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planet
10,000+ Views
3 Comments
Suggested
Recent
그래서 집사의 키보드를 누르고있나 ㅋㅋ
엄춍엄춍 무서운 작은 악마다! 1일 2개 츄르로 몰아내야하는데♡
봉인된 토끼같은느낌..?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이속에 첩자가 있어요" 캣타워를 사랑한 시바
고양이 전용 캣타워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 짓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 둘, 셋, 셋?' 캣타워에 고양이가 몇 마리 있나 숫자를 세던 이들은 셋을 세다가 이렇게 물음표를 찍었습니다. 고양이보다 눈과 코가 크고 뭉뚝한 이 녀석. 게다가 꼬리까지. 강아지였습니다. 자신이 고양이인양 능청스럽게도 앉아 집사를 바라보는 모습에 저절로 웃음이 나오게 합니다. 3묘1견 가정의 셋째 시바 하찌랍니다. 올해 2살인 하찌는 첫째 12살 차이나숏헤어 꼰찌와 둘째 7살 러시안블루 리찌를 보고 자라서일까요. 이렇게 캣타워에 올라가는 것을 즐기고 때로는 그 자리에서 고개를 내밀고 잠까지 잔다고 합니다. 다만 무서운 것인지 딱 저자리까지만 올라간답니다. 집사 입장에서도 더 올라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바로 옆에 소파가 있기에 한결 더 마음이 놓인다고 해요. 집사는 "애기 때 냥이 형아들을 따라 계속 올려달라고 울어서 잠깐씩 올려주고 바로 내렸던 것이 시작이 아니었나 싶다"며 "캣타워가 여러 차례 바뀌고, 다 자랐는데도 캣타워를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하찌는 둘째 리찌가 키워서인지 자기가 고양이인줄 아는 것같고 치찌는 하찌가 주로 놀아줘서 강아지인줄 아는 것같다"며 "치찌가 하찌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 아직 고양이 세계의 무서움(?)을 모르는 듯하다"고 웃었습니다. <<< 노트펫 기사 바로가기 >>> [추천콘텐츠]
집이라 불리는 세상에서 가장 따듯한 보호소
미국 캔자스시티 스프링힐에는 조금 특별한 유기견 보호소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보호소를 실제 이름보다는 별명으로 더 많이 부르는데요. 이 보호소의 별명은 바로 '작은 집'입니다. 보호소 직원인 미란다 씨가 손을 뒤로 뻗으며 보호소를 소개했습니다. "작은 집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작은 집의 구조는 간식이 가득한 부엌과 24시간 돌아가는 세탁실 그리고 클래식이 흘러나오는 거실과 여러 개의 방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넓은 뒷마당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해 언제든지 신나게 뛰어놀 수 있습니다. 얼핏 보면 아이들을 많이 기르는 다견 가정집처럼 보이지만, 미란다 씨가 웃으며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아니요. 이곳은 유기견 보호소가 맞아요." 작은 집이 보호소를 평범한 집처럼 꾸민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유기견은 대부분 새 가족을 찾지 못하고 좁은 곳에서 스트레스를 받다 비참하게 떠나요. 우리는 그런 것만은 막고 싶었어요. 보호소에서 마지막 생을 마감하더라도 우리가 가족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물론, 겉모습만 가정집으로 꾸민다고 해서 진짜 집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작은 집의 진짜 강점은 이것에 있습니다. "우리 모두 녀석들을 반려견 대하듯 대해요.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진짜 집 같은 인테리어에서 알 수 있듯, 이곳 직원들은 모든 개와 친밀한 시간을 갖습니다. 특히 밤에 말이죠! 매일 밤, 모든 개는 미란다 씨를 비롯한 모든 직원과 각자 저마다의 친밀한 시간을 보냅니다. "사랑하는 우리 심바. 좋은 꿈 꾸렴." "데릭. 데릭. 아름다운 데릭. 엄마가 사랑하는 거 알지?" "언제나 기분 좋은 코코. 너의 꼬리도 이제 좀 쉬어야 하지 않겠니?" 오랜 시간에 걸쳐 모든 아이가 직원들과 대화를 나눈 후에야 보호소의 조명이 꺼집니다.  