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개코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오뚜기 ‘개포동 쌀국수’
고수는 고수를 알아본다 오뚜기(Ottogi)가 래퍼 ‘개코’와 협업하여 만든 ‘개포동 쌀국수’를 출시해 화제다. ‘개포동 쌀국수’는 개코가 거주하는 포(Pho) 동네 한바퀴의 줄임말로, 평소 쌀국수 마니아로 알려진 그가 제품 개발에도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끈다. 진하게 우려낸 쇠고기 육수 베이스에 뒷맛을 깔끔하게 잡아줄 매콤함이 잘 어우러진 맛이 특징이며, 기존 베트남 쌀국수와 차별화하기 위하여 고수 향이 듬뿍 나는 별첨 소스를 추가, 쌀국수 고수인 ‘개코’의 취향을 적극 반영하여 만들어졌다. 한정판으로 출시된 ‘개포동 쌀국수’는 현재 11번가(deal.11st.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