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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막도서관 예술치료 워크숍 출장 둘째날♡



도서관 앞 낙엽하트
관리인님 따순 센스!♡

길고양이도 잘 돌봐주시는 따뜻한 동네 문막♡
슈퍼, 도서관 모두 길냥 밥그릇 달그락=^ㅅ^=




#문막도서관 #표현예술치료 #워크숍 출장 둘째날♡
오느른 골반을 주제로 욕구와 관련된 활동을 했다.
언어, 명상, 소매틱 무브먼트, 드로잉, 만들기, 글쓰기가 하나의 이슈를 중심으로 이어졌다.
그 전환의 흐름 속에서 힘, 말랑말랑, 잠, 편안함, 중심축, 개운함 등을 만나셔서 삶의 자원으로 가져가셨다.
워크숍 들으면서 뭔가 의욕도 나고 왠지 좋은 일이 생기는 것 같다는 분도 계셨고
자진해서 수강생 플러스알파 모집에 힘써주시는 분도 계시고
넘 감사하고 신기하고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든다.
나야 몸 관련 공부를 십년 정도 했으니 그렇다치고
오늘 워크숍으로 처음 이런 경험을 하시는 중노년 회원님들은 어떻게 이렇게 생경할 경험에 용기있게 뛰어들고 개방하고 성찰하시는지
그게 넘 신기하고 대단할다름이다.
담주엔 또 어떤 경험을 하실지 궁금궁금.
척추 시간에 뵈어요/^^/
--------서울은 낼 (토)12/7, 담주(토)12/14
신촌역1번 출구 근처에서!------------ ⠀

<마음을 예술하다> 명상X예술치료 워크숍




- 일시: 매주(토) 낮1시~3:30 11/30, 12/7, 12/14 (원데이클래스 총3회) ⠀ - 장소: 감성 스튜디오 그곳 (서대문구 창천동 112-27 닭꾸버건물 B1) ⠀ - 수강비: 30,000원 (재료&음료 제공) ⠀ ♥신청방법 2가지 ⠀ ① 입금: 입금자명, 날짜, 인원수 만 전송! ⠀ ✔연락처 010-9965-1117 카톡·인스타·페북 DM: yogadaum ⠀ ✔결제 하나은행 419-910047-39508 성다움 카카오페이★ ⠀ ② 어플: 솜씨당 가입 => 결제
솜씨당 클래스 - 마음을 예술하다 [명상x예술치료 워크숍]
<마음을 예술하다>는 '파자마프렌즈'의 조이, 장윤주, 송지효, 하영님이 함께 하셨던'내추럴 무브먼트'처럼 명상과 예술치료 기법으로 마음을 돌보는 치유의 시간입니다. 옷깃을 여미는 연말 즈음, 한 해를 갈무리하는 따뜻한 쉼 자리에 함께 하시면 어떨까요 :) [명상 yoga meditation]다양한 종류의 요가명상법을 초보자도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안내해드립니다. 바빠서, 힘들어서 외면했던 내 마음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요? 찻물 위 벌어지는 꽃잎처럼 차근차근 만나보아요. [예술치료: MR(movement ritual) + 즉흥춤 + 드로잉 + 글쓰기] 명상으로 만난 내면의 어린아이와 예술놀이를 함께 합니다. 몸치도 곰손도 상관없어요 :)판단·평가 없는 심리적 안전지대에서 마음껏 놀아 보아요~+ 매체전환의 치유원리춤에서 얻은 이미지를 그리고, 그림에서 나온 이야기를 글로 씁니다.그릇을 바꾸면 담긴 물의 모양이 바뀌듯, 매체를 바꿀 때마다 무의식은 새로운 메시지를 드러냅니다.창조의 과정에서 화, 슬픔, 스트레스가 새로운 삶의 도구로 탈바꿈합니다!+ MR(movement ritual)이란?안나 할프린이 개발한 움직임 시퀀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몸과의 만남’ 입니다. 신체구조, 중력 등 자연의 힘에 의지하여 몸이 생긴대로, 지구가 품어주는 대로 따라갑니다. 이완 속 맑아진 의식은 보다 섬세한 감각을 얻게 되고, 이는 새로운 춤-삶의 자원이 됩니다.  소요시간: 2시간 30분~3시간 일정별로 수업내용이 조금씩 달라집니다.완성작 설명을 참고해주세요 :) 준비물: 편안한 복장, 개인텀블러, 그림 담아갈 가방 혜택 및 유의점 - 도화지, 파스넷 등 모든 재료를 제공합니다.- 신경계를 안정시키는 아로마오일을 발향합니다.- 따뜻한 허브티를 준비했습니다. (정수기X)- 심신에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사전에 강사에게 문의 바랍니다. - 12세 이상 수강 가능합니다.
www.sssd.co.kr
솜씨당 클래스 - 마음을 예술하다 [명상x예술치료 워크숍]



* 현장결제 가능
BUT 재료준비 관계로
가급적 예약 부탁드립니다!
