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eso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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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水靈)이야기

본가오빠랑 깨톡하다가 우물이야기가 나와 생각이 났네.

아마도 내 나이가 열살때가 맞을거야.
아직 jua가 우리에게 도시문명(왕따놀이)
을 전파하지 못(안)했을때니까,
Hs이네 동네(ud)로 원정까지 가서 놀다가
hs의 호랭이아부지께 쫓겨나 방황하다 mh언니네 이우지(이웃)어르신이 넓다란 앞마당에서 노는대신 담배를 사다 달라셨는데 심부름보내기 가위바위보에 나랑 ua가 뽑혔네.
당시 담배파는 가게라곤 우리동네 점빵뿐이라 서로 미룰 밖에,자전거로도 20~30분쯤 걸리는 거리를 걸어다녀오려니 절로 한숨이 나. 세상싫은 심부름이잖아. 집안막둥이라 심부름에 ㅅ만들어도 빡쳐.><
조금 미안하셨던지 껌이나 사서 씹어라고 잔돈을 더 주시대.
결국 담배값에 껌한통값을 보태어 둘이라 덜 지루하게 터벅거리며 zl(dd,나와바리)에 점빵을 들러 양지핀(양지편,볕이 잘드는 마을중앙)마을회관쪽으로 향하며 둘이 껌포장지를 까너라 실갱이하며 kd로 통하는 양지다리깨에 다달을쯤,
"까르르르르르~~~"
자지러지는 여자웃음소리.
쩌렁쩌렁 울려대는 요상한
웃음소리에 무심코 거길 향했더니
풀어헤친 백발에 도포같은 흰옷자락까지 치렁치렁 나풀나풀 나부끼며 범상치 않은 존재가
지면에서 1미터 가량을 허공에 떠서는 내달리고 있었어.
마을어른들이 한창 양수기작업을 하던 창고쪽에서 회관앞을 지나 벽보판(너머가 우리밭)에 다다라서는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대.
그 모습이 사라진 후에도 한참을 웃음소리가 여운처럼 앞산,뒷산,골짝으로 메아리쳐 귀를 울렸어.
도저히 내 두눈으로 똑똑히 보고도 방금 본것이 믿기지 않아 어버버하며
길동무를 보니 ua도 눈이 휘둥그레져선
"봐...봤나?...방금...저거..."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하얀 그 존재가 사라진 방향을 손가락끝으로 읽어가며 덜덜덜 떠네.
분명코 같은것을 보았음을 서로에 열린 동공으로 확인하고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끼야악,귀신이닷!"
까는 선이 삐꾸가 나 걸레짝이 된 껌통을 미련없이 내던지고 가던길을 되돌아 내달리며
"음마야,으아아아악~"
경쟁하듯 비명을 내지르며 좀전에 나왔던 점빵으로 한걸음에 뛰어 들었어.
"아이고,귀청이야!아들이 와이카노?"
한량기질 가득하신 점빵아재가 점빵안 한뼘쪽마루에 걸터누웠다가 일어나며 역정이시네.
"아재예,봤슴니더.우...우리...
나왔어예,구...구구,구신이 저 또랑창고에서
허연 구신이 곰방(방금) 티나왔어예!"
몽골리안아재는 얼른 점빵앞 댓돌에 올라 까치발로 손잠만경을 하고 휘이 내다보더니
"있긴 머가 있다카노,이발소집 알라들 딱지치네."
거듭 역정을 내시며 쟁여놨던 신문지를 털어 파리쫓는 손사위로 신문벽 너머에서 우릴 노려보며
"쫍다,어둑데이.안가나,퍼뜩!" 내치시대.
편이 없다!
환한 대낮에 귀신을 목격하고도 무섬증에 찌릴것 같은 상황에도 본것도 놀란것도 심부름 올때부터 엮이어 돌아갈때까지도 달랑 우리 둘만의 공포체험, 운명공동체.
아직 심부름은 끝나지 않았고
이미 귀신을 봐버린 그 길목을 다시 되밟고 통과할 자신이 없던 우리는 마을 초입인 bg가는 길로 멀찍히 둘러 곱절이나 되는 거리를 돌고 돌아가다 사택(ua의 양친부모는 선생님)가까이서 ua는 결국 배신을 시전했고 나홀로 외로이 머나먼 논두렁길을 터벅걸음으로 기어코 담배심부름을 완수했지.
멀고 먼 농로를 걸어가며 마주치는 짚모자가 얼마나 반갑고 힘되고 고맙던지 연신 마주칠때마다 방아깨비마냥 90도로 배꼽인사를 하며 "아주메,수고하심니더"
"아재예,수고가 많으심더"



당시엔 대낮에 백귀를 보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에 와 생각해보니(호텔델루나영향50%)아마도 양수기작업으로 우물터를 수맥을 도륙당한 수령이 아니었을까 싶어.
터를 잃고 급히 떠나며 경황이 없어 잠시 현신한걸 ua와 내가 우연히 목격한게 아닐까 짐작해봐.
그 마을(본가)에 양수기작업이후로 사시사철 물마를새없던 우리 골짝에서도 젤루 인심좋고 살기좋던 우리동네가 농수를 공급하던 개울물이 갑자기 쨍하고 말라버려 늘 논에 물대다가 이우지간 쌈이 나고 앞뒷집이 웬수지고 동네인심도 하루가 다르게 매말라갔거던.
비하인드...이후로 몇년후 백발마녀뎐보고 현타가 와 한참을 친구부적을 뺏아 쥐고 살았드랬는데
나중에 그 부적보고 얼마나 객쩍던지...
[만사형통.무병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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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옛날얘기 듣는거 좋네여!! 공포미스테리에도 발행해 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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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아르바이트 하면서 생겼던 일
제 글을 기다려주시는 분이 계실줄은 ㅠ 글 재주는 없지만 열심히 작성해볼게요 ----------------------------------- 군대를 전역하고 복학하기 전 야간 아르바이트를 구하게 되었다. 공장이었는데 인원은 몇명 없었고 그 중 절반은 외국인 근로자였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어느 날 급한 일이 생겨 작업 반장님께 말씀드리고 퇴근하기 위해 작업복을 벗으러 락커룸으로 가던중 또각또각... 여자구두소리가 뒷편에서 들렸다. 나는 뒤를 돌아보았지만 아무도 없었다. ? 다시 락커룸으로 가던 도중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분명 야간에 작업하는 사람들은 남자밖에 없는데...' 잘못들었으리라 생각하고 옷을 갈아 입은뒤 출구로 향하고 있었다 또각또각 또각또각... 가까운곳에서 하이힐 소리가 들렸다 나는 주변을 돌아봤지만 아무도 없었다. 작업장과의 거리도 멀었기에 근처에 누가 있을리가 없었다. 소름이 돋았지만 급한일이 우선이었기에 신경은 그만 쓰고 퇴근을 했다. 다음날 출근을 하고, 작업하고 쉬던중 작업반장님에게 반장님 어제 저 집에 갈때 하이힐 소리가 뒤에서 들려서 소름돋았어요 반장님은 내 말을 듣고는 너도 들었냐? 안그래도 요새 외국인 애들이 그거때문에 겁난다고 그만둔다고 난리다 하이고.. 반장님의 말을 듣고나서 멍해졌다 그리고 반장님은 **야 어디서 들었는데 너는? 하고 물으셨고 나는 어제 퇴근하는데 락커룸 가는길에 전등 고장난곳에서 들었어요 반장님은 잠시 고민하시더니 외국인 아들도 다 거기서 들었다던데 헛소리라고 생각했더만 니가 또 거기서 들었다 하냐 아이고... 라고 하시더니 나보고 같이 가보자고 했다. 나는 쫌있으면 쉬는시간 끝나는데요? 하고 물었더니 지금 급한 작업이 없어서 괜찮다고 하셨고 둘이서 하이힐 소리를 들었던 곳으로 갔다. 아따 갑자기 나도 쫌 긴장되네 하고 반장님이 이야기 한 순간 등 뒷편에서 또각또각.... 하는 소리가 들렸고 반장님과 나는 동시에 뒤를 돌아보았다. **야 들었나? 네... 하고 대답 한 순간 다시 뒷편에서 또각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분명 뒤 돌기전까지는 아무도 없었는데... 그러자 반장님은 **야 저쪽에서 소리가 들린다 핸드폰 플래쉬 켜서 같이 가보자 라고 하셨고 나도 궁금했기에 플래쉬를 켜고 같이 이동했다. 아 분명 이쪽에서 들렸는데... 하는 순간 분명 끝이 막힌곳 방향에서 또각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반장님 저쪽 저쪽... 들었다 내도... 둘이서 플래쉬를 켜고 걸어가보았더니 막다른곳 구석에 새빨간 하이힐이 한켤레 놓여져 있었다... 저기 하이힐이 있는데요... ㄴ...누가 저기다 버려놨냐... 괜히 건들기 쫌 찜찜한데요... 하고 우리는 이야기하다가 반장님이 하이힐을 집어드셨다. 버린지 얼마 안됬는가 먼지도 하나 없네... 누가 여기다 버려놨을까요? 내가 그걸 알면 무당했지 이러고 있긋나 그건 그렇네요 반장님 그건 어떻게 하시게요? 우리 딸내미 가져다 줄까봐 신발도 이쁘구만 쫌 안찝찝 해요?? 그냥 버리시죠 괘안타 임마 하 x끼 쫄기는 그러고 우리는 작업장으로 돌아갔고 마무리 짓고 퇴근을 했다. 그러고 시간이 일주일이 지났고 그 일주일 동안 하이힐 소리를 들었다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하지만 반장님의 얼굴색은 갈수록 안좋으셨고, 다크서클 또한 장난이 아니셨다. 반장님 요새 왜 무슨일 있어요? 얼굴이 영 아닌데요 하고 나는 반장님에게 물었다. 그러자 반장님은 야 그 하이힐 때문에 내가 미치겠다. 이제는 집에가도 또각 소리때문에 내가 잠을 못잔다. 고 하셨다. 반장님 그 하이힐 얼른 버리시죠 제가 그거 찜찜하다고 했잖아요 하고 이야기를 했다. 그러자 반장님이 안그래도 그거 버리려고 했는데 딸이 마음에 들어해서 안주려고 한다... 하... 하고 한숨을 쉬며 이야기를 했다. 반장님 그럼 지금 오늘 조퇴 하시고 집에가서 딸 몰래 버리고 새 신발을 하나 사시는게 어떻겠습니까 하고 이야기를 했더니 그때서야 아! 하시며 사무실로 뛰어가셨고 잠시후 차를 몰고 가셨다 그러고 다음 날 반장님이 조금 밝아진 인상으로 출근을 하셨고, 나는 반장님 오늘은 쫌 얼굴 괜찮네요? 