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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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en

잘츠부르크 대성당 구경후 다시 차를 몰고 모차르트 생가로 갑니다.
날이 점점 흐려지네요...
주차를 하고 지하통로를 이용해 모차르트 생가로...
모차르트 생가는 촬영이 금지라 사진은 못찍었네요...
게트라이데 거리로 나왔더니 비가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하네요... 가게들도 구경하고 소품들도 몇가지 데려왔답니다. 비가 와서인지 날도 춥고 급 배가 고파지네요...
갑자기 급 중국음식이 땡겨서 찾아간 Yuen... 잘츠부르크에서 중국음식이라 ㅋ
음, 분위기를 보아하니 중국 단체관광객들이 들이닥칠 모양이더라구요. 잽싸게 식사하고 나가야겠어요 ㅡ..ㅡ
음식들이 다 맛있더라구요...
이거 계속 비가 오겠는데요 ㅡ.,ㅡ 잘츠부르크에 있는 동안 마침 황희찬의 홈경기가 있어서 낼 직관하러 가려고 생각중이었는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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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Shall we begin? 동유럽(헝가리, 프라하) -47
다들 주말 잘보내셨나요! ㅎㅎㅎ 너무 더워서 뻗어있다보니 정신차리니 월요일이군요 ㅎㅎ 오늘하루도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그럼 계속 가볼까요? 오늘은 체코 프라하로 이동하는 날이다. 아침일찍 기차를 타기위해 뉴가티역으로 이동한다. 해가 뜨는 역이 이렇게 아름다울수있구나라는걸 처음 느끼게 해준곳이다. 대략 7시간정도 가야하는 먼 거리라 우리는 간단한 간식거리와 마실거리를 챙겨서 기차를 탔다. 그렇게 한참을 달렸을까. 프라하에 도착했다! 우선 체크인을하고 친구가 알아둔 맛집을 향해간다. 맥주한잔을 하고 돌아가는길에 납작복숭아를 산다. 이걸 왜 이제야 먹은거지... 프라하에 있던 3일동안 하루 1봉지씩 먹은듯하다. 음식맛이 꽤나 괜찮다. 친구들은 야경을 보러 간다길래 꼭 비셰흐라드를 가보라고 추천해주고 난 숙소로 이동한다. 그동안 여행이 너무 길어서인가 꽤나 몸이지친다. 오늘은 집에서 푹쉬기로하고 숙소로 이동한다. 오늘은 팁투어를 참여하기 위해 아침에 길을 나선다. 약속장소는 화약탑 근처 광장이었다. 가장 먼저 간 곳은 프라하대학교. 한때 아인슈타인이 교편을 잡기도 했단다. 그리고 그 근처에는 스타포브스케 극장이 있는데 모차르트가 돈조반니를 처음으로 공연한곳이라고 한다. 이제 바츨라프광장을 지나 카를교로 향한다. 오전 투엉의 마지막 목적지인 올드타운의 시계탑! 아직도 정교하게 돌아가는게 신기할따름이다. 몇년전에 왔을때에는 그냥 혼자돌아다녀서 설명이 부족했는데 팁투어덕분에 더 많은걸 알아갈수있어 좋았다. 이제 각자 식사를 하고 오후 팁투어에 참여하기로 한다. 오후 모임장소는 시계탑 광장에 보이는 동상 밑이였다. 요즘은 루돌피눔계단으로 바뀐듯하다. 팁투어 가이드와 만나 루돌피눔계단으로 이동한다. 루돌피눔은 아직도 다양한 공연이 열리는곳으로 혹시 기회가 된다면 가서 공연을 보도록 하자. 루돌피눔. 투박하지만 절제된 멋이있다. 이후 불탑바강을 따라 걷다가 카를교를 건넌다. 카를교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곳이있다. 바로 성 요한 네포무크의 순교장면을 부조로 묘사해둔 조각상이다. 이를 만지면 행운이 온다고도하고 다시 프라하를 찾을것이라고도 한다. 전에 만져서 그런가 난 또 이곳에와있다. 그 옆에 강아지 조각도 만지면 반려동물에게 행운이 온다하니 만지고 가자. 강을 건너 조금 걸어가면 존레논의벽으로 향한다. 평화를 바라는 이들의 마음이 나에게까지 전해지는곳이다.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은 다들 같은듯하다. 우리 인생뿐만아니라 모든사람에게 평화가 함께하기를 빈다. 이제 등산을 시작한다. 오르막길을 한참을 올라가면 프라하성지구로 접어든다. 사실 전에는 완전 반대로 돌았었다. 프라하성에서 시작해서 구시가지로 가는 코스로 구경했었는데 덜 힘들었던걸로 기억한다. 혹시 팁투어가 아니라 개인투어라면 프라하성에서부터 시작해서 내려가는걸 추천한다. 프라하성을 향해 올라가면 가장먼저 대통령궁이 우리를 맞이한다. 입구에서 표를 사서 안으로 들어가면 성 비투스 대성당이나온다. 고딕양식의 걸작으로 뽑히는 이 성당에는 성 비투스의 팔이 모셔져있다. 내부도 매우 화려하다. 혹시 일요일에 온다면 미사시간에 맞춰오도록하자. 전에 왔을때는 미사시간에 맞춰서 왔었는데 찬송가의 웅장함은 매우 감동적이다. 프라하성에는 비투스 성당 외에도 다양한 성당, 수도원 그리고 오래된 건축물이많다. 또 마음에 들었던건 프라하 시내가 모두 보인단점이다. 주황색 지붕이 매우 아름답다. 전에 왔을때는 이곳에서 조정래 작가님을 만났었다. 얼마나 신기하던지. 아버지는 바로 같이 사진을 찍고 싸인을 부탁하시더라. 팁투어는 프라하성에서 마무리된다. 우리는 개인시간을 더 갖고 난 뒤 숙소로 돌아온다. 조금 쉬다보니 해가지기시작한다. 프라하는 또 야경이 유명하니 야경을 보러 나가야지! 숙소에서 불타바강까지 멀지않아 산책겸 걸어다녀오기로한다. 저 멀리 카를교와 프라하성이 보인다. 카를교에는 밤인데도 사람이 많다. 개인적으로 부다페스트의 밤보다 프라하의 밤이 더 마음에 든다.
