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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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곤 쉴레 갤러리

네, 체스키 크룸로프에 있습니다. 클림트에 비해 아쉽게도 덜 알려져있는 에곤 쉴레... 갤러리 안에도 관람객이 거의 없더라구요. 바깥에는 북적북적 한데 말입니다. 저흰 여행가기전에 에곤 쉴레 영화도 보고 책도 읽고 갔답니다 ㅋㅋㅋ
ㅋ 어이 동상! 책은 잘 반납혔능가?
가을가을하죠?
다른 작가들의 작품들도 전시하고 있더라구요.
저흰 곧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궁전에서 에곤 쉴레를 다시 만난답니다^^
기념품으로 책이랑 엽서 데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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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만 아는 프라하 비밀 스팟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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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꿀팁 사이트, 해외 여행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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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직관왔습니다...
그러고보니 전 한국에서도 할수 있는 일들을 외국에 와서 경험해보는 일들이 종종 있는것 같아요. 5년전 뉴욕여행에서 첨으로 봤던 뮤지컬이 그랬구요 - 뉴암스텔담 극장에서 알라딘을 봤답니다 - 작년 오스트리아 여행에서 보게된 오페라가 또 그랬습니다 ㅎ 오페라 구경 첨 ㅡ..ㅡ 저흰 높은곳에서 션하게 내려다보려고 했는데 omg 저희 바로 앞에 중국계 커플이 떡허니 앉아 있어서 보는데 좀 애로가 있었답니다 ㅡ.,ㅡ 오페라가 시작되면 문을 닫아주는데 외투는 입구에 있는 저 옷걸이에 걸고 들어온답니다. 쉬는 시간에 복도로 나와보니 사람들이 다과랑 음료를 마시고 있더라구요. 내용을 몰라 살짝 지루했던 오페라였습니다 ㅋ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낙소스의 아드리아네를 감상하고 나오니 캄캄해졌네요 ㅎ 이제 다시 주차장으로... 지나가는 길에 스왈로프스키 매장 한번 찍어봅니다... 주차장 가기전에 저희가 경찰서를 들른 이유... 동생이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확인서류 작성하러 들렀습니다. 당직인듯한 여경분이 경찰서 명단같은 종이를 주면서 낼 아침에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경찰서를 찾아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나마 영어가 돼서 다행... 주차요금은 저렴하네요 ㅎ 오스트리아에서의 마지막 밤입니다. 무슨 메뚜기도 아니고 ㅋ. 낼은 렌터카를 반납하고 기차를 타고 부다페스트로 이동합니다... 낼 저희가 타고갈 QBB... 아침 일찍 일어나 가장 가까운 경찰서로 동생을 태워주고 왔는데 동생이 10분도 안돼서 다 처리됐다고 전화가 왔네요. 그래서 다시 픽업하러... 뭔가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꽤 많아서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일사천리로다가 ㅋㅋㅋ
해외여행 환전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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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매력의 갤러리 투어
몇일 전 부슬비가 잦아들던 평일 오후, 종각에서부터 시작된 갤러리투어_그 이야기 프랑스 자수 전(사진촬영금지)을 보고 나오니 있는 대림미술관 가는 길에도 있는 연탄 위 꽃 한송이. 우린 이미 피었는지도 몰라 비가 내린 후의 청량함_자연의 색과 맑음 골목길에 위치해있던 소품샾이었는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테마의 제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품샾을 지나면 SNS상에서 유명한 '조선김밥'이 있다. 조선김밥(나물김밥)_4,800원 과 조선국시_7,000원을 시켜먹었는데 배고픈 상태에서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맛이 없었다... 개인적으로 다신 안 먹을...무(無)에 가까웠던 맛.. 인사동 가는길에 이끌리듯이 들어간 갤러리. 작가는 여행 중에 본 야생화 꽃밭에 영감을 받아 환타지아 시리즈를 탄생시켰다고 한다. 작품의 색감과 느낌이 개인적으로 좋아 한 장씩 첨부했다. 번지듯이 피어난 꽃, 다양한 색감, 가지각색의 형상을 하고있는 꽃들이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경복궁 근처에 위치한 현대화랑. 수 많은 작품들 중 인상깊었던 건 작가 고유의 '문자-형상' 그림이었다. 소리내어 읽어보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 모습 또한 행위 예술 같았다. 미술관을 나와 스타벅스에 가기 전에 찍은 한 장. 도심 속에 있는 궁이 좋다. 스타벅스에서 목을 축이고 경인미술관을 비롯해 발이 이끄는 대로 여러 갤러리들을 다녔다. (사진이 혼재되어있음) 출퇴근길의 모습이 연상되는 작품이었다. 리서울 갤러리에서 한 '시간의 흐름' 전(展) 개인적으로 바다를 굉장히 좋아해서 3점을 올렸다. 위 작품명은 '희망'이며 3점 다 장지에 혼합재료를 사용하여 그린 작품이다. 위 작품명은 '행복한 날'이다. 환희와 기쁨, 즐거움들이 지평선 너머에서부터 나에게로 몰려오는듯한 느낌이 드는 작품이었다. 위 작품명은 '우울한 날'이다. 한없이 잔잔한 바다, 그 모습을 멍하니 보고있노라면 먹먹함이 느껴진다.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자니 작가님이 그림에 관심이 많아 보인다며 3,000원에 판매중인 부록을 주셨다^_^ (책장에서 수시로 꺼내봐야겠다!!) 무지개빛의 골목길을 끝으로 갤러리투어를 마쳤다. 미술관과는 다른 매력의 갤러리투어가 좋은 점은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집으로 가기 전 알라딘 중고서점(종로점)에 가서 책 2권을 선물받았는데 지하철에 놓고 내렸다..ㅠㅠ 끝은 눈물로 마무리했지만 마음만은 풍요로웠던 하루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