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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일가족 3명에게 흉기 휘두르고 달아난 50대

지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2명을 다치게 한 50대가 경찰에 자수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살인 등의 혐의로 A(58)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6시 19분쯤 대전 동구의 한 음식점에서 주인 B(47)씨 등 일가족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영상 캡처)
주인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가족 2명도 중상을 입었다.

A씨는 피해자 가족과 대화를 하다 갑자기 흉기로 공격한 뒤 도주했으며, 사건 발생 5시간 만에 스스로 경찰서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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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흉기를 휘두른 이유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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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톱 휘둘렀는데, 살인미수 아니다?…피해자 가족 울분
'제주 전기톱 사건' 피해자 가족 청와대 국민청원 검찰,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살해 고의성 찾기 어려워"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갈무리. 60대 남성이 자신의 집 주변 묘지를 관리하러 온 벌초객과 말다툼 끝에 전기톱을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제주 전기톱 사건'의 피해자 가족이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가해자 엄벌을 촉구했다. 특히 경찰은 사건을 살인미수로 판단했지만 검찰이 그보다 형량이 낮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한 점에 대해 청원인은 억울함을 나타냈다. 피해자의 누나라고 밝힌 청원인은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제주도 전기톱사건…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청원은 게시된 지 하루 만인 6일 1만8308명이 동의했다. 청원인은 "외향적이던 동생이 병원 침상에서 말없이 누워만 있는 모습을 보면 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 한 가정의 가장인 동생의 억울함을 법이 도와주지 않는다면 어디서 풀어야 할까요"라며 가해자의 엄벌을 촉구했다. 앞서 5일 제주지방검찰청은 특수상해 혐의로 김모(61)씨를 구속 기소했다. A 씨는 지난달 25일 낮 12시4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자신의 집 주변에서 벌초객 B(42)씨에게 전기톱을 휘둘러 중상해를 가한 혐의다. 사건의 발단은 묘 관리 문제였다. 피해자의 조상 묘 주변에 가해자 가족이 나무토막을 쌓아 놓으면서 말다툼이 시작됐고, 다툼은 주차문제로까지 번지면서 격분한 가해자가 집안에서 전기톱을 가져와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고 청원인은 주장했다. 이 사건으로 B 씨는 오른쪽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도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청원인은 글을 통해 "동생이 오른쪽 다리 좌골 신경이 모두 절단돼 오른 다리로는 걸을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택시운전을 하는 남동생 이제 어찌해야 하나요"라고 안타까워했다. 특히 경찰은 가해자의 혐의를 살인미수로 봤지만, 검찰이 그보다 형량이 낮은 특수상해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재판에 넘기면서 청원인은 혐의가 너무 약하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청원인은 "제 동생은 과다출혈로 사망할 뻔 했지만, 소방서가 바로 2분 거리에 있어서 다행이 빨리 이송돼 수술 받아서 생명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사건 직후 피해자의) 고3 아들이 자기 아버지를 지혈할 때 (가해자는) 다시 전기톱으로 가해하려 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검찰에선 특수상해라고 합니다. 이유가 가해자가 겁만 주려고 했다는 진술 때문이라고 합니다. 전기톱으로 공격했는데 그냥 특수상해라고만 생각할 수 있나요"라며 울분을 토했다. 청원인은 "가해자에게 엄격한 처벌이 가해져야 피해자의 억울함이 덜어질 것"이라며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재차 촉구했다. 제주지방검찰청 관계자는 특수상해 혐의가 적용된 이유에 대해 "피해자와 가해자가 사건 당일 처음 만났고 전기톱 1회 휘두른 점 등을 비추어 볼 때 살해의 고의까지는 인정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내 친구를 돌려주세요' 반려동물을 도둑맞은 노숙자의 사연에 모두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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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눈으로도 전염된다? 각막 통해 전염 가능"
무증상 전염? 확인됐지만 전파력 낮을것 감염자 통계, 지금으로선 '빙산의 일각' 코, 입 외에 눈 안쪽 점막 통해서 침투가능 손 세정제 효과없다? 루머...예방에 도움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김우주(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 여러분들 문자 궁금증도 많이 들어오네요. 3***님은 '유튜브 동영상을 보니까 우한시 거주자가 올린 게 있던데 각막으로도 전파가 된다고 그러네요. 그러면 수영장에도 가면 안 됩니까?' 뭐 이런 문자도 지금 들어오고 '손 세정제를 써도 이 바이러스는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도 사실입니까?' 이런 질문도 들어오고 여러분들의 질문 많습니다. 이런 질문들을 좀 모아서 전문가에게 질문해 보죠.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의 김우주 교수 지금 연결이 돼 있습니다. 김 교수님, 나와 계세요? ◆ 김우주> 네. ◇ 김현정> 제가 교수님한테는 좀 단도직입적으로 시중에 돌고 있는 궁금증들 모아서 질문을 드릴게요. 우선 사람 간에 감염이 되는 건 이제 확인이 된 거죠? ◆ 김우주> 네. (사진=연합뉴스) ◇ 김현정> 그렇죠. 그러면 무증상 감염. 그러니까 잠복기에 있는 상태에서도 감염을 시킬 수 있는 건가, 전염을 시킬 수 있는 건가. 이 부분도 확인이 된 겁니까? ◆ 김우주> 아직 확인된 바는 없는데 어제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주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잠복기가 1에서 14일이면서 평균 10일인데 잠복기에도 전염성이 있다고 발표해서 놀라움을 줬는데요. 