든 불들이 다시 켜졌어 방안에선 여전히 냄새는 나고 있었고...남친이 비염이 있어서 냄새를 잘 못맡아 나중엔 남친도 냄새가 나는지 뒤늦게 냄새가 엄청 나는걸 느끼고 나서 얼른 급하게 옷 갈아입고 내려갔어 관리소장한테도 전화를 하고 지하주차장도 엄청 협소 한데 거기에 기계실이 있데 거기서 이상한 소리가 크게 나는거야 뭔가 터질거 같은.... 그래서 나도 급하게 옷 입고 (우리집이 자영업을 해서 트럭이 우리 공장꺼라) 뭔가 폭발할거 같아서 트럭먼저 안전한곳으로 옮겨놓고 우리 차들도 다 옮겨놨지.. 오피스텔 사는 사람 남자분도 무서웠는지 차몰고 나감.. ㅋㅋㅋㅋㅋㅋ 이 망할 오피스텔...!!!!! 나중에 관리소장이 와서 하는 말이 더 가관이였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소리가 얼마나 큰지 내가 혹시 몰라 찍어둔 동영상이야!!! 혹시라도 사고 날 것을 대비해서 증거영상으로 찍은거야! 동영상으로 이 정도면 실제로는 얼마나 소리가 컸을지 한번 들어봐!
나는 왜 이러는 걸까? -1
@shy1382 그냥 편하게 내 이야길 써보려고 해 그다지 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내가 여지껏 겪었던 일에 대해 써보려고 공포 게시글을 참 좋아하는데 요샌 도통 잘 올라오지도 않고 내가 겪었던 일들도 있고 하니 그냥 내가 작성! 재미없을진 모르겠지만..;ㅎㅎ 내 나름대로 추억이려니~ 스레딕에도 잠깐 올렸었는데 익명이라.. 여기가 더 편할 거 같아 그쪽에 스탑달고 이리로 옮겨! (왜 삭제기능이 없을까..) 그럼 좀 지루하고 재미없지만 난 무서웠던 내 이야기를 시작해볼께! (내 게시글이니 반말할거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난 그냥 평범한 여자야 어렸을 때 겪은 일 부터 차분히 풀어볼께 겪은 일들도 제법 있고 핸드폰으로 작성하는거라 오타도 있을수 있어 이해해줘! 내가 초등학교 다닐때 부터 였던 것 같아 옛날 내 기억에 내가 살던 아파트는 5층짜리였고 총 5동까지 있었어 난 그중 2동 5층에 살았었고 변기에 앉으면 하필 발 닿는 위치에 물 빠지는 배수관이 있었어 어리니까 앉으면 발이 허공에 뜨게 되잖아?! 열심히 볼일을 보면서 배수관을 쳐다보면 늘 그곳에 검은 눈동자가 나를 바라보고 있었어 마치 구경?! 감시?! 하듯이.. 별다른 위해는 가해지지 않았는데 저걸 본건 유치원때 시작해서 그집 이사 할 때까지 였으니까... 그리고 나서 초등학교때 부터 슬슬 시작이 된거지 다른 무언가의 존재를 느끼게 된것이.. 그저 어릴땐 배수관 눈, 그리고 자다가 자꾸 깨면 (예민해서 작은소리에도 금방 잠에서 깨버림..) 내 방문앞에 무언가가 서있다는 느낌을 받거나 한 여름에도 서늘함을 느낀다거나.. 가끔 집에 혼자 있을땐 누군가가 나를 지켜보는 느낌.. 왠지 집 자체가 서늘하고 냉하고 전반적으로 어둡고 무서웠어 초등학교 저 학년때 운동화 를 신으려고 책가방을 메고 앞으로 수그리는데 아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옛날 아파트엔 현관입구에 신발장이 있잖아?! 중간 부분은 거울이 달린... 그런 신발장이 있었는데 다리를 굽히지 않고 상체만 숙이게 되면 가방이 뒷통수를 탁!하고 치게 무게가 쏠리잖아?! 근데 이상하게 책가방이 머리를 안치더라고 순간 소름이 돋아서 거울을 봤더니 내 책가방을 누가 공중에서 들어준것처럼 붕 떠있었어.. 마치 내가 머리 다칠까봐 들어주듯 말야... 나는 어린마음에 눈물 가득 고여서 얼른 뛰쳐나가서 현관문 잠그고 학교를 갔지 우리집이 사정이 있어서 저 시기에 엄마가 집에 안계셨었거든...