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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 여행 일지] - 중국 1-2. 驻京办( 베이징 집시 펍)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 이어서 베이징에 있는 또 다른 펍을 소개할 예정인데요. 이번 편을 저번 내용과 이어서 하는 이유는 같은 사장이 운영해서 입니다. ^^ 상점 하나 관리해도 힘이 들텐데,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소개할 펍은 바로 驻京办입니다. ( 위 사진은 뽀햘라 관계자가 찍은 사진인데요. 당시 옆에서 혹시 찍은거 보여주면 안되냐고 부탁했더니 보내주곘다고 해서 받은 사진입니다 ^^. 위 사진은 뽀햘라 인스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驻京办은 베이징 시 동성구 안정문 거리에 위치한 집시 펍입니다. 여기서 집시 펍 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매 1~3개월 마다 서빙하는 맥주가 바뀌는데요. 제가 갔을때는 뽀햘라( Põhjala )맥주가 서빙 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간 날이 바로 뽀햘라 맥주가 서빙되는 첫날이어서 뽀햘라 관계자도 많이 왔더라고요. 가서 그 분들과 얘기도 많이 놔눴고, 워낙 좋아하는 맥주이다 보니, 그들이 했던 말을 최대한 집중해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그렇기에, 지금까지 서빙됬던 맥주회사도 참 많았는데요. 베이징 갈때 마다 달라 지더라고요. 뽀햘라도 왔었고, 미켈러 회사도 왔었네요. 현재는 더 브루어리 (THE BRUERY )가 온텝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번 달에 베이징 가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여기를 가서 더 브루어리 맥주 한번 마시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하지만, 여기도 아쉬운 점이 존재하는데요. 일단 가격이 꽤 높습니다. 가격은 서울 강남에서 서빙되는 수제맥주 가격 생각하시면 편하실 텐데요. 제가뽀햘라 450ml한잔 시켰을때 8000원이 나왔었는데요. 아무래도 집시 펍이다 보니까 가격을 쉽게 낮추진 못한거 같습니다. 또한, 사람이 많을때는 서빙이 늦어지기도 합니다. 맥주 한전 받을려고 10분이상 기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ㅠㅠ 마지막으로, 여기도 푸드의 다양성이 부족한 점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맥주만 한잔 마시러 갈때 여기 갔습니다. ( 위 사진은 친구가 보내준 사집니다. 병들이 참 예쁘네요 ㅎㅎㅎ) 그럼 바로 장점과 단점을 정리하겠습니다. 장점은 역시 다양한 맥주를 맛 볼수 있고, 무엇보다 관광지(안정문 혹은 후통)와 가깝다 보니 관광 끝내시고 여기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뜻 합니다. 맥주 맛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단점은 부담스러운 가격 , 많지 않는 음식 종류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보니 분위기가 정신 없을 수 도 있습니다. 펍 주소: 北京市 东城区 安定门内大街 221 마지막으로, 제가 이 2곳에서 마셨던 맥주를 간단히 정리해 봤는데요. 그중 저한테 가장 인상 깊었던 알빈 맥주를 올리겠습니다. 이번 편은 펍을 소개하는 카드인 만큼, 맥주에 대한 것은 간단하게 축약해서 올리겠습니다. Cuvée Sofie - 8% 쿠비 소피는 같은 회사 제품인 Phi 맥주를 베럴 숙성한 버전입니다. 와인 베럴 숙성 과정을 거치면서 조금 더 소프트한 질감을 느낄 수 있고, 와인과 맥주의 특징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맥주라고 합니다. 먼저 헤드는 거의 생성 되지 않았고, 진한 오렌지색을 띄고 탁도는 탁합니다. 향은 사과향이 주를 이루지만 전체적으로 상당히 날카롭지 않습니다. 마시면 사과맛과 꿈꿈한 가죽향이 합쳐져서, 상당히 재밌는 시너지가 나옵니다. 하지만 그러는 와중에도 신맛과 단맛이 적절히 느껴지는게 상당히 인상 깊었습니다. Wild West - 6% 이 맥주는 플레미쉬 사워 에일(Flemish Sour Ale )이며, "Morpheus"라는 와일드 하우스 효묘를 이용해서 만들었고, 레드 와인 베럴에서 6~8개월 숙성시켰습니다. 외관은 선명한 빨간 색이 나며, 거품은 잠깐 형성되었다가 이내 사라집니다. 