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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술에 걸리지 말라.

최면술에 걸리지 말라.






아직도 사람들은 최면사가
사람을 눕혀서 최면을 걸어서
원하지 않는 말과 행동을 하도록
마술과 같은 기교를 부린다고 생각한다.
방송의 힘이자 부작용이기도하다.
그런데 이는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최면가는 한 인간이 원하지 않는
무언가를 끄집어 내거나
조종하거나 통제하지 못한다.
해서도 안된다.
다만 그 사람이 그것을 원했을때
때로는 자신조차 자각하지 못한
기억이나 감정을 편안한 상태에서
무의식의 문이 열리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그것도 말처럼 쉽지 않다.


나와 같은 최면사는 한 인간이
내면의 바다를 잘 탐색하도록
도와주는 조력자일 뿐이다.
그런데 이 최면술이 일상생활에서
악용되는 경우가 더러 있다.
물론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최면술은 부모가 자녀를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일 것이다.

그 이외는 조심 또 조심해야 할 것이다.
나쁜놈들은 순진한 그대를
자꾸 좀비처럼 만들려고 한다.
당신이 아무런 생각없이 조종되기를 바란다.


1. 100%를 주장하는 이를 조심하라.
100점은 수학 시험을 볼때나 존재한다.
우리의 삶에는 100%와 같은

완전무결한 것은 없다.
나를 믿고 투자하면 100% 성공한다.
얼마전 이상한 번호로 전화가 왔다.
1억만 투자하면 매달 백만원씩
이자를 100% 주겠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아직도 이 말에

혹하는 순진한 바보들이 있다.
특히 심리전문가 명상전문가 종교인등은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을 다른다.
이들 중 100% 완치하거나

치료해줄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의심 먼저 하라.
만약 그 100%가 사실이라면
그를 위대한 스승으로 모셔라.


2. 폭력적인 사람은 세뇌전문가이다.
폭언이나 폭행은 한 인간의 영혼을 짓밟는다.

힘이 약한 자는 그 순간의 고통을
피하기 위해서 저항하지 않고
그만 자신의 의지를 놓아버린다.
나중에는 폭언 폭행이 일상처럼 느껴진다.
매낮는 아내는 남편의 폭력이
당연한것처럼 받아들이게 된다.
오히려 매를 맞아야만 할일을 한것처럼
그녀는 영원히 벗어날수가 없다.
폭력적인 사람은 상대를 굴복시켜서
자신의 노예로 만들려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슬픈 한 가지가 있다.
남편의 폭력에서 벗어난 그녀는 여전히
폭력적인 남자 옆에서 고분고분해진다. ㅜ
폭력 앞에 무릎 꿇지 말자.
당장 경찰에 신고해서 콩밥을 먹이자.




3. 혀를 달콤하게 놀리는 자를 조심하라.
이들은 매우 뛰어난 언어의 마술사이다.
사람의 감정이나 기분을 가지고 놀줄 안다.
인간은 칭찬받는 순간 이성을 상실한다.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아가의 마음처럼 칭찬받는 순간

마음의 경계가 풀어져 버린다.
이유없이 친절을 베푸는 자는 조심하라.
틀림없이 의도를 갖고 접근을 한 사람이다.
이 세상에 우연은 없다.
따지고 보면 필연을 가장한 우연이다.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지 않는 이상
쉽사리 그대의 마음의 문을 열지 말자.
이는 사람을 의심하자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지키기 위한 보호본능이다.
초인종을 누르면 아무나 들어오도록
문을 열어주겠는가?





4. 두려움을 자극하는 자의 최면술
인간의 마음을 가장 쉽게 빨리
건드릴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두려움(공포)
예를들면
- 내 말대로 안하면 천벌을 받게 된다.
- 지구는 멸망한다. 그래서 나를...
- 당신에게 죽음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 이 약을 먹지 않으면 병들어 죽습니다.
- 제 말대로 안하면 대학에 떨어질 겁니다.
이들은 인간의 약한 취약성을 건드린다.
건강한 사람은 두려움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하게끔 도와준다.

