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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부산테크노파크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고령친화산업 기업 활성화를 위한 ‘제2회 고령친화산업 기술세미나’ 성료

부산테크노파크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센터장 정윤미)는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산업계와 복지계를 아울러 미래 트랜드에 부응하는 고령친화산업 기업 활성화를 위한 ‘제2회 고령친화산업 기술 세미나’를 지난 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세미나는 ‘고령친화산업 트랜드에 부합하는 기업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산 롯데호텔 3층 펄룸에서 개최됐다.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여 고령자뿐 아니라 신체기능 저하가 있는 분들이 사용하는 고령친화제품의 해외시장 진출, 2020년 경제전망, 경기동향 등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살펴봤다.

세미나 강연에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정은 팀장의 ‘중소기업 수출바우처 지원제도’ △CK브릿지 홍성용 대표의 ‘고령친화산업 주력 품목군별해외시장 진출 로드맵’ △한국투자증권 김종문 차장의 ‘2020년 경제전망 및 글로벌 경기동향’ △한영회계법인 박기현 상무의 ‘글로벌 메가트렌드 2020’ 주제로 발표가 이루어졌다.

세미나에는 고령친화산업체, 공무원, 연구원, 시민, 복지기관 등 100여 명의 협의체 회원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기술세미나를 통해 지역 고령친화산업체가 사용자 중심 제품 개발과 판로 개척으로 기업이 성장하고, 기업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부산테크노파크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고령친화산업 #기업전략 #세미나 #수출지원 #경제전망 #트랜드 #고령친화산업체 #복지기관 #강연 #제품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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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디커뮤니케이션,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展’ 부산문화회관서 오는 4월 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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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인생샷 포토존이 있는 서면미술관 ‘좋은 꿈 꾸세요’ 전시회…오는 5월 17일까지
서면미술관은 꿈을 주제로 하는 특별전시 ‘좋은 꿈 꾸세요’ 전시가 오는 5월 17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서면미술관 '좋은 꿈 꾸세요'는 꿈을 꾸는 모든 세대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로 꿈을 통해 나의 내면의 세계를 알아가고, 나의 꿈을 찾아가는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지난 해 5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뚝섬미술관에서 개막한 적 있는 ‘좋은 꿈 꾸세요’는 SNS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끌었다. 