그러나, 향과 맛은 마일드한 신맛과 적절한 단맛이 주를 이루고,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입니다. 이 맥주를 항상 베리종류 맥주를 이렇게 만들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 맥주입니다. 베리의 확틔는 특징을 잘 잡아주면서, 맥아, 베리, 탄산감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웠던 것이 특징 이었던 맥주였습니다. Wild West PX - 6% 이 맥주는 Pesro Ximenez 라는 베럴에서 수개월 동안 숙성시킨 맥주입니다. 기존 와일드 웨스트맥주에서 조금더 섬세함을 가진 맥주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기존 와일드 웨스트와 비슷한 맥락을 띄고 있지만, 맥주에서도 와인 처럼 섬세한 질감을 느끼게 해준 맥주였습니다. 또한, 사워 에일을 못 드신 분들도 충분히 즐길수 있는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Phi - 8% 일명 황금비율 맥주,이 맥주는 40%의 밀이 첨가되어 단맛과 신맛 사이에서 능숙하게 균형을 이룬 페일 스트롱 에일 맥주입니다. Phi는 상쾌한 신맛을 내는"Morpheus"라는 와일드 하우스 효묘를 이용하는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숙성되는오메가 - 피 - 시그마( “Omega – Phi – Sigma”) 3부중에 일부라고 합니다. 외관은 짙은 오랜지 색이 띤고, 검품이 풍성했지만 이내 사라집니다. 향은 사과향이 주를 이루고, 단맛과 신맛이 동시에 나는 사워 에일 입니다 맛을 보면 사과의 프릇티함 그리고 타르트 한 맛이 더욱 강조되고, 뒷맛은 사워비어 특유의 톡쏘는 느낌 대신 단맛과 신맛이 잘 공존하고 있습니다. 다른 의미로는 벨런스를 잘 맞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Cuvée de Mortagne Sauternes - 12.8% Cuvée de Mortagne Sauternes는 동일 회사 맥주인 Land Van Mortagne이라는 맥주를 와인 베럴에서 1년동안 숙성한 맥주라고 합니다. 본 맥주는 벨지안 쿼트라벨 맥주이고, 외관은 짙은 갈색과 빨간색이 합쳐진 혹은 건자두색을 띕니다. 거품은 풍성하게 형성되고, 천천히 없어집니다. 향은 대체로 건베리종류, 건자두의 향이 나며, 맥아의 단맛이 주로 이룹니다. 홉피함의 느낌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마셔보면, 어느정도 알코올이 느껴지지만, 맥주의 베리향과 달달한 맥아맛이 알코올을 잘 제어해줍니다. 저는 이 맥주를 상당히 재밌게 마셨던 기억이 있는데요. 무엇보다 너무 과하다 싶을정도로 다양한 맛과향을 어떻게 만들어 낼 것인가가 중요 포인트였는데요. 다행히 모든 향과 맛, 맥아의 단맛, 베리의 단맛과 신맛, 적절한 탄산감과 부드러운 질감이 서로 튈려고 하지 않고 조화를 잘 이루었습니다. 이번 맥주 시음회에서의 알빈맥주회사는 날카롭고 틔는 맛이 아닌, 조화와 벨런스를 잘 구현해 내는 맥주를 잘 만든다고 인상을 심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로서, EL NIDO와 驻京办에 관한 내용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번에는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또 다른 펍에 관한 내용을 올려드리겠습니다. 驻京办사진 출처: https://mp.weixin.qq.com/s/1l_hpeLur54AFGeZ4JKTww
짜뚜짝 시장 다녀왔어요...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짜뚜짝 주말시장 다녀오려구요. 조식 열심히 먹어놔야죠 ㅎ 그랩을 타고 왔는데 기사님께서 내려주신 곳엔 이런 애들이랑 물고기들 밖에 안보이더라구요 ㅋ. 조금 걸어오니 작년 가을에 오픈했다는 따끈따끈한 믹스트 짜뚜짝 쇼핑몰이 보이더라구요. 저흰 믹스트 쇼핑몰 안으로 일단 들어갔어요. 그나마 여긴 좀 션하네요 ㅋ 근데 여기도 구경할거 먹을거 많은데요... 하, 짜뚜짝 시장 진짜 크고 넓네요. 구경하다 딸래미가 발마사지 받으러 가자고 ㅋ. 거긴 에어컨이 나오거든요... 아들도 오늘은 받는다네요. 카오산로드에선 혼자 안받았거든요 ㅎ 음, 짜뚜짝 시장 실컷 구경하고 다시 믹스트 쇼핑몰로 들어왔어요. 여기서 전 이 아이를 데려왔답니다. 힌두교의 신들중 한명인데 가네샤라고 하더라구요. 지혜와 재산의 신이라고 하길래 와입 몰래 거금을 주고 데려왔답니다. 그옆의 쥐는 서비스로 주시더라구요. 올해가 경자년에 제가 또 쥐띠 아닙니까 ㅋ 생과일 쥬스 한잔씩 하며 음악도 들으며 좀 쉬어줍니다. 돌아올때도 그랩으로 숙소까지 무사히... 