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ji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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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묵는 감자탕

식당에서 먹던 그맛이 그대로!! 집으로 택배 배달되다니,, 이혜자스러움 어쩔거야!! 얼큰한 국물과 푸짐한 살들이.. 난리나네!! 큼직한 돼지뼈 하나뜯어묵으면 체구체구! 남은국물에 볶음밥까지 해먹으면 이게 행복이지!! 냄비에 통째로 붓고 15분동안 끓이기만 하면되는 간편한 조리법! https://www.instagram.com/p/B5jZx23F1e_/?igshid=1520av44d2p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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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감자탕에 감자가 한ㆍ두개밖에 없다고 먹을께 없다고ᆢ감자가 뼈의 한부분 이었음 😅
오 엄청 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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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 여행 일지] - 중국 3. SLOW BOAT BREWERY PUB 悠航鲜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에 이어서 베이징에 위치한 펍을 소개해 드릴건데요. 오늘의 펍은 베이징에서 산리툰( 三里屯 )에 위치하고 있는 슬로우 보트 (悠航鲜啤) 이라는 펍입니다. 일단 이 펍의 가장 놀라운 점은 소속이 인베브(ABInBev) 소속인데요. 당시 슬로우 보트(悠航鲜啤)의 재정상태도 안 좋았었고, 인베브회사가 중국의 수제 맥주시장에 진출할려는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인베브가 인수 했다고 합니다. 물론, 요즘 같은 클로벌 시대에 회사 소유주를 따지는 것도 웃기지만, 뭔가 쓸쓸한 마음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슬로우 보트는 베이징에 2지점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저는 산리툰 지점을 갔습니다. 이 펍은 산리톤에 위치하고 있어서, 사람들이 항상 붐비는데요. 평일과 주말을 포함해서, 오후5시부터 사람들이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또한, 산리툰은 각국 대사관이 밀집한 곳이고, 유명 관광지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이 이 가게를 찾는 거 같았습니다. 또한, 이러한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서, 맥주 메뉴도 상당히 다양해서, 다양한 취향을 만족할 수 있는 펍 인거 같습니다. 2층 바 자리 앉으면 바로 이러한 스테인리스 통들이 보이는 데요. 여기서 앉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 저는 샘플 3잔을 주문했는데요. 가격은 50위안 나왔고, 현재 환율로 계산하면 8000~9000원 나오는 거 같습니다. 싸다면 싸고, 비싸다면, 비싸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저한테는 적절한 수준에 가격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저처럼 혼자 다니기 좋아하고, 다양한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샘플 만큼 반가운 메뉴도 없죠.