❤참고영상 '파자마프렌즈' 8회
조이, 하영, 송지효, 장윤주님이 함께 하셨던
내추럴 무브먼트(예술치료워크숍)
진행강사가 안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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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주받아 괴로운 스님의 영혼
지난 6월 중순에 여자친구와 같이 ✕✕사에 갔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장소와 기운도 다르고 여러 가지를 보는 일이 많기에 예전부터 경험삼아서 절에 많이 찾아가곤 했습니다. 이번엔 마침 여자친구가 평소에 관심을 가지던 절이 있어서 함께 구경을 가게 되었습니다. 절 입구에 들어갈 때부터 묘한 기분이 들며 특별한 사연이 있는 게 느껴졌습니다. 경내를 둘러보다가 극락전에 들어갔습니다. 주말이라 방문객은 꽤 있었으나 법당 안은 고요했습니다. 몇몇 신도 분들이 불상 앞에 자리를 잡고 참배와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세 번 참배하고 자리에 앉으니 눈앞에 돌아가신 주지스님으로 보이는 존재가 채권자같이 검은 양복을 빼입은 존재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분명 상황을 유심히 보아도 저렇게 시달릴 만한 분이 절대 아니신 것 같은데 왜 저러나 싶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장면에 의구심이 들어 더 자세히 투시해보니 불심이 깊은 어느 재력가가 평소에 존경하던 주지스님께 많은 재산을 사찰에 기부를 한 것이 보였습니다. 물론 그 스님은 수행에 도움이 안 될 것 같아 거절했지만 결국 설득 끝에 받아들인 것 같았습니다. 문제는 시주를 하면서 재력가의 업장까지 세트로 떠넘겨졌고 결국 스님은 그 업장을 떠안아 사후에도 곤란한 일을 겪으시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다른 법당에 들어갔을 때는 시주를 한 재력가의 모습이 보였는데 평소 굿을 하는 등 자신의 업장을 풀어보려는 노력을 했으나 그게 여의치가 않아 고민 끝에 절에 시주를 하는 결정을 내린 듯 했습니다. 근처에 있던 도깨비가 지나가는 말로 결국 승자는 저 재력가라고... 살아생전에 수행력이 상당하신 분이었던 것 같았는데 어째서 사후에 힘든 길을 택했는지 의아했지만, 그 의문점을 뒤로 한 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시주도 함부로 받으면 안 된다는 것이 제 감상이었습니다... 나중에 카페 수련모임에 참여하여 스승님께 경험한 것에 대해 물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절에 시주를 하면 그 사람의 업장까지도 떠넘길 수 있는 건가요?” 당연히 그럴 수 있다는 스승님의 말씀. 원래 종교인은 신도로부터 헌금이나 보시를 받는 동시에 자연스레 그 업장까지도 같이 받는 일면도 있다고... 물론 그 신도가 기본적으로 신앙심이 깊어야 그런 일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러시면서 그 절의 스님 같은 경우는 그 정도의 시주를 받고 무거운 업장까지 짊어지는 부분은 예외적인 경우로 원래 그 주지스님과 재력가분의 인연문제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재력가가 큰 재산을 시주한 행동은 작게는 자신의 업장을 해소하고 크게는 크나큰 공덕을 쌓아서 다음 생에도 더 좋은 삶을 살게 되는 지혜로운 선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스승님의 답변을 들으며 인과의 법칙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겉보기에는 지극한 신앙심으로 기부한 행위로 보이나 그 이면에는 업장과 인연의 오묘함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주어진 삶이 부귀를 누리는 생이라고 해도 결국 그 복이 다하는 때는 오게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재력가는 시주를 통해 복을 받는 기간을 연장했겠지만 그게 영원하지는 않겠지요.. 여러 생을 봉사와 기부로 복을 쌓아 내생에 부귀하고 권세 있는 삶을 살든, 전생의 과보로 빈곤하고 비천한 삶을 살든, 윤회라는 바다에 내던져진 삶은 어쨌든 영원한 것은 없고 끝없이 인과의 법칙 안에서 헤맬 뿐인 것 같습니다. 주어진 삶 안에서 복을 쌓는 것도 물론 좋습니다. 그러나 한정된 인생의 시간 안에서 무엇이 더 영원하고 궁극적인 해결책일까를 생각해본다면, 역시 주어진 틀에서 근본적으로 벗어날 힘을 쌓아가는 내면의 수행이 이 세상 최고의 무상지보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처: 밀교의세계(명상과 만행의길) http://cafe.daum.net/vairocana