숙소에서 짜뚜짝으로 갈때 기사님께서 길이 막히니 고속도로로 가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통행료가 50바트라고 하시더라구요. 콜! 했죠. 그런데 며칠후에도 고속도로를 이용할 일이 있었는데 그 기사님은 물어보지도 바로 고고씽 하더라구요 ㅡ..ㅡ 아니 이건 엔화... 네, 맞습니다. 예전 일본여행 다녀와서 남은 엔화가 있어 이번에 가져와서 써버리려구요. 머 당분간 일본에 갈일은 없지 않을까 해서요 ㅎ ㅋ 그돈으로 이번엔 삼겹살 먹으러 다시 만찬에 왔답니다. 요 야채는 따로 돈받습니데이... 아니 계란까지 둘러주시네요... 이런거 한국에서도 못먹어봤는데 말이죠 ㅎ 딸은 식후 냉면도 시켰습니다. 며칠전 소갈비 먹으러 왔다가 못먹었거든요 ㅎ 더울까봐 냉풍기까지... 돌아가는 길에 엠포리움 4층 고메마켓에서 쇼핑도 좀 했네요. 여기 투어리스트 카드는 요 종이랍니다. 쇼핑후 1층에서 택스리펀 서류도 받아가야죠... 요거 한잔 먹고 자려구요. 낼은 좀 멀리 갈거거든요^^
[펍 여행 일지]- 중국 1-1. EL NIDO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작년에 여행을 하면서 가봤던 펍들을 소개할려고 합니다. 먼저, 오늘 첫번째로 소개할 펍은 베이징 北锣鼓巷에 위치한 EL NIDO라는 펍입니다. EL NIDO는 베이징에 유명 관광지 후통(胡同)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주 남다른 분위기가 매력 포인트 입니다. 밑에 사진을 보시면 한국에 있는 한옥을 개조한 펍과 비슷한 분위기라 생각하면 편하실 겁니다. ( 여기 서 있는 분이 이집 사장입니다. ^^) 이 펍의 가장 큰 장점은 항상 다향한 이벤트와 시음회를 진행을 하는데요. 제가 갔을때는 알빈 ( ALVINNE )맥주 시음회를 진행 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이벤트 진행 했을때의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니까 또 한번 가서 맛 보고 싶네요 ㅠㅠ 위 두 사진은 친구가 얼마전에 보내준 사진입니다. 그때도 또 다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다네요. 그리고, 메뉴판을 보시면 상당히 다양한 맥주가 서빙되고 있는데요. 베이징에서 다양한 맥주를 마시고 싶으시다면 EL NIDO한번 가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이 펍에 단점은 바로 가격과 흡연가능 여부인데요. 한국과 다르게 중국은 식당 테라스 지역에서는 흡연이 가능하다고 해서, 여기도 외부공간에서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담배를 폈습니다. 담베연기에 민감하신 분들은 펍 안쪽으로 자리를 잡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장점은 다양한 이벤트 혹은 시음회가 펍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다양한 맥주를 드시고 싶은 사람에게는 더 없이 좋은 펍입니다. 또한, 이벤트기간이 아니더라도 항상 많은 종류의 맥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전통 마을, 후통(胡同) 에 위치하고 있어 분위기도 괜찮습니다. 아쉬운점은 부담스러운 가격과 다양하지 않은 푸드 메뉴입니다. 또한, 담베연기에 민감하신 분들에게는 외부공간에 앉아 있기가 부담되는 건 사실입니다. 이것으로 첫번째 펍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이 펍에서 마셨던 맥주들을 소개하고, 같은 사장이 운영하는 또 다른 펍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펍 주소: 北京市 北锣鼓巷郎家胡同一号(1 HUTONG BEILUOGUXIANG BEIJING) 펍 로고 사진 출처: https://mp.weixin.qq.com/s/VbqDreKpfESbJRM0hDGQ6Q
쏨분씨푸드 시암스퀘어원점
이제 겨우 방콕 3일짼데 와입이 조식을 먹지 않겠답니다. 대신 백종원의 스푸파에 나온 국수집엘 가겠다고 장모님과 나서더라구요. 마침 숙소 바로 뒷편에 있더라구요. 이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퍼왔답니다 ㅎ. 이름이 릉르엉이라고 했던가 쉬운 이름은 아니었어요 ㅋ 와입이 사진을 보내왔네요. 저 중간에 비주얼 이상한 아이는 생선껍질 튀김이라는데 맛보라고 가져왔더라구요. 그냥 바삭바삭한 튀김이라고 할까요 ㅋ 오늘은 씨암스퀘어 구경 왔어요. 투어리스트 카드도 만들었는데 덩작 써보지도 못하고 그냥 왔네요 ㅋ. 여권만 있음 저 기계에서 카드 발급받을수 있답니다... 오늘 씨암스퀘어에 온 목적은 그 유명한 쏨분씨푸드 때문... 씨암파라곤, 씨암스퀘어, 씨암센터 등이 전후좌우로 연결돼 있어서 여기저기 구경하다 출출하면 가면 되겠더라구요. 여기 어딜가나 이분 사진이... 