보건 당국 최고 책임자 중 1명이기 때문에 중국에서 현재 발생하고 있는 환자들을 분석을 해서 근거를 가지고 발표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검증이 필요하다. 만약 잠복기, 증상이 없는 잠복기에 전염력이 있는 감염병들이 있습니다. 홍역이나 수두나 인플루엔자 등이 그런데 지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경우 무증상 잠복기에 전염력이 있다 하더라도 상대적으로 매우 낮을 것으로 생각되기는 합니다. ◇ 김현정> 사스나 메르스 같은 경우에는 잠복기에는 이게 전염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었잖아요, 우리. 그런데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상당히 놀라운 거고. 하지만 좀 경미할 거다, 전염력은.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 김우주> 네, 지금 우리가 검역이나 방역의 증상 시작부터 격리까지를 주안점을 두고 있는데 증상 시작 이전에 전염력이 있다라는 건 사실 증상이 있기 이전에 신고하기도 어렵고 격리하기도 어렵고 여러 가지 난제가 있는 것이죠. 어쨌든 간에 증상이 없는 잠복기의 전파력은 그럼에도 매우 낮을 것이다라는 생각은 합니다. ◇ 김현정> 지금 이 정도 확진자에 이 정도 사망자가 나왔다고 하면. 그러니까 중국 내 확진자는 2800여 명에 사망자가 80여명 나왔다고 그러면 이걸 전문가들 보시기에는 “야, 이 감염병 세기는 이 정도다.” 어느 정도로 보시는 거예요? ◆ 김우주> 지금 확진자가 그렇다라는 것이고요. 중국 내 상황을 보면 일종의 빙산의 일각이죠. 확진되지 않은 환자. 특히 지금 우한시가 진앙지였는데, 이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의 진원지였는데 거기에 보면 이미 수천 명 정도 환자가 있다고 하는데 물론 그중에 일부는 아닐 수도 있죠. 그런 상황으로 봐서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된다고 봅니다. 우한 폐렴 공포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23일 오전 서울 시내 응급실 앞에 손 세정제가 비치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 김현정> 지금 앞에 우한에 계시는 교민분은 뭐라고 그랬냐면 한 2만 명 정도가 더 지금 추가로 있을 거라고 거기 현지에서는 다들 그렇게 얘기를 한대요. 다만 병원을 가지 않는 사람. 병원에 가도 진료 제대로 못 받는 사람. 왜냐하면 지금 수용 능력이 안 되기 때문에 병원들이. 그런 얘기까지 돌고 있다는데 전문가 입장에서 보시기에도 이건 빙산의 일각일 것 같다. 그러면 우리가 할 수 있는 대처는 뭔가. 우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거. 손 씻고 마스크 쓰고 이건 기본인 거죠? ◆ 김우주> 지금 국가 보건 당국이 철저하게 공항만 검역과 지역 사회의 전파를 차단하는 게 제일 중요하고요. 그 부분을 우리 국민 개인이 할 수 없는 거지 않습니까? 국민 개개인이 할 수 있는 건 지금 전파 경로가 기침, 재채기, 비말 감염이기 때문에 손 씻기. 또 손을 통한 접촉도 있기 때문에 손 씻기와 기침 에티켓, 마스크 착용을 하고 주변 환경오염으로도 전파되기 때문에 환경 소독을 좀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리라고 봅니다. ◇ 김현정> 마스크는 어느 정도 써야 돼요, 선생님? ◆ 김우주> 마스크는 지금 식약처 인증 보건 마스크 KF-80 이상. 80도 있고 94도 있는데 KF-80 이상을 쓰시면 됩니다. ◇ 김현정> 미세먼지일 때는 그거보다 더 높은 걸 써야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 김우주> KF 99라는 건 0.3마이크론 사이즈를 99% 차단한다는 건데 숨이 차서 그걸 쓰고서 활동하기는 좀 어려워서 KF-80. ◇ 김현정> 80 정도면 괜찮겠다. 손 씻기. 손 세정제를 써도 소용없다. 이런 얘기들이 지금 막 돌고 있어요, 인터넷상에. 이건 어떻습니까? ◆ 김우주> 지금 알코올 70% 정도 포함된 손세정제로 바이러스가 죽기 때문에 그건 루머라고 생각이 들고요. 우리가 보통 싱크대에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박박 씻어서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싱크대가 없는 상황에서 활동하는 경우는 알코올 손 세정제를 좀 갖고 다니면서 수시로 손 씻기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 김현정> 손 세정제는 효과 있다. 그러면 아까 청취자 질문 들어왔던 거. 각막을 통해서 전염될 수 있다. 그래서 수영장, 목욕탕 조심해야 된다. 이건 사실입니까, 루머입니까? ◆ 김우주> 사실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보통 인플루엔자나 사스나 메르스나 이런 감염 경로가 환자가 있고 환자가 기침, 재채기를 하면 미세 물방울 안에 바이러스가 있으면서 1m 이내, 1~2m 이내에 있는 사람들의 눈이나 코나 입. 그러니까 우리가 피부를 통해서 바이러스가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얼굴을 보시면 눈하고 코하고 입에 점막이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이 약한 부분이고 그 부분으로 바이러스가 붙어서 들어가기 때문에 우리가 코나 입 말고도 눈 안쪽의 점막을 통해서 침투가 가능합니다. ◇ 김현정> 눈을 바라보기만 해도 옮을 수 있냐. 이런 질문은 말이 안 되는 거죠? ◆ 김우주> 그건 아니죠. 루머고요. ◇ 김현정> 어떤 분이 이런 질문 주셨는데 짧게 좀 답변 주세요. 3***님 질문. 백신도 없고 치료제도 없다면 걸리면 이게 사망률이 어느 정도 되는 건가. 완치는 되는 건가? ◆ 김우주> 현재 시점에서는 약 3%인데 상당히 유동적이죠. 앞으로 추이를 봐야겠죠. ◇ 김현정>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말씀 듣죠. 선생님, 고맙습니다. ◆ 김우주> 네. ◇ 김현정> 김우주 교수였습니다.(속기=한국스마트속기협회)
살인에 미성년 강간까지…국회의원 예비후보 범죄 '백태'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3명 중 1명'이 전과자 죄목별로는 도로교통법·집시법·폭력행위 처벌법 순 국가혁명배당금당, 살인·성폭력 등 흉악범죄자 가장 많아 음주운전 전력이 최다수…최다 범죄전력자는 전과 10범 전문가 "정당이 후보 거르는 여과 기능 제대로 해야" (그래픽=강보현 PD)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예비후보 3명 중 1명이 전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살인, 청소년 강간, 방화 등 흉악범죄를 저지른 범죄전력자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KBS 탐사보도부 '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범죄전력 조회' 시스템을 보면 공직 후보자 사퇴 시한이 지난 17일 기준으로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1593명 중 447명(28%)이 범죄전력을 가지고 있다. 정당별로는 허경영씨가 당대표로 있는 국가혁명배당금당(배당금당)과 더불어민주당이 나란히 12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자유한국당 113명, 민중당 31명, 정의당 23명, 무소속 21명, 바른미래당 8명, 우리공화당 4명, 노동당∙민주평화당∙새로운보수당 각 1명 순으로 집계됐다. 