"연애 둘, 사랑 하나"
0. 무슨 글을 쓰려고? 많은 연애 관련 영상과 서적을 접하며 "왜 나는 연애를 못할까?", "왜 나는 연애를 하면서도 불안할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본질적으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픽업아티스트들의 연애의 기술이나 앞서 보여지는 연애의 기술은 그 사람을 얼마나 잘 꾀느냐?가 관건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중요한 것은 어쩌면 본인의 마음이 아닐까요? 픽업아티스트들은 얼마나 사귀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흔히 연애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기술'에 대해 이야기 할 뿐 본인의 마음가짐에 대해서는 잘 들어보지 못하였습니다. 1. 연재를 시작한 계기? 과거 "고민상담 글을 받고 그 글을 익명으로 올려 별 거 아닌 제 코멘트와 함께 글을 올려 상담" 받는 형식의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막연한 게획만 있을 뿐 어려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시금 빙글을 돌아다니며 글을 쓰고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에 다시 연재를 시작하였고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코멘트를 잘 할 수 있는 글을 쓰며 소통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 너가 뭔데? "연애를 많이 했느냐"고 묻는다면 보통 만큼 한 것 같습니다. 다만 남들보다 겁이 많았고, 상처받기를 더 무서워했던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헤어짐과 연애, 사랑에 본질에 대해 깊히 생각하며 나름대로의 철학 또는 개똥철학을 가지게 되었고, 이를 주변 지인들 상담에 많이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연재를 통해 글을 쓰며 심심치 않은 위로가 되고자 하는 글을 쓰려 합니다. 3. 왜 "사랑 둘, 연애 하나" 인가? 연애는 둘이 하지만, 그들이 가지는 감정은 별개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는 무엇보다 "연애를 잘 한다"라는 논제에 대해 깊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아래 보기를 드릴테니 한 번 생각해 보시겠어요? (1) 내가 원하는 사람을 마음대로 꼬실 수 있는 기술을 가졌다. (2) 사귀는 사람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3) 여자가 끊이지 않는다. (4) 연애를 오래한다. 굳이 제가 생각하는 "연애를 잘 한다"는 3번과 4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제가 생각한 해답은 "누구를 만나든 편한 마음"입니다. 여자가 끊이지 않고, 연애를 오래한다고 행복과 평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연애를 하는동안 내 마음이 편하다면 그것만으로 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글은 그와 같은 내용으로 주 2회, 수요일/토요일에 연재를 진행할테니 혹시나 도움이 되시면 많은 발길 바랍니다. @siin_geul 고민이 있으시다면 인스타그램 DM으로 메시지 남겨주시면, 그에 대한 말씀을 드리며 익명으로 그에 관한 칼럼을 통해 다른 빙글 고민에 대해 소통하려 합니다.