ㅠㅠ 제가 주문한 맥주는 왼쪽부터 1. IMPEACHED WHALE SAISON, 2. ALL SEA-ING EYE SESSION IPA, 3. WHITE CAP WHITE IPA입니다. 이 3잔중 가장 저의 취향을 저격했던 맥주는 첫번째 세종 맥주였습니다. 이 맥주는 중국 남부의 평원지역의 복숭아를 이용해서 만든 맥주 인데요. 맥주를 마시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입에서 복숭아 향이 은은하게 나지만, 달지 않고, 오히려 화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 나머지 2잔은 저의 취향과 거리가 멀어서, 큰 인상을 받진 못 했습니다. 하지만, 중국관점에서 세종, IPA, 세션IPA를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구현했는지 알 수 있어서, 상당히 재미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겠습니다. 먼저, 장점은 산리툰이라는 유명 관광지 옆에 위치하고 있고, 다양한 음식과 맥주가 서빙 되기 때문에, 주변 관광 끝내고, 저녁 해결할 겸 맥주 마시러 가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단점은, 외국맥주에 익숙하시거나, 외국맥주를 기대하시는 분들이라면 실망 하실 수 도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밀집하는 지역이기에, 피크 타임에 가시면 자리를 못 잡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으로 슬로우 보트에 대한 내용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펍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현제 해당 브루어리의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해서, 어쩔 수 없이 해당 브루어리의 블로그 웹 사이트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펍 주소: 1. 산리툰(三里屯) 지점: 三里屯街道三里屯南路6号 2. 등시구(灯市口)지점: 北京市东城区东四南大街157号1层104号 브루어리 블로그 사이트: https://www.weibo.com/slowboatbrewery?is_hot=1#_loginLayer_1579482647911
다이어트식단-일주일 다이어트도시락 만들기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이럴때 일수록 다이어트와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시작하는 '다이어트도시락' 프로젝트!!! 앞으로도 맛있고 몸에 좋은 밀프렙 점심 도시락 레시피를 유투브에 공개할 예정이니 쿠킹클레어 유투브채널 많은 구독바랍니다^^   쿠킹클레어 유투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Zg5WGOi5QoY 먼저 재료를 준비해 볼게요. 보기만해도 건강해질것 만 같은 맛있고 신선한 야채들입니다. 눈치채셨겠지만, 야채는 컬러테라피를 이용해서 도시락 하나에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 영양소들을 골고루 담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재료 준비와 만들기- 7일치 점심도시락 대파1/2 / 브로콜리 한송이 / 애호박1개 / 자색양파 1개 / 다진마늘 한스푼 / 노란피망 1개/ 아스파라거스 10개 / 당근1개 / 방울토마도 15개  / 달걀2개 / 완두콩 한컵 / 닭가슴살 2개 / 새우10마리 / 잡곡밥 2그릇 (소스 : 간장2스푼 / 소금 / 후추 / 오레가노가루 / 파슬리가루 / 올리브오일 ) 1. 양파, 애호박, 피망은 깍둑썰기, 아스파라거스는 먹기좋게 잘라서, 토마토와 함께 팬에 패닝해주세요. 소금,후추,오레가노,파슬리,올리브오일을 뿌리고 예열된 180도 오븐에서 30분 구워줍니다. 2. 