죄목별로는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을 비롯한 도로교통법 위반이 297건으로 가장 많았고,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103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92건), 공무집행방해(78건), 업무방해(59건), 공직선거법위반(36건), 근로기준법위반(26건) 등의 순이다. ◇ 살인, 청소년 강간, 성매매 알선도…흉악범죄 전과자 16명 살인, 성폭력, 방화 등 흉악범죄 전력이 있는 예비후보자는 모두 16명이다.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9명이 배당금당 소속 예비후보. 살인이나 청소년 강간, 성매매 알선과 같은 악질 범죄를 저지른 전과자가 다수다. 김성기 부산 서구동구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1982년 살인을 저질러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조만진 광주 광산구갑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2007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청소년 강간 등)으로 징역 1년 처분을 받았다. 안종규 경남 김해시을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도 2015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을 위반(강제추행)해 10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 강덕수 서울 송파구병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폭행과 준강제추행으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강명기 전북 전주시갑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강제추행치상으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 신영미 경기 안양시 만안구 배당금당 예비후보자와 신방호 서울 영등포구을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천홍진 경기 안성시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강제추행, 박영찬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등)으로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 (사진='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범죄전력 조회' 사이트 캡처)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자 가운데 흉악범죄 전과자는 5명으로, 죄목은 모두 방화 및 방화미수다. 80년대 민주화운동 당시 벌어진 일들로, 대부분 특별복권됐다. 전북 김제시 부안군 이원택 예비후보자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았고, 대전 대덕구 박영순 예비후보자(현존건조물방화미수), 부산 동래구 박성현 예비후보자(현주건조물방화미수), 서울 마포구을 정청래 예비후보자(현주건조물방화예비), 서울 강서구을 진성준 예비후보자(공익건조물방화)는 징역형을 받았다가 특별복권됐다. 이밖에 차주홍 제주시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자는 2018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으로 징역 4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김완곤 서울 서초구을 무소속 예비후보자는 2005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통신매체이용음란죄)으로 벌금형을 받았다. ◇ 음주운전 전력이 가장 많아…최다 범죄전력자는 전과 10범 범죄전력이 있는 예비후보자들이 가장 많이 저지른 범죄는 도로교통법 위반 중에서도 음주운전(137명)이었다. 음주운전 전력이 2건 이상인 예비후보자도 2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금석 제주시을 배당금당 예비후보자∙정동호 전남 순천시 배당금당 예비후보자가 4건으로 가장 많았고, 하도겸 경기 남양주시을 배당금당 예비후보자가 3건으로 집계됐다. 2건의 음주운전을 저지른 나머지 예비후보자는 △강화수 전남 여수시갑 민주당 예비후보자 △권성주 부산 수영구 새로운보수당 예비후보자 △김범준 경남 거제시 한국당 예비후보자△ 김상도 대구 동구갑 배당금당 예비후보자 △노남수 광주 북구을 무소속 예비후보자 △류시우 서울 강동구갑 한국당 예비후보자 △박재완 부산 동래구 정의당 예비후보자△ 윤종운 경남 양산시을 한국당 예비후보자 △이상호 부산 사하구을 민주당 예비후보자 △이용선 서울 양천구을 민주당 예비후보자 △이충렬 충남 천안시갑 민주당 예비후보자 △정영순 부산 해운대구갑 배당금당 예비후보자 △정인철 경남 진주시을 한국당 예비후보자 △제갈원영 인천 연수구갑 한국당 예비후보자 △진순정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우리공화당 예비후보자 △최일식 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 배당금당 예비후보자 △최창민 경기 수원지갑 무소속 예비후보자 등 17명이다. (사진=연합뉴스) 전과건수가 가장 많은 예비후보자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비정규실장을 지낸 김동우 경기 안산시 단원구갑 민중당 예비후보자다. 특수공무집행방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총 10건의 전과기록이 있다. 한상희 건국대 로스쿨 교수는 "범죄 전력이 있다는 이유로 피선거권을 제한받지는 않는다"면서 정당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정당 제도를 두고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시민들을 대표해 여과하는 기능을 맡기기 위해서다. 선거가 있을 경우 적어도 시민적 덕목을 갖춘 사람, 정치적 지도력을 가진 사람을 후보로 추천하는 것이 정당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한 교수는 이어 "정당은 후보에게 범죄전력 등 문제가 있다면 경선 과정에서 탈락시키거나, 그 후보를 추천해야 할 경우에는 정당의 이름으로 국민을 설득해야 한다. 정당들이 이런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정대리 (鄭代理) A.D.1981 ~
