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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예술하다> 명상X예술치료 워크숍 둘째날 후기♡

첫째날은 사진찍을 생각을 못해서 뒷풀이 사진만 남겼는데
이번엔 촬영동의서랑 준비를 해가서 살짝 기록을 남겼습니다 ^^
갑작스런 한파와 대설 절기를 맞아 컨디션이 급 악화된 세 분은 함께 하시지 못하고
(언능 나으세요_()_)
먼 걸음 하신 두 분과 오붓하게 척추를 만나 보았습니다~ ​
몇 가지 요가, 명상 행법으로 몸마음을 만나고
감각적으로 심리적으로 자원을 쌓고
이슈를 발견하여 드로잉 합니다.
그림을 통해 내면의 이야기가 색깔을 띠고, 형체가 드러나고, 질감이 나타납니다.

안나 할프린이 개발한 무브먼트 리추얼(Movement Ritual), 이어지는 즉흥 움직임을 합니다. ​변화한 몸마음으로 처음의 이슈 그림을 대면합니다. 무의식의 흐름에 따라 그림을 수정합니다. ​
◇ 나눔
평소에 인식하던 척추의 이미지가 바뀌신 분도 계셨고
삶에 필요한 새로운 공간형태를 찾기도 하셨고
내 몸에 해줄 나만의 무브먼트 리추얼 개발도 살짝 코칭해드렸습니다.
일상으로 이 자원들을 어떻게 가져가 사용할지 아이디어도 나누고
미러링과 경청으로 서로에게 응원과 축하를 보냈습니다. ​

다음주 토요일 12/14 1시
<마음을 예술하다> 마지막 시간이 열립니다.
흉곽을 주제로 하여
다양한 요가, 명상 행법,
표현예술치료 기법이 통합적으로 진행됩니다.
한 해의 마무리를 보다 뜻깊게,
명상x예술치료 워크숍에서 함께 해요 ♥ ​

<마음을 예술하다> 명상X예술치료 워크숍

- 일시: 매주(토) 낮1시~3:30 11/30, 12/7, 12/14 (원데이클래스 총3회) ⠀ - 장소: 감성 스튜디오 그곳 (서대문구 창천동 112-27 닭꾸버건물 B1) ⠀ - 수강비: 30,000원 (재료&음료 제공) ⠀ ♥신청방법 2가지 ⠀ ① 입금: 입금자명, 날짜, 인원수 만 전송! ⠀ ✔연락처 010-9965-1117 카톡·인스타·페북 DM: yogadaum ⠀ ✔결제 하나은행 419-910047-39508 성다움 카카오페이★ ⠀ ② 어플: 솜씨당 가입 => 결제
솜씨당 클래스 - 마음을 예술하다 [명상x예술치료 워크숍]
<마음을 예술하다>는 '파자마프렌즈'의 조이, 장윤주, 송지효, 하영님이 함께 하셨던'내추럴 무브먼트'처럼 명상과 예술치료 기법으로 마음을 돌보는 치유의 시간입니다. 옷깃을 여미는 연말 즈음, 한 해를 갈무리하는 따뜻한 쉼 자리에 함께 하시면 어떨까요 :) [명상 yoga meditation]다양한 종류의 요가명상법을 초보자도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안내해드립니다. 바빠서, 힘들어서 외면했던 내 마음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요? 찻물 위 벌어지는 꽃잎처럼 차근차근 만나보아요. [예술치료: MR(movement ritual) + 즉흥춤 + 드로잉 + 글쓰기] 명상으로 만난 내면의 어린아이와 예술놀이를 함께 합니다. 몸치도 곰손도 상관없어요 :)판단·평가 없는 심리적 안전지대에서 마음껏 놀아 보아요~+ 매체전환의 치유원리춤에서 얻은 이미지를 그리고, 그림에서 나온 이야기를 글로 씁니다.그릇을 바꾸면 담긴 물의 모양이 바뀌듯, 매체를 바꿀 때마다 무의식은 새로운 메시지를 드러냅니다.창조의 과정에서 화, 슬픔, 스트레스가 새로운 삶의 도구로 탈바꿈합니다!+ MR(movement ritual)이란?안나 할프린이 개발한 움직임 시퀀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몸과의 만남’ 입니다. 신체구조, 중력 등 자연의 힘에 의지하여 몸이 생긴대로, 지구가 품어주는 대로 따라갑니다. 이완 속 맑아진 의식은 보다 섬세한 감각을 얻게 되고, 이는 새로운 춤-삶의 자원이 됩니다.  소요시간: 2시간 30분~3시간 일정별로 수업내용이 조금씩 달라집니다.완성작 설명을 참고해주세요 :) 준비물: 편안한 복장, 개인텀블러, 그림 담아갈 가방 혜택 및 유의점 - 도화지, 파스넷 등 모든 재료를 제공합니다.- 신경계를 안정시키는 아로마오일을 발향합니다.- 따뜻한 허브티를 준비했습니다. (정수기X)- 심신에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사전에 강사에게 문의 바랍니다. - 12세 이상 수강 가능합니다.
www.sssd.co.kr
솜씨당 클래스 - 마음을 예술하다 [명상x예술치료 워크숍]


* 현장결제 가능
BUT 재료준비 관계로
가급적 예약 부탁드립니다!
