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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마음의 차이
공자가 나라에 관리로 일하고 있는 조카 '공멸'에게 질문했습니다. "네가 일하며 얻은 것은 무엇이며 잃은 것은 무엇이냐?" 공멸은 한숨을 쉬며 대답했습니다. "제가 얻은 것은 한 가지도 없는데  잃은 것은 무려 세 가지나 있습니다. 첫째,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하여 해야 할 공부가 많은데  일이 너무 많아 공부를 제대로 못했고 둘째, 보수가 너무 적어 부모님을 봉양하기도 어렵고 주변 사람들을 대접하지 못해 평판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셋째, 관리 일이 너무 바쁘고 시간이 없어서 매일 늦은 시간까지 일해야 하다 보니 친구들과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공자는 공멸과 같이 관리로 일하는 제자 '자천'에게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그 질문에 자천은 대답했습니다. "잃은 것이라니요?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얻은 것은 세 가지나 있습니다. 첫째, 일하면서 배운 것을 실행해보게 되어  배운 내용이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둘째, 받은 보수로 조촐하게라도 주변 사람들에게 대접하니 사람들과 더욱 친숙해졌습니다. 셋째, 친구들과 만날 시간을 만들기 위해 제 업무를 더 정확하고 빠르게 하도록 노력했더니  제 능력도 높아지고 친구들과의 우정도  더욱 두터워졌습니다." 컵에 물이 반만 담겨 있는 것을 보고 누구는 '컵에 물이 반밖에 없네'라고 하고 누구는 '컵에 물이 반이나 차 있네'라고 합니다. 똑같은 것이 주어졌어도 그것을 바라보는 차이를 잘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컵의 남은 반을 마저  채울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당연히 자신에게 주어진 것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에게는 현재의 인생에 불만을 품을 어떠한 권리도 없다. 자신의 인생에 도저히 만족할 수 없다면, 자기 자신에게 불만을 품고 있다는 증거이다. - 레프 톨스토이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불만 #만족
식빵은 이용당한 샌드위치
날씨가 매우 선선해졌어요. 얼마전까지만해도 더웠던 거 같은데.. 이렇게 갑자기 가을이 오니 조만간 겨울도 성큼 다가올 것 같아요. 이 좋은 날씨에 피크닉 안가면 가을나들이어쩌구법에 걸리는 거, 아시죠? 암튼 있어요. 우리는 휴일에 나갈 피크닉을 대비해서 샌드위치를 만들기로 합니다! 사이좋게 반씩만 먹어도 배부른, 아보카도 계란 샌드위치! 아보카도에 칼집을 내주세요. 가운데에 큰 씨가 있는데, 씨를 기준으로 둥그렇게 칼집을 낸 다음 돌려주면 이렇게 이쁘게 아보카도가 오픈합니다! 씨가 굉장히 크죠? 이 씨는 칼로 박력있게 찍어서 살짝 비틀어주면 쉽게 빠집니다. 물론 숙성이 잘 됐을 경우에 해당됩니다. 후숙이 제대로 안됐다? 웰컴헬입니다. 물론 맛도 보장 못해요...흑흑 껍질을 제거한 아보카도를 얇게 썰어주세요! 아무렇게 썰어도 상관 없지만, 얇게 썰어서 똬 올려주면 보기에 이쁘니까.... :3 썰어둔 아보카도는 잠시 옆으로 치워둘께요. 레몬즙이 있다면 아보카도 색이 변하지 않게 레몬즙을 칙칙 뿌려놔주셔도 좋아요~! 다음은 말랑말랑한 삶은 계란. 으깨주세요! 다양한 방법으로 으깨주세요. 저는 주먹을 사용했습니다. 여기에 마요네즈를 넣고 버무려 주는데요! 많이 넣지 말고, 계란들끼리 뭉쳐질 정도만 넣어주시면 됩니다. 계란을 오래 삶아서 퍽퍽하다면 많이 넣어야 하겠죠? 저는 노른자가 살짝 덜익은 상태였어서 마요네즈를 조금만 넣어도 잘 뭉쳐졌어요. :) 참치도 기름을 쫘악 뺀 다음 뭉쳐질 정도의 마요네즈를 넣고 섞섞! 라이언 얼굴 위에 살포시 올려진 식빵. 식빵에 홀그레인 머스타드를 바른 다음 썰어둔 아보카도 반쪽을 올려주세요. 