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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종료된 표현예술치료 개인세션 내담자 후기♡

♡오늘 회기종료된 내담자님의
표현예술치료 개인세션 후기~!

고맙습니다~ 오히려 제가 배우고 성장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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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상담도 두어번 정도 받아본 적 있는데
보통 상담을 하면 상담사 자신의 가치관 혹은 사회적 통념으로 좋은것 나쁜것을 구분하고 좋은방향으로 가도록 유도 했었습니다.
내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는 느낌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요하는 느낌이 들기도 했어서 답답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점점 나는 좋아져야 하고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하므로 회기가 지날수록 이야기할 게 점점 없어졌었습니다.

다움 선생님은 제가 어떤 이야기를 하든 좋다 나쁘다 판단을 하지않으셔서 자유롭게 이야기하기가 편했습니다. 판단없이 들어주고 과하지 않고 무뚝뚝 하지도 않은 적절한 반응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말을 좀 두서없이 산만하게 하는 편인데 차분하게 핵심만 정리도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좀 경직되어있고 표현을 하는게 어려운 사람이였는데 그림과 글, 동작을 매개로 표현을하다보니 그냥 말로 표현하는것보다 수월했습니다. 하지만 동작에는 자신이 없어서 처음엔 움직임이 어색했었는데 옆에서 계속 따라해주시고 괜찮다고 해주셔서 나중에는 더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진행 도중에 제가 힘들어하거나 어려운 부분이 있는것 같으면 기민하게 반응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편안한 상태로 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자양분을 많이 얻어간 8회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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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예술치료x요가명상 이 융합된 치유의 시간을 체험하고 싶으시다면 11/30, 12/7, 12/14 토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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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커리큐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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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심리학 그 스무번째, 꼰대? 그렇게 잘못하는 것인가
안녕하세요 deknyleo입니다. 심리학 칼럼아닌 칼럼을 연재를 한지도 벌써 20번째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헤프닝과 이런저런 사람들과 온라인상으로 소통하고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요. 저도 모르게 제 자신에 대한 감정이나 기준점을 빗대어 이것이 무조건 옳은것이다 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하고 있지 않았나 라는 제 모습을 다시 한번 성찰하는 기회를 가져보고자 합니다. 흔히들 이야기하는 예전의 기준점을 현재에 빗대어 이야기를 하는 어른들을 '꼰대' 라는 은어로 부르는데 이 '꼰대' 라는 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 정보들을 모아봤습니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용도는 늙은이, 기성세대나 선생을 뜻하는 은어로 쓰이고 있습니다. 은어라는 것 자체가 단어에 대해서 안좋은 단어가 있기 때문에, 그다지 좋은 용어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용어를 쓰는 이유는 지칭하는 사람들의 특징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확신을 갖는 것이 가장 무섭다' 이와 비슷하게 자신의 생각에 대한 강한 확신으로 남들이 하는 행동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으로 틀리다. 아니다. 