❤참고영상 '파자마프렌즈' 8회
조이, 하영, 송지효, 장윤주님이 함께 하셨던
내추럴 무브먼트(예술치료워크숍)
진행강사가 안내합니다 :)

프라나테라피 Prana Therapy
010 9965 1117 카톡/인스타 yoga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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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첫날 뒷풀이~! 1차 #수카라 버터치킨커리와 버섯치즈오믈렛 2차 #단편집 진저라떼 & 군고구마 서비스 다음시간은 12/7 토 1시! ☆♧♡ <마음을 예술하다> 명상X예술치료 워크숍 ⠀ - 일시: 매주(토) 낮1시~3:30 11/30, 12/7, 12/14 (원데이클래스 총3회) ⠀ - 장소: 감성 스튜디오 그곳 (서대문구 창천동 112-27 닭꾸버건물 B1) ⠀ - 수강비: 30,000원 (재료&음료 제공) ⠀ ♥신청방법 2가지 ⠀ ① 입금: 입금자명, 날짜, 인원수 만 전송! ⠀ ✔연락처 010-9965-1117 카톡·인스타·페북 DM: yogadaum ⠀ ✔결제 하나은행 419-910047-39508 성다움 카카오페이★ ⠀ ② 어플: 솜씨당 가입 => 결제 https://www.sssd.co.kr/m/class/detail/6151?cmd=app ⠀ * 현장결제 가능 BUT 재료준비 관계로 가급적 예약 부탁드립니다! ⠀ ❤참고영상 '파자마프렌즈' 8회 조이, 하영, 송지효, 장윤주님이 함께 하셨던 내추럴 무브먼트(예술치료워크숍) 진행강사가 안내합니다 :) ⠀ http://youtu.be/-TdeRPg3tds www.prana-therapy.com #예술치료 #예술치유 #예술심리치료 #심리치료 #심리치유 #심리 #치유 #힐링 #상담심리 #상담치료 #테라피 #무용치료 #미술치료 #명상 #댄스테라피 #춤명상 #걷기명상 #마인드풀니스 #요가니드라 #호흡 #방문요가 #홈요가 #홈pt #아로마 #파자마프렌즈 #조이
시주받아 괴로운 스님의 영혼
지난 6월 중순에 여자친구와 같이 ✕✕사에 갔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장소와 기운도 다르고 여러 가지를 보는 일이 많기에 예전부터 경험삼아서 절에 많이 찾아가곤 했습니다. 이번엔 마침 여자친구가 평소에 관심을 가지던 절이 있어서 함께 구경을 가게 되었습니다. 절 입구에 들어갈 때부터 묘한 기분이 들며 특별한 사연이 있는 게 느껴졌습니다. 경내를 둘러보다가 극락전에 들어갔습니다. 주말이라 방문객은 꽤 있었으나 법당 안은 고요했습니다. 몇몇 신도 분들이 불상 앞에 자리를 잡고 참배와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세 번 참배하고 자리에 앉으니 눈앞에 돌아가신 주지스님으로 보이는 존재가 채권자같이 검은 양복을 빼입은 존재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분명 상황을 유심히 보아도 저렇게 시달릴 만한 분이 절대 아니신 것 같은데 왜 저러나 싶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장면에 의구심이 들어 더 자세히 투시해보니 불심이 깊은 어느 재력가가 평소에 존경하던 주지스님께 많은 재산을 사찰에 기부를 한 것이 보였습니다. 물론 그 스님은 수행에 도움이 안 될 것 같아 거절했지만 결국 설득 끝에 받아들인 것 같았습니다. 문제는 시주를 하면서 재력가의 업장까지 세트로 떠넘겨졌고 결국 스님은 그 업장을 떠안아 사후에도 곤란한 일을 겪으시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다른 법당에 들어갔을 때는 시주를 한 재력가의 모습이 보였는데 평소 굿을 하는 등 자신의 업장을 풀어보려는 노력을 했으나 그게 여의치가 않아 고민 끝에 절에 시주를 하는 결정을 내린 듯 했습니다. 근처에 있던 도깨비가 지나가는 말로 결국 승자는 저 재력가라고... 살아생전에 수행력이 상당하신 분이었던 것 같았는데 어째서 사후에 힘든 길을 택했는지 의아했지만, 그 의문점을 뒤로 한 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시주도 함부로 받으면 안 된다는 것이 제 감상이었습니다... 나중에 카페 수련모임에 참여하여 스승님께 경험한 것에 대해 물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절에 시주를 하면 그 사람의 업장까지도 떠넘길 수 있는 건가요?” 당연히 그럴 수 있다는 스승님의 말씀. 원래 종교인은 신도로부터 헌금이나 보시를 받는 동시에 자연스레 그 업장까지도 같이 받는 일면도 있다고... 물론 그 신도가 기본적으로 신앙심이 깊어야 그런 일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러시면서 그 절의 스님 같은 경우는 그 정도의 시주를 받고 무거운 업장까지 짊어지는 부분은 예외적인 경우로 원래 그 주지스님과 재력가분의 인연문제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재력가가 큰 재산을 시주한 행동은 작게는 자신의 업장을 해소하고 크게는 크나큰 공덕을 쌓아서 다음 생에도 더 좋은 삶을 살게 되는 지혜로운 선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스승님의 답변을 들으며 인과의 법칙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겉보기에는 지극한 신앙심으로 기부한 행위로 보이나 그 이면에는 업장과 인연의 오묘함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주어진 삶이 부귀를 누리는 생이라고 해도 결국 그 복이 다하는 때는 오게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재력가는 시주를 통해 복을 받는 기간을 연장했겠지만 그게 영원하지는 않겠지요.. 여러 생을 봉사와 기부로 복을 쌓아 내생에 부귀하고 권세 있는 삶을 살든, 전생의 과보로 빈곤하고 비천한 삶을 살든, 윤회라는 바다에 내던져진 삶은 어쨌든 영원한 것은 없고 끝없이 인과의 법칙 안에서 헤맬 뿐인 것 같습니다. 주어진 삶 안에서 복을 쌓는 것도 물론 좋습니다. 그러나 한정된 인생의 시간 안에서 무엇이 더 영원하고 궁극적인 해결책일까를 생각해본다면, 역시 주어진 틀에서 근본적으로 벗어날 힘을 쌓아가는 내면의 수행이 이 세상 최고의 무상지보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처: 밀교의세계(명상과 만행의길) http://cafe.daum.net/vairocana
척.