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면 늘 깜깜하고 어두운 공기가 날 감싸안는 기분이였어 나한텐 4살 터울 남동생이 있는데 어려서 겁도 많고 그래서 같이 잤었거든 한참을 누군가가 내 머리맡에 앉아서 지켜보기도 했고 (그게 가끔씩 집에오는 아빠인경우도 있긴했지만) 대부분은 실눈을 뜨고 보면 없었어 방문앞을 서성일 가족이 동생뿐이였는데 옆에서 자고있었으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까지! 나와 같은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 어쩜 나와 비슷한 사람이 있다면 이 글로 하여금 힘을 내길 바래!! 나도 이상한게 보이고 들리고 느껴져서 꽤나 고생했으니까!! 그럼 다음에 또 올릴께!! (스레딕 게시글 부터 정리해야겠어ㅠㅠ)
나는 왜 이러는 걸까? -39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swag910 @sasunny @hyunbbon @mwlovehw728 @yeeeji14 @leeyoungjin0212 @youmyoum @geonhwi0553 @wjddl1386 @dkfjsjdj0 @226432 @seven8543 @danbee1008 @mun4370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빠르게 돌아왔어 여러분!!! 지금은 삭제 되어있는거 같은데 댓글에 내 이야기가 너무많다고 하셨는데 어쩔수 없어요ㅠㅠ 내가 겪은 일들을 적다보니... 상황상 적을 수 밖에요..ㅠㅠ 그래도 빠른 쾌차 바란다고 같이 써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이어서 시작을 해볼까? --------------------------------------------------------------- 내가 뭐에 홀린듯 복층으로 올라간게 아마 새벽 5시? 쯤이였던거 같아 눈앞에 침대가 아른거리고 나도 모르게 몸을 일으켜 복층 계단을 올라갔고 복층엔 전편에서도 말했다 시피 창문이 하나 있었어 바깥이 푸르스름 하게 보였으니.. 아마 5시 쯤이 아니였을까 싶어 눈은 뜨고 있었지만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았고 그냥 홀린듯 올라갔어 그리고 바로 침대에 누워버렸지 그동안 못잔 탓이겠거니 하고 그냥 쓰러지듯 침대에 누워버렸어 이불도 대충 덮은채로 그렇게 정자세로 누워있었어 잠은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분간이 안된채 말야 전에 베프들과 같던 펜션과는 달리 창으로 햇빛도 잘 들었던 걸로 기억해 그래서 별 다른 의심없이 침대에서 잠을 청했어 나는 원래 자는곳이 바뀌면 잘 잠을 못자는 타입인데 그날따라 마치 젖은 수건처럼 계속 침대 밑으로 가라앉는 느낌으로 그렇게 누워있었어 위에서 말했다 시피 이게 자는건지 뭔지 모를 그런 느낌으로... 그리고 이상하게도 눈을 감고있는데도 방안이 훤히 눈에 보였어 그때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말야........... 이 펜션은 복층 구조인데 계단이 올라올때 일직선으로 뻗어 있는게 아니라 이런식으로 ㄱ역자 모양이야..그래서 누가 올라오면 반드시 머리가 보이게 되어있어 난 몽롱한 채로 그냥 꿈이려니.. 하며 누워있었어 그때.. 왠 남자 꼬마아이가 올라오는게 보였어..; 아주 사뿐사뿐.. 그리고는 위에 첨부한 그림에 인형이 놓여있던 자리에서서는 나를 쳐다보며 싱글벙글 웃기시작했어.. 내 생에 처음으로 애기귀신을 본거 같아ㅜㅜ 애기는 계속해서 입을 오물오물 거리면서 나한테 말하는거 같았어 ' 나랑 놀자~!! ' 뭐가 그리 신났는지 왔다갔다 하면서 인형도 만져보며 나를 흘깃 쳐다보고 계속해서 얘기를 했어 자기랑 놀자고.. 다행인건 가까워지진 않고 계속 그 자리에 서서 얘기를 하더니 마침내는 그자리에서 방방 뛰기 시작했어 아마도 내가 반응이 없어서였는지.. 