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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오 호르몬 데판야끼 ; 을지로3가

친구가 일본에서 먹고 온 존맛탱 메뉴가 한국에도 있다고 해서 이 시국에 일본은 못가니까 을지로3가로 다녀왔엉 어요
처음에는 길도 넘나 어렵고 간판도 안보여서 찾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팁이라고 하면 디지털마스타라는 간판을 찾아가는게 빨라요

외부에도 메뉴판이 있어서 무엇을 파는지 쉽게 알 수 있어요
예약 키오스크가 있어서 전화번호와 인원을 적으면 카톡으로 알림을 해주더라구요
이런 시스템은 진짜 넘나 좋은 것 같아요

내부는 실내포차 분위기로 일반 테이블과 바자리가 있어요
바 자리에 앉으면 직접 철판구이 해주는 걸 볼 수 있다고 해서 그 쪽으로 안내받았어요


원산지 표시를 벽면에 큼직하게 해준건 참 좋았어요
고기는 미국산이고 내장은 아르헨티나산이였어요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내장을 안먹나봐요
뭐 덕분에 우리나라사람들은 맛있는 내장을 양껏 먹을 수 있는거겠죠???


철판쑈를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예전에 이렇게 집접 앞에서 조리해주는고가의 식당을 본 적이 있는데 여기는 적당한 가격으로 철판쑈를 볼 수 있으니 보는 재미 먹는 재미가 2배에요
먼저 숙주부터 주시는데 빨리 고기도 익었으면 좋겠네요


잉???처음에는 우리가 세명이 방문했기때문에 이만큼 나눠주시는 줄 알았어요
근데 부채살 1인분이 고작 이만큼이네요....
몇 덩이 안먹고 그냥... 끝나요....
다케오 호르몬 데판야끼에서 배 채울려면 돈 많이 들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철판쑈도 생각보다 멋있게 확확- 하지 않아서 실망했어요...
그냥 먹는데 집중하기로 했어요...
맥주는 한 잔에 4,000원이였어요
맥주로 아쉬운 고기를 대체하기로 했어요

주문판이 바로 옆에 있어서 우리가 얼마나 시켰는지 바로 볼 수 있어요
아직 시작단계여서 이만큼이지만... 얼마나 쌓여갈지는 모르겠네요

주문한 건 부채살, 갈비살, 믹스호르몬이라고 해서 대창과 막창이 섞인 거에요
근데 양이 진짜 너무 적었네요.....
맛은 우리가 뻔히 아는 맛이여서 한번 방문한 걸로 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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