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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 김광현-STL, 이해 관계 맞아떨어졌다
김광현이 18일(한국 시각) 세인트루이스 입단 회견에서 '헬로 STL'이라고 새겨진 팻말을 들고 인사를 하고 있다.(세인트루이스=연합뉴스)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좌완 김광현(31)이 메이저리그(MLB) 입성의 꿈을 이뤘다. 2014시즌 뒤 한번 아픔을 겪었지만 명문 세인트루이스와 계약하며 아쉬움을 날렸다. 김광현은 18일(한국 시각) 미국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구단 입단 기자 회견에 참석했다. 등번호 33번이 새겨진 세인트루이스 유니폼과 모자를 쓴 김광현은 '안녕하세요, 세인트루이스'(Hello STL)이라는 작은 팻말을 들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굴드 기자는 세인트루이스와 김광현이 2년 800만달러(약 93억4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는 따로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현과 구단의 이해 관계가 맞아떨어졌다. 김광현은 빅리그 보장의 기회를 얻었고, 세인트루이스는 필요했던 좌완 선발 보강을 이뤘다. 2014시즌 뒤 김광현은 MLB에 도전했으나 무산됐다. 포스팅(비공개입찰경쟁)을 통해 샌디에이고가 200만 달러에 교섭권을 따냈으나 김광현에게 1년 100만 달러(약 12억 원)를 제시했다. 김광현은 미국 대신 소속팀 SK에 잔류했다. 앞서 1년 선배인 류현진(32)이 2012시즌 뒤 6년 3600만 달러에 LA 다저스와 계약한 바 있다. 김광현으로서는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셈이었다. 절치부심한 김광현은 5년을 준비한 뒤 다시 MLB의 문을 두드렸다. 31살의 나이인 만큼 빅리그 보장이 필요했다. 김광현 본인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하기는 어렵다"면서 "1군(빅리그) 출전 기회를 많이 주는 팀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강조한 바 있다. 세인트루이스의 홈 구장인 부시 스타디움 전경.(사진=연합뉴스) 미국 무대 경험이 없는 김광현에게 빅리그를 보장할 팀은 좌완이 필요한 구단이었다. 바로 세인트루이스다. 세인트루이스는 주축 선발 투수들이 우완이다. 잭 플래허티, 마일스 마이컬러스, 다코타 허드슨 등이다. 제네시스 카브레라만이 좌완으로 올해 2경기에 나섰을 뿐이다. 올해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거뒀지만 가을야구에서 아쉬움으로 지적된 부분이다. 올해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좌완 선발들은 적잖다. 류현진을 비롯해 잭 휠러(필라델피아), 매디슨 범가너(애리조나) 등이다. 하지만 모두 총액 1억 달러 안팎의 대어들이다. 부자 구단이 아닌 세인트루이스로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여기에 세인트루이스가 필요한 것은 에이스가 아닌 4, 5선발급 좌완이다. 5선발 우완 마이클 와카가 뉴욕 메츠로 떠난 만큼 공백을 메울 선수가 필요했다. 더욱이 좌완이라면 금상첨화다. 세인트루이스로서는 김광현이 적임자였다. 물론 MLB 첫 시즌이라는 점이 걸리지만 김광현의 예전 SK 동료 메릴 켈리가 대신 빅리그에서 통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 켈리는 SK에서 지난해까지 4년 동안 통산 48승32패 평균자책점(ERA) 3.86을 거둔 뒤 올해 애리조나와 2년 총액 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올해 빅리그에서 13승14패 ERA 4.42의 준수한 성적을 냈다. 켈리가 통했다면 김광현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김광현은 KBO 리그 통산 136승77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다. 올해에도 17승6패 평균자책점 2.51로 활약했다.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첫 시즌이던 지난해도 11승8패 ERA 2.98을 찍었다. 김광현은 메츠와 LA 다저스, 캔자스시티, 애리조나, 시카고 컵스 등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다. 그러나 선택은 세인트루이스였다. 돈보다 기회가 보장된 팀을 선택했고, 세인트루이스는 나쁘지 않은 좌완을 얻었다. 물론 선발로 우선 기회를 받을 전망이나 여의치 않을 경우 김광현은 불펜으로도 뛸 수 있다.