잘못되었다 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자기중심적 사고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꼰대'들은 '다르다' 라는 개념보다는 '나와 다르니 넌 틀렸다' 라는 사고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자기 혼자서 생각하는것은 당연하게도 아무런 상관이 없고 개인적인 자유지만 타인의 권리까지 뺏어가며 이야기를 하는 순간부터 문제가 되어집니다. 간혹가다가 시비를 붙은 경우에 이러한 단어들을 매우 흔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너희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냐' '학교에서 그따구로 가르쳤냐' '내가 너만했을때는 말야' '요즘 애들은 말이야 다 약해빠졌어' '버르장머리없는놈이 어디감히' 가히 가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갑자기 집안 안부를 묻는가 반면에 우리나라 교육계의 실태를 조사하지 않나, 자기의 과거사를 싸우는 도중에 이야기를 하지 않나 정말 가관입니다. 정말로 도움이 되고 싶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기성세대나 어른들은 얼마나 될까요? 과거에는 열심히 노력하면 다 되는 세상이었습니다. 적어도 그때는 경제 호황기를 누리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했고 은행 금리는 23%까지 육박하는 즉, 저축하면 돈을 벌 수 있는 그러한 시기였습니다. 지금은? 돈을 모아도모아도 끝이 없습니다. 끝없는 쳇바퀴에 굴레속에서 돌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30대에 있는 사람들이 아무리 일을 해도 40대가 된 순간에 집을 사는사람들은 거의 운이 좋거나 대출금액을 끼고 사는 사람들, 혹은 금수저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들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현실이고 대한민국의 현주소라 볼 수 있습니다. 꼰대의 기준점으로 한다는 것은 잘못되었다 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 사람들의 기준점 자체가 모두 틀린것이다 라고 흑백논리를 펼치는 순간부터 나도 똑같은 사람이 될 수 밖에 없으니 말이죠. 하지만 명백하게도 개인의 자유는 타인의 권리를 범침하지 않는 선까지만 인정이 되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누구나 다 말조심해야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들어집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생활에서 남들의 장점을 볼 시간도 모자르다고들 이야기하지만 보편적으로 단점만 보이는 세상으로 변하는 것 같아 마음이 매우 아픈것은 사실입니다. 오늘 다시금 한번 주위사람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것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당신의 팔로우가 저에게는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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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SADVkEC97H8 잘못된 호흡법에 대한 의학적 조언 영상입니다. ⠀ 방법적으로 일정부위를 고정하고 연습을 잠시 할 수는 있겠지만, 영상의 설명처럼 장기간 그러한 훈련을 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밖에 없겠지요. ⠀ 예를 들어 복식호흡을 연습한다고 흉곽을 움직이지 않게 수축하고 복부만 움직이게 하는 경우 늑간근, 흉근 등 흉부의 호흡근이 움직임을 '망각'하게 됩니다. 망각은 수축, 긴장, 결정화, 통증, 마비로 이어집니다. 망각은 쉽고 빨리 되지만 다시 기억을 살리는 것은 훨씬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요. ⠀ 그래서 호흡 연습은 가능하면 복부, 흉부, 목과 두개골의 모든 공간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식호흡 Tip 예를 들면 복식호흡을 할 때에도 흉부가 자연스레 움직이도록 내버려 두세요. 오히려 {들숨: 복강->흉강 / 날숨: 흉강->복강}으로 이어지는 근육의 수축과 이완의 '연속성'을 유심히 알아차립니다. ⠀ 다만 날숨 때에만 마지막까지 복부근육을 천천히 수축하여 심부복근과 횡격막의 움직임을 더 큰 반경으로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복식호흡에서 잘 안 되는 부분은 충분한 날숨, 횡격막의 충분한 이완이기 때문이죠. 날숨을 길고 일정한 속도로 끝까지 하면 됩니다. 물론 피로감 안 들 정도로만 길게 합니다. ⠀ 들숨은 복근의 힘을 풀어 자동으로 들어오는 정도로 자연스레 마십니다. 억지로 배를 부풀릴 필요 없습니다. 가슴이 함께 부풀어도 되니 자연스레 하세요. ♧호흡은 영상의 설명처럼 잘못하면 다른 운동법보다 더 악영향이 큽니다. 