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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음악 다운로드 하는 방법! part2!
-출처 : 출처: http://ccf1007overmen.tistory.com/1391#drawer [K.Min's의 IT 연구소] 안녕하세요~ 모든 IT, Technology 및 게임소식을 전해드리는 K.Min's 입니다. 오늘 제공해드릴 것은 유튜브 음원추출로 2번째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처음에 알려드린 방법은 Offiberty 라는 사이트를 사용하여 유튜브 음원을 추출하는 방법이었지만 요즘들어 이 사이트로는 안되는 음악이 훨씬 많아진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른 사이트를 이용해서 음원추출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유튜브 음악을 추출하기전에 하실 작업이 있죠? 바로  유튜브 주소를 복사하시거나 아니면 플레이버튼을 오른쪽 마우스로 클릭해서 동영상 URL를 먼저 복사를 해주시면 됩니다. 복사를 하셨으면 메모장에 복붙하시고 이제 사이트 링크로 넘어갑시다. 사이트 링크 : https://www.onlinevideoconverter.com/ko/mp3-converter 첫번째는 OnlineVideoConverter 이라는 사이트입니다. 이 사이트도 저번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빈칸에다가 아까 복사해둔 링크를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파일형식을 MP3로 하신다음에 주황색 박스의 시작버튼만 눌러주시고 조금만 기다리시면 바로 음악을 다운이 시작될 겁니다. 링크 : http://2conv.com/kr/ 2번째 방법은 2conv.com 라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가끔마다 저 위에 있는 사이트로 했을 때 안되는 경우가 좀 있더군요. 그럴경우에 이 사이트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사이트도 또한 아까 복사하신 링크를 저 빈칸박스에 붙여넣으시고 주황색 박스의 변환하기를 눌러주시면 끝입니다. 물론 파일 형식은 MP3로 하셔야 되구요. 이것도 또한 변환하기 눌러주시고 조금만 기다리시면 바로 다운이 받아지기 시작합니다. 이것으로 오늘은 유튜브 음악다운로드 및 음원추출을 할 수 있는 2번 째 방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 또한 예전 사이트처럼 언제 막을지 몰라서 또 다시 막히게된다면 다른 방법으로 다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K.Min's 유튜브 음악 다운로드 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렸습니다. 좀 더 많고 빠르게 제 IT정보 및 견적 소식을 듣고싶으시다면 제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와 팔로워를 해주세요~ https://www.facebook.com/ccf1007overmen/
1) 고급 브랜드의 로고들은 왜 고급스러워 보일까? - 루이비통의 로고에 관하여.
간단하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부러 로고를 고급스러워 보이게 하기 위해 과한 폰트들을 쓰는게 아니라 기본 폰트에 충실하면서 글자사이의 자간과 폰트 굵기들만 가지고 고급스럽게 만드는것이다. 우리가 잘 아는 루이비통의 로고는 디자이너들이 잘 아는 Futura(푸트라)폰트 만으로 만들어진것이다. 학창시절때 푸트라만 가지고 프로젝트를 몇달 동안 할 정도로 푸트라 폰트 패밀리를 나는 사랑한다. 푸트라 폰트의 특징은 알파벳 'O'가 거의 동그라미에 가깝게 동그랗다는것이다. 그리고 'V' 와 'N'같은 경우 끝이 매우 샤프하다. 루이비통의 로고는 기본 푸트라 미디엄 폰트를 사용하였지 어떤 장식도 덧붙이지 않았다. 그런데도 매우 고급스럽게 보인다. 책 속에 저자는 LOUIS VUITTON을 직접 컴퓨터로 써봤다. 근데 지금 현재 사용되는 공식 루이비통 로고와 느낌이 다르다. 글자의 형태는 같은데 느낌이 다르다.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다. 이유는, 공식 루이비통 로고는 글자 사이의 간격 조절을 했기 때문이다. 간격만 조절했을 뿐인데 같은 폰트에서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루이비통 로고같은 경우 글자 사이의 간격이 넓다 보니 고객들에게 천천히 낮은 목소리로 얘기하는듯한 음색을 가지고 있다. 