하고 물었고, 반장님은 신발 버리면 누가 주워가면 큰일 날거 같아서 몰래 태워버렸더니 아무 소리도 안들리고 푹 잤다 하하 하며 웃으면서 이야기 하셨다. -------------------------------- 여기까지 입니다 아쉽게 비슷한 신발이라도 사진을 올려볼까 했는데 어떻게 생긴거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그저 그냥 빨간색 하이힐 이었다는것밖에 생각이 나지 않아 이렇게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장소는 칠원읍에서 그리 멀지 않은 작은 공장에서 알바 했던 시절 겪었던 이야기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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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러는 걸까? -21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교회 관련 카톡은 혹시 몰라 스샷사진 삭제했습니다!! 안녕 여러분들?! 나 김장하고 이사준비로 팔이 안들렸는데 ㅋㅋㅋ 근육통약 마그네슘 폭풍으로 먹고 좀 나아졌길래!! 기다릴거 같아서 오늘 얼른 올려!! 이게 드디어 마지막이야^^ 선교사 마지막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엄마가 굉장히 진지하게 나에게 물어보셨어 ㅡ " 너는 목사가 되고 싶어? " " 아니 " 단호하게 대답했지 뭐든 종교에 귀의하는 길은 굉장히 숭고한 일이라고 생각해 나는 짧은 지식이나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는건 더더욱 안되는 일이고, 무엇보다 신실하고 독실해야 한다고 생각해. 하나의 신을 굳건히 믿고 오롯이 그 분께서 원하시는 해야하는 일들만 하면서 일생을 다 바친다는건데 난 우선 그점에서 글렀어..ㅋㅋㅋ 아직 신앙심도 없고 그렇게 숭고한 희생이나 댓가를 치룰 만큼의 능력이 나는 안된다는걸 잘 알고 있거든 거짓으로라도 " 한번해볼께요 " 라는 말은 내가 생각하기엔 신을 상대로 거짓말 하는거 같아 싫단 말야 신앙심은 없지만 저런 말은 쉽게 내뱉는것도 생각없이 대충 대답하는것도 싫어 그래서 더더욱 저 선교사와 원장이 싫었던거지 솔직히 거래처 사장님이야.. 자식이 둘이나 있고 와이프도 있으니까 신내림 받지 않기 위해 뭐라고 해보려고 노력 하는거니까 비난하지 않겠지만.. 뭐 사이비 믿는 사람들이 사이비 라고 생각하면 믿겠어? 본인들 생각엔 제대로 된 종교다 라고 생각이 드니까 믿는걸테니까.. 그렇기 때문에 내 눈엔 더더욱 신내림 받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한테 사기치는 사람들로 비춰지니 더더더더 싫었어!!! 엄마는 잠시 침묵하시더니 갑자기 화내셨어 ㅋㅋㅋ (갱년기라 자주 기분이 들쑥날쑥하시긴 함..ㅋㅋ) ㅡ " 아니 웃긴다! 무슨 선교사라는 사람이 말을 그따위로 해?! 애한테 협박하는것도 아니고 지랑 무슨 성경공부 하다가 안했더니 손가락이 잘려?! 그거 xxx아냐?! 오늘부터 만나지마! 완전 또라이아냐?! 애한테 할소리가 있고 못할 소리가 있지 어디서 그따위 말을 해서 재수없게!!! " 아주 폭풍으로 열폭하시면서 화를 내셨지 ㅋㅋㅋ 아부지 공장으로 가는 내내 욕하셨어 ㅋㅋㅋ 옆에서 나 귀에 피나는줄 알았잖아?!ㅋㅋㅋ 아무튼 무사히 공장와서 아부지랑 동생한테 얘기했더니 아부지는 ㅡ " 그여자 선교사 아니야 만나지마 " 라고 하셨어 (아부지는 교회 잘 다니시던 기독교인 이셨어 ㅋㅋ) 동생은 ㅡ " ㅋㅋㅋ 아주 미친소리도 정성들여 하네 " 라며 웃고 넘어감 ㅋㅋㅋ 난 10번째 만남에 선교사와 단둘이 만나서 얘기했어 " 전 더이상 선교사님이랑 성경공부 하지 않을거고 제가 신께서 이뻐하시는 인간이라면 언젠간 교회로 인도해주실테니 그땐 제가 원하는 곳에 가서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알.아.서. 성경책 볼께요 " 선교사는 자기네 교회 한번 와보라고 계속 얘기했지만 단호하게 거절했고 그 후에도 연락 계속 왔었어 하다 못해 거래처 사장님까지... 거래처 사장님께도 말씀드렸더니 하시는 말이.. ㅡ " 따님 이런 기회는 흔치 않아요 하나님께서 이 길을 알려주셨는데 안따르시면 힘들게 살거에요 왜 본인도 꿈으로 꿨고 알려주신 길을 안가려고 해요 " 라는 말을 계속 하셨지..ㅋㅋ 난 쿨하게 " 아니요 제가 가야할 길은 제가 알아서 결정할거고 하나님의 뜻이 그렇다면 전 반드시 그 길을 가야겠죠 만약 신께서 제가 꼭 그 길을 가야만 한다면 다시 한번 어리석은 저를 위해 알려주실거고 그렇다면 그때는 담담하게 받아들일거에요 하지만 지금은 아니네요 집 근처에도 수많은 교회가 있고, 지인들도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몇명있는데 교회 문턱도 안 밟아 본 제가 이 길을 가기위해 사장님과 선교사님과 원장님 말씀만 믿고 가기엔 힘들거 같네요 제 길은 제가 결정해요 그 누구도 신이 아닌이상 저에게 이 길을 강요할 순 없습니다 그러니 저한테 자꾸 이런식으로 연락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라고 말하고 끊었어 ㅋㅋ 선교사 차단! 원장 차단! 해놓고 마음 편히 지냈어 ㅋㅋ 아! 성경책도 원래 돈 주고 사는거지만 천사들의 선물이라며 준 성경책도 버렸어^^ 차라리 남친이나 남친어머님이 다니시는 교회에 가서 성경책을 돈주고 직접 사는게 낫겠다 싶었거든 엄마한테도 연락오더라구 내가 연락 끊어버리니까 우리엄마도 이젠 안만날거니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쿨하게 차단 넣었네^^.. 나는 그 후 어땠을거 같아?! 골골거리는거야 후천적인걸로 이따금씩 아프긴 하지만 더이상 이상한 소리도 이상한것도 자주 보진 않아 선교사를 만나고선 하루에도 몇번씩 보이고 들렸던게 지금은 거의 잘 안보이고 잘 안들려 ㅋㅋㅋㅋㅋㅋㅋ 그 지하주차장에서 뭐라고 하던 소리도 그때 이후론 안들렸고 말야 혼자 손가락이 움직이거나 팔이 아프고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고 정신이 멍한 상태도 안만나고 나앗어! 악몽꾸는것도 말야^^ 혹시나 내 얘기가 못 미더울까봐 선교사가 보냈던 문자 첨부할께! 칼로 몸을 긁어내면 피부알러지가(묘기증및) 사라진다고 한 ㅋㅋㅋ 그 곳의 주소가 있는 문자야 자세히는 다 올릴수 없지만 그 쪽으로 오라는 주소가 보내진 메세지야 전에 내가 언급했었지? 선교사 집으로 찾아간적이 있다구 그 전날 문자야! 나한테는 자꾸 이상한소리, 더 보이는 이유가 악마들이 신께서 이뻐하는 인간이 하나님을 믿으려고 성경공부 하는걸 방해하기 위해 그렇다고 말하더라 사고난 것도 자다가 손가락 움직이거나 팔 아프게 하거나 악몽꾸는거 전부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는 거랬어 ㅋㅋ 내가 이상한 소리 듣고 난 후였는지 사고 난 후였는지 모르겠지만 성경공부 하지 못하게 막는거라며 저렇게 문자를 보냈었던거구 그리고 저거 검색해도 안.나.옴.ㅋ 참고로 난 선교사와 만나지 않고서도 성경책 버리기 전까진 한번씩 꺼내서 읽어봤었어 그때도 아프거나 저런 이상증세를 보인적이 단 한번도 없어 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이비가 괜히 사이빈가 했는데 경험해보니 아주 난리중에 난리네 ㅋㅋ 다들 조심하자구!!! 혹시라도 교회 저렇게 올린게 문제가 된다면 알려줘 여러분들! 다시 수정할테니^^ 내가 교회를 어렸을때(초글링때) 가본 적이 단한번 있어! 다만 예배당?! 문을 열자마자 기절해서 쓰러진적이 있었기때문에 그 후로는 교회 문턱을 밟아 본적이 없네 대신 성당이나 절을 갔을땐 그런일이 없었어 조만간 교회 한번 가볼 생각이야^^ 이사하고 짐 풀때 남친 성경책이나 들여다 봐야겠어 ㅋㅋ 나 성경책 좋아😘 재밌더라구 ㅋㅋㅋㅋ 나 좀 특이해?!; 무튼!!! 난 내일부터 이사라서..😭😭 이사 끝내고 돌아올께!! 댓글과 좋아요는 힘이 되는거 알지? 모두들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남자친구가 날 무서워하는이유 (2편)
안녕!!! 모두 좋은하루보내고있어?글올릴때마다 관심있게봐주는걸로도 감사한데 하트와 댓글들 까지 너무고마웡ㅠㅠ남자친구한테 말하니 그런거쓰면 악플달리는거 아니냐고 걱정하는거랑은 무색하게 재밌어해주는 댓글들이 달려서 얼른 달려왔엉ㅎㅎ 오늘은 새벽에쓴이야기의 두번째 이야기야 재밌게봐줭 내가 현재살고있는 경북 지역은 가을이되면 단풍과은행들이 장관처럼 산을 물들이고 특산물이 만개할때라 축제도 하고 그런지 타지에서 관광객들이 많이들 놀러와 우리도 가을이됬으니 구경가자 해서 가고있었어 노란빛으로 물들은 나무들이 길양쪽에 빼곡히 줄지어 서있고 바람이 살랑거릴때마다 은행잎이 비처럼 떨어지는게 장관이였어 그당시 바람이 조금차긴하지만 이정도는 괜찮겠다하고 창문을조금 열어놓고 차에 외길?외풍?이라는 게있는데 그걸켜놓고 노래들으면서 가고있었어 (켜놓으면 밖에 냄새가 차안으로 들어오는?) 그주변은 농가들이많아서 소를많이들키워서그런지 소똥냄새가 차안으로들어오는데 그 사이로 미세 하게 포근하게 향냄새가 나더라 그래서 오빠보고 "음~냄새좋다 향냄새 너무좋은데?" 라고하니 소똥냄새밖에안나는데 무슨향냄새? 하며 이상하게 쳐다보고선 다시 차를 타고 10분쯤 더들어가니 마당이넓은 무당집이 나오고 누가 거기서 굿을하고 계시는데 나도모르게 입에서 작게 "이러니까 향냄새가 코에자욱하지" 이렇게말이튀어나오는순간 남자친구는 몹시당황한 얼굴로 날쳐다보더니 "니...무..ㄷ...." 하고말을하다 말고는 마른세수를하고선 다시 운전에 집중하더라 그렇게 구경다하고밥먹고 놀다가 어두워져서 이제집가자 하고 돌아갈때였는데 갑자기 가을비가 조금씩내리는데 비오는날을워낙좋아하고 비오는날 드라이브하는걸좋아해서 내가 조금 들떠있었는데 창문밖에 엄청나게 마르신 할아버지 한분이 한쪽눈에 검은 안대를끼시고 나시에 바지만입고우산도없이 맨발로 걷고계시는거야 내가놀라서 "오빠야 저기 할아버지.." 하니 잠시 차를갓길에대고 차안에서 뒤만보고있었는데 조금 지나온터라 그런지 기다려도 안보이시길래 잘못본건가 하고 다시출발하려는데 차양쪽옆에달린?거울에 묻은 빗물방울들 사이 살포시보이는 할아버지가 모든관절이따로 놀듯 삐그덕거리며 걸어옴과 동시에 머리에 누가 둔기로 쎄게때린거같은 두통이과 또다시 모든장기까지 토할정도의 울렁거림이느껴지고 다시 쳐다봣을땐 눈한쪽에 검은 안대를끼신줄만알았는데 자세히보니 안대를끼신게아니라 눈한쪽이 없으신 할아버지께서 절그럭 거리시면서 걸어오고계셨어 남친은 내가 입을막고 토할듯이 욱욱리는거보고 놀라서 다시 차를출발시켯고 그렇게 멀어져갈때쯤 우리옆으로 앰뷸런스한대가 빠른속도로 지나가더라 가는방향이같았는지 자연스레 우리는 그앰뷸런스 뒤에서가게됫는데 그앰뷸런스가 왠 요양병원 옆 장례식장으로 들어가는거보고 누가돌아가셨나싶은 와중에몸이 젖은 솜이불을 덮어놓은것마냥 무거워지더라.. 그렇게 그날 또다시잊지못할 경험을하고 집으로돌아왔는데 얼마뒤 남자친구 할머니께서 요양원에 들어가게 되셔서 부모님과같이 할머니를 뵈러갔는데 그때 엠뷸런스가 들어간 장례식옆 요양병원이라고 나한테 톡이왔고 배정받은 병실에 할머니 짐을 가지고먼저올가고있었는데 병실밖의자에서 할머니 두분께서 수다떠시는소리가 들렸다나봐 얼마전에 왠할아버지가 심마니?버섯캐시고 그런분이셨는데 절벽같은곳에서 떨어져서 모든마디가 부러진채로 몇일을살아계셨었데 하지만 너무 늦게발견되서 그자리에서 돌아가셨다고하더래 여기 장례식장에서 화장을하셨는데 젊은시절 전쟁으로인하여 눈한쪽을잃으셨다고.ㅈ... 그날나한테 들은이야기가 착착 맞아떨어진후부터는 내남자친구는 나를무서워하게된거야 오늘이야기는 여기까지구 나를무서워하긴하지만 현재도 잘만나고잇어ㅎㅎ 한번씩 내가장난친다고 오빠야니뒤에.. 거리면 하얗게질리는데 안무서운척하는거보면 웃기기도하고 귀엽기도하고 아무튼 내가겪은소름돋는 일들중 3번째로 꼽히는 일이였던거같아