인간의 심리학 그 열네번째, 우울증 극복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deknyleo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너무 지치고 힘들어 어딘가에 주저앉고 싶을때도 있어집니다. 모든사람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안그런사람들은 각자의 아픔이 없는것또한 아닙니다. 더 많은 아픔과 상처를 마음속 깊은곳에 묻어두고 더욱 더 밝게 웃으며 지내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대부분 우울증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울증이라는 것은 내가 인지하지 못한 새에 나에게 다가와서 발현되는 정신질환입니다. 자살하는 사람들 중 70%는 이 우울증이라는 질환을 앓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사람의 생명과도 연관이 되어 무서운 정신적질환인 우울증에 대해서 오늘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울장애 / Depressive Disorder 조증과 함께 기분장애로 구분이 되었던 것이지만 우울장애로 분리가 되었습니다. 우울증이라는 표현도 있지만 우울장애가 정식 명칭이라고 합니다. 우울한 기분, 흥미 즐거움, 삶의 행복 등의 감소가 질환의 주 증상이며 불안감, 무기력함, 공포감, 공허감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우울장애증상이 심해지게 되면 불면증, 두뇌회전저하, 피로, 절망, 주의력 저하, 자살충동등 생각보다 많은 증상으로 발현이 되어져 일상생활까지 힘들게 만들 수 있습니다. 증후군으로써 우울장애는 다양한 영역에서 발현이 되어지며 가족, 사회 등 그곳에서의 적응 수준을 떨어뜨리기까지 하는 무서운 정신적 장애입니다. 우울장애는 보편적으로 알고 있듯이 약물요법, 비약물요법으로 진행이 되어집니다. 이는 정신과 의사의 처방전에 의해서 이루어지며 비약물적요법은 심리치료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낙담'입니다. 낙담은 기본적으로 한순간에 일시적으로 찾아오는 증상이며 가족과 친구, 주변사람의 도움으로 쉽게 극복이 가능함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우울장애가 심화가 되면 사회적 고립, 은둔형외톨이 등 다양하게 발현이 됨으로 내가 우울증이 심하다라고 느끼거나 주변에서 상담을 권유를 한다면 꼭 가서 정밀하게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우울장애는 질병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몸이 아픈것은 병원에 가는 경우가 있지만 마음이 아픈경우에 참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는것은 약이아닙니다. 무조건 참는다고 해서 그 증상 자체가 약화가 되고 완화가 되지는 않고 더 심해지는 경우도 종종 발생되기 때문에 꼭 전문의를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매일마다 지속되는 만성피로, 불면증, 허탈감, 공허감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면 그 즉시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는 혼자서 갖는것이 가장 힘들다고 합니다. 주변에서 도와주는 것이 가장 빠른 일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 갖기. 모두에게 빛이 되는 그순간까지 deknyleo는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당신의 팔로우가 저에게는 힘이 됩니다. ★★★★★★★★★★★★★★★★★★★★★★★★★★
살면서 반드시 피해야 하는 12명의 어둠의 세력!
우리는 성공과 성장을 위해서 꼭 만나야 할 사람과 네트워킹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살면서 꼭 피해야 할 어둠을 세력들을 선별하는 것도 중요하다.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나에게 방해가 되는 사람들을 멀리 해야 한다.  다시 한번 나의 네트워크를 자세히 살펴보고 아래의 인물이 속해 있는지 확인해 봐야한다. • 나를 힘 빠지게 만든다. • 내가 나의 능력에 의구심을 갖게 만든다. • 자신만의 아이디어는 없어 보이면서 언제나 나의 의견에는 찬성한다.  • 늘 모든 상황에서 부정적인 면만 본다. • 나를 수세에 몰리게 한다. • 나의 의사결정과 하고 싶은 일을 망설이게 만든다. • 항상 자신의 얘기만 할 뿐 나에게는 거의 관심을 두지 않는다. • 나의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자신의 것으로 취한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친구를 가려내거나 아니면 주위에 전화해 이제 다시는 만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하라는 얘기가 아니다.  또한 “너는 이제 내 네트워크에서 아웃이야!”라고 말하라고 권하는 것도 아니다.  그보다 이 작업은 나의 내부 조직에 어떤 인물이 있기를 희망 하는지, 그리고 누가 나와 나의 여정을 응원하지 않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실제로 입 밖으로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  일단 나의 발전을 방해하는 부정적인 사람들을 찾아내고 나면 그들에게 얼마만큼의 시간을 할애할지 정하면 된다. 테두리를 치고 시간을 정해서 나의 에너지에 부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그들을 배제해야 한다.  ※ 주변에 숨어서 당신의 가능성을 제한하며 인생에 걸림돌이 되는 12가지 어둠의 유형 “부정적인 사람들은 당신의 에너지를 빼앗는다. 당신 주변을 사랑과 풍요로 채우고 적대감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라.”  -디팩 초프라 Deepak Chopra-