귀닫고 눈감고 아침에 눈떠져 당신과 함께 어떤 날엔간 절절하게 눈뜨자마자 가눌 수 없는 그리움과 밀려오는 서러움에 속 울음 근데 . 오빠 어느 순간 아프다고 아파서 나 좀 봐달라고 애원하고 때쓰기 미안한 맘 면목? 이표현도 시르지만 그게 어울릴 듯한 너무 미안하고 미안해서. 그래 오빠 표현대로면 기댈 곳이 필요했었는 지도 모르겟네.. 당신이 주신사랑에 그 늦어 버린 깨닳음에 당신에게 행여 이런 내가 무엇을 안겨 줄 수 있을 지 고민고민. 그러다 문득 수 많은 생각과 고민과 삶과 삶속에서 살아내야 함으로 돈, 한번도 당신이 소중함이나 당신에 대한 존중이 그 따위 것에 후.. 내 남자의 자존심 내 남자에 대한 존경심 내가 세상에서 믿고 내 속을 풀어 속속들이 보여도 당신하나만 세상에서 내편이 되게 해달라고 같은 곳 같은 방향 바라보며 걷게해달라고 당신보며 손잡고 평생 흰머리가 날때까지 쌍둥이 아들둘 땡하니 낳아놓고 둘만 평생 행복하게 지지고 복으며 당신만 당신만 내 옆에 주신다면 기도했어.. 몇일 전 나 당신이 나에게 혹여 혹시나 올꺼란 아. 순간 순간 허상일 지 모를 당신이 날 걱정스러운 듯 바라보는 시선을 느낄때면 정말. 허상에 기대 이젠 불러도 대답없는 당신 향해 안아주고 보듬고 행복하고 행복할 수 있을 줄알았어 그리고 불나방같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내가 당신 옆에 누 되지 않도록 생각하고 생각했는데 오빠. 나 걸을께 나 가도 열리지 않을 그 문 어떤 주문도 어떤 생각도 어떤 마음도 듣지 않았지만 당신 상처 당신 외로웠을 수 많은 밤 찢길 듯 고통이고 아팟지만 그 상처 그 맘 가지고 당신옆에 갈 순 없었으므로 나 진정 해맑게 당신에겐 웃고 싶었음으로 싶으므로 굳이 노력이 아니었겟죠 당신이 내게주 신 사랑이 커서였을꺼라 그랬음으로. 그 사랑과 그 마음과 수수.. 수수..헤아릴 수 없던 날들.. 되돌릴 수도 더는 차가워 지거나 이해되는 맘이 아닌 걷고 웃는 방법 익혀나가볼께 변덕지고 삐뚜루 빼뚜르긴 하지만 사랑은 구걸이 아님을 내가 행복하고 싶고 행복해져야 함으로. 당신 나에겐 너무 달콤하고 곤조있는 멋짐 사랑스런 긔욤임으로 안녕. 안녕요. 인사하고 싶다 웃고 싶다 안고싶다 와주라 쫌. 흥.칫.뿡.
연애 둘, 사랑 하나 # 사랑해서 힘드네요
이번 이야기는 어쩌면 제가 이 글을 쓰는 가장 본질적인 이유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를 한다는 것과 별개로 봐야 할 것은 그렇게 연애를 하며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연애를 하며 느끼는 힘든 감정과 그것에 대한 솔루션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ㆍ────────── 먼저 그 사람을 만나며 힘들 요인들이 많겠지만 그 중 머리속에 떠오르는 큰 요인들을 적어보았습니다. 내가 그 사람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 당장 고정적이고 정기적인 수입이나 직업이 없는 사람이라면 아마 힘든 요인중에 대표적인 게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나 학생의 경우에 이 경우가 더욱 크다고 보여집니다. 그 사람 주변에 있는 이성친구 두 번째로는 '이성친구'때문에 연애하면서 많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 사람의 성격이 좋거나 혹은 특수하게 이성친구가 많은 직업의 경우라면 더더욱 그럴테죠. 일이 바빠서 연락이 힘든 상황 비단 직업이 연락을 쉽게 쉽게 하기 어려운 직업인 것 외에도, 취업준비생이나 공무원시험과 같은 것을 준비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마찬가지로 사랑해서,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상대를 기다리는 게 더욱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참아야 할까, 아니면…. 앞서 말한 것 외에도 사랑해서 힘든 많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가령 그 사람이 나를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던지 말입니다. 그 외에도 무수히 많겠죠. 하지만 제가 설명하고자 하는 것은 '특정한 상황'에 놓였을 때 입니다. 그 사람의 자의적인 태도가 아닌 그 사람(상대방)이 특수한 상황에 놓여 있을 때 그 사람의 행동으로 인해 힘든 상황을 맞이했을 경우입니다. 이제부터 제가 말하는 것이 정답은 아닐 것입니다. 그럼에도 막상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고 혹은 무척이나 간단한 방법이라도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을 통해 그러한 상황에서 이 글이 열쇠꾸러미가 되어 설령, 맞지 않은 열쇠일지라도 해결이 될지 모르는 열쇠 중 하나가 있기를 바랍니다. 돌려서 말하지 말고 직접 이야기 " 사랑에 풋풋한 연인들이 '이별'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 것을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것은 터부시되어 헤어지기 직전에서야 그것에 대해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쩌면 우리는 그래서 헤어지는지도 모릅니다. 서로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이별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는 건 어쩌면, 지금 행복하기 위해 돈을 쓰고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것과 닮아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여담이 길었습니다. 결국 '이별'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은 이유는 헤어질까봐이죠.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내가 이런 이야기를 꺼냄으로 상대방이 헤어짐을 생각하고 준비하나? 하는 걱정일 겁니다. 그러나 연애를 하는 것과 즐거운 것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더 행복하고 즐겁기 위해 연애를 하는 것이지. 연애를 하면서 그것을 포기한다면 그것은 빚에 시달릴 것을 알면서도 당장 예쁜 옷과 스마트폰을 사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 사람의 특정한 행동이 싫다고, 짜증난다고 직접 말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빚에 시달리며 구매한 예쁜 옷이나 스마트폰을 그저 관상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을 가짐으로써 행복한 시간보다 불행한 시간이 더욱 많아질 것입니다. 그 사람이 바뀌지 않을까? 