대답을 하지 않아서였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내 몸이 움직이지 않았고 그냥 엄청 몸이 무거웠던걸로 기억해 몸살 엄청 앓으면 왜 아파서 몸이 무거운 느낌이 들잖아? 마치 그런느낌.. 난 눈을 감고있는데도 그 남자꼬마아이가 보였고 정신이 없긴 하지만 왠지 위험한거 같은 느낌에 그 남자 꼬마아이를 보려고 엄청 애썼어 해꼬지 하려고 하는거 같진 않지만 몸이 움직이지도 않고 무겁고 하니까 내 딴엔 조금씩 겁이 났지 그 남자 꼬마아이는.. 무속인이 굿하는 옷을 입고 있었어 아마도 동자신이 아니였던걸까 싶어 지금생각해보면 말야 그때부터 소름이 끼치기 시작했어 몸은 안움직이지 무겁지.. 저 남자 꼬마아이는 계속해서 웃으면서 놀자고 보채지.. 오빠는 1층에서 자고 있지 목소리도 나오지도 않고 미치겠더라구.. 난 태어나서 단 한번도 가위에 눌려본적이 없었어 깨는 방법도 몰랐지..ㅠㅠ 한참을 머리 굴리며 생각중인데 그 남자 꼬마아이가 소리를 질렀어 ' 저리가!! 계속 오면 혼내 줄거야!! 저리가!! ' 난 깜짝 놀라서 남자 꼬마아이를 보려고 최대한 노력을 했지 알다시피 눈이 감겨 있는 상태인데도.. 보이는게 말도안되지만 보려고 노력하면 보이더라구?! (나 유체 이탈이라도 한건가...;;) 엄청 동글동글하고 귀염상이였던 얼굴이 일그러져 있었고 엄청 화가 난 상태인거 같았어.. 그리고 분명 혼자 있었던 남자 꼬마아이 주변에 귀신들이 생겨났어; 부른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 저리가!!!!! 내가 누군지 알고!!!!!!!! ' 남자 꼬마아이 주변에 하나둘 생겨난 귀신들이 일제히 계단쪽을 쳐다보고 있었어 쿵..쿵...쿵... 난 진짜 너무 무서워서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을 정도가 됬어 정말 극한의 공포였던거 같아 무언가가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고 난 진짜 무서우면 숨참는 걸 그때 알았어.. 내 숨소리가 들킬까봐 숨까지 참았어 계단에서 머리가 보였고 난 정말이지 미칠거 같았어 얼른 이상황에서 벗어나고싶고 깨어나고 싶었는데 몸도 안움직이고 미쳐버릴거 같았어 그리고 계단을 올라온 건.. 오빠였어 아마 1층에서 같이 자고 있다가 내가 사라져 놀라서 찾아보러 올라온거 같았지 아.. 드디어 이 지옥같은 상황에서 깰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하하하핳하... 이 눈치 없는 오빠가... " 아.. 여기서 자고 있었구나.. 깜짝 놀랐네.. " 하고는 다시 내려가 버린거야.. 정말 맥이 탁 풀린다는 말이 맞을거야 깨워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몸도 안움직이고 남자 꼬마아이와 귀신들은 아직도 계단을 노려보며 서있었어.. 오빠가 등을 돌려 내려가는 그 순간.. 긴머리를 한 여자가 웃으며 올라오고있었어... --------------------------------------------------------------- 남자 꼬마아이와 긴 머리를 한 여자의 이미지를 찾아서 올리고 싶었으나.. 난 너무 무섭기때문에 패스..ㅜㅜㅜ 대충 무속인들이 굿할때 쓰는 빨간 모자와 색동옷?을 입었다고 상상하면 될거 같아 여자는... 떠올리기 싫다........ㅠㅠㅠㅠㅠㅠㅠ 나 무서워서 여기서 짤랐어 여러분..ㅠㅠㅠ 계속 소름끼치고 닭살이 돋아서..ㅜㅜㅜ 내일 다시 돌아올께 여러분!!!!!!!!!!!!!! 좋아요와 댓글은 언제나 힘이 되는거 알지?♥ 항상 응원해주고 좋아요 눌러주고 댓글 달아주는 여러분은 짱짱♥