해외여행 필수코스, 각 나라의 랜드마크 알아보기 ::동유럽::
1. 체코 프라하 - 프라하 성 첫번째 동유럽 국가인 체코의 수도는 프라하입니다. 프라하의 랜드마크로 '프라하 성' (Prague Castle) 을 소개합니다!​프라하 성의 역사를 간단히 살펴보면, ​14세기에 지금의 모습으로 성이 지어졌고, 16세기에는 합스부르크가의 루돌프 2세가 이 성에 궁정을 두면서, 체코 정치의 중심으로 번영을 누렸다고 합니다.그러나, 빈으로 궁정이 옮겨가면서 점차 전성기는 지나갔고, 1918년부터는 대통령의 관저로 쓰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이 프라하 성의 일부를 대통령 집무실과 영빈관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프라하 성은 매우 넓고 크기 때문에 주변까지 제대로 돌아보려면 거의 한나절이 소요가 될 정도라고 합니다. 흐라트차니 광장, 말라스트라나, 성 정원쪽으로 연결된 3개의 문이 있으며, 각 문에는 위병이 지키고 서 있습니다.매일 정오에 흐라트차니 광장과 접한 정문에서 위병 교대식이 펼쳐진다고 합니다!관광객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다고 하니, 프라하 성 관광을 가신다면 꼭 일정에 추가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또 프라하라고 하면, 세계적으로 야경이 정말정말 유명하죠?그 중에서도, 블타바강변에서 바라본 프라하 성과 또 다른 랜드마크인 카를교의 야경은 매우 아름답다고 합니다!한 나절을 있어도 모자랄 정도로 볼거리가 풍성하다고 하는 프라하 성과 그 주변을 둘러보고, 위병 교대식도 보고, 마지막으로 프라하의 멋진 야경까지 보는 일정을 추천해드립니다! 2. 오스트리아 빈 - 슈테판 대성당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빈의 상징이라고 불리는 '슈테판 대성당' (Stephan Cathedral)을 빈의 랜드마크로 소개합니다!​슈테판이라는 이름은 그리스도교 최초의 순교자로 기록된 성인 슈테판에서 유래한 것입니다.이 곳에서는 1782년에 모차르트 결혼식이, 1791년에는 모차르트의 장례식을 치른 곳으로 유명하다고 해요!​ 슈테판 대성당의 건축은, 전면부는 로마네스크 양식, 탑과 스테인드 글라스는 고딕 양식, 프리드리히 3세의 묘는 르네상스 양식, 주 제단은 바로크 양식으로 다양한 양식이 어우러져있다고 합니다. 빈으로 여행을 가신다면 이렇게 여러 양식이 어우러진 건축물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네요! 또한, 이 성당의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모자이크 지붕입니다.23만 장의 청색, 금색 벽돌을 이용해 만들어진 지붕은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고 해요! 매년 한 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이 되면 빈의 시민들은 슈테판 대성당 앞 광장에 모여 새해를 맞이합니다.와인을 마신 다음, 잔을 바닥에 던져 깨뜨리고, 자정이 되면 서로 키스를 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풍습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슈테판 대성당을 가게 된다면, 모자이크 지붕으로 유명한 지붕과 빈 시내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남측 탑, 오스만 투르크인이 두고 갔다고 하는 수백 개의 대포를 높여 만든 종이 있다는 북측 탑을 둘러보시길 추천합니다! 3. 헝가리 부다페스트 - 어부의 요새 세번째로 헝가리의 수도인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어부의 요새' (Fisherman's Bastion)를헝가리의 랜드마크로 소개합니다! 어부의 요새라는 이 요새의 이름의 유례로 두 가지의 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그 중 첫번째는 어시장이 있었던 곳이기 때문이라는 것, 두번째는 어부들이 이 곳 성벽에서 적군을 방어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두번째 유례로 이 곳의 역사를 보면, 헝가리의 애국정신의 상징이 될 수 있는 장소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19세기 시민군이 왕궁을 지키고 있을 때 도나우강의 어부들이 강을 건너 기습하는 적을 막기 위해 이 요새를 방어한다는 뜻이 있기 때문이죠!​뾰족한 고깔모양의 양식이 인상적인 어부의 요새는 다뉴브 강변의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도시의 모습을 넓게 볼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관광지입니다.둘러보다보면 7개의 고깔모양 타워를 볼 수 있으실텐데, 각각의 타워들은 수천년 전 나라를 세운 일곱개의 마자르 족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유례와 역사가 있는 어부의 요새에 가셔서 하얀색의 화려한 성벽, 강변과 헝가리의 멋진 전경을 보시길 추천합니다! 4. 슬로베니아 블레드 - 블레드 성 네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슬로베니아 블레드에 위치한 '블레드 성' (Bled Castle) 입니다! 