닭가슴살역시 깍둑썰기를 해서 소금,후추,오레가노,파슬리,올리브오일을 뿌리고 팬에 패닝하여 한번 버무려 주세요. 사진엔 없지만 저는 여기에 고추가루도 살짝~ 뿌려주었어요. 예열된 180도 오븐에 20분정도 구워줍니다. 3. 팬에 오일을 두르고 파와 마늘을 넣고 볶아주세요. 1분정도 볶다가 브로콜리,당근을 넣고, 살짝 익으면 밥을 넣고, 간장2스푼을 넣어주세요. 마지막에완두콩도 넣고 볶아주면 끝~ 4. 용기에 밥을 먼저 담고, 오븐에 구워진 야채들과 닭가슴살, 새우등을 다양하게 담아주세요. 일주일 다이어트도시락이 완성 되었어요. 항상 작업하다가 식사때를 놓치기도 하고, 찾아오시는 분들과 시간맞추느라 밖에 나가서 밥먹기 오기도 참 애매했는데 도시락을 싸게되니 시간절약도 되고, 속 도 편해졌어요. 무엇보다 일주일되니 나름 뱃살 들어간 ㅋㅋㅋ 특별히 다이어트를 빡세게? 해주는 도시락이라기 보다는 평소에 먹던것에 비해 음식이 건강해지니 몸이 천천히 반응하는것 같아요. 비슷해 보이지만 매일매일 조금씩 다른구성으로 일주일치 다이어트도시락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쪽만 너무 편애하지 마시고, 골고루 맛있게 담아주세요 ^^ 이렇게 용기에 담으면 냉장보관하셔도 되시고, 냉동실에 넣었다가 전자렌지에 데워서 드실 수도 있어요. 용기자체가 냉동,냉장, 식기세척기에까지 들어갈 수 있는 용기를 선택했습니다. 재료가 많으니까 왠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손도 많이 갈것 같지만, 만들고 보니 완전 뿌듯하네요. 주말에 시간날때 딱 1시간 투자 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매일 사먹는 점심 7000~10000원 = 총 7만원에 비하면 아주 저렴하게 준비할 수도 있죠. 자주쓰는 소금 후추들은 빼고 재료비를 체크해보니 대략 23000원정도 들었네요. 무엇보다 내가 만들어 먹는 음식에 대한 뿌듯함과 건강함은 돈으로 비할 수 없을것 같아요. ^^ 조금 귀찮을 수도 있지만 직장인분들도 시간내서 한번 도전~! 해보세요. 다음번에 또 간편한 점심도시락 레시피 올려드릴게요. https://youtu.be/Zg5WGOi5QoY
격이 다른 버거, 트러플 아이올리 버거
최근 동유럽에 위치한 슬로베니아 수도 류블랴나에 다녀왔습니다.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찾은 작은 Pub 안에 육식매니아들을 위한 햄버거를 팔고 있었습니다. 별 기대도 안했던 햄버거는 예상과 달리 육즙은 풍부하였고 야채들은 하나도 없었지만 전혀 느끼하지 않은 맛에 충격을 받고 레시피를 오마주해서 새롭게 개발 했습니다. 시중에는 이미 다양한 햄버거들이 많기 때문에 조금은 특별한 햄버거를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이번 햄버거는 소스에 첨가되는 트러플 향에 초점을 두어 패티 그리고 브리오슈와의 조화를 통해 맛을 한층 올린 것이 컨셉입니다. 재료(2 인분): <트러플 아이올리 소스> 마요네즈 4큰술 화이트 트러플 오일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유자즙 1작은술 소금 및 후추 <소고기 패티 및 야채> 간 소고기 120g 양파 1/2개 양송이 버섯 4개 달걀 2개 파슬리 가루 2작은술 버터 4큰술 위스키(옵션) 1큰술 <브리오슈 번> 6-7개 분량 밀가루 350g 설탕 80g 소금 10g 인스턴트 이스트 7.5g 우유 100g 달걀 205g(약 4개) 버터 100g 요리순서 1.브리오슈 번은 일반 버거 번 보다 훨씬 부드럽고 풍미도 깊어 직접 만들어 보시길 추천 드리지만 만약 여력이 안된다면 시중에 판매하는 햄버거빵을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브리오슈 번 조리를 건너뛰고 바로 패티부터 조리 하시려면 page13으로 바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2.우유를 섭씨 40도 정도로 따뜻하게 준비해 줍니다. 전자렌지에 10~20초 정도 데우거나 냄비에 약불로 데웁니다. 3.