나는 왜 이러는 걸까? -41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swag910 @sasunny @hyunbbon @mwlovehw728 @yeeeji14 @leeyoungjin0212 @youmyoum @geonhwi0553 @wjddl1386 @dkfjsjdj0 @226432 @seven8543 @danbee1008 @mun4370 알림태그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다음편부터 태그해드릴께요! 안녕 여러분들?! 또 오랜만에 돌아왔지?ㅠ_ㅠ 휴가도 있었고 병원도 가야해서 이래저래 바빴어 +)실화인데도 불구하고 진짜 실화냐고 물어보신다면... 실화라고 답변해 드리지요!!!! 실화썰이라 내 이야기도 많고, 말도 안되는 일들이 많은데 소설쓴다느니 그런 말 하시면 상처됩니다!!! 제 글은 소설같지도 않을 뿐더러 저는 지금까지의 글들에서 보신것처럼 형편없고 비루한 글솜씨라..ㅎㅎㅎ 무언가 맘에 안드셔도 너그러이 봐주세요!!! 저 소심하고도 세심한 A형이라 상처받아잠 못자요ㅠ_ㅠ https://vin.gl/p/3062582?wsrc=link 이렇게 제 글이 올라와있어서 감동감격♥ 되지도 않는 글솜씨지만 열심히 써서 올릴께요! 비 많이 오던데 우리 여러분들은 비 피해 없길바래!!! 가평으로 휴가 갔다가 어마어마 한 걸 보고 와서.. (다행이 나는 피해 없는 곳으로다녀왔어 게다가 1박 2일..) 도로가 무너지고 산사태가 나고.. 개천에 물이 불어서 흙탕물이 찰랑 거리는것도 보고.. 하수도관 역류하고.. 도로가 물바다 되서 난리나는거 보고왔거든... 다들 별 탈 없이!!!! 안전하길 바래!! 이번편은 아주 짧을 거야 문득 생각이 나서; 후딱 올리고 다음으로 넘어가려고 해!! 그럼 고고 해볼까? ------------------------------------------------------------------------ 나는 옛날에 인형을 굉장히 좋아했어 마음속에 꾹꾹 담아뒀던 말들도 혼자 인형 놀이 하면서 비밀스럽게 얘기도 했었고, 고민도 털어놨었어 그때 당시엔 국민학교 꼬꼬마였으니까.. 엄청 알뜰 살뜰이 챙겨둔 마론인형이며, 선물받았던 곰인형이며.. 꽤 많이도 모아놨었어 인형뿐 아니라 집이며 세탁기며 옷장이며 옷, 머리삔 등등.. 그리고나서 고학년이 되면서 엄마가 갑자기 내 마론인형들을 버렸어ㅠ 내 딴엔 엄마가 처분 못하게 꽁꽁 숨겨둔다고 숨겨뒀지만 알다시피 뭐.. 숨겨둬봤자지^^..하하하.. 입은 대빨 나와있었고 한동안 울고 불고난리도 아니였어 이상하게도 그 인형을 어떻게 사게 된건지 기억을 떠올리면 부분적으로만 단편단편 기억이 나..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거기다 자세한 장소도 기억이 나지 않아 그냥 내 기억속에 엄마랑 외할머니랑.. 무슨 상가 같은 건물이였는데 마치 건물이 통째로 폐업한 것 같은 상가였어 지하1층인가.. 그냥 1층이였던가.. 했는데 왜 그런 상가 알려나? 아주 오래된 상가인데 예전엔 분할식으로 땅을 나눠서 한 층에 옷도 있고, 삔가게도 있고, 신발가게도 있고 이런식으로.. 햇빛도 잘 들지 않는 그런 곳이였어 다른 가게들은 이미 다 떠났고 분할된 구역구역에는 아직 미처 다 가져가지 못한 짐이 든 상자라던가, 옷걸이나 행거들.. 어떤곳엔 삔을 진열해두는장식장까지 가져가지 않은 채로 있었어 (사실 안.가져간건지, 못.가져간건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 엄마는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고 외할머니와 나는 같이 움직이고 있었어 무슨 생각이였는지 모르겠지만.. 여긴 왜 들어온걸까 라는 생각보단 그냥 뭔가 막 미친듯이 갖고싶다 라는 느낌?!... 이리저리 눈 굴리다가(어차피 많은 가게들이 문을닫아서 볼 수 있는 가게는 몇 군데 없었어) 어느 한 가게에 꽂힌거야 내가.. ㅡ " 할머니!! 