앞에서 소개해 드린 세 곳의 랜드마크는 모두 수도에 위치해있었는데, 이번 슬로베니아의 경우는 수도가 아닌 북서부 쪽에 위치한 블레드라는 지역의 명소를 소개해드립니다!​이 지역에 가면 빙하 활동으로 만들어진 블레드호가 있고, 이 호 주위에 블레드 섬이 있습니다.이 블레드 섬안에 바로 블레드 성이 위치해 있습니다. ​블레드 성은 1004년 독일의 황제가 주교에게 선물로 블레드 영토를 하사해 주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정말 아름다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최근에는 온난한 기후 때문에 골프나 승마와 같은 스포츠 활동을 즐기기 위해, 또는 인근의 산을 오르기 위해 방문하는 관광객들 많이 몰린다고 합니다. 또한 블레드 섬 안에 있는 성모 마리아 승천 성당에 있는 종을 울리기 위해서 방문하는 관광객도 많다고 해요! 이 종을 울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화 속에 나올 것 같은 풍경을 지닌 슬로베니아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꼭!블레드 성에 방문해서 멋진 풍경을 내려다보길 추천합니다! 5.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곳은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에 위치한,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 공원' (Plitvice Lakes National Park) 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전경을 지닌 이 공원은 크로아티아 최초의 국립공원입니다. 또한 영화<아바타>의 배경지로도 유명한 곳이죠!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에는 거대한 호수 16개와 작은 호수들이 있고, 이 호수들은 각각 폭포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자연경관은 카르스트 지형에서 보이는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합니다.간단히 설명해보면, 흐르는 물이 수천 년 이상에 걸쳐 침전물을 쌓아 천연댐들을 만들게 되고,그 댐들은 또 호수, 동굴, 폭포 형성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호수의 물은 주변의 모습이 그대로 비칠만큼 맑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곳을 '악마의 정원'이라고 부릅니다.옛날에 호수가 말라붙자 사람들이 비를 내려다라고 기도를 했고, 검은 여왕이 폭풍을 일으켜 호수를 가득 채웠다는, 이러한 이야기가 전해져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크로아티아 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고, 영화의 배경지가 될 정도로 아름다운 이 호수공원을 꼭 들리시길 추천합니다!
6장. Shall we begin? 동유럽(크로아티아) -44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어요! ㅎㅎㅎ 이제 한주도 반도안남았네요 오늘 그렇게덥다더니 구름만가득한게 선선하네요 올여름은 별로 안덥게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ㅎㅎ 그럼 이야기 계속 진행해볼까요! 오늘은 부다페스트로 가는날이다. 자그레브에서 부다페스트로 가는 기차는 대략 5시간정도 걸리고 차편도 많지않다. 기억하기로 하루에 2편인가 그랬다. 그러니 만약 기차를 이용한다면 꼭 미리 예약을 해두도록하자. 아침일찍 다시한번 대성당과 시장으로 향한다. 어제는 굳게 닫겨있던 성당이 열려있다. 내부는 다른 성당에비해 화려한편은 아니다. 그래도 매우아름답다. 내려오는길 시장에서 아침을 먹고 주변을 떠돌아다닌다. 혹시 기념품을 살만한게 있나 봤지만 눈에 띄는건없다. 아침부터 찌뿌리고있던 하늘이 비를 쏟아내기 시작한다. 다행히 흩뿌리는 정도라 걸어다니는데 분위기만 더해준다. 그렇게 기차시간이 다가오고 역으로 향한다. 중앙역으로 가기 전 가볍게 먹을것과 마실것을 사들고 기차를 타니 곧 출발한다. 그렇게 거의 5시간을 달려 부다페스트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해가 지고난 뒤이다. 일단 서둘러 체크인을 하고 짐을 푼다. 방안에 사우나가 있다니 온천과 사우나를 좋아하는 나라답다. 헝가리까지 왔으니 야경을 봐야지! 란 생각에 다같이 집을 나선다. 아직 비가 오고 있지만 바닥에 살짝 고인 빗물덕에 야경이 더욱 아름다워진다. 조금 걷다보니 국회의사당이 맞은편으로 보인다. 부다페스트의 야경이 유명한 이유를 알겠다. 가볍게 둘러본것만으로도 부다페스트에 매료된다. 내일 본격적으로 돌아다닐 생각을 하니 두근두근거린다. 얼마전에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앞에서 사고가 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깜짝놀랐는지 모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잘못한 사람들이 꼭 죗값을 받기를 바랍니다.