서면 젊음의 거리, 전포동 카페거리 등 다양한 문화가 있는 서면에서 만나는 새로운 전시 문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는 현실에서의 포토존이었다면 이제는 상상 속의 포토존을 경험할 수 있다. E3,람, Mark&Sol,권신,Rozy Kim,이진선 작가가 참여해 디지털아트, 그래픽, 설치 등 다양한 예술 기법으로 전시 공간에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관람권은 네이버 티켓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매가 가능하며, 현장에서도 입장권을 구입할 수도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마감은 오후 6시다. 설날연휴 모두 정상운영하며 1월에는 휴관일이 없다. 입장권의 가격은 성인 1만 2000원, 만 19세 미만 청소년 1만원,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8000원이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할인, 평일 조조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서면미술관 #좋은꿈꾸세요 #전시회 #인생샷 #포토존 #특별전시 #부산핫플레이스 #부산가볼만한곳 #부산전시 #전포동카페거리
도심 마실 여행, 부산
잠시 쉼표를 가지고 싶어서 부산으로 떠났다. 잘 몰라서인지 크게 돌아다니기 위해서가 아닌지 몰라도 부산으로 떠나지만 크게 보고 싶은 것도, 먹고싶은 것도 없는 그런 여행이었다. 급한 일들로만 몰아쳤던 업무에 그냥 잠시 서울을 떠나 있고 싶었다. 금요일 밤에 내려가 미리 쉬어두고 토요일 아침에 밥겸,커피를 찾아 마실을 나갔다. 첫번째 방문지는 감천문화마을, 가는길에 엄청난 경사에 마실은 커녕 등산이 되어버렸지만 전망이 좋아지는 곳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점점 많아지는 사람들, 특히나 어린왕자와 함께 찍을 수 있는 곳은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파스텔톤의 건물들이 빼곡하게 차있어서 하나의 그림처럼 보이는 매력이 사람들을 끌어당기는것 같다. 빛이 조금 애매하게 비추게 되면 레고같은 느낌도 조금은 든다. 감천문화마을 보고 숙소로 이동했다. 금요일 잠시 머물렀던 숙소를 대신하여 오랜 시간 쉬어도 좋을 전망이 좋은 숙소로 잡았다. 에어비앤비 앞에서 찍은 사진, 비와 함께 돌풍이 몰아친다는 기상일보와는 다행이도 다르게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전망이 좋은 숙소인줄만 알았는데 화장실이 더 좋다. 푸른 하늘에 잠시 밖의 전망을 구경했던 시선이 화장실에 머물러 또 다른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감천문화마을 하나 보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고 숙소에서 쉼표를 찍는다. 야경에 맥주 한 잔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괜한 분위기를 잡는다고 짐빔 위스키에 탄산수까지 섞어 쓸데없는 1장소 2차까지 달려본다. 야경 하나만큼은 참 끝내주는 숙소로 잡은것 같다. 마치 숙소 하나로 부산에 내려온 듯한 느낌이다. 마냥 바라볼 수 있는 야경에 어울릴듯한 노래 찾느라 시간이 안타깝게 흘러간다. 다음날 섞어 마신 위스키의 향이 아직까지 목구멍을 타고 올라오는 듯 하다. 술도 좀 깰겸 해장을 위한 마실로 숙소를 나선다. 어디를 가야할지 찾다가 눈에 띈건 보수동 책방 골목이었다. 옛날 책들의 꿉꿉하면서 바랜 종이의 냄새 이런거 보다는 옛날에 진짜 재밌게 읽었던 삼국지 만화책을 찾아보고 싶었다. 정확한 제목은 모른채 총 2권에 1편이 파란색 표지, 2편이 빨간색 표지였던것만 기억난다. 진짜 재밌었는데.. 생각보다는 짧은 골목이지만 쌓여있는 책들이 가게 하나하나 지나가는 발걸음을 잡아 오래 머물게 한다. 책에 대한 설명을 거의 추천인 평론가처럼 해주시는 사장님의 설명에 지쳐가도 신기한 책에 다시 호기심이 생긴다. 업무와 여행에 지친 체력을 충전좀 할겸 밥 하나는 장어 덮밥으로!! 장어도 장어의 맛이지만 달콤 짭짤하며 생강의 향이 은은하게나는 소스가 배어든 밥이 예술이다. 맛있는 밥이라 기분마저 몸보신되는듯 힐링되는 것 같다 정말 마실 같았던 잠시 잠깐의 휴식을 위해 도착한 부산에서 이틀간 구경한 곳은 감천 문화마을, 깡통시장, 보수동 책방골목이 전부 였고 맛집도 찾아다니지 않는 동네 마실 컨셉의 여행이 되었지만 크게 좋았던 것도, 그러나 아쉬울 것도 없는, 따뜻한 물로 가득 채운 욕조에 식어가는 물을 뜨거운 물로 보충해 나가면서까지 몸을 익히고 있는 모습이, 숙소 옥상에 올라 의자에 앉아서 하염없이 야경이나 바라보며 버린 시간들이 기억의 대부분인 조금은 이상한 마실 여행이었다.