야구 전광판 보는 법
야구장에 가본 동생들이라면 경기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표시한 야구 전광판 즉, 스코어 보드를 봤을 거야. 그런데 그 전광판을 보면서 도통 무슨 말인지 어려웠지? 이제 야구언니가 알려줄게. 그럼 야구 전광판을 살펴볼까 ? # 페이스북 : facebook.com/sisterbaseball (검색'야구언니') # 경기 때마다 팀명 옆에 빨간불이 켜지는 곳이 공격하는 팀이다. # 위에 적힌 팀은 초에 공격을 하는 원정팀이고 아래에 적힌 팀은 회말에 공격을 하는 홈팀이다. # 1 ~ 12 까지의 숫자는 1회 부터 12회 까지를 나타낸다. 야구는 9회까지인데 12까지 표시된 이유는 9회까지 동점일 경우 연장전을 하기 때문이다. 그 밑에 각 이닝(회)에 각 팀이 낸 점수를 표시한다. 사진 속에서 1회 밑, 삼성 옆에 표시 된 노란색 숫자 0은 1회초 삼성이 공격할 때 점수를 1점도 내지 못해서 0점을 표시한 것이다. # 숫자들과 사람이름이 있는 저 곳은 각 팀들의 출전선수명단을 나타낸다. # 흰 색의 1 ~9까지 순서대로 표시된 숫자들은 타자가 나오는 순서이다. ex) 1번 타자(첫번째타자), 2번 타자(두 번째 타자) .. # 이름 옆에 초록색으로 표시된 숫자들과 알파벳은 수비할 때 타자의 수비위치를 표시한 것이다. - 알파벳 P : 투수 (Pitcher) 를 나타내고 1로 표시되기도 한다. - 알파벳 D : 지명타자(Designated Hitter) - 숫 자 2 : 투수의 공을 받는 포수(Catcher) - 숫 자 3 : 1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1루 수비수 - 숫 자 4 : 2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2루 수비수 - 숫 자 5 : 3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3루 수비수 - 숫 자 6 : 2루와 3루 사이를 수비하는 유격수 - 숫 자 7 : 외야에서 왼쪽지역을 수비하는 좌익수 - 숫 자 8 : 외야에서 중간지역을 수비하는 중견수 - 숫 자 9 : 외야에서 오른쪽 지역을 수비하는 우익수 # 각 위치별 심판을 나타낸다. CH : 주심 I : 1루 심판 Ⅱ : 2루 심판 Ⅲ : 3루 심판 LF : 좌선심 (좌측 파울선 라인 심판) RF : 우선심 (우측 파울선 라인 심판) # 프로야구 경기에서는 일반적으로 4명이 심판을 보며, 포스트시즌 경기에서는 6명이 심판을 본다. # 점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나타내는 스코어보드이다. R(Runs) : 득점 H(Safe Hit) : 안타의 수 E(Error) : 실책 수 B(Base on balls) : 볼넷 수 # 투수가 던진 공에 대한 심판의 판정을 표시한 곳. ( 볼 카운트 ) B(Ball) : 볼로 판정이 되면 색칠된 원이 표시되고 4개가 되면 볼넷이므로 3개까지만 표시된다. S(Strike) : 스트라이크를 나타내는 것으로, 스트라이크가 3개가 되면 아웃이 되므로 2개까지만 표시된다. O(Out) : 아웃을 표시하는 것으로, 아웃이 3개가 되면 공격이 끝나므로 2개까지만 표시된다. # 타자가 친 공이 안타인지, 수비수의 실책인지 등 실책에 의한 출루인지 안타에 의한 출루인지에 대한 것으로 즉, 타구의 판정을 표시하는 곳이다. H (Hit) : 타자가 친 공이 안타라고 심판이 판정하면 불이 들어온다. E(Error) : 타자가 친 공이 안타는 아니고 수비수가 실책을 하여 타자가 안전하게 베이스를 갔다고 판정하면 불이 들어온다. FC(Fileders Choice) : 야수선택으로 판정되면 불이 들어온다. # 투수가 던진 공의 스피드와 타자의 기록을 표시하는 곳. # 타자의 기록 : 현재 공을 치러 들어온 타자의 해당시즌 중이 경기전까지의 기록 정보를 표시한 곳. ex) 사진에서 HR이 8이므로 홈런은 지금까지 8개를 쳤고, RB는 28이므로 안타 혹은 홈런 등을 쳐서 28점의 득점을 만든 것이고, AV가 0.272로 타율이 2할7푼2리 라는 것 HR(Home Run) : 홈런 수 RB(Run Batted in) : 타점 수 AV(batting Average) : 타율 # SP는 투수가 던진 공의 스피드를 나타낸 것이다. 안녕하세요 야구언니 입니다.