마요네즈에 버무려둔 참치를 몽땅 올려주세요! 참치를 다 올렸다면 계란도 올려주세요! 계란을 올리는 순간부터 아... 속재료가 좀 많은 거 같은데.... 생각이 들 수 있어요. 그래도 계속 넣어주세요. 계란으로 성을 쌓고 남은 아보카도 반쪽을 올린 다음 식빵으로 덮어주세요. 이 식빵에도 홀그레인 머스타드를 발라도 괜찮아요. 저는 바르지 않았어요! 랩으로 잘 감싸주세요. 랩핑 과정은 생략합니다. 랩 사이즈가 작아서 n번의 랩핑을 거쳐서 보여드리기 민망하거든요... 최대한 힘있고 짱짱하게 랩핑 해주세요. 세로로 썰어주면 먹지도 않았는데 벌써 맛있다. 고영희와 우유 한 잔과 샌드위치. :D 빵 대비 속재료가 빵빵해서 짜거나 부담스럽다 생각 하실 수도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안에 들어가는 소스는 마요네즈 조금과 홀그레인머스타드 조금이고 메인 재료는 계란과 아보카도라서 부담스러워 할 재료가 하나도 없답니다. 탄수화물 함량도 적고 단백질과 아미노산 뿜뿜 샌드위치에요! https://youtu.be/4_l5yuw_31A 냉장고에 보관했다 드시게 된다면 아보카도 색이 검게 변할 수도 있어요. 맛은 변하지 않지만, 미관상 보기 좋으려면 레몬즙을 뿌려두는걸 권장합니다!
[맥주의 정석] 제 5장. 라거 스타일(Lager Style)
안녕하세요 우떠덕입니다. 다들 황금연휴 잘 보내셨나요? 제 글을 기다리고 있다는 구독자님들의 개인 메시지에 현재 비행기 안에서 열심히 다음 포스트 작성하는 중 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을 놓치셨다고요? 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vingle.net/posts/2076871 이번에 저는 한국 수제맥주 현황과 현 한국 수제맥주를 맛보기 위해 영국에서 한국으로 날아와 1주일간 모든 국내 브랜드의 맥주를 빠짐없이 맛보았답니다 :-) 얼마전에 맥주집과, 국내 맥주를 추천해달라는 요청 때문이기도 하고, 제대로 알아야 여러분께 가장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죠. 여러분들을 위한 제 진심입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오늘은 대표적인 맥주 스타일(Brew styles) 중, 라거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전에 브루 스타일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맥주는 크게 스타일(Style)과 종류(Type)로 세분화가 가능합니다. 라거 스타일(Lager Styles) - 라거(Lager) 배경지식: 라거 스타일(Lager Styles)은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맥주 브루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라거(Lager)는 이를 대표하는 맥주 타입입니다. 라거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자면 깔끔한 맛과 높은 탄산도가 있는데요. 옅은 황금빛으로 알려져 있는 라거도 어두운 색감부터 밝고 옅은 색감까지, 달달한 맛부터 쌉쌉한 맛까지 다양한 종류가 존재합니다. 물론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라거 타입(type)은 옅은 색감의 밀짚 혹은 황금빛 색감. 즉, ‘페일 라거’(Pale Lager) 혹은 ‘필스너’(Pilsner)가 되겠습니다. 라거 스타일은 평균적으로 3 – 5 % ABV 랍니다. 역사: 라거 스타일은 15세기 초 독일에서 처음 양조되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라거(Lager)”의 어원은 독어 “Lagern” 이며 이는 ‘저장하다’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초기 라거 스타일의 맥주는 독일의 바바리아(Bavaria) 지역에 연고를 두고 있답니다. 바바리아의 예전 양조자들은 추운 동굴 내부에 맥주를 가져다 저장하고는 주변 호수나 산지 등 자연에서 얻은 얼음을 깨서 맥주 저장고에 두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동굴 입구를 봉쇄하여 뜨거운 여름동안 시원하게 맥주를 저장하고 숙성 시켰습니다. 