따뜻하게 데워진 우유에 준비한 분량의 설탕, 소금, 계란, 이스트를 넣고 잘 섞어 줍니다. 4.섞어준 재료에 밀가루를 조금씩 넣어가면서 반죽해 줍니다. 이때 밀가루를 한번에 다 넣게되면 밀가루가 뭉치며 반죽이 잘 안될 수도 있으니 꼭 조금씩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밀가루를 다 넣고 나서 버터도 조금씩 반죽에 넣어가며 25분간 반죽을 합니다. (tip: 집에 반죽기가 있다면 사용하시길 추천 하지만 만약 없으시면 큰 볼에 담아 손이나 실리콘 주걱으로 반죽을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5.반죽이 완성 되면 볼 벽면에 눌러 붙지는 않지만 약간 흐르는 듯한 상태가 됩니다. 6.1차 발효를 위해서 반죽 할 통 안에 기름을 뿌리고 반죽을 넣고 냉장고에서 2시간 발효합니다. (tip: 반죽 직후 흐르는 듯한 반죽 상태를 보다 쉽게 성형하기 위해 냉장고 안에서 발효와 동시에 살짝 단단하게 굳히는 과정입니다) 7.1차 발효가 끝나면 반죽을 일정하게 80g씩 나눠서 동그랗게 모양을 내주세요. 8.오븐 시트 위에 유산지 또는 실팻(Silpat)을 깔고 호일로 링 몰드를 만들어서 성형한 반죽을 몰드 가운데에 놓은 후 손바닥이나 그릇의 납작한 표면으로 살짝 눌러 준 후 랩이나 천으로 덮고 상온에서 30~40분간 2차 발효 합니다. (tip: 링 몰드는 호일을 가로로 길게 접어서 둥글게 접은 뒤 스탬플러로 붙여주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9.반죽의 크기가 두배가 되면 계란물을 반죽에 골고루 바릅니다. 계란물은 계란 노른자에 물이나 우유를 살짝 섞어 주면 됩니다. 오븐 온도는 섭씨 175도 예열한 후 빵 반죽을 넣기 전 뜨거운 물을 통에 담아서 오븐에 5분정도 넣어서 습도를 올립니다. (tip: 너무 건조한 환경에서 굽게 되면 빵 표면이 부드럽게 나오지 않고 딱딱하게 구워지게 됩니다. 반대로 습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빵 표면이 눅눅하게 나오게 됩니다) 10.5분 동안 오븐 습도를 높인 뒤 반죽을 넣고 13분정도 굽습니다. 반죽 색깔이 노릇하게 골든 브라운 색이 나면 오븐에서 꺼내 완성! (tip: 브리오슈 번을 만들 때 오븐에 따라 밑바닥이 탈 수 도 있습니다. 유산지 또는 실팻 Silpat 가 없을 경우 시트 아래 올리브유를 뿌려서 구운 뒤, 브리오슈 밑 바닥에 탄 부분은 칼로 자르고 사용하면 됩니다. ) 11.어때요? 정말 보들보들하고 탐스럽죠? 한번 맛 보시면 앞으로 일반 햄버거 번은 못 드실겁니다! 12.빵이 완성 되었으니 이제 버거 내용물들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런 향을 지닌 트러플 아이올리 소스를 만들텐데요, 작은 볼에 마요네즈, 트러플 오일, 다진 마늘, 유자즙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그리고 맛을 한번 보시고 부족한 간은 소금과 후추로 맞춰 줍니다. (tip: 유자즙은 해당 레시피에서 향이 아닌 산미로 밸런스를 맞춰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레몬, 라임 등 신맛을 내는 시트러스 계열의 즙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13.다음은 패티를 만들텐데 간 소고기를 120~150g씩 나누어 공 모양으로 만들고 손으로 치댄후에 패티를 만들어 줍니다. 만약 몰드가 있다면 몰드를 이용하여 패티를 만들어 주시고 몰드가 없다면 손으로 패티 모양으로 성형하여 준비해 줍니다. 혹은 번을 만들때 사용하였던 호일 링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tip: 신선하고 고기의 본연의 맛을 위해서 소금, 후추를 제외하고 넣지 않았지만 혹시 잡 내가 난다면 미림이나 소주를 2 tbsp. 넣어주시면 됩니다. ) 14.패티를 만들었으면 팬을 강불에 충분히 예열한 뒤 기름을 둘러 줍니다. 그리고 패티 표면에 골고루 소금과 후추를 뿌려 준 후 팬에 올려 굽습니다. 