감기, 우울증 예방 요가호흡 바스트리카 bhastrika pranayama
가을엔 찬 바람이 들고 일교차가 커서 감기 등 면역력과 호흡기의 건강이 저해되는 질환이 많이 발생하죠. 이를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요가 호흡법을 소개 합니다. 바스트리카 프라나야마는 '풀무'라는 뜻처럼 복강을 풀무질하듯 움직여 몸 안에 열기와 에너지를 만들고 콧물 등 점액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신경체계도 안정화되고 코어근육이 강화되기 때문에 허리통증에도 좋지요. 스와디스타나, 마니푸라 차크라를 정화하기 때문에 배설, 생식기관 및 소화기와 부신의 기능 강화에도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호흡은 체내에 열을 만드는 것이기에 몸에 한기가 들 때, 기력이 없을 때도 좋습니다. 스와디스타나 차크라 svadhisthana 자신 안의 불필요한 에너지(음식, 기분, 감각, 생각)를 배설하는 기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어떤 것을 생산, 창조하는 기능(임신, 출산, 성호르몬, 예술, 창작, 기획)과 관련이 있죠. 따라서 풀무호흡으로 이 기능을 높이거나 조화를 맞추면 심리적 찌꺼기 배출과 창조의 에너지 생성으로 우울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니푸라 차크라 manipura 소화기관과 신장, 부신 기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신체-심리적으로 외부에서 들어온 것을 자신의 움직임의 연료로 소화하고 불을 떼는 기능, 싸워야 할 때 싸우고 자기주장을 해야 할 때 분명하게 메세지를 전할 수 있는 기능과 연관된 자리이지요. 즉, 몸 전체의 용광로와 같은 곳입니다. 풀무호흡으로 이 불을 잘 떼고 고루 열기를 확장할 수 있게 한다면 줄어들었던 자신감, 자존감이 회복되는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호흡법은 요가동작 asana와 달리 근육, 근막 뿐 아니라 호르몬, 신경체계와 같은 더 깊은 조직과 시스템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사실 1:1지도가 가장 안전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책, 유투브, 웹사이트 정보로 이미 방법이 널리 퍼져있기 때문에 오히려 안전한 방법을 더 상세히 안내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 몇가지 팁이 될만한 것들을 중심으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가능하면 근처 전문요가강사에게 직접 지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효과가 아사나보다 훨씬 큰만큼, 잘못 수련했을 시의 부작용도 크니까요. * 방법 - 편안한 좌법으로 앉는다. - 골반, 척추 정렬을 한다. - 눈은 감거나 뜨는데 안구 주변 힘은 풀고, 상기를 방지 하기 위해 시선은 코끝 아래를 내려다 보거나 전방 아래 한 점을 내려다 본다. - 특히 아랫배가 움직인다고 상상하고 들숨-날숨을 힘차게 한다. - 코로 호흡한다. - 복부가 수평방향으로 움직여, 몸밖으로 나갔다 몸안으로 들어왔다 한다고 생각한다. - 처음에는 날숨을 더 강하게 한다. - 익숙해지면 들숨도 힘차게 한다. - 처음에는 자신이 편안한 리듬을 찾아간다. - 잘 되면 1초에 들숨-날숨 리듬으로 한다. - 골반기저근까지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들숨-날숨 후 숨을 잠시 멈추고 유지한다. 즉, 들숨-날숨-멈춤. 멈추는 시간에 복부가 더 수축하며 골반기저근을 당겨올릴 수 있다. 과호흡 위험도 방지할 수 있다. - 20-30회 정도 기준으로 할 수 있는 만큼 세트를 한다. 중간중간 편안한 호흡을 하며 바스트리카 후에 남은 감각을 관찰한다. 관찰할 때에 호르몬, 신경체계가 정돈되고 조직된다. - 점차 세트당 횟수를 늘여간다. - 중간에 복부 속이 거북하거나 허리가 아프거나 머리가 아프거나 심한 불편감이 있으면 절대 참고 하지 않고 중단하여 쉰다. 요가호흡과 함께 건강하고 힘찬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 강사 홈페이지 http://www.prana-therapy.com * 자존감 회복의 예술치료 워크숍 <춤추는 정원사> 신청링크 https://favoriteme.kr/program/47/ #방문요가 #홈요가 #홈핏 #홈트 #요가개인레슨 #출장요가 #퍼스널트레이닝 #PT #프라이빗요가 #코어근육 #다이어트 #체지방 #무용동작치료 #비염 #기관지염 #알러지 #축농증 #요통 #디스크 #미세먼지 #척추측만 #디톡스 #해독 #명상 #호흡 #심리치유 #예술치료 #독감 #조이 #하영 #송지효 #장윤주 #파자마프렌즈 #감기
조각상에 깃든 것