나는 왜 이러는 걸까? -22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태그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다음편부터 태그해드릴께요!! 이사하고 몸살도 나고 그날도 오는 바람에 몸이 많이 안좋아서 늦게 왔어ㅠㅠ 지금도 다시 편도가 붓고 있어서 ㅠㅠ 얼른 회복되면 돌아올께!!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워 여러분!! 그럼 얼마전 이사하기 전 일들을 시작할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사가려고 집을 알아보고 있었어 이미 남친 집 계약이 끝나기도 전에 혹시 몰라 근처 부동산 7-9곳에 집을 내놓고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다 보여줬었지 시간이 안맞더라도 조율해가면서 말야 안타깝게도 집주인이 말을 바꾸는 등 전화를 안받고 잠수 타는 등 여러모로 조금 짜증나고 힘든일들이 있었어 집주인하고 대판 싸우고 (나중에는 결국 만기날 보증금을 주고 이사하는걸로 결론이 나고 )속 좀 썩었지 덕분에 스트레스 받아서 나도 좀 아팠고.. 그러던 어느날 남친 오피스텔이 좀 허름해 급하게 직장때문에 구한곳이여서.. 주차장도 협소하고 거기다 우린 차도 2대라.. 더 힘들었어 다행이 난 밖으로 돌아다니는 타입이 아니라 집순이라 ㅋㅋ 내 차는 늘 안정적으로 지상 주차장에 말그대로 꿀자리에 주차되어 있었지 집주인하고 싸우던 그 시기에 이사 할지 몰라서 트럭을 가져와서 주차장에 세워둔 날이였어 (하도 집을 비우라 마라 말이 많아서말야) 우린 여느때와 같이 home***마트에서 장을 보고 남친차를 지상주차장에 마침 자리가 있어서 주차중이였어 난 조수석에 타 있었고 주차장이 엄청 협소하다고 했잖아?! 도저히 사람이 서있을수 없는 곳에 왠 검은 여자가 서있었어 마치 낯에보면 그림자 같이 그런 검은 형태로 나는 놀라서 쳐다봤지 보통같으면 외면했을텐데 그날따라 빤히 쳐다봤어 왜 그런가 하고.. 그냥 내가 쳐다보는걸 느꼈는지 주차장 벽으로 흡수되듯 빨려들어가더니 사라져버렸어 아무래도 찝찝했어 평상시에 늘 다니던 곳에서 보는 일은 드물어서 나 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위험을 감지할때만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였거든 오피스텔로 올라가서 장본것들 정리하고 남친이 먼저 잠들었어 그 집때문에 꽤나 스트레스 받았던지 굉장히 피로해했거든.. 직장 다니랴 집 신경쓰랴 거기다 나도 아프니까 나는 왠지 기분이 쎄해서 안잤어 뭔가 잠도 안오고 기분도 찝찝하고... 그래서 빙글하면서 멀뚱거리며 누워있었거든 새벽 2시쯤인가 3시쯤이였어 갑자기 팍!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정전이 되버렸어 ㅋ... 혹시나 해서 창문을 열어보니 이 건물만 정전이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방안에서 무슨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거야 어디선가 타이어같은거 타는 냄새?!.. 급하게 핸드폰으로 라이트 키고 두꺼비 집도 확인해보고 두꺼비집은 원래 상태 그대로 잘 있었어 차단기가 내려간게 아니였던거지.. 난 얼른 남친을 깨웠어 얼른 관리소장한테 전화해보라고 전화를 거는과 동시에 띠리릭 소리가 나더니 집안에 모든 불들이 다시 켜졌어 방안에선 여전히 냄새는 나고 있었고...남친이 비염이 있어서 냄새를 잘 못맡아 나중엔 남친도 냄새가 나는지 뒤늦게 냄새가 엄청 나는걸 느끼고 나서 얼른 급하게 옷 갈아입고 내려갔어 관리소장한테도 전화를 하고 지하주차장도 엄청 협소 한데 거기에 기계실이 있데 거기서 이상한 소리가 크게 나는거야 뭔가 터질거 같은.... 그래서 나도 급하게 옷 입고 (우리집이 자영업을 해서 트럭이 우리 공장꺼라) 뭔가 폭발할거 같아서 트럭먼저 안전한곳으로 옮겨놓고 우리 차들도 다 옮겨놨지.. 오피스텔 사는 사람 남자분도 무서웠는지 차몰고 나감.. ㅋㅋㅋㅋㅋㅋ 이 망할 오피스텔...!!!!! 나중에 관리소장이 와서 하는 말이 더 가관이였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소리가 얼마나 큰지 내가 혹시 몰라 찍어둔 동영상이야!!! 혹시라도 사고 날 것을 대비해서 증거영상으로 찍은거야! 동영상으로 이 정도면 실제로는 얼마나 소리가 컸을지 한번 들어봐!
많이들어봤지만 언제봐도 새로운 무서운이야기●•▽•●
<첫번째 이야기> 어느날 자는데 가위에 눌려서 눈을 떠보니 천장에 이상한 하얀게 계속 아른거렸다.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형태가 뚜렷해졌고 이윽고 그 형태는 얼굴모양으로 일그러졌다. 얼굴은 매우 화가났듯 보였고 나는 밤새 가위에 눌려서 그 얼굴을 보아야했다. 그렇게 새벽이 밝아올쯤 가위에 풀릴수 있었고 나는 그저 피곤해서 가위에 시달렸나 싶었다. 그러나 몇주뒤에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었다. 윗층에 사시는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항상 자신이 죽을것이라고 이웃들에게 말하고 사셨다고 한다. 그래서 그할머니는 자신의 집에 관까지 두었는데.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가 갑자기 심작발작이 일어나셔서 방에있는 관에 눕혀놨는데 글쎄 손자가 대충 옮기고 집에간다고 글쎄 할머니의 관을 실수로 거꾸로 방에 옮겨놓았다고 하는 것이다. 근데 그 방이..내방 바로 위였고 <두번째이야기> 중요한 시험을 앞둔 한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는 그시험이 매우 중요했지만 자신이 없었다. 그렇게 밤새 벼락치기를 하던 남자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용하다는 점쟁이한테 가서 부적이라도 쓰려고 했다. 근데 점집에 들어가자마자 점쟁이가 말했다. "시험 때문에 왔지? 저녁 10시 ○○역 공중화장실 2번째칸." "..네?" "거따가 고양이 머릴 던져. 그러면 너 시험 잘치게 해드릴께." 자세히 보니 점쟁이는 매우 수척했고 눈동자에는 초점이 없었다. 그런 점쟁이가 남자를 보며 웃으며 말했다. 그러나 남자는 다른 방법이 없어 일단 해보기로 했다. 남자가 나가려고 문을 연 순간에 "절때!!!! 절때 불켜지마!!!!!" 점쟁이가 남자의 뒤에 소리쳤다. 그렇게 남자는 길고양이를 잡아 점쟁이의 말대로 ○○역 공중화장실 2칸에 던졌고 그후 그는 시험을 보게되었다. 남자는 망했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다찍게되었다. 그런데 예상밖으로 시험은 만점을 맞게 되었고 그남자는 좋은 학교에 갈수 있게 되었다. 그후 몇년뒤에 그 남자는 또 한번 중요한 시험이 생겼고 다시 그 점쟁이에게 찾아갔다. 점쟁이는 몇년전보다 더욱 수척해져 있었다. 남자가 입을 떼려하자마자 점쟁이는 이미 알고있다는 듯이 말했다. "△△공원 남자화장실 1번째 칸에...." "아..거기에 고양이머리를 던지면 되나요?" 남자는 웃으며 말했다. 그러나 점쟁이의 말은 정말 뜻밖이였다. 점쟁이는.. "아기의 머리를 던져. 용건이 끝났으면 나가!!! 당장!!!!" 그렇게 남자는 아기의 머리를 짧은 시간에 구하려고 많은 곳을 돌아나녔다.그렇게 남자는 아기 머리를 구했고 약속장소에 갔다 그렇게 던지려는 순간 화장실 불 스위치를 건드려 불이 켜졌고 그안에는 점쟁이가 입을 쩌억 벌리고 있었다