한쪽 면이 갈색이 되면 패티를 뒤집고 약 불로 줄여서 마저 익혀 줍니다. 15.양파는 버터와 함께 익히다가 위스키를 넣고 알코올 향이 날라갈 때까지 볶아줍니다. 양파는 캐러멜처럼 끈적거릴 때까지 약불에서 볶아주세요. 16.채썬 양송이 버섯은 팬에 버터와 함께 중불에 표면이 갈색으로 변할때까지 볶아줍니다. 17.마지막으로 계란을 써니 사이드 업으로 구워 줍니다. 만약 몰드가 있다면 몰드 안에 계란을 구워 보다 이쁜 모양의 써니 사이드 업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계란이 준비 되었으면 표면에 파슬리를 뿌려주고 마무리 합니다. 18.재료가 모두 준비 되었으면 번을 반으로 가른 후 버터로 안쪽을 살짝 구워 준 후 트러플 아이올리 소스를 골고루 발라 주세요. 그리고선 패티, 버섯, 양파 그리고 계란을 올린 후 완성합니다. 만약 트러플 아이올리 소스가 부족하시면 케첩이랑 같이 발라서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보다 많은 레시피는 ’냉장고 속 비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아이폰: https://goo.gl/ph1VKE 안드로이드: https://goo.gl/IV2YO9 SNS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notasnack/ facebook: https://www.facebook.com/notasnack/
키친485 ; 서교동
서교동을 하염없이 거닐던 때가 있었어요  그 어릴때는 배고픔을 참 잘 참았는데.. 이제 배고프면 너무 예민해지더라구요.. 여튼 그 배고픔을 잘 참았던 20대에 발길이 닫는대로 걷다가 키친485를 마주쳤어요 그게 벌써 6년전인데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더라구요   그 때는 몰랐는데 여기는 서울3대화덕피자집이였어요 간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탈리아 피자 장인협회(APN) 인증받은 곳이더라구요 모르고 간 곳이 좋은 곳이면 뭔가 더 좋은 추억으로 기억이 남아요 그래서 여기를 생각하면.. 어린 시절 순수했던 제가 떠오르네요 처음 키친485를 방문했을 때 식사시간을 조금 넘어서 자리가 여유있었어요 가게안에 온기 때문에 몸이 녹아드는 기분이였어요 2014년 첫 방문했을 때 먹었던 리조또인데 이름이 생각나질 않네요 깔라마리와 새우가 들어있던건데... 음.....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적당한 식감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꽈뜨로 스따지오니의 다양한 매력에 이야기 거리가 절로 생기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풍기피자를 좋아하는데 꽈뜨로 스따지오니는 키친485에서 잘나가는 4가지 피자의 조합으로 이뤄져있었어요 꽈뜨로 포르마지 + 새우 + 버섯 + 루꼴라가 들어간 스페셜피자까지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하나 하나 맛을 보면서 끊임없이 조잘거릴 수 있었네요 역시 서울3대화덕피자라 맛은 더할 나위 없었구요 키친485 ; 서교동
흰살 생선으로 온 가족이 즐기는 만찬! 아쿠아 팟짜
https://youtu.be/CjPnzATa5ZA 오늘은 흰살 생선으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식단을 구성해 보았습니다. 아시다시피, 아이가 중기 넘어가면 흰살 생선으로 이유식을 해주기 시작합니다. 이유식용 다진 대구살을 팔기는 하지만, 저는 매번 생물로 흰살생선을 사서 온 가족이 함께 먹었답니다. 이렇게 하고 남은 대구살은 냉동실에 이유식용으로 넣어두기도 했구요. 흰살 생선은 서양 식재료가 조금만 더해지면 고급 레스토랑 요리로 탈바꿈 시킬 수 있답니다. 아기 이유식도 하고, 남편과 고급스런 흰살 생선요리와 와인 한잔하며 육아 스트레스를 풀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선호하시는 흰살 생선으로 함께 다채로운 요리를 만들어 볼까요? 