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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 읽어요] 앵무새 죽이기

시작도 하기 전에
패배한 것을 깨닫고 있으면서
어쨌든 시작하고
그것이 무엇이든 끝까지 해내는 것이 바로
용기 있는 모습이란다
하퍼 리 <앵무새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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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영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당신에게'
"당신을 괴롭히는 것들로부터 도망가기를 원한다면, 다른 장소로 갈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 "모든것은 자기 생각에 달렸다. 우리는 자꾸 다른 사람의 생각에서 힌트를 얻으려는 실수를 범한다." "우연히 지혜로워 지는 사람은 없다." "운명은 순순히 응하는 자에게는 길을 안내하고, 저항하는 자는 질질 끌고간다." "준비된 자가 기회를 만날때 우리는 그것을 행운이라고 한다." - 세네카 - ••••••••••••••••••••••••••••••• "자신의 불행을 다른 사람의 탓이라고 여기는 것은, 공부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자신의 불행을 자기 탓으로 돌리는 사람이라면 공부가 시작된 것이다. 불행에 대해 자기 자신도, 그 누구도 탓하지 않는다면 이 사람의 공부는 완성된 것이다." "배가 하나의 닻만으로 운항하지 않듯, 삶도 하나의 희망으로만 가는 것은 아니다." "세상에서 좋은 것을 찾으려고 하지 말고, 네 안에서 찾아라." "사람은 진짜문제로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에 대한 불안을 상상하면서 걱정하기 시작한다." "생각하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행동할 수 있도록 북돋아 주는 사람을 친구로 여기고 가까이 하라." "누군가가 당신에게 잘못을 지적하면 두가지중 하나를 택하라. 그게 사실이라면 자신을 바르게 고치고 거짓이라면 무시하라." - 에픽테토스 -   "돌아서면 왠지 괜히 만났다고 생각하게 되는 사람이 있다. 내가 그런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나 부터 행동해야 한다. 그리고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생각이나 말이 아니라 행동을 권하는 자가 진정한 친구이다." "생각은 전염된다. 문제도 전염 된다. 항상 부정적으로 보고 생산적이지 않은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에게 자신을 맡기지 마라. 나쁜 것을 닮아가는 것은 자신을 방치하는 것이다." ••••••••••••••••••••••••••••••• ​ "삶의 한 순간, 한 순간을 마지막 순간처럼 살아라." "내게 일어난 일이 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다치지 않을 것이다. 불평할지, 받아들일지 선택할 능력은 오직 당신에게 있다." "당신이 자주 생각하는것, 그것이 당신이 된다." "당신에게 어려워 보인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이 해내지 못할 거로 생각하지 마라." "당신은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만 통제력을 가지고있다. 바깥의 사건 등이 아니라. 이것을 알면 참된 힘을 발견할 것이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 "행복에 이르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뜻대로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걱정을 그만 두는 것이다. 과거를 안타까워 하고 미래를 걱정하면서 우리는 많은 시간을 보낸다. 왜 그 사람은 내게 이렇게 대할까...? 친구가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이 회사는 오래 다닐 수 있을까...? 이것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이 사랑은 얼마나 갈까...? 시간을 들여 생각하는 것들은 대게 내 뜻대로 할 수 없는 것들이다. 뜻대로 할 수 없는 것들을 계속 생각 하다보면 뜻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잊어버리게 된다." "제대로 살기위해 무언가를 기다리지 마라. 삶은 그 사이에 지나가 버린다." "화는 당하는 사람보다 낸 사람에게 더 큰 피해를 준다." "우리는 현실보다 상상 때문에 더 자주 고통받는다." "운명은 순순히 응하는 자에게는 길을 안내하고, 저항하는 자는 질질 끌고간다." ​"그만 돌아 다녀라. 이미 다 갖추어 놓고 돌보지 않는 자는 더 좋은 것이 와도 알아 보지 못한다." "대게 무언가를 해내는 사람들은 언제, 어디에나 있다." "해결 불가능한 문제는 없고, 좋아질 수 없는 상황이란 없다." "지금의 모습은 누군가 해 놓은 것의 결과에 불과하다. 현실이 어떻고 제도가 어떠하다는 생각은 혼자만 간직하고 있어라." "적게 가진 자가 아니라, 항상 더 많이 바라는 자... 그런 사람이 가난한 사람이다." - 변지영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당신에게(원하는 것을 알지 못할 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다시 일어서는 힘
