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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 속 아내



한 남자가 술집에 들어와 술을 시키고는


혼자 마시기 시작했다.


한 잔,두 잔,세 잔,홀짝홀짝 마시는데,


마실 때마다


윗도리를 제치고 품속을 보는 것이었다.


궁금한 바텐더가 물었다.


속주머니에 뭐 소중한 거라도 들었어요?"


"내 아내 사진이 들어있어요."


술을 마시면서도 보고 싶은 아내라니,


바텐더는 감동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남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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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예뻐 보이면 취한 거거든요.

그 때는 그만 마시려고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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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색히 개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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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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