저기 가보자 저기저기!! " 외ㅡ " 아이고 천천히 가라 넘어진다 " 내 기억에 그곳은 뭔가 굉장했어 골동품 같은걸 파는곳 같기도 했고 엔틱류의 소품들과 가구들을 파는곳 같기도 했고.. 정체를 알 수 없었어 (사실 지금의 난 엔틱류에 관심도 없을 뿐더러 아직까지도 기피..특히 소품파는곳은...ㅠ_ㅠ) 나는 여기저기 만지고 구경하며 돌아다녔어 사람이 워낙 없던 지라.. (폐업을 해서 없는건지 원래 없는건지ㅠㅠ) 판매하시는 분은 웃으면서 외할머니께 인사를 했지 엄마가 어디있나 찾아보니 엄만 그저 나물같은거 파는 분들만 봤고 (장을 보려는거였는지..) 내가 있는곳엔 관심이 없는거 같았어 그래서 나도 이때다 하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면서 구경하기 시작했어 그때 내눈에 띈거야 도자기 인형이.. 지금은 진작에 처분하고 없고 사진도 가지고있는게 없어서 대충 어떤 느낌의 인형인지만 올려볼께 (출처: 구글및 네이버 검색을 통한 이미지 입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나도 굉장히 어렵게 찾은거 같아 도자기 엔틱 인형? 이라고 치니까 나오더라구.. 무튼이런 느낌의 인형이였어 저 인형이 당시엔 굉장히 인기였는지 까진 잘 모르겠는데 그때 판매하던 분이 얘길했어 판ㅡ " 어머 손녀따님이 이게 가지고 싶으신가 보구나~ 이거 되게 귀한거에요 " 어리둥절했지 난 그냥 관심을 보였을 뿐이고 갖고싶다고 안했는데.. 역시 판매자다!!! 이러면서 슬쩍 내려놨어 처음에 들어올렸을때 보니까 온 몸이 도자기 인거 같았어 슬쩍 소매도 걷어보고 얼굴도 만져보고 하니까 확실히 내가 가지고놀던 마론인형하곤 차이가 있었어 무게도 더 나가고 크기도 훨씬 크고 말야 그냥 만지작 하고 있는데 뭔가 그런 느낌이 드는거야 미친듯이 앞뒤 안가리고 갑자기 갖고싶다갖고싶다갖고싶다.. 하는.. 혹시나 여러분들도 그런 느낌 드는 무언가를 발견한다면 이성적으로 행동하길.. (그냥 구매 뽐뿌오는거 말구 ㅎㅎ) 그래서 평상시에 외할머니한테 뭐 사달라고 조르는 애가 아니였는데도 갑자기 땡깡을 부리면서 사달라고 했어 내가 ㅡ " 할머니 나 이거 사줘!! 갖고싶어!!이거 이뻐!! "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내가 왜 이러는 건가 싶을정도로.. 미친듯이 사달라고 졸랐어 안사주면 안갈거라고 그자리에 부동 자세로 서있기 까지 하고 울먹이기 까지했지.. 이 나이 먹을때까지 (30대중반인 여자..;) 저런식으로 막무가내로 군적이 없었어 나는 맏딸이기도 했었고 늘 엄마가 " 나중에 사줄께~ 저기 더 구경하고 다시 오자! "라고 하면 나는 늘 " 응! "하고는 붕어처럼 까먹고 그냥 집에 오기 일쑤였고 정말 가지고 싶었던 것들은 나중에 기억하고 곰곰히 생각해본 후에 다시 사달라고했으니까 내 딴엔 그게 엄마를 나라도 덜 힘들게 하는 방법이였다고 생각했기때문에 막무가내로 땡깡을 피운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 그런 내가 땡깡을 피우기 시작한거지.. 외할머니와 저 멀리서 찬거리를 고민하던 엄마까지 와서 당황한기색이 역력했어 안그러던애가 그러니까 당황하기도 했었고 저게 그렇게 갖고싶은건가.. 하시는 거 같았지 엄마는 평상시처럼 " 저~기 더 돌아보고 다시 오자 밍아~ " 라고했지만 그날따라 나는 " 싫어! 이거 안사주면 안갈꺼야! " 를 외쳤지 결국 외할머니 쌈짓돈으로 그때 당시 2만원인가 주고 구입했던 기억이 나 어릴때도 아니였고 제법 고학년이였을때로 기억하는데 머릿속으로는 ' 아.. 이거 너무 비싼거 아닌가? 이게 2만원가치를 하나?...' 를 고민하면서도 내 손은 그 인형을 꼭 잡고 있었어 혹여 누가 나보다 먼저 가져가기라도 할까봐.. 