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otg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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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 오지는데 내용은 더 대박인 테일러 스위프트 뮤비.jpgif


자고 있는 테일러 안대에 적혀있는 Calm Down



아기자기 색감 지리는 소품들이 나오더니

테일러가 별안간 헛소리 하지 말라며 존내 씅냄


알고보니 인터넷에서 자기에 대해 욕하는 사람들한테 하는 말임



빡쳐서 던져버린 핸드폰 불타기 시작함



집에 있는거 싹다 불탐




불타는 집에서 나와버리는 테일러
등에 존멋탱 타투가 보임

앨범 커버처럼 뱀에서 나비로 형상화한 타투
뱀은 6집 나비는 7집을 상징



불타는 집에 있는 액자에 적힌 문구는

MOM I AM A RICH MAN




저 문구는 가수 셰어의 유명한 인터뷰에서 가져온 문구임

셰어 : 어느날 우리 엄마가 나한테 부자인 남자한테 시집가서 정착하라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랬지
“엄마 내가 부자야(MOM I AM A RICH MAN)”

개멋있음;;;;


나와서 테일러가 하는말

you need to calm down

니들 좀 진정할 필요가 있어
노래 제목이기도 함
근데 뭘 진정하라고???

이제 진정 좀 하라는 말의 대상이 정확히 등장
뭘까?

자세히 보면 여기저기 무지개 깃발과 통통튀는 색감이 보임



무지개 옷 무지개 펜스 무지개 차



머리를 염색하고 나온 테일러



바이섹슈얼을 상징하는 색깔



어떤 피켓을 들고 시위하는 사람들
피켓에 무언가 죄악이다 라고 쓰여있음



그러든 말든 동성 결혼중



피켓 문구 : 아담과 이브야!! 아담과 스티브가 아니다!
아담과 스티브는 동성애 영화 제목이기도 함



그니까 이 노래는 LGBTQ 성소수자 인권에 관한 노래임

You Need to Calm Down
성소수자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색기들 다 좀 닥치라는 내용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든 말든 존나 드르렁에 평화로운 사람들



타투받는 중인 엘렌.. 그 엘렌쇼에 엘렌 맞음ㅇㅇ
엘렌은 레즈비언 이기도 함ㅇㅇ
저 새겨진 cruel summer 타투가 앨범 수록곡 제목이냐는 말도 나오는 중



