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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디자인공부 ; 색상

모두를 위한, 디자인 공부 ; 색상

지난 이야기에서는, 시각디자인 중 평면시각 디자인의 종류를 알아보았죠.
이번 이야기에서는, 플랫폼에 맞는 색상 시스템을 알아볼게요.

플랫폼에는 크게 2가지.
[화면디자인]과 [인쇄디자인]으로 나누어 색상 시스템이 이루어집니다.



-RGB, HEX는 [화면 디자인 색상 시스템]

RGB는, 웹디자인, 모바일, 키오스트 등 화면디자인 및 디지털디자인의 주 색상 시스템입니다.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으로 이루어지며, 빛을 혼합(=광원색)하여 보여주는 색상으로,
색을 혼합할 수록 밝아지는 가산혼합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HEX는 RGB를 16진수로 계산, 총 6자리 숫자 조합으로 변환하는 색으로
웹 코딩에서 많이 쓰는 색상 시스템 입니다.

HEX 사용시, ‘지금부터 색을 사용 하겠다’ 의미로 규칙어 # 을 맨 앞에 적어 주어야 합니다.
대부분 프로그램에서 HEX의 색상을 자동으로 변환주기에 개념 이해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HEX색을 읽는 방법으로는, 두 숫자씩 나눠 읽어요.
처음은 빨강, 중간은 녹색, 마지막은 파랑으로.
ff는 (f)ull의 첫글자를 연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 CMYK, PMS는 [인쇄 디자인 색상 시스템]

CMYK는 인쇄디자인의 주 색상 시스템입니다. 4 가지 투명 잉크 색상으로 이루어지며,
색을 몇가지 이용했냐에 따라 1도, 2도, 3도, 4도 인쇄라고 부릅니다. 잉크로 뿌리며 색이 만들져
도트조합으로 이루어지며, 색을 혼합할 수록 어두워지는 감산혼합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전세계적인 색채 연구 회사인 Pantone. 매년 발표하는 올해의 컬러는 트렌드로
주목 받기도 합니다. 펜톤 가이드에서는 Pantone 색상에 가장 잘 맞는 RGB / HEX , CMYK을 제공해줍니다. 고유 컬러가 정해져 있기에, 별도로 색을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이를 [별색]이라 부릅니다. 별색으로 사용시, 주로 오프셋 인쇄, 1도/2도 인쇄, 고급 인쇄 작업에서 사용됩니다.

브랜드를 떠올릴때면, 그 브랜드가 갖고 있는 시그니처 컬러가 생각납니다.

삼성은? 파란색.
LG는? 자주색.
현대는? 검은색 이라고 바로 연상해서 말할 수 있듯이요.

색상은, 브랜드를 표현하는 부분에서 큰 역할을 맡습니다.

화면(웹) 디자인 그리고 인쇄 디자인. 어떤 플랫폼이냐에 따라 색상 시스템은 달라집니다.
색의 혼합 운영방식이 다른 것과 같이, 색의 출력값과 표현값 또한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브랜딩 색상, RGB / HEX, CMYK, PMS는 공통적으로 지정되어야 하며,
이를 [색상규정] 이라고도 부릅니다.

어떤 플랫폼이냐에 따라 색상 시스템은 달라집니다. 인쇄디자인 색상시스템 CMYK를 두고
RGB로 출력하거나, 현재 작업 중인 플랫폼에 색상 시스템 활용이 잘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하지
못한다면,

바로 인쇄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와
작업중인 플랫폼에 맞는 색상 시스템 활용,
색의 통일성에 대해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오늘도 색상으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응원합니다.

모두가 아는 이야기 일 수도 있지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짚고 넘어가도록 차근차근, 천천히 디자인을 이야기 해볼게요~

기대해주세요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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