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면 직접 언급하는 것이 촉매제의 역할을 하지, 물을 뿌리는 역할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대화를 하지 않은 체 만남이 지속된다면, 그 사람은 옆에 있을테지만 정작 본인은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내가 바뀌어보기 그 사람에게 바꾸게 말할 용기가 없다면 당장 내 생각을 바꾸는 수 밖에 없습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보며 느끼는 것은 내가 가진 생각을 단지 대화를 통해서 변화시키는 것이죠. 그 중 몇가지는 이상적이기도 하고, 때로는 나와는 다른 생각이기도 하지만 번뜩이며 생각이 바뀔 때가 있습니다. 가령 법륜스님이 한 이야기중 "연애 상대 때문에 불안해요"라는 말에 "연애는 과일가게에서 둘러보는 과정이다. 내가 사과를 좋아하지만 배를 골랐다고 죄가 아니듯이, 연애 또한 그 과정에서 오래 만날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물론, 이해는 되지만 실현이 되기는 어려운 말입니다만 적어도 그것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일하느라 바빠서 연락이 안된다면 나 역시 그 시간을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치환 하거나 내가 그 사람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사람이라면 거꾸로 그럼에도 그 사람이 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의 깊은 내면이 증명되는 것이며, 본인에게 또한 그 사람에게 물리적으로 어떤 것을 해주지 못하지만 그 사람에게는 충분히 무언가 빈 공간을 채워주는 것이다. 라고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수준에 맞는 사람 당장 그것이 쉽지 않다면 그 연애는 포기해야 합니다. 내가 그 사람에게 말할 용기도 없고, 마음을 바꾸고자 하지만 그것 역시 쉽지 않다면 그 사람은 적어도 아직은 당신에 수준에 맞지 않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수준'은 직업이나 받는 급여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마음가짐이 아직 그 사람을 품기에는 작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 "예쁜 여자"를 만나는 친구 몇 있습니다. 반면 제 친구들은 그렇게 대단하지 않은 거 같은데 어떻게 연애를 하는지 직접 이야기를 하며 살펴보았습니다. " 걔가 나 싫다고 가면 딴 사람 만나면 되는 거 아니냐?" "근자감일 수도 있는데, 나는 개가 나보다 더 나은 사람 만날 거라는 생각이 안드는데?" 각자 그 사람을 만날 때 가지는 마인드는 다르지만 그들의 그런 마인드는 분명 상대방을 담기에 충분한 그릇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싫다고 떠난다면 다른 사람을 만난다는 그 사람이 '사랑'에 대한 가치관이 가볍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이 성숙하여 떠나보내고 나면 슬프지만 또 극복하고 지내다 보면 딴 사람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인보다 더 나은 사람을 만날 수 없을 거라는 그 친구도 대단한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그 친구가 마음앓이로 인해 난처해 하는 걸 본 적이 적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이더라도 상대방에게 과도하게 매달리게 되지 않는 마음이라면, 충분히 큰 그릇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아직은 연애가 부족해서 그 사람을 담을 수 없다면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잘못된 길을 들었으면서도 돌아가지 않고 헤매는 것은 미련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똑같이 해보기 이는 논외적인 것인데 상대방의 직접적인 어떠한 것에 의해 불편함을 느끼는데 상대방이 계속하는 것으로 힘들 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가령 저는 그 사람의 과거가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먼저 자신의 연애 이야기를 늘어놓는 사람이라던지, 혹은 팩트폭력으로 가끔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 내가 말했음에도 이성친구와 노는 사람에게 말입니다. 다만, 애초에 이 방법은 감정적 회복에 포커스가 될 뿐 관계개선에서는 미미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자신의 행동이 정말 악의가 없이 던지는 말일수도 있고 정말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그 사람의 가치관이 나와 달라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 이성친구(들)과 같이 찍은 사진을 게재하는 것 - 연애이야기를 꺼내며 오히려 그 사람보다 더 깊숙히 이야기 하는 것 - 직접적으로 감정에 상처입을지 모르는 말을 내뱉어 보는 것 적어도 제가 권하는 방법은 이런 것입니다. 사실 이는 싸우자는 것과 다른 게 없죠. 그럼에도 이렇게 하는 건 "너는 되고 나는 왜 안돼?" 라는 것을 무기로 삼는 것이죠. 그 사람이 이러한 것에 불편함을 느낀다면 말입니다. 그러나 어쩌면 이러한 것들에 상처받거나 감정의 동요가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적어도 그런 상태라면 이별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 혹은 원래 좋아하는 감정에 대한 가치관이 당신과 다른 사람일 수 있습니다. 적어도 당신 역시 그러한 것에 개의치 않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러한 태도를 가진 사람과 지속하는 것은 오히려 힘들게 가는 길일 수도 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아닌 것처럼 고등학교 시절에 만났던 때와 다르고, 대학교에 와서 연애하는 때와 다르고 취준생이나 대학고학년 때 만난 사람이 다르고, 취업을 하고 만나는 사람이 다른 것처럼. 그 때 그 때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도 다를테지만 그 때마다 내가 느끼는 감정과 태도도 다를 것입니다. 지금 이러한 상황에서 힘든 것이 나중에 별 거 아닌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자 지금의 연애가 결실이 아닌 내가 좀 더 행복해지고 내 사랑에 대한 가치관이 단단해지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글이 길어졌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나쁜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글을 써보려 합니다.