아쿠아 팟짜 재료(2 인분): 우럭 1마리 바지락 15개 홍합 10개 마늘 1쪽 엔쵸비 1장 썬드라이드토마토 8개 케이퍼 2큰술 블랙올리브 8개 화이트와인 반컵(100ml) 물 1컵(200ml) 이탈리안파슬리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1. 첫번째로 소개드릴 레시피는 우럭을 이용한 아쿠아 팟짜입니다. 2.우럭은 비늘을 제거하고 머리, 꼬리는 그대로 두고 지느러미, 내장은 모두 제거합니다. 가능하면 내장은 배를 가르지 않고 아가미를 통해 빼도록 합니다. (tip: 마트 직원에게 부탁하면 친절하게 손질을 모두 해줍니다) 3. 생선 표면의 수분을 키친 타울로 닦고 몸통 양면에 칼집을 내 줍니다. 그 후 소금, 후추를 양면 골고루 뿌려 줍니다. 칼집 사이에도 잘 뿌려 줍니다. 4. 조개는 해감을 하고 표면에 있는 이물질과 수염을 제거해 줍니다. (tip: 조개 양은 기호에 따라 얼마든지 조절 가능합니다) 5. 마늘과 파슬리는 굵게 다집니다. 6.올리브, 썬드라이드 토마토는 반으로 잘라 둡니다. 7. 팬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두르고 중불에 마늘과 생선의 양면을 노릇하게 굽습니다. 8.생선 양면이 노릇하게 구워졌으면 팬에서 잠시 꺼낸 후 팬에 남은 기름을 버립니다.팬에 올리브유를 새로 두른 후 엔초비를 으깨가면서 볶아 줍니다. 9.앤초비가 잘 으깨졌으면 앞서 구운 생선과 나머지 재료(조개, 썬드라이드 토마토, 케이퍼, 블랙올리브)를 넣습니다. 10. 화이트 와인을 넣고 알코올을 날린 후, 물, 파슬리를 더해 센 불로 조리는데, 조림 국물을 생선위에 부어가며 조려 줍니다. 11. 완성전에 올리브오일 2T를 더해 유화된 상태로 국물을 자작하게 만든 후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춘 후 완성합니다. 12. 아쿠아 팟짜는 치아바타, 바게트, 식빵 등 빵과도 잘 어울리며 신선한 샐러드와 함께 드셔도 좋습니다. 두번째 요리는 흰살 생선을 활용하여 아이들 이유식으로 영양 만점인 대구살과 날치알을 넣은 달걀찜 밥입니다. 재료(1인분) 진밥 2큰술 은대구살 1큰술 다진 대파 1큰술 다진 양파 1큰술 파프리카 1큰술 날치알 1큰술 달걀 1개 1.파프리카를 토치 혹은 가스버너에 표면을 태워 줍니다. 2.태운 파프리카를 얼음물에 담가 탄 표면을 문질러 제거해 준 후 잘게 다져 줍니다. (tip: 만약 태우는게 쉽지 않다면 파프리카 안쪽만 포를 떠서 사용하면 됩니다. 파프리카 표면의 식감이 질기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거부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3. 달걀은 잘 푼 뒤 체에 걸러 알끈을 제거 합니다. 4. 뚝배기에 육수 50cc를 붓고 먼저 끓인 뒤 대파, 양파, 파프리카를 넣습니다. 5. 육수가 끓어 오르기 전에 풀어 두었던 달걀을 넣어 젓가락으로 저어 줍니다. 6. 진밥을 넣고 다시 잘 저어 줍니다. 7. 마지막으로 다진 대구살과 날치알을 넣고 타지 않게 저어준 후 대구살이 익었으면 마무리 합니다. 8.영양분이 풍부하고 맛까지 갖춘 흰살 생선을 이용한 이유식을 아이와 함께 즐겨보세요. 마지막으로 사과를 이용하여 상큼하면서도 크리만 소스를 곁들인 사과소스 흰살 생선 스테이크입니다. 재료(2인분) 흰살 생선살 2조각 올리브유 2큰술 레몬 반 개 사과 반 개 케이퍼 2큰술 식초 반 큰술 다진양파 1큰술 올리브유 소금 생크림 4큰술 다진 파슬리 1작은술 1. 생선살을 앞, 뒤로 소금, 후추 가루를 뿌리고 올리브유 1큰술을 골고루 뿌려 줍니다. 2. 위에 레몬을 얹어 30분 정도 냉장고 안에 마리네이드 합니다. 3. 생선살을 마리네이드 할 동안 사과 소스를 만듭니다. 먼저 예열된 팬에 올리브유를 두른 후, 다진 사과, 식초, 케이퍼, 다진 양파를 넣고 약 불에서 사과가 투명해 질 때까지 5분정도 볶아 줍니다. 4.사과가 투명해 졌으면 생크림을 더하여 한 소끔 끓여 줍니다. 