폰트의 밸런스와 글자 모양의 비율들은 고급스러움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품격이 있어보이는 폰트들은 공통적으로 알파벳 'S'와'E'의 폭이 좁고 'N'과 'O'가 거의 동그랗다. 만약에 N과 O를 정사각형에 비유한다면 S와 E는 거기에 절반 정도 되는 비율을 가지고 있다는 소리. 그렇다고 그냥 넓히기만 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폭이 큰 글자는 더우 넓혀야되고, 폭이 좁은 글자는 더욱 좁혀야지 고급스러워 보인다. 대표적인 폰트로는 트레이전(Trajan - 고대 로마시대때 기념 비문에 많이 쓰인 글씨를 폰트화 시킴), 푸투라 (Futura - 그중에서도 폰트 굵기가 Medium인 Futura Medium)이 있다. 이게 바로 타이포그래피의 힘이다. 타이포그래피는 시각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 저번에 산 이 책 . 읽어보고 빙글에 글 올리겠다고 했는데.. 이제서야 책을 펴서 읽기 시작했다. 너무 좋은 내용들이고 도움이 많이 되서 앞으로도 내가 계속 참고 했으면 하는 부분들을 요약해서 카드로 작성해본다. 이 글외에도 읽어보면 재미있는 글들: + 2) 브랜드의 로고들은 왜 고급스러워 보일까? - 고디바 (Godiva) 로고 (http://www.vingle.net/posts/411991) + 3) 고급 브랜드의 로고들은 왜 고급스러워 보일까? - 디오르 로고에 관하여. (http://www.vingle.net/posts/438141) - 폰트의 비밀 - 브랜드의 로고는 왜 고급스러워 보일까? - 고바야시 아키라 지음 중에서….-
썸?
대구를 다녀와서 만신창이가 되었다.. 몸살기운에 아무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10월 10일 어찌어찌 간신히 장사를하고 애써 웃음을 지으며 보내고 있었다. 저녁시간 그사람이 왔다. "어? 퇴근하세요?" 내가 물었다. "네~ 저 물한잔 마셔도 될까요?" "그럼요~^^" 하고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저녁은 어떻게 하세요? 육회 좋아하세요?" 그사람이 물었다. "그럼요. 저 육회 킬러에요 ㅋㅋㅋ" "오늘 저녁에 육회 드시러 가실래요?" 어라.. 우린 16일에 만나기로 한거 아니엇나 이렇게 훅 들어오는건 뭐죠 "네 ㅋㅋㅋ 육회.. 드시러 가시죠" 그렇게 마감청소를 하고 정리를 하고 육회를 먹으러 갔다. 비쥬얼 좋고^^ 소주한잔하며 무슨대화를 오고 갔는지 모르게 좋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그사람의 집안 분위기와 우리집 집안 분위기가 비슷하다라는 생각을 했고. 서로 집안의 종교가 다르구나 생각했다. 종교가 다르다는건 그사람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을것 같았다. 그렇게 매일 퇴근 후 카페로 찾아왔다. 그사람의 매장과 카페의 거리가 5분 그사람의 집과 우리집의 거리가 10분 엄청 가까운 이웃주민이었구나 . . 그렇게 매일매일 톡을 주고 받았고 매일매일 퇴근후 만나며 어느덧 16일이 되었다. 휴무일이라 아는 언니와 점심을 먹고 카페를 들렸다가 낮잠도 자고 여유롭게 약속장소로 나갔다. 16일 저녁 차를 세워두고 그사람을 만났다. 멀리서 한눈에 알아본 모양이다. 천천히 걸으며 저녁식사를 하러 갔다. "밖에서 다른 옷을 입고 계신건 처음보네요. 예쁘시네요^^" 와..심쿵 "아?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하하" 그렇게 저녁식사를 하고 카페에 가고싶다 얘길했다. 카페에가서 커피를 한잔하고 이자카야에 술을 마셨고 술을 깨기위해서 노래방을 가자고 했다. 그렇게 2시에 집에 들어갔고 7시30분에 다시 카페를 오픈했는데 그사람은 휴무라고했다.. 와.....나만 힘든상황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 16일에 만나고도 아무 일도 없었다. 똑같이 매일 연락을 했고 퇴근을하고 같이 저녁을 먹었고 저녁을 먹은 후엔 집근처 공원에 산책을 했다. 그리고 유난히 추웠던 어느 늦은 저녁 갑자기 그사람이 손을 잡았다. "뭐에요????" 씨익-웃고 말앗다. 뭐지?ㅋㅋㅋㅋㅋ 아 이런게 썸이구나.. 나 지금 썸타는 중이구나 이런 설렘 너무 오랜만이라서 실감도 안날 뿐더러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처음 연애하는 기분이었다. 많은걸 물어보았고 많은 대화들이 오고갔다. 추워하는 나를 보다 집에 바래다주고 톡으로 보일러 틀었냐며 걱정해주었고. 아프면 약 사다주냐는 말에 너무나 당연하게 사다준다고 아프지말라고 걱정해주었다. 그렇게 서로 마음이 잇는건지 호감이 잇는건지 확인하는 나날들이었다. 그리고 퇴근 후엔 간단히 맥주한잔도 마셨고 서로 데려다 주겠다며 한참을 왕복해서 걸었다. 10월22일 카페휴무일 우린 또 휴무의 약속을 잡았다.