엄마가 사준다며 돈을 꺼내려고 하자 외할머니는 본인이 사주시겠다며 돈을 지불하시고는 그 건물을 빠져나왔어 그때 내 기분은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었어 좋으면서도 불길한.. 내가 이걸 왜 산걸까 하면서도 누가 이 인형을 탐내는것만 같은.. 이쁘면서도 무서운.. 그런 인형이였어 그때 당시에 외할머니는 작은외삼촌과 일산에 거주하셔서 만났다가 저 상가건물에 들어갔고 그 인형을 구매한 후엔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 그냥 그 이후에 엄마랑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는 것만 기억이 날뿐.. 집에 들어와서는 저 인형을 가만히 바닥에 눕혀놓고 이것저것 구경했어 도자기로 만든 피부가 이상하리만치 차가운느낌이 뭔가 무서웠고, 사람같이 생긴 얼굴이 무서웠고, 머리카락과 입고있는옷은 다른나라의 중세시대 옷 같았으니까 신기하면서도 무서웠어 ' 내가 이걸 왜 사달라고 졸랐지.. ' 아무리 생각해봐도 알 수 없었어 난 미미인형을 제일 좋아하는 여자거든 ㅎㅎ 그런 내가 이 인형이 이토록 무서운데도 왜 미친듯이 갖고 싶어했는진 여전히 이해가 안돼 내방 피아노위에 고이 올려두고 (아마 중학생때였던거 같아) 잠이 들었어 난 어렸을때부터 예민해서 조그마한 소리에도 굉장히 잠에서 잘 깼어 (생존본능이라 그런가 조금만 큰소리가 나도 벌떨 일어나서 덜덜 떨어야했으니까..) 그 날은 베란다 문을열어두고 바람이 솔솔 불고 있었어 덕분에 커튼이 팔락 거리고 있었지 뭔가 순간 차가운 기운에 눈이 번쩍 떠졌어 깜깜한 방안에 익숙한 내 방 천장이 보이고 주위를 둘러봐도 뭔가 다를게 없는 풍경이 였지 커튼 밑쪽에 추 같은게 달려있어서 바람에 펄럭이는 커튼이 내 책꽂이에 부딪혀 탁...탁..탁..하는 소리만 들릴뿐 고요하고 적막하고 어둡고.. 그냥 똑같은 밤의 풍경이였지 순간 고개를 돌려 피아노 위에 올려뒀던 인형에 내 시선이 꽂힌건 우연이였을까? 아니면 그 인형에 정말 뭐가 있던 걸까? 내 눈은 인형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어 낮과는 다른 기운이 였으니까 뭔가 더 무서웠어 움직이거나 흔히 말하는 눈동자가 움직여서 날 쳐다본다거나 웃는다거나 하진 않았어 그냥 존재자체가 무.서.웠.어. 소름이 끼칠 정도?! 아니야 움직일 수 없을만큼.. 숨소리도 낼 수 없을 만큼 무서웠어.. 아직도 그 때를 떠올리면 소름이 돋긴 해 이유는 모르겠지만.. 난 계속 쳐다볼 수도 그렇다고 안 쳐다볼 수도 없는 그런 이상한 상황속에서 갈등했어 ' 내가 왜 무서운거지?.. 왜 쳐다봐야 되지?.. 쟤는 왜 날 쳐다보고 있지? 버려야하나? 외할머니가 사주신건데.. 비싼건데.. 이쁜데..좋은데... ' 이런 갈등 말야 그저 본능적으로 이상한 갈등이 시작된거야 무섭다 → 저 인형이 계속 나를 쳐다본다 → 버려야하나? → 이쁘다 → 좋다 → 버리면 안돼 무한 반복.. 결국 나는 조심스럽게일어나서 인형을 아예 등을 돌려서 세워놨어 ㅋㅋㅋㅋ 그리고 한숨 돌리고 다시 눕는데 이상한거야 계속해서 시선은 느껴지고 있었으니까....... 나는 재차 인형을 돌려서 세워둔걸 눈으로 확인했어 그래도 여전했어 그 인형과 내가 눈을 마주치고있는 그 느낌을 말야.. ------------------------------------------------------------------------------- 어머나.. 나는 짧을거라 생각하고 적었는데... 쓰다보니까 길어졌어ㅠㅠ 사실 저 인형 사진을 검색해서 찾는 내내 무서웠어 아직도 저런 인형류는 피하기는 하는데.. 사진만으로도 나는 엄청나게 겁이나 왜 그런건지...-_ㅜ 수요일날 큰 척추관절 전문병원에 다녀왔어! 혹시나 늑골이나 목에 이상이 있을까봐 (아직도 여전히 아프니까ㅠㅠ) 다행이 골절 소견도 없고 디스크 소견도없고 염좌라고만 나왔네.. 덕분에 일주일에 2번씩은 가야 하는 병원이 하나 더 늘었어..ㅠ_ㅠ 그리고 더 늦기전에 한의원에 가야해서 ㅎㅎㅎ; (환자들 많아 지기전에 가서 침맞고 물리치료 하고 올께!) 한의원에 다녀온 후에 이어서 올리도록 할께!! 그럼 잠시 후에 다시 만나 여러분!!! 댓글과 좋아요는 항상 힘이 되는거 알지? 늘 재밌게 읽어주고 댓글 달아주고 좋아요 눌러주는 여러분들은 짱짱♥