난 여기에 글을 올리는 사람이다. 여러분들은 그런 내 글을 읽어 주는 사람들이며, 내 글이 " 가치 " 를 갖는 이유는 내가 글을 존나 잘 써서가 아닌, 개떡같이 써갈겨 놔도 찰떡처럼 읽어주는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러분들은 단순 읽고 끝나는게 아닌 열심히 이러네 저러네 댓글들도 잘만 남겨 주며, 돈 받는 것도 아니고 집에서 자빠져 배나 긁는 백수도 아닌, 회사에서 갈려지는 직딩노비인 내가 이렇게 잘 시간, 쉴 시간 깨가며 폰 붙잡고 엄지를 혹사시키는 것은 바로 그런 여러분들의 그런 강렬한 피드백 덕분. 그래서....., 오늘은 시발 삼국지랑 1도 관련없는... 칼럼 사상 최초의 생존인물을 다루도록 하며, 제목에도 큼직하니 박혀 있듯,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들이 그토록이나 원하던 . . . 정. 대. 리. . . . . . . 지지난번 칼럼의 주제였던 " 오호대장군 " 편의 하단에 내가 우리회사 오호대장군을 설명하며 나열했던 짧막한 저 한 줄. 심지어 자세한 설명도 생략한다며 나머지 네 명에 비해 가장 간결담백진 소개에도 여러분들은 오히려 바로 저 정대리의 칼럼을 갈구해댔다... 오늘편의 시작은 바로 저기에서 비롯되었다. 우선 본론에 앞서.. 이 빙글이라는걸 도대체 몇 놈이나 깔고 쓰는진 내 모르겠고 그 중에서도 내 글을 팔로우 해놓은 2,500 명 가까운 양반들의 구성을 내 도통 모르겠지만... 오늘의 이 글은 그저 온리 여길 드나드는 닝겐들 중 우리 회사와 일절 무관한, 볼 일 없고 볼 일 없어야할 이들만이 존재한다는 전제하에 내 운을 걸고 쓴다는 점을 유의해 주시길. 이 헬조선에는 그 정보의 진위여부 떠나 불특정다수를 대상 당사자가 불쾌감 느낄만한 정보를 유출시에 법적처벌을 받는 " 명예훼손 " 이란 뭣같은 처벌규정이 존재하기에 정대리놈이 여기 들어오는 순간 여러분들은 내가 이후에 진정 소울 담아 장편으로 쓸 예정인 인물들.. 유비, 조조, 관우, 조운, 손권 등등은 못 본다는거... 그러니 이번 편만은 그냥 여기서 보고 짬시키자. 좋아요, 댓글 다 좋은데 클립은 안된다. (사실 이걸 클립해가면 그 사람도 이상한 사람) 그리고 당근 정대리의 실명은 공개하지 않음을 양해 부탁 드린다. ........, 1981년생 닭띠인 정대리는 인사팀에 몰래 확인해본 결과, 본관이 " 나주(羅州) 정가 "에다가 고향은 전라남도 목포 출신이며, 본관도 고향도 아따 싹다 기냥 즐라도랑께, 뭣이 중헌디! . . . 정대리의 어렸을 적 꿈은 에로배우였다고 한다. 그냥 단순 흉내만 내며 좋은척 하는 그런 가짜아닌, 직접 실제로 하며 리얼리티를 중시하는 " 진정한 " 실전번식가이자 짝짓기전문가가 그의 꿈이였고 이런 꿈을 가진 시기가 주변애들의 장래희망란에 대통령, 과학자, 선생님, 경찰관 등 공직자나 전문직 위주로 적어제끼던 국민학생 시절이였으니 정대리의 싹수는 이미 그때부터 달랐다 볼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정대리가 어린 시절부터 마냥 난봉꾼인 것은 아니였던 것 같고 그저 무한 포텐셜만 갖춘 만년 유망주였던거 같은데 이따금씩 가능성만 보여줄 뿐, 별 이슈없이 살아온 그런 어느 날 그의 막혀 있던 혈맥이 뚫리는 사건은 사회생활 하면서 발생한다..... 첫 사회생활이 어느 소프트웨어 업체에서의 기술영업이였는데, 상당히 큰 건이 걸린 한 거래처와 협의 도중 거래처 사장내외에게 식사와 술접대를 하게 되고 그러다 거래처 사장이 전화 받으러 간 사이, 사모님께서 정대리에게 제안을 한다. 정대리, 내 남편은 내가 말하는대로 해ㅎ 내가 남편한테 말해서 이번 건은 잘 되게 어떻게 해볼테니 대신 우리 정대리가 내 부탁 좀 들어줘볼래?ㅎㅎ 이거 꽤 큰 건인데 잘 되면 정대리한테도 꽤 도움될 거 같은데...  뭐 싫으면 지금 바로 일어나고~  홀홀홀 당시 예순이 넘으셨다는 사모님은 정대리에게 오.. 시벌 " 성상납 " 을 요구 하셨고, 이런 미친 악마에게 영혼을 판 당시의 정대리는 사모님께 몸도 팔고 그 덕에 소프트웨어도 판다. 영혼, 몸, 기술.. 팔 수 있는건 다 팔았던 참장사꾼. 그 후, 계약이 진행되고 최종 체결 완료시까지 사모님은 정대리의 몸을 매일같이 탐했고... 정대리는 나날이 몸도 마음도 황폐해져 갔으며, 이렇게 자신의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던 정대리.. . . . 이렇게 정대리는 각성하며 다시 태어나게 된다.. . . . 그렇게 큰 건을 달성해내며 단번에 회사의 히어로가 된 그의 사내 위상은 지금 토트넘의 해리 케인과 비슷했다고 그는 회상한다.. 어쨌건 큰 실적에, 그만큼 빠방한 인센티브 받고 다친 몸과 마음을 추스려 가던 정대리는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정대리...ㅎㅎ  잘 지냈어?  아잉~ 일처리 끝났다고 연락 한 번 없고 야속하넹ㅎㅎ 난 우리 정대리 생각 많이 났는데 정대리는 안그랬어? 홀홀홀홀~ 사모님께서는..... 자신이 원할 때 자신과 만나 자신을 만족시켜주면 성과급을 제공하는 바디영업을 제안 하셨던 것. 이미 그 전, 자신의 그릇된 선택 탓에 몸과 마음이 황폐해졌고 간신히 이제야 추스려가던터에 정대리는 사모님의 이런 말같잖은 제의를 받자, 자신을 뭘로 보나 싶어 가슴 속 깊은 곳부터 불같은 분노가 치밀어 올랐고!!! 승낙했다...,;; 사모님과의 거래 덕에 주머니가 풍족해진 정대리는 서서히 일을 손에서 놓게 되며 향락과 유흥에 젖어가고, 나이트와 클럽 등을 전전하며 빼앗긴 자신의 기력을 보충했고 그러던 어느 날 동창회에 나갔는데 주머니가 넉넉하던 정대리는 동창회에서도 호기를 부렸고 이런 시원시원한 정대리의 모습은 인색하고 구두쇠인 남편을 만나 고생스러운 결혼생활을 하던 한 여성의 가슴을 뛰게 한다... (여러분들도 나중에 와이프가 동창회 간다면 못 가게 해!!) 모두가 예상한대로.... 정대리와 그 여동창은 그날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되고 둘은 그렇게 그날 이후, 단순동창을 넘어선 " 바디프렌드 " 가 된다. 이렇게 정대리는 두 유부녀 사이에서 외줄타기같은 스릴을 즐기며 생활했고 사모님께 받은 물적지원은 다시 여동창에게 재투입되며 지하경제의 순환에도 일조하게 된다. 그러던 중 아주 박진감 넘치는 사건이 생기는데 여동창이 정대리의 2세를 갖게 된 것이 그것..., 정대리의 머릿속은 복잡해져만 갔고 놀랍게도 여동창은 정대리에게 이참에 자신은 현남편과 이혼할테니 자신을 책임지라며 강요해온다. 자신의 뜻대로 않을 경우, 정대리의 집과 회사에 이 사실을 알리겠다는 협박은 덤이였더라는.... 정대리는 여동창에게 뱃속을 포맷할 것을 눈물로 간청하고 여동창은 물러서지 않았지만,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떤 세상인가.. 물질만능주의 아니던가. 정대리는 뱃속포맷 및 모든 일에 대한 묵인을 조건으로 거액을 제시하고 결국 여동창은 수락. 그러나 당시 제안한 거액이 내가 알기로 ₩ 7,000,000. 으로 알고 있는데 솔직히 일반 평민 직장인들 수중에 빚없으면 성공이지, 저런 돈을 바로 운용 가능한 경우가 의외로 많지 않으며 특히나 문란방탕한 정대리는 이미 빚만 잔뜩 있다보니 저 돈이 없었다. 그래서 정대리는 사모님께 지원요청을 했다. (당연히 이유는 다르게 말했지.) 허나 이 사모님 역시 호구는 아니셨는지라.... 정대리에게 각서를 쓰게 했는데 이 각서의 내용이 또 아트였다. 거두절미.. 1년 이내 원금 미상환시 정대리는 3년간 자신의 모든 요청을 승낙하는 연인관계로 그 기간동안 일체의 연애를 금한다는 소위 " 노비문서 " 의 작성이였다. 그러나 한 시가 급한 정대리는 그 노비문서에 지장을 찍고 만다.... 사모님은 연륜에서 묻어나는 그 지혜가 화수분같은 마녀였기에 단순 문서작성으로 끝내지 않았다. 정대리의 나체영상을 촬영하여 보관하는 화룡점정을.. 이렇듯 멘탈을 죄다 흡입당하고 얻은 돈을 여동창에게 지급하였는데..... 졍대리의 시련은 이제 시작이였다. 여동창은 돈만 낼롬 받아 먹고는 그 돈은 아이의 출산 및 육아에 지참하겠다며 포맷을 돌연 거부! 자신은 역시 출산을 해야겠으며 이 사실을 남편에게 알리고 관계를 정리할테니 자신을 책임지고, 그렇지 않으면 역시 정대리의 회사와 집에 알리겠다는 먹튀강수를 둔다. 당시 정대리는 온갖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가장 효율적이고 우수한 방법의 자살법 등을 숱하게 검색했다고 한다. 그러나 죽음보다 그에 따를 고통이 두려웠기에 미처 실행은 옮기지 않았던 사면초가 풍전등화 정대리... 수시로 자신을 원하는 두 여자의 전화가 울려댔다. 결국 정대리는 패닉상태에서 회사에 사표 던지고 전화도 해지하며 잠수를 타고 이에 격분한 사모님은 경찰에 그를 고소, 여동창도 혼인빙자로 그를 고소... 겹고소를 당하는 경사를 맞고.. 사모님의 노비문서는 적법한 내용이 아니기에 무효지만 채무에 대한 변제의무는 존재한다며 사기죄가 적용될 뻔 하였으나 못난 자식 둔게 죄인 정대리의 부모님께서 변제.. 