가능하면 호흡 전문지도자에게 안내를 받으면서 하세요:) ⠀ 이달말부터 진행되는 <마음을 예술하다>는 요가호흡-요가명상-소매틱 무브먼트-드로잉-글쓰기가 융합된 활동으로 심신을 치유하는 워크숍입니다. ⠀ 호흡법, 명상, 예술, 심리치료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 ⠀ <마음을 예술하다> 명상X예술치료 워크숍 ⠀ - 일시: 매주(토) 낮1시~3:30 11/30, 12/7, 12/14 원데이클래스 총3회 ⠀ - 장소: 감성 스튜디오 그곳 (서대문구 창천동 112-27 닭꾸버건물 B1) ⠀ - 수강비: 30,000원 (재료&음료 제공) ⠀ ♥참고영상 '파자마프렌즈' 8회 조이, 하영, 송지효, 장윤주님이 함께 하셨던  내추럴 무브먼트(예술치료워크숍) 진행강사가 안내합니다 :) http://youtu.be/-TdeRPg3tds ♥신청방법 2가지 - 입금 or 현장결제: 아래 연락처로 입금자명 전송 010-9965-1117 카톡&인스타 yogadaum 하나은행 419-910047-39508 성다움 ⠀ - 솜씨당 어플: http://www.sssd.co.kr/m/webMobileDetail.do?classIdx=6151&cmd=app 프라나테라피 Prana Therapy www.prana-therapy.com #걷기명상 #마인드풀니스 #알아차림 #위빠사나 #자존감 #소매틱스 #춤테라피 #소마 #우울증 #댄스테라피 #춤명상 #예술치료 #출장요가 #무용치료 #타말파 #심리치료 #심리치유 #명상 #표현예술치료 #호흡 #예술치유 #파자마프렌즈 #조이 #하영 #송지효 #장윤주 #아로마 #미술치료 #홈요가 #방문요가
우울할때 마음다스리는 3가지 방법(알아차림 명상)
우울할때 마음다스리는 3가지 방법(알아차림 명상) 쉬운 주제는 결코 아니다. 개개인의 기분 나쁜 상황이 다르다. 개개인의 성격이나 특성이 다르다. 그래서 답은 없지만 내 나름 몇가지의 방안을 제시해본다. 인터넷 자료를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음악듣는다. 소리를 지른다. 영화를 본다. 여행을 간다. 음식을 먹는다. 웃는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 명상을 한다. 친구와 수다를 떤다. 운동을 한다. 술 먹고 잊어 버린다. ........................ 위의 방법들이 기분이 우울할때 활용할수 있는 많은 사람들의 검증된(?) 방식일 것이다. 각자에게 맞는 방법을 잘 적용하면 좋을것이다. 다만 실질적으로 문제에 대한 해결이 아닌, 일시적인 도피(피난처, 안식처)가 되지 않아야 할 것이다. 그러면 기분이 우울할때마다 도망가기에 급급할 것이다. 1. 내가 무엇 때문에 우울한지를 꼭 알아차리자. 일단 도망 가면 안된다. 호랑이를 만나도 정신차리면 살수 있다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다. 기분이 우울하다고 해서 불안하다고해서 그 순간을 회피하면 안된다. 눈을 감고 도망가버리면 오히려 우울은 커지게 되고, 불안도 커지게 되고 공포도 커지게 된다. 눈덩이가 불어나듯 우리의 기분이나 감정은 들끓게 된다. 현실을 그대로 직시하면 더이상 불이 번지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왜 우울한지를 명확하게 알아차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이 만들어내는 망상의 늪에 빠지게 된다. 눈을 뜨고 호랑이를 보는 것과 눈감고 호랑이를 느끼는 것은 천지차이이다. 시험에 떨어져서 우울한가? 친구랑 싸워서 우울한가? 현실의 내가 초라해서 우울한가? 창피한 일을 경험해서 우울한가? 틀림없이 기분이 우울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것을 놓치지 말고 끝까지 알아차리자. 그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 당장 힘들다고 해서 도망가버리면 그림자처럼(괴물?) 졸졸 따라다닐 것이다. 나중에는 내가 왜 우울한지도 모르고 그냥 우울해진다. 그때 당신의 기분, 감정을 잃어버리게 된다. 이때 뇌가 바보가 되고 멍청해진다. 내가 내 감정과 기분의 흐름(끈)을 놓쳐버렸기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지금 나의 감정을 직시하지 않으면 진짜 기분이 우울해진다. 어떤 사실이 나를 우울하게 만든것 같지만, 내가 느끼는 진짜 우울감은 우울한 사실에 대한 감정을 외면했을때 나타난다고 볼수 있다. 불이 난 자리를 보면 불이 더이상 번지지 않도록 방어할수 있지만, 그 자리에서 도망가버리면 금세 불바다가 되어버릴 것이다. 2. 직시했으면 그것을 지혜로운 방법으로 풀어보자. 시험에 떨어졌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더 우울할까? 시험에 떨어졌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더 우울할까? 우리는 전자가 더 우울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전자가 훨씬 덜 우울하다. 그리고 한번의 우울함을 느낄뿐 서서히 우울감은 사라진다. 그러나 후자는 당장 우울감이 덜할지도 모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우울감은 급속도로 커질 것이다. 그래서 답은 명백하다. 떨어졌다는 것은 쿨하게 인정하는 것이다. 아쉽지만, 속상하겠지만, 화가 나겠지만, 되돌리고 싶겠지만 당신은 이 사실을 거부할 이유가 단 1%도 없다. 