아이슬란드 여행 계획 짜기 *_* D-?
어둠이 없던 밤, 흐드러진 꽃밭과 파란 하늘 아래 무지개빛 보도블럭 위의 교회, 그리고 끝이 없을 것만 같던 얼음산이 펼쳐진 곳 (+ 부끄러워서 올릴 수 없지만 거대한 온천도 있는 곳) I C E L A N D - 다녀온지 1년, 페이스북 과거의 오늘을 보고 울컥해서 올려 보는 지난 기억들. 쓰기로 했던 여행기는 간데 없이 1년이 훌쩍 지나 버렸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하니 시작이라도 해 보려고 글쓰기를 눌렀습니다. 우선은 구글포토가 자동으로 만들어준 동영상 짜깁기들과 여행 계획을 던져 놓고 가려고 해요. 그리고 1년 전 오늘, 다녀와서 사진들을 정리하며 남긴 코멘트가 아래. (실화) 방금까지도 '우와... 우와! 우와!!'를 연거푸 외치며 셔터를 연이어 누르고 찍힌 사진을 확인한 후 고개를 들었다가 다시 또 '우와!!!!'하게 되는 풍경이 일주일 내내 이어졌다. 6년을 그리워 하던 풍경에 그리움이 더해져 보고 있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나게 되었달까. 그런 풍경들이 담긴 영상 몇개가 아래에 있습니다. 멋드러지게 편집을 하고 싶었으나 게으름에 참패하여 구글포토가 자동으로 만들어준걸 그냥 가져왔어요 헤헤. 그리고 그 때의 러프했던 계획, 가고자 했던 장소 표시! 구글맵이 진짜 열일했다.jpg 저렇게 아이슬란드를 한바퀴 삥 도는걸 Ring Road Trip이라고 하고, 아이슬란드 여행자들의 보통의 루트 또한 마찬가지예요. 저 Ring Road를 주로 하고 갈 곳과 말 곳을 더하고 빼는거죠. 4륜 구동차를 렌트해서 내륙을 탐험하는 루트가 더해질 수도 있고요 :) 물론 운전을 겁나 잘해야 하죠... 출발 3달 전 러프하게 짰던 계획이었지만 공유를 해 보자면 1일차: 레이캬비크 2일차: 레이캬비크 / 싱벨리어 국립공원 / 굴포스 / 게이시르 / 케리드 분화구 호수 / (arbaki or 바이킹하우스) 3일차: Seljalandsfoss / skogafoss / Vik (검은모래 해변 / 언덕 - 4륜구동) / reynisfjara / dyrholaey / (gardakot) 4일차: Skaftafell National Park (빙하 트래킹) / jokulsarlon(보트투어) / 5일차: Dettifoss / Krafla (Viti 분화구 / namafjall hverir) / myvatn호수(족욕..?) / godafoss / dimmu borgir / myvatn nature bath / (stong) - daddi's pizza 6일차: 아쿠레이리 - Dalvik (고래) - (4시간반) - stykkisholmur(환경인증 마을 / 슈퍼) / 7일차: snaefellsnes (grundarfjordur, kirkjufell산 / snaefellsnes jokull volcano) / dritvik / djupalonssandur 8일차: 레이캬비크 / 블루라군 9일차: 레이캬비크 이러했답니다. 물론 실제 여행은 이와 조금 달랐어요. 이 때가 아이슬란드 축제 시즌이어서 숙소 예약에 난항을 겪는 바람에... 너무 설렜던 출발 전 주의 음주 계획 *_* 결국 맥주를 살 타이밍을 놓쳐서 ㅠㅠ 빙하맥주는 마시지 못했지만 빙하를 먹긴 했더랬어요. 요걸 와드득와드득 씹어먹었지. 세계에서 가장 맑은 물 중 하나인걸요. 그리고 빙하 맥주를 마시지 못 한 것이 한이 되어 술을 마실 수 있는 타이밍만 되면 정말 내일이 없는 것 처럼 마셔댔습니다. 맥주 소개만 해도 입이 아플 만치 잘 할 수 있지만 그건 만약 여행기를 마무리하게 된다면... 아이슬란드 여행기, 궁금하세요? 궁금하신 분들이 많다면 제가 진짜 귀찮음을 일으켜 살곰살곰 써보고자 합니다. 더 미루다간 까먹을 듯. 사실 이미 많이 까먹었을 듯. 헤헤. 바로 일년 전 이맘때 였어요.