연애 둘, 사랑 하나 # 헤어지고도 못 잊고 있어요.(2)
이전에는 왜 우리는 잇지 못하는 걸까? 에 대한 심리적으로 접근해 봤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 심리적 접근 방법에서 말해주는 해결책과 제 주관적인 경험을 조금 덧붙이도록 하겠습니다. (1) 자이가르닉 효과 : 어떤일을 할 때, 끝마치지 못하여 중간에 그만 둘 경우 긴장이 지속되는 효과 드라마에서 흔히 중요한 장면에 끝내는 것으로 활용되는 효과입니다. 연애를 끝마치고 나서도 우리가 미련이 남는 건 제대로 끝마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이를 연애에 대입하면 우리는 "완전히 끝났다"라는 생각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헤어지고 게속 떠오를 때면 " 끝났다"라는 생각으로 종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2) 끝이 아닌 '과정'으로 생각하기 분명 그 사람과의 연애는 끝난 게 맞습니다. 그렇게 생각한다고 슬픔이 없어지지는 않지요. 저는 그럴 때, 방송인 김희철이 한 말이 떠오릅니다. "이별하면 약간 신나지 않아요?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 그 사람처럼 나만 생각했던 '착한 사람'이 다시 올까? - 그렇게 예쁜 여자를 또 만날 수 있을까? - 취미나 생각, 이렇게 잘 맞는 사람은 없을 거야. 글쎄요, 저는 이 세가지를 충족하는 사람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독립적으로 한 명, 한 명 겪어본 적은 있습니다. 정말 예뻤던 사람, 정말 잘 맞던 사람, 정말 나만을 좋아해 주는 착한 사람. 지인 중에는 자존감이 정말 높은 사람이 있습니다. 쿨한 척이 아니라 정말 자존감이 높아 상대방이 연락이 안 된다고 마냥 걱정하지 않는 사람이였습니다. 아마도 이런 사람은 예쁜 사람을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 예쁜 사람이 누군가에게 갈까 걱정하지 않는 사람이니까. 반대로, 저는 예쁜 사람을 만나보았지만 그 친구는 참 제멋대로하는 친구였습니다. 저는 그런 걸 참을 수 없더군요. 이전까지는 "예쁘면 다 참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였지만, 아니더군요. " 그 사람이 잘 맞으니까 좋아해야지, 예쁘니까 좋아해야지"라는 동기를 가지고 좋아하지 않겠지만 좋아하게 된 이유는 분명 있을 것입니다. 헤어짐을 통헤 '나'를 주체삼아 어떤 사람을 선호하는지 파악하는 과정이라 생각을 하면 조금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피드백 하기 앞서 말한 자이가르닉 효과와 마찬가지입니다. 어차피 끝난 것이라면 종결지여야 하지요. 이후 저는 "왜 헤어졌는가?"에 대한 피드백을 합니다. - 거리적 한계로 자주 볼 수 없어서 - 직장인 신분과 학생 신분이라는 차이 때문에 - 내가 너무 좋아하는 티를 내서? "더 좋아하는 티를 내면 잘못된 거다, 거리적 한게가 있다면 어쩔 수 없이 헤어진다."는 아니지만 그로 인해 헤어질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반면 내가 더 좋아하지 않게 될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상대방이 헤어지자고 말하고 난 뒤에는 '이것 때문에 헤어졌다'라는 결론을 냅니다. 그것이 사실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건 내가 그렇게 생각한 것이고 그것을 위해 노력한다면 자신에게도 좋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해서 헤어졌다"라는 데에 그 이유의 사실여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자신의 기준으로만 판단하고 그로 인한 피드백을 통해 자신을 보완해 나가다보면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ω────────────────────────── 늦어서 죄송합니다 ! 앞으로는 꾸준히 연재하겠습니다. 더불어 다음에는 "필살기'에 대해서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울할때 마음다스리는 3가지 방법(알아차림 명상)
우울할때 마음다스리는 3가지 방법(알아차림 명상) 쉬운 주제는 결코 아니다. 개개인의 기분 나쁜 상황이 다르다. 개개인의 성격이나 특성이 다르다. 그래서 답은 없지만 내 나름 몇가지의 방안을 제시해본다. 인터넷 자료를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음악듣는다. 소리를 지른다. 영화를 본다. 여행을 간다. 음식을 먹는다. 웃는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 명상을 한다. 친구와 수다를 떤다. 운동을 한다. 술 먹고 잊어 버린다. ........................ 위의 방법들이 기분이 우울할때 활용할수 있는 많은 사람들의 검증된(?) 방식일 것이다. 각자에게 맞는 방법을 잘 적용하면 좋을것이다. 다만 실질적으로 문제에 대한 해결이 아닌, 일시적인 도피(피난처, 안식처)가 되지 않아야 할 것이다. 그러면 기분이 우울할때마다 도망가기에 급급할 것이다. 1. 내가 무엇 때문에 우울한지를 꼭 알아차리자. 일단 도망 가면 안된다. 