지점이 많네요... 자, 뭘 먹어볼까나... 중국인들, 한국인들 대박 많아요... 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주류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밥을 시켰더니 이만한 그릇에 나와서 다 먹을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기우였어요 ㅋ 요 푸팟퐁커리가 넘 맛있어서 밥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기적이 ㅋ 이번 방콕여행에서 모닝글로리는 실패... 장모님께서 샐러드를 드시겠다고해서... 게살 볶음밥도 맛있더라구요. 요 새우는 제가 거의 다 먹었습니다 ㅋ 이건 직원들이 표시한건데 이걸 들고 계산대로 갔다는요 ㅋ. 아, 여기서 진짜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저희 좀 먹었네요 ㅋㅋㅋ 스벅에 가서 아아 한잔 마시며 다음 일정을^^
섹시한 술 와인, 기초부터 하나씩
와인에 대해 자세히 몰라도 된다. 즐기려는 마음만 갖고 보자.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과거 '멋'이나 '허세'를 상징하던 와인. 하지만 이젠 내 입맛에 맞는 와인이 가장 좋은 와인이지. 그런데 과연 입맛에 맞는 와인을 찾는 것이 쉬울까? 세상엔 너무나 많은 와인이 있거든. 출처: giphy.com 그래서 올리비아가 와인을 더 맛있게 마실 수 있도록 와인 기초 상식을 준비했다. 이 콘텐츠는 와인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빙글러보다는 이제 막 와인에 관심이 생긴 빙글러에게 알맞으니 참고하자. 출처: 텀블러 / nycgo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wine21.com 출처: allets.com, wine21.com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와인에 대한 기초 상식, 잘 보았나? 이제 우리가 해야할 일은 두려움을 없애고 일단 한번 마셔보는 것! 잘 모르면 어떤가, 맛있는 게 좋은 건데. 단 과음은 절대로 안 된다는 것, 잊지 말자! 출처: veradadwine.com
술 깨는 방법 마시러 가기전에 꿀팁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피해갈 수 없는게 바로 술 자리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마시고 싶지 않아도 어쩔수 없이 마시게되죠 과음을 하게 되면 다음날 업무에 지장도 생기고 피로누적에 컨디션난항을 겪게 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아 덜 취하고 빨리 깨는 음주상식 몇가지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술 마시러 가기전에 봐야하는 음주상식!! 덜 취하고 빨리 깨는 방법은? 1. 음주전에 숙취해소음료 마시기 술 드시기 1~2시간전에 음식을 먹어 위에 신호를 보내고 보호막을 만들도록 하는게 좋은데요 부드러운 음식을 드시는게 술 깨는 방법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2. 술이 센 사람도 하루에 마시는 양이 80g을 넘으면 간에 무리가 온다. 알코올의 총량은 마신술의 양에 농도를 곱하면 되는데요 알콜도수가 4도인 맥주를 2000cc 마시면 0.04*2000=80g 근데 2000cc는 너무 배부르지 않을까요?^^ 3. 숙취로 두통이 온다고 진통제는 금물!! 술마신 다음날 두통 때문에 힘든경험 다들 해보셨을텐데요 이때, 진통제를 먹으면 간손상의 지름길이 된다고 해요 술 깨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분도 계실텐데 숙취해소할 수 있는 다른방법을 권고해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4. 과음한 다음날 아침밥은 필수!! 과음한 다음날은 과도한 공복감과 식은땀, 어지럼증, 집중력감퇴 등 다양한 숙취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이는 대부분 혈당이 부족해서 생겨나는 증상입니다. 이럴때는 아침밥을 챙겨드시고 충분한 수분섭취를 하시면 좋은 방법 이라고 하네요 5. 억지로 토하지 말자!! 음주 도중에 취할까봐 억지로 구토를 하시는분들 계실텐데요 이는 효과도 없을뿐더러 식도로 강한 위산이 올라오게 되면서 출혈이 생길 위험이 크게 되는데요 극히 드물기도 하지만 출혈로 숨지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억지로 구토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6. 