한번 두려움에 취하면 그들은 지속적으로
당신의 두려움을 건드려서
당신의 돈을 훔치고 영혼을 훔치고
당신의 삶마저 빼앗으려 할지 모른다.
당신은 어느순간 그에게 의존하게 된다.
" 제발 저좀 살려주세요. ㅠㅠ "
두려움 조장은 인간을 나약하게 하는
악질적인 최면기법이다.
쫄지마!!! 죽기밖에 더 하겠어 ^^*


5. 선한 의도를 지닌자의 어리석음
이런 사람을 구분하기는 참 어렵다.
너무나도 순수하고 아름다워 보인다.
착한 마음은 참 좋은 성품이다.
그들의 순수성에 사람들은 매료된다.
그 순수한 의도에 동참하고 추종한다.
그 사람이 지혜로운 자라면 스승이 된다.
그러나 잘못된 신념, 가치관에 빠졌다면
아무리 착한 사람일지라도 악인이 된다.
설령 악인이 아니더라도
착한 추종자들을 이끌고
불구덩이로 들어가는 우를 범하게 된다.
지혜로운 자는 당신이 만든
잘못된 최면에서 깨어나도록
도움울 주겠지만
어리석은 자는 당신에게
지속적으로 최면을 걸어 세뇌를 시킨다.




6. 욕심이 만들어낸 마약, 최면술
가장 강력한 최면술이 두려움이라면
가장 쉽게 걸려드는 최면술은 욕심이다.
인간의 마음을 조종하기는 사실 쉽다.
앞에서는 욕심을 건드리고
옆에서는 달콤하게 칭찬해주고
뒤에서는 두려움을 건드리면 된다.
아름다운 꽃을 보면 꺽고 싶고,
화려한 음식을 보면 침을 흘릴 것이고,
돈을 보면 눈이 뒤집힐 것이다.
인간의 무의식적인 본능이다.


그것을 통제하지 못하면 이성을 상실한다.
사기꾼은 당신의 욕망을 툭툭 건드린다.
달콤한 마약이 혀 끝에 닿는 순간
당신의 욕망은 다시 활활 타오를 것이다.
욕심이 많은 사람은

매우 위험한 최면술사이다.
그들은 열정적이며 매력적으로 보인다.
긍정적이며 무엇이든 할수 있는
자신감 넘치는 사람처럼

비춰지기에 충분하다.
그들은 당장 당신을 화려하고

멋진 세상으로 데려다줄수 있지만
당신이 잠시 눈감는 순간
당신의 것을 다 훔치고 도망갈것이다.


당신이 욕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지혜로운 자와 친구가 될 것이며
당신이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욕심이 많은 사기꾼과 친구가 될 것이다.


나도 위의 6가지 모습에서 자유롭지 않다.
어떤 부분은 경계에서 왔다 갔다 한다.
사람들은 티비에서 최면술 장면을 보면서
신기해하고 신비해한다.
때로는 무서워하기도 한다.
십수년 최면을 한 사람으로서

1%도 결코 신비롭지 않다.
가끔 최면이 안걸려서 미안할 지경이다.
아무리 최면을 걸어도 100% 의식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내가 나쁜 의도로 최면을 걸면
그 사람은 벌떡 일어나서