나는 왜 이러는 걸까? -42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swag910 @sasunny @hyunbbon @mwlovehw728 @yeeeji14 @leeyoungjin0212 @youmyoum @geonhwi0553 @wjddl1386 @dkfjsjdj0 @226432 @seven8543 @danbee1008 @mun4370 미안해 여러분들 ㅠㅠ 한의원에서 치료 대기가 길어져서 치료 받고 오니 예신이 퇴근하는 바람에 못썼어ㅠㅠ 지금도 한의원인데... 역시나 치료 대기가 길어질거 같아서 물리치료 받으며 핸드폰으로 작성 중이야ㅠㅠ 손목이랑 어깨가 시원찮아서... 이번꺼만 끝내면 다시 컴터로 작성해서 올려야 할듯..ㅠㅠ 그럼 바로 시작할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딴엔 할머니 쌈짓돈으로 사준 선물이기도 했고 (내 기억엔 거의 처음인듯..) 무서운데도 자꾸 눈이가고 더군다나 내가 저 인형을 구입했을때 내 글 첫편에 써둔 도깨비집터인 아파트에서 살때라... 그 시너지효과가 더욱 대단했던거 같아 무섭고 이쁜데 만지지도 못할만큼이 되었으니까... 등을 돌려놓아도 어느샌가 날 바라보고 세워져있었고 엄마한테 물어도 " 엄만 방에 들어가지 않았어 " 라는 얘기만 들려왔어... 그때 당시 나는 얼마나 예민스러웠냐면 내방에 누가 들어와서 조금만 내 물건을 건드려도 알 정도로 예민했었거든... 다른건 다 그대로인데 항상 저 인형만 돌려놓아져 있었어... 남동생은 나보다 어렸지만 내 물건에 손 대지 않았으니까... 물어봐도 " 나는 누나방에 안갔어ㅠㅠ " 라고 울었지...( 내방에 들어와서 물건 건들이면 혼냈으니까..) 밤마다 인형이 내 얼굴앞에 가까이 다가와서는 히죽웃는다거나 소리는 안들려도 얘가 계속 나를 지켜보고 있는 느낌에 일찌감치 어린나이부터 불면증이 있던 나는 더 못잤어 손도 댈수없는 인형인데 엄마한테 이런얘기를 하기엔.. 집안이 너무 그랬어 결국 이 악물고 그 인형을 봉지에 칭칭감아 베란다 한 구석에 잘 숨겨놓는 용기를 발휘했지!!! (지금 생각해보면 대견..) 그리곤 까맣게 잊고 지냈던거야... 전에 못잤던 잠도 쭉 잘잤고 (불면증은 여전했지만...) 그래도 밤새 인형에 시달릴때 보다는 잘 잤으니까... 거기다 그 인형이 아니더라도 신경쓸게 많은 시기여서 잊고 지냈던거야 그 인형이 베란다 한쪽 구석에 있다는걸... 그렇게 이집 저집 이사를 다닐동안 그게 다용도실에 있다는걸 모르고 지냈어 나 역시 그 인형이 나한테 위해를 가하거나 하는것도 아니고 다용도실 불필요한 짐들 쌓아둔 근처엔 내가 갈일도 없었으니까.. 그리고 20대에 그 인형이 내 눈앞에 나타났어 좋은 아파트로 이사를 하면서 내방문 앞에 붙박이 장식장에 그 인형이 새워져 있는걸 보게된거야 순간 몸이 얼어붙고 가슴이 철렁... 엄마는 " 할머니가 사준 인형 짐정리하다가 찾았길래 올려뒀어 니 방에 가져다놔 " 내가 봉지에 대충 넣어서 꽉 묶고 베란다 한쪽구석에 뒀고 그리고 나서도 계속 이사할때 이삿짐 속에 잡다한 것들과 함께 뒤섞여서 깨지거나 했을법도 한데 그 인형은 마치 어제 새로 산것 같이 말끔했어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우선 내방 안으로 가져왔어 그리고 천천히 살펴봤어 인형을 가지고 방으로 들어오면서부터 느껴지는 시선은 여전했고 전엔 느끼지 못했던 음기까지.. 