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h7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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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청소 아줌마’입니다.
그리고 때로는 ‘식당 아줌마’이고, ‘파출부 아줌마’라고 
저를 부르는 호칭은 계속 늘어납니다.
돈을 벌기 위해 안 해 본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6년 전 남편과 이혼했습니다.
사업에 실패하여 빚더미에 오른 남편은
저와 아이들까지 빚쟁이들에게 시달리게 할 수 없다며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모든 빚은 남편이 짊어졌지만 
아이 둘과 무일푼으로 남은 저는 
그동안 가정주부로 살면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지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부보다 더 상처 입은 것은 
바로 어린 자녀들이었습니다.
아빠와 엄마의 힘든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고
주변의 냉정한 시선을 겪은 아이들은
항상 불안해했습니다.

힘든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열 살, 여덟 살 어린아이들이 설거지 빨래까지 
해 놓고 퇴근하는 저를 기다리더군요.

그 따스함에 마음이 녹아내릴 정도로 행복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른 나이에 조숙해지는 
아이들의 모습에 가슴이 저렸습니다.

가끔은 심성이 곱지 않은 사람들을 만나 
나쁜 일을 겪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이 끝나면 집에서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기에 저는 어떻게든
열심히 살 것입니다.

최근 큰 아이의 생일날 남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저에게는 미안했는지 차마 하지 못하는 말을
큰아이에게 말하면서 지금 힘들겠지만 
엄마를 돕다 보면 분명 가족들이 다시 
만날 수 있다고요.

제게 작은 소원이 있다면,
저희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 웃으면서
따뜻한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그날이 분명 올 것으로 생각하며
저는 살아갈 것입니다.
힘들고 지치고 아프고 괴로워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저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상황에서도,
아무런 힘도 없을 것 같은 연약한 마음에도
작은 소원과 희망이 봄철 새싹처럼
담겨 있는 법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 키케로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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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 청년이 다리 위에서 흐르는 강물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한겨울 강물은 차가워 보였고 수심은 아주 깊었습니다. ​ 그런데 청년이 갑자기 신발을 벗더니 다리 난간 위를 기어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뛰어내릴 기세입니다. ​ 그 모습을 본 젊은 여성 한 분이 급하게 달려와서 다급하게 청년의 허리를 붙잡고 매달렸습니다. ​ 여성은 청년을 꼭 끌어안으며 말했습니다. “지금 여기서 뛰어내리면 너무 추워요. 저를 봐요. 그러지 마세요.” ​ 여성은 청년이 벗어둔 신발을 손수 신겨주며 계속 위로했습니다. 그러고도 안심이 안 됐는지 다리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청년을 데리고 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 한참을 위로하던 여성이 눈물을 글썽이며 청년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내일도 죽지 마세요.” ============================================ 자살하려는 사람을 예방하기 위한 사회 실험 영상이며 경찰과 한국생명보호예방협회 협조 아래 안전하게 치러진 것이라고 하오니 위험한 모방 실험은 절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 = 영상 보기 = https://youtu.be/agv9BxqBHPE 남을 위해 함부로 도움을 전하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상이 아무리 메마르고 힘겨워도 사람이 아름다운 건 분명 따뜻한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절망에 빠진 사람의 그 아픔을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 오늘의 명언 한겨울이 되어서야 나는 내 안에 사라지지 않는 여름이 있다는 것을 마침내 깨달았다. – 알베르 까뮈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생명 #이웃 #위로
살면서 반드시 피해야 하는 12명의 어둠의 세력!
우리는 성공과 성장을 위해서 꼭 만나야 할 사람과 네트워킹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살면서 꼭 피해야 할 어둠을 세력들을 선별하는 것도 중요하다.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나에게 방해가 되는 사람들을 멀리 해야 한다.  다시 한번 나의 네트워크를 자세히 살펴보고 아래의 인물이 속해 있는지 확인해 봐야한다. • 나를 힘 빠지게 만든다. • 내가 나의 능력에 의구심을 갖게 만든다. • 자신만의 아이디어는 없어 보이면서 언제나 나의 의견에는 찬성한다.  • 늘 모든 상황에서 부정적인 면만 본다. • 나를 수세에 몰리게 한다. • 나의 의사결정과 하고 싶은 일을 망설이게 만든다. • 항상 자신의 얘기만 할 뿐 나에게는 거의 관심을 두지 않는다. • 나의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자신의 것으로 취한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친구를 가려내거나 아니면 주위에 전화해 이제 다시는 만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하라는 얘기가 아니다.  또한 “너는 이제 내 네트워크에서 아웃이야!”라고 말하라고 권하는 것도 아니다.  그보다 이 작업은 나의 내부 조직에 어떤 인물이 있기를 희망 하는지, 그리고 누가 나와 나의 여정을 응원하지 않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실제로 입 밖으로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  일단 나의 발전을 방해하는 부정적인 사람들을 찾아내고 나면 그들에게 얼마만큼의 시간을 할애할지 정하면 된다. 테두리를 치고 시간을 정해서 나의 에너지에 부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그들을 배제해야 한다.  ※ 주변에 숨어서 당신의 가능성을 제한하며 인생에 걸림돌이 되는 12가지 어둠의 유형 “부정적인 사람들은 당신의 에너지를 빼앗는다. 당신 주변을 사랑과 풍요로 채우고 적대감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라.”  -디팩 초프라 Deepak Chopra-