여동창의 경우 알고보니 이미 사이가 나쁘던 남편과의 이혼을 위해 정대리를 탈출구로 삼으려 했던 것이며 알고보니 임신한 아이의 아빠는 남편도 정대리도 아닌 제 3의 인물인데 여동창 본인도 정확히 이게 뉘집새끼인지는 아리까리한 상태였던 것이 밝혀졌다.. 어찌저찌 결국 법적처벌은 피한 정대리는 천신만고 끝에 재취업에 간신히 성공하고 다시 인생을 시작해 보려 하였으나 부서장에게 업무관련 기안서류와 보고서를 첨부한 이메일을 발송한다는게..... 위 사실들이 적나라하게 담긴, 사건 발생 당시 경찰측에 진술서를 작성할 때 쓸 목적으로 써놓은 파일을 오발송하게 되며 수신인인 부서장은 물론.. 참조되어 있던 나를 비롯 우리 부서의 여러 직원들이 TV에서나 볼 법한 저 사건의 시놉시스를 읽게 된다. 부서장은 첨부자료를 읽다가 마시던 커피잔을 떨어뜨리는 바람에 발에 경미한 화상을 입었으며, 참조된 박과장은 내용을 읽다 처갓집에 가는 것을 잊고 아내와 부부싸움을 했고... 역시 참조된 백사원은 한참 다이어트 중임에도 중단하고 초반부를 읽다 편의점으로 달려가 콜라와 팝콘을 사와 먹는 바람에 다이어트에 실패 하는 등.. 여파는 굉장했다. 전말을 알게 된 정대리는 우리를 모아놓은 후, 우리들 앞에서 목을 메달아 죽어 수치를 면하겠다 했고 우리들은 다수결에 의해 지난 과거니 새회사에서 새시작하는 정대리의 재활을 돕기로 결정했다. . . . 하지만... 12월 경.. 가정도 있고 큰애가 초등학교 입학하는 윤과장과 송파구청 건너 모텔촌의 한 모텔에 같이 들어가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암암리에 떠돌며 다시 전운이 맴돌고 있다.... 이번 편은 다시 말하지만 클립 하지들 마시고 여기서만 읽고 짬시키십시다들...
[팩트체크] 네팔 봉사단 일정은 외유성 '트레킹'이었다?
네팔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로 4명이 실종된 한국인 교사들의 교육봉사프로그램을 두고 관광 목적의 '외유성' 일정이 아니냐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네팔 교육봉사단 일정표'라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자료가 의혹 확산에 더욱 불을 붙였다. 그렇다면 정말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들은 네팔 안나푸르나로 '트레킹'이 주된 봉사활동을 떠났다가 사고를 당한 것일까. 이번 네팔 교육봉사단의 정식 명칭은 '2019학년도 교육봉사형 교원해외교육체험연수 네팔 3단'이다. 이들이 교육청에 제출했던 계획 일정표와 실제 일정표를 비교해 봉사활동과 문화체험 활동 비율을 짚어봤다. 먼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진 일정표는 지난해 '네팔 1단'이 충남교육청에 제출한 사후 보고서에 실린 것으로, 올해 일정표는 아니다. 당시에도 충남교육청은 네팔에 총 3번 교육봉사단을 파견했는데 이들의 봉사와 문화체험 비율은 모두 다르다. 2019학년도 교육봉사형 교원해외교육체험연수 네팔 3단의 계획 일정표. (사진=충남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 측이 제공한 올해 '네팔 3단' 계획 일정표에 따르면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교육봉사단은 2020년 1월 13일부터 25일까지 11박 13일 동안 네팔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봉사활동 일정은 한국에 도착하는 25일을 제외하면 12일 중 정확히 절반인 6일을 차지했다. 계획서에 음영 처리된 봉사활동일은 15~18일(4일), 22~23일(2일)이다. 17일 오후부터 18일 오전까지의 트레킹은 봉사활동 지점인 비렌탄티 학교와 촘롱중학교 사이 '이동수단'으로 표기돼 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21일 CBS노컷뉴스에 "학교와 학교 사이 차량 이동이 안되고, 트레킹 코스 안에 있기 때문에 봉사를 위한 이동수단으로서의 트래킹은 '문화체험'으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2019학년도 교육봉사형 교원해외교육체험연수 네팔 3단의 계획 일정표. (사진=충남교육청 제공) 본격적인 문화체험 일정은 18일 오후 촘롱중학교를 떠나면서 시작된다. 이날 시누와로 이동한 교사들은 21일까지 3.5일 동안 데우랄리,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등 트레킹을 통해 히말라야 자연환경을 감상한다. 교사들은 22일 하산하면서 촘롱중학교와 비렌탄티 학교를 다시 방문해 봉사활동에 임한다. 23일에는 카트만두 공부방에서 반일 봉사활동을 하고 24일 오후 8시 20분 인천행 비행기 탑승 전까지 현지 문화체험을 한다. 교육청에서 계획 일정표가 통과된 이후 현지 사정에 맞춰 뒤늦게 변경된 일정표는 이와 달랐다. 2019학년도 교육봉사형 교원해외교육체험연수 네팔 3단의 실제 일정표. (사진=충남교육청 제공) 네팔에 도착한 13일 저녁 봉사활동 준비를 제외하면 교사들은 14~19일까지 5일 간 시누와, 데우랄리를 거쳐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까지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를 체험한다. 사고는 5일 동안의 문화체험 일정 도중 발생했다. 지난 17일 오전 데우랄리 지역(해발 3230m)에서 트레킹에 나섰던 교사 9명이 하산할 때 눈사태가 덮쳐 교사 4명과 가이드 2명이 휩쓸렸다. 현재까지도 실종자 수색은 기상악화로 난항을 겪고 있다. 2019학년도 교육봉사형 교원해외교육체험연수 네팔 3단의 실제 일정표. (사진=충남교육청 제공) 원래대로 일정이 진행됐다면 봉사활동은 19일 촘롱중학교 방문으로 시작돼 22일에 마무리된다. 23일 카트만두 도착 후에는 문화체험 중심으로 활동하되, 오후에 잠시 공부방을 방문한다. 결국 실제 일정표의 12일 일정 중 총 봉사활동은 4.5일로, 기존 계획보다 1.5일 줄어들었다. 당초 교육청에서 교육봉사단을 모집하며 공지했던 '봉사활동 일정 50% 이상' 조건에는 충족하지 못하는 수준이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15~17일 동안 방문하기로 계획돼 있던 현지 학교의 휴교 기간이 늘어나 원래 등산하면서 가기로 했던 학교를 하산하며 방문하려 했던 것으로 안다. 일정이 현지에서 갑자기 변경된 건 아니다. 현지 가이드가 이 일정표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볼 때, 한국에서 떠나기 직전 현지 휴교 상황을 반영해 재작성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봉사활동 일수가 줄어든 것에 대해서는 아직 교육청 측에서도 파악하지 못했다. 이 같은 교사연수가 사후 보고 형태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다만 등산과 하산 모두 학교를 방문하려고 했던 일정이 꼬이면서 애초 계획과 달리 봉사 일수가 줄어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계획 일정표에도 쓰여있지만 현지 상황에 따라 일정은 얼마든지 변경될 수 있다. 다른 학교를 섭외하면 현지에서 방문 학교가 바뀌기도 한다. 사후 보고를 받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봉사활동 일수 변경 이유는 보통 거기에 기재된다. 원래 학교를 두 번 모두 방문하려 했지만 한 번으로 줄어들어 그런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책임지고 관리 감독을 못했다고 한다면 드릴 말씀이 없지만 해당 교사들은 현지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금 200만원에 자비를 더 보탤만큼 진정성 있는 분들이다. 열악한 환경, 험한 오지에서 가치있는 일을 해왔던 건데 엉뚱한 쪽으로 논란이 되고 있어 안타까울 뿐"이라고 덧붙였다.