6장. Shall we begin? 동유럽(크로아티아) -43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어요! ㅎㅎ 장마가 온다더니 맑기만하네요 ㅎㅎ 낮에 어찌나 덥던지... 다들 더위조심하세요 ㅎㅎ 그럼 다음편 또 시작해볼게요! 아침에 일어나니 곳곳에서 새지저귀는 소리가 들린다. 캠핑장에 있다는게 실감이간다. 푹자고 일어났더니 배가고파 조식을 먹으러간다. 캠핑장 내에 있는 카페테리아에서 제공하는 조식이라 큰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꽤나 만족스럽다. 너무 많이먹어서 배가 부르다. 만족스러운 조식과 함께 크로아티아의 수도인 자그레브로 힘차게 출발해본다. 플리트비체에서 자그레브까지 2시간정도가 걸린다. 오늘은 에어비엔비로 숙소를 예약했다. 아파트 한채를 빌렸는데 길찾기가 쉽지가않다. 집주인에게 전화를 걸어 찾아간 집은 생각이상으로 좋다. 위치도 역과 시가지랑도 가까워서 주변을 돌아보기도 용이한곳이다. 집주인이 근처를 소개해주는데 전통음식을 먹기 좋은곳이 있다해서 점심을 먹으러가기로한다. 우리 숙소 앞에 있던 공원이다. 중앙역까지 이어지는 큰 공원이다. 공원 안에는 art pavilion이라는 예쁜 건물도있다. 전시회를 하고있는듯하다. 우리가 먹은 요리. 스테이크와 크로아티아 전통 요리를 주문했다.(메뉴이름이 기억나지않는다) 정말 맛있다. 이후에 친구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로 간다기에 강력추천해주었다. 분위기도 좋다. 다음에 또 오고싶은 곳이다. 식사를 마치고 근처 마트에서 저녁에 먹을거리를 사고 다시 숙소로 돌아간다. 오늘 나는 잠시 쉬다가 근처를 돌아볼 예정이다. 다같이 내일 부다페스트로 갈 기차를 예약하고 각자의 일정을 위해 헤어진다. (여기부터 사진을 찍지않았다... 왜그랬지) 나는 우선 성 마르코성당에서부터 주변 골목을 정처없이 걷기시작했다. 조금 걷다보니 아침시장이 열리는곳이있다. 내일 아침에 꼭 오리라는 생각을 한다.
헐레벌떡 여름휴가 계획할 때 호구되지 않는 팁
정신없이 일을 하다보니 어느새 여름휴가가 다가온 것입니다. 넋놓고 있었는데 엄마가 묻습니다 "여름휴가 계획은 세워놓았어?" 마미! 왜때문에 내가해!? 동생 시켜~ 그치만 야무지지 못한 동생이 하는거 보다... 제가 하는 것이 더 낫겠지요. 아무튼 정신없이 시간 보내시다가 이제 휴가계획 짜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보통 휴가를 7월 말 - 8월 초에 몰아가시잖아요. 근데 이미 휴가계획을 세우려고 보면 모든게 비쌉니다. 그나마 여름휴가를 좀 저렴하게 호구당하지 않게 다녀올 수 있는 팁 몇가지만 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행지 선정 국내, 해외 어디로 떠나실건가요? 1. 수도권 근교 지하철을 타고 갈 수 있는 여행지가 대부분이고,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인천/강화권 포천,가평, 안산(오이도권), 수원, 충남 아산권등이 있습니다. 수도권 사시는 분들에게는 가까운곳 원하실 경우 보통은 인천/강화권의 도서지역이나 포천, 가평지역을 선호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미루어 봤을때 조금은 도시에서 떨어져 있는 풍부한 산수를 느낄 수 있는 곳을 휴가지로 많이 선호하신다는 걸 알 수가 있지요. 2. 강원도 내륙 그야말로 레포츠와 풍부한 산수를 유람할 수 있는 코스로,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호반의 도시 춘천, 제천, 태백, 영월, 정선, 대관령 등등이 있습니다. 모두 휴가지로는 손색이 없고 인기여행지인데다가 지대가 높아 여름에 시원한 바람을 느끼시기에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곳이 많습니다. 특히 대관령의 경우는 해발 700미터 이상에 먹거리, 이국적인 풍경까지 더해져 좋은 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3. 강원도 해안 말이 강원도 해안이지 강원도 내륙권과 연계지을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관광명소들이 모여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계곡과 산, 그리고 바다까지 모두 즐기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고성, 속초, 양양, 주문진, 강릉, 정동진, 동해등이 있는데, 피서지로 하도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데다가 조용한 여행지를 찾으려면 조금은 깊은 산골로 들어가야 합니다. 