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896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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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미국에서 이렇게 생긴 장미 사지 마세요

[출처 - 유튜브 올리버 쌤]
애초에 저런 걸 3달러에 자유롭게 판다는 것 자체가 마약에 대한 단속 의지가 없는 듯...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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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와중에 현대차 코나가 보인다😳ㅎㅎ👍
저 이거보고 2번인줄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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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에서 돌아온 이후 정신병자 취급받은 일본인
2차대전 당시 뉴기니아에서 오쿠자키 겐조가 소속된 제 36연대는 보급비용이 많이든다는 일본정부의 판단아래 강제로 보급을 끊어버려 병력 대부분이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한 채 아사하는 사태를 맞이한다. 종전 후 그는 자기만 살아돌아온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전우들의 무덮앞에서 "일본정부의 사과를 받을 것이다" 라는 맹세를 하게된다. 그는 2차대전 최종책임자인 히로히토 일왕에 대한 사과요구를 수 십년동안 하였으나 사과는 커녕 정부는 은폐하기 바빴고 사회는 그는 정신병자 취급하였다. 결국 82년 그는 일왕을 저격하는 계획을 세웠지만 미수에 그치며 14년동안 감옥에서 살아가게 된다. "일왕이 2차대전 사과를 함으로써 제국주의 일본의 고리를 끊고 새로운 일본을 만들자"는 깨어있는 일본지식인들도 종전 이후 존재하였지만, 일본정치권의 탄압과 극우단체의 테러 등으로 90년대 이후 세력이 약해졌다. 이같이 "일왕에게 전쟁책임이 있다"고 주장한 정치인들은 우익단체의 테러 대상이 되었다.  '모토지마 히로시'는 해당 발언 이후 1990년 차안으로 뛰어들어온 우익테러범에게 난자당하는 참변을 당한다. "제국주의 일본의 고리를 끊고 새로운 일본을 만들자"고 주장했던 정치인이 '제국주의 일본'을 그리워한 청년의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이후 소수였던 깨여있는 일본지식인들도 입을 닫아버리며 '일왕책임론'은 일본사회에서 묻혀지게된다. 1989년 결국 '히로히토 일왕'은 끝내 전쟁에 대한 사과없이 사망하게 되고 수 만명이 일왕의 황거에 찾아가 머리를 조아리고 통곡하였다. (일왕의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땅에 머리를 연달아 박으며 통곡하는 한 일본인의 모습) 일왕테러를 감행해 일본사회에서 정신병자 취급을 받으며 14년동안 감옥살이를 한 '오쿠자키 겐조'는 2005년 85세의 나이로 사망한다. 그가 사망한 2005년엔 "전쟁의 책임이 있다"며 사과받고 싶어했던 '히로히토 일왕'이 '독가스 살포와 731 마루타 실험'을 허가해준 사실이 밝혀지며 '일왕 전쟁책임론'이 다시 불거지게된 해였다. [출처 - 에펨코리아]
[펌] 혐) 냉혹한 개미의 생존능력
약간 섬뜩할 수도 있는 이야기 2013년에 폴란드에서 우연히 버려진 소련 핵벙커가 발견됨. 핵무기를 보관하던 벙커였는데, 무기는 사라져서 텅 빈 상태였음. 벙커란 이름 그대로 완벽하게 밖이랑 격리된 상태였고 당연히 아무도 안에 없어야 했는데, 벙커를 열어본 사람들은 기겁함. 가로 3m, 높이 2m의 벙커가 빈틈없이 바글거리는 개미로 가득 차 있었음 숫자를 세보니 100만 마리도 넘는 숫자였다. 빈집에 개미 들어가는 거야 흔한 일 아니냐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만 존나 이상한 일이었음. 핵벙커란 말이야 존나 두껍단 말이야 콘크리트 두께만 1m가 넘었는데 이걸 개미가 뚫고 들어온다는 건 말이 안 됨. 게다가 지하 벙커라 온도도 개미가 활동하기엔 지나치게 낮아서 일부러 들어올 이유도 없음. 근데도 아무도 열어본 적이 없는, 최소 수년에서 수십년 동안 격리된 공간에서 개미 수백만 마리가 살아있던 거임 뭔가 이상했지 좀 더 조사해보니까 더더욱 이상한게 발견됐는데, 벙커 안의 개미들은 모조리 불임인 일개미들이었음 즉 여왕개미는 커녕 애벌레 한 마리 없었다는 거지 근데도 벙커 안의 개미들 숫자는 자꾸 늘어나는 거임 전부 고자년들인데 말이지 가장 이상한건 벙커 안에는 개미 밖에 없다는 거임. 달리 말하면, 개미가 먹을 것도 하나도 없는 상황이었음 즉 개미들은 빛 하나 없이 어둡고, 외부랑 완전히 격리된 추운 곳에서, 수 년동안을 고립된 상태로 멀쩡하게 살아서 수백만 마리가 되었다는 건데 뭔가 이상했다 연구가 이뤄진 끝에 개미들이 어디로 들어왔는지는 밝혀졌음 길이 5m짜리 환풍용 파이프가 천장에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개미집이 바로 이 파이프 위에 지어졌던 거지. 그래서 운 없는 개미들이 자주 이 파이프를 통해 벙커 안으로 떨어졌던 거임. 이러면 여왕개미도 없는데 숫자가 늘어나는 것 자체는 가능하다. 그럼 밀폐된게 아닌거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텐데 개미가 벽을 탈 수 있다곤 해도 5m를 기어올라가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임. 결국 벙커 안으로 떨어질 순 있어도 올라갈 순 없으니 격리된 건 마찬가지다. 그런데 개미가 어떻게 들어왔는진 밝혀졌어도 도대체 어떻게 살아남았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였음. 이 의문이 풀린건 개미들이 벙커 한 쪽에 몰아넣은 개미 시체 숫자들을 세어봤을 때 풀린다 벙커 안에 살아있는 개미는 백만 마리, 그리고 죽은 개미는 200만 마리였음. 그리고 모든 죽은 개미들에게는 같은 개미 주둥이에 뚫려서 생긴 치명상과 내부를 빨아먹은 흔적이 남아있었음. 벙커 안에는 개미들 자신을 빼면 먹을 건 하나도 없었음. 달리 말하면 개미들 자신은 먹을 수 있었던 거다 벙커 안에 떨어진 개미 300만 마리가 서로 내전을 벌여서 3분의 2를 죽이고 잡아먹으면서 수십년을 살아왔던 거임 그리고 위에서는 계속 둥지에서 떨어진 신선한 먹이들이 내려오고 도대체 언제부터 이런 개미들의 동족살육이 이어졌는진 모르지만 아무튼 최소 년단위임. 근데 사람으로 생각해보면 존나 섬뜩하지 않음? 도시 지하 밑에 식인귀들의 던전이 생긴 거잖어 환풍기를 통해서 나무 막대를 꼽아서 지금은 위쪽의 둥지랑 연결통로가 생긴 상태임 갇힌 개미들이 완전히 동족식에 맛을 들였을까봐 일단 100마리만 선발대로 둥지로 귀환시켜봤는데, 다행히 별 일은 없었다고 함 앞이 하나도 안 보이는 추운 장소에서 수년동안 고립되서 식인만 한다고 생각하니 좀 오싹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