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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시장 구경

주문진 수산시장과 건어물시장 풍경
주문진 수산시장은 강릉 주문진읍 주문진리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길을 사이에 두고 건어물시장과 종합시장 등과 다 연결되어 있어 같이 돌아보며 쇼핑하기에 좋더군요. 동해안에서 어획한 자연산수산물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상설 전문시장입니다.
주차는 주차타워에 가능합니다

#주문진수산시장 #강원도여행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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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고 있는 것은 파괴될 수 없다지만 예외는 존재하는 법이지요. 잔재에 파묻히기 전 그 곳을 잠시 피했습니다. 갑자기 음식 사진이 나오셔서 놀라셨나요? 저도 그렇습니다. 왠만해서는 입맛이 없어지질 않는 저로서는 이번에도 도착하자마자 먹었습니다. 김치전병은 사랑이니까요. 아 닭강정과 스무디도 먹은건 안비밀입니다. 떡도 4팩을 샀는데 여러분, 강릉 떡 맛있습니다. 쌀 함유량이 높아요. 떡 한 번 사서 드셔보세요. 시장에서 배를 채운 뒤 바로 택시 타고 안목해변으로 향했습니다.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네 개의 눈동자는 외쳤습니다. '바다다!'라고요. 신발을 벗은 채 맨발로 다녀도 되는 곳 부드러운 모래 입자가 발을 감싸고 조금씩 오르내리는 몸이 재밌다고 느껴집니다. 8월 바다의 온도는 적당해서 편한 시원함을 안겨줍니다. 물에 담기는 그림자도 좋습니다. 수많은 색 중에서 자연의 색을 제일 좋아합니다. 미묘한 다름의 조화로운 공존. 그 속에 저를 녹여냅니다. 바다를 보며 찍는 뒷모습 증명사진 가을바람에 따라 잔 위에 맺혀있던 물이 떨어집니다. 들리는 파도소리에 고개를 돌리면 그토록 보고 싶었던 바다가 눈에 보이는겁니다. 만개한 웃음이 가득한 시간이 그리웠습니다. 서로의 취향이 같다는 것_같이 간 이도 저와 같은 구석을 담고 있었습니다. 아 이 곳은 제가 강릉 하면 떠올리는 곳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가던 머구리횟집 입니다. 배가 많이 고픈 상태가 아니었기에 물회 특(20,000)과 회덮밥(10,000)을 시켜 먹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식사였습니다. 그리고나서 바다로 바로 갔습니다. 이번엔 신발에 모래가 들어가는걸 신경쓰지 않고 걸었습니다. 다녀온게 맞나 싶을때 쯤 신발 안에 맴도는 모래가 바다에 다녀온것이 맞다고 말해줍니다. YOUTH '트루먼 쇼'라는 영화의 마지막 장면처럼 이 곳 어딘가에 문이 있을것만 같습니다. 좋아하는 음악과 중첩되는 파도소리에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이 시간에 들은 한국가수로는 92914, 외국가수로는 Jeremy Zucker가 좋았습니다. 아, 살롱 드 오수경의 뫼비우스를 들어보신 적 있나요? 바이올린과 피아노 선율과 파도소리, 진짜 좋습니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발걸음을 찍고 지워지기를 반복하며 살아갑니다. 한걸음의 진보가 삶이란 길을 만들어가고 그래야만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발걸음이 자꾸만 아래로 내려간다면 잠시 멈추셔도 됩니다. 제일 중요한건 '지금 이 순간의 나' 입니다. 오늘도 후회적은 삶을 살아내기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의 밤이 온난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강릉 맛집 탐방^^
여름휴가로 평창에 오게 됐습니다. 여긴 정말 쉬는것밖에 할게 없습니다 ㅋㅋㅋ. 날씨도 꾸리꾸리 하고 비도 오락가락 하더라구요 ㅎ 만화책 보면서 뒹굴뒹굴 하다가 어제는 가까운 강릉으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일단 아점으로 버거를 먹으려고 강문해변에 있는 폴앤메리로 갔습니다. 하, 살짝 예상은 했지만 웨이팅이... 가게에서 먹으려면 두시간은 기다려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나마 테잌아웃은 40분 정도... 공영주차장은 이미 포화상태라 근처 길가에 주차하고 전화를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다행히도 30분이 안돼서 전화를 주시더라구요. 봄에 왔을땐 한가했는데 말이죠 ㅡ..ㅡ 해변가에 있는 벤치에서 먹어볼까 했는데 벤치는 커녕 주차할 곳도 없더라구요 ㅋ. 그래서 차안에서 아점을^^ 여기가 어디냐면요. 테라로사 사천점 주차장이랍니다 ㅋ. 마침 소나기까지 내려주셔서 운치있게 먹어줬습니다. 버거를 먹었으니 아아 한잔 해야겠죠. 헐, 그런데 여기도 자리가 없네요. 햐, 여름엔 정말이지 어딜가나 ㅡ..ㅡ 하는수없이 테잌아웃 하기로 하고 주문하러 갔는데 천재일우로 와입이 자리를 잡았더라구요 ㅋ. 휴, 다행히 커피는 가게에 앉아서 마시게 됐네요... 이제 엄지네 포차가서 꼬막이랑 육사시미 포장해서 숙소로 돌아가려구요. 봄엔 가게에서 먹었는데 이번엔 테잌아웃... 비가 오는데도 여전히 손님이 많더라구요. 근데 포장은 정말이지 5분만에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강릉에도 오더니 평창에도 비가 오고 있네요... 저녁은 이 아이들로 해결했답니다. 전자렌지에 햇반 돌려서 꼬막비빔밥도 해먹었어요 ㅎ 버거도 하나가 남아서 같이 해결했어요... 폴&메리, 테라로사 그리고 엄지네포장마차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