이때 기호에 맞게 소금 후추 간을 해 준 후 소스 완성 5. 생선살 마리네이드가 끝났으면 예열된 깨끗한 팬에 기름을 두른 후 생선을 양면 모두 노릇해질 정도로 구워 줍니다. 6. 접시에 구운 생선살을 놓고 사과 소스를 곁들인 후 다진 파슬리로 가니쉬하고 마무리 합니다. 오늘은 흰생선살을 이용하여 아이와 부모,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저렴 하면서도 영양이 풍부한 흰살 생선을 통해 온 가족 모두 행복한 식사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보다 많은 레시피는 ’냉장고 속 비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아이폰: https://goo.gl/ph1VKE 안드로이드: https://goo.gl/IV2YO9 SNS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notasnack/ facebook: https://www.facebook.com/notasnack/ ♫Music By♫ ●ArtList -https://artlist.io
(no title)
힙스터들 다 모여있는 합정 술집 발견ㅇ_ㅇ 날은 좋고, 기분은 두리뭉술하여 동네를 어슬렁어슬렁 산책하다가 주택가에 떡하니 이상한나라가 하나 형성되어있는 것을 발견 어 뭐지 여긴 뭐야 하면서 빨려들듯 들어갔더니 진짜 오만 개성있는 자들 + 다양한 외국인들이 한라산이며 참이슬이며 또는 하이볼이며 등 등을 마시면서 떠들고 있었다 무려 수요일 밤 12시가 다 되어가는 이 시각에 ㅋㅋ 메뉴도 어쩜 하나같이 이색적이고 어디서 본 적 없는 것들에 소품 하나하나가 다 제각각인데 이상하게 조화로워! 이건 어릴때 할머니집 가면 평상위에 놓여있던 그거 아닌가여 어찌나 반갑습니다 요리과정을 시각/청각/후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오픈키친에, 무엇보다 멍뭉이도 들어올 수 있게 해주는 것 너무 좋음. 생각해보면 연남, 상수 이쪽 까페나 술집들이 개에게 관대하지. 안주 1. 오키나와식 오뎅탕. 맛있었고 국물도 짜지않았으며 저 유부주머니안에는 무려 모찌가 들어있었다. 이걸로 소주 두 병 클리어 안주 2. 중국식 고추잡채를 재해석하여 동남아 느낌 가미한 고추고기볶음. 이건 정말 밥을 부르는 맛이어서 바로 앞 편의점에서 햇반 사오고 싶었지만 (사장님이 그래도 된다고 했음) 다행히 진정. 이걸로 소주 추가 한 병 클리어. 주말에 또 가야지 (:
[펍 여행 일지] - 중국 4. 京A BREWING CO.(아파트 단지 안에 위치한 펍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에 이어서, 또 다른 펍을 소개할까 하는데요. 이번 브루 펍 역시 베이징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루어리 중 하나 인데요. 바로 京A BREWING CO.입니다. 京A BREWING CO.는 베이징에서부터 시작한 수제 맥주 회사인데요. 창립자 2명인 KRIS와 ALEX가 같이 이 회사를 창립 했습니다. 京A BREWING CO.의 맥주특징은 중국의 전통적인 요소를 맥주와 잘 결합해서 만들어 내는 것인데요. 역시 수제맥주 시장에서는 제품의 품질 만큼, 기획력도 좋아야 성공할 수 있다 라는 걸 잘 보여주는 회사입니다. ( 위 사진은 해당 브루어리 홈 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간 곳은 朝阳区에 있는 幸福村에 위치한 펍을 갔었습니다. 이 펍에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아파트 단지 안에 있다는 것인데요. 저는 처음 갔을 때 아파트 단지 안에 위치한 게 너무 신기했었습니다. ㅎㅎ 들어서면, 바로 바가 보입니다. 펍 내부에서 이렇게 양조하는 공간도 볼 수 있었습니다. 펍 내부는 생각보다 넓었었고, 인테리어도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중간 중간 맥주 포스터 보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메뉴는 이렇게 바 뒤쪽에 걸려 있기도 하고, 테이블에 앉아주면, 메뉴 판을 가져다 줍니다. 