북적거리는 젊음의 열기를 느끼기엔 더할나위 없지만, 조금 인적이 드물고 바다까지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여행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양양과 속초 산골짜리 깊숙히 있는 계곡들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워낙 풍경이 수려한데다가 바다까지 나오는데는 승용차로 길어야 30분 이상을 넘지 않습니다. (숨겨진 여행지가 많다는 것에 강추합니다) 4. 울릉/독도권 이미 우리에게는 아주 잘 알려진 울릉 / 독도권입니다. 피서지로서의 면모도 잘 갖추어져있지만 대부분은 색다른 경험을 하기위한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 보통은 쉽게 갈 수 없는 곳이니만큼 체류비용과 체험비용이 엄청납니다. 체류비용만 따지면 도서지역중 최고의 지역! 가족 피서지로는 이동거리가 너무 길어 살짝은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5. 중부해안 내륙 새만금시대를 통해 도약하고 있는 중부해안 내륙으로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서해 군도, 군산, 전주, 대전, 옥천, 충주등이 있습니다. 내륙으로 갈수록 비교적 인적이 드문 피서지이기는 하지만 가족단위로 작은 계곡이나, 유원지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곳입니다. 다도해나 군산, 전주의 경우는 최근 새만금의 개장과 더불어 바다를 끼고 있는 관광지가 많이 발달했습니다. 게다가 서해의 해수욕장은 피서지로 많은 인파가 붐비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용한 관광지를 원하시면 중부 내륙쪽으로 들어오시는게 낫다는 판단이 섭니다. 게다가 내륙엔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 관광지가 꽤 있습니다. 해안쪽 관광지는 갯벌, 해수욕장체험이 있는데 해수욕장은 서해에 있는 고군산 군도에 소속된 해수욕장을 더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고군산 군도도 육지랑 연결되는 곳이라서 교통편이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전주쪽은 역시 먹거리가 유명합니다. 6. 경북 해안 내륙권 사실 비밀의 여행지들은 대부분 중부 내륙 혹은 태백산맥 줄기를 따라 숨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의 대부분은 계곡들인데요. 이름없는 계곡도 많고 잘 찾아보면 현지인들이 드문드문 가는 그런곳들이 많아요. 경북 해안 내륙권은 사실 내륙과 해안을 동시에 겸하기에는 강원도에 비해 열악하지만 그만큼 청정자연이 잘 보존되어있어 체험여행이라던지 한가지를 집중하여 하는 선택적 여행지로 명성이 높습니다. 각 지방의 특산물도 많고, 안동, 영주, 단양등의 내륙관광지는 이미 너무나 유명하고 해안은 영덕부근의 관광권역이 꽤 유명합니다. 7. 한려해상권 지리산을 중심으로 광주, 목포, 진도, 완도, 홍도, 흑산도, 순천, 보성, 여수등이 유명한 관광권입니다. 최근 지리산 둘레로 많은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고 바다는 뭐 말할게 없지만 한려해상권은 도서여행을 하려는 여행자들이 선택적으로 방문을 많이 하고 진귀한 해산물과 바다를 동시에 느끼려는 피서객들이 선호하는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순천,여수는 곳곳에 비경들이 숨어있어 새로운 재미를 찾기에 좋고 인심도 좋습니다. 홍도와 흑산도는 울릉권처럼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천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체류비용과 체험비용을 따져봤을땐 도서지역 랭킹은 다음과 같습니다. 울릉도 > 한려해상도서 > 제주도 순으로 가격이 비쌉니다. 8. 대구 및 경남권 (대구는 경북과 따로 분류합니다) 인심이 좋고 자연이 아름다운 경남권 여행입니다. 대부분 피서를 겸하기 좋은 대도시 권역들입니다. 대구는 먹거리가 많고 산이 둘러싸고 있어 좋지만 많이 덥다는 단점. 그리고 부산은 많은 인파가 모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울산, 창원, 마산 지역이 그나마 비교적 사람이 적어 여행하기엔 좋습니다. 9. 제주권솔직히 이곳은, 저는 무조건 썸업!!(추천)입니다. 말이 필요없지요. 바다에 멋진 화산지형에 산에 ... 그만큼 예약하려면 엄~청 힘드십니다. 2018 추천안 올해 여름은 스카이스캐너와 여러 여행지를 스캔해보니 일본이 가장 저렴했습니다. 해외여행 : 일단 규슈(기타큐슈)가 왕복 20만원 이하로 떨어집니다. 후쿠오카로 가거나 벳푸로 가시는 분들은 이열치열 온천, 료칸여행 추천해드립니다. 국내여행 : 강원, 경북 산골 혹은 제주로 가세요. 제주는 교통편이 비싸지만 아직 숙박할 곳이 남아있습니다. (게다가 크게 비싸지도 않아요) . 