당뇨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총정리
당뇨에 나쁜 음식 단 음식 뭐, 굳이 설명을 드릴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만, 입에 달다는 것은 단당류가 많이 들어있다는 것이며, 이는 혈액 내 포도당 수치를 급속히 올린다는 의미입니다. 과일 종류가 몸에 좋다고 하지만, 역시나 상당량의 단순당이 들어있어, 너무 많이 드시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특히 주스 형태의 과일은 섬유질이 제거되거나 파괴되어 당 흡수를 전혀 방해하지 못하므로 과일 자체로 적당량 드시는 것이 습니다. GI 지수 높은 음식 (삼백 음식) GI 지수란, 칼로리와는 별개로 음식을 먹고 나서 몸에 흡수되는 속도를 수치화 한 것입니다. 더 낮은 칼로리라도 더 빨리 흡수되는 음식이 당뇨에는 더 해롭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삼백 음식 (흰쌀밥, 밀가루, 설탕) 등으로 이루어진 음식은, 음식물의 흡수 속도가 매우 높으므로 가능하면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가루로 만들었다가 만들어진 음식 (빵, 떡, 면 등) 은 흡수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자세한 설명은 칼로리만 계산하세요? 이젠 GI지수를 알고 갑시다 ☜ 에서 살펴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짠 음식 염분이 많이 들어간 음식이 직접적으로 혈당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소금을 과도하게 섭취하셨을 경우, 체내 혈관 질환을 발생시킬 수도 있으며, 대사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대사 질환인 당뇨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동물성 지방 동물성 지방 역시 소금과 같이 혈관 질환 및 대사 장애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음식물 입니다. 가능하면 자제하시는 것이 좋으며, 부득이 드셔야 할 경우, 등 푸른 생선이나 오리 고기 등 불포화 지방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으로 섭취하셔야 합니다. 튀김 류 비록 식물성 지방으로 튀기더라도, 튀김이라는 공정이 음식물에 들어있는 좋은 성분을 나쁜 성분으로 바꾸어 버리며, 과도한 칼로리를 가지고 있는 튀김도 피해야 할 대표적 음식입니다. 인스턴트 음식 사탕, 젤리, 초콜릿, 콜라 등 입에 단 음식물뿐만 아니라, 가루로 만들어다가 굽거나 튀긴 과자, 라면 등은 몸에 좋지 않습니다. 또한,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들어있어 건강에 좋다고 광고하는 대부분의 음료수들도 과다한 당분이 포함되어 있어, 당뇨인에게는 매우 해롭습니다. (과일 주스 포함) 햄버거 등의 패스트푸드 역시, 과도한 포화지방 및 트랜스지방 등이 들어있어, 당뇨뿐 아니라 건강 자체에 안 좋은 음식이므로 반드시 피하시기 바랍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 현미 위에 설명 드린 안 좋은 음식 중에 삼백 음식이 들어갑니다. 그 중에 백미(흰쌀)이 포함되는데요. 이는 일차적으로 흡수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입니다. 현미는 백미에 비해 많은 섬유질이 들어있어 흡수속도가 상대적으로 매우 느리고, 백미에 들어있지 않은 수 많은 미량원소들이 포함되어 있어, 백미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건강에 좋은 음식입니다. 채소 및 해조류 채소와 해조류는 거의 섬유질로 되어있습니다. 섬유질은 함께 섭취한 음식물이 흡수되는 속도를 느리게 하는 능력이 탁월하며, 장내 유익한 미생물이 자라는 데 밑거름이 됩니다. 또한 채소와 해조류에 들어있는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미량원소들은 체내 대사 기능을 촉진하여, 혈당 조절뿐만 아니라 근원적인 치료에도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특히, 미역이나 토마토 등은 당뇨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두 커피 (순수한) 기본적으로 카페인은 당뇨에 안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연구들이 카페인을 제외한 커피에 들어있는 많은 물질들이 당뇨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결과를 도출에 내고 있습니다. 하루 3잔 정도의,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순수한, 커피는 당뇨에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등 푸른 생선 등 푸른 생선에는 불포화 지방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혈액 건강 및 대사기능 정상화에 매우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필수 아마노산 및 토코페롤, 핵산 등 필수 영양소들이 다량 함유되어 건강에 매우 좋은 음식입니다. 콩 (대두, 초콩, 청국장) 콩은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 불릴 정도로 다양한 아미노산과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 음식입니다. 육류 섭취에 제한을 두는 당뇨인에게는 매우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콩은 식감은 곡물과 비슷하나, 곡류에 비해 훨씬 낮은 탄수화물 함량을 가지고 있으며, 풍부한 식이섬유에 의해 빠른 흡수를 방지하여 줍니다. 