저는 밀크 티 IPA를 시켰는데요. 맥주 이름이 너무 특이해서, 한번 시켜 봤습니다. 하지만, 직원이 실수로 저에게 다른 맥주를 가져다 줬었는데요. 제가 다른 걸 시켰다고 말하니까, 직원이, “그럼 이 맥주는 꽁짜로 줄게, 이것도 진짜 맛있어 ㅎㅎ.” 이러면서, 꽁짜 맥주 하나 얻어 먹었습니다. ㅎㅎ 밀크 티 IPA는 6%의 알코올 도수 와 45 IBU의 IPA맥주 인데요. 콜럼버스 와 갤럭시 홉을 사용 했고, 추가적으로 쟈스민 차 잎과 유당을 넣어서, 밀크 티에 느낌을 구현한 맥주 입니다. 이 맥주는 저에게 아주 신선하게 다가온 맥주였는데요. 특히 차 잎의 특징과 우유에 느낌을 어떻게 구현해 냈느냐가 관건이었는데, 정말 잘 구현해 낸 맥주였습니다. 그리고, 적절한 쓴 맛과 드라이한 마무리가 이 맥주를 부담스럽지 않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직원이 무료로(?) 준 맥주는 Lychee Xanadu( ABV: 5.6%, IBU: 20 )입니다. 이 맥주는 열대 과일 중 하나인 리치를 넣어서 만든 사워 에일입니다. 이 맥주 역시 호불호를 떠나서, 특징을 잘 구현해낸 맥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리치의 향과 새콤달콤한 맛이 나오고, 적절한 탄산감 과 쓴 맛이 합쳐지면서, 이 맥주의 특징이 살아있으면서, 밸런스를 잘 맞추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 두 맥주의 포스터 역시 뒷부분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Milk Tea IPA; ABV: 6%, IBU: 45 Lychee Xanadu; ABV: 5.6%, IBU: 20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펍이었지만, 단점 역시 존재하는데요. 먼저, 맥주의 가격입니다. 제가 시킨 밀크 티 IPA는 45위안, 한화로 6000원 정도 됬었고, 꽁짜로 받은 맥주는 70위안, 무려 10000원에 가까운 가격이었습니다. ( 사장님 실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렇기에, 파인트잔으로 마시기에는 확실히 부담이 되는 가격인데요. 하지만, 여기는 오후3시부터 저녁7시까지 샘플 잔을 주문 할 수 있어서, 처음 가시면 샘플로 주문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집도 워낙 유명한 곳이다 보니, 저녁 6시~9시 까지는 사람이 상당히 많은데요. 이 점도 참고 하셔서, 바쁜 시간대를 피해 가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에 반해, 장점은 다양한 중국 수제 맥주를 드실 수 있고, 음식 메뉴 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저녁 해결 하면서, 맥주 드시러 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힙니다. 이상으로, 京A BREWING CO.에 대한 소개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펍을 소개 시켜 드리겠습니다. 京A BREWING CO. 펍 위치 1. 京A Brewpub Xingfucun 57 Xingfucun Zhong Lu, Chaoyang District, Beijing 北京市朝阳区幸福村中路57号  2. 京A Taproom Longfusi 38 Qianliang Hutong, Dongcheng District, Beijing 北京市东城区钱粮胡同38号  맥주 로고 사진 출처: http://jingabrewing.com/ 맥주 포스터 사진 출처:http://jingabrewing.com/beer/ 맥주 회사 기본 정보 출처: http://jingabrewing.com/#abou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