강원도 경북 산골은 계곡 위주로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양양이나 제천쪽 계곡을 알아보시고 펜션을 예약하고 싶으시면 유량이 풍부한 상류쪽으로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여행지를 선택하셨으면 교통편 예약이 관건이죠. 국내 어디든 차를 타고 가면 되겠지만 제주도는 현재 취소 티켓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바 하나투어 항공 + 와이페이모어 이렇게 두개만 띄워두고 리다이렉션 하세요. 취소티켓이 간혹 나온답니다. 물론 가격대가 비싸지만 숙박비로 커버할 수 있어요. 티켓은 4명 단위로 하지마시고 1명 단위로 서치하세요. 어차피 4명 다같이 가기엔 힘드니 따로 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앞뒤로 10분 단위 비행스케쥴이 있으니 이걸 계산하시면서 부킹하세요) 하나투어와 와이페이모어를 띄워두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간혹 하나투어에는 없고 와이페이모어에는 뜨는 좌석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한항공) 그리고 현재 하나투어에서 예매하시면 성산포 유람선 티켓 공짜로 주더군요 +_+ 교통편 예약은 늘 트라이앵글을 염두해주세요 즉 김포-제주만 바라보지 마시고 가까운 청주-제주도 알아보세요. 해외 여행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일본 규슈 여행하길 원한다면, 기타큐슈로 IN해서 후쿠오카 혹은 오이타로 OUT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후쿠오카 IN해서 구마모토 OUT해도 되는거구요. 아니면, 기타큐슈로 IN해서 후쿠오카에서 배를 타고 부산으로 오신다음 KTX - SRT 연계하는 법도 있습니다 (물론 힘이 들겠지요) 숙박지 선정입니다. 해외는 따로 드릴 팁은 없습니다 (비교적 덤핑이 적기 때문이죠) 그러나 국내 숙박지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검색엔진에서 그냥 숙소를 무작정 치는 것 보다는 키워드를 합해서 지도에서 찾는 편이 더 확실하고 정확합니다. 적절한 위치도 찾아볼 수 있구요. 예컨데, 강릉시 경포대 근처 펜션을 찾겠다 하면 지도페이지에 "강릉시 경포대 펜션"이라고 치면 그 근방에 등록된 모든 펜션들이 나옵니다. 괜찮은 펜션을 클릭하면 별점과 전화번호가 나옵니다. 1. 리뷰를 참고하며 아이디를 유심히 살펴본다. 펜션 클릭 후 나오는 페이지에는 리뷰와 별점이 있습니다. 이런것들은 순전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워낙 평이 좋은 펜션들은 주인이 직접 아이디를 돌려가면서 홍보하지 않아도 흥하기 때문에 보통 20명 이상의 리뷰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러나 10개 미만인데다가 분명 리뷰는 10개인데 아이디를 살펴보면 2명이 돌려쓰거나 주인이 직접 홍보하는 경우도 보입니다. 이럴경우에는 제외를 시키는 편이 좋습니다. 맛집도 같은 방법을 적용해서 찾으니 꼭 낚이지 말고 좋은 곳을 찾길 바래요! 2. 숙소 홈페이지를 들어가본다. 일단 지금까지 리뷰를 훝어보았습니다. 숙소는 3군데정도로 일단 좁혔고, 그 다음은 바로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는 것입니다. 잘난 숙소들은 홈페이지 운영도 정말 잘 하고 있습니다. 사장님들이 컴맹인지 아닌지는 공지사항에 있는 글들이 오타가 많은지 띄어쓰기가 없이 그냥 내질러 썼는지 보면 알 수 있지만, 괜찮은 곳들은 그런 컴맹 실력에도 불구하고 문의 후 답변이 꾸준히 잘 올라와 있는것은 물론 정말 좋았으면 손님들이 자발적으로 여행후기에도 올리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꼭 들러서 동향을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1년동안 게시판이 공백기다 싶으면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숙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예약상태도 체크해보시면 만석 일보직전이기도 합니다. 물론 완벽한 숙소는 없습니다. 별점과 리뷰상에도 분명 비평도 공존하지요, 단지 이건 참고만 할 부분입니다. 3. 절대 대형사이트에서 숙소를 '찾지' 않는다 민박이나, 펜션류는 대형사이트에서 찾는것보다는 그냥 위의 방법으로 찾는 것이 낫습니다. 호텔과 콘도야 워낙 잘 알려져있으면서 대형사이트에서 할인의 기회를 받는것이 훨씬 낫지만 민박, 펜션들은 할인해봐야 얼마 되지도 않고 할인된다고 따라 나섰다가 낭패보는 일이 많습니다. 정말 내실있는 곳은 밖에서 오히려 조용합니다. 