이렇게 장기간 숙성되는 맥아즙(Wort)은 당연히 자연 효모와 오랜 기간 맞닿아 많은 양의 탄산과 알코올을 생산하게 되는데요. 또한 장시간동안 저장했기 때문에 숙성과정에서 생긴 부유물이 밑으로 전부 가라앉게 되어 투명하고 깨끗한 색감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종류: 라거 스타일(Lager Styles)에 해당하는 라거 타입(Lager)은 크게 9개가 있답니다. 나를 마시면 ‘복’이 온다고, ‘복/도펠복(Bock/Doppelbock)’: 강하고, 무겁고, 호박빛 – 갈색 색감의 독일식 라거 나 알지? 독일 축구 2인자, ‘도르트문트(Dortmund)’: 고소한 몰트의 맛이 살아있는 깔끔한 독일식 라거 나 뮌헨 출신이에요, ‘던켈(Dunkel)’: 뮌헨에서 유래된 맥주. 흑색 맥주, 독일어 어원으로 검다는 뜻 내 매력에 헬렐레하게 만들어주지, ‘헬레스(Helles)’: 옅은 황금빛 라거. 고소한 몰트의 맛이 느껴짐 3월 축제의 잔을 들고 다같이 건배! ‘옥토버페스트/ 마-젠 (Oktoberfest/ Märzen)’: 깊은 호박빛 맥주. 보통 3월에 생산된다 함 무난함의 대명사, ‘필스너(Pilsner)’: 황금빛 색감의 맥주. 시럽 같은 살짝 달짝-고소한 맛이 느껴짐 흑색 맥주(Dark Beer)와 헷갈리지 말아요, 나는 흑흑- ‘흑맥주(Dark Lager) 혹은 슈왈츠비어(Schwarzbier)’: 흑맥주. 초콜릿과 같은 풍미가 느껴짐. 소세지말고 나도 있다고, 우아한 ‘비엔나 라거(Vienna Lager)’: 오스트리아식 라거. 깊은 루비 브라운 색감의 맥주로 고소한 몰트의 맛이 느껴짐. 나는 상남자 맥주, 스페샬한 ‘스페쟐(Spezial)’: 강하고 목넘김이 무겁고 달콤살벌한(달달-쌉쌀) 라거. 맥주집 추천 받습니다 쪽지 주세요! 이상, 우떠덕(우주로 떠난 맥덕)이었습니다 (꾸벅) 여러분들의 댓글은 제 힘입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일일이 클릭하기 바쁘고 귀찮으시다고요? 한국에서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을 값진 맥주 지식만을 선별하여 하루에 딱 한 두 번만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WouldYouBeerMacDuck/ 방문하셔서 페이지 Like 를 눌러주세요. 귀찮게 하지 않는 깔끔한 업데이트를 드리겠습니다 ;-) 링크: 제 6장. 에일 스타일(Ale Style) https://www.vingle.net/posts/2088749
디톡스다이어트 워터 - 디톡스쥬스 만들기
마시면서 건강해지는 생활속의 디톡스 다이어트전에 디톡스 먼저 하세요~ 물이 우리 몸에 가장 좋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미 당분이 가득한 쥬스와 탄산에 중독된 현대인에게 평범한 물은 그다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신선한 과일과 허브가 담긴 물은 어떨까요? 어떠한 영양제를 첨가하지 않아도 미네랄과 비타민을 가득 품은 상쾌하고 달콤한 '디톡스다이어트 워터'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CDMruXV4Mc 재료 준비와 만들기 레몬,오이,민트 디톡스워터 물 1리터 , 레몬 1/2, 오이 1/2 , 민트12~15잎 베리,라임,바질 디톡스워터 물 1리터, 라임 1/2, 베리류15~20알씩(라즈베리,블루베리), 바질 10잎 먼저재료를 준비해볼게요.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허브는 애플민트 입니다. 허브의 향이 강할 수 있으니 물1리터에 적당한양의 민트잎을 넣어주세요. 생 베리류들은 구하기 쉽지 않으니, 검색에서 '냉동블루베리' '냉동라즈베리' 등을 검색해서 저렴한제품으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레몬과 라임, 오이는 마트에서 구매~ ^^ 오이와,레몬은 모두 얇게 썰어주세요. 물과 함께 병에 담겨 각종 영양소들을 녹여냅니다. 