[홍기자의 쏘왓] '펭수' 니가 왜 증권사 리포트에서 나와?
18일 기준 '자이언트 펭TV' 구독자 수 70만 돌파 2030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 사장 이름 부르는 패기·시크한 위로와 공감이 이유 투자자들 '관련주 찾기' 나서, 증권사 리포트 "굿즈 출시되면 수혜주 기대감" 뽀로로·아기상어와 같은 캐릭터 산업으로서의 가치 있을 것 펭수 이모티콘 출시되자마자 '최단 기간 최다 판매'…굿즈는 아직 검토 중 ■ 방송 : CBS라디오 <김덕기의 아침뉴스>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김덕기 앵커 ■ 코너 : 홍영선 기자의 <쏘왓(So What)> ◇ 김덕기> 이 뉴스가 내 경제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알아보는 시간이죠? <홍기자의 쏘왓>입니다. 홍영선 기자 나왔습니다.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떤 주제 가지고 왔나요? ◆ 홍영선> 요즘 직장인들의 대통령이라고 불리죠? '펭수'라는 캐릭터에 대한 내용 준비했는데요. 펭수가 인기를 끌면서 증권가는 관련주(株) 찾기까지 나섰고요. 왜 그런지 한 번 알아봤습니다. ◇ 김덕기> 펭수에 대해서 아는 분들도 많겠지만, 아직 모르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펭수에 대한 설명 먼저 간단하게 해주시죠. ◆ 홍영선> 네 교육방송인 EBS에서 만든 펭귄 캐릭터로, 4월부터 EBS1 채널과 유튜브 '자이언트 펭TV'에서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름 뜻도 있습니다. 남극 '펭'씨에 빼어날 '수'고요. 당초 어린이를 대상으로 만들어졌는데,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그야말로 '슈퍼스타'로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어제(18일) 기준으로 유튜브 구독자 수 70만을 넘어섰고요. 그래픽=강보현 (자료 자이언트펭TV) ◇ 김덕기> 뽀로로에 이은 펭귄 캐릭터군요. 근데 2030, 특히 직장인들에게 사랑은 받고 있는 비결이 궁금해집니다. ◆ 홍영선> 제가 딱 30대 중간에 서 있는데요. 제 주위에 펭수 이모티콘 없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펭수에 열광하는 이들은 우선 직장인들의 마음 속에 있는 이야기들을 대신 해주는 사이다 같은 통쾌함, 시크하면서도 진심 어린 위로와 공감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를테면 펭수는 EBS 사장님 이름을 막 부르고 다니는 패기를 부립니다. ◇ 김덕기> 아 그러니까 CBS 직원인 제가 CBS의 한용길 사장님 이름을 존칭 없이 부르는 것과 같은 거군요. 사실 굉장히 어려운 부분인데, 펭수가 대신 해주니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네요. ◆ 홍영선> 또 힘내라는 말 대신 "내가 힘든 데 힘내라고 하면 힘이 납니까?"라면서 위로와 공감을 뒤 섞은 말을 뱉어네요. 정색하고 걱정하는 것보다, 시크하게 공감해주는 데서 더 큰 위로를 받고요. ◇ 김덕기> 펭수라는 인기 캐릭터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자 그럼 쏘왓? 나랑 무슨 상관이냐, 경제 생활과 무슨 관련이 있냐라는 질문 던져보죠. ◆ 홍영선> 펭수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투자자들은 펭수 관련주를 찾고 있고요. 증권가에선 펭수에 대한 리포트를 내놨습니다. ◇ 김덕기> 어떤 이유에서일까요? ◆ 홍영선> 뽀로로를 이을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이라는 이유에섭니다. 굿즈(특정 브랜드나 연예인 등이 출시하는 기획 상품) 출시에 따라 수혜주 찾기가 시작될 수 있다는 건데요. 과거 뽀로로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수혜주를 찾아나서는 과정이 있었는데 이번 펭수의 등장도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현재 펭수 굿즈는 출시되지 않았고요. 카카오에서 지난 주 이모티콘이 나왔는데요. 나오자마자 10대 20대 30대 모조리 인기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카카오 관계자입니다. "이모티콘 인기 랭킹순으로 보면 10대 20대 30대 전체 모두 1등으로 올라가 있습니다. 얼마나 팔렸는지는 숫자로 말씀 드리기는 어렵고요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을 제외하고는 최단 기간 동안 최다 판매가 이뤄졌습니다. 사실 이모티콘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됐었고, 펭수 이미지가 이미 카톡 내에서 돌아다녔잖아요. '직통령(직장인들의 대통령)'이라고 할 정도로 붐이 있었죠. 