IQ(intelligence quotient)는  지능지수를 나타내는 지표로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여러 방면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그동안 사람들은  IQ 테스트를 받고 지적 수준을 평가받았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수준을 숫자로만 판단하던 IQ에게 EQ라는 라이벌이 생겼습니다. EQ(emotional intelligence quotient)는 감성지수의 지표로 ‘마음의 지능지수’라고도 합니다.  EQ는 거짓 없는 자기의 느낌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낙관적인 생각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  남을 배려하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  집단 속에서 조화와 협조를 중시하는 능력 등으로, 인간의 총명함은 IQ가 아니라 EQ로 나타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IQ라는 유리창은 바닥에 떨어뜨리면 깨져 버리고,  EQ라는 진흙은 바닥에 달라붙어 버립니다.  그러나 공은 상쾌하게 튀어 올라 더 높이 날아갑니다. 이 공은 역경을 이겨내고 회복하는 힘을 의미하는  ‘역경지수 AQ(Adversity Quotient)’ 라고 합니다. 아무리 지능지수(IQ)나 감성지수(EQ)가  높다고 해도 역경을 이겨내지 못하면  성장할 수 없다는 점에서 AQ는 중요하게 생각되고 있습니다. AQ는 실패를 거듭할수록 높아진다고 합니다. 실패를 많이 겪어 본 사람은 역경을  이겨내는 능력이 발달하여 그만큼 성공할  가능성도 커진다는 것입니다. 급변하고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다시 일어서는 힘  역경지수 AQ가 아닐까 싶습니다. 역경지수가 높은 사람일수록  어떤 상황에도 도전하려는 의지가 강하고  위험을 긍정적으로 감수한다고 합니다. 성공이라는 산을 오르는 사람들에게  총명함과 따스함도 꼭 필요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역경을 극복하는  의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오늘의 명언 역경은 당신에게 생각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하게 할 용기를 준다. – 앤디 그로브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역경 #의지 #성공
다른사람의 기대와 비난에도 꿋꿋하게 나 자신으로 사는 법
나다워진다는 것은 이 시대에 모든 사람들이 처한 거대한 도전이다. 많은 이들은 자신의 진짜 모습을 잘 모르는 데다, 사는 동안 자기 잠재력을 다 발휘하기도 어렵다. 나다워지려면 두 가지 이유로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 우선 나다워진다는 것은 사회의 ‘정상적’인, 어떤 특정 조건의 다수에 속하는 것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자기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 발견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와 직면해야 하며, 특히 깊숙하게 품고 있던 두려움을 정면으로 마주해야 한다. 그러려면 과거에 나 자신을 속박하고 있었거나 가족, 또래 집단, 사회 등이 나에게 주문했던 어떤 조건화 과정을 되돌려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사회에 대한 순응을 ‘정상적’이라고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순응의 결과가 진짜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데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냥 순응하는 게 더 쉽다고 생각한다면 그만큼 공포스러운 사회가 어디 있겠는가. 그런 사회에서 개인이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찾기란 어렵다. 그러니 스스로의 마음을 존중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자기 마음을 존중한다는 건 너무 압도적인 노력이 필요해서 그냥 대다수의 남들처럼 행동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워 보일 수 있다. 당신에게 딱 맞는 삶의 박자가 나타났는데 그게 대다수가 맞춰 가는 박자와는 사뭇 다르다는 것을 알아챘다고 하자. 그때 당신이 그 삶의 박자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평생 당신만의 삶의 고유한 리듬을 찾기 어려워진다. 자신만의 삶의 박자를 찾기란 쉬운 게 아니다. 그래서 그냥 주변에서 걸어가는 대로 맞춰 가는 경향이 있다. 그 집단적인 움직임이 내 마음이 진정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면 진짜 행복을 찾아낼 수가 없다. 영혼 없고 진정성 없는 박자에 따라가는 것이 과연 어떤 결과를 이뤄낼 수 있을까? 우리 모두가 자신만의 리듬에 맞춰 걸어간다면, 삶은 아름다운 교향곡이 될 수 있다. 즐겁고 완벽한 연주로 모두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존중하고 함께 힘을 모아 힘차고도 조화로운 교향곡이 탄생할 것이다. 그 지점이 바로 용기가 필요한 곳이다. 자신만의 박자에 맞추어 걸어가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위한다고 해도 당신이 자기 자신을 위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당장 힘들겠지만, 당신이 마음속 깊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존중하고, 자신의 진실한 모습을 실현하려고 노력해 보자. 