디톡스 다이어트 워터를 담을 용기는 반드시 유리병,유리로 된 용기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레몬- 몸의 자연 해독기능과 수분유지를 돕습니다. 오이- 신체의 염증 반응을 가라앉혀주고, 몸에 수분을 공급하여 붓기와 독소제거를 돕습니다. 민트- 위를 진정시키고 염증의 감소를 돕습니다. 라즈베리- 세포의 산화방지 효과가 풍부하고 내성을 높히도록 돕습니다. 블루베리- 지구상에서 가장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과일중이 하나 입니다. 라임- 소화 및 천연 해독작용을 합니다. 바질- 신체의 항 염즘 및 향균효과를 돕습니다. 개인적으로 전날 과식이나, 식습관 불균형으로 인해 몸이 더부룩하고 부을때는 레몬,오이,민트 디톡스워터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확실히 속이 시끄러울때 하루정도 계속 마셔주면, 가스가 덜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피로감이 높은날은 베리,라임,바질 디톡스워터를 추천해드립니다. 이미 눈으로 보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지는 느낌이지만, 한모금 마셨을때 함께 전달되는 달콤함은 자연이 주는 건강함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톡스다이어트 워터는 한번만 섭취하고 버리는것이 아니라, 물을 다시 넣어 계속 섭취가 가능합니다. 보통 2~3일정도 까지 재충전하실 수 있지만, 과일이 많이 들어간 디톡스워터의 경우 3일이 되면 과일의 형체가 흐트러지기 시작합니다. 여름에는 과일워터를 드시면서 반드시 뚜껑 꼭! 닫아주세요. 명색이 과일인지라.... 날파리들이 달려들 수 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xCDMruXV4Mc 다이어트하기전 꼭 디톡스 단계를 먼저 시작합니다. 너무 격하게? 특이한 맛의 디톡스로 시작하시는것보다 평소에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과일과 허브로 우리몸도 자연스럽게 독소를 녹여낼 수 있도록 오늘부터 '디톡스워터' 한잔 어떠신가요? ^^
900일간의 소풍
 어머니는 말씀하셨습니다. “먼 곳에 가보고 싶어, 서장이라는 곳에 꼭 가보고 싶어.” ​ 서장은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 비행기를 탈 돈도 없고  자동차도 없는 아들이었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 칠순의 아들은 세 발 자전거에 수레를 매달고, 어머니가 편히 앉아 바깥 풍경을 볼 수 있도록  사방에 창문을 냈습니다. 평생 자신을 위해 희생해 온 어머니를 위해서, 아들은 힘껏 페달을 밟았습니다. ​ 길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냇가에서 빨래를 하면서 아들과 어머니가 함께한 900일 간의 소풍… ​ 안타깝게도 두 사람은 원하던  서장까지는 가지 못했습니다. ​ 하지만 103번째 생일을 앞두고 눈을 감기 직전  어머니는 말씀하셨습니다. ​ “너와 세상 구경하는 동안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였어.” ​ 남겨진 아들은 어머니의 유골을 수레에 싣고 7개월간 더 자전거 페달을 밟았습니다. 어머니의 유해를 서장에 뿌리기 위해서였습니다. ​ 마침내 도착한 서장… 참았던 눈물을 이제야 쏟은 아들은 어머니가 시원한 바람이 되어 자신의 볼을 쓰다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 왕일민의 ‘어머니와 함께한 900일간의 소풍’ 중에서 – 사랑은 포기하지 않는 것.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족에게 답해 주세요. 분명 행복해할 겁니다.   # 오늘의 명언 어머니는 의지할 대상이 아니라 의지할 필요가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분이다. – 도로시 피셔 –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부모님 #사랑 #효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