보람찬 하루를 마치고 집에서 쉬고 있던 도중의 이야기다.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걸려왔었는데 내용이 뭔가 심상치 않아 보였다. "오빠 뭐해?" 나는 시큰둥한 목소리로 그냥 쉬고 있다고 말해주었다. 그러자 여친은 카톡으로 어떤 조각상 사진을 보내주며 어떤 것 같은지 봐달라고 부탁을 했다. "이거 우리 엄마가 사가지고 온건데 뭔가 느낌이 그래서 오빠에게 한번 보여주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야~" 뭔가 흔히 볼 수 있을 것 같은 두 종류의 나무조각상으로 한 종류는 돼지 암수 한쌍이 세트로 되어있는 조각상이었고 다른 하나는 부엉이 두 마리가 횃대에 앉아있는 형태의 조각상이었다. 여자친구의 말로는 동남아시아에서 제작된 것으로 어머니가 시장에서 복을 불러오는 조각상이라 하기에 기분내어 사온 것이라고 했다. 겉으로 보기엔 별다를 것 없어 보였지만 투시를 해보니 실상은 그리 좋은게 아니였다. 그 두 조각상에 숨어있는 영적인 존재들이 딱히 질이 좋아보이지도 않았으며 집안 살림에 손실만 일으킬 존재들이었으므로, 결론적으로 조각상들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물건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 수련을 가르쳐주시는 스승님께 문의를 드리니 그냥 처리하라는 말씀을 듣고 그 존재들을 보내야 할 곳으로 보내버렸다.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흔히 집안에 장식용으로 혹은 뭔가 잘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이같은 물품 등을 배치 해 두지만, 사람들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상황이 종종 벌어지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그 물건에 실질적으로 무엇이 깃들어 있는지 모른다. 위의 사례처럼 운이 없게도 좋지 못한 물품이 들어온다면 집안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웬만하면 출처도 모호하고 어디서 굴러먹다 들어온 물품인지 모를 것들을 '복을 불러온다, 재물운이 상승한다.' 같은 이유로 집안에 들이는 것보다는 차라리 집안의 쓸데없는 물건들을 정리하는 게 더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전부 다 정리하라는 것은 아니고 오래된 물품은 함부로 들이지 않는 게 좋다고 말 하고싶다.
분노를 가라앉히는 꽃의 아로마
분노가 타인을 향하면 폭력이 되고, 자신을 향하면 자해나 자살이 됩니다. 심리적으로는 타인에게 자신이 수용할 수 없는 부분을 투사하고 공격하는 것이 되고, 자기 자신을 탓하면 자책, 죄책감이 될 수 있겠죠. 분노는 어떤 감정이나 상황, 사람, 관계가 그렇게 존재함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풀어낼 실마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인정은 외부의 것보다는 나 자신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가장 쉽죠. 그래서 자신의 감정이 어떤 것이든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기 수용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시간에 발향하는 아로마는 주로 꽃의 향입니다. 화, 분노를 진정시키고 용서라는 감정적 기능을 돕는 향입니다. 자신을 용서할 때 '나는 이것을 제대로 해내야 해'라는 신념을 깨고 완벽주의로부터 나를 구할 수 있고, '저 사람은 자신이 지닌 이름에 걸맞는 행위를 해야 하는데 왜 저러지'하는 질책의 액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10/11 (금) 저녁 6:50-8:50 <춤추는 정원사> 3주차 세션 '꽃의 시' - 표현과 공감 자라나는 식물의 상징에 따라 내면을 탐구하는 예술놀이 시간 <춤추는 정원사> 3번째 세션은 향기로운 꽃내음 속에서 진행됩니다 ♥ 제라늄, 마조람, 라벤더, 샌달우드, 오렌지, 미르, 베티버, 페퍼민트, 사이프러스, 유칼립투스, 시트로넬라 (효과) 진정, 화를 가라앉힘, 긍정적인 마인드, 완벽주의를 다독여줘요 위 레시피의 블랜딩오일을 발향하고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오일은 모두 테라피등급이며 제가 직접 제조합니다 :) 자신의 감정을 만나고, 표현하며 타인의 감정을 인정하고, 그것에 대해 가슴을 열고-닫는 방식을 개발합니다. 소마댄스 + 드로잉 + 글쓰기 +클레이 나의 의식으로부터 무시된 감정은 몸의 근육, 근막, 신경에 깃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울음을 참고, 웃음을 참고, 화를 누르고, 기쁨을 감추는 몸이 자주 되면 감추고 가두고 막아야 하는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되지요. 안에 갇힌 감정의 에너지는 고인 물처럼 다양한 병리를 일으킵니다. 심장병, 위장병 등 신체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우울증, 분노조절 장애 등 심리적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사실 이 두 종류의 증상은 항상 함께 나타납니다. 몸 속에 깃든 감정을 움직임으로 꺼내 펼치고, 그림으로 담아내고, 클레이와 글로 표현합니다. 다양한 예술매체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꽃봉오리처럼 새로운 얼굴로 피어나는 무의식의 메시지를 만나보아요. 누구도 평가 당하지 않고 누구도 판단 당하지 않는 따뜻한 수용의 장에서 함께 해요. *신청링크 이전 수업 안 들으셨어도 수강가능!! (매회 링크업로드) http://favoriteme.kr/program/71 *강사 홈페이지 http://www.prana-therapy.com
연애 둘, 사랑 하나 # 사랑해서 힘드네요