^^ 저는 어릴 적 아버지를 따라 야구장을 가게 되면서부터 야구의 매력에 푸욱 빠지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저의 야구사랑은 시작되었답니다. 주위에 친구들이나 지인들을 통해 야구를 보러 간 경험이나, 보러 가고 싶지만 규칙을 몰라 보러가기 부담스럽다는 분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왔어요 그런데 야구에 대한 규칙이나 용어들을 잘 몰라서 재미없게 보신 분들도 있고 심지어 남자친구와 갔을 때 싸우신 분들도 계셨죠. ㅠㅠ 여러분도 이러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래서! 야구언니가 여러분들께 야구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어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어요. 더 다양하고 좋은 정보들을 구독하고 싶으시면 야구언니 블로그를 들어오세요^^
몽이의 인스타그램 (feat.박기량)
분명 치어리더 박기량씨 SNS인데 박기량씨는 묻어가는 느낌인 SNS 실제로 아이디부터 몽이맘인... 개덕후 박기량씨ㅋㅋㅋㅋㅋ 몽이 정말 귀엽죠?ㅠㅠ 몽이랑 엄마가 닮았나요?♡ 존예 발바닥ㅠㅠㅠㅠ 박기량씨는 대선기간동안 문재인 선거캠프에 합류하기도 했죠! 치어리더가 선거 캠프에 참여하게 된것을 의아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이유는 치어리더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겉으로는 연예인만큼 화려해보이고, 연봉도 억대로 받을것이라는 오해를 받지만 한달 내내 일해봤자, 편의점 알바보다 돈을 못버는 치어리더들이 많은 현실 .. 오히려 15~20년전과 비교해보면 지금이 더 인건비가 낮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회적 약자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을 함께 하자'는 제안을 받았을때 속으로 걱정도 많이했지만, 수락할 수 밖에 없었다고 헤요ㅠㅠ 후기로는 문재인 후보를 보러갔는데, 박기량씨의 팬이 되었다고..... (우리 엄마의 위엄) 실제로 한국고용정보원이 736개 직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치어리더는 '소득이 낮은 직업 50개'에 속합니다ㅠㅠ 부업을 하지 않으면 생활이 힘들다고 하네요~ 박기량씨의 바람처럼 꼭 사회적 약자의 근무환경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런 세상 반드시 올거에요♡ 박기량씨는 어렸을때부터 춤을 좋아해서 치어리더가 된 케이스라고 합니다! 춤은 좋아하지만 스포츠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우연히 서면 길거리를 걷다가 치어리더 팀장의 눈에 띄어서 발탁!! 현재는 몽이 엄마가 되었읍니다... 네... (진짜) ㅋㅋㅋㅋ물론 이게 끝이 아니고 치어리더라는 고된 일을 선택한 딸이 걱정된 아버지는 결사 반대를 하였고 박기량씨는 엄청난 설득끝에 겨우 허락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 박기량씨의 가장 든든한 팬은 바로 아버지라고 합니다ㅠㅠ) 2007년 프로농구 개막 후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치어리더로 투입된 박기량씨 그러다 2년뒤, 치어리더 선배가 야구장 구경오라고 해서 부산 야구 경기를 보러 갔는데.. 야구장의 우렁찬 응원 열기에 희열을 느꼈고, 바로 오디션에 도전해서 합격했다고 합니다 (당연...) 그리고 2012년 역대 구단 치어리더 팀장중 최연소로 팀장이 되죠 그 후 점점 인기를 얻은 박기량은 주류 광고도 찍고,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 치어리더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게 되었어요! 차도녀의 비쥬얼을 가졌지만, 세상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며 밝은 에너지 뿜뿜 하는 치어리더 박기량씨! 정면도 예쁜데 측면은 정말 예술이네요.. 별이 다섯개 ★★★★★!!! 