당장은 마음이 아프겠지만 이제 수술을 할수가 있다. 시험을 포기할 것인지? 며칠 푹 쉬고 다음 시험을 준비할 것인지? 노력이 부족함을 받아들이고 지금 당장 다시 공부를 할 것인지? 과감한 구조조정을 하면 된다. 그러면 다시 현실적인 대안을 갖고 지금 이 순간 존재할수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시험에 떨어졌다는 우울감의 구렁텅이에 숨어 있게 된다. 친구와 싸웠을때.... - 서운한점을 말하고 나 역시 잘못한 부분을 사과한다. - 서로의 마음이 풀어질때까지 며칠간의 시간을 갖는다. - 친구에게 많은 것을 기대했음을 인정하고 다시 가볍게 다가선다. - 지금당장 도저히 가까워질수 없다면 멀어짐(헤어짐)을 인정한다. 창피함을 경험했을때.... - 천인공노할 나쁜 짓이 아니라면 내 자신을 무조건 용서한다. -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다면 이 또한 무조건 용서한다. - 나의 부족한 점이 있다면 이를 인정하고 노력으로 극복해나가자. - 실수를 겸허히 인정하고 제2, 제3의 실수를 만들지말자. 이처럼 기분이 우울한 상황을 인정하고 현실적으로 가장 지혜로운 해결책을 스스로 찾는 노력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나의 기분을 풀어줄수 있는 가장 건강한 방법을 말이다. 나를 학대하듯 취조하듯 비난하듯 채찍질하듯 다그쳐서는 안된다. 울고 있는 아이를 달래듯 우울한 내 자신에게 지혜로운 엄마가 되어야 할 것이다. 당장 지혜로운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이 방법을 활용해보자. 내가 가장 존경하는 멘토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하느님, 부처님께서는... 내가 존경하는 A씨라면... 엄마 아빠라면... 나의 정신적인 멘토가 가장 건강하고 지혜로운 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나는 믿고 따라가면 된다. 이 방법조차 찾지 못한다면 당신은 우울한채로 방치될 것이다. 3.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밖으로 나가자. 두가지의미 : 실질적인 행동을 함 + 밖으로 나가자 1과 2의 과정을 누군가는 기도로 풀어가거나, 명상을 하거나, 고요히 앉아서 생각하면서 풀어갈수가 있다. 친구나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서 풀수도 있다. 마음에서는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풀어진것 같지만 그 잔상은 여전히 강력하게 남아있을지도 모른다. 시간이 필요하다. 매일 아침 세수를 하는 것처럼, 마음이 상해서 기분이 우울해지면 이 또한 씻어내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때 몸의 역할이 중요하다. 마음만 정리되었다고해서 다 끝난것이 아니다. 이제는 몸이 함께 움직여야할 때이다. 내 몸을 가장 기분좋게 하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보자. 등산을 한다. 운동을 한다. 친구를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 1시간 이상 걷기를 한다. 겨우 실타래를 풀었는데 그 자리에서 예전습관처럼 고민을 하는 순간 풀려가는 실타레는 금세 다시 꼬이게 될 것이다. 마음만 해결된다고 해서 끝난것이 아니다. 몸만 즐거워진다고해서 끝난것이 아니다. 함께 균형있게 풀어져야 한다. 나와 같은 경우는 기분이 상하거나 이따금 우울할때 한시간정도 아무 생각 없이 걷는 연습을 한다. 그리고 커피숍에서 카페라떼를 먹으면서 글을 쓰곤 한다. 그러면 다는 아니더라도 80% 이상은 풀리는것 같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으면 좋다. 자신만의 경험이 없는 사람은 방구석에서 이불을 뒤집어 쓴채 생각만 한다. 자신만이 자기감정을 가장 잘 알수가 있다. 그러나 매번 자기감정을 억압하거나, 모른척하거나 회피하게 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난 고통을 받게 된다. 현실로부터 벗어나려고 애를 쓰지 말자. 매도 지금 당장 맞는 것이 좋다. 인정해야 하는 순간이 오면 지금 당장 쿨하게 인정하자. 실수나 실패때문에 괴로워하는데 에너지를 쓰지말고, 지금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에 대해서 연구하고 행동하자. 나의 기분을 우울하게 하는 것은 외부의 환경처럼 보이지만, 실제 우울하게 하는 주인은 바로 '나' 임을 자각해야 한다. 지하실에서 울고 있는 꼬마의 손을 나만이 잡아줄수가 있다. 나에게 벌을 줄 시간에 차라리 기회의 시간을 주자. 지금의 고통이 영원하지 않음을 스스로에게 말해주자. 어릴때는 죽을것처럼 힘든 상처들이 나이들어서 보면 대소롭지 않게 보이듯 그 순간만 죽도록 힘들 뿐이다. 너무 사소한 이에 목숨걸듯 연연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살아있고 숨쉬고 있다면 희망은 여전히 나의 편이라 할수 있다. 그렇게 내가 나의 편이 되어서 살아가보자. 이 힘겨운 세상속에서 나마저 나를 미워하면 지옥의 터널을 지나가듯 막막할 것이다. 우울하게 놔두지 말자. 그러면 더 우울해진다. 우는 아기를 엄마가 따뜻하게 안아주면 아이는 금세 방긋 웃게 될 것이다. 우울할때는 내가 나에게 가장 사랑스럽고 자애로운 엄마가 되어야 할 것이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_f8R7Qs4eRUtNRly72beFg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hypnosis21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장 김영국 ^^*