등골이 서늘해지기까지 했어 이걸 다시 붙박이 장식장에 가져다 놓을까 아님 내방에두고 잘 버려야하나를 고민했지 괜히 붙박이 장식장에 놓았다가 가족들이 피해를 볼 수도 있으니까 우선 내방에 두는걸로 선택을 했어 그리고 이삿짐을 대충 정리한 후에 인형을 집어들었어 여전히 나는 ' 너무 이쁘다 무섭다 '를 계속해서 생각했고 시선은 하나가 아닌 몇개로 늘어난듯 했어 그날은 책상 밑에 숨겨두고 잠이 들었어 이삿짐 정리가 보통 힘든게 아니더라구? 잠이 들었는데 내 방엔 베란다가 따로 있었어 그 베란다 문이 조금 스르륵 열리고 책상 밑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어 부스럭 부스럭.. 내가 라섹을 20살에 했어 부작용으로 안구건조증을 달고살아 그래서 아무리 급해도 눈을 번쩍 뜨진 않아 정말 눈이 찢어질듯 아프거든 ㅠㅠ 너무 건조해져서... 그래서 난 잠이 확 달아나서는 실눈을 뜨고 소리나는 쪽을 쳐다봤어 베란다인가?.. 어디지? 하면서 누운채로 찾고있는데 책상 밑... 봉지나 종이같은 부스럭 소리가 아닌 다른 소리였어 마치 옷감?!같은게 끌리는 소리?... 그래서 배란다를 유심히 보다 어두운 책상 밑을 봤는데... 사실 대각선이라 잘 보이지도 않아 거의 안쪽 깊은데다 인형을 넣어뒀으니까 그런데도 보이더라 그 인형이 자기 드레스 옷매무새를 다듬는 모습이.. 손으로 드레스를 쓸어내리기도 하고 모자도 다시 잘 쓰고 머리카락도 정돈하는 그런 모습... 그리곤 멈칫하더니 나를 보며 또 히죽거리며 징그럽게 웃었어 그리고 입모양으로 인사를 건네더라 ' 안녕? ' 이라고.. 그러면서 또 히죽거리면서 웃었어 말로 표현하기 힘든 징그럽고 소름돋는 웃음.... 밤새 난 그 인형이 부스럭대는 소리와 함께 한숨도 못잤어 내방을 돌아다니기도 하는거 같았어 (무서워서 이불로 머리끝까지 덮었거든) 뭔가 딱딱?! 하는 소리가 내 방 바닥에서 들렸으니까... 다행인건 말로 소리를 내진 못하는거 같았어 내 침대 주변에서 왔다갔다 하는 소리만 밤새 계속 됬어 그리고 어느순간 조용해졌길래 눈만 내놓고 빼꼼히 확인해보니 베란다로 보여지는 바깥풍경이... 새벽동이 트고 있더라 그 인형은?! 책상앞에 있었어...^^... 지 자리로 돌아가 있을것이지... 무섭게 내 눈에 잘 보이도록 일부러 책상 앞에 서있더라... 그날 오전이 되자마자 난 그 인형 들고 달리기도 잘 못하는데 무한질주로 분리수거장을 향해 뛰어갔어 이렇게라도 버리지 않으면 난 평생 그 인형을 못버릴거 같았거든 미친여자처럼 버리러 가는 와중에도 ' 안돼 이뻐 갖고싶어 '같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꽉 채웠으니까... 몇번이고 넘어질뻔 했지만 결국 난 성공했어 분리수거장 위에 헌옷수거함 통 위에 올려놨어 그리고 주저하지 않고 쿨하게 집으로 또 뛰어갔지... 그 이후론 더이상 내방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도... 그 인형의 히죽거리는 모습도 보이지 않았어 혹시나해서 다음날 가보니 인형이 사라졌더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별거 아닌 인형이지만 내 나름 인형을 무서워하게 된 사건이 되어버리고 말았어 지금도 봉제인형은 사도 절대 사람같이 생긴 인형은 사지않아 (구체관절인형도 뭐에 홀린듯 비싼제품으로 사려고 돈 엄청 모아놨다가 그때 당시 무려 120만원..DSLR로 돈 써버림...) 더군다나 뭔가 중고? 골동품?가게 처럼 생긴곳엔 발도 들이지 않고 손도 대지않아 다들 조심하길 바래!!! 나처럼 이상한 인형이나 소품들에 끌려서 사지 않길 바래!!! 빠르게 돌아오지 못해 미안해 여러분!!! 그래도 내가 늘 고마워하고 있는거 알지? 여러분들의 댓글과 좋아요는 항상 힘이돼!!! 재밌게 읽어주는 여러분들 스릉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