게다가, 콩을 발효시켜 만든 된장, 청국장 등에는 당뇨에 도움이 되는 물질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으며, 콩을 식초에 일정시간 이상 담가 둔 ‘초콩’도 건강과 당뇨에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민간에서 당뇨에 좋다고 알려진 음식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물론 아직 서양의학에서는 검증되지 않았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음식이 기본적으로 건강에 좋은 음식들입니다. ※ 해당 음식이 맞지 않아 혈당이 오히려 올라간다라는 의견이 있는 음식물도 있으며, 효능에 비해 가격이 비싼 경우도 있으니, 좋다고 마구 드시지 마시고, 자신에 몸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잘 체크해 보신 이후에 음용 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돼지감자 당뇨에 좋다는 민간 음식 중 가장 유명한 것 중 하나입니다. 인슐린과 거의 비슷한 효능을 가진 이눌린이란는 성분이 다량 들어있어, 혈당 조절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효과를 보았다는 분들이 많지만, 효과가 없다는 분들과 속이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으므로 잘 알아보고 드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양파(즙) 양파가 혈관을 깨끗하게 하고, 면역력을 강화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특히 양파즙을 먹어 당뇨가 좋아졌다고 하시는 분들이 상당 수 계시지만, 오히려 혈당이 높아졌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이 역시 잘 알아보고 드셔야겠습니다. 차가버섯 베타글루칸이라는 물질이 들어있어 혈당 조절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는 식품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사용하시려면 조금만 구입 후 자신에게 맞는 지 확인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황칠나무 인슐린 분비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인삼과 같이 사포닌 성분이 다량 들어있어, 건강에도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지뽕 루틴이라는 성분이 혈관을 강화하고 혈액 순환을 개선하여 당뇨 합병증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혈당 조절 효과에도 좋다고 하는데, 어떠한 효능에 의한 작용인 지는 확인이 되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당뇨에 좋다는 차 종류입니다. 기본적으로 차는 건강에 좋습니다. 딱히 혈당을 올리지 않는다면 틈틈이 마시는 것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여주차, 메밀, 구기자, 오미자, 율무, 뽕잎차 이상으로 당뇨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한 번 정리해 봤습니다. 물론, 이렇게 정리한 것 외에도 무수히 많은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이 존재하겠습니다. 하지만, 특정한 음식이 당뇨에 좋다고 집착하는 것 보다는, 당뇨에 나쁜 인스턴트 식품이나 삼백 식품, 동물성 지방 등은 피하시고, 나머지 자연식이는 골고루 적당량 드시는 것이 혈당 관리뿐만 아니라 건강 자체를 향상시켜 당뇨 치료에 이르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절염' 얼씬도 못하게 하는 꿀팁 5가지
전문 교수는 “특별히 느껴지지는 않지만 보통 35세 이상이 되면 뼈와 연골은 생기는 것보다 없어지는 것이 많아진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나이가 많다면 더더욱 관절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요. 관절이 회춘할 정도로 좋아지는 5가지 방법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관절도 버틸 수 있는 몸무게의 한계가 있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면 무릎에 압력을 줘서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체중을 줄일 때 음식만 줄이면 영양이 부족해서 뼈와 관절이 약해지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을 통해 꾸준히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 무리한 운동은 관절 건강에 해롭지만 적절한 운동으로 근력을 강화하고 관절이 움직이는 범위를 넓게 해주면 이롭다. 전문 교수는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이 특히 관절에 좋은 운동.”이라고 추천한다. 운동 효과가 좋다고 높은 산을 등산하면 오히려 관절에 무리가 가므로 등산을 하고 싶다면 올레길 같은 평탄한 코스를 걷는다. 전문 교수는 “운동을 하기 전에 스트레칭은 필수.”라고 강조한다. ◆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무리한 동작을 반복하거나 삐딱한 자세는 관절을 늙게 만든다. 관절에 높은 압력을 주는 쪼그려 앉는 자세도 가능하면 피한다. 직업상 한 가지 자세를 해야 한다면 스트레칭을 자주 해준다. ◆ 카페인 음료를 많이 마시지 않는다 전문 교수는 “커피, 콜라 등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칼슘 배설을 촉진한다.”고 설명한다. 커피는 하루에 2잔 이상을 마시지 않는다.