호랑이를 만나도 정신차리면 살수 있다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다. 기분이 우울하다고 해서 불안하다고해서 그 순간을 회피하면 안된다. 눈을 감고 도망가버리면 오히려 우울은 커지게 되고, 불안도 커지게 되고 공포도 커지게 된다. 눈덩이가 불어나듯 우리의 기분이나 감정은 들끓게 된다. 현실을 그대로 직시하면 더이상 불이 번지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왜 우울한지를 명확하게 알아차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이 만들어내는 망상의 늪에 빠지게 된다. 눈을 뜨고 호랑이를 보는 것과 눈감고 호랑이를 느끼는 것은 천지차이이다. 시험에 떨어져서 우울한가? 친구랑 싸워서 우울한가? 현실의 내가 초라해서 우울한가? 창피한 일을 경험해서 우울한가? 틀림없이 기분이 우울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것을 놓치지 말고 끝까지 알아차리자. 그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 당장 힘들다고 해서 도망가버리면 그림자처럼(괴물?) 졸졸 따라다닐 것이다. 나중에는 내가 왜 우울한지도 모르고 그냥 우울해진다. 그때 당신의 기분, 감정을 잃어버리게 된다. 이때 뇌가 바보가 되고 멍청해진다. 내가 내 감정과 기분의 흐름(끈)을 놓쳐버렸기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지금 나의 감정을 직시하지 않으면 진짜 기분이 우울해진다. 어떤 사실이 나를 우울하게 만든것 같지만, 내가 느끼는 진짜 우울감은 우울한 사실에 대한 감정을 외면했을때 나타난다고 볼수 있다. 불이 난 자리를 보면 불이 더이상 번지지 않도록 방어할수 있지만, 그 자리에서 도망가버리면 금세 불바다가 되어버릴 것이다. 2. 직시했으면 그것을 지혜로운 방법으로 풀어보자. 시험에 떨어졌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더 우울할까? 시험에 떨어졌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더 우울할까? 우리는 전자가 더 우울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전자가 훨씬 덜 우울하다. 그리고 한번의 우울함을 느낄뿐 서서히 우울감은 사라진다. 그러나 후자는 당장 우울감이 덜할지도 모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우울감은 급속도로 커질 것이다. 그래서 답은 명백하다. 떨어졌다는 것은 쿨하게 인정하는 것이다. 아쉽지만, 속상하겠지만, 화가 나겠지만, 되돌리고 싶겠지만 당신은 이 사실을 거부할 이유가 단 1%도 없다. 당장은 마음이 아프겠지만 이제 수술을 할수가 있다. 시험을 포기할 것인지? 며칠 푹 쉬고 다음 시험을 준비할 것인지? 노력이 부족함을 받아들이고 지금 당장 다시 공부를 할 것인지? 과감한 구조조정을 하면 된다. 그러면 다시 현실적인 대안을 갖고 지금 이 순간 존재할수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시험에 떨어졌다는 우울감의 구렁텅이에 숨어 있게 된다. 친구와 싸웠을때.... - 서운한점을 말하고 나 역시 잘못한 부분을 사과한다. - 서로의 마음이 풀어질때까지 며칠간의 시간을 갖는다. - 친구에게 많은 것을 기대했음을 인정하고 다시 가볍게 다가선다. - 지금당장 도저히 가까워질수 없다면 멀어짐(헤어짐)을 인정한다. 창피함을 경험했을때.... - 천인공노할 나쁜 짓이 아니라면 내 자신을 무조건 용서한다. -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다면 이 또한 무조건 용서한다. - 나의 부족한 점이 있다면 이를 인정하고 노력으로 극복해나가자. - 실수를 겸허히 인정하고 제2, 제3의 실수를 만들지말자. 이처럼 기분이 우울한 상황을 인정하고 현실적으로 가장 지혜로운 해결책을 스스로 찾는 노력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나의 기분을 풀어줄수 있는 가장 건강한 방법을 말이다. 나를 학대하듯 취조하듯 비난하듯 채찍질하듯 다그쳐서는 안된다. 울고 있는 아이를 달래듯 우울한 내 자신에게 지혜로운 엄마가 되어야 할 것이다. 당장 지혜로운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이 방법을 활용해보자. 내가 가장 존경하는 멘토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하느님, 부처님께서는... 내가 존경하는 A씨라면... 엄마 아빠라면... 나의 정신적인 멘토가 가장 건강하고 지혜로운 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나는 믿고 따라가면 된다. 이 방법조차 찾지 못한다면 당신은 우울한채로 방치될 것이다. 3.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밖으로 나가자. 두가지의미 : 실질적인 행동을 함 + 밖으로 나가자 1과 2의 과정을 누군가는 기도로 풀어가거나, 명상을 하거나, 고요히 앉아서 생각하면서 풀어갈수가 있다. 친구나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서 풀수도 있다. 마음에서는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풀어진것 같지만 그 잔상은 여전히 강력하게 남아있을지도 모른다. 시간이 필요하다. 