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e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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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아이.

허둥지둥. 갸우뚱 갸우뚱 배움이 느리고 생각이 너무 많아소 척척 해결해주시던 내님 곁이 아니라서. 처음이라서. 일꺼에요.
잰걸음으로 또 내 맘다치는게 겁이난 비겁한 겁쟁이라 너무 늦은건 아닐까? 두려웠다고 이놈~! 감히. 아팠을 당신 맘 얼마나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았노라면 알았다 까불거림에 이놈~! 요요요 긔욤이 아팠쪄요?? 아많이 아팟죵?? 미안해 미안. 사랑해. 숨 멎는 줄았어. 보고싶어서. 나. 후회는 하지 않을 만큼 죽어도 최악에 순간이 올지라도. 당신아님 너님 이님 얄밉고 진짜 죽을만큼 날 죽이고싶을만큼 창피하다가도 난 당신아님 눈 마추고 끝. 그게 사랑의 헤어짐임. 내 첫사랑. 이자. 음.. 바라기에 힘들어도 걷어볼래. 당신 눈에라도 담고싶은 소박한 단 하나의 꿈. 제발. 그 기도는 들어주시길. 당신 얄미워서 넘흐 눈에선한 그 미소에 나 미친 듯 밉다 웃어져서 .. 내가 넘 늦어소 미안. 호. 기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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