그것은 또한 당신이 자신과 세상에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이렇게 하면, 당신은 자연스럽게 더 나아지는 세상에 기여하고 싶어진다. 이를 실천에 옮기면 모두가 당신의 노력을 통해 이익을 얻는 셈이다. 타인이 당신에게 기대하던 바에서 당신이 벗어나면 일부 사람들은 비난할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런 당신의 변화에 적응할 것이다. 그러나 결국 그 비판은 당신의 것이 아니라 그런 비난을 하는 사람들의 것이다. 그리고 비난은 너무 마음에 묻어 두지 말고 훌훌 털어내자. 비난을 받아도 분리해서 볼 수 있는 용감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서로를 비난하는 데 엄청나게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고 있다. 심지어 아무 잘못도 없는데 비난을 받는 사람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우리는 종종 마주하게 된다. 작은 새를 부리로 쪼고 또 쪼는 큰 새처럼, 인간이 하는 말 또한 엄청난 고통의 근원이 될 수 있다. 당신과 똑같은 삶을 살아온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모두 다른 인생 경험을 겪게 되며 각기 다른 입장에 놓이게 된다. 이 세상 그 누구도 당신의 눈을 통해 세상을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과연 타인의 진실이 당신의 진실이 될 수 있을까? 그럴 수 없다. 무엇이 당신을 움직이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지 당신 스스로의 자의식을 찾아야 한다. 타인의 의견은 타인의 인생 경험에 기초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에게 적절하고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또 어떤 사람들의 의견은 별로 도움이 안 될 것이다. 그러니 당신이 공감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고 나머지는 거르는 게 좋다. 그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아니면 당신은 타인이 원하는 대로 살게 된다. 당신이 되고자 하는 어떤 사람이 되기보다는. 세상에 순응하기 위해 스스로를 구속하면 결코 행복한 삶을 건강하게 살기 어려워진다. 당신 안에는 꿈이 있고, 당신 스스로의 리듬에 맞춰 박자를 즐기고 있다. 당신이 그 꿈이 보내는 신호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 신호를 듣기 위해서는 마음과 인생의 속도를 늦춰야만 한다. 그래야 꿈이 거기 있다는 것을 알게 될 테니 말이다. 당신에게 평화가 오려면 천천히 걷는 방법을 배우고, 당신 스스로의 신호에 맞추어 춤을 춰야 한다. 행복은 그렇게 하면 따라오는 보상이다. 나다워지자. 지금 바로 그 모습 그대로.
#9 필사모임 <쓸모있씀!> 아홉 번째 카드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벌써 11월의 마지막 금요일이네요. 조만간 2019년의 마지막 12월이 오고 금새 2020년이 오겠죠? 한해가 너무 금방 가버린 느낌이라 아쉬움이 남습니다 : ) 전 이렇게 2019년의 마지막에 여러분과 자그마한 모임을 열게되어 넘나 기쁘답니다 ㅎㅎ 온라인에서 글로나마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인연이지만 이또한 소중한 만남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 모두 따듯한 연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오늘의 문장> 이 광대한 우주 무한한 시간 속에서 당신과 같은 시간, 같은 행성 위에 살아가는 것을 기뻐하며 - 칼 세이건, 코스모스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너와 헤어져 돌아오는 눈 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 - 신경림, 가난한 사랑 노래 당신이 슬퍼하시기에 이별인 줄 알았습니다 그렇지 않았던들 새가 울고 꽃이 피었겠습니까 당신의 슬픔은 이별의 거울입니다 내가 당신을 들여다보면 당신은 나를 들여다봅니다 내가 당신인지 당신이 나인지 알지 못하겠습니다 이별의 거울 속에 우리는 서로를 바꾸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나면 떠나는 것은 당신이 아니라 나입니다 그리고 내게는 당신이 남습니다 당신이 슬퍼하시기에 이별인 줄 알았습니다 그렇지 않았던들 우리가 하나 되었겠습니까 - 이성복, 이별1 얼음을 나르는 사람들은  얼음의 온도를 잘 잊고 대장장이는 불의 열기를 잘 잊는다. 너에게 빠지는 일, 천년을 거듭해도 온도를 잊는 일.  그런일. - 허연, 얼음의 온도 오늘 가져온 사진들은 제가 즐겨보는 손글씨 작가인 pencraft 님의 작품이에요 이렇게 바르고 예쁘게 글씨를 쓰는 것이 너무 멋있어서 자꾸 보게되더라고요. 글씨 쓰는 영상을 자주 올려주시는데, 사각사각 펜소리랑 같이 글씨 쓰는 걸 보면 저도 모르게 멍하니 보게 되고, 나름의 힐링을 얻게 된답니다!! 사진은 pencraft 님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가져왔어요~ 글씨체에는 그 사람 고유의 성격이 담긴다고 생각해요!! 내 글씨를 보면 왠지 제 성향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 9번이나 필사 카드를 진행했더니, 이제 여러분의 글씨체를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주말동안 여러분의 필사 사진을 기다릴게요~ 많이들 참여해주세요 :) 신규 참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