이번 이야기는 어쩌면 제가 이 글을 쓰는 가장 본질적인 이유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를 한다는 것과 별개로 봐야 할 것은 그렇게 연애를 하며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연애를 하며 느끼는 힘든 감정과 그것에 대한 솔루션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ㆍ────────── 먼저 그 사람을 만나며 힘들 요인들이 많겠지만 그 중 머리속에 떠오르는 큰 요인들을 적어보았습니다. 내가 그 사람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 당장 고정적이고 정기적인 수입이나 직업이 없는 사람이라면 아마 힘든 요인중에 대표적인 게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나 학생의 경우에 이 경우가 더욱 크다고 보여집니다. 그 사람 주변에 있는 이성친구 두 번째로는 '이성친구'때문에 연애하면서 많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 사람의 성격이 좋거나 혹은 특수하게 이성친구가 많은 직업의 경우라면 더더욱 그럴테죠. 일이 바빠서 연락이 힘든 상황 비단 직업이 연락을 쉽게 쉽게 하기 어려운 직업인 것 외에도, 취업준비생이나 공무원시험과 같은 것을 준비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마찬가지로 사랑해서,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상대를 기다리는 게 더욱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참아야 할까, 아니면…. 앞서 말한 것 외에도 사랑해서 힘든 많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가령 그 사람이 나를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던지 말입니다. 그 외에도 무수히 많겠죠. 하지만 제가 설명하고자 하는 것은 '특정한 상황'에 놓였을 때 입니다. 그 사람의 자의적인 태도가 아닌 그 사람(상대방)이 특수한 상황에 놓여 있을 때 그 사람의 행동으로 인해 힘든 상황을 맞이했을 경우입니다. 이제부터 제가 말하는 것이 정답은 아닐 것입니다. 그럼에도 막상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고 혹은 무척이나 간단한 방법이라도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을 통해 그러한 상황에서 이 글이 열쇠꾸러미가 되어 설령, 맞지 않은 열쇠일지라도 해결이 될지 모르는 열쇠 중 하나가 있기를 바랍니다. 돌려서 말하지 말고 직접 이야기 " 사랑에 풋풋한 연인들이 '이별'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 것을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것은 터부시되어 헤어지기 직전에서야 그것에 대해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쩌면 우리는 그래서 헤어지는지도 모릅니다. 서로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이별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는 건 어쩌면, 지금 행복하기 위해 돈을 쓰고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것과 닮아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여담이 길었습니다. 결국 '이별'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은 이유는 헤어질까봐이죠.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내가 이런 이야기를 꺼냄으로 상대방이 헤어짐을 생각하고 준비하나? 하는 걱정일 겁니다. 그러나 연애를 하는 것과 즐거운 것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더 행복하고 즐겁기 위해 연애를 하는 것이지. 연애를 하면서 그것을 포기한다면 그것은 빚에 시달릴 것을 알면서도 당장 예쁜 옷과 스마트폰을 사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 사람의 특정한 행동이 싫다고, 짜증난다고 직접 말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빚에 시달리며 구매한 예쁜 옷이나 스마트폰을 그저 관상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을 가짐으로써 행복한 시간보다 불행한 시간이 더욱 많아질 것입니다. 그 사람이 바뀌지 않을까? 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면 직접 언급하는 것이 촉매제의 역할을 하지, 물을 뿌리는 역할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대화를 하지 않은 체 만남이 지속된다면, 그 사람은 옆에 있을테지만 정작 본인은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내가 바뀌어보기 그 사람에게 바꾸게 말할 용기가 없다면 당장 내 생각을 바꾸는 수 밖에 없습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보며 느끼는 것은 내가 가진 생각을 단지 대화를 통해서 변화시키는 것이죠. 그 중 몇가지는 이상적이기도 하고, 때로는 나와는 다른 생각이기도 하지만 번뜩이며 생각이 바뀔 때가 있습니다. 가령 법륜스님이 한 이야기중 "연애 상대 때문에 불안해요"라는 말에 "연애는 과일가게에서 둘러보는 과정이다. 내가 사과를 좋아하지만 배를 골랐다고 죄가 아니듯이, 연애 또한 그 과정에서 오래 만날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물론, 이해는 되지만 실현이 되기는 어려운 말입니다만 적어도 그것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일하느라 바빠서 연락이 안된다면 나 역시 그 시간을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치환 하거나 내가 그 사람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사람이라면 거꾸로 그럼에도 그 사람이 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의 깊은 내면이 증명되는 것이며, 본인에게 또한 그 사람에게 물리적으로 어떤 것을 해주지 못하지만 그 사람에게는 충분히 무언가 빈 공간을 채워주는 것이다. 