건강한 수면비법
오늘도 혹시 잠 못드는 당신을 위한 건강한 수면비법 불면증은 누구나 경험하기 때문에 매우 쉽게 생각하지만 불면증이 오래되면 피로가 누적될 뿐만아니라 고혈압이나 당뇨, 심장병 심지어 치매까지 연결될 수 있다. 물론 낮에 많이 졸릴 수 있어 졸음운전이나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으니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질 높은 수면을 위한 극복방법 1. 잠을 잘 때는 반드시 불빛을 차단하자. 잠을 자는 동안에 빛에 노출되면 멜라토닌 분비가 떨어져 자주 깨게 될 수 있다. 잠들 때나 잠자는 중간에 빛에 노출 되지 않도록 특히 컴퓨터나 휴대전화불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티비나 스마트폰은 수면을 방해하는 백색 자외선을 방출하는 데 이것이 눈의 신경조직을 자극하여 깊은 잠에 빠지는 것을 방해한다. 잠을 잘 때는 어둡고, 조용하며 선선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2. 멜라토닌을 만드는 세라토닌 성분이 함유된 음식을 먹는다. 멜라토닌은 잠자는 동안 분비되는 수면 호르몬으로 잠을 잘 들게 하고 깊은 잠을 유도한다. 멜라토닌은 낮 동안 햇빛에 많이 노출될 수록 잠 자는 동안 분비가 왕성해져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데 세라토닌 성분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여 멜라토닌 생성을 유도할 수도 있다. 땅콩이나 호두와 같은 견과류에 많이 들어 있으며 토란, 생강, 토마토, 바나나를 통해서도 섭취가 가능하다. 3. 배부름도 허기도 모두 NO 너무 허기지거나 배부른 상태에서도 깊은 잠을 이루기 어렵다. 자기 전 과도한 음식을 섭취할 경우 소화기관을 음식물을 소화시기기 위해 지속적인 운동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뇌도 마찬가지.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잠들기 3~4시간전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초콜릿 같은 당분이 많은 식품의 경우 각성효과가 있어 저녁이후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4. 가벼운 운동 후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한다. 너무 격한 운동은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오히려 잠에서 깰 확률이 많아지므로 스트레칭과 같은 가벼운 운동을 통해 몸의 온도를 높여주고 따듯한 물로 샤워를 함으로써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숙면을 유도한다. 5. 침구류에도 신경을 쓰자. 이불과 요는 실내 기온이 적정하더라도 보온성이 있고 가벼운 것이 좋다. 잠을 잘 때는 대새량이 일상 활동시보다 현저하게 떨어져 체온이 내려간다. 또 건강한 사람은 하룻밤에 20~30회 정도 뒤척이며 한 컵 정도의 담을 흘리기 때문인데 침구류도 면 섬유가 혼한된 것이 적당하다. 베개는 베고 누웠을때 자신의 주먹정도 높이가 좋다. 베개를 뒤통수와 어깨 사이에 놓아야 하며 베개 폭도 어깨폭보다 길어야 하며 목이 자연스러운 커브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6. 천연 아로마를 이용하자. 합성오일로 된 아로마가 아닌 천연에센셜오일을 구입하여 분무기에 물과 오일을 섞어 두었다가 취침 전 침구류에 뿌려주면 살균소독도 가능하며 편안한 잠자리를 도와준다. ★ [ #좋은글톡 ] 좋은글 더보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amik.goodwritingtalk #좋은글톡 #좋은글 #좋은글귀 #명언 #짧고좋은글귀 #좋은글모음 #인생명언 #짧은명언 #감성 #아침편지 #책속의한줄 #영어명언 #아침에좋은글 #좌우명 #새해명언 #인내명언 #결혼명언 #좋은글모음 #힐링 #힘이되는글