[단독] 감악산에서 발견된 시신, 머리 없는데 사건종결?
유서 써놓고 나간 딸 50일만에 발견 장례 직전, 머리 없단 사실 알게 돼 담당 경찰 "남편에게 사실 알렸다" 150m 떨어진 곳에 머리..머리카락 없어 굴러서 사망했다는데 왜 상처가 없나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익명(피해자 유족) 참으로 이상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30대 여성이 실종 50일 만에 감악산 속에서 시신으로 발견이 됐는데 경찰은 사인 불명으로 처리를 하고 유족들에게 장례를 치르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경찰이 유족들에게 얼굴 상태가 너무 참혹하니 확인하지 않는 게 좋겠다면서 머리 부분을 가린 채 시신을 확인하도록 했고요. 장례 절차에 들어가서 발인하기 전날 유족들이 끝내 시신 전체를 확인했더니 시신의 머리가 없었던 겁니다. 그제야 다시 수색 요청했고 바로 다음 날 시신이 발견된 지점 150m 떨어진 곳에서 머리가 발견이 됐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또 왜 경찰은 머리가 없다는 사실을 유족들에게 감춘 채 장례를 치르게 하려 했을까요? 저희에게 제보를 주신 유족의 얘기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사망한 여성의 부친입니다. 만나보죠. 아버님 나와 계세요? ◆ 유족> 네, 나와 있습니다. ◇ 김현정> 상당히 충격이 크실 텐데 이렇게 용기 내서 인터뷰 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결국 장례는 아직 안 치르신 거죠? ◆ 유족> 네, 장례는 아직 안 치렀어요. 머리가 없어서 못 치르고 있습니다. ◇ 김현정> 장례를 하시던 중에 그러면 그 사실을 발견하고 중단하신 거예요? ◆ 유족> 네, 맞습니다. ◇ 김현정> 이 사건 처음부터 좀 훑어보죠. 그러니까 이미 결혼해서 살고 있던 따님이 실종됐다는 연락을 받은 건 언제십니까? 일러스트=연합뉴스 ◆ 유족> 실종됐다는 것은 9월 25일이에요. 사위한테 전화가 온 거예요. 집에 도착하니까 OO이가 없다. 저걸 써놓고 나갔다고. 가봤더니 그렇게 돼 있더라고요, 유서가. ◇ 김현정> 유서에는 어떤 내용이었습니까? 자살을 암시하는 것이 분명히 써 있었나요? ◆ 유족> 거기에 뭐라고 써 있냐면 이거 보는 순간에는 저는 없다고. 이승에는 없다고 그런 식으로. ◇ 김현정> 딸이 유서를 써놓고 나간 걸 발견하셨기 때문에 부모님과 사위가 다 같이 경찰에게 이 사실을 알렸을 테고 찾아달라고 하셨겠죠. ◆ 유족> 네. ◇ 김현정> 그랬더니요? ◆ 유족> 11월 14일날 (감악산에서) 발견했기 때문에 50일 만에 발견됐어요. ◇ 김현정> 50일 만에 발견했어요. 경찰이 수색을 하다 발견한 겁니까? 아니면 발견이 된 겁니까, 어디서? ◆ 유족> 수색견으로 찾았어요. ◇ 김현정> 50일 만에 산에서 수색견이 찾아냈어요? ◆ 유족> 찾았는데 병원으로 도착했죠, 병원 차로. ◇ 김현정> 그때까지도 아버님은 확인을 못 하신 거고 바로 병원으로 이송을 한 겁니다, 시신을. ◆ 유족> 네, 맞습니다. 옮겨놓고 검안을 하면서 유족들한테 한 사람만 오라고 했는데 사위하고 안식구 같이 내려갔어요. 같이 내려가봤더니 얼굴 부위는 보지 말라, 위에서부터 그 형사 담당이. ◇ 김현정> 왜요? ◆ 유족> 흉측스럽게 생겼다고. ◇ 김현정> 너무 흉측하니까, 잔혹하니까, 얼굴은 안 보시는 게 좋겠다? ◆ 유족> 네, 그랬어요. 다 그렇게만 믿고 있었죠. 믿고 있으면서 18일날 부검에 들어갔어요, 월요일날 서울로. 부검 들어갔다 와서는 왔다고 도착했다고 나한테 전화가 와서 장례를 치러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내가 세 번을 말했거든요. 내일 아침에 내가 얼굴 보겠다. ◇ 김현정> 그때까지는 그럼 아버님은 한 번도 몸의 일부분도 보지 못하셨던 거고. ◆ 유족> 아무것도 못 봤어요. ◇ 김현정> 어머님과 남편분만 하반신을 확인한 거군요? ◆ 유족> 네. ◇ 김현정> 장례를 들어가고 나서 내가 그래도 한번은 봐야겠다 하신 거예요? ◆ 유족> 네, 그 말을 세 번 했어요. ◇ 김현정> 경찰한테? ◆ 유족> 병원 관계자한테. 그랬더니 밤 11시 반에 불러들여서 하는 말을 들으니까 진짜 하늘이 두 쪽으로 쫙 갈라질 것 같더라고요. ◇ 김현정> 무슨 말을 들으신 거예요, 그때? ◆ 유족> 얼굴 전체가 없다고 해서. 머리 전체가 없다고 해서요. ◇ 김현정> 그러니까 병원 직원에게 보여달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병원 직원이 얘기를 해 줬군요? ◆ 유족> 네, 머리 전체가 없다고. 전체가 없다고. ◇ 김현정> 머리 전체가 없다 함은 그러니까 목 부위부터 없다는 얘기입니까? ◆ 유족> 네. ◇ 김현정> 그때까지 경찰은 한 번도 그런 암시도 안 했습니까, 그 부분을? ◆ 유족> 경찰은 아까 말대로 흉측스러우니까 보지 말라고 그 말만 그때 당시에 한 번 하고 말 안 해줬죠. ◇ 김현정> 그렇군요. ◆ 유족> 그리고 검안실에 들어갔다 나와서도 그런 말도 안 해 줬어요. ◇ 김현정> 그렇게 하고 나서 그러면 그 말을 병원 직원에게 듣고. ◆ 유족> 내가 바로. 담당 형사한테 전화를 했어요. 내가 그랬어요. 형사님 사진 찍어놓은 거 있죠, 핸드폰에? 있대. 있으면 그 사진 좀 보내주세요. ◇ 김현정> 최초 발견했을 때 그 사진. ◆ 유족> 그랬더니 나더러 하는 소리가 경찰서로 오라는 거예요. 