필독 추천) 우울증을 권하는 사회
긴 글이라고 걍 무시할 수 있지만 너무 좋은 내용이기 때문에 꼭 한번은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클립해놓으시고 퇴근길이나 잠들기 전 정독해보세욘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 될 지도.. 한국사회의 고질병, 우울증 우울증을 키워드로 하는 사회적 이슈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국사회의 이면에 우울증이 상당 부분 자리 잡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오늘은 내 마음이 먼저입니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와 같은 책들이 최근 서점가에서 꾸준히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두 책 모두 우울증이나 불안증세를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방송에서 우울증 경험을 털어놓는 연예인도 증가하고 있다. 우울증세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수는 2012년 591,276명에서 2016년 한 해 643,102명으로 4년 사이에 약 5만 명 이상이 증가했다. 약 3년이 지난 올해에는 그 수가 더욱 증가했을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가 2015년에 발표한 ‘국가정신건강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성인 100명 중 5명은 살면서 한 번이라도 주요 우울장애를 겪는다. 우울증은 성격이나 기분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울증’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우울장애’라는 표현이 정식 명칭에 가깝다. 일반적으로 2주 이상 거의 매일,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우울해하고 의욕이 없으면 우울장애로 진단한다. 보통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하루 종일 펑펑 울거나 격정적으로 슬픔을 표현할 것이라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우울증의 가장 큰 특징은 공허함, 무기력함, 의욕상실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우울증이 그 사람의 성격적인 특성이나 기분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우울증은 만성적인 성격이 아니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 몇 개월간 우울했다가 다시 증세가 완화되고 그 이후 우울증이 재발하는 상황을 자주 겪는다. 증세의 호전과 악화가 반복된다는 점에서 우울증은 성격이나 기분장애가 아니라 질병이라 할 수 있다.  한국형 우울증으로 곪아가는 사람들 한 사람이 느끼는 우울증세는 그 사람의 만성적 성격이 아니라, 호전 가능성이 있는 질병의 증상이라는 점에서 우울증의 관리와 치료 방식이 굉장히 중요함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회에서 최근 몇 년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한국형 우울증’은 그 문제가 심각하다. 한국형 우울증의 특징은 전체 인구 중 우울증세를 느끼는 사람의 비율은 높으나, 치료를 받는 사람의 비율이 현저하게 낮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의 우울감은 다른 나라에 비해 굉장히 높다. 통계청이 2015년 말 발표한 한국사회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우울감 경험이 있었다고 밝힌 비율이 13.2%였으며,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도 높은 편에 속한다. 전 연령층 중에서, 20~30대의 우울증 발병률의 증가 폭이 가장 크다는 것도 심각한 문제이다. 하지만 우울증세를 치료받는 사람들의 비율은 굉장히 낮다. OECD에 따르면 우리나라 정신의료서비스 이용률(우울증, 불안장애, 알코올 장애 등 모든 정신질환의 총합)은 15.3%에 불과하다. 미국(39.2), 뉴질랜드(38.9%) 등과 비교해보아도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우울증 권하는 사회, 한국의 우울증 괴담 우울증 치료를 기피하는 태도는 한국 사회의 우울증에 대한 냉소적 인식과 잘못된 이해에서 비롯된다. 