친구동생 귀신한테 홀린썰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처음 올려보네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수도있을것같은 썰인데 재미없으면 쿨하게 뒤로눌러주셔도됩니다:) 제가 실제로 친구한테 들은 얘기구요 친구가 직접 겪은얘기입니다 중학교때 들었던 이야기인데요 벌써 10년도 더됐네요...ㅋㅋㅋ ------------------------------------------- 저한테는 초등학교때 친해진 절친이 있었어요 지금은 안부조차도 묻지않는 사이가됐지만 어릴땐 정말 친했답니다 중학교 여름방학에 가족끼리 여행을 갔다와야해서 방학때는 만나지못할것같다는 친구말에 섭섭하긴했지만 놀러간다니 부러워했었죠 근데 이상하게 여름방학중반쯤 여행갔던 친구가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 안오는겁니다 제가 학생인시절엔 스마트폰이 없을때여서 문자연락이나 전화통화로 연락을 많이했었어요 제가 서두에도 말씀드린것처럼 정말 절친이었는데 연락이 한통도 안오길래 이상했죠 제가 먼저 연락할수도있었지만 왠지 모르게 그러고싶지 않아서 저도 방학내내 연락을 하지않았어요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을하면서 학원에서 만난 친구는(초등학교는 같았지만 중학교는 다른학교로 가면서 자연스럽게 학원에서만 만나는 사이가되었어요) 저한테 할말이 있다면서 잠깐만 얘기하자고 하더군요 "나 방학때 가족여행간거 알고있지?" "어 잘갔다왓어? 니가 연락이 없길래 무슨일 있나했는데.." .......... 아무말이 없더라구요? 낌새가 이상하긴했지만 여행내내 즐거웠다고 했습니다 친구는 할머니, 아빠, 엄마, 여동생 이렇게 다섯식구인데요 항상 친구집에 놀러가면 가족들이 저를 좋아해주셔서 참 좋았어요 10년더된 시간이 지났어도 선명하게 기억나네요 "왜그래? 무슨일 있었어??" "☆☆(친구동생이름)이가 죽을뻔했어.. 죽을뻔했대 할머니가 그랬어" 대뜸 동생이 죽을뻔했다는거에요.. 저도 동생이 있기때문에 남일같지않아서 심각하게 다시 되물었고, 상황은 이랬대요 여행 3일째되는날 아침, 가족들 다같이 갯벌에 갔대요 그전날 비도왔고 좀 이른아침이어서 안개가 많이 끼어있었대요 조개를 캘수있을까.. 하면서 고민하고있었는데 친구아빠가 "여기까지 왔는데 안개때문에 조개도 못캐고 돌아가면 아쉽지! 조개구이 꼭 해먹고 집에가자!!" 친구아버님이 워낙 호탕하신 성격이고 행동대장같은 스타일셔서 아랑곳하지않고 식구들을 끌고 갯벌로 갔대요 갯벌에서 조개도캐고 장난도 치다보니까 걱정되는 마음은 사라지고 너무 재밌었대요 그런데 "☆☆아!!! 어디가!!!! 최☆☆!!!!!!!" 엄마옆에서 조개를 캐던 친구동생이 갑자기 없어지더래요 정확히는 안개가 더 짙은곳으로 들어가더래요 엄마가 아무리 동생이름을 불러도 동생이 대답하지않아서 동생을 잡으러 친구아빠가 움직이려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아범은 여기있어라 내가 가서 ☆☆이 데려올랑께" 한마디만 남기고 친구동생이 간쪽으로 걸어가시더래요 친구 기억으로는 2,30분정도 시간이 지난것같다고 했는데 정확히 얼마나 지났는지 자기도 잘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시간이 좀 지나니까 저멀리서 할머니랑 동생이 걸어오는게 보이더래요 "야 최☆☆ 너 어디갔었어? 너때문에 조개도 못캐고 기다렸잖아!" "☆☆아 어디갔었어? 왜 엄마가 불러도 대답도 안하고 위험하게 혼자움직였어..." 한참을 물어봐도 대답이없길래 친구엄마가 다시 물어봤대요 "☆☆아 왜 대답이없어" ".....서 갔어.." "뭐라고???" "엄마가 불러서 갔어..." 이상했죠 분명히 안개가짙어서 위험할것같으니, 엄마가 제친구는 아빠,할머니와 있게하고 친구동생은 친구엄마랑 같이 있자고 하셨는데... "무슨소리야.. 엄마가 니옆에있었는데.." 모두들 벙쪄서 아무말도 못하고있으니 할머니가 일단 나가서 이야기 하자고 했대요 갯벌에서 나와서 숙소로 가는동안 다들 아무말없이 걷기만했대요 그러다가 할머니가 입을 여셨는데 "☆☆이가 홀려서 걸어간거다 ☆☆이는 잘못이없어 이런날 나온 아범잘못이다" 할머니가 친구동생을 쫓아서 가시면서 보니까 "엄마... 엄마같이가 엄마..." 하면서 허공에 대고 이야기를 하더래요 그러다가 갑자기 땅에 풀썩 쓰러지더래요.. 애가 정신을 못차리고 누워만있으니까 할머니가 이상하게 생각하고 할머니가 갖고계신 부적을 꺼내서 손에 쥐고 주먹을 동생주위에 원을 몇번 그렸더니 동생이 눈을뜨더래요 그리고 할머니를 보자마자 울기만했다고...... 할머니가 뭘봤냐고 물었더니 자긴 엄마를 쫓아갔고 갑자기 잠이 들었던 기억은 나는데 꿈속에서 '넌 절대로 못깨어날꺼야 넌 이제 죽어.. 넌 이제 죽어..... 죽어......... ' 라는 소리가 계속 들렸다고해요.... 재미있으셨나요? 잘써보려고 노력했는데 쉽지않네요...ㅋㅋㅋ 쓰시는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요 옷 따뜻하게 잘 챙겨입으시고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나는 왜 이러는 걸까? -19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태그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종교적으로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불편하실 수도 있으니 양해 바래요!! 혹시라도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해요!!!! 그래도 눈에 거슬리신다면 읽지말아주세요 악플달리면 상처받은 소심하고도 세심한 A형입니다.. 안녕 여러분? 나 와뚀😘 오늘은 엄마가 김장하신다고 하셔서 집에 와이또! 그래서 아마 바쁠거 같아 새벽에 잠도 안오고 해서 스피드 하게 올려! 그럼 시작해볼까?!!! 선교사 6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선교사를 만나지 않는 동안에도 아프니까 슬슬 겁도 나고 짜증도 나고... ㅋㅋㅋㅋㅋ 그래도 근성으로 10번만나고 절대 연락 안오게 해주겠단 심산으로 버텨냈음!!!! 어느날 꿈에 내가 굉장히 특이한 곳을 걷고 있었어 어느 거리였던거 같은데... 예를 들면 윤식당봤어? 그런 스페인 거리였어 다만 길이 완전 새하얀 바닥 이였을뿐이야... 밝았던거 보면 오전이였던거 같구.. 주위에 흔히 외국나가보면 하얀색의 파라솔 같은 네모난 지붕을 펴두고 좌판을 펼치잖아?! 그런것들이 내가 걷는길 양 사이드로 드문드문 있었어 ㅣ좌판 ㅣ길ㅣ 좌판ㅣ ㅣ ㅣ길ㅣ ㅣ ㅣ좌판 ㅣ나ㅣ 좌판ㅣ 이런식... 완전 새햐앟고 다 좋은데 딱 봐도 우리나라도 아니였고 외국이였는데.. 내가 좀 이상했어 뭔가 서글프고 슬펐다고 해야하나?.. 무척이나 외롭고 쓸쓸하고 힘들고... 길을 걷다가 내 옷을 살펴보니 이런 옷을 입고있었어.. 단추는 정확히 없었고 그냥 원피스처럼 입으면 되는 그런 옷이였어 (사진은 네이버에서 검색으로 찾았어! 크로스처럼 맨 띠는 나한텐 없었어! 그냥 저런 옷이였다는 것 뿐.. 정확히는 예수님?! 이 입으셨던 그런 옷이였던거 같은데 감히 내가 그런 사진을 첨부하기엔 매우 건방진거라 생각되기에 미친듯이 검색하여 비슷한 사진을 찾아냄!) 새하얀색으로... 거기에 가슴에 큰 십자가를 매달고?! 길을 걷고있었어 내가... 큰 십자가가 어느정도였냐면 내 키가 162이야 (작아서 미안해...ㅠㅠ) 십자가 위쪽이 내 목까지 올라와있었고 아래쪽은 발목 조금 안되게 내려와 있었고 가슴보다 조금 아래쪽에?! 십자가 가운데 부분이 위치해 있었어... 나는 어떻게 매달아놨는지도 모르는 십자가를 가슴쪽에 매단채로 걷고있었던 거야 거리를... 아무도 없는 그곳을 말야.. 따스했지만 서글픈 무척이나 밝았지만 슬프고 외로운.. 그런것들을 느끼며 걷다가 깼지 일어나서도 한참을 멍때렸어 이게 무슨 꿈인가 싶어서...;;;; ㅋㅋㅋㅋㅋ 알다시피 난 교회쪽으로는 바보라...;;ㅠㅠㅠㅠㅠ 혹시나 해서 거래처 사장님(선교사 소개시켜주신분)께 전화로 말했더니 ㅡ" 어휴 따님은 제가 꾸고 싶어도 못 꾸는 꿈을 성경공부 한지 얼마 안됬는데 바로 꾸셨네요 그 꿈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뜻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라는 신의 자식이 되라는 뜻입니다! 십자가를 가슴에 매달고 걸었뎄죠? 하얀색사제복을 입구요! 그 옷은 사제복입니다!!! " 아직도 충격적이여서 잊혀지지가 않네 그려 ㅋㅋ 아무튼 알았다고 하고 끊었어 난 솔직히 그렇게 생각해 이 세상에 하나님이나 부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 근데 고작 며칠 성경 공부를 했다고해서 신이 날 이뻐해서 신의자식이 되라고 했데 말이 돼?! 하 나참... 독실하고 신실한 신도들이 뭐가 돼?! 거기다 난 아직 믿음이 굳건하지 않은데? 신앙심이 아직 별로 없다고 ㅡㅡ..!!!! 그리고 얼마 후에 농장으로 찾아갔지 약속은 지켜야 하니까...(재미없었던 약속의 만남은 스킵함) 6-7번째쯤이였을거야 아마?! 꿈얘기를 다들 전해들었는지 할렐루야를 외치며!! 나를 반김...^^.. 부담스러움 슬슬... 선교사는 나한테 계속해서 어떤꿈이였는지 직접 듣고싶다며 원장님과 함께 눈을 반짝였고 그대로 난 다시 얘기해줌... 후.. 피곤했어...; 엄청 놀란표정으로 꾸고싶어도 함부로 꿀수가 없다며 자기는 열심히 선교 활동을 해도 그런 꿈을 꾼적이 없다고 원장님 역시 그런꿈은 함부로 꿀수가 없다며 역시 하나님께서 이뻐하는 사람을 다르다며 나한테 선택된 인간이랬어 (대체 어느 포인트가 선택된 인간이야? 나만 납득이 안가?) 나는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서비스업 미소로 웃으며 성경공부를 시작하자고 했어 기도하고 공부를 하는데 전에 언급했다시피 우리엄마가 동행했뎄잖아?!ㅋ 우리엄만 대놓고 딴짓함ㅋㅋㅋㅋㅋ 나만 성경책봄... 거의 공부가 끝나갈때 쯤 내가 얘기했지 " 지금 약속한게 벌써 6-7번째네요? 이제 3-4번 남았네요 " 라며 핸드폰을 뒤적였어 언제 만났는지 적어놨거든 ㅋ 나란 여자 제법 치밀함^^ 쉽게 얼렁뚱땅 하게 하지 않으리! 그러자 갑자기 선교사가 진지한 얼굴로 말했어 그리고 우리엄마 안색이 싹 바뀌면서 화가 난거 같았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타가 있어도 이해해줘 여러분들! 핸드폰으로 써서 그래ㅠㅠ ㅋㅋㅋㅋㅋㅋ 좋아요와 댓글은 항상 힘이되는거 알지?! 저 쯤에서 자른건... 나 기다려달라구!!!😘헿 그럼 내일 또 봐!! 부디 김장으로 몸살 안나길!!빌어주~ ★혹시라도 나와 비슷한 꿈 꾸신 분들 계시면 의미 아시는분 계시면 댓글 좀 달아주세요ㅠㅠ 나 저 꿈 진짜 궁금했음... 우리 교회 신자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플리즈~ ★