그래서 아니, 경찰서를 가기 전에 나한테 한두 장만 보내주면 되지 않느냐 그랬더니 신경질을 내더라고 막. 담당자가 신경질을 내길래 끊기 전에 우리 사위도 지금 다 얼굴 다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된 거냐 그랬더니 사위한테는 없다고 말을 했다 그래요. ◇ 김현정> 사위분은 그럼 들으신 겁니까, 혹시? ◆ 유족> 그래서 내가 사위를 불렀어요. 자네, 형사한테 말 들었는가, 머리 없다는 소리? 그랬더니 깜짝 놀라서 뒤로 넘어지더라고. 못 듣고 아까 말한 대로 얼굴이 흉측스럽다고 그 말만 들었다는 거예요. 경찰은 목 부위 위로는 없다고 말했다고. 사위는 그게 아니다. 분명히 얼굴 부위가 흉측스럽고 나빠서 안 보여줬다고 했지 언제 전체가 없다고 했느냐. 끊고 나서 세 번째가 오더라고 전화가. 세 번째 오는 건 하도 내가 괘씸스러워서 핸드폰을 넘겨주면서 사위한테 넘겨주면서 내가 녹음을 했어요, 핸드폰에다. (사진=연합뉴스) ◇ 김현정> 아버님, 그 내용을 저희에게 주셨잖아요. 그걸 함께 청취자들과 들어보도록 하죠. ☎ 양주 경찰> 그럼 내일 당장 찾아서 머리를 저희보고 찾아 놓으라는 말씀이잖아요. ☎ 사위> 수색 좀 해 달라는 거죠. ☎ 양주 경찰> 그럼 만약에 찾아서 못 찾으면 안 하실 거예요, 장례식을? ☎ 사위> 지금 아버님은 찾을 때까지 안 하신다고 하니까. ☎ 양주 경찰> 그럼 저도 사장님 말씀대로 그냥 아무 대가도 없이 쉬는 날에 가서 무조건 사장님이 오라고 하실 때 나가서 저도 다 해야 되겠네요, 저도? ☎ 사위> 아니, 요청만 해 달라는 거죠. ☎ 양주 경찰> 요청하면 제가 나가야 돼요, 사장님. 그 산 아무도 모르잖아요, 위치를. 솔직히 말해서. ☎ 사위> 찾아야 될 거 아니에요. ☎ 양주 경찰> 사장님 그렇게 저한테 요구하시면 제가 그걸... 저도 솔직히 말해서 기분 나쁜 게 사장님, 제가 말씀을 분명히 드렸는데 사장님 못 들었다고 말씀하시는 거 자체도 이해가 안 가고. ☎ 사위> 없다고는 안 들었다니까요. ☎ 양주 경찰> 사장님 저하고 아침에 나눈 대화는. ☎ 사위> 없다는 얘기는 그런 얘기는 없었어요. 아침에 얘기할 때도 없다는 건 없었어요. ◇ 김현정> 이렇게 지금 실랑이가 붙었네요, 안 알려줬다는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사위하고 실랑이가 붙고 그다음에요? ◆ 유족> 그러고 끊었어요. 끊어놓고 그 이튿날 수색을 한다고 하더래요, 사위한테. 그 이튿날 수색을 해가지고 오후에 수색해서 1시간 만에 발견이 됐어요, 머리 전체가. ◇ 김현정> 어디서 발견이 됐습니까? ◆ 유족> 시체에서부터 150m 밑으로 굴렀다고 하더라고요, 자기네들이. ◇ 김현정> 150m 떨어진 곳으로 굴러떨어진 것 같다. ◆ 유족> 네. 그런데 거기서도 이상한 말은 뭐냐. 그러면 높은 데서 아래로는 구르게 돼 있잖아요? 그런데 거기서 150m 정도 내려왔는데 산 쪽으로 5m 정도 올라갔대요, 높은 대로. 올라가 있대요. ◇ 김현정> 마치 V자가 되듯이요? ◆ 유족> 네. 그게 각도가 또 안 맞고 제대로. 그런데 나는 지금 아직도 머리 부위나 아직 내 차례가 안 돌아와서 안 봤거든요. 안 봤는데 안식구하고 사위가 봤는데 머리카락도 하나도 없대요. ◇ 김현정> 머리카락이 없다? 50일 만에 발견됐기 때문에 뭔가 부패가 됐거나 혹은? ◆ 유족> 아니, 부패가 되더라도 머리카락은 몇 가닥이라도 남아 있어야 되는데 한 가닥도 없어요. ◇ 김현정> 산이었기 때문에 산짐승에게 공격을 당했다거나 이랬을 가능성은 없겠습니까? ◆ 유족> 그런데 안식구가 말하는데 산짐승이 먹었으면 이빨 자국으로 약간씩 멍이 들거나 깨지거나 했을 텐데 하나도 없어요. 지금 병원 관계자가 들고 보여주면서 하나도 금 간 것도 없고 깨끗하다고 한대요, 100%가. ◇ 김현정> 산짐승이 물어뜯었다면 이빨 흔적이라든지 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게 없다? ◆ 유족> 없고 만약에 150m 굴렀으면 위에서부터 굴렀으면 자갈땅 그런 것이 많이 울퉁불퉁하니까 깨지거나 그런 게 있을 텐데 그런 것도 없대요, 금간 것도 없고. ◇ 김현정> 그게 지금 미스터리라는 말씀이신 거죠? ◆ 유족> 네, 미스터리예요. 지금 사람들이 다들 그래요. 이건 타살이다. 그런데 저번에 장례식 치르라고 나온 것이 검사가 뭐라고 했냐면 ‘미상’ 그렇게 나왔어요. ◇ 김현정> 제가 정리를 잠깐만 해 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시신이 발견되고 장례를 치르던 중에 머리가 없다는 걸 알게 되고, 알게 된 바로 다음 날 수색을 해서 150m 떨어진 지점에서 찾아냈는데 이것이 굴러떨어졌다고. 물론 이것도 여기까지도 문제입니다마는 굴러떨어졌다고 해서 찾아낸 그 머리의 위치도 굴러떨어진 각도에서 벗어나 있었고 게다가 시신의 머리의 상태도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는... 몇 가닥도 없어요? ◆ 유족> 1개도 없어요. ◇ 김현정> 머리카락이 뜯겨질 수도 있지만, 굴러떨어지는 과정에서. 그렇게 보기에는 너무나도 깨끗하게 하나도 없었다는 것도 희한한 일이다? ◆ 유족> 이상한 점이다. ◇ 김현정> 그러니까 변사자를 발견하게 되면 경찰서장에게 경찰이 보고를 한 후에 검사가 검시를 하게 돼 있습니다. 범죄에 기인하는 것으로 조금이라도 의심이 되면 즉시 수사를 하게 돼 있거든요. 그 부분은 검사가 해야 되는 행위인데 검사가 보기는 봤답니까? ◆ 유족> 그건 몰라요. ◇ 김현정> 몰라요? 