저도 물론 출시 되자마자 바로 샀고요 " ◇ 김덕기> 그러니까 뽀로로가 지녔던 캐릭터의 산업적 가치처럼, 펭수도 그럴 가능성이 엿보인다는 거군요. ◆ 홍영선> 그렇습니다. 뽀로로는 2003년 등장한 이후 100여개 국가에 수출 돼 연간 150억원 수준의 판권 수익을 올렸는데요. 캐릭터 산업의 가치를 대표적으로 보여준 사례죠. 유아들에겐 뽀로로와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핑크퐁의 아기상어도 비슷합니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자, 캐릭터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종목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캐리언니라는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캐리소프트도 최근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고요. 이런 여러 사례와 비슷한 양상으로 펭수라는 캐릭터도 산업적 가치를 지닐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거기다 펭수는 뽀로로나 핑크퐁과는 달리, 구매력이 있는 2030에게 인기가 있기 때문에 그 파급력은 더 크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인환 메리츠종금증권 수석연구원입니다. "뽀로로를 넘어설 지는 좀 시간을 두고 봐야겠죠. 그런데 펭수가 뽀로로라는 캐릭터와는 다른 점이 구매력을 갖춘 2030대가 좋아한다는 부분입니다. 구독자 예상 연령과 성별을 보면 25-34세 남성이 가장 높고요. 18-24세 남성, 35-44세 남성·여성이 그다음으로 높아요. 뽀로로는 아이들이 당장 직접 사는 게 아니고 부모님을 거쳐서 소비를 한다면, 펭수는 바로 소비할 수 있는 거죠. 구매력을 갖춘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기 때문에 효과는 분명히 있을 거라고 봅니다." (자료=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센터) ◆ 홍영선> 캐릭터가 더 이상 아이들의 전유물이 아니잖아요? 오히려 성인들에게까지 사랑 받는 캐릭터가 활용도까지 높기 때문에 산업적 가치는 더 확대됩니다. 카카오캐릭터의 카카오프렌즈가 그런데요. 금융, 모빌리티 등 다른 산업에 활용되면서 친숙함을 무기 삼아 매출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카카오가 자사의 캐릭터를 이용해서 다양한 산업에 활용하는 것처럼, 기업들도 인기 캐릭터를 활용하고 싶어하는데요.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벌써부터 펭수에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펭수를 광고모델로 쓰겠다고 의사를 밝힌 롯데제과, 빙그레 등이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는 것도 같은 이치입니다. ◇ 김덕기> 관련주가 있는 건가요? ◆ 홍영선> 일각에서는 몇 개 주식 종목이 '펭수 관련주'다 이렇게 정리가 되어서 돌아다니고 있는데요. 이 관련주가 나온 배경이 펭수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참치'를, 좋아하는 과자로 '빠다코코넛'을 꼽은 이후, 해당 기업들이 광고를 하자고 제시하면서인데요.사실 굿즈가 출시되지 않았고 광고모델이 체결되진 않아서 '펭수 관련주'라고 보기에는 현재까지는 무리가 있을 수 있죠. 다만 펭수의 소속사죠? EBS의 보유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MOU를 체결한 유엔젤은 펭수 관련주로 떠오르면서 이달 들어 40%이상 주가가 뛰었고요. 예스 24는 EBS 교재구매 이벤트를 열면서 펭수 굿즈를 선보인다는 이유에서 주가가 큰 폭으로 뛰었습니다. 유엔젤 18일 주가 ◇ 김덕기> 캐릭터 산업의 가치가 어마어마합니다. ◆ 홍영선> 네 캐릭터 산업에 대한 가치를 눈 여겨 볼 필요는 있지만요. 무조건 캐릭터 관련주라고 해서 신봉해서 투자하면 안된다는 신중론도 나옵니다. 지금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건 맞지만 산업적 가치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기 전까진 다른 부분도 두루 봐가면서 투자해야한다는 거고요. 모든 투자는 투자자 책임이란 점도 명심해야합니다. ◇ 김덕기> 마지막으로 펭수를 위한 분들을 위해, 펭수 관련 굿즈 뭐가 나올 예정인가요? ◆ 홍영선> 자이언트 펭 TV를 연출하고 있는 이슬예나 PD는 아직까지 검토 중이라고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하더라고요. 하지만 여러 곳과 검토 중이니 관련 소식은 조만간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 김덕기>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홍영선 기자였습니다.