밤에도 짖는 소리가 끊이질 않는 일반적인 보호소와 달리, 이곳에 있는 아이들은 모두 조용하고 편안한 상태로 깊은 잠에 빠집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면 달콤한 밤을 보낸 아이들은 눈을 말똥말똥 뜨며, 케이지 문이 열리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란다 씨가 우리 문을 열어주자, 마당을 뛰어다니거나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거나 소파 위에서 잠을 낮잠을 자는 등 저마다의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미란다 씨는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틀고 또다시 하루의 시작을 준비합니다. "집처럼 꾸민 보호소는 아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돼요. 새 가족에게 입양된 아이는 좀 더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고, 입양되지 못한 아이도 여기가 또 다른 집이라는 걸 알고 있거든요." 미란다 씨가 주변을 둘러보고는 활짝 웃으며 말을 덧붙였습니다. "선택받지 못한 유기견들이 충분히 사랑받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런 세상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이곳, 작은 집은 그 세상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해요." 글 제임수 사진 The Dodo, 인스타그램/alwaysnfurever, 틱톡/alwaysandfureverkc?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검은 고양이를 위로하는 사신 '해외 네티즌들 눈물 펑펑'
검은 고양이는 서양에서 불행과 죽음의 상징으로 사람들이 몹시 기피하는 고양이입니다. 검은 고양이에 대한 불신은 단순한 미신을 넘어서 어느새 문화로까지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사람 이름을 빨간색으로 쓰지 않고, 4층을 F로 표기하는 것처럼 미신이 수많은 대중의 믿음으로 자리 잡은 것이죠.  그런데 이 단순한 미신으로 인해 검은 고양이에 대한 학대가 증가하고 입양률이 떨어지는 등 생명 윤리와 존엄성 문제로 번지고 있습니다. 일러스트 작가 제니 씨가 이 잘못된 미신과 문화를 바꿔보고자 웹툰을 그렸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녀의 만화를 보고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꼬리스토리도 그녀의 만화를 우리나라에 소개해드림으로써 조금이라도 검은 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신: 안녕 고양아. 너 왜 죽은 거니? 혹시 도로에 너무 가까이 간 거니? 검은 고양이: 아니요. 사람들이 제가 있는 곳으로 핸들을 꺾어서 저를 일부러 치고 갔어요. 사신: 저런... 잔인한 사람들 같으니. 검은 고양이: 세상은 저한테 너무 가혹한 것 같아요. 제가 재수 없대요. 죽어야 한대요. 검은 고양이: 딱 한 명. 저에게 잘해주시던 할머니가 있어요. 저에게 매일 밥을 챙겨주셨죠... 그분에게 마지막 인사라도 하고 와도 될까요?  사신: (사체를 쓰다듬으며) 물론이지 할머니: (빈 그릇을 쳐다보며) 매일 찾아오던 녀석이 왜 오늘은 안 오지... 검은 고양이: (인사도 못 하고 가서 미안해요. 할머니) 어딘가로 이동하는 할머니 (사신이 갖다 놓은 고양이 시신을 발견한 할머니) 할머니: 아니! 이런 불쌍한 녀석... 사고로 죽고 말았구나... (검은 고양이를 껴안고 슬퍼한다) (검은 고양이의 무덤을 만들어주고 눈물을 흘리다가 무언가를 떠올린다) (보호소에 있는 나이 많은 검은 고양이) 나이 많은 검은 고양이: 안녕하세요. 난 나이가 많고 한쪽 눈이 없을진 몰라도 당신이 매우 잘 보여요! 나이 많은 검은 고양이: 날 좀 봐주세요! 여기요! 나 여기 있어요! 나이 많은 검은 고양이: 저기요? 저기요? 나이 많은 검은 고양이: 저도 착해요. 저 정말 착한 고양이에요... 정말인데... 보호소 직원: 미안하다. 넌 여기 너무 오래 머물렀구나... 때가 되었단다... (안락사를 뜻함) 나이 많은 검은 고양이: 하지만 전 착한 고양이인데요... 할머니: 내가 그 고양이를 입양하겠네!  보호소 직원: 아. 네... 사신: 일어나렴.  검은 고양이: (잠에서 깬다) 검은 고양이: 여긴 할머니 집? 여기에 왜 다시 온 거예요? 사신: 자 보렴. (무릎 위에 고양이를 앉히고 뜨개질을 하는 할머니의 모습) 검은 고양이: 저건... 저건... 검은 고양이: (눈물) 우리 엄마예요... 검은 고양이에 대한 미신이 2019년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국에 있는 보호소의 고양이 70%가 검은 고양이라고 합니다. 이를 가리키는 "블랙캣 증후군"이라는 사회적 용어가 생겨났을 정도이죠. 