라고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수준에 맞는 사람 당장 그것이 쉽지 않다면 그 연애는 포기해야 합니다. 내가 그 사람에게 말할 용기도 없고, 마음을 바꾸고자 하지만 그것 역시 쉽지 않다면 그 사람은 적어도 아직은 당신에 수준에 맞지 않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수준'은 직업이나 받는 급여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마음가짐이 아직 그 사람을 품기에는 작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 "예쁜 여자"를 만나는 친구 몇 있습니다. 반면 제 친구들은 그렇게 대단하지 않은 거 같은데 어떻게 연애를 하는지 직접 이야기를 하며 살펴보았습니다. " 걔가 나 싫다고 가면 딴 사람 만나면 되는 거 아니냐?" "근자감일 수도 있는데, 나는 개가 나보다 더 나은 사람 만날 거라는 생각이 안드는데?" 각자 그 사람을 만날 때 가지는 마인드는 다르지만 그들의 그런 마인드는 분명 상대방을 담기에 충분한 그릇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싫다고 떠난다면 다른 사람을 만난다는 그 사람이 '사랑'에 대한 가치관이 가볍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이 성숙하여 떠나보내고 나면 슬프지만 또 극복하고 지내다 보면 딴 사람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인보다 더 나은 사람을 만날 수 없을 거라는 그 친구도 대단한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그 친구가 마음앓이로 인해 난처해 하는 걸 본 적이 적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이더라도 상대방에게 과도하게 매달리게 되지 않는 마음이라면, 충분히 큰 그릇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아직은 연애가 부족해서 그 사람을 담을 수 없다면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잘못된 길을 들었으면서도 돌아가지 않고 헤매는 것은 미련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똑같이 해보기 이는 논외적인 것인데 상대방의 직접적인 어떠한 것에 의해 불편함을 느끼는데 상대방이 계속하는 것으로 힘들 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가령 저는 그 사람의 과거가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먼저 자신의 연애 이야기를 늘어놓는 사람이라던지, 혹은 팩트폭력으로 가끔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 내가 말했음에도 이성친구와 노는 사람에게 말입니다. 다만, 애초에 이 방법은 감정적 회복에 포커스가 될 뿐 관계개선에서는 미미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자신의 행동이 정말 악의가 없이 던지는 말일수도 있고 정말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그 사람의 가치관이 나와 달라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 이성친구(들)과 같이 찍은 사진을 게재하는 것 - 연애이야기를 꺼내며 오히려 그 사람보다 더 깊숙히 이야기 하는 것 - 직접적으로 감정에 상처입을지 모르는 말을 내뱉어 보는 것 적어도 제가 권하는 방법은 이런 것입니다. 사실 이는 싸우자는 것과 다른 게 없죠. 그럼에도 이렇게 하는 건 "너는 되고 나는 왜 안돼?" 라는 것을 무기로 삼는 것이죠. 그 사람이 이러한 것에 불편함을 느낀다면 말입니다. 그러나 어쩌면 이러한 것들에 상처받거나 감정의 동요가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적어도 그런 상태라면 이별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 혹은 원래 좋아하는 감정에 대한 가치관이 당신과 다른 사람일 수 있습니다. 적어도 당신 역시 그러한 것에 개의치 않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러한 태도를 가진 사람과 지속하는 것은 오히려 힘들게 가는 길일 수도 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아닌 것처럼 고등학교 시절에 만났던 때와 다르고, 대학교에 와서 연애하는 때와 다르고 취준생이나 대학고학년 때 만난 사람이 다르고, 취업을 하고 만나는 사람이 다른 것처럼. 그 때 그 때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도 다를테지만 그 때마다 내가 느끼는 감정과 태도도 다를 것입니다. 지금 이러한 상황에서 힘든 것이 나중에 별 거 아닌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자 지금의 연애가 결실이 아닌 내가 좀 더 행복해지고 내 사랑에 대한 가치관이 단단해지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글이 길어졌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나쁜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글을 써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