나는 왜 이러는 걸까? -20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태그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안녕 여러분?! 나 김장하고 팔이 안들려 ㅋㅋㅋㅋㅋㅋ 어깨랑 목이 완전 뭉쳤지 뭐야?!!! 그래도 여러분들 기다릴 거 같아 짧게라도 써서 올리고 가!!! 늘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 선교사 6편 시작할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경 공부 후에 선교사 이렇게 말했어 ㅡ" 전에 저랑 같이 성경공부 하시던 아주머니가 계셨는데 이제 예수님 믿지 않겠다고 성경공부 안하겠다고 연락을 끊어버렸어요 그러고나서 나중에 보니까 성경공부 안하고 그러더니 결국 사고나서 손가락이 잘렸지 뭐에요? 신을 배신하면 이렇게 되는거에요! 난 따님은 이런일 안생겼음 좋겠어요 제가 계속 연락했는데도 성경공부 안하시니까 바로 이런일이 생겼더라구요 " 우리 엄마는 저 소리 듣자마자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약간 화나신것 같았어 ㅋㅋㅋㅋ 나는 늘 그렇듯 서비스업 마인드로 " 아.. 그래요? " 하고 맞장구 처주고 헤어졌지 ㅋㅋㅋ 우리여자들끼리 있을땐 안그러는데 꼭 거래처 남자사장님만 오시면 윙크하면서 애교떨듯 말하는 선교사를 보며 웃겼어 ㅋㅋㅋ 뭐하는거야 유부녀가 유부남한테.. 얼마나 " 아이이잉 " 을 해대는지...지겨울 정도.. 원장님은 엄마랑 같은 고향이신걸 알고서는 조금 거리를 두시는것 같았어 ㅋㅋㅋ 웃기지? 원래 같은 고향이면 친하게 지낼법도 한데 조금 거리 두는것도 그렇고 초반에 나한테 그렇게 들이대더니... 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러고나서 나는 가볍게 무시함 그리고 선교사랑 원장님은 먼저 가시고 거래처 사장님 하고 커피마시다가 나랑 엄마한테 말씀하셨어 ㅡ " 저는 따님을 목사를 만들 생각입니다 " ???? 왜 내 미래를 너희가 정하냐 ㅋㅋㅋㅋㅋ 아직도 생각하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 저를요? 저요? 제가요? " 어이가 없어서 내가 눈 똥그랗게 뜨고 되물어보고 정색함 ㅋㅋㅋ 나 정색 잘하는 여자거든 ㅋㅋㅋㅋ ㅡ " 그 꿈이 바로 신께서 내려주신 사람이란 뜻이에요 따님, 그런꿈을 누구나 꿀 수 있는게 아닙니다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 난 참... 말같지 않은 말 듣는게 이렇게 신경질나는거란걸 오랜만에 느낌 ㅋㅋㅋ 직장생활할 땐 자주 느꼈는데 백조다 보니 오랜만에 느껴서 더 빡침^^.. 엄마는 그건 아이가 선택하는 문제고 본인이 하겠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쉽게 가볍게 결정할 문제는 아니다 그건 우리 딸이 알아서 할 문제니까 누가 누굴 만들 생각이란 말은 하시지 않았으면 좋겠다 기분이 몹시 나쁘다 라고 못박으셨어 ㅋㅋㅋ 정확히는 거절하신거지 맞잖아?! 내 자식을 누가 지들 맘대로 목사를 만들어 ㅋㅋㅋ 그리고 그게 쉬운일이야? 말도 안되는거지 더군다나 여자 목사라니 신학대에 들어가도 힘든게 목사님이라는데 말도 안되는 소릴 시전하니까 엄마도 몹시 빡이치신거 같았어 ㅋㅋ 선교사 얘기에도 열받았는데 이 얘기 듣고 열받음을 넘어서서 빡쳤음...ㅋㅋㅋㅋㅋㅋ 우린 적당히 받아치고 차에 타고 집으로 돌아왔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 졸지에 사이비 목사될 뻔 했자나 ㅋㅋㅋ 잘 빠져나온 나에게 박수를!!! (짝짝짝) 항상 댓글 달아주고 좋아요 눌러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해!! 늘 힘 얻어서 열심히 쓰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해!!!
어디선가 들어본 어느 사형수 이야기
사형선고를 받은 한 사형수가 있었다. 그 사형수는 아침에는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서 건물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었고 점심시간이면 음식을 먹다가 다른 죄수에게 던져 한바탕 소란을 피웠으며 저녁이 되면은 어디선가 벌레들을 잔뜩 모아 각 감옥마다 뿌리고 어쩔때는 교도관의 세탁물속에 숨겨놓기도 했다. 처음에는 독방에 가두어두면 잠잠해지나 싶었지만 사형선고를 받은 뒤에는 독방에 가두어도 소용이 없었다. 그렇게 그 사형수를 모두들 '해충'이라고 불렀다. 아무리 막고 다그쳐도 다시 희망없는 눈으로 난동부리는 녀석이 마치 해충같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게 '해충'의 난동이 심해지고 결국 교도관들도 손을 놓으려 할때 한 목사가 그들을 도우려 나타났다. 교도관들은 자신들도 감당이 안되는 죄수라며 그저 사형일까지만 가만히 있게 해달라고 빌었다. 목사는 인자하게 웃으며 말했다. "저에게 펜과 종이를 주실수 있으신가요?" 교도관은 그에게 종이와 펜을 주었고 목사는 무언가를 쓰기 시작했다. 그것을 다 쓴건지 목사는 조용히 교도관에게 물었습니다. "그는 어디있나요?" 교도관은 손가락으로 식당을 가르켰습니다. 목사는 곧장 그곳으로 걸어갔습니다. 식당안에는 역시나 '해충'이 음식을 마구 내던지며 난동을 부리고 있었죠. 목사가 그에게 다가가서 쪽지를 건냈습니다. '해충'은 의아했고 쪽지를 펼쳤습니다. 그가 그 쪽지를 다 읽은 후 그는 놀랍게도 조용히 밥을 먹고 감옥으로 돌아갔습니다. 그후 그의 사형일이 다가올수록 목사님이 그에게 쪽지를 주는 날이 많아졌고 그는 점점 눈에 생기를 되찾아 갔습니다. 그렇게 사형일이 되었고 그는 죽는 순간까지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그가 죽고난 뒤 교도관들은 그에게 물어봤습니다. "목사님 도데체 무슨 방법으로 그를 얌전하게 하실수 있었던거죠?" 그러자 목사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목사는 떠났고 남은 교도관들은 그의 말에대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해보았지만 결국 그말이 무슨말인지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3달후에 그의 방이였던 감옥을 청소하던 중에 침대보 안쪽에 껴있던 수많은 쪽지들을 발견했습니다. 그 쪽지들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적혀있었습니다. **년 2월 6일 당신을 도우러 왔어요. 당신의 사형일에 동료들을 이끌고 탈옥해줄터이니 그때까지만 조용히 있어줘요. **년 3월 1일 요즘 쪽지가 뜸했죠? 앞으로 한달만 기다려요. 곧 꺼내줄터이니..:) **년 3월 6일 오늘은 감옥의 평면도를 구했어요. 조금만..조금만 더 기다려요. **년 3월 9일 앞으로 21일 남았어요. 기대되죠? 저도 매우 기대된답니다. **년 3월 13일 오늘은 당신의 탈옥을 도와줄 사람들을 구했어요 **년 3월 14일 언제나 희망을 잃지 말아요 **년 3월 17일 사형일날 봐요. 전 준비를 하느라 더이상은 못올것 같네요. 그날을 위해 _이 쪽지를 마지막으로 더이상의 쪽지는 보이지 않았다. 목사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_어디선가 들어본 어느 사형수이야기 마침
나는 왜 이러는 걸까? -15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여러분 안녕?! 혹시나 걱정하는 여러분들이 있을까봐 적어두는거야! 내 차는 아라뱃길 사건 이후로 지금은 차 종이 바뀌었어 ㅋㅋ 딱 3년타고 차를 바꿨네 허허.. 현재는 크루즈 검은색이야! 날 걱정해준 모든분들 너무 고맙고 또 고마운거 알지? 완전 감동이야❤️ 그리고 아픈건... 헤헤 난 함부로 신점 보지 말라는 말이 맞나봐ㅠ 급하게 알아볼 게 있어서 용하다는 신점보시는 분과 만나진 않고 통화만 했을뿐인데... 머리가 지끈거리더니 이젠 어깨까지 내려오고 오늘은 잘 자지도 못했네 그려 허허.. 그래서 일찍 글 올려!!! 그럼 잡담은 그만 하고 시작!!! 선교사편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형식상? 예의상 해주는 기도 같았어 아무리 내가 사정이 있어서 교회문턱을 넘어본적 없다지만.. 나도 전에 도깨비집터 였던 아파트에 살때 같은 동에 신실한 기독교 신자이신 분이 계셨거든 난 어려서 기도 하고 그러진 않았어도 두손 꼭 모으고 아멘은 했었어 같이 옆에서 기도하시는것도 듣고 그때 그분의 기도는 마치... 봄날의 따스한 햇살 같았어 따뜻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기도로 기억한단말야 근데 선교사라는 이 분은 그런게 안느껴졌어 계속 찝찝하고 기분나쁘고 머리는 웅웅 거리고 나중엔 약간 짜증냈을 정도니까 ㅋㅋㅋㅋㅋ 기도를 다 끝마치고 나한테 질문을 하더라구 ㅡ" 그래서 따님께서는 어떻게 뭐가 보이고 들리시는지 나한테 얘기해 줄 수 있어요? 이 마귀 같은 것들이 우리 따님이 너무 예뻐서 붙어 괴롭히려고 그러나? " "괴롭히진 않구요 그냥 보이고 들리는거구요 제가 위험하거나 할때 주로 그런거구요 항상 보이고 들리면 저 무속인이라도 되던가 미치던가 했겠죠 " 난 원래 눈을 쳐다보며 말해 그래서 선교사 분 눈도 빤히 쳐다보면서 퉁명스럽게 대답했지 ㅡ" 그럼 우리 따님 나중에 우리 둘만 좀 볼수 있을까요? 여긴 아무래도 거래처 사장님들도 왔다갔다 하시니까 불편하잖아요 내가 따님 있는데로 찾아갈께요 " " 생각해볼께 이것때문에 부모님도 지금 여기 다 계시는데 저혼자 결정할 일은 아닌거 같구요 제가 거래처 사장님 통해서 연락드리거나 할께요 " 거래처 사장님은 막 어쩔줄 몰라하시고 선교사는 얼굴은 웃고있지만 엄청 기분나빠 하는 느낌이였어 그리고서는 부모님과 상의 후에 연락을 취해서 만나기로했지 어차피 복불복 이잖아 내 입장에서는 보든 안보든 ㅋㅋㅋㅋ 여지껏 잘 살았는데 뭘... 거래처 사장님을 통해서 연락처 받고 연락했는데... 그때부터 슬슬 이상했던거야 하하하하... 분명 자기가 내쪽으로 온데놓고 자기 근처로 오라지 뭐야? 