'1인 미디어' 무대 커지자 청바지 팔겠다는 사업자도 함께 늘어
1인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까지 나서 1인 창작 시장을 키우기 위해 MCN 콘텐츠 제작 지원을 한다고 발표하며 1인 미디어 유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1인 미디어가 모두의 관심사가 된 이유는 여러 가지다. 그중 모두가 꼽는 이유는 돈을 벌 기회다. 유명 크리에이터의 성공을 부러워하며 너도나도 언젠가 한 번은 해보자는 마음을 갖는 게 1인 미디어 시장의 원동력이자 잠재력이다. 이처럼 기회의 땅이라고 소문이 나면서 연관 산업도 활황이다. 캘리포니아 금광 시대에 작업복인 청바지를 팔겠다고 나선 이들이 떠오른다. 실제로 크레이터를 위한 상품은 시장에 넘친다. 교육 시장은 이미 사람을 현혹하는 문구로 가득한 교육 과정 선전으로 가득하다. 지자체까지 나서 교육을 제공할 정도니 말 다 했다. 교육을 받은 크리에이터들이 쏟아져 나오면 이들을 기다리는 상품이 있다. 장비다. 요즘 구독자 수가 좀 되는 크리에이터를 보면 고화질 DSLR 카메라, 무선 마이크, 조명 정도는 기본으로 갖추고 있다. 촬영 장비만큼 중요한 것이 이미지와 영상 편집 도구인데, 이 역시 정품이나 정식 서비스 비용이 만만치 않다. 여기에 최근 크리에이터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아이디어 상품까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텐트 하나 들어갈 정도의 가방에 담기는 이동형 스튜디오까지 나왔을 정도다. 드롭키(DropKey)라는 회사에서 내놓은 아이디어 상품인데, 텐트 치듯이 설치하면 1인 미디어를 위한 크로마키 배경의 스튜디오를 만들 수 있다. 촬영 후 다양한 배경과 합성해 편집하기 좋다. 드롭키는 크로마키 배경 촬영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앱도 제공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2대 정도면 전문 촬영팀이 여러 앵글에서 찍은 영상 못지않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이 앱으로 촬영하면 클라우드와 연계해 언제 어디서나 촬영 소스를 가져와 편집할 수 있다. 거실에 두고 쓰기 너무 크다 싶은데, 드롭키는 아파트 거실에 놓고 쓰기 적당한 크기의 백월 형태의 제품도 개발해 곧 공급할 예정이다. 촬영 다음 작업은 길고 고된 편집이다. 이때 많은 크리에이터가 고민하는 것은 배경 음악이다. 저작권 걱정 없는 것 중 영상에 어울리는 것을 찾아 쓰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관련해 저작권 이슈 없는 음원들을 모아 서비스하는 곳도 늘고 있다. 이중 가장 그럴듯한 선전 문구를 내걸고 있는 곳은 아트리스트(Artlist)이다. 아트리스트는 영상 감독이 만든 구독형 서비스이다. 간판부터 유튜버를 위한 음악 라이선싱 플랫폼이란 점을 강조하고 있다. 월정액을 내면 다양한 장르, 악기, 테마의 음원을 자신의 영상에 입힐 수 있다. 광고 등 상업적 용도의 영상에 사용해도 라이선스 걱정이 없다. 영상을 올리면 모든 일이 마무리되는 것일까? 1인 미디어나 방송국이나 시청자 게시판 관리는 중요하다. 시청자의 커멘트 하나하나까지 잘 챙기고 싶다면 젠데스크(Zendesk) 같은 서비스를 유튜브에 연계해 쓰면 된다. 시청자가 글을 남기면 그 즉시 서비스 티켓이 생성되어 크리에이터에게 전달된다. 크리에이터는 유튜브 외에 다른 소셜 채널까지 모두 연계해 시청자 문의를 처리할 수 있다. 이쯤 되면 정말 방송국 못지않다. 1인 미디어 열풍 속에 관련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것은 좋다. 다만 크리에이터 관련 후방 산업이 모두 해외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 위주로 돌아가는 점이 좀 아쉬울 따름이다. 제작비 일부가 이들 기업의 주머니 속에 들어가는 현실이 꼭 금광 시대 청바지 장사가 큰 돈 번 이야기와 꼭 닮아 보인다.