마무리는 움직이면 더 예쁜 박기량씨의 움짤>.<bb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푸시 업의 자세와 종류!! (Home 스포츠)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고 다들 신나는? 월요일을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점점 여름이 오고 있는 것 같아요! 여름하면 또 열심히 몸 관리 하면서 휴가를 즐기면 좋을 것 같은데.. 막상 운동하기는 귀찮고 해서!! 집에서 간단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면 좋을 것 같아 앞으로 '홈 스포츠'들을 몇가지를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푸시 업!! 기본적인 운동으로 탄탄 몸매로 갈 수 있는 첫번째 종목입니다! 1. 기본 자세 - 발을 붙이고, 팔은 어깨보다 살짝 넓게 업드려 엉덩이와 어깨가 동시에 내려 갈 수 있도록 합니다. 포인트: 머리부터 발까지 일직선 유지, 중간 엉덩이가 내려오지 않도록 주의!! * 가슴, 팔, 어깨, 코어 근육에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 됩니다. 2. 내로우 그립 - 손의 간격을 어깨보다 살짝 좁게 하여 푸쉬업을 실시 포인트: 팔을 배 쪽으로 살짝내려 팔꿈치에 무리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 팔 근육의 초점을 맞춘 자세 3. 다이아몬드 푸쉬업 - 사진과 같이 손을 삼각형으로 만들고 실시 포인트: 삼각형을 유지하고 실시 * 가슴 중앙 근육 발달, 어깨와 팔 근육에도 도움 4. 힌두푸쉬업/ 배밀기/ 웨이브 푸쉬업 - 영상을 보시구 따라하시면 되겠습니다. 얼굴- 몸- 힙 이런 식으로 몸의 전체적인 근육을 움직이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포인트: 이 동작은 빨리 하시는게 아니구, 천천히 동작을 따라하시는게 포인트! * 어깨, 광배근, 팔 근육에 자극이 많이 갑니다. 이외에도 다양하고 쉽고 어려운 동작의 푸쉬업들이 있습니다.(아래영상 참고)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면 다칠 수도 있으니, 천천히 몸이 받아드릴수 있게 훈련을 하시면 올 여름 재밌게 보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다들 즐거운 푸쉬업 타임 보내세요~~^^ㅎㅎ
NFL 선수들이 외계인으로 불리는 이유 ㄷㄷㄷ
미국 프로미식축구 리그인 NFL은 괴물들의 집합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최고의 운동능력을 지닌 선수들만 모이는 어마어마한 리그죠. 이번 시간에는 NFL 선수들의 괴물 플레이들을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풋볼 선수들의 반사신경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자신을 향해 엄청난 속도로 달려드는 수비수들에 대응할 준비가 언제든지 돼 있어야 하죠. 그래서 스텝을 활용한 페이크와 돌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게 맹훈련을 하다보면 이런 장면들을 연출하기도 하죠 ㄷㄷㄷ 스텝으로 페이크하고 한바퀴 돌면서 두 명의 수비수를 바보로 만든 뒤 미친듯이 달립니다 ㄷㄷ 대단한 기술과 순발력이네요. "날 향해 달려와? 사이드 스텝으로 다 제쳐주지!!" 아니 무슨 수비수가 떼로 달려드는데도 잡히질 않습니다 ㄷㄷㄷㄷ 결과는 터치다운 ㅋㅋㅋㅋ 양쪽에서 수비수가 달려온다? 그러면 스핀(Spin) 동작으로 떨어뜨리면 됩니다ㅋㅋㅋ 한바퀴를 돌면서도 절대 넘어지지 않는 균형 감각이 진짜 대단하네요 ㄷㄷ 수비수한테 잡혀버린다면? 그냥 끌고 가면 된다네요 ㄷㄷㄷ 저 거구들이 달라붙어 있는데도 그냥 앞으로 전진!! 무시무시한 힘입니다 ㅋㅋㅋㅋ 수비수가 너무 많다고 해도 주눅 들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제쳐버리면 됩니다. ㅋㅋㅋㅋ NFL은 아니고 여학생들의 풋볼 경기 중에 나온 장면. 