안에서만 북적거리지요, 게다가 잘 알려진 곳은 손님이 들고 나갈때 청소시간이 촉박해 손님의 불편요소 클레임을 계속 받다보니 어느새 초심과는 다른 숙소들이 나타나곤 하니 참고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대형사이트에서 숙소를 찾지 말라는 것이지, 예약 결재를 하지 말란 뜻은 아니에요!!! 4. 전국 100선이라던지 10선이라던지 ! 언론플레이를 조심해라 위의 글과 같이 잘 알려진 숙소는 인정을 받았다는거지만, 그런데일수록 조심하셔야 합니다. 워낙 유명하니까 가야지, 라는 것보다는 좀 더 심층적으로 탐구해봐야 할 것 같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셔야 좋은 숙소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5. 블로그를 뒤져보자 마지막 단계는 블로그를 뒤져보는 것입니다. 확정이 된 펜션에 대한 평판을 아주 강하게 표해주고 있는곳은 블로그들입니다. 정말 좋았으면 블로거들이 사진과 함께 포스팅을 했겠죠? 홈페이지에서 보이는 사진빨 가득한 숙소사진과는 다르게 조금은 인간적으로 그곳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무엇이 좋은지 그 근처 여행지는 어디가 좋은지 다 알아볼 수 있거든요, 단 주의점은 숙소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곳도 종종 있으니 그러한 블로그는 걸러 내고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6. 에어비엔비를 이용하고 네이버 예약을 겸용하자 에어비앤비는 지도 위주로 숙소를 골라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에어비엔비의 좋은 숙소는 네이버 예약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가 주로 그런데요, 에어비앤비는 수수료가 좀 쎄기 때문에 같은 이름을 치면 네이버에서 더 저렴한 경우가 있고, 네이버 페이는 기타 상품권도 쓸 수 있으니 활용해보세요(해피머니, 컬쳐랜드문상) 근데 이 상품권 한달에 충전 제한있습니다. 20만원이던가. 꿀팁 추가 제주도는 중국인이 하는 숙소가 비교적 저렴합니다. 바오젠 거리에 있는 숙소중에 가족끼리 잠만 자기 좋은 숙소가 많으니 옵션으로 넣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에어비엔비에서 4인기준 성수기에도 7만원 이하로 떨어집니다. 꼭 별점 확인하시고 결정하세요. 일반 계곡 근처 펜션의 경우 펜션이 아닌 민박을 찾아보시는게 현명할 수 있습니다. 간혹 계곡 근처에 있는 분들중 숙박이 주 업이 아니라 농사가 주 업인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런 숙소는 민박으로 분류되고 인터넷 예약 안받고 전화로만 가능한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그러니 지도로 먼저 숙박을 검색하시고 홈페이지 없는 곳을 위주로 전화를 돌리세요 :) 흔히들 맛집이라고 말을 합니다 맛집 선별 방법도 숙소 선택 만큼이나 동일합니다. 카테고리만 크게 숙소선별법이라고 해놨지만, 인터넷 바다에서 가식을 걸러내기! 라고 해야 하는것이 좀 더 맞지 않을까요. 하하. 워낙 유명한 맛집들은 이미 맛집 까페에 다 올라와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도 많구요. 그러나 잘 생각하셔야 할 것이 바로 횟집류입니다. 횟집은 현지인에게 물어보면 제일 싸게 먹는다. 아는 사람들을 통해 먹으면 싸다 라는 이유는 바로 싯가. 주인장의 주관대로 정해지는 가격때문인데요, 회를 드실때 현지인의 추천을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절대 택시기사들의 추천을 받아 가시면 안됩니다. 위에서 제시한 정보 분별로 거르고 거르시다 보면 결국 횟집은 2개정도로 좁혀집니다. 인심좋고 가격이 싼 횟집들이 있는 반면 까페까지 만들어 홍보하는 횟집들도 있습니다. 걸러주세요. 해외 음식점은 YELP나 트립어드바이저로 해결 가능합니다만, 국내 맛집은 구글링으로 해보세요. 블로그 맛집말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조금씩 올라온 맛집 정보들이 더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구글링은 이렇게 하세요 82cook 강릉 맛집 클리앙 순천 맛집 그러면 유명 커뮤니티 유저들이 올린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이번 여름휴가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작권은 언제나 모노트레블러에게 있다는 점 ! 잊지 마세요 Bon Voy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