어찌 보면 한국사회가 사람들에게 우울증을 ‘권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우울증을 둘러싼 잘못된 인식과 괴담들을 정리해봤다. 오해 1. 우울증=정신력이 약한 것? 우울증세를 앓고 있는 환자들이 전문정신의료서비스 이용을 기피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회적 인식 때문이다. 우울증세를 보인다고 고백하면, “네가 마음이 너무 여려서 그래.”, “요즘 안 힘든 사람이 어디 있어?”라고 냉소적인 인식을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국사회 특유의 집단주의적 사고방식도 이러한 인식에 한몫한다. 직장에서 혹은 학교에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신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고백하는 순간, ‘프로페셔널하지 못한 사람’이라는 낙인이 찍혀 버린다. 우울증은 뇌 속에서 사고와 판단 등을 담당하는 전두엽과 수면 및 기억을 담당하는 변연계의 기능이 저하되어 발생한다는 점에서 명백히 ‘질병’이다. 우 울증은 환자의 자의와 무관한 객관적인 질병으로 인식되어야 하며, 우울증 환자를 대하는 태도가 그 사람의 정신력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 오해 2. 우울증과 질병코드 한국사회에서 20~30대 연령층의 우울증 발병 증가율이 가장 높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늦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질병코드’ 때문이다. 취업시장에 뛰어든 청년층 사이에서는 ‘정신과 진료 기록이 있으면 취업하기 어렵다’는 소문이 돈다. 따라서 청년들은 정신과 진료기록을 ‘F코드’(정신 및 행동 장애)가 아닌 ‘Z코드’(일반장애)로 기재함으로써 우회적으로 숨기려 한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약물 처방전의 경우 F코드에만 의료보험이 적용된다는 것이다. 결국, 진료기록을 Z코드로 기재하게 되면 비보험 처리 상태로 약물 처방을 받기 때문에 금전적인 부담이 배로 늘어나고, 이는 정신과 진료 자체를 포기해버리는 현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정신질환 진료 기록은 취업에 아무런 불이익도 주지 않는다. 의료법 제21조 제1항에 따르면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의료인이나 의료기관의 종사자가 환자의 동의 없이 제삼자가 환자의 진료기록을 열람하거나 발급받을 수 없기에, 회사가 구직자의 과거 정신 병력이나 진료기록을 임의로 조회할 수 없다.  오해 3. 항우울제는 평생 먹어야 한다?  항우울제의 부작용에 대한 괴담도, 우울증의 확실한 치료 방법 중 하나인 약물복용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항우울제를 끊기가 어렵다는 소문이 있으나, 항우울제에는 중독성이 없다. 또, 항우울제의 복용이 두뇌 기능이나 정상적인 성 기능을 저해한다는 소문이 있지만, 이는 과장된 면이 크며,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분명히 관리할 수 있는 문제이다. 우울증이 정말 마음의 감기라면 흔히 우울증을 마음의 감기라고 비유한다. 이러한 비유에는 우울증을 바라보는 한국 사회의 두 가지 전제가 내재한 듯하다. 감기는 누구나 쉽게 걸릴 수 있다는 점에서 우울증 또한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다. 그러나 저러한 비유에는 감기가 개인의 잘못된 건강관리에서 비롯된 것처럼, 우울증 또한 한 사람의 유약한 심리 상태에서 비롯한 자의적 결과라는 시선도 내재하여있는 것 같다. 우울증은 전문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다. 이를 다르게 말하면, 우울증은 여타 질병과 마찬가지로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으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한국 사회는 우리 곁의 소중한 사람들을 우울증이라는 병으로 인해 잃은 경험을 종종 겪어왔다. 우울증과 정신과 치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바뀌어야만 더 이상 그들을 잃지 않을 수 있다. 내 주변에 우울증세로 도움의 신호를 보내는 사람은 없었는지, 나는 그들에게 어떤 눈빛을 보냈는지부터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ㅊㅊ: https://www.ifs.or.kr/bbs/board.php?bo_table=YTT_board&wr_id=413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가 잘못된 비유라는 거 와닿는다. 처음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니 너무 자책하지 말라는 위로로 들렸었는데, 부정적인 태도 자체가 심해진 요즘은 왜 나만 쉽게 낫지 않을까, 병원에 안가도 낫겠지, 그러다 다시 도지겠지... 오히려 더 불안과 우울을 불러오는 것 같다. 우리 다 힘냈으면 좋겠다. 특히 오늘은 더... 내일은 더더..