다같이 누워서 광합성 중인데



와서 뇌없냐고 머라하는 호모포비아들



그러든말든 존내 드르렁



한편 팝퀸을 뽑는 대회
왼쪽부터 순서대로
아리아나 그란데
레이디 가가
아델
카디비
테일러 스위프트
비욘세
케이티 페리
니키 미나즈



그치만 왕관을 냅다 던져버리는 시상자
이때 가사

인터넷에서 잘나가는 여자들만 모아서 비교하더라
근데 우린 알아
우리 모두가 다 왕관을 가졌단 걸
넌 진정할 필요가 있어



난리가 난 이곳에서



두리번 거리는 테일러



그리고 그녀가 찾은 사람
바로 케이티 페리



무언가 결심한듯 바라보며 마주하는 두사람



이와중에 무언가 그리고 있는 한 남자



바로 라이언 레이놀즈
ㅇㅇ데드풀맞음



동성애는 죄악이라는 피켓을 들고 있던 사람들도
결국엔 피켓을 던지고 파티속으로 들어감


그리고 서로를 껴안는 테일러와 케이티

그리고 뮤비는 짧은 글로 마무리 됨

국가의 차원에서 우리의 법이 진심으로 모든 시민들을 동등하게 대우해줄 것을 요구함으로써 우리의 프라이드를 보여주자
Change.org에 있는 평등운동을 옹호하는 상원을 위한 나의 청원에 서명해주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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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테일러
헐 말잘하는 테일러...!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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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줍_601.jpg
ㅋ.... 601이라니 거 참 그만큼 얼마나 늙은 걸까여? 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짤줍은 언제였던 걸까 봤더니 우왕 대충 만 2년 됐더라규여 첫짤이 이맘때였던거져 1월 17일 ㅋㅋ 어쩐지 찾아보고 싶더라 ㅋ 2년 간 꾸준했던 짤둥이 아주 칭찬해 짤 올리는 만큼 운동도 열심히 했으면 살은 안 쪘을텐데 ㅋㅋㅋㅋㅋ 그럼 올해도 살 모을 예정인 짤둥이 짤 같이 기기 할까여어?????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윽시 평화가 오는 길은 나나연이 되는 겁니당 ㅋ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금치 편식한다구 아주 된통 혼이 났나 본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번 겨울 별로 안춥네여 흐규흐규 지구 미안미안 흐규흐규 4 헐 쩐다 ㄷㄷ 차장님 핸드폰 번호가 바뀌었다 쳐도 차장님 옛날 번호를 우리 동네 택배 기사가 받는 것도 엄청난 확률 ㄷㄷ 궁금해서 내친 김에 짤 더 찾아 봤더니 헐 차장님이 맞다고 합니다 확률 얼말까 이거 이과 여러분 계산해 보시져 (사실 저도 이과 ㅋㅋㅋㅋㅋ) 5 와 저 진짜 몰랐어요 헐 대박 ㄷㄷ 근데 세상에 진돗개 혈통보호라니 참나 어이없네여 언짢네 진짜 믹스견이라고 보신탕집으로 보내?! 와씨 진짜 나쁜놈들 6 짐나르다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을 쓸 때는 손 조심을 해야 한다 - Gymnarda Vaim'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 씽크로율 쩌는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모 해맑고 넘모 안타까워 보여서 넘모 웃겨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모두 오늘도 즐수하시규 즐수즐수 전 이만 짤 주우러 빠잇 ㅇㅇ
오페라 직관왔습니다...
그러고보니 전 한국에서도 할수 있는 일들을 외국에 와서 경험해보는 일들이 종종 있는것 같아요. 5년전 뉴욕여행에서 첨으로 봤던 뮤지컬이 그랬구요 - 뉴암스텔담 극장에서 알라딘을 봤답니다 - 작년 오스트리아 여행에서 보게된 오페라가 또 그랬습니다 ㅎ 오페라 구경 첨 ㅡ..ㅡ 저흰 높은곳에서 션하게 내려다보려고 했는데 omg 저희 바로 앞에 중국계 커플이 떡허니 앉아 있어서 보는데 좀 애로가 있었답니다 ㅡ.,ㅡ 오페라가 시작되면 문을 닫아주는데 외투는 입구에 있는 저 옷걸이에 걸고 들어온답니다. 쉬는 시간에 복도로 나와보니 사람들이 다과랑 음료를 마시고 있더라구요. 내용을 몰라 살짝 지루했던 오페라였습니다 ㅋ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낙소스의 아드리아네를 감상하고 나오니 캄캄해졌네요 ㅎ 이제 다시 주차장으로... 지나가는 길에 스왈로프스키 매장 한번 찍어봅니다... 주차장 가기전에 저희가 경찰서를 들른 이유... 동생이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확인서류 작성하러 들렀습니다. 당직인듯한 여경분이 경찰서 명단같은 종이를 주면서 낼 아침에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경찰서를 찾아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나마 영어가 돼서 다행... 주차요금은 저렴하네요 ㅎ 오스트리아에서의 마지막 밤입니다. 무슨 메뚜기도 아니고 ㅋ. 낼은 렌터카를 반납하고 기차를 타고 부다페스트로 이동합니다... 낼 저희가 타고갈 QBB... 아침 일찍 일어나 가장 가까운 경찰서로 동생을 태워주고 왔는데 동생이 10분도 안돼서 다 처리됐다고 전화가 왔네요. 그래서 다시 픽업하러... 뭔가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꽤 많아서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일사천리로다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