그래서 싫다그랬지 단호하게 그렇게까진 만나고 싶지 않다고 뭘 믿고 만나겠어? 한번밖에 안봤는데 세상이 무서운 세상이잖아 더군다나 그 쪽은 자기네 동네 자기 집으로 오라는데.. 나 감금당하면 어캄?!...ㅋㅋㅋㅋ 사람은 못믿어 ㅋㅋㅋㅋ 결국 우리집 근처 커피숍에서 만났어 만나서 내가 어디 아픈거 같다는 말들을 맞추고 성경얘기를 가볍게 시작하면서 그냥 사담을 나눴어 ㅡ" 따님은 갑상선이 안좋네요 스트레스가 많고 나랑 딱 10번만 만나봐요 " 이 얘기를 기점으로 딱 10번을 만났어 아무래도 아부지 거래처 사장님이시기도 했고 하니까 10번 만난다고 무슨일 있으랴 라고 생각한 내 잘못이기도 하고... 첫날은 그냥 가볍게 이런저런 얘기만 했어 주로 예수님 얘기를 했어 그리고 두번째부터 아예 거래처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농장에 가서 얘기를 나눴어 별 다른 얘기는 없었고 그냥 계속해서 성경얘기와 기도하는 법 등등을 알려줬어 난 기독교인이 아니라서 혹시라고 기독교인이 있다면 질문을 좀 하고싶어 주기도문이 귀신을 부르는 기도문이야? 그 선교사는 나한테 그렇게 말했거든..ㅋㅋㅋㅋ 내 남자친구한테 물어보니 질색팔색을 하며 뭔 말같지 않은 소리냐고 누가 그러더냐고 하던데... 성경엔 절대 귀신을 부르는 기도문 따윈 적혀있지않다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몸이 조금씩 아픈걸보니... 이 글 때문인지 아닌지 이젠 슬슬 헷갈려 ㅋㅋ 신점봐주신 분 때문인지 모르겠네ㅠㅠ 혹시라도 내가 아파서 못오게 되면 아프다고 글 올릴께!! 항상 격려와 응원, 그리고 걱정해주는 모든 분들!! 정말 고마워❤️ 좋아요와 댓글은 힘이 되는거 알지? 그럼 내일 봐❤️
나는 왜 이러는 걸까? -16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여러분 오늘은 두번 만나네그려 ㅋㅋㅋ 혹시라도 태그 원하시는 분들 댓글 달아주시면 다음 글 부터는 태그 달아드릴께!! 나 내일 이사할 집 계약서 쓰러가! 그래서 마지막으로 집 점검도 해야하고 계약서쓰러 아침 일찍 다녀와야해서 정신이 없을것 같아 오늘 미리 올려😘 나 착하지? 항상 댓글 달아주고 관심 가져주고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는 여러분!! 복받을거야!! 정말 너무 고마워!!! 그럼 선교사3편 시작할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게 4번째 만남이였을거야 거래처사장님 농장말고 자기네 집으로 오라는거야 ㅋㅋㅋㅋ 엄마한테 위치랑 다 보내고 내가 전화 안받으면 경찰에 신고하라는 말 하고 우선 갔어 가정집이더라구 단독주택 2층에 위치했고 무슨 간판이 있었어 괜히 거론했다가 짜증나는일에 휘말릴수도 있으니 이점은 양해바래^^.. 들어가니까 진짜 가정집이였어..; 딸도 왔다갔다 하고 나를 현관 앞 쪽 방으로 안내했는데 선교사 말고 다른분 한분이 더계셨어 인상은 뭐... 아줌마니까 ㅎㅎ; 기도원을 운영하셨던 원장님이라며 인사를 시키고 원래는 이방 벽에 자기가 선교활동을 하면서 받았던 뭐가 있었다는둥.. 간판 봤냐는둥.. 지금은 그게 다 교회에 있다고 자길 믿으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구 그래서 알겠다고 대답하고 첫날과는 다르게 서비스업 마인드로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했어 괜히 자칫 섣부르게 행동했다가 새아버지 이미지도 있고 거래처사장님 소개로 만났는데 두분 사이가 나빠질수도 있으니까... 그러면서 나한테 피부가 참 하얗다는거야... 참고로 난 하얀 피부인 만큼 피부가 뭐같아 ㅋㅋㅋㅋㅋ 특이한 묘기증이라는것도 앓고 있고 두드러기도 잘 생기고 먼지알레르기도 있어... 예민해 한마디로 묘기증은 인터넷 검색해 보면 나오겠지만 엄청 예민떨때에는 스치기만 해도 간지러우면서 빨갛게 부풀어 올라...;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후... 참고로 완벽한 치료가 되질 않아 ㅋㅋㅋㅋ 상비약이랑 바르는 약이 항상 차에 있을정도니까... 그얘길했더니 뭐라는줄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방에 간이 침대 같은데가 있었는데 옷벗고 누워보래 ㅋㅋㅋㅋㅋㅋ 아 아직도 생각하면 어이없고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칼로 등이나 피부를 긁어내면 기도빨로 나쁜 불순물들을 제거할 수 있데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자꾸 나한테 누우라는거야 ㅋㅋㅋㅋㅋ 가뜩이나 예민떠는 피부를 피부과에서도 의사가 못고치는 병을 ㅋㅋㅋㅋ 건드렸다가 뒷감당은 오롯이 내 몫이잖아?! 그래서 내 주 특기인 정색을 하면서 " 싫어요 전 괜찮아요 하고싶지 않.아.요. 싫.어.요. " 라고 말했어 둘다 엄청 당황해하면서 얼굴이 빨개지더라 생각하니까 열받네 ㅋㅋㅋㅋ 욕좀 하고 올께 ㅋㅋㅋㅋ 무튼 원장님이란 분이 성경책을 피고(난 그때까지 성격책이 없었어 돈주고 사래서 됐다그랬어 ㅋㅋㅋ) 나한테 한권을 빌려주고 성경 공부를 했지 엄마는 중간중간 확인 전화가 15분 간격으로 왔고 전화 보는 앞에서 다 당당히 받고 문자도 하고 ㅋㅋㅋ 그러고 그날은 무사히 집에 잘 돌아왔지 그 원장님이란 분은 좀 달랐던게 기도할때 마다 등골이 저릿하긴 했어 선교사처럼 기분 나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위험하다는 느낌이 드는것도 아니고 그저 찝찝할 뿐이였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 오늘은 이거 작성하는데 별일 없었어! 다만 내 차가... 뭔가 잡소리가 나ㅠㅠ 크흡 본넷 한번 열어서 엔진룸 확인 좀 해봐야겠어ㅠㅠ 어제도 잠을 한시간 밖에 못잤는데... 자꾸 팔이 아파ㅠㅠ 대체 누구냐 넌!!!!! 다들 날 응원해주고 마음속으로 별일 없을거라고 기도해주고 빌어줄거라 믿으며!!!! 빽이 생겼으니 이겨내 보겠어!!!^^ 별탈 없이 계약서 잘 쓰고 올 수 있게 응원해줘😘 좋아요와 댓글은 항상 힘이 되는거 알지? 여러분 다시한번 고마워!!! 내일 좋은 주말 보내!!!
펌) 중년여자_1
예전에 오들오들 떨면서 봤던 소설입니다. 다시 봐도 무서워요 ㅠ 분량이 좀 길기때문에 주말동안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자 Voyou의 공포파티 태그ㄱㄱ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저의 공포 소설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공포소설 카드에 닉넴 태그해드립니다. 잼나게보십쇼 초등학생 무렵, 학교 뒷산 깊숙한 곳에 우리들은 비밀기지를만들어두었다. 비밀기지라 해도 상당히 노력을 들였기에 제법 훌륭했다. 몇개를 판자를 못으로 고정해서 비바람을 막을 수 있는 다다미 3장 정도 넓이의 오두막. 방과후엔 그곳에서 간식을 먹거나 야한책을 읽는 등 마치 우리들의 집처럼 이용하곤 했다. 그곳을 아는 것은 나와 진, 쥰. 그리고 2마리의 개 정도였다. 초등학교 5학년 여름날, 우리는 비밀기지에서 하루밤 자고 오기로 결정했다. 부모님에겐 각자 다른 친구집에서 자고 온다고 속여두고, 용돈을 모아서 간식, 불꽃놀이 로켓, 쥬스 같은 걸 샀다. 수학여행때보다 두근 두근 거렸다. 오후 5시쯤 학교 정문에서 집합, 뒷산으로 향했다. 산길을 걸어 1시간 정도 거리에 우리들의 비밀기지가 있었다. 기지 주변은 2마리 들개 (해피♂, 터치♂)의 세력권이기에 기지 근처에 다가가면, 언제나 어디에선가 튀어나와 꼬리를 흔들며 마중나와줬다. 우리들은 개 2마리를 향해 [마중 나와서 고마워~] 라고 말하며 맛봉을 하나씩 줬다. 기지에 도착했을 한뒤 가지고 온 짐을 오두막에 넣었다. 그리고 아직 해가 떠있었기에 근처에 있는 커다란 연못에서 낚시를 했다. 그래봤자 잡히는 건 식용 개구리 뿐이지만. 낚시를 하는 중 해가 떨어졌기에 우리는 불꽃놀이를 시작했다. 상당히 많이 샀던 것 같은데, 30분도 지나지 않아 불꽃놀이 화약도 다 떨어졌기에 우리들은 일단 오두막에 돌아갔다. 한밤중의 비밀기지는 우리 모두 처음이었다. 깊은 산중이기에 가로등도 없고 바깥의 불빛이라곤 오로지 달빛뿐. 들리는 소리는 벌레 울음 소리밖에 없었다. 준비해간 캠핑용 전등을 킨 우리는 처음엔 과자를 먹으며 좋아하는 애에 대한 이야기나 선생님에 대한 험담 같은 걸 했다, 그러던 중 조용하던 바깥에서 때때로 [첨벙] 하는 소리나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우리들은 그 소리가 점차 무섭게느껴졌다. [잠깐, 지금 무슨 소리 들리지 않았어?] [곰...인 건가?]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무서웠다. 시간은 9시, 오두막안은 너무나 더웠고, 모기도 있었기에 잘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거기에 한밤중의 산이 가진 분위기에 압도된 우리는 점차 이곳에 남은 걸 후회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현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 결과, 곰이 나올 수도 있고, 오두막안이 너무 더워 잘 수 있는 상황도 아니기에 달빛이 나오는 지금, 산에서 내려가기로 결정했다. 회중전등 빛에 의지해서 우리는 조금 빠른 걸음으로 하산하기 시작했다. 출발하고 5분 정도는 해피와 터치가 우리를 따라와줬기에 내심 든든했지만, 오두막에서 일정거리를 벗어나자 그 2마리는 돌아가버렸다. 평상시 몇번이나 다녔던 길임에도 한밤중의 산길은 전혀 모르는 곳을 걷는 느낌을 주었다. 서로 30CM 정도의 거리로 밀착한 우리는 아무 말 없이 걷기만 했다. 그 때 였다. 진이 내 어깨를 꽉 붙잡더니, [저기 누가 있어!] 작은 소리로 말했다. 우리들은 순간적으로 제자리에 드러누우며 전등을 껐다. 귀를 기울여 보니 확실히 작은 발소리가 들렸다. [부스럭, 부스럭] 두 다리로 수풀을 헤쳐나가는 소리. 