매일 아침 세수를 하는 것처럼, 마음이 상해서 기분이 우울해지면 이 또한 씻어내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때 몸의 역할이 중요하다. 마음만 정리되었다고해서 다 끝난것이 아니다. 이제는 몸이 함께 움직여야할 때이다. 내 몸을 가장 기분좋게 하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보자. 등산을 한다. 운동을 한다. 친구를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 1시간 이상 걷기를 한다. 겨우 실타래를 풀었는데 그 자리에서 예전습관처럼 고민을 하는 순간 풀려가는 실타레는 금세 다시 꼬이게 될 것이다. 마음만 해결된다고 해서 끝난것이 아니다. 몸만 즐거워진다고해서 끝난것이 아니다. 함께 균형있게 풀어져야 한다. 나와 같은 경우는 기분이 상하거나 이따금 우울할때 한시간정도 아무 생각 없이 걷는 연습을 한다. 그리고 커피숍에서 카페라떼를 먹으면서 글을 쓰곤 한다. 그러면 다는 아니더라도 80% 이상은 풀리는것 같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으면 좋다. 자신만의 경험이 없는 사람은 방구석에서 이불을 뒤집어 쓴채 생각만 한다. 자신만이 자기감정을 가장 잘 알수가 있다. 그러나 매번 자기감정을 억압하거나, 모른척하거나 회피하게 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난 고통을 받게 된다. 현실로부터 벗어나려고 애를 쓰지 말자. 매도 지금 당장 맞는 것이 좋다. 인정해야 하는 순간이 오면 지금 당장 쿨하게 인정하자. 실수나 실패때문에 괴로워하는데 에너지를 쓰지말고, 지금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에 대해서 연구하고 행동하자. 나의 기분을 우울하게 하는 것은 외부의 환경처럼 보이지만, 실제 우울하게 하는 주인은 바로 '나' 임을 자각해야 한다. 지하실에서 울고 있는 꼬마의 손을 나만이 잡아줄수가 있다. 나에게 벌을 줄 시간에 차라리 기회의 시간을 주자. 지금의 고통이 영원하지 않음을 스스로에게 말해주자. 어릴때는 죽을것처럼 힘든 상처들이 나이들어서 보면 대소롭지 않게 보이듯 그 순간만 죽도록 힘들 뿐이다. 너무 사소한 이에 목숨걸듯 연연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살아있고 숨쉬고 있다면 희망은 여전히 나의 편이라 할수 있다. 그렇게 내가 나의 편이 되어서 살아가보자. 이 힘겨운 세상속에서 나마저 나를 미워하면 지옥의 터널을 지나가듯 막막할 것이다. 우울하게 놔두지 말자. 그러면 더 우울해진다. 우는 아기를 엄마가 따뜻하게 안아주면 아이는 금세 방긋 웃게 될 것이다. 우울할때는 내가 나에게 가장 사랑스럽고 자애로운 엄마가 되어야 할 것이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_f8R7Qs4eRUtNRly72beFg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hypnosis21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장 김영국 ^^*
잘못된 호흡법의 부작용
⠀ https://youtu.be/SADVkEC97H8 잘못된 호흡법에 대한 의학적 조언 영상입니다. ⠀ 방법적으로 일정부위를 고정하고 연습을 잠시 할 수는 있겠지만, 영상의 설명처럼 장기간 그러한 훈련을 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밖에 없겠지요. ⠀ 예를 들어 복식호흡을 연습한다고 흉곽을 움직이지 않게 수축하고 복부만 움직이게 하는 경우 늑간근, 흉근 등 흉부의 호흡근이 움직임을 '망각'하게 됩니다. 망각은 수축, 긴장, 결정화, 통증, 마비로 이어집니다. 망각은 쉽고 빨리 되지만 다시 기억을 살리는 것은 훨씬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요. ⠀ 그래서 호흡 연습은 가능하면 복부, 흉부, 목과 두개골의 모든 공간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식호흡 Tip 예를 들면 복식호흡을 할 때에도 흉부가 자연스레 움직이도록 내버려 두세요. 오히려 {들숨: 복강->흉강 / 날숨: 흉강->복강}으로 이어지는 근육의 수축과 이완의 '연속성'을 유심히 알아차립니다. ⠀ 다만 날숨 때에만 마지막까지 복부근육을 천천히 수축하여 심부복근과 횡격막의 움직임을 더 큰 반경으로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복식호흡에서 잘 안 되는 부분은 충분한 날숨, 횡격막의 충분한 이완이기 때문이죠. 날숨을 길고 일정한 속도로 끝까지 하면 됩니다. 물론 피로감 안 들 정도로만 길게 합니다. ⠀ 들숨은 복근의 힘을 풀어 자동으로 들어오는 정도로 자연스레 마십니다. 억지로 배를 부풀릴 필요 없습니다. 가슴이 함께 부풀어도 되니 자연스레 하세요. ♧호흡은 영상의 설명처럼 잘못하면 다른 운동법보다 더 악영향이 큽니다. 