심지어 일부 보호소는 검은 고양이를 입양 목록에 올리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어차피 입양이 안 될 것"이기 때문이라는 논리로요.  제니 씨의 만화가 해외 반려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폭발적이라고 하는데요. 그녀 또한 이러한 반응에 기운을 얻어 후속편을 연재하고 있다고 하네요! P.S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예쁘지 않다"는 이유로 검은 고양이뿐 아니라, 검은 강아지도 선호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나오지 않기 때문인데요. 색깔에 대한 미신과 선입견 그리고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아서 등의 이유가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면 많이 안타깝습니다. 조금 더 넓게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버림받은 아기 고양이에게도 사랑이 찾아올까
지난겨울, 시애틀 거리를 걷던 수의사 가비 씨의 눈에 비틀거리는 아기 고양이가 들어왔습니다. 접힌 귀, 졸린 눈, 짧은 다리 그리고 오들오들 떠는 애처로운 움직임까지. 분명 병에 걸려 엄마에게 버림받은 것이 분명했습니다. 차마 아기 고양이를 못 본체 지나칠 수 없던 가비 씨는 녀석을 집으로 데려와 진찰했지만, 녀석이 살아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은 못 했습니다. 아기 고양이의 떨림은 추위 때문인지, 슬픔 떄문인지 쉽게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녀석은 크게 절망한듯 자리에 누워 꼼작하지도 않았죠. 진찰 결과, 예상대로 폐렴, 위장병, 피부병 등 다양한 질병까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기 고양이에게 오기라도 생긴 걸까요? 녀석은 온몸을 오들오들 떨지언정 눈은 절대 감지 않았습니다. 마치 '젠장, 언젠간 사랑받고 말테다'라고 되네이는 것처럼 보였죠. 가비 씨는 몸 벌벌 떠는 녀석이 끓는 주전자 같다 하여 티팟(차주전자)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티팟은 꼬리스토리가 들려드리는 모든 아기 고양이가 그렇듯 역경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자라났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영양 탓에 녀석의 덩치까지는 어찌할 수 없었습니다. "티팟은 453g이었어요. 생후 6주인 고양이에겐 말도 안 되는 무게이죠." 가비 씨는 연약한 티팟에게 친구를 소개해 주기보다는 녀석을 잘 돌볼 수 있는 어르신을 소개해 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 그 역할에 딱 맞는 분이 계셨습니다. 바로 가비 씨의 반려묘이자 어느덧 18살이 된 노령묘, 스캐어크로우입니다. "스캐어크로우도 티팟처럼 제가 거리에서 데려온 녀석이에요. 녀석이라면 티팟을 잘 돌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티팟이 스캐어크로우를 향해 조심스럽게 접근하자, 스캐어크로우가 시원하게 앞발을 뻗어 티팟을 자신의 품 안으로 끌어당겼습니다. 그렇게 생후 6주의 아기 고양이와 18살의 노령묘 스캐어크로우의 특별한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인연은 스캐어크로우의 삶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스캐어크로우라는 이름을 안 부른지 꽤 됐어요. 언젠가부터 '티팟 할아버지'라고 부르고 있거든요." 티팟은 선천성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라는 고양이로서는 희귀한 질병을 추가로 앓기도 했지만, 할아버지는 티팟이 아프다는 이유로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꼭 껴안곤 했죠. 마음이 안정되니 몸도 다시 튼튼해졌습니다. 무좀 양말을 신은 것 같은 또렷한 발가락으로 가파른 경사를 빠르게 올랐으며, 몸무게는 기존의 2배인 906g으로 불었습니다. 비록 할아버지는 매일 낮잠만 자며 함께 놀아주진 않으셨지만, 티팟의 보호자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가족이었습니다. 본래 가비 씨는 티팟이 건강해지면 다른 곳으로 입양을 보낼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나, 전기 장판 위에 누워 서로를 꼭 껴안고 잠든 할아버지와 손자를 보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티팟을 가장 잘 돌볼 수 있는 집에 보내주고 싶었어요. 그런데 녀석을 가장 잘 돌볼 수 있는 보호자가 이곳에 둘이나 있잖아요." 마침내 티팟에게도 영원한 사랑이 찾온 것 같습니다. 사진 Love Meow @Gabi 인스타그램/teapot.cat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윙크 날리는 16살 꼬맹이 '입양해줘서 고마워요, 엄마'