카페인음료나 탄산음료는 피하기 카페인음료나 탄산음료는 알코올이 신체에 그대로 둔 채, 배출되지 않고 소변으로 수분만 빠져나가게 된다고 해요 그리하여 오히려 알코올의 흡수를 촉진시켜준다고 하니 카페인음료나 탄산음료는 곁들여서 드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7. 안주와 같이 먹기 안주를 많이 먹으면 알코올의 흡수가 지연되면서 덜 취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기름진것보다는 치즈나 두부, 살코기, 생선 등 저지방 고단백음식과 채소나 과일안주가 좋다고 합니다. 8. 도수가 약한것부터 마실 것 도수가 약한것부터 시작해서 마시는 것이 거꾸로 마실때보다 해악이 적다고 합니다. 위와 간이 적응할 시간을 줘야 한다고 하네요^^ 오늘은 술 깨는 방법에 대해 몇가지 소개해드렸는데요 우리나라는 음주자리가 다른나라에 비해 상당히 많은 편이라고 하죠? 과도한 음주는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뭐든 적당히 드시는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건강한 하루되세요^
[오늘의 사이다]: 8. 사과한잔 - 가나다라 브루어리 (문경 사과 탄산 발효주)
오늘은 가나다라 브루어리의 사과한잔이라는 사이다( CIDER )를 마셨습니다. 사이다는 유럽의 사과 발효 주를 말하는데요. 이 사이다는 문경 사과와 토종 효모로 만든 사이다입니다. 사이다 정보: 이름: 사과한잔 도수: 4.5% IBU: N/A 외관: 외관은 옅은 황금색, 혹은 옅은 사과 주스 색을 띄고 있습니다. 탁도는 낮고, 투명 도가 높습니다. 거품은 얇게 층이 형성 되지만 이내 사라집니다. 향: 향을 맡으면 일단 달콤한 사과 향이 나오고, 달콤한 향보다는 약한 새콤한 향도 느껴집니다. 맛: 마셔보면, 새콤달콤한 빨간 사과의 과육 맛이 느껴지고, 뒷맛에는 사과의 달콤한 향이 느껴집니다. 바디감: 바디 감은 가볍습니다. 강한 사과의 단맛이 주를 이루지만, 높은 탄산감 덕분에 과하게 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낮은 도수 덕에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사이다라고 느껴집니다. 총평: 먼저, 사이다의 특징과 한국 문경 사과의 특징을 잘 구현해낸 사이다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유럽의 유명한 사이다보다는 임펙트가 덜 하지만( 사이다 자체가 유럽 전통 발효주 이기에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유럽이 한국의 사과 전통 주를 한국보다 잘 만들 수 없다는 것과 똑같습니다.), 달콤한 사과의 과육 맛과 새콤한 향 그리고 높은 탄산감이 같이 느껴지면서, 달콤하지만, 부담스럽지 않는 사이다라고 생각됩니다. Today’s drink is SAGUA HAN ZAN ( A Glass of Apple ), from GANADARA BREWERY. It is made by apple, from MUNGEONG and Korean local yeast. CIDER info; Name: SA GUA HAN ZAN ( A Glass of Apple) ABV: 4.5% IBU: N/A Appearance: It appears light gold color, the clarity is high, and there is a thin layer of head, but the retention is low. Aroma: It has apple’s flesh sweet and sour aroma, the sweet is stronger sour. Flavor: It contains apple’s flesh sweetness and sour flavor, but there is no bitterness, and the sweet flavor takes the most of aftertaste. Also, it has a moderate sweet finish. Mouthfeel: it is a light body, because of the strong carbonate, it has freshness. To add, it is quite drinkable because of the low alcohol volume. Comments: It is a well-made cider that has a Korean apple character. Due to the sweetness and sour flavor from apple, high degree of carbonate and low degree of alcohol, it is a sweet but drinkable Korean cider. 로고 사진 출처: http://www.ganadara.co.kr/prod.php?s=1