그 소리가 흘러 나오는 곳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우리들 있는 곳에서 2, 30m 정도 떨어진 수풀 속에서 누군가 나왔다. 전등을 한손에 들고, 다른 한손에는 긴 봉같은 걸 들고선 그 봉으로 수풀을 밀어 헤치며 산을 오르고 있었다. 우리들은 처음엔 별로 무섭지 않았다. 되려 소리의 정체가 사람이라는 것에 지금까지 느꼈던 공포가 사라진 것에 안도했다. 안도감 때문일까, 우리들의 어린 마음에 호기심이 채워지기 시작했다. [저거 누구지? 따라가볼까?] 내가 그렇게 중얼거리자, 두 친구는 [물론.] 그렇게 말하며 씨익 웃어보였다. 우리는 이미 희미하게 보이는 회전 전등 빛과 수풀을 헤쳐나가는 소리를 의지하며, 그 알 수 없는 누군가의 뒤를 따라갔다. 정체모를 사람은 20분 정도 산을 오르다 한 장소에서 멈춰섰다. 우리는 뒤쪽으로 30 m 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기에 성별은 커녕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없었다. 희미하게 보이는 사람 그림자를 확인할 수 있는 정도. 그 사람은 발을 멈추더니 등에 짊어진 가방을 내려 뭔가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저 사람 혼자 뭐하려고 온 거지? 하늘 가재라도 잡으러 왔나?] 이에 진은 [좀 더 가까이 가보자.] 라고 말했다. 우리는 낙엽이나 나뭇가지를 밟지 않도록 발을 땅에 스치듯 걸으며 근처로 천천히 다가갔다. 우리들은 실실 웃고 있었다. 머릿속으론 누군지 모를 저 사람을 어떻게 골려줄까, 이런 생각 뿐이었다. 그 때, 쾅!! 날카로운 소리가 울렸다. 심장이 멈출 듯 놀랐다. 쾅!! 또 들렸다. 순간 진과 쥰을 쳐다보니, 쥰이 손을 들어 앞을 가리키며, [저 사람이야! 저 사람이 뭔가를 하고 있어!] 나는 그쪽을 쳐다봤다. 쾅!! 쾅!! 쾅!! 뭔가를 나무에 내리치고 있었다. 손에 든 게 뭔지는 보이지 않았지만, 그것이 '저주의 의식' 이라는 건 곧바로 알 수 있었다. 왜냐면 이 산은 옛날부터 '저주를 거는 인형'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저 뜬 소문이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게 될 줄은. 나는 너무나 무서워서, [도망치자.] 라고 말했지만, 진이 [저 사람, 여자 같은데?] 그 말에 쥰은, [어떤 사람인지 보는 거 어때? 좀 더 근처로 가보자구.] 그러면서 두 사람은 다시 움직였다. 나는 도망치고 싶었지만, 겁쟁이 취급 당하는 것도 싫었기에 마지못해 두 사람 뒤를 쫓았다. 여자와의 거리가 줄어들 때마다 [쾅!! 쾅!!] 이외에 다른 소리가 들려왔다. 아니 그것은 소리가 아니라, 여자는 불경 같은 걸 암송하고 있었다. 조금 우회해서 우리는 그 여자한테서 8m 정도 떨어진 나무 그늘 밑에 몸을 숨겼다. 그 여자는 어깨에 걸릴 정도로 머리카락이 길었고, 마른 체형이었다. 발밑에는 짊어지고 온 배낭과 전등을 두고, 사진 같은 것에 차례차례 못을 박고 있었다. 못은 벌써 6~7개 정도가 박혀 있었다. 그때였다. 멍!! 우리들이 놀라 뒤를 돌아보니, 거기에는 해피와 터치가 꼬리를 흔들며 서있었다. 다음 순간 진이, [우와아아악!!] 비명을 지르며 달리기 시작했다. 뒤돌아보니, 무서운 얼굴을 한 여자가 한 손에 쇠망치를 들고 캬아아아아아아!! 괴성을 지르며 이쪽을 향해 달려오고 있었다. 나와 쥰은 곧바로 일어서 도망치려 했다. 갑자기 내 어깨를 잡혔단 느낌이 들더니 그대로 뒤로 쓰러져버렸다. 쓰러진 내 가슴위로 퍽 하고 뭔가 내리찍힌 바람에 나는 먹은 걸 게워냈다. 일순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몰랐지만, 내 가슴위에 놓여진 여자의 다리에 상황을 파악했다. 여자는 이빨을 으깨는 것 처럼 갈아대며 [그으....그윽....] 뭐라 형언할 수 없는 소리를 냈다. 고통은 더 이상 느껴지지 않았다. 공포로 인해 고통을 느끼지 않게 된 것 같았다. 나는 여자한테서 눈을 뗄 수 없었다. 시선을 떼어놓는 순간 저 손에 들린 쇠망치를 내리칠 것만 같았다. 그런 상황에서도, 아니 그런 상황이기 때문일까. 그 여자의 얼굴은 아직도 생각난다. 연령은 마흔살 정도일까, 조금 야윈 얼굴에 흰자위를 희번뜩 내보이며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이빨은 악물고 있었고, 흥분해서인지 몸을 조금씩 떨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난 걸까, 짐작조차 할 수 없었다. 여자가 내 얼굴을 확인하려는 듯 천천히 고개를 숙인 순간, 터치가 여자의 등에 달려 들었다. 순간적으로 여자의 몸이 비틀거리며 내 가슴을 짓밟던 다리가 떨어졌다. 거기에 해피도 여자에게 달라붙었다. 그 2마리는 평상시 우리와 자주 놀았기에, 이 여자도 자신들과 놀아줄 거라 생각한듯 했다. 나는 찬스를 놓치지 않고 재빨리 일어서 달리기 시작했다. [빨리! 빨리!] 조금 떨어진 곳에서 진과 쥰이 손전등을 흔들며 나를 불렀다. 나는 빛이 보이는 곳으로 달렸다. 퍽! 뒤쪽에서 둔탁한 소리가 들렸다. 나한테는 뒤돌아볼 여유가 없었다. 우리 셋이 산을 내려왔을 때는 벌써 12시가 지나있었다. 발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여자가 쫓아올 수 있다 생각해서 진의 집까지 달려서 도망쳤다. 진의 집에 도착하자, 나는 울컥하고 웃음이 터뜨렸다. 극도의 긴장감에서 풀려났기 때문일까? 나와 달리 쥰은 엉엉하고 울었다. 나는 [비밀기지는 이제 갈 수 없겠어. 그 여자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라고 말했다. 그러자 쥰은 울면서, [바보! 날이 밝으면 다시 가봐야 해!] 라고 말했다. 내가 어째서? 라고 생각하고 있자니, 진이 말해줬다. [네가 그 여자한테 도망쳤을 때, 해피랑 터치가 당한 것 같아.] [그 여자가...터치를...터치를....] 쥰은 통곡했다. 이야기는 이랬다. 달려가는 나를 뒤에서 때리려 했기에 해피가 여자에게 덤벼들었고, 쇠망치에 맞았다. 여자는 한번 더 나를 쫓으려 했지만 터치가 발밑에서 방해했고 결국 쇠망치에 맞아 죽었다. 그리고 여자는 우리쪽을 한번 돌아본 뒤, 널부러진 개들을 계속 때렸다고 했다. 결국 우리는 낮이 밝으면 다시 한번 더 산에 오르기로 했다. 흥분해서인지 새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 선잠 때문에 피로가 제대로 풀리진 않았지만 날이 밝자 일단 산으로 향했다. 우리는 그 '중년 여자' 에 대한 대책으로 BB탄 총과 야구 배트를 준비했다. 산 초입에 도착했을 때, 진이 [중간에 아직 그 여자가 있을지도 몰라.] 그래서 평상시와는 다른 루트로 산을 올랐다. 한낮의 산은 밝은데다 매미울음소리도 울려퍼지는 게, 흡사 어젯밤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게 거짓말같이 느껴졌다. 하지만, '중년 여자'에게 당했던 지점에 다가가자 긴장감이 퍼진 우리는 조금씩 발걸음이 무거워졌다. 어제 그 장소에 도착했다. 배트를 든 손에 식은땀이 가득찼다. 여자가 못을 박고 있던 나무가 보였다. 조금씩 가까이 다가가 전모를 확인한 우리는 말을 잊었다. 나무에는 꼬마애 (3~4살된 여자애)의 사진에 무수한 못이 박혀 있었다. 아니 놀란 건 그것만이 아니었다. 나무 뿌리 부근에 해피의 시체가 있었다. 혀를 길게 늘어뜨리고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해피는 이마에 못이 하나 박힌 채 누워있었다. 우리는 소리조차 낼 수 없었다. 나는 해피의 시체를 보곤 다음에 중년 여자를 만나면 나도 해피처럼..... 이런 생각이 들어 바로 집에 돌아가고 싶어졌다. 그 때 쥰이 [터치....터치의 시체가 없어! 터치는 살아 있을지도 몰라!] 그러자 진도, [분명 터치는 도망친 걸거야. 혹시 기지에 있지 않을까?] 나도 터치만은 살아 있어주길 바랬기에, 우리 셋은 비밀 기지를 향해 달렸다. 비밀 기지가 보이는 곳에 달려왔을 때, 진이 갑자기 멈췄다. 나와 쥰은 '중년 여자?!' 라고 생각해서 바로 몸을 숙였지만, 진은 망연히 손을 들어 [....뭐야....저거?] 기지쪽을 보며 중얼거렸다. 나와 쥰은 천천히 일어서서 기지쪽을 보았다. 뭔가 기지의 모습에 위화감이 느껴졌다. 처음엔 몰랐으나, 곧바로 기지 지붕에 뭔가 붙어 있는 게 보였다. 근처에 다가가서야 그것이 쥰이 기지에 두고왔던 가방이란 걸 알 수 있었다. 헌데 기지 지붕 전체에 못이 빼곳히 박혀 있는 게 아닌가!! 우리는 경악했다. [이 비밀기지! 중년 여자한테 들켰어!!] 진이 손에 든 배트를 꽉 쥐고 천천히 기지로 다가갔다. 나와 쥰은 뒤쪽에서 BB총을 겨냥했다. 중년 여자가 기지 안에 있을 지도 모르니까. 진은 천천히 움직여 문 근처로 이동했다. 그리고 문에 손이 닿자 마자 재빨리 열어 제쳤다. 「우왓! 」 뭔가를 본 진이 깜짝 놀라 엉덩방아를 찣었다. 우리는 대체 뭔가 진을 놀라게 한 건지 확인하려 천천히 기지안을 확인했다. 거기엔 피투성이가 된 터치의 시체가 있었다. [우왓!] 우리는 진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터치의 이마에는 역시나 못이 박혀 있었다. 이걸 보고 나는 생각했다. 그 여자는 터무니 없는 미치광이다. 어젯밤, 이 산에 남아 있었던 걸 진심으로 후회했다. 터치의 시체를 보며 멍해 있는 동안, 무언가를 발견한 진이 다급한 목소리로 소리쳤다. [어이!! 저거.....] 나와 쥰은 아무 말 없이 그가 가리킨 곳을 보았다. 기지안에는.... 벽이나 마루 바닥에 이상한 위화감이....뭔가가 새겨져 있었다. 가까이서 확인해보니,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쥰 죽어, 못으로 새겨놓은 듯한 글자가 무수하게 적혀 있었다. 쥰은 아무 소리도 못한 채 굳어졌다. 우리들도 놀랐다. 어째서 이름을 들킨걸까 [쥰의 가방에 이름이 쓰여져 있잖아!!] 진의 말에 나는 바깥에 있던 가방을 확인해보았다. 