[부산IN신문] 중장년 ‘건강’ 중시,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족’이 늘고 있다… “난 ICT 운동기구로 혼자서 운동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뉴욕무역관은 지난 7월 해외시장리포트를 통해 소비자의 건강 관심도 증가와 헬스테크의 진화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제는 헬스장에 가지 않아도 사용자가 기구를 이용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사용자의 움직임을 기록, 분석해 데이터로 축적해 주는 제품이 인기다. 이러한 기술의 진화는 개인적인 공간에서 피트니스를 가능케 하는 등 소비자의 운동 방식을 바꾸고 있다. 집에서 운동하는 ‘홈 트레이닝(이하 홈트)’는 웰빙 트렌드, 헬스테크 붐으로 2030 층에서 시작되어 청년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에게도 제격이다. 실외활동이 줄어드는 요즘 더욱 실내 운동기구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동시에 첨단산업과 인터넷의 발달로 체계적인 운동과 언제 어디서나 운동하기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정기적인 운동과 스포츠를 즐기는 미국의 운동기구 시장의 주요 ICT 제품이 있다. Pelotont사 Indor Exercise bike는 실내용 자전거로 스크린을 통해 라이브 혹은 온디맨드 스트리밍으로 사이클링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다. 클래스는 난이도, 테마, 음악, 강사 등에 따라 사용자가 수업을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 Hydrow사 The Rower 은 치스크린 모니터를 탑재한 스마트 로잉머신으로 실제 자연 속에서 로잉을 할 수 있는 것과 같은 효과음을 제공한다. 또한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운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효과적으로 운동하고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가이드한다. Mirror사 Mirror은 피트니스용 스마트 미러로 미러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고, 동시에 운동하는 자신의 모습도 확인 가능하다. 미러는 현재 1:1 개인 트레이닝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JAXJOX사 Kettlebell Connect는 스마트 케틀벨로 기구의 무게를 조절할 수 있어 무게별로 제품을 구비해야 하는 일반 케틀벨에 비해 공간 활용도가 높고 보관이 용이하다. 운동기록은 스마트폰의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최대 9명의 사용자 기록을 관리할 수 있다. 최근 LG U+에서 선보인 ‘생활 밀착형 5G 서비스 스마트홈트’는 트레이너의 지도를 받지 않아도 카메라가 운동하는 몸의 동작을 인지하고 인공지능(AI)을 통해 실시간으로 틀린 동작을 교정해준다. 전문가의 운동 영상을 4개 각도로 촬영한 ‘멀티뷰 영상’과 360도 ‘AR자세보기’ 기능도 탑재했다. 트레이너들의 전문 코칭프로그램과 연말까지 400여편 이상의 콘텐츠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기구 판매를 넘어 콘텐츠 판매를 통한 새로운 수익 모델이 형성될 수 있다. 사용자가 기구를 이용해 따라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을 스트리밍 할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기구 값 외에 컨텐츠 제공을 통한 월 구독료를 지불한다. 그룹 피트니스 수요도 높아지면서 운동기구를 이용해 스트리밍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와 제품도 등장했다. 그룹운동의 대표적인 클래스는 실내 자전거, 필라테스, 러닝머신 등이 있다. 피트니스 기구의 수요가 가정과 호텔 객실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시장의 기회는 더욱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인에게 삶의 일부로 여겨지는 운동기구도 이제 스마트화 된다. 중장년도 어렵지 않게 운동이 가능한 ICT 피트니스 기구의 증가로 향후 운동기구 시장은 지속·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중장년 #건강 #홈트족 #홈트레이닝 #ICT운동기구 #헬스테크 #운동프로그램 #데이터분석 #ICT제품 #실내용자전거 #로잉머신 #스마트미러 #스마트홈트 #부산테크노파크 #스포츠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