검사가 봤다면 머리가 없다는 것을 알았을 테고 이거는 뭔가 수사를 좀 해야 된다 혹은 머리를 찾아내야 된다. 뭐라고 지휘가 내려졌을 텐데 머리가 없는 상태에서 그냥 종결이 됐다는 것이 이해가 안 가네요? ◆ 유족> 네, 저도 그래요. 그래서 내가 화가 나고. ◇ 김현정> 그러면 따님이 발견된 장소에 줄이라든지 이렇게 스스로 목숨을 끊은 어떤 행위를 보여주는 단서는 있었다고 해요? ◆ 유족> 없어요, 줄도 없어요. ◇ 김현정> 없어요? ◆ 유족> 없는데 그 사람들은, 하도 기가 막혀서 내가, 뭐라고 하냐면 위에서 굴렀다, 헛발 디뎌서. 그러면 헛발 디뎌서 굴렀으면 옷이 찢어지고 사람 몸에 멍들고 해야 하는데 그런 게 하나도 없어요. 깨끗해요. ◇ 김현정> 그리고 굴러떨어져서 숨질 정도의 그런 가파른 곳이었어요, 거기가? ◆ 유족> 거기가 한 7-80도 돼요, 각도가. ◇ 김현정> 아, 70-80도 돼요? 그러면 가파르긴 가파르네요? ◆ 유족> 거리가 한 50-60m 되겠더라고요. ◇ 김현정> 정상에서부터? ◆ 유족> 등산로에서부터. ◇ 김현정> 등산로에서부터 깊이 들어갔다는 말씀이에요, 5-60m. ◆ 유족> 네, 그런데 거기에서 굴렀으면요. 가다가 나무들이 참나무들이 아름짜리가 많아요. 그런데 거기 부딪혀서 그 중간중간 걸리게끔 돼 있어요. 그리고 만약에 거기까지 굴렀다 치면 나무가 자잘한 나무들이 많아요. 볼펜자루 같은거, 손가락 같은 거. 그게 한 20-30개 되는데 나무가 1개라도 부러진 게 1개도 내 눈에 띄지 않아요. ◇ 김현정> 굴러서 숨질 정도였다면 몸이 찢겨져 있거나 옷이 찢겨져 있거나 나무가 부러져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이 사체가 놓여 있었다는 거고 그나마 머리 부위는 없었던 거고. ◆ 유족> 네. ◇ 김현정> 줄이라든지 어떤 도구라든지 이런 게 나온 것도 없고요? ◆ 유족> 네, 없고. 오히려 핸드폰하고 핸드백 그게 하나도 소지품이 발견이 안 됐어요, 지금도. ◇ 김현정> 소지품 발견이 안 됐어요? ◆ 유족> 네. 핸드폰도 없고 그다음에 소지품도 하나, 하나도 발견 못 했어요, 핸드백에. ◇ 김현정> 지금 산을 샅샅이 뒤져서 발견됐는데 주변에서 아무것도 안 나왔다고요? ◆ 유족> 네, 아무것도 안 나왔어요. ◇ 김현정> 굴러떨어지는 사이에 혹시 휴대폰하고 가방은 어디 다른 데로 흩어진 건 아닐까요? ◆ 유족> 내가 보고 또 거기도 수색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발견을 못 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나도 했지만 사위가 소지품 좀 찾아달라, 수색 좀 해 달라 신청을 했다 하더라고요. ◇ 김현정> 이렇게만 들어도 참 의심스럽고 의문 투성이인데 이 상황에서 그냥 사건을. ◆ 유족> 미상. ◇ 김현정> 사인 미상으로 종결하려고 했다. 사인은 미상이고 유서가 나왔으니 자살로. ◆ 유족> 네, 그 뜻이죠. 그 애가, 벌레라면, 벌레 몸에 하나만 닿아도 무서워하고 앞에 벌레만 있어도 벌벌 떨어요, 애가. 그리고 등산, 그런 거 산에 올라가는 거 일절 그런 걸 좋아하는 편이 아니에요. ◇ 김현정> 그러니까 스스로 목숨 끊겠다고 결심을 했더라도 그렇게 혼자서 깊은 산속까지 가서 굴러떨어지는 방식을 택했을 리는 없다는 게 아버님의 확신이시군요? ◆ 유족> 그리고 옷도 찢어진 데도 하나도 없어요. ◇ 김현정> 지금 부검에 들어가 있는 상태라고 하셨죠? ◆ 유족> 네, 부검은 했는데 아직 결과가 안 나왔어요. ◇ 김현정> 결과가 한 달 정도 걸리는 상황. 유서가 나왔고 이게 정말 자살인지 타살인지 우리가 이 이야기만 들어서 알 수는 없습니다. 결론은 못 내립니다마는 분명한 건 의심스러운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고 특히 신체의 일부분이 발견되지 않았는데 마치 있는 것처럼 유족에게 말을 안 하고 그냥 장례 치르고 화장을 하게끔 사건을 종결하려 했다는 그 부분이 지금 가장 큰 문제네요. ◆ 유족> 네. 이해가 안 가요. 저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 김현정> 지금 경찰 쪽의 입장은 뭡니까? ◆ 유족> 경찰 쪽은 사위한테는 말했다. 사위는 그렇게 듣지 않았다. 우리 병원 사무실에 같이 있었었거든요, 사위랑. 같이 있을 때 얼굴은 보지 말라. 사위랑 다 있을 때, 전체 다 있을 때 그랬어요. ◇ 김현정> 설사 사위가 알았다손 치더라도 경찰이 이렇게 종결할 수는 없는 거죠. 설사 말을 했다고 치더라도 이것은 분명히 범죄의 가능성이 상당히 있어 보이는데, 의문 투성이인데 그대로 이렇게 종결을 시켜버릴 수는 없는 상황인 것 같은데. 그러니까 이 기막힌 사연이 국민 신문고에 올라가고 저희가 이걸 제보받았고 그 다음에 저희가 경찰 쪽으로 계속 연락을 취했습니다마는 지금 경찰은 일절 전화를 받고 있지 않아서 경찰의 입장을 저희가 직접 확인은 못한 상태입니다. 경찰의 입장이 나오면 저희가 다시 한 번 전해 드리는 것으로 하고 여기까지만 들어도 사실은 참 미스터리한 사건이고 이렇게 종결이 될 수가 있는 건가. 의심스러운 사건인데요. 유족들 힘드실 텐데 이렇게 인터뷰 응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사건이 명명백백히 밝혀지기를 저희도 기원하고 있겠습니다. ◆ 유족> 네, 감사합니다. ◇ 김현정> 얼마 전 감악산에서 발생한 의문 투성이의 사망 사건. 그 제보자이자 유족 저희가 직접 만나봤습니다. (속기=한국스마트속기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