내 뺨을 때릴 것이다.
사실 진짜 무서운 것은 최면술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의 현실이다.
이 현실에서 눈을 뜨고 살지만
우리는 알게 모르게 누군가에게 최면을 걸고
누군가에게 최면에 걸리면서 살아간다.
눈을 뜨던 눈을 감던
욕망에서 벗어나서 마음이 눈뜬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게 잘못된 최면에 걸리지 않는 법이다.
최면사로서 내가 해야 하는 일은
최면을 거는것이 아니라,
이미 이상한 최면에 걸린 사람을
최면에서 깨어나도록 돕는 것이다.
최면사는 사실 별다른 능력이 없다.
그냥 눈 감은 상태에서 대화하는 것이다.
더 무서운 것은 눈 뜬 상태에서
당신의 코가 베어진다는 사실... ^^*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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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착해보여도 잘못된 신념과 가치관에 빠져있다면 자신도 원치않게 악인이 된다는 것이 참 슬프지만 너무 맞는 말씀이라 가슴에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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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주는 책
빅터프랑클 <죽음의수용소에서 > 유명해서 이미 보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인간은 추상적인 삶의 의미를 추구해서는 안된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구체적인 과제를 수행할 특정한 일과 사명이 있다. 이 점에 있어서 그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그의 삶 역시 반복될 수 없다. 따라서 각 개인에게 부과된 임무는 거기에 부가되어 찾아오는 특정한 기회만큼이나 유일한 것이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181 제목 그대로 죽음의수용소에서조차 글쓴이는 삶의 의미를 찾았어요~ 사실 이 책만 읽었을때는 공감이 어렵고 특히 빅터프랑클의 로고테라피부분은 이해하기가 힘든 부분이 많은데 안나s.레드샌드의 <빅터프랑클 죽음의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다> 와 함께 읽기를 추천해요! 안나s.레드샌드가 빅터프랑클을 연구(?)하고 인터뷰해서 쓴 글인데 죽음의수용소에서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요 빅터 프랑클이 말하는 삶의 의미를 찾아내는 3가지 팁! 1. 행동이나 창조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는 것. (창작하는 예술가같은..) 2. 사랑을 통해 의미를 발견하는 것. (사람 뿐 아니라 여러 취미도 포함해서..) 3. 고난을 통해 의미를 찾는 것. (강제수용소의 삶을 통해 얻은 것과 비슷한 느낌으로,..) 어쩌면 영화소재로도 많이 쓰이는 그런 팁이지만 직접해보면 이게 왜 효과가 있는지 아실거 같아요. 저도 삶의 의욕을 창작과 책에대한사랑(?)으로 찾았거든요ㅎ 암튼 이 책들은 내가 왜 사는지에 대한 고찰에 조금 도움이 되는 듯 하네요~ https://m.blog.naver.com/jjuntony/221720429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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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능력 기르는 방법(ft.빙의 기법) 공감共感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능력중 하나이다. "타인의 생각이나 감정을 함께 느낄수 있음" 공감능력은 누군가가 힘들어할때 같이 울어주는 것만을 말하지 않는다. 어설픈 연민이나 동정과는 다르다. 그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함께 느낄수 있는 심리상태이다. 배려심이 많다. 마음의 여유가 있다. 인간을 사랑한다. 이타적이다. 자존감이 높다. 이성과 감성의 조화를 이룬다. 공감능력이 뛰어나다고해서 이 사회에서 꼭 성공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자칫하면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달리기하다 뒤쳐진 친구를 부축해주지만 공감능력이 없는 사람은 속으로 쾌재를 부를지도 모른다.(아싸!) 현대사회의 무리한 경쟁은 인간이 가질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공감능력을 앗아가버린다. 겉으로만 옷을 입었을뿐 실제로는 서로 물고 뜯기는 동물세계와 다르지 않다. 오히려 공감능력이 뛰어는 사람은 나약하고 경쟁심이 없어 보이는... 적극성이 떨어지며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으로 비춰질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기계도 아니며 동물도 아니며 따듯한 마음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서 살아간다. 당장은 경쟁사회에서 뒤쳐질수 있을지 모른다. 다만 당신의 공감능력은 이자처럼 쌓이게 된다. 당신이 위기에 빠졌을때 많은 친구들의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당신의 선한 노력이 보상받는 순간 주변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진실은 드러나는 법이다. 태양은 죽은 것이 아니라. 잠시 구름에 가려졌을 뿐이다. 당신의 부족한 공감능력은 당신과 주변 사람에게 큰 고통을 선물해줄 것이다. 공감과 반대편에 위치한 표현들을 생각해보면.. 자기 생각에 갇혀 있다. 이기적이다. 타인의 고통을 전혀 감지 못한다. 머리로만 생각할뿐 가슴으론 못 느낀다. 욕심이 많다. 정신적으로 약한 상태이다. 친구를 왕따시키고.. 부모가 자식을 때리고... 