저 스피드와 반응 속도가 느껴지시나요? ㄷㄷ 물론 NFL은 단순히 잘 달린다고 해서 갈 수 있는 리그가 아닙니다. 정말 영리해야 하고 힘과 기술을 겸비해야 하죠. 한편 운동 능력 중에서는 점프력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전진 패스를 받는 리시버들은 어떤 높이에서 오는 볼도 받아낼 수 있는 탄력을 갖춘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죠! 이 장면의 주인공은 뉴욕 자이언츠의 오델 베컴 주니어라는 선수인데요, 뛰어난 운동능력과 반사신경을 활용한 캐치 능력이 일품입니다. 한손 캐치로 너무나 유명한 이 장면 이후 오델 베컴 주니어는 NFL 최고의 와이드 리시버로 명성을 날리고 있죠. 워낙 괴물들이 득실대는 NFL이기에 종종 수비수를 이렇게 뛰어넘는 장면도 나온답니다. 무슨 허들 넘듯이 사람 한 명을 그냥 뛰어넘어버리네요 ㄷㄷ 공격수 "아 어떡하지? 에라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2) ㅋㅋㅋㅋㅋ 터치다운하려는데 수비수가 앞으로 달려온 공격수의 선택 ㄷㄷㄷ 공중에서 그냥 한 바퀴 돌아서 터치다운;;; 이 선수 정녕 인간이 맞습니까?? 어떤 때는 속임수도 풋볼에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건 대학 미식축구에서 나온 장면인데요, 떨어진 공에 순간적으로 6명의 선수가 모였다가 달리면서 누가 공을 들고 있는지 모르게 수비수에게 혼돈을 주는 작전입니다 ㅋㅋㅋㅋ 모이는 장면 왤케 귀엽죠?ㅋㅋㅋ 요건 전설의 짤 ㅋㅋㅋㅋ 수비수 "응? 왜? 뭐야? 어?... 야이이씨!!!" 공격수 "크하하하하하하!!" 지금까지 NFL 선수들의 플레이들을 살펴봤습니다. 이 정도면 정말 괴물이라는 말들이 잘 어울리지 않나요? 역동적인 스포츠를 보고 싶으시다면 NFL에 한번 빠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다음 번에는 더 재밌는 게시물로 찾아뵐게요^^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현지팬들이 오승환을 물고 빠는 이유
오늘 있었던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오승환 선수가 3K, 시즌 12세이브를 올렸습니다. 시즌초 중간 계투로 나왔던 오승환인데 이젠 자신의 원래 자리였던 마무리로 또 한 번 빛을 내고 있습니다. 부상에 시달리는 로젠탈의 자리를 훌륭히 메우고 있는 오승환이기에 카디널스 팬들 역시 오승환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있습니다. 거기다 '어떠한 이유'때문에 오승환에 더욱 환장한다고 하는데요? 시카고 컵스의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입니다. 이번 시즌 양키즈로 이적했다가 다시 내셔널 리그 중부로 리턴한 마무리 투수죠. 채프먼은 특히 세인트루이스에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아롤디스 채프먼은 2011년 9월 2일 이 후로 27.1이닝 동안 46명의 카디널스 타자들을 삼진 아웃 시켰으며 27경기 동안 무실점 행진 중이다.' 단적인 이 기록 만으로도 채프먼이 얼마나 카디널스에 강한지 그리고 카디널스 팬들이 얼마나 채프먼을 치가 떨릴 만큼 싫어할 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채프먼보다 더 개쩌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게 바로 '오승환'입니다. @오승환 11세이브 당시 카디널스 팬들 반응 '우리 모두 102마일을 던지는 파이어 볼러를 좋아하지만 오승환 같은 마무리도 그들과 똑같이 경기를 마무리 할 수 있다' 이렇게 채프먼과 직접적인 비교를 하며 2이닝 4K, 1이닝 3K,, 삼진을 밥먹듯이 하고 상대 타자들을 윽박지르는 투구를 보여주는 오승환을 카디널스 팬들이 물고 빨고 맛보고 즐기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 일 것입니다. 현지 팬들은 오승환과 몰리나의 이 세레모니를 '잘자요 세인트루이즈 팬들' 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오승환의 굿나잇 인사가 오랫동안 계속되길 바랍니다!