얼마 전, 캐서린 씨는 20살의 노령묘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냈습니다.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했지만,  녀석에 대한 그리움은 쉽게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녀석의 마지막 얼굴이 자꾸만 떠올랐습니다. 녀석이 행복했는지 궁금했습니다. 해주지 못한 게 많은 것 같아 미안함이 몰려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와 같이 반려묘를 그리워하며 슬픔에 젖어있던 그녀는 순간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곤 곧장 컴퓨터 앞에 앉아 지역 보호소 홈페이지에 접속했습니다. 반려묘에게 마지막까지 전하지 못한 사랑을 사랑이 가장 필요한 녀석들에게 돌려주는 것입니다. 사랑이 가장 필요한 녀석들은 보호소에 있는 유기 동물입니다. 그중에서도 못다 한 사랑을 주고 싶은 아이들. 즉, 나이가 많은 동물이었습니다. 캐서린 씨는 홈페이지를 꼼꼼히 살펴봤고, 그중 소니라는 이름의 16살 핏불 믹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소니의 사연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소니는 지금도 당신을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당신만 소니를 사랑하면 됩니다.' 그녀는 소니의 표정을 본 순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뭉클한 감정이 밀려왔습니다. 미안함, 동정심, 사랑. 그 모든 것들이 섞였는지도 모릅니다. 물론, 충동적인 입양이 되지 않도록 오랜 시간에 걸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소니와 함께 살 때 문제가 없는지 주위 환경과 개의 성격에 대해서도 꼼꼼히 공부했습니다. 마침내 결심한 그녀는 보호소에 전화해 말했습니다. "소니의 입양을 고려 중인데, 이번 주말에 직접 보러 가도 될까요." 약속의 날, 캐서린 씨는 슬픈 표정의 소니와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소니는 그녀의 따듯한 손길에도 긴장한 듯 보였고, 보호소는 그녀에게 함께 시간을 보내며 천천히 고민해보라고 조언했습니다. 약 30분 후, 캐서린 씨가 담당자를 호출해 말했습니다. "네. 소니는 제가 생각하던 모습 그대로예요. 제가 입양할게요." 캐서린 씨는 소니를 차 뒷좌석에 태우고 집으로 향하던 중, 잠시 뒤를 돌아보고는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왔습니다. 소니가 활짝 웃고 있었습니다.  "너도 행복하니? 나도 행복해." 소니는 이제는 더 이상 외롭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알고 있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녀석은 눈을 마주친 그녀에게 가벼운 윙크를 날렸습니다. 소니는 집에 온 첫날부터 엄마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캐서린 씨는 본래 소니가 잘 침대를 따로 마련했지만, 소니는 엄마 품에서 자길 원했습니다. 자신의 품에 파고드는 16살의 아기를 바라보며 그녀는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녀는 사랑을 베풀고자 소니를 입양했지만, 오히려 소니로부터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언제나 그래요. 동물들은 우리가 주는 사랑보다 더 많은 사랑을 돌려주거든요. 동물들은 전생에 우리 부모님이라도 됐던 걸까요." 소니를 껴안고 잠이 든 캐서린 씨는 꿈속에서 만난 반려묘에게 마지막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나를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내게 준 사랑은 우리가 다시 만나는 날 꼭 돌려주겠다고 말이죠. 사진 The Dodo, @KATHRYN LAROCHE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