자녀가 부모에게 거짓말을 하고... 부하직원에게 갑질을 일삼고... 타인의 실수를 비난하려고 하고... 욕을 하고 때리고 사기치는등 죄의식 죄책감 따위가 없는 비인간적인 모습을 보이는 사람은 다들 공감능력 부족이다. " 임대 아파트 아이들과 놀지마 " " 너 공부안하면 저 아저씨처럼 아줌마처럼 저런일 하고 살아야해 " 이는 결국 자기 삶을 망가뜨리거나 범죄자가 되는등 망신을 당할수밖에 없다. 타인에 대한 공감부족은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그들에게 큰 상처를 주게 될수밖에 없다. 그들의 분노는 결국 표출될수밖에 없으며 그 폭탄은 내 손안에 쥐어지게 될 것이다. 남편이 매일 술먹고 아내를 괴롭혔다면 나이들어서 아내와 자식들에게 대우를 받지 못하며 떠돌게 된다.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괴롭히면 언젠가 그 울분을 받아내야 할 것이다. 아이를 자꾸 혼내고 때리면 사춘기때 엄마 아빠에게 대들게 된다. 내가 무시하고 깔봤던 사람들보다 더 비참한 삶을 살게 될지도 모른다. 한 사람이 나에게 질문을 했다. " 공감능력을 기르는 방법?" 사실 나도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서 잠시 당황을 했다. 그래서 내가 공감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이름하여 " 빙의 기법 " 공감을 못 한다는 것은 자기입장을 고수하고 타인의 입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함을 말한다. 공감이라는 것은 타인이 신고 있는 신발속에 들어가 함께 걸어가는 것을 말한다. 그 사람의 눈으로 보고 그 사람의 귀로 듣고 그 사람의 심장으로 느끼는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알수 있다. 한 어머니는 아들이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는데 아이가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전혀 모르는 것이다. " 네가 조용해서 그런거 아니야 " " 적극적으로 말도 걸고 그렇게 하란 말이야 " " 조용히해! 엄마는 더 힘들단 말이야 " 공감능력 zero 이 엄마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결국 아이가 병들어서 자해를 하고 자퇴를 하고 조현병에 걸려야 공감을 하겠는가? 아들의 마음속으로 지금 당장 들어가야 한다. 이제부터 빙의기법을 훈련해야 한다. 글 쓰면서 생각나는대로 급조한 거라 부족하지만 다음에 정리가 되면 다시 소개해드릴께요. 1. 눈을 감고 1분동안 호흡 한다. 내 몸이 사라지고(죽고) 영혼만 남는다고 상상한다. 나의 영혼이 아들의 몸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아들의 몸에 빙의) 2. 학교에 간다. 학교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함께 관찰하라 (친구들이 머리를 툭툭친다) (화장실에서 혼자 밥을 먹는다) (고개 푹 숙이고 잠만 잔다) (아들의 책을 훔쳐도 말도 못한다) (죽고 싶다는 생각만 한다) 3. 집에 간다. (아들의 눈으로 엄마인 나를 관찰 및 대화) 엄마의 표정을 본다. 엄마의 목소리를 듣는다. 엄마의 마음을 느낀다. 4. 나에게 돌아오기 눈 감은 상태에서 반성하기 아들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내 마음으로 느껴보기 4. 다시 아들과 대화하라. 눈을 보고 아들을 바라보고 귀를 열고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마음을 열고 아들의 마음을 느껴보라. 무엇이 달라졌을까? 단순한 방법이지만 이와 같은 방식으로 자주 훈련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죽도록 미운 사람이 조금씩 이해가 된다. 내가 그동안 무슨짓(?)을 했는지 깨닫게 된다. 소중한 주변 사람을 지켜줄수 있다. 상대방의 마음을 쉽게 이해할수 있는 공감능력이 향상된다. 자존감이 향상된다. 사회성이 길러진다.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 공감은 정신적인 강자만이 할수 있는 특권이다. 정신적인 약자들은 공감을 받지도 못하며 타인의 비난을 받게 된다. * 또 한가지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공감해줘야 할 것이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자취생 레알 참 트루.jpg
출처: 자취생으로 살아남기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onehomelife/ 자취생 레알 참 트루.jpg 몇 가지 더 있음 [청소하는 날] 자취 전: 집에서 내가 청소한 적이 있었나? 자취 후: 청소하는 날 = 엄마 오는 날 [빨래하는 날] 자취 전: 빨래는 세탁기가 해주는 거잖아? 자취 후: 무슨소리야 세탁해야하지 널어야지 말려야지 개야지, 빨래하는 날 = 입을 게 없을 때 [똑똑똑~ 누군가 왔을 때] 자취 전: 누구세요~ (문열어줌) 자취 후: (침묵) (긴장) [혼자 있는 상상] 자취 전: 캬~ 친구들 불러서 밤새도록 놀고 마셔야지! 자취 후: 제발 내 방에 발도 붙이지마... 제발 오지마... [수건 갤 때] 자취 전: 수건은 항상 차곡차곡 쌓여있어야~ 자취 후: 무슨소리야 씻으러 갈 때 빨래틀에서 그냥 하나씩 가져가면 되지 뭐하러 접어 놔... [빨래] 자취 전: 뽀송뽀송 볕 좋은 창가에서 빨래 널어야지 자취 후: 현실 = 빨래 너는 거 까먹어서 같은 빨래 세 번 돌림 [화장실] 자취 전: 꿈 같은 아기자기한 나만의 욕실 자취 후: 현실 = 혼자 사는데 휴지는 왜 이렇게 빨리 없어져 [알람이 울리면] 자취 전:알람 울리면 최단루트로 얼마나 빠르게 씻고 준비해서 지각을 면할 것인지 방법을 모색함 자취 후: 날 설득하고 그냥 잔다 [인테리어] 자취 전: 폴라로이드 사진, 이케아 침구, 세계지도, 조명, 캔들... 자취 후: 현실 = 내 미적 감각을 가로막는 체리색 몰딩 #유머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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