'이틀 간 6800억' 류현진은 대체 얼마를 받을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이 1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CMS와 함께하는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 사단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1)에 이어 게릿 콜(29)까지 이틀 동안 역대 투수 최고 몸값을 갈아치웠다. 같은 보라스 사단인 류현진(32)에게도 호재가 될 전망이다. 메이저리그(MLB) 윈터미팅을 취재 중인 현지 언론들은 11일(한국 시각) "콜이 뉴욕 양키스와 9년 3억2400만 달러(약 3869억 원)에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AP 통신은 "콜이 역대 투수 최고액에 양키스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서 "공식 발표는 하지 않았지만 기록 달성이 거의 확실하다"고 전했다. 이는 전날 스트라스버그의 기록을 하루 만에 뛰어넘은 투수 최고액이다. 스트라스버그는 10일 워싱턴과 7년 2억4500만 달러(약 약 2918억 원)에 계약하며 2015시즌 뒤 좌완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보스턴과 맺은 7년 2억1700만 달러 투수 최고액을 넘었다. 평균 연봉도 콜이 신기록을 썼다. 9년 계약을 1년으로 환산하면 연봉은 3600만 달러(약 430억 원)다. 전날 스트라스버그가 3500만 달러로 잭 그레인키(휴스턴)의 3440만 달러를 넘었는데 콜이 이를 다시 경신한 것이다. 류현진에게도 반가운 소식이다. 류현진은 두 최정상급 우완보다는 다소 덜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그래도 리그에서 손꼽히는 선발이다. 올해 류현진은 MLB 전체 평균자책점(ERA) 1위(2.32)를 거머쥐었고, 승운이 따르지 않았음에도 14승을 거뒀다. 부상 전력과 나이를 감안해 7년 이상 장기 계약은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전성기를 맞은 류현진이 향후 3년 이상 건재를 보여줄 수 있다고 보면 4년 1억 달러(약 1200억 원) 규모의 계약도 가능하다. 특히 콜과 스트라스버그를 노렸던 구단들로서는 선발 투수 보강을 위해 류현진을 잡아야 하는 형국이다. LA 연고의 에인절스와 다저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미네소타, 토론토 등이다. 류현진보다 덜한 성적을 낸 잭 휠러가 필라델피아와 5년 1억1800만 달러에 계약한 점을 고려하면 4년 1억 달러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휠러는 올해 11승8패 ERA 3.96을 기록했는데 한 시즌 최다승이 지난해 12승(7패)이었다. 더욱이 류현진의 에이전트는 보라스다. 악마의 협상가로 불리는 보라스는 이미 스트라스버그와 콜 등 고객들에게 최고의 계약으로 보답했다. 남은 선발 투수 FA(자유계약선수) 중에는 류현진이 가장 대어급으로 꼽히는 만큼 보라스의 수완이 기대되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 뒤 얻은 FA 자격을 포기하고 다저스의 퀼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였다. FA 재수를 택한 셈인데 2013년 MLB 데뷔 후 최고의 성적을 냈고, 시장 상황도 달궈질 대로 달궈졌다. 과연 류현진이 텍사스와 7년 1억3000만 달러에 계약한 추신수(37)에 이어 다시금 1억 달러의 코리안 메이저리거가 될 수 있을까. 가능성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