감기, 우울증 예방 요가호흡 바스트리카 bhastrika pranayama
가을엔 찬 바람이 들고 일교차가 커서 감기 등 면역력과 호흡기의 건강이 저해되는 질환이 많이 발생하죠. 이를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요가 호흡법을 소개 합니다. 바스트리카 프라나야마는 '풀무'라는 뜻처럼 복강을 풀무질하듯 움직여 몸 안에 열기와 에너지를 만들고 콧물 등 점액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신경체계도 안정화되고 코어근육이 강화되기 때문에 허리통증에도 좋지요. 스와디스타나, 마니푸라 차크라를 정화하기 때문에 배설, 생식기관 및 소화기와 부신의 기능 강화에도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호흡은 체내에 열을 만드는 것이기에 몸에 한기가 들 때, 기력이 없을 때도 좋습니다. 스와디스타나 차크라 svadhisthana 자신 안의 불필요한 에너지(음식, 기분, 감각, 생각)를 배설하는 기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어떤 것을 생산, 창조하는 기능(임신, 출산, 성호르몬, 예술, 창작, 기획)과 관련이 있죠. 따라서 풀무호흡으로 이 기능을 높이거나 조화를 맞추면 심리적 찌꺼기 배출과 창조의 에너지 생성으로 우울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니푸라 차크라 manipura 소화기관과 신장, 부신 기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신체-심리적으로 외부에서 들어온 것을 자신의 움직임의 연료로 소화하고 불을 떼는 기능, 싸워야 할 때 싸우고 자기주장을 해야 할 때 분명하게 메세지를 전할 수 있는 기능과 연관된 자리이지요. 즉, 몸 전체의 용광로와 같은 곳입니다. 풀무호흡으로 이 불을 잘 떼고 고루 열기를 확장할 수 있게 한다면 줄어들었던 자신감, 자존감이 회복되는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호흡법은 요가동작 asana와 달리 근육, 근막 뿐 아니라 호르몬, 신경체계와 같은 더 깊은 조직과 시스템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사실 1:1지도가 가장 안전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책, 유투브, 웹사이트 정보로 이미 방법이 널리 퍼져있기 때문에 오히려 안전한 방법을 더 상세히 안내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 몇가지 팁이 될만한 것들을 중심으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가능하면 근처 전문요가강사에게 직접 지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효과가 아사나보다 훨씬 큰만큼, 잘못 수련했을 시의 부작용도 크니까요. * 방법 - 편안한 좌법으로 앉는다. - 골반, 척추 정렬을 한다. - 눈은 감거나 뜨는데 안구 주변 힘은 풀고, 상기를 방지 하기 위해 시선은 코끝 아래를 내려다 보거나 전방 아래 한 점을 내려다 본다. - 특히 아랫배가 움직인다고 상상하고 들숨-날숨을 힘차게 한다. - 코로 호흡한다. - 복부가 수평방향으로 움직여, 몸밖으로 나갔다 몸안으로 들어왔다 한다고 생각한다. - 처음에는 날숨을 더 강하게 한다. - 익숙해지면 들숨도 힘차게 한다. - 처음에는 자신이 편안한 리듬을 찾아간다. - 잘 되면 1초에 들숨-날숨 리듬으로 한다. - 골반기저근까지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들숨-날숨 후 숨을 잠시 멈추고 유지한다. 즉, 들숨-날숨-멈춤. 멈추는 시간에 복부가 더 수축하며 골반기저근을 당겨올릴 수 있다. 과호흡 위험도 방지할 수 있다. - 20-30회 정도 기준으로 할 수 있는 만큼 세트를 한다. 중간중간 편안한 호흡을 하며 바스트리카 후에 남은 감각을 관찰한다. 관찰할 때에 호르몬, 신경체계가 정돈되고 조직된다. - 점차 세트당 횟수를 늘여간다. - 중간에 복부 속이 거북하거나 허리가 아프거나 머리가 아프거나 심한 불편감이 있으면 절대 참고 하지 않고 중단하여 쉰다. 요가호흡과 함께 건강하고 힘찬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 강사 홈페이지 http://www.prana-therapy.com * 자존감 회복의 예술치료 워크숍 <춤추는 정원사> 신청링크 https://favoriteme.kr/program/47/ #방문요가 #홈요가 #홈핏 #홈트 #요가개인레슨 #출장요가 #퍼스널트레이닝 #PT #프라이빗요가 #코어근육 #다이어트 #체지방 #무용동작치료 #비염 #기관지염 #알러지 #축농증 #요통 #디스크 #미세먼지 #척추측만 #디톡스 #해독 #명상 #호흡 #심리치유 #예술치료 #독감 #조이 #하영 #송지효 #장윤주 #파자마프렌즈 #감기