청산도 슈바이처
전라남도 완도에서 배를 타고 한 시간 가면 ‘청산도’라는 섬에 ‘푸른뫼중앙의원’이라는 병원이 있습니다. 이 병원에 의사는 아침 7시 40분부터 진료를 시작합니다.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는 섬 주민들의 바쁜 일정 때문입니다. 의사는 하루 평균 120명의 환자를 진료하면서도 자정이 넘어 병원으로 집으로 찾아오는 환자들도 그냥 돌려보내지 않습니다. 청산도 근처에는 아예 병원이 없는 섬들도 있습니다. 보통은 병원을 찾아 환자들이 오는 것이 맞지만 의사는 인근 섬까지 배를 타고 들어가 무료 진료를 해주고 있습니다. 섬에 있는 노인분들이 움직이기 힘드니 의사가 섬을 오가며 진료를 해 줄 수도 있지만 청산도 유일의 이강안 의사 또한 이미 83세의 노인이었습니다. “한두 해 정도만 봉사활동을 하다가 돌아가려 했는데 어느덧 16년이 되어가네요. 이젠 죽을 때까지 여기서 의료 봉사를 하면서 지낼 생각입니다.” 선생님은 1962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이후 잠실병원 부원장, 혜민병원 원장을 거쳐 1993년 서울에서 이강안 의원을 개원해 10년간 잘 운영해 왔습니다. 그런데 청산도라는 오지의 병원이 근무할 의사가 없어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 아내와 단둘이 청산도로 내려와 인술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이강안 선생님은 머나먼 섬으로 자신을 따라와 준 아내에게 고마움과 함께 미안한 마음뿐이고 헌신적으로 함께 일하는 병원 직원들에게는 많은 급여를 주지 못해 미안해합니다. 또한 본인의 사비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쌀과 고기를 지원하고 청소년들에게는 장학금을 주며 외로운 노인들을 위해서는 매년 경로잔치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청산도와 주변 섬에 사는 마을 주민들은 선생님을 ‘청산도 슈바이처’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은 자신의 지위와 명예를 다른 사람들보다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시작부터 잘못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 앞에서 그들을 섬기고 자신을 낮추는 것이야말로 자신을 높이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이들은 유명한 사람이 아니라 종의 마음을 가진 은혜의 사람들이다. – 찰스 스윈돌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위인 #선인 #명예 #지위 #나눔 #배품
처음 초원을 본 젖소
초원을 거니는 젖소들이 마냥 즐거워합니다. 수백 킬로그램에 달하는 거대한 젖소들이 마치 강아지처럼 초원 위를 깡충깡충 뛰어다니기까지 합니다. 이 젖소들이 이렇게 즐거워하는 이유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넓은 초원에 풀려나와 흙과 풀들을 밟아보았기 때문입니다. 독일 쾰른의 한 농장의 젖소들은 축사에서 우유를 짜내는 일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이를 먹어 이제 더 이상 우유를 생산해 낼 수 없게 되면 농장주인은 사료와 유지비를 감당하기 힘들어 도축을 결정하게 됩니다. 비단, 이 농장의 젖소뿐만이 아닙니다. 농장 대부분의 젖소가 이렇게 일생을 보내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런데 한 동물보호단체에서 이 소식을 듣고 후원을 받아 소들을 넓은 초원에 풀어줘 자유를 계속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들은 태어나서 한 번도 초원을 본 적이 없었지만 푸른 풀밭이 보이자마자 펄쩍 뛰며 신나 했고, 풀밭에 머리를 비비며 행복해했습니다.   = 영상 보기 = https://youtu.be/kUZ1YLhIAg8 이 소들은 초원을 한 번도 본 적도 없고 넓은 공간에서 몸을 편하게 한 적도 없었지만 초원을 조금도 겁내지 않고 적응하고 즐거워하며 행복했습니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지만 초원이 자기들이 지내야 할 곳이라는 걸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삶은 인간만큼이나, 말 없는 생명체들에게도 소중한 것이다. 사람이 행복을 원하고 고통을 두려워하며, 죽음이 아닌 생명을 원하는 것처럼, 그들 역시 그러하다. – 달라이 라마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자유 #생명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_북촌
작년부터 마스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인간의 편의와 생태계의 파괴가 불균형을 이루게 된 지 오래입니다. 이번 겨울의 온도만 봐도 그렇습니다. 점심시간대에 친구들을 만난 탓에 바로 화양연화로 향했습니다. 화양연화: 서울 종로구 계동길 73-1 지하에 위치해 있으며 내부가 협소하니 참고적으로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팟타이(10,000), 카오팟 뿌(11,000), 뿌팟퐁커리(24,000), 마쿠아 야오 쿱 카이 톳(9,000)을 시켰습니다. 넷이서 먹기에 양이 부족할거라던 직원의 말과는 상이하게 저흰 모든 음식을 남겼습니다. 전반적으로 간이 세서 쉽게 물리며 대중화된 베트남 음식과 맛이 좀 다릅니다. 네...두 번은 가지 않을겁니다. 나와서 북촌의 골목을 거닐었습니다. 김영사 출판사와 가회동 성당이 있는 쪽은 처음 가봤는데 이 한적함, 꽤 좋았습니다. 그랑 핸드를 좋아하는 친구를 따라 1호점에서 콧 속 가득 향을 채운 채 걷고 또 걷습니다. 코리아 목욕탕, 아 누가봐도 이 곳은 한국입니다. 노후화된 건물 위 말라가는 것은 비단 잎뿐만이 아닐 겁니다. 어지러이 얽혀있는 관계에 대한 지난함도 바스러져 사라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옥과 궁을 좋아하는 자는 지붕만 바라봐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내일 다같이 산에 가기로 한 약속을 상기시키며 산도 바라봅니다. 종국에 약속을 취소한 채, 포스팅 중이지만요. 입춘대길 건양다경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 저질체력인 탓에 조금 걸었더니 꽤 지쳐버렸습니다. 인산인해인 곳에서 겨우 자리를 잡았습니다. Radio M : 서울 종로구 삼청로2길 37-2 지하1층부터 2층까지로 이루어진 카페로서 저흰 아이스아메리카노(4,800)를 시켜서 지하에 있었는데, 무난한 커피맛과 스크린 속 고전영화를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 사진은 우리 모두의 가방에 한 권씩 들어있던 책을 찍은 것으로서 한 명이 책을 꺼내니 다 같이 책을 꺼내고 심지어 다 도서관 대출 책이어서 웃음을 터트리며 찍은...한 명은 책을 찍은 사진이 있다고 아 또 봐도 재밌네요. 카페에서의 수다를 마치고 칼국수를 먹으러 갔는데 여기도 맛이 없더군요. 음식 폭망. 음식은 실패했지만 제주도 다녀온 친구의 선물에 기분은 좋습니다. 한 친구를 떠나보내고 넷이서 만월을 바라보며 걷습니다. 우와 저기 별 봐봐 그거 별이 아니라 인공위성이야 삭막한 듯 감성적인 우리들, 친구는 친구입니다. 이 카페는 북촌 현대 라이브러리 맞은편 골목에 있는 한옥 카페 입니다. 티테라피: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74 날이 풀리면 족욕도 할 수 있고, 아늑한 분위기와 친절함, 맛있는 차를 마실 수 있어 좋아하는 곳입니다. 애정하는 곳으로서 북촌에 올 때마다 갑니다. 모든 음료마다 생화와 말린 대추, 볶은 콩이 나오는데 이게 또 별미입니다. 감비차(8,000), 대추차(6,000), 허니레몬차(6,000), 단팥 소두 라떼(6,000), 단팥 토스트(6,000)를 먹었는데 다들 만족스런 미소를 짓는 밤이었답니다. 이상 북촌 만남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