가능하면 호흡 전문지도자에게 안내를 받으면서 하세요:) ⠀ 이달말부터 진행되는 <마음을 예술하다>는 요가호흡-요가명상-소매틱 무브먼트-드로잉-글쓰기가 융합된 활동으로 심신을 치유하는 워크숍입니다. ⠀ 호흡법, 명상, 예술, 심리치료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 ⠀ <마음을 예술하다> 명상X예술치료 워크숍 ⠀ - 일시: 매주(토) 낮1시~3:30 11/30, 12/7, 12/14 원데이클래스 총3회 ⠀ - 장소: 감성 스튜디오 그곳 (서대문구 창천동 112-27 닭꾸버건물 B1) ⠀ - 수강비: 30,000원 (재료&음료 제공) ⠀ ♥참고영상 '파자마프렌즈' 8회 조이, 하영, 송지효, 장윤주님이 함께 하셨던  내추럴 무브먼트(예술치료워크숍) 진행강사가 안내합니다 :) http://youtu.be/-TdeRPg3tds ♥신청방법 2가지 - 입금 or 현장결제: 아래 연락처로 입금자명 전송 010-9965-1117 카톡&인스타 yogadaum 하나은행 419-910047-39508 성다움 ⠀ - 솜씨당 어플: http://www.sssd.co.kr/m/webMobileDetail.do?classIdx=6151&cmd=app 프라나테라피 Prana Therapy www.prana-therapy.com #걷기명상 #마인드풀니스 #알아차림 #위빠사나 #자존감 #소매틱스 #춤테라피 #소마 #우울증 #댄스테라피 #춤명상 #예술치료 #출장요가 #무용치료 #타말파 #심리치료 #심리치유 #명상 #표현예술치료 #호흡 #예술치유 #파자마프렌즈 #조이 #하영 #송지효 #장윤주 #아로마 #미술치료 #홈요가 #방문요가
주술 쓰는 여자
예전에 내가 다니던 직장에서 있었던 일이다. 직장 동료 중에 나보다 약간 나이 드신 A 대리라는 분이 있었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직장인이셨고 나와도 큰 트러블 없이 잘 지내고 있었다. 어느 날, 평소와 다름없이 일을 하던 중이었다. A 대리가 갑자기 어깨 쪽에 통증을 호소하였는데 마사지를 조금 할 줄 알았던 나에게 아픈 곳을 봐 달라고 부탁하였다. 주무르면서 혹여 뭔가 있는 게 아닐까 싶어서 자세히 살펴보니 어깨 견갑골 쪽에 작은 칼이 하나 박혀 있는 것이 보여서 조금 놀랐었다.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서 더 상세히 투시해 보니 어떤 여자의 모습이 눈 앞에 아른거렸다. 체구가 아담하고 얼굴이 동그스름하니 귀엽고 예뻐 보이는 인상의 여자였는데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의 검은 블라우스와 치마를 입고 있었다. 그 여자가 기도 같은 것을 하며 주술적으로 좋지 못한 힘을 행사하는 장면이 눈에 들어왔고 그녀의 힘은 칼을 꽂아 넣는 형태로 구현되어 A 대리의 신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보아하니 분명 A 대리와 연관이 있던 사람 같았는데 뭔가 치정 관계 같은 느낌이 들었었다. 그러나 이 난감하기 그지없는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대놓고 이 여자 분에 대해서 아시냐고 여쭤 볼 수는 없었다. 직장동료들은 내가 수련을 하는 사람인 줄도 모르는데다가 A 대리는 결혼을 하였고 아이까지 있으신 분인데 그 여자 분에 대해서 물어볼 수 없는 게 당연했다. 그래서 일단 견갑골에 꽂혀있는 칼만 좀 뽑아주고 슬그머니 상황을 마무리 했었다. 일이 이 지경까지 이른 데에는 분명 동료 분의 책임도 없지 않을 것이기에 내가 확실하게 해결해 줄 명분도 없는 것 같았고, 내 가족이나 친척도 아닌데 그렇게까지는 도와 줄 수가 없었다. 집으로 돌아와서 수련을 하려는 찰나에 주술을 사용했던 그 여자의 내면의식이 나를 찾아왔다. 홀연히 내 앞에 모습을 드러낸 그녀는 얼굴을 잔뜩 일그러트린 채 노여움에 가득찬 목소리로 말했다. " 네가 뭔데 나를 방해하는 거야?" 이성보다는 압도적으로 감정의 지배를 받는 인간 내면의식의 특성상 그녀는 문답 무용으로 나에게 폭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내게 주먹을 내지르고 발길질을 하며 난동을 부리는 통에 머리가 어찔거리고 몸이 쑤셔 정신이 없었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 상대여서 나도 힘을 행사하여 몇 번정도 타격을 입히고 다소 잠잠해진 그녀를 잡아다가 원래 있던 곳으로 던져버렸다. 그녀가 오늘 일을 알아차리던 말던 며칠 간은 몸이 많이 힘들고 피곤할 것이다... 힘을 가진 사람들의 저런 어두운 면을 보면 늘 착잡하고 ‘왜 저렇게 살까?’라는 의문이 든다. 자신이 가진 힘을 안 좋은 방향으로 사용하는 경우 그 끝이 좋지 못할 뿐더러 어떤 형태로든 대가를 치르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만약 직접적으로 해를 입는 것을 의식하진 못해도 공격 당하는 쪽이 영력을 가지고 있다면 예상치 못한 반격을 당할 것이며, 행사하는 힘의 원천이 되는 존재에게 본인도 모르게 강하게 예속될 수도 있다. 자신이 쓴 힘의 흔적이 유체에 아로새겨져 지우기 어려운 문신과 같이 작용하여 그 힘의 영역에 속박되기도 하고, 스스로 끊기 곤란한 지긋지긋한 악연의 시작점이 되기도 한다. 물론 저런 분들이 현실 생활에서 인성이 개차반 같은 분들이라고 단정 지을 순 없다. 사람은 환경과 상황에 따라 주위사람들에게 선인일 수도 있고 악인일 수도 있는 이중적인 면모를 지니기 때문에, 그 사람들도 누군가에게는 친근하고 정다운 부모나 형제, 이웃일지도 모른다. 그렇다 할지라도 영적인 차원에서 본인의 욕망을 채우려는 목적으로 보이지 않는 힘을 발휘하여 타인에게 해를 가하는 영혼에게는 어떻게든지 그에 따른 책임이 지워지기 때문에, 만일 누구든지 이런 힘을 가졌으면 힘에 취하지 말고, 힘을 쓴다면 그에 따른 절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물론 저 위에 있는 사례 말고도 더욱 착잡한 이야기도 있으나 공개된 장소에서 올릴 만한 얘기가 아니라서 쓰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