[펍 여행 일지] - 중국 3. SLOW BOAT BREWERY PUB 悠航鲜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에 이어서 베이징에 위치한 펍을 소개해 드릴건데요. 오늘의 펍은 베이징에서 산리툰( 三里屯 )에 위치하고 있는 슬로우 보트 (悠航鲜啤) 이라는 펍입니다. 일단 이 펍의 가장 놀라운 점은 소속이 인베브(ABInBev) 소속인데요. 당시 슬로우 보트(悠航鲜啤)의 재정상태도 안 좋았었고, 인베브회사가 중국의 수제 맥주시장에 진출할려는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인베브가 인수 했다고 합니다. 물론, 요즘 같은 클로벌 시대에 회사 소유주를 따지는 것도 웃기지만, 뭔가 쓸쓸한 마음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슬로우 보트는 베이징에 2지점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저는 산리툰 지점을 갔습니다. 이 펍은 산리톤에 위치하고 있어서, 사람들이 항상 붐비는데요. 평일과 주말을 포함해서, 오후5시부터 사람들이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또한, 산리툰은 각국 대사관이 밀집한 곳이고, 유명 관광지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이 이 가게를 찾는 거 같았습니다. 또한, 이러한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서, 맥주 메뉴도 상당히 다양해서, 다양한 취향을 만족할 수 있는 펍 인거 같습니다. 2층 바 자리 앉으면 바로 이러한 스테인리스 통들이 보이는 데요. 여기서 앉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 저는 샘플 3잔을 주문했는데요. 가격은 50위안 나왔고, 현재 환율로 계산하면 8000~9000원 나오는 거 같습니다. 싸다면 싸고, 비싸다면, 비싸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저한테는 적절한 수준에 가격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저처럼 혼자 다니기 좋아하고, 다양한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샘플 만큼 반가운 메뉴도 없죠.ㅠㅠ 제가 주문한 맥주는 왼쪽부터 1. IMPEACHED WHALE SAISON, 2. ALL SEA-ING EYE SESSION IPA, 3. WHITE CAP WHITE IPA입니다. 이 3잔중 가장 저의 취향을 저격했던 맥주는 첫번째 세종 맥주였습니다. 이 맥주는 중국 남부의 평원지역의 복숭아를 이용해서 만든 맥주 인데요. 맥주를 마시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입에서 복숭아 향이 은은하게 나지만, 달지 않고, 오히려 화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 나머지 2잔은 저의 취향과 거리가 멀어서, 큰 인상을 받진 못 했습니다. 하지만, 중국관점에서 세종, IPA, 세션IPA를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구현했는지 알 수 있어서, 상당히 재미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겠습니다. 먼저, 장점은 산리툰이라는 유명 관광지 옆에 위치하고 있고, 다양한 음식과 맥주가 서빙 되기 때문에, 주변 관광 끝내고, 저녁 해결할 겸 맥주 마시러 가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단점은, 외국맥주에 익숙하시거나, 외국맥주를 기대하시는 분들이라면 실망 하실 수 도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밀집하는 지역이기에, 피크 타임에 가시면 자리를 못 잡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으로 슬로우 보트에 대한 내용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펍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현제 해당 브루어리의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해서, 어쩔 수 없이 해당 브루어리의 블로그 웹 사이트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펍 주소: 1. 산리툰(三里屯) 지점: 三里屯街道三里屯南路6号 2. 등시구(灯市口)지점: 北京市东城区东四南大街157号1层104号 브루어리 블로그 사이트: https://www.weibo.com/slowboatbrewery?is_hot=1#_loginLayer_1579482647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