못이 무수하게 박힌 가방에는 확실히 5학년 3반, 쥰 이라고 쓰여 있었다. 쥰은 울기 시작했다. 나랑 진도 울고 싶었다. 학년과 반, 거기에 이름까지 들켜버린 것이다. 이제 도망갈 수 없다. 나랑 진도 들킬 거야. 머릿속이 새하애졌다. 우리 모두 터치나 해피처럼 이마에 못이 박힌 채 살해당한다.... 진이 말했다. [경찰에 말하자! 이제 안돼! 도망갈 수 없어!] 나는 패닉 상태로, [경찰에 말하면 비밀기지에 대한 거나 어젯밤 거짓말했던 걸 들켜서 엄마, 아빠한테 혼나!] 이런 바보같은 소리를 했다. 당시에는 부모님에게 혼나는 게 가장 무섭다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쥰은 계속 울고만 있었다. 뭐라 할 말이 없었다. 우리들은 아무 말 없이 산을 내려갔다. 쥰은 계속해서 울었다. 나는 중년 여자가 보고 있지 않을까 해서 계속 두근 두근 거렸다. 산을 내려가는 중 진이 말했다. [이제 이 산에 오는 건 그만두자. 한동안 얼씬도 안하면 그 여자도 우리를 잊을 거야.] [그래, 대신 이 일은 우리만의 비밀인 거야. 알겠지? 여긴 절대 오지 말자.] 나는 그렇게 동의했다. 진은 내말에 수긍했지만, 쥰은 아직도 울기만 했다. 그 날 각자 집에 돌아간 이후, 우리는 여름방학 동안 다시는 만나지 않았다. 2주일 뒤 신학기, 학교에서 쥰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진은 등교했기 때문에, 우리 둘은 설마 쥰이 그 여자에게 당한 건 아닐까? 이런 걱정이 들어, 방과후 쥰의 집을 방문하기로 했다. 쥰의 집에 가니 쥰의 어머니가 우리를 반겨주었다. 쥰의 어머니는 일부러 병문안 와줘서 고맙다며 우리를 쥰의 방으로 안내해줬다. 방에 들어가보니 쥰은 침대에 누워 만화를 보고 있었다. 그 모습에 우리 둘은 안도했다. 진 [어째서 오늘 학교 안 온 거야?] 나 [걱정했잖아. 감기인 거야?] 쥰 [.....] 쥰은 아무 말 없이 만화책을 덮었다. 그러고 있자니 쥰의 어머니가 과일과 쥬스를 가져왔다. [며칠전 부터 두드러기가 돋았거든. 그런데 계속 낫질 않는 구나] [과자 같은 거 먹다가 체해서 그런가 아닐까 하는데....] 아줌마는 이렇게 말하곤 웃으며 방에서 나갔다. 나와 진은 마침내 안심한 얼굴로, [뭐야~ 두드러기인 거야? 그런 걸로 학교 쉬다니 너무 꾀병이 심하잖아~] 놀려대는 어투로 말했지만, 쥰은 반응하지 않았다. [어이? 왜 그래?] 진이 묻자, 쥰은 아무 말없이 입고 있던 티셔츠를 벗었다. 몸에 돋아 있는 붉은 반점. 분명 두드러기였다. [두드러기 같은 건 약바르면 나아.] 내가 그리 말하자 쥰은 낮은 목소리로. [이거....그 여자의 저주야.] 그러면서 등을 보여줬다. 등에도 무수한 두드러기가 나있었다. 진 [두드러기가 많긴 하지만, 이런 걸로 저주라니. 그건 이제 잊으라구.] 쥰 [옆구리를 봐!] 오른쪽 옆구리, 두드러기 가장 심한 곳이었지만 저주와 연관된 만한 건 없었다. 쥰 [잘봐!! 그거 사람 얼굴이잖아!] 나와 진이 깜짝 놀라 다시 보자니 직경 5cm 정도, 피부가 심하게 진무러진 게 보였다. 어떻게 보면 사람 얼굴 처럼 보이기도 했다. 나 [너무 신경 쓰는 거 아냐? 사람 얼굴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쥰 [어떻게 봐도 얼굴이잖아! 나만 저주 받은 거야!] 나와 진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쥰의 분위기에 압도되었기 때문에. 언제나 상냥하고 온후하던 쥰이.....일그러진 얼굴을 하고 있었다. 창백한 얼굴에 생기가 없는 눈, 정신적으로 쫓기고 있는 듯 했다. 우리는 이 자리에 있는 게 괴로워졌기에 바로 쥰의 집을 나왔다. 돌아가는 길에 나 [....저거....] 진 [이 세상에 저주 같은 건 없어!!!!!] 내 말에 진이 끼어들며 외쳤다. 그 말에 나는 조금이지만 용기를 얻었다. 그리고 3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쥰은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나나 진, 둘다 전화 통화를 길게할만한 입장이 못됐기에 쥰에 대한 소식을 전해듣지 못했다. 다만 담임 선생님을 통해, [쥰은 피부병으로 잠시 못나온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 뿐. 그러던 중, 학교안에서 기묘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학교 통학로에서 트렌치 코트를 입은 여자가 학생들의 얼굴을 주시하고 다닌다. 라는 소문이었다. 나는 그 소문을 듣고 엄청나게 동요했다. 왜냐면 나는 중년 여자에게 얼굴을 보였을 가능성이 있었으니까. 그래서 진에게 상담했다. 진 [괜찮아. 어두운 밤이라서 못봤을 꺼야. 신경 쓰지마.] 진은 패닉 상태인 나를 진정시키려 한 것인가, 상당히 냉정하게 답했다. 하지만 나랑 진은 통학로가 완전히 반대 방향. 쥰의 경우엔 비슷한 방향이지만, 학교를 쉬었기 때문에 나는 혼자서 집에 가야만 한다. 나 [한동안은 나랑 같이 가줘. 나 무서워.] 진은 조금 기막히단 얼굴을 했지만, 이내 알았다고 답했다. 이 날부터, 방과후 집에 갈 때는 진과 함꼐 가게 되었다. 첫날엔 소문으로 들은 트렌치 코트 여자를 만나지 않았다.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만나지 않았다. 하지만 학교에선 변함없이 트렌치 코트 여자에 대한 소문이 돌아다녔다. 진과 같이 하교하게 된 지 5일 째 되던 날, 우리는 쥰네 집에 문병을 가보기로 했다. 선물로는 급식에 나왔던 디저트인 오렌지 젤리를 들고 가기로 했다. 쥰에 집에 도착해 초인종을 눌렀다. 평소처럼 쥰네 엄마가 밝은 얼굴로 나와서 우리를 집안으로 들여주었다. 쥰은 이전처럼 낙담한 상태였다. 두드러기 자체는 많이 나았지만 쥰 [옆구리의 그것은 계속 커지고 있어.] 이렇게 말했지만 나랑 진이 보기엔 이전보다 호전된 상태로 보였다. 쥰은 그만큼 정신적 쇼크가 심했던 것일까. 그래서 우리는 쥰에게 트렌치 코트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돌아가기 직전 쥰의 어머니가 문앞에서, 어머니 [우리애, 반에서 괴롭힘이라도 당하고 있는 거니?] 불안한 얼굴로 말했다. 우리는 바로 부정했지만 진짜 이유를 말할 순 없었다.
나는 왜 이러는 걸까? -18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뒹굴뒹굴 집에서 좀 쉬며 굴러다니면서 이거 쓰는데... 내 눈 뿌옇게 시야 가리는 넌 누구냐?!!😡 콱!!! 그래서 짧으니까 이해해줘 여러분!!! 헬요일이지만 우리 모두 힘내자구!!!! 그럼 시작해볼까?! 선교사 5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계속해서 손가락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밤새 악몽에 시달리느라 잘 못자고... 피곤했어 다른날엔 손가락이 움직이거나 악몽꾸지 않았다?! 단.지. 선교사랑 약속한 전.날.만 되면 그랬어 마치 그 다음날 못가게 하려는 듯이.. 일상생활엔 지장이 없었고.. 전.날.밤에 잠만 자려고 하면 꼭... 워낙 내가 이러니까 엄마랑 둘이 외갓집 산소나 다녀올겸 엄마 고향이나 내려가자! 싶어서 새벽에 일어나 준비중이였어 난 미리 차에 내려가 트렁크 정리를 하고 있었어(엄마랑 여행을 자주다녀서 트렁크에 뭐가 좀 많아 ㅎㅎㅎ) 우리집은 신축아파트야 지어진지 얼마 안된... 그래서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어있고 지하1층엔 따로 도어가 있어.. 도어를 열고 들어가야지 엘리베이터가 나오는거야 새벽시간이라 아무도 없는게 당연하지 ㅋㅋㅋ 나 무서웠음 ㅋㅋㅋㅋ ㅠㅠ 보통 도어가 열리면 스르륵 하는 소리도 들리고.. 새벽시간엔 헬스장이며 사우나실이며.. 심지어 골프 연습장도 다 닫기때문에 더 조용했지.. 새벽3시면 다들 잘 시간이니까 ㅋㅋㅋㅋ; 난 혼자 흥얼거리면서 정리하다가 잠시 서서 멍 때렸어... 힘들었어ㅠㅠㅠㅠ크흡... 그래서 트렁크 문을 열어둔채로 잠시 멍때리는데 그 적막함 속에 내 왼쪽귀에 누가 속삭였어 그거 알아? 엑소시스트에서 보면 약간 알수없는 언어로 말하는거?!.. 그것도 속삭이듯이 나즈막히 뭐라고 말했어 그..뱀으로 느낌을 들자면.. 샤-...샤-..하듯?!... 일단 알아들을 수 없어 한시름 놓고 주위를 살폈어 ㅋㅋ 못알아듣는데 지가 어쩔거야 ㅋㅋ 다행인지 불행인지 정말 주위는 적막 개미새끼 한마리도 없단 표현이 정확하네...ㅋㅋㅋㅋ 아무튼 엄청 빠르게 뭐라고 했어 계속해서 무슨 말인지 알아들어보려고 해도 뭐... 완전히 딴나라 언어야 ㅋㅋ 그러다가 남친이랑 영화보면서 알게된거야 컨저링인가?! 아무튼 그런 영화에서 모르는 언어로 말하는 장면에서 내가 저런 언어였다고 했더니 남친이 히브리어?! 일수도 있다던데... 교회다니시는 분들 조언좀...😭 댓글 잘 달아주는 우리 동생님도 조언좀...😭 아무튼 그 얘기를 듣고 소름이 왼쪽으로만 쫙.. 등골이 오싹하고.. 더군다나 지하주차장에서 들린거면 사람이 얘기하면 좀 울리고 그렇잖아?! 울림없는 목소리로 얘기했단 말이지... 아무튼 그러고 나서 무시하고 트렁크 정리 하고 엄마가 내려오셔서 출발했어 충청도라서 3시간 이상 내려가야해 워낙 시골이라.. ㅋㅋㅋㅋ 별일 없이 산소들렀다가 시내에서 장도 보고 당일치기로 잘 둘러보고 올라왔지 그리고 다녀온 후에 한동안 선교사를 만나지 않았어 일상생활이 가능했던 내가 슬슬 아프기 시작했어 감기도 아닌것이 몸살도 아닌것이... 여기저기가 동시다발적으로... 원래 골골 대긴 하지만.. 골골 대는것들 중에 대부분은 후천적으로 그럴수 밖에없는거라 그러려니 했던건데 이건 뭐.. 하루만에 앓고 그 다음날에 나앗다가 다른곳이 아프고 이런식이였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영화 어떤걸 봤었는지 기억이..; 요새 우리가 자주 영화를 봐서ㅠㅠ 남친한테 물어보고 어디에 어느 장면이였는지 기억난다고 하면 알려줄께!!! 근데 누가 대체 저딴말로 속삭이고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