연애 둘, 사랑 하나 # 나쁜연애를 해야 하는 이유
술자리에서 친구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랑 사귀는 건 그 사람한테 미안하다." 전 여기서 도덕적 딜레마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좋아하지 않지만 한 번 연애를 해 보는 것과 그 사람에 고백을 명백히 거절하는 것 상대방에게는 어떠한 것이 더 힘들고 무거운 일인지. 사견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에게 "기회"조차 주지 않는 것이 그 사람에게 더 힘든 일 아닐까요? 무엇보다 상대가 아닌 오로지 자신을 위해서라도, 이러한 연애는 적어도 한 번은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ㆍ────────────────────── 그렇다면, 왜 이러한 연애를 권하는 걸까. 지금부터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를 좋아하지 않았던 그 사람의 마음 나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헷갈리는 그 사람의 행동. 좋아한다면 헷갈리게 하지 않는 게 맞겠지만 그럼에도 그러한 상대방에 대한 미련을 포기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한 관게에 몇 번 반복되어 봤다면, 저는 더더욱 이러한 연애를 권합니다. 과거 나를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의 몇 번의 만남 뒤에 몇 번에 힘듦을 겪어 보았다면, 부디 역할을 바꾸어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꼭 만나길 권유드립니다. 단언컨데, 그 사람과 연애를 하며 깨닳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사람이 나를 이런 눈빛으로 바라봤겠구나, 내가 그 사람을 이렇게만 바라봤겠구나." "그 사람의 마음이 이런 느낌이였겠구나.'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 티를 내서 너가 나를 좋아하지 않았구나." 나는 사랑하길 원하는가, 사랑받기를 원하는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야 할까?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야 할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이후로 늘 답이 없는 이 우문에 현답은 둘다 좋아이고 앞서 위에 언급한 것의 답 역시도 둘 다 좋아해야 오래간다는 것이겠죠. 하지만 사람 마음이라는 게 딱 반반씩 좋아할 수 없는 것이니까요. 더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거다? 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먼저 고백하든, 많이 표현하든 그 사람이 헤어지고 나서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미련이 없을 것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연애중에 있어서는 다른 문제이죠. 연애 중 늘 사랑하는 사람 쪽이였다면 부디 사랑받는 것도 꼭 경험해 봐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나은 내 연애를 위해서 무엇보다 더 나은 내 연애를 위해서 추천합니다. 상대를 향한 마음이 지나쳐 조절이 안 되는 사람이라면 앞서 말했듯 이 연애를 통해 상대방에 비춰지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경험해봐야 알테지만 어느 순간 딱 느껴지는 그것은 비단 자신에 대한 반성을 넘어 앞으로의 연애관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거라고 확신합니다. ──────────────────────ω────────────────────── 마치며 사실 연애상담, 연애 충고에서 누구를 만나야 한다! 라고 까지 강요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이러한 경험을 통해 더욱 성숙한 가치관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고백거절에 대하는 자세"에 대해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이나 메시지